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노예엄마 미야 41 - 42
페이지 정보
본문
[ 번역 ] 노예엄마 미야
- 제 41 장 -
다음 날,미야가 운전하는 국산차가 무네마사 집 앞에 정차했다.
무네마사의 집은 용수로로 이어진 막다른 길 깊숙히에 있어 뒤편은 잡목림으로 둘러싸인 신사로 이어져 있었다.
평일에는 인적도 드물어 란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었다.
막다른 골목 가장 깊숙히 미야가 차의 엔진을 멈추고 밖으로 나오자 무네마사가 두 사람을 마중나왔다.
「안녕,무네마사?」
「그래,테쓰야,어머니.안녕하세요?」
「안,안녕 무네마사군? ...건강해 보이네요」
미야는 눈앞의 소년에게 여인의 부끄러운 부분을 내장까지 드러냈던 것을 생각해 내고 얼굴을 창백해졌다.
아들과 하나가 되어 그의 페니스를 쥐고 눈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까지 보였다.
어제는 전화로 폰섹스의 상대까지 해 주어 버렸다.
그를 향해 부끄러운 말을 한 일을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젖어 버릴 것 같았다.
「후후,오늘도 아주 멋지시네요,어머니」
「고,고마워」
무네마사의 시선이 미야의 브라우스의 요염한 젖가슴에서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까지 핥듯이 쏟아졌다.
미야는 참을 수 없어 두 팔로 몸을 꼭 끌어안고 요염하게 한숨을 쉬었다.
팔장을 끼니 브라우스 아래의 유방이 들어 올려져 무의식적으로 두 유방을 과시하는 형태가 되었다.
무네마사의 잡아먹을 듯한 시선에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붉혔다.
그리고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 자락을 내리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테쓰야는 그런 미야의 모습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미야가 무네마사의 시선의 속박에서 벗어날려고 아름다운 목을 비트니 그의 뒤에서 다가오는 기가 셀 것 같은 젊은 여성을 볼 수 있었다.
「사에키 미야에요.무네마사군의 누님?」
「네.처음 뵙겠어요,세이고의 누나 무네마사 아스까에요」
미야는 그녀의 예의바른 태도에 호감을 가졌다.
과연 품위 있는 숙녀같은 분위기에 고양이처럼 나긋나긋한 거동이 고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아스까는 반대로 질투의 불길을 느끼고 있었다.
이야기는 들었지먼 설마 그 엄마가 동성인 자신이 보아도 이렇게 까지 아름다운 여자일 줄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테쓰야가 자신을 상대도 안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팽팽한 피부도, 광택도 전혀 나이를 느끼지 못했고 눈에 띄는 근사한 몸매,그리고 무엇보다 그 아름다움을 인상 깊게 하는 것은 단정한 얼굴에 떠오르고 있는 표정이었다.
모든 걸 단념한 듯한 나른한 표정과 촉촉히 젖어 있는 듯 빛나는 눈동자는 자기도 모르게 꼭 끌어 안고 싶어질 정도로 안타까운 인상을 상대에게 주었다.
미야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확인하고 동시에 그 사실이 아스까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했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의 선을 확실하게 드러낸 정장으로 몸을 감싸고 있고 또 단정한 미모도 있어 나란히 서 있으니 두 사람이 서 있는 장소만 마치 드라마나 뭔가의 촬영 현장으로 착각하는 일종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테쓰야는 두 미녀에게 명백한 호기심의 시선을 던지면서 미야와 아스까를 비교해 보았다.
두 사람 모두 그 멋진 육체를 실컷 즐겨 봤던 만큼 이상한 기대에 가슴이 설레었다.
아스까는 표면으로는 온화한 미소를 띄우면서 미야의 옆으로 다가와 남동생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소리로 말했다.
「테쓰야군과는 아직도 관계를?」
「알고 있군요... 설마 아들과...?」
미야는 내심의 동요를 숨기며 물었다.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우고 유부녀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동요를 간파당한 기분이 들어 미야의 얼굴에 붉은 기가 감돌았다.
