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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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보내고 계신지요? 전 움직이지 않고 이렇게 콕 쳐박혀 있습니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빕니다.
잡놈일기-시비걸지마1
돌아 누워서 울고 있는 여자를 보니 조금전에 좆물을 쌌는데도 다시 내 좆이 서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손을 뻗어서 손가락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넣으려 하자 그녀는 얼른
내 손을 뿌리 쳤다.
난 잠시 생각 하다가 일어나서 옆에 벗겨 놓은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 그리고 코트까지 욕실로
가져 가서 모두 물에 담궈 버렸다.
내가 일어나서 움직였지만 그녀는 몸을 웅크린채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관심도 두지 않았다.
난 거실에서 일부러 오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옷은 완전히 벗은채.....
잠시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안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옷을 찿고 있으리라..
속으로 웃으며 거실의 비디오에 아주 찐한 포르노 테잎을 켜 놓고 작은바의 컴퓨터에는 조금전에
디카로 찍은 여자의 사진중 가장 선명하게 나온 사진 한장을 띄워 놓은채 비디오를 보는척 하면서
여자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잠시후 여자가 나오는듯 하였다. 난 비디오를 보다가 잠이 든것처럼 반듯이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내좆은 하늘로 향해서 반듯이 서 있었다. 여자가 문밖으로 머리만 내 민채 나를 부른다.
-저기요..내 옷 어디 뒀어요? 빨리 주세요, 입고 올라 갈거예요.- 난 못들은척 하고 있었고
여자는 수건 하나로 아래를 가린채 거실로 나오다 내 모습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이다.
내 좆이 워낙 컸으니까.....
난 눈을 뜨면서 "뭐 찿아요?" 라며 능청을 떨었고 여자는 -옷 주세요.- 라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확실히 내좆을 받은 여자라 조금전 보다는 많이 부더러워져 있었다. 더구나 예전에 도도하게
팔짱을 끼고 나를 째려보던 그 모습은 전혀 찿을수가 없었다.
"아줌마 옷이 너무 지저분 해서 씻어야 할것 같아서 욕실에 담궈 놓았으니 벌거벗고 돌아 다니지
말고 이리와서 이불이라도 덮어요, 그렇게 돌아 다니면 또 내 좆이 꼴리잖아...,"
내말에 여자는 당황했고 자신이 아랫도리를 벗고 있음을 알기에 순순히 옆으로 와서 이불을 끌어
덮으며 몸을 잔뜩 움추렸다.
그 순간 비디오에서 나오는 찐한 정사장면을 보고는 얼굴을 돌렸다. "아줌마 저방에 컴퓨터 화면
좀 보세요." 내가 손으로 가르키자 여자는 보려 했지만 거리가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컴퓨터 화면에 아줌마 사진이 멋지게 올라 있네요." 여자는 자신의 사진이 컴에 있다는 말에
한번더 놀라며 이불을 둘둘 말고 방으로 가서 확인을 한다.
이내 여자의 사진을 확인하고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나온다. 나오는 여자를 향해 걸어 가서는
여자를 번쩍 안아 거실 바닥에 눕혀버렸다.
여자는 이불을 꼭 끌어 안고 방어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 여자가 무슨 술을 그렇게 마시고
다녀요?" -회사에 출근한지 얼마 안되어서 환영파티를 해 준다고 해서 몇잔 마셨는데 일어 설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택시를 타고 오다보니 술이 많이 취했어요.-
여자는 자신이 술꾼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말로 자신을 변명 하기 시작 했다.
"상관 없어요. 인터넷에서 포르노 사진을 좀 보다보니 좆이 꼴려서 딸딸이라도 칠까 생각하고
나오다 보니 아줌마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데 얼마나 고맙든지...., 딸딸이 칠 필요 없이 실제
여자 보지에 풀수가 있었으니..., 그런데 아줌마! 또 하고 싶은데 어쩌죠?"
