엄마의 욕정 (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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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들은 제가 코섹스에 팔도라는 필명으로 이미 올렸던 글들입니다.
다시 보완해서 이곳에 올리는것이니 잼있게들 읽어주세염...
몇칸 밑에 리니지에서 만난여인 제글입니다. 많이 사랑하여 주십시요.
이제부터는 팔도라는 필명을 그대로 쓸테니까
혹시라도 혼동하진 마시고염^^*
==========================================================================
이건 동물얘기 동물중에서도 개와 하는 섹스는
더없이 즐거운 일이 아닐가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려 봅니다.."
화창한 봄의 어느날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민수녀석이
학교에 가는길에 주인없는 개를 한마리 데려왔다.
"엄마...!엄...마! "캬~햐~ 잠깐 이것 좀봐 봐 !
"그래..무슨일이니..? 어..? "너 아직 학교 안가고 뭐했니.?
학교간거 아니었어..?
"무슨소리 ...당연히 안갔지..아..!어쨋든
"어 왠개야..?어디서 데리고 왔어..?
"어디 가만 목걸이를 차고 있는거 보면 어디서 키우는 개인거 같은데..?
"그치만....분명 떠돌면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단 말야..
"내가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하고 따라오더라구..
"며칠전부터 공터부근에서 혼자 방황하고 있는걸 내가 봤다구요.
연수는 덩치가 송아지만한 개가
어떻게 혼자서 다니는가 의문이 들었지만 ...
민수가 데리고 온개의 목걸이를 받아지고선 한곳에 묵어두고......
그때가지 학교를 가지않고 있던 진영을 향해 큰소리를 지르는데...
"그건 그렇고 너..그런말 할때가 아닌거 같은데....학교안가고 뭐해..!
"앗...지...지금 간다구요.." "그럼 다녀 올게요.검둥이 잘 부탁해요..
"어머머...하여튼 못말리는 아들이야...덤벙거리나 하고..
"그나저나 음식물 남은것은 이것밖에 없는데..
연수는 아침에 먹다 남은 밥이랑 반찬찌거기를 주며 할수없이
주인을 찿을때가지 데리고 있을수밖에 없다는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검둥이가 하는행동이 조금은 이상해 보였다.
개새끼도 여자의 냄새를 맡으면 반응을 하는가..?
연수는 검둥이가 하두 지저분해서 목욕을 시키려고...
개 목걸이와 묶어둔것을 풀고 마당에서 호수를 가지고와
검둥이를 목욕시켰다.
"히야 ...씻겨놓으니 근사하네..!
검둥이도 자신의 몸이 개운한것을 아는지 연신 침을 흘리며 헷헷거린다.
어느한순간 검둥이가 연수를 바라보더니
연수의 치마에 코를 갇다대고는 킁킁거리기 시작했다.
"뭐..뭐야....이..개..이상한데... "킁킁..할짝..할짝..킁..킁...할짝..!
"자...잠깐...그런짓.... 연수는 자신의 몸이 흠칫흠칫 떨리는것을 느끼고
검둥이를 바라보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저리치워..뭐하는 짓이야..!너...너..
"너....설마....진..짜...네..주인한테도...항상..이런짓..!
연수는 뒤로 물러서다가 화분에 걸려 넘어져 버렸다.
그러자 검둥이는 기회인듯 무릎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긴 혓바닥으로 핧고있었다.
그런 연수는 온몸이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잠..깐..!그만둬..!이게..이게뭐야...하아...하윽...아아...하아..!
"치..치우란...말얏..! "뭐야 이개...저...정말..이상..하잖아..
연수는 그런개를 보며 예전 주인에게 검둥이가
습관적으로 그런걸 알수 있었다.
"아...아..이런짓에...흥분을 하다니..
"굉..장히..기분 좋은데..아흑..!굉장해..하윽..!
검둥이는 연수의 팬티위까지 핧아주고는
제할일을 다한듯 스스로 물러나는것이었다.
연수는 남편과의 섹스에서 항상 쾌감을 얻지 못하고 있었는데
바쁘고 피곤하다며 항시 연수를 외면했었다.