「네,그는 너무나 멋져죠 」
「그래요...」
아스까에게 새침한 얼굴로 태연하게 가혹한 사실을 전하며 미야는 내심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게다가 아스까의 새침한 얼굴에 왠지 뜨끔함을 느낀다.
미야의 두려워하는 기색이 얼굴에 떠오르는 것을 보고 좀더 괴롭혀 주고 싶었다.
테쓰야를 뒤돌아 보니 그의 눈에도 즐기고 있는 듯한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기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아스까가 미야를 여기에서 욕보여도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암묵적인 이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느꼈다.
눈 앞에서 무르익은 육체를 주체못하는 유부녀가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곳으로 빠르게 다가갔다.
「어머니...」
「어마... 무슨,앗,안돼요... 아앗,으으응」
아스까는 미야의 팔을 잡고 억지로 입술을 훔쳤다.
동성 끼리의 키스,그 충격으로 미야는 거절하려 했으나 아스까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스까는 미야를 뒤로 밀어 차의 본네트로 쓰러뜨렸다.
「하아! ...그,그만 둬요... 으응」
본네트로 쓰러진 미야의 브라우스 위로 멋진 질량감을 자랑하고 있는 풍만한 유방을 움켜 잡고 힘껏 주무르자 아름다운 유부녀의 입술 사이로 신음성이 새어 나왔다.
「하앙,으응... 하악,그만 둬요... 아스까상,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
「호호,두 사람 다 기대하고 있는 눈빛이잖아요」
아스까는 아름다운 유부녀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팽팽한 허벅지에서 미야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어루만지자 당연히 거기에 있어야 할 천을 기대하고 있던 손끝은 느닷없이 무르익은 유부녀의 촉촉한 보지에 닿아 풀쩍,하고 소리를 냈다.
「싫어,안돼... 안돼요」
「어머... 망칙한 여자로군요,어머니? 여기는 알몸이네요.호호」
미야는 드러난 사타구니로 허벅지 위를 애무하면서 아스까의 손가락이 올라 오자 심한 수치로 인해 부르르 지체를 경련하며 신음했다.
「무슨 여자가....아들의 담임 교사를 만난다는데도 팬티를 입지 않고 오다니...」
「싫어,...싫어요.하앙... 말하지,말하지 말아요... 흐윽!」
쑤욱,하고 아스까의 손가락이 유부녀의 질 속으로 밀고 들어 갔다.
아침부터 시작된 수치의 연속으로 펑 젖어있던 미야의 보지는 쉽사리 同性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했다.
어제의 벌로 팬티 입는 것을 금지당했던 것이다.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는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허벅지가 사타구니 근처까지 노출되어 버려 다리를 단단히 오므리고 있지 않으 여자의 비밀스런 부분이 전부 드러나 버릴 정도였다.
여기에 오는 동안에도 차 안에서 실컷 테쓰야에게 애무당한 탓에 꿀단지는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안,안돼... 아앙,그,그만... 아악」
아스까는 차의 본네트에 쓰러진 유부녀의 다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비집어 벌렸다.
미야는 저항하려고 아스까의 어깨로 손을 뻗었다.
그것을 밀쳐 내듯이 하며 자신도 미야의 몸 위를 눌러 갔다.
뒤에서 보고 있는 무네마사와 테쓰야는 도마 위의 잉어처럼 아스까에게 요리되는 유부녀의 드러난 하반신이 야외에서 노출되어 가는 음란한 모습을 즐기면서 동시에 아스까의 작은 엉덩이가 실룩 실룩 요염하게 움직이는 것을 핏발 선 눈으로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스까도 미야를 꽉 누르는데 바빠서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에서 팬티가 비어져 나오는 데도 신경쓸 수가 없었다.
요염한 검은 팬티에 감싸인 아스까의 엉덩이가 남자를 유혹하듯이 꿈틀거렸다.
그것을 본 소년들의 거칠어진 숨결에 아스까도 흥분해 갔다.