-안되요, 술이 취해 정신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집을 잘못 찿아 와서 일이 이렇게 된건 어쩔수
없지만 두번은 안되요.-
여자는 단호히 말했지만 난 능글맞게 웃으면서 "아줌마, 뭔가 착각 하고 계시는데... 되고 안되는
것은 내가 결정 해요. 이미 아줌마 하고 난 몸을 섞었고.....,"
-제발 그냥 가게 해 주세요. 추리닝이라도 하나 주세요. 입고 올라 갈테니...-
"아줌마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데 지금 아줌마가 할수 있는 최선은 지금 내 기분을 맞춰주고 난뒤
나의 처분이 좋은쪽으로 나도록 부탁 하는거야.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아줌마 보지엔
이미 내 좆이 들어 갔었고 어차피 한번 들어간거 두번 들어가나 세번 들어가나 그게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에게 원하는게 뭐예요?- "알면서..., 내가 원하는건 당연히 아줌마 몸이지 그리고
난 평소 여자의 알몸을 원도 한도 없이 보는게 소원이였어, 그러니까 아줌마가 오늘 내 소원을
좀 풀어줘...,"
말을 마치고 여자를 바라 보았더니 여자도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듯 눈을 꼭 감고 반듯이
눕더니 다리를 적당히 벌린다. 마음대로 하라는 뜻인것 같다.
여자도 그랬고 나도 아랫도리만 벗고 있었는데 여자가 반듯이 눕는것을 보고 내가 먼저 윗옷도
벗었다. 그러면서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았다. 사실 못생겼다. 눈은 옆으로 찢어지고 코도 작고
얼굴도 주먹만 한것이.. 입도 작다. 입이 작아서 보지도 작았구나 라고 생각 하며 여자의 윗옷도
벗겼다. 여자는 눈을 감은채 여전히 순순히 있다.
여자의 옷을 벗기곤 내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렸다. 여자는 입을 벌리려 하지 않았지만 내가 여자의
코를 잡으니 호흡을 하기 위해 입을 벌렸다. 입속으로 좆이 들어가니 보지에 들어가는것 처럼
잘 들어 가지를 않는다. 입도 너무 작았다. 억지로 여자의 입에 좆을 밀어 넣으니 여자는 입을
한껏 벌리고 내 좆을 받아 들인다. 여자가 내 좆을 물고 있는 동안 난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 하였고 조금전에 내가 싸 넣은 좆물이 아직 남아 있다. 내손이 보지를 후비자 여자도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하는지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내 좆을 빨고 있는 여자를 보면서 나는 이
여자가 내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잘 길들여서 밤중에 대책없이 하고 싶을때는 불러서 해결을
할수 있는 좆물 받이로 만들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줌마, 당신 남편 좆을 빨아 본적 있어?" 난 여자에게 말을 놓아 하기 시작 했다. 여자는 좆을
빨아 보지 않았다면서 고개를 흔든다.
"남자의 좆물에는 남성 호르몬이 들어 있어서 여자의 미용에 좋다더군,조금 비릿하고 비위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먹어둬, 그리고 내말 잘들으면 오늘 일은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 될테지만 그렇
지 않으면 아줌마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닐거야. 물론 실명과 주소 까지 공개 할거고..."
말을 하면서 난 좆물을 아줌마 입속에 싸 넣었다. 내가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있었기에 여자는 좆물
을 고스란히 삼킬수 밖에 없었고 캑캑 거리긴 했지만 거의다 삼켰다.
여자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다시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했고 난 그 시간
을 이용해서 여자의 사진을 찍기로 음 먹고 "아줌마, 내가 지금 아줌마 사진을 좀 찍으려 하는데
포즈좀 취해줘..." 여자는 놀라면서 -옷도 입지 않고요?- 라고 했고 나는 그렇다고 말한뒤 카메라
를 챙겨 나왔다. 여자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조금 저항 했지만 나의 협박에 사진 촬영에 응했다
나는 그동안 인터넷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포즈를 이것 저것 요구 하였고 여자는 얼굴을 찡그린채
포즈를 취해 주었다. 전신 사진부터 몸의 구석 구석 일부분 까지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다.