연수는 검둥이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게 자못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곤 얌전히 물러서 있는 검둥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남편이 왠 개냐구 묻자 연수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개를 바라보며.....
연수는 낮의일을 생각하곤 ......
"그래도 집에서 키우기는 곤란해요.
"그말은 들은 민수는 아빠를 바라보며....
"어때..멌지게 생겼지..?
"엄마 친구들 한테도 개주인 찻아보라고 했어..
"지금은 딱히 갈대가 없으니..우리가 길르고 있자..
"그럼 주인을 찿을때 까지만 우리 집에서 길러보자꾸나...
"우와...좋다...그럼 이름을 지어야지....엄마...아빠..뭐라구 할까...
"숫놈이니까..돌이라고 할까.. 민수는 엄마와 아빠에게 앞으로는
개 이름을 돌이라고 붙이자며 졸랐다.
"그렇게 하려무나... "우와 좋아라...야호 ..신난다..!
다음날 민수는 학교에가면서 엄마에게 돌이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라고 부탁을 하곤 학교로 갔다.
연주는 밀린빨래와 집안청소를 하며 아들을 생각한다.
"멋대로 이름까지 짓고 뭐가 저리도 좋을까..?
연주는 개가 왠지 수상해 보이고 혹시 저개주인이무슨 일을 당했는지
그런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제 돌이가 핧아주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허락한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들어 한편으론 돌이가 불쌍하기도 했다.
그때였다.갑자기 돌이가 치마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잠깐 무슨짓이야..? 밥은줬잖아..!
"휴..바쁘니까 방해좀 하지마라..알았지..?
그러자 돌이는 갑자기 크르릉거리며 연수를 덮치는 것이었다.
"크르릉...와..웅..크르르...웅..크릉..컹...컹...크르으릉..!
"무슨속셈이야.! 이거 못놔..!저리가라니깐..!
"네 주인이 절대로 아니니까 그런짓 용서할수 없어..!
"이제는 별로 신경쓰지않아....비켜..!
돌이는 사납게 연수에게 덤벼들더니 입으로
치마를 물어서 찢어버리는 것이었다.
돌이는 앞발로 연수를 넘어뜨리더니 양어깨를 밟고는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가만있지 않으면 물자세로 협박이라도 하듯이..
그러더니 연수의 허벅지부터 핧아 올라오는 것이었다.
연수는 너무나 겁에질리고 놀라서 온몸을 떨며 꼼작도 할수 없었다.
연수가 가만히 있자 돌이는 연수의 팬티 갈라진
보지있는대를 혀로 핧고있었다.
"할짝..할짝..크르...츱츱..추읍...할짝..캬아...크르..!
"아흣...아핫...하아......하아앗...으윽..!
연수는 지금 돌이한테 강간당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만둬..!하아..!..그만두란말야...아흑..윽..
"크르..츱..츱..할짝...할짝..츱..츱..
연수는 돌이가 핧아오자 온몸이 불같이 뜨거워지며
이러다간 큰일나겟다는생각이 들었다.
"햐아...아흑...핫..아하하아아...하아..!
"괴...굉장해...어..어..째서..이런..기분이..드는건지...미쳐..
"너무 ...굉장해...이기분...아흑...
"믿..을..수없어..개..따위에...이렇게..흥분하다니..아흑..!
어느 한순간 돌이는 멈추더니 잔뜩흥분한 연수의
팬티를 입으로 찢어버리는 것이었다.
연수는 이제는 이지를 상실한지 아님 너무
남편과의 관계가 소홀해서 그런지 돌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런 연수가 귀여운지 돌이는 연신 크르릉 거리며
뒤다리사이로 보기에도 흉칙한 시뻘건 개좇이 살짝 비춰지고 있었다.
연수는 자신의 마음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개다위에게 잔뜩 흥분한 모습과 살작비춰진 개좇때문에
어서빨리 돌이가 넣어주기만 기다리는것 같았다.
"아흑...하아악...아아..더...더이상...아흑..