- 제 42 장 -
「이렇게 젖어 있다니... 미야상,예의가 없네요?」
「하아,하아... 그,그만... 크으응... 흐윽,흐으...」
미야는 동성의 아스까에게 보지를 애무당하며 젖어 있는 것을 지적받자 화끈,하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또한 소년들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리자 온몸이 타는듯이 뜨거워졌다.
차의 본네트 위에서 야외 노출을 강요받으면서 동성의 아스까에게 애무받게 된 굴욕에 미야는 느껴 버리고 말았다.
이제 스스로는 억제할 수 없는 충동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아아... 이런 일이... 아아,하앙...」
「부끄러운 여자같으니,그러고도 엄마에요?」
「시,싫어...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아악,안돼... 좋아,아아아...」
꿀단지를 아스까가 손가락으로 애무하자 보지 중심에서 찌잉,하는 욱신거림이 일어났고 미야는 그 순간 절정을 치달렸다.
부들 부들 몸을 떨며 흰 목을 위로 올려 젖히고 그 순간을 아스까에게 전하고 있었다.
「호호호,미야상,당신 절정인가요? 음란한 여자...」
「하아... 으응,아아... 부끄러워요...」
아스까는 말로 아름다운 유부녀를 괴롭히면서 미야의 음탕한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친아들에게 범해지고 복종을 맹세한 절세의 미녀를 자신의 눈앞에서 철저하게 치욕으로 떨게 했다.
유부녀가 굴욕으로 눈물짓는 모습을 보자 약간 상했던 자존심이 만회되는 기분이 들었다.
미야는 아스까에게 당하면서 결정적인 입장의 차이를 인식하고 있었다.
동일하게 테쓰야와 관계를 가지면서 자신은 노예로서 복종을 강요받고 아스까는 지배자 쪽에 서 있었다.
「하지만 사랑스럽네요.어머니...」
「하아... 으음...」
절정의 흥분의 여운으로 마비된 육체를 주체못하고 있자 입술을 포개었다.
아스까와의 뜨거운 입맞춤,서로 거친 숨을 토하면서 미야도 아스까의 혀를 요구하며 스스로 적극적으로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미녀들의 음란한 情交에 소년들의 사타구니가 불끈 불끈 부풀어 오르면서 주시하고 있었다.
무네마사는 이제 흥분을 억제할 수 없는지 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었다.
「아스까상,즐거웠어요?」
「으응,테쓰야군,매우 근사한 어머니로군요」
미야는 아스까에게서 놓여나자 차의 본네트에서 미끄러 떨어져 털썩 땅바닥에 주저 앉으며 하아 하아,하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테쓰야와 아스까 두 사람은 옷이 흐트러진 유부녀의 모습을 입맛을 다시면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스까상도 매우 근사해요.저봐요,무네마사도 이제는 참을 수 없나 보네요」
소년의 지적에 미녀는 자신의 동생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무네마사가 숨을 거칠게 쉬며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는 한심한 모습이 있었다.
아스까는 동생의 그 한심한 모습에 쓴웃음 지으면서도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그의 옆으로 다가가 그의 몸을 꼭 껴안았다.
무네마사는 누나의 부드러운 몸에 자 텐트처럼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를 누나의 하복부에 밀착시키고 힘껏 밀어 붙였다.
「세이고도 참... 호호,알았어,누나가 빨아 줄께」
「아아,누나... 기뻐」
그녀는 한번 동생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무네마사의 발 밑에 앉아 바지 위에서 동생의 자지 형태를 확인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소년의 바지에서 젊은 자지를 꺼내자 그것은 부르르 하고 크게 튀며 존재를 과시했다.
부랄 아래까지 드러난 자지 끄트머리의 요도구에서는 벌써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있었다.
아스까가 동생의 자지를 쥐고 한차례 쓰다듬어 주자 무네마사는 벌써 사정해 버릴 것 같은지 우욱,하고 신음하며 누나의 어깨를 잡고 부르르 떨었다.
「아아,안돼,안돼,누나.쌀것 같아」
「참아.누나도 즐기게 해줘야지,세이고.호호호...」
장난스런 미소를 띄며 무네마사의 자지로 얼굴을 묻어가는 아스까.