"앞으로 아줌마는 내 좆물 받이야. 남편이 있건 없건 내가 부르면 무조건 와서 대주고 가야해.
아니 바로 윗층이니까 내가 부르지 않았을때도 가끔 와서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고 대주고 가면
내가 더 예뻐 해 줄거고...,아줌마가 보다시피 내 좆은 특수해서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할수 있거든
...," 여자는 내말을 가만히 들으면서 내가 요구하는 포즈를 취해 주었다.
사진을 다 찍고 난뒤 정식으로 여자의 보지에 한번더 해주고 나니 새벽 4시가 되었다. 달력을
보니 일요일이다. 난 추리닝 한벌을 내 주면서 입고 가도록 했다. 다음에 내가 부르면 똥꼬에
할 준비를 하고 오라고 한뒤.......
여자가 가고 난뒤 난 잠을 청했다. 윗층에서는 여자가 씻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자고 일으
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난 윗층의 여자가 어떡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져서 올라 가 보기로 하였다.
남편이 있으면 뭘좀 빌리러 온걸로 하면 되겠지..생각 하며, 윗층 벨을 눌렀다. 한참후에 여자가
막 잠에서 깨어 났는지 부시시한 얼굴로 문을 열어 준다.
남편이 없는것 같다. 난 5분내로 내려 오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내려 왔다. 여자가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를 시험 하기 위함 이였다. 잠시후 여자가 어제밤 입고 갔던 추리닝을 가지고 내려 왔
다. 문안으로 들어서자 나는 여자에게 아랫도리만 벗게 하였더니 여자는 순순히 벗는다.
"아줌마 그 차림으로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지.아줌마도 아침 안먹었을테니까..." 여자는 순순히
라면을 끓여 왔고 마주 앉아서 라면을 먹기 사작 했다. 그러다가 나는 일어서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고 좆물을 여자가 먹고 있는 라면 그릇에 싸 넣고는 그 라면을 먹으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황당해 하던 여자가 어차피 간밤에 내 좆물을 먹어서 인지 그냥 먹는다. 라면을 먹으면
서 "아줌마, 똥구멍으로 씹질해 본적 있어?" 라고 물었더니 예상외로 해 봤다면서 고개를 끄덕인
다. 상대는 남편이란다. 남편은 좆이 작아서 가능했는데 내 좆은 너무 크서 어려울것 같단다.
나는 당장 되는지 안되는지 해 보자고 하였고 여자를 엎드리게 한뒤 젤을 여자의 엉덩이와 똥구멍
속 까지 양껏 바른뒤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했지만 역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여자는 아프다고
난리다. 이웃에서 들을까봐 고함은 지르지 못하고....., 하지만 나 인간 나오봉, 구멍이 있으면
좆은 반드시 밀어 넣는다. 내 좆도 많이 아팠지만 길을 뚫어야 하니까....
일단 들어 갔지만 여자가 너무 많이 아파해서 천천히 길을 내기로 하고 일단 빼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좆을 빼고 난뒤에도 여자는 똥고가 많이 아픈지 몸을 뒤척였다,
한참 여자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는데 전화기가 울린다. 펌프질을 하면서 전화를 받으니 사장이다.