순간 연수는 한계에 달했는지 손을 뻗혀 뒷다리 사이의
개좇을 잡고는 빨기 시작하는겄이었다.
"춥...츠릅...쭈...쭉...쭈욱..츱..츠릅..아흑..!
"더이상은 못참겠어...너...너..넣어져...하윽...
"어..어서...넣어져...아흑...하아아...하악..!
"크윽...!크릉...컹...크릉...크윽..하...하아...으...으음..하악...하아..아윽..!
그러더니 연수는 돌이에게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리는것이었다.
그런 연수를 돌이는 뒤에서 몇번을 킁킁거리며 핧더니..
앞발로 연수의 어깨를 누르며 올라타는것이었다.
"아흑...빨리 거기가,...아니야...하아...하윽..
돌이는 올라타서는 바로 좇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구멍이 맞춰지지않자 연수를 보고 으르렁 거렸다.
연수는 무슨뜻인지 알았다는식으로 한손을 뻗쳐 돌이의 좇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맟추는것이었다.
어느 한순간 돌이의 좇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쾌감이 더욱 절정으로 오르고 있었다.
돌이의 좇이 보지에 들어오더니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서
이제는 뺄래야 뺄수도 없었다.
"아흑..너..너무..좋아..아학...하윽..
"케..켕...케케..캥.....크릉...케릉..
"아학 ....나...나...할거..같아...아흑...미쳐..너...너무..하악..
연주는 기절할것같은 쾌감에 미칠지경이었다.
"아흑 나...가...간다...하윽...아학...
"하악..!하아...학...하윽...아아아학..!아아..아..!...아아.....아하...하학...!
연주는 지금 몇번째인지 모를 쾌감에 몸서리 친다.
말로만 들었던 개와 섹스 그리고 엄청난힘의 개좇 미칠지경이었다.
처음 개좇이 들어올때는 너무나 황홀해서 쓰러질뻔하였는데
들어온게 모두가 아니었다.
연주는 개좇을 보지에 넣은채 같이 뒹굴고도 입으로는
연신 돌이의 혀를 핧아되고 있었다.
그때 연주는 미쳐 몰랐다 그것이 서두에 불과한
쾌락의 시초라는것을 전혀 알지 못햇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 사이트에서 밧던 망가가 기억에 남아서
나름대로 편집해서 올려본것입니다.
밑에 리지에서 만난 여인 제글인데..
많이 사랑해 주세염^^* 꾸...벅..../)-/)
( @ ! * )
다시 보완해서 이곳에 올리는것이니 잼있게들 읽어주세염...
몇칸 밑에 리니지에서 만난여인 제글입니다. 많이 사랑하여 주십시요.
이제부터는 팔도라는 필명을 그대로 쓸테니까
혹시라도 혼동하진 마시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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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물얘기 동물중에서도 개와 하는 섹스는
더없이 즐거운 일이 아닐가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려 봅니다.."
화창한 봄의 어느날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민수녀석이
학교에 가는길에 주인없는 개를 한마리 데려왔다.
"엄마...!엄...마! "캬~햐~ 잠깐 이것 좀봐 봐 !
"그래..무슨일이니..? 어..? "너 아직 학교 안가고 뭐했니.?
학교간거 아니었어..?
"무슨소리 ...당연히 안갔지..아..!어쨋든
"어 왠개야..?어디서 데리고 왔어..?
"어디 가만 목걸이를 차고 있는거 보면 어디서 키우는 개인거 같은데..?
"그치만....분명 떠돌면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단 말야..
"내가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하고 따라오더라구..
"며칠전부터 공터부근에서 혼자 방황하고 있는걸 내가 봤다구요.
연수는 덩치가 송아지만한 개가
어떻게 혼자서 다니는가 의문이 들었지만 ...
민수가 데리고 온개의 목걸이를 받아지고선 한곳에 묵어두고......
그때가지 학교를 가지않고 있던 진영을 향해 큰소리를 지르는데...
"그건 그렇고 너..그런말 할때가 아닌거 같은데....학교안가고 뭐해..!