테쓰야도 아스까가 무네마사의 자지를 무는 것을 보자 자신의 노예 옆에 서서 미야에게 봉사를 명령했다.
「미야... 빨아」
「...예...」
테쓰야는 엄마의 머리를 천천히 잡고 눈물에 젖은 얼굴을 위로 향하게 했다.
눈물이 번진 얼굴이 음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스까에게 애무받고 그것을 즐긴 얼굴이었다.
그것이 테쓰야는 공연히 화가 났다.
자연히 취급도 아무렇게나 하게 되어 엄마의 머리를 힘껏 눌렀다.
미야는 아들의 사타구니에 다가앉아 욕망으로 떨리는 젊은 자지에 입술을 가져가 사랑스럽다는듯 혀를 대었다.
시선을 올려 자신을 잡고 있는 아들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혀를 자지를 따라 상하로 움직였다.
「미야,아스까상이 즐겁게 해주었어? 어땠어?」
「예... 상당히 느꼈어요... 밖에서 테쓰야님이랑 무네마사군이 보고 있으니 부끄러워서...」
「나중에 아스까에게 감사의 말을 해,알겠지?」
「예... 주인님....으음,으읍...」
얼굴을 붉힌 엄마의 고백에 만족한 테쓰야는 미야의 머리카락을 잡고 힘껏 당기며 우뚝 솟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댔다.
미야는 하앙,하고 신음성을 흘리며 아들의 자지에 얼굴을 비비고 입술로 물어 갔다.
아스까는 엄마가 아들의 육봉을 물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모습을 동생의 자지에 얼굴을 비비면서 옆눈으로 보고 있었다.
문득 시선을 올리자 테쓰야와 눈이 마주쳤다.
그 교활한 듯하고 잔인한 웃는 얼굴에 윙크를 보내자 테쓰야는 미야의 뒷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비틀어 넣어 갔다.
그래도 미야는 눈썹을 찡그리며 괴로운 듯한 표정을 띄우면서도 순순히 자지를 삼키며 테쓰야가 아스까와 시선을 마주하고 서로 웃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혀를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읍... 하으,응... 흐윽... 테쓰야님,아아... 으음,크윽...」
「꽉 물란 말야,미야.내 것을 전부 삼켜」
미야는 목구멍 깊숙히까지 찔러 넣자 자신도 모르게 숨이 막혀 기침을 하고 치밀어 오르는 구토감을 결사적으로 참으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페니스를 한껏 받아 냈다.
테쓰야는 미야의 머리카락을 휘어 잡고는 뒷머리를 꽉 누르고 힘껏 허리를 내밀었다.
「으응,됐어,세이고.누나가 전부 삼켜 줄께.싸... 」
「...우욱! 응,누나... 하으,나온다... 나와.」
무네마사는 발 아래 앉아 그의 페니스를 물고 있는 아스까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면서 허리를 부르르 떨어 대며 누나의 입술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스까는 고개를 앞뒤로 흔들면서 남동생의 정액을 꿀꺽 꿀꺽,삼켜 갔다.
「크윽,싼다 」
「...!! ...!」
테쓰야도 더 이상 참으려 하지 않고 무네마사의 소리에 자극을 받아 미야의 목구멍 깊숙히 찔러 넣은 자지 끄트머리에서 뜨거운 엑기스를 방출했다.
미야는 질식 직전의 공포로 우미한 지체를 경련시키면서 목구멍을 직접 두드리는 뜨거운 아들의 체액을 느끼고 자신도 등줄기에 전류가 치달려 가는 것을 느꼈다.
관능의 증거인지 엄마의 드러난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로 뜨거운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미야는 움찔 움찔 보지가 꿈틀대는 것을 느끼고 음란하게 조교받은 자기 자신의 육체의 배반에 심한 치욕을 맛보며 온몸을 수치로 물들이고 언제까지나 몸부림치고 있었다.
----------------------------------------------------------------
추천117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