급한일이 있으니 자기 집으로 두시간 안으로 좀 오란다. 난 알았다고 한뒤 여자와의 일을 마치고
여자에게 찐한 키스를 해준뒤 여자를 올려 보냈다. 여자의 걸음걸이가 어정쩡 하다,
준비를 하고 사장집을 향해 출발했다. 빨리 가기 위해서 샛길로 접어 들어서 가고 있는데 저
앞에서 승용차 한대가 불법 유턴을 하는게 보인다.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지나는데 갑자기
뒷쪽에 쿵하는 소리가 난다. 돌아 보니 유턴 하던 차가 한번에 돌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내 차를
받은 것이였다. 차에서 내리자 삼십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운전자가 내리더니 다짜 고짜 -운전을
어떻게 하는거야?- 라며 큰소리를 친다. 내가 어이 없어 하면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그차의
조수석에서 여자가 내리더니 한술 더 떠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운전을 왜 저 따위로 한는지...-
라면서 지 남편을 거든다. 주먹이 울고 있었지만 참고 "아저씨가 불법 유턴하다 여의치 않아서
후진 하다 내 차를 받은거 아니요?" 내가 따졌고 뒤에 따라 오던 차의 운전자가 내려서 사실을
말하면서 일단 차를 비켜 달랜다. 그리고 자기 연락처를 적어 주면서 저사람이 계속 오리발 내밀
면 연락 하란다. 자기가 증언 하겠다고.. 나는 감사하다고 인사한뒤 차를 한쪽으로 빼고 남자에게
변상을 요구 했다. 그런데 목격자가 가고 나자 남자는 조금 수그러 들면서 자기 연락처를 적어
주고 미안 하다며 차에 올랐는데 여자가 -그래도 그렇지 젊은 사람이 앞에 차가 있으면 조심
해야지 운전을 그따위로 해- 라며 쏘아 부친다. 난 속이 끓어서 한대 치고 싶었지만 사장의 호출
받고 가는 길이라 참고 여자에게 한마디 귓속말로 해 주었다 "씹할년아 네년이 그리 똑똑하냐?
내 분명히 네년에게 약속 하는데 차 수리비는 안받는다. 대신 네년 보지에 내 좆말뚝을 박아 준다
아니 네년뿐 아니라 네년 친정의 모든 여자들 보지는 내가 다 찢어 놓을거다." 그리곤 여자의
말은 듣지도 않고 차를 몰고 와버렸다.
다음날 졸개에게 어제 받은 전화 번호를 주면서 뒷조사를 하게 만들었다. 집 위치, 남자의 이름
여자의 이름 가족 사항 특히 여자 친정쪽의 모든것을 조사 하게 하였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빕니다.
잡놈일기-시비걸지마1
돌아 누워서 울고 있는 여자를 보니 조금전에 좆물을 쌌는데도 다시 내 좆이 서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손을 뻗어서 손가락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넣으려 하자 그녀는 얼른
내 손을 뿌리 쳤다.
난 잠시 생각 하다가 일어나서 옆에 벗겨 놓은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 그리고 코트까지 욕실로
가져 가서 모두 물에 담궈 버렸다.
내가 일어나서 움직였지만 그녀는 몸을 웅크린채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관심도 두지 않았다.
난 거실에서 일부러 오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옷은 완전히 벗은채.....
잠시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안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옷을 찿고 있으리라..
속으로 웃으며 거실의 비디오에 아주 찐한 포르노 테잎을 켜 놓고 작은바의 컴퓨터에는 조금전에
디카로 찍은 여자의 사진중 가장 선명하게 나온 사진 한장을 띄워 놓은채 비디오를 보는척 하면서
여자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잠시후 여자가 나오는듯 하였다. 난 비디오를 보다가 잠이 든것처럼 반듯이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내좆은 하늘로 향해서 반듯이 서 있었다. 여자가 문밖으로 머리만 내 민채 나를 부른다.
-저기요..내 옷 어디 뒀어요? 빨리 주세요, 입고 올라 갈거예요.- 난 못들은척 하고 있었고
여자는 수건 하나로 아래를 가린채 거실로 나오다 내 모습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이다.
내 좆이 워낙 컸으니까.....
난 눈을 뜨면서 "뭐 찿아요?" 라며 능청을 떨었고 여자는 -옷 주세요.- 라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확실히 내좆을 받은 여자라 조금전 보다는 많이 부더러워져 있었다. 더구나 예전에 도도하게
팔짱을 끼고 나를 째려보던 그 모습은 전혀 찿을수가 없었다.