"앗...지...지금 간다구요.." "그럼 다녀 올게요.검둥이 잘 부탁해요..
"어머머...하여튼 못말리는 아들이야...덤벙거리나 하고..
"그나저나 음식물 남은것은 이것밖에 없는데..
연수는 아침에 먹다 남은 밥이랑 반찬찌거기를 주며 할수없이
주인을 찿을때가지 데리고 있을수밖에 없다는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검둥이가 하는행동이 조금은 이상해 보였다.
개새끼도 여자의 냄새를 맡으면 반응을 하는가..?
연수는 검둥이가 하두 지저분해서 목욕을 시키려고...
개 목걸이와 묶어둔것을 풀고 마당에서 호수를 가지고와
검둥이를 목욕시켰다.
"히야 ...씻겨놓으니 근사하네..!
검둥이도 자신의 몸이 개운한것을 아는지 연신 침을 흘리며 헷헷거린다.
어느한순간 검둥이가 연수를 바라보더니
연수의 치마에 코를 갇다대고는 킁킁거리기 시작했다.
"뭐..뭐야....이..개..이상한데... "킁킁..할짝..할짝..킁..킁...할짝..!
"자...잠깐...그런짓.... 연수는 자신의 몸이 흠칫흠칫 떨리는것을 느끼고
검둥이를 바라보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저리치워..뭐하는 짓이야..!너...너..
"너....설마....진..짜...네..주인한테도...항상..이런짓..!
연수는 뒤로 물러서다가 화분에 걸려 넘어져 버렸다.
그러자 검둥이는 기회인듯 무릎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긴 혓바닥으로 핧고있었다.
그런 연수는 온몸이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잠..깐..!그만둬..!이게..이게뭐야...하아...하윽...아아...하아..!
"치..치우란...말얏..! "뭐야 이개...저...정말..이상..하잖아..
연수는 그런개를 보며 예전 주인에게 검둥이가
습관적으로 그런걸 알수 있었다.
"아...아..이런짓에...흥분을 하다니..
"굉..장히..기분 좋은데..아흑..!굉장해..하윽..!
검둥이는 연수의 팬티위까지 핧아주고는
제할일을 다한듯 스스로 물러나는것이었다.
연수는 남편과의 섹스에서 항상 쾌감을 얻지 못하고 있었는데
바쁘고 피곤하다며 항시 연수를 외면했었다.
연수는 검둥이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게 자못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곤 얌전히 물러서 있는 검둥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남편이 왠 개냐구 묻자 연수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개를 바라보며.....
연수는 낮의일을 생각하곤 ......
"그래도 집에서 키우기는 곤란해요.
"그말은 들은 민수는 아빠를 바라보며....
"어때..멌지게 생겼지..?
"엄마 친구들 한테도 개주인 찻아보라고 했어..
"지금은 딱히 갈대가 없으니..우리가 길르고 있자..
"그럼 주인을 찿을때 까지만 우리 집에서 길러보자꾸나...
"우와...좋다...그럼 이름을 지어야지....엄마...아빠..뭐라구 할까...
"숫놈이니까..돌이라고 할까.. 민수는 엄마와 아빠에게 앞으로는
개 이름을 돌이라고 붙이자며 졸랐다.
"그렇게 하려무나... "우와 좋아라...야호 ..신난다..!
다음날 민수는 학교에가면서 엄마에게 돌이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라고 부탁을 하곤 학교로 갔다.
연주는 밀린빨래와 집안청소를 하며 아들을 생각한다.
"멋대로 이름까지 짓고 뭐가 저리도 좋을까..?
연주는 개가 왠지 수상해 보이고 혹시 저개주인이무슨 일을 당했는지
그런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제 돌이가 핧아주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허락한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들어 한편으론 돌이가 불쌍하기도 했다.
그때였다.갑자기 돌이가 치마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잠깐 무슨짓이야..? 밥은줬잖아..!
"휴..바쁘니까 방해좀 하지마라..알았지..?
그러자 돌이는 갑자기 크르릉거리며 연수를 덮치는 것이었다.
"크르릉...와..웅..크르르...웅..크릉..컹...컹...크르으릉..!
