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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삼총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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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회 작성일 23-12-23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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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와 경호가 다녀간 후 선영은 목욕을 하였다. 목욕을 하면서 선영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하였다. 불과 한달전 만 하더라도 선영은 어느 누구도 그녀의 몸을 허락하지 않던 순결한 처녀의 몸이였다. 비록 음탕한 상상은 가끔 해 보았으나 분명 순결을 간직했던 여대생이었다.

한달 사이 자기 보다 한참 어린 미성년자인 동생 친구 민호의 유혹에 넘어가 몸을 허락하였고 그의 비 정상적인 성적 요구를 다 들어 주었다. 민호로 부터 작은 협박과 위헙은 있었으나 민호는 아직 힘이 없는 미성년자다. 민호의 협박은 자신이 정말 원했다면 다 거부할 수 있는 협박이었다. 민호나 경호는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선영 자신은 알고있었다.

민호가 선영의 알몸을 사진 찍은것도 아니였고 또 선영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위헙한 일도 없었다. 민호는 비열하게 선영의 약점을 잡아 선영을 복종하게 만든것이 아니였다. 민호와 함께 있으면 선영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무력해지고 어린 민호의 위엄에 눌려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인 성 행위 요구를 다 순순히 받아 드렸다.

민호는 선영에게 한 여성의 성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배설 도구로서의 성을 요구하였다. 성관계를 가질때 선영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았다. 민호가 배설하고 싶을때 그의 방법으로 배설하렸다. 또 철저한 배설 도구라는 것을 증명하듯 다른 남자에게도 자의 몸을 돌렸다. 한달전에는 몽상에서나 일어나는 일을 실행하였다. 이건 현실이었다. 자신의 몸은 이제 완전히 민호에 의해 길들어진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제 민호를 거부해야한다는 생각 조차도 다 부질 없어 보였다. 그러나 흐르는 눈물은 주체할 수 없었다.

눈물이 흐르면서도 오늘 민호와 경호와의 관계가 머리에 떠 올랐다. 두 남자 앞에서 천박하게 혼자 자위를 하며 절정을 느끼던 모습이 떠 올랐다. 거실 탁자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하늘로 올린체 자신 스스로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여성이 가장 부끄러워 해야할 곳을 일부러 까발려서 보여 주었다. 그리고 민호의 명령대도 음부를 손으로 비벼 자위를 하였다. 민호와 경호는 거칠게 선영의 엉덩이를 만졌고 민호는 실내화로 선영의 엉덩이를 때렸다. 선영은 고통을 느끼며 참지 못할 피학적 오르가즘을 느겼다. 민호는 인정 사정 없이 엉덩이를 실내화로 떄렸고 엉덩이가 빨갔게 될때 오르가즘을 느꼈다.

민호가 준비한 개 목거리를 매고 두 남자가 이끄는 대로 기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생각이 떠 올랐다. 화장실로 데려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라고 하였다. 민호와 경호가 보는 앞레서 한마리 암캐가되어 소변을 보았다. 소변을 보는 사이 민호는 선영의 얼굴에 성기를 조준하며 소변을 보았다. 선영은 자동적으로 입을 벌려 민호의 소변을 위로 넘겼다. 민호의 소변을 입과 얼굴 받으며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았다. 민호는 소변을 보면서 지금 선영의 모습을 꼭 동생 선경에게 보이겠다고 하였다. 지금 비 인간적인 수치스러운 모습을…

대충 샤워를 한 후 경호의 성기를 항문으로 받아드리는 자신의 모습이 떠 올랐다. 경호는 민호와 같이 거칠거나 변태적이지는 않지만 입과 계곡 보다는 항문 성교를 좋아하였다. 이제는 많이 해본 성교 중 하나지만 아직 수반하는 고통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관계전 몰래 루브리칸 크림을 바르지만 경호는 크림이 싫은지 샤워를 할때 항문을 깨끗이 딲으라 명령하여다. 크림없이 거칠게 받아야하는 경호의 성기는 민호가 주는 어떠한 수치와 고통보다도 더 부담수러웠다. 그러나 이제 선영의 몸과 마음은 거절 못하고 경호의 성기를 항문으로 받아드렸다.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경호에게 맞긴채 경호의 성기를 항문으로 받아드리는 자신의 모습이 떠 올랐다. 거칠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희열을 토하며 울부짖는 자신의 모습이 떠 올랐다.


민호는 계곡이나 항문 보다도 입을 좋아했다. 다른 구멍에 삽입을 하여도 꼭 사정을 입에 하였고 사정 이후에도 성기 주변을 혀가 얼얼 할때 까지 핥게 만들었다 . 이제 선영도 능동적으로 민호의 정액을 받아먹을 수 있었다. 또 가끔 행하는 골든 샤워도 자신도 모르게 즐기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두 남자의 성기를 입과 항문으로 받으며 오이를 자신의 질구에 넣은체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떠 올랐다.

부엌에서, 화장실에서 거실에서 그리고 온 방들을 다 돌며 관계를 가졌다. 집안 전체에 세 명의 타액을 범벅 시켰다. 선영은 목욕하기전 흔적을 다 지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민호와 경호와의 오후에 한 관계를 생각하면서 또 다시 흥분되는것 같았다. 5번 넘게 기절할 둣한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몸은 다시 더워졌다. 민호는 순백했던 선영의 몸을 뜨거운 피로 가득한 여인으로 만드었다. 너무도 변한 자신의 모습에 비관되었으나 어쩔수 없이 손을 민감한 부위에 올려 놓고 몸을 식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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