"아줌마 옷이 너무 지저분 해서 씻어야 할것 같아서 욕실에 담궈 놓았으니 벌거벗고 돌아 다니지
말고 이리와서 이불이라도 덮어요, 그렇게 돌아 다니면 또 내 좆이 꼴리잖아...,"
내말에 여자는 당황했고 자신이 아랫도리를 벗고 있음을 알기에 순순히 옆으로 와서 이불을 끌어
덮으며 몸을 잔뜩 움추렸다.
그 순간 비디오에서 나오는 찐한 정사장면을 보고는 얼굴을 돌렸다. "아줌마 저방에 컴퓨터 화면
좀 보세요." 내가 손으로 가르키자 여자는 보려 했지만 거리가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컴퓨터 화면에 아줌마 사진이 멋지게 올라 있네요." 여자는 자신의 사진이 컴에 있다는 말에
한번더 놀라며 이불을 둘둘 말고 방으로 가서 확인을 한다.
이내 여자의 사진을 확인하고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나온다. 나오는 여자를 향해 걸어 가서는
여자를 번쩍 안아 거실 바닥에 눕혀버렸다.
여자는 이불을 꼭 끌어 안고 방어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 여자가 무슨 술을 그렇게 마시고
다녀요?" -회사에 출근한지 얼마 안되어서 환영파티를 해 준다고 해서 몇잔 마셨는데 일어 설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택시를 타고 오다보니 술이 많이 취했어요.-
여자는 자신이 술꾼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말로 자신을 변명 하기 시작 했다.
"상관 없어요. 인터넷에서 포르노 사진을 좀 보다보니 좆이 꼴려서 딸딸이라도 칠까 생각하고
나오다 보니 아줌마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데 얼마나 고맙든지...., 딸딸이 칠 필요 없이 실제
여자 보지에 풀수가 있었으니..., 그런데 아줌마! 또 하고 싶은데 어쩌죠?"
-안되요, 술이 취해 정신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집을 잘못 찿아 와서 일이 이렇게 된건 어쩔수
없지만 두번은 안되요.-
여자는 단호히 말했지만 난 능글맞게 웃으면서 "아줌마, 뭔가 착각 하고 계시는데... 되고 안되는
것은 내가 결정 해요. 이미 아줌마 하고 난 몸을 섞었고.....,"
-제발 그냥 가게 해 주세요. 추리닝이라도 하나 주세요. 입고 올라 갈테니...-
"아줌마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데 지금 아줌마가 할수 있는 최선은 지금 내 기분을 맞춰주고 난뒤
나의 처분이 좋은쪽으로 나도록 부탁 하는거야.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아줌마 보지엔
이미 내 좆이 들어 갔었고 어차피 한번 들어간거 두번 들어가나 세번 들어가나 그게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에게 원하는게 뭐예요?- "알면서..., 내가 원하는건 당연히 아줌마 몸이지 그리고
난 평소 여자의 알몸을 원도 한도 없이 보는게 소원이였어, 그러니까 아줌마가 오늘 내 소원을
좀 풀어줘...,"
말을 마치고 여자를 바라 보았더니 여자도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듯 눈을 꼭 감고 반듯이
눕더니 다리를 적당히 벌린다. 마음대로 하라는 뜻인것 같다.
여자도 그랬고 나도 아랫도리만 벗고 있었는데 여자가 반듯이 눕는것을 보고 내가 먼저 윗옷도
벗었다. 그러면서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았다. 사실 못생겼다. 눈은 옆으로 찢어지고 코도 작고
얼굴도 주먹만 한것이.. 입도 작다. 입이 작아서 보지도 작았구나 라고 생각 하며 여자의 윗옷도
벗겼다. 여자는 눈을 감은채 여전히 순순히 있다.