"무슨속셈이야.! 이거 못놔..!저리가라니깐..!
"네 주인이 절대로 아니니까 그런짓 용서할수 없어..!
"이제는 별로 신경쓰지않아....비켜..!
돌이는 사납게 연수에게 덤벼들더니 입으로
치마를 물어서 찢어버리는 것이었다.
돌이는 앞발로 연수를 넘어뜨리더니 양어깨를 밟고는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가만있지 않으면 물자세로 협박이라도 하듯이..
그러더니 연수의 허벅지부터 핧아 올라오는 것이었다.
연수는 너무나 겁에질리고 놀라서 온몸을 떨며 꼼작도 할수 없었다.
연수가 가만히 있자 돌이는 연수의 팬티 갈라진
보지있는대를 혀로 핧고있었다.
"할짝..할짝..크르...츱츱..추읍...할짝..캬아...크르..!
"아흣...아핫...하아......하아앗...으윽..!
연수는 지금 돌이한테 강간당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만둬..!하아..!..그만두란말야...아흑..윽..
"크르..츱..츱..할짝...할짝..츱..츱..
연수는 돌이가 핧아오자 온몸이 불같이 뜨거워지며
이러다간 큰일나겟다는생각이 들었다.
"햐아...아흑...핫..아하하아아...하아..!
"괴...굉장해...어..어..째서..이런..기분이..드는건지...미쳐..
"너무 ...굉장해...이기분...아흑...
"믿..을..수없어..개..따위에...이렇게..흥분하다니..아흑..!
어느 한순간 돌이는 멈추더니 잔뜩흥분한 연수의
팬티를 입으로 찢어버리는 것이었다.
연수는 이제는 이지를 상실한지 아님 너무
남편과의 관계가 소홀해서 그런지 돌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런 연수가 귀여운지 돌이는 연신 크르릉 거리며
뒤다리사이로 보기에도 흉칙한 시뻘건 개좇이 살짝 비춰지고 있었다.
연수는 자신의 마음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개다위에게 잔뜩 흥분한 모습과 살작비춰진 개좇때문에
어서빨리 돌이가 넣어주기만 기다리는것 같았다.
"아흑...하아악...아아..더...더이상...아흑..
순간 연수는 한계에 달했는지 손을 뻗혀 뒷다리 사이의
개좇을 잡고는 빨기 시작하는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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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연수는 돌이에게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리는것이었다.
그런 연수를 돌이는 뒤에서 몇번을 킁킁거리며 핧더니..
앞발로 연수의 어깨를 누르며 올라타는것이었다.
"아흑...빨리 거기가,...아니야...하아...하윽..
돌이는 올라타서는 바로 좇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구멍이 맞춰지지않자 연수를 보고 으르렁 거렸다.
연수는 무슨뜻인지 알았다는식으로 한손을 뻗쳐 돌이의 좇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맟추는것이었다.
어느 한순간 돌이의 좇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쾌감이 더욱 절정으로 오르고 있었다.
돌이의 좇이 보지에 들어오더니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서
이제는 뺄래야 뺄수도 없었다.
"아흑..너..너무..좋아..아학...하윽..
"케..켕...케케..캥.....크릉...케릉..
"아학 ....나...나...할거..같아...아흑...미쳐..너...너무..하악..
연주는 기절할것같은 쾌감에 미칠지경이었다.
"아흑 나...가...간다...하윽...아학...
"하악..!하아...학...하윽...아아아학..!아아..아..!...아아.....아하...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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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던 개와 섹스 그리고 엄청난힘의 개좇 미칠지경이었다.
처음 개좇이 들어올때는 너무나 황홀해서 쓰러질뻔하였는데
들어온게 모두가 아니었다.
연주는 개좇을 보지에 넣은채 같이 뒹굴고도 입으로는
연신 돌이의 혀를 핧아되고 있었다.
그때 연주는 미쳐 몰랐다 그것이 서두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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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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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편집해서 올려본것입니다.
밑에 리지에서 만난 여인 제글인데..
많이 사랑해 주세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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