여자의 옷을 벗기곤 내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렸다. 여자는 입을 벌리려 하지 않았지만 내가 여자의
코를 잡으니 호흡을 하기 위해 입을 벌렸다. 입속으로 좆이 들어가니 보지에 들어가는것 처럼
잘 들어 가지를 않는다. 입도 너무 작았다. 억지로 여자의 입에 좆을 밀어 넣으니 여자는 입을
한껏 벌리고 내 좆을 받아 들인다. 여자가 내 좆을 물고 있는 동안 난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 하였고 조금전에 내가 싸 넣은 좆물이 아직 남아 있다. 내손이 보지를 후비자 여자도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하는지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내 좆을 빨고 있는 여자를 보면서 나는 이
여자가 내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잘 길들여서 밤중에 대책없이 하고 싶을때는 불러서 해결을
할수 있는 좆물 받이로 만들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줌마, 당신 남편 좆을 빨아 본적 있어?" 난 여자에게 말을 놓아 하기 시작 했다. 여자는 좆을
빨아 보지 않았다면서 고개를 흔든다.
"남자의 좆물에는 남성 호르몬이 들어 있어서 여자의 미용에 좋다더군,조금 비릿하고 비위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먹어둬, 그리고 내말 잘들으면 오늘 일은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 될테지만 그렇
지 않으면 아줌마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닐거야. 물론 실명과 주소 까지 공개 할거고..."
말을 하면서 난 좆물을 아줌마 입속에 싸 넣었다. 내가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있었기에 여자는 좆물
을 고스란히 삼킬수 밖에 없었고 캑캑 거리긴 했지만 거의다 삼켰다.
여자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다시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했고 난 그 시간
을 이용해서 여자의 사진을 찍기로 음 먹고 "아줌마, 내가 지금 아줌마 사진을 좀 찍으려 하는데
포즈좀 취해줘..." 여자는 놀라면서 -옷도 입지 않고요?- 라고 했고 나는 그렇다고 말한뒤 카메라
를 챙겨 나왔다. 여자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조금 저항 했지만 나의 협박에 사진 촬영에 응했다
나는 그동안 인터넷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포즈를 이것 저것 요구 하였고 여자는 얼굴을 찡그린채
포즈를 취해 주었다. 전신 사진부터 몸의 구석 구석 일부분 까지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다.
"앞으로 아줌마는 내 좆물 받이야. 남편이 있건 없건 내가 부르면 무조건 와서 대주고 가야해.
아니 바로 윗층이니까 내가 부르지 않았을때도 가끔 와서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고 대주고 가면
내가 더 예뻐 해 줄거고...,아줌마가 보다시피 내 좆은 특수해서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할수 있거든
...," 여자는 내말을 가만히 들으면서 내가 요구하는 포즈를 취해 주었다.
사진을 다 찍고 난뒤 정식으로 여자의 보지에 한번더 해주고 나니 새벽 4시가 되었다. 달력을
보니 일요일이다. 난 추리닝 한벌을 내 주면서 입고 가도록 했다. 다음에 내가 부르면 똥꼬에
할 준비를 하고 오라고 한뒤.......
여자가 가고 난뒤 난 잠을 청했다. 윗층에서는 여자가 씻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자고 일으
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난 윗층의 여자가 어떡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져서 올라 가 보기로 하였다.
남편이 있으면 뭘좀 빌리러 온걸로 하면 되겠지..생각 하며, 윗층 벨을 눌렀다. 한참후에 여자가
막 잠에서 깨어 났는지 부시시한 얼굴로 문을 열어 준다.
남편이 없는것 같다. 난 5분내로 내려 오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내려 왔다. 여자가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를 시험 하기 위함 이였다. 잠시후 여자가 어제밤 입고 갔던 추리닝을 가지고 내려 왔
다. 문안으로 들어서자 나는 여자에게 아랫도리만 벗게 하였더니 여자는 순순히 벗는다.
"아줌마 그 차림으로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지.아줌마도 아침 안먹었을테니까..." 여자는 순순히
라면을 끓여 왔고 마주 앉아서 라면을 먹기 사작 했다. 그러다가 나는 일어서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고 좆물을 여자가 먹고 있는 라면 그릇에 싸 넣고는 그 라면을 먹으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황당해 하던 여자가 어차피 간밤에 내 좆물을 먹어서 인지 그냥 먹는다. 라면을 먹으면
서 "아줌마, 똥구멍으로 씹질해 본적 있어?" 라고 물었더니 예상외로 해 봤다면서 고개를 끄덕인
다. 상대는 남편이란다. 남편은 좆이 작아서 가능했는데 내 좆은 너무 크서 어려울것 같단다.
나는 당장 되는지 안되는지 해 보자고 하였고 여자를 엎드리게 한뒤 젤을 여자의 엉덩이와 똥구멍
속 까지 양껏 바른뒤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했지만 역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여자는 아프다고
난리다. 이웃에서 들을까봐 고함은 지르지 못하고....., 하지만 나 인간 나오봉, 구멍이 있으면
좆은 반드시 밀어 넣는다. 내 좆도 많이 아팠지만 길을 뚫어야 하니까....
일단 들어 갔지만 여자가 너무 많이 아파해서 천천히 길을 내기로 하고 일단 빼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좆을 빼고 난뒤에도 여자는 똥고가 많이 아픈지 몸을 뒤척였다,
한참 여자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는데 전화기가 울린다. 펌프질을 하면서 전화를 받으니 사장이다.
급한일이 있으니 자기 집으로 두시간 안으로 좀 오란다. 난 알았다고 한뒤 여자와의 일을 마치고
여자에게 찐한 키스를 해준뒤 여자를 올려 보냈다. 여자의 걸음걸이가 어정쩡 하다,
준비를 하고 사장집을 향해 출발했다. 빨리 가기 위해서 샛길로 접어 들어서 가고 있는데 저
앞에서 승용차 한대가 불법 유턴을 하는게 보인다.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지나는데 갑자기
뒷쪽에 쿵하는 소리가 난다. 돌아 보니 유턴 하던 차가 한번에 돌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내 차를
받은 것이였다. 차에서 내리자 삼십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운전자가 내리더니 다짜 고짜 -운전을
어떻게 하는거야?- 라며 큰소리를 친다. 내가 어이 없어 하면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그차의
조수석에서 여자가 내리더니 한술 더 떠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운전을 왜 저 따위로 한는지...-
라면서 지 남편을 거든다. 주먹이 울고 있었지만 참고 "아저씨가 불법 유턴하다 여의치 않아서
후진 하다 내 차를 받은거 아니요?" 내가 따졌고 뒤에 따라 오던 차의 운전자가 내려서 사실을
말하면서 일단 차를 비켜 달랜다. 그리고 자기 연락처를 적어 주면서 저사람이 계속 오리발 내밀
면 연락 하란다. 자기가 증언 하겠다고.. 나는 감사하다고 인사한뒤 차를 한쪽으로 빼고 남자에게
변상을 요구 했다. 그런데 목격자가 가고 나자 남자는 조금 수그러 들면서 자기 연락처를 적어
주고 미안 하다며 차에 올랐는데 여자가 -그래도 그렇지 젊은 사람이 앞에 차가 있으면 조심
해야지 운전을 그따위로 해- 라며 쏘아 부친다. 난 속이 끓어서 한대 치고 싶었지만 사장의 호출
받고 가는 길이라 참고 여자에게 한마디 귓속말로 해 주었다 "씹할년아 네년이 그리 똑똑하냐?
내 분명히 네년에게 약속 하는데 차 수리비는 안받는다. 대신 네년 보지에 내 좆말뚝을 박아 준다
아니 네년뿐 아니라 네년 친정의 모든 여자들 보지는 내가 다 찢어 놓을거다." 그리곤 여자의
말은 듣지도 않고 차를 몰고 와버렸다.
다음날 졸개에게 어제 받은 전화 번호를 주면서 뒷조사를 하게 만들었다. 집 위치, 남자의 이름
여자의 이름 가족 사항 특히 여자 친정쪽의 모든것을 조사 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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