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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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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회 작성일 23-12-22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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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감기로 너무 많이 아팠어요.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글을 이어 볼려니

이상하게 연결이 되지를 않네요.

제가 좀더 낫고 나면 정성을 다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잡놈일기-16

-아줌마, 다리를 벌려야지, 안그러면 당신 남편 좆대가리를 물어 버린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놈들의 말투도 조금씩 거칠어 지기 시작 했다.

놈들중 한놈이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여자는 눈을 꼭 감고 울고 있었고 다리는 어쩔수 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여자의 다리가 벌어지자 놈들중 한명이 -형님 준비 다 되었습니다.- 라면서

나에게 얼른 하고 자기들에게도 할수 있도록 해 달라는 눈치를 보낸다.

"너희들은 바지 입고 씹질 하냐? 나도 벗을테니 너희들도 모두 벗도록...." 그렇게 말한뒤 내가

먼저 바지를 벗었다. 놈들도 따라서 모두 바지를 벗었는데 나보단 못하지만 놈들의 좆대가리

모두 가관이다. 다마는 기본적으로 다 박아서 굵기가 제법이고 어떤놈은 좆대가리에 문신을 한

녀석도 있었다. 놈들중 한놈이 장난기가 발동 하는지 묶여 있는 남편의 좆을 꺼내 보았다.

남편의 좆은 우리 좆에 비하면 꼬마의 것이였다.

내가 여자의 뒷쪽에 서서 여자의 허리를 잡고 섰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다시 오무렸다.

이미 나의 좆은 커질대로 커져 있었기에 그대로 밀어 넣으면 여자가 견디기 힘들것 같았다.

내 좆이 보지 입구에 살짝 닿자 여자는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힘껏 오므렸고 그와 동시에

남편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여자의 다리가 다시 벌어 졌고 나는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슬슬 만지기 시작 했다. 내 손길이 닿을때 마다 여자의 몸이 움칠 거렸고 난 손끝에

침물을 뭍혀서 여자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남편의 좆이 작아서 그런지 아이를 낳은 여자

였는데도 아직 보지구멍은 매우 작고 좁았다.

뒤를 힐끗 돌아 보니 남편은 고통 스러운 표정을 짓고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난 졸개들의 눈치



살피니 놈들도 급한지 내가 얼른 끝내고 자신들에게도 얼른 차례를 주었으면 하는 눈치다.

나는 벗어 놓은 바지 주머니에서 젤을 꺼내서 좆대가리와 여자의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조준을 한뒤 힘을 주어 밀어 버렸다. 젤을 듬뿍 발랐음에도 좆이 들어 가지를 않고

여자가 앞으로 밀려가서 벽에 머리가 부딪혀서 더이상 앞으로 밀릴수 없게 되었고 그제서야 아주

뻑뻑한 기운을 느끼면서 여자의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 갔다.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난 여자의 허리를 두팔로 꽉 감싸 안았고 그런후

다시 한번 허리에 힘을 주자 좆이 깊숙히 들어 가면서 여자의 입에서는 아프다는 비명이 나왔다.

여자의 비명 소리에 남편은 눈을 잠시 떴다가 절망 하는듯 고개를 뜰구었다.

난 손을 위로 올려서 여자의 젖통을 꽉 움켜 쥐고는 좆질을 하기 시작 했다. 이 여자 보지만

작은게 아니라 젖통도 작았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작은 젖통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좆질을 계속 하자 여자는 고통을 참으려는지 아니면 남편이 옆에 있어서 인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고 입은 꼭 다물고 있었지만 좆질이 계속 되면서 여자가 조그씩 느끼기 시작 하는지

유두가 조금씩 탱탱해 지기 시작 했다.

난 그 상황을 조금 천천히 즐기고 싶었지만 놈들의 눈빛이 어서 끝내 주기를 바라면서 연신

자신들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난 속히 일차를 끝내고 놈들에게 한번 돌리고 난뒤

천천히 한번더 즐기리라 마음을 먹고 허리를 급하게 움직였다.

나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지 여자도 몸이 출렁 거리면서 머리카락이 춤을 춘다. 여자들과 할때

이 모습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난 머리가 긴 여자들을 좋아 한다.

남편은 이제 눈을 감은채 울고 있는듯 했고 여자 역시 울고 있다. 나라는 인간은 왜 여자가

우는 모습을 보면 동정이 가는것이 아니라 더 성욕이 솟구치는걸까...............

한참을 여자의 허리를 부여 잡고 허리운동을 해대자 내 좆에선 느낌이 오기 시작 했고 여자도

그것을 감지 했는지 연신 -제발...제발....-이라는 말을 되풀이 한다. 아마도 좆물만은 자신의

보지 속에 싸지 말아 달라는 애원인것 같다. 하지만 마무리 즉 좆물을 여자의 보지속에 싸지

않으면 꼭 똥싸고 뒤를 닦지 않은것 같은 찝찝함이 있어서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좆물은 여자의

보지속에 쌀거라고 다짐을 한적이 있었다.

난 여자의 애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허리 운동을 하였고 놈들의 눈짖에 몾이겨서 속히

일을 마쳐야 했다. 내가 여자의 보지에 좆물을 쏱아 넣자 여자는 알수없는 신음을 뱉어 내기 시작

했다. 내가 생각 하기론 지금 여자도 엄청 느끼고 있지만 남편이 옆에 있어서 억지로 참으며

최대한 소리도, 반응도 내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난 좆물을 다 쏱아 부은후 좆을 빼서는 좆을 여자의 엉덩이에 이리 저리 돌려 딲은후 자리를 비켜

주었다.

내가 얼른 끝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한녀석 즉 내가 오기전만 해도 우두머리 노릇을 하던 녀석이

급했는지 자신의 좆을 움켜지고 여자에게 가더니 다짜고짜 좆을 여자의 보지에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한다. 이녀석 도대체 여자를 조금도 배려할줄 모르는 그런 놈인것 같다.

더구나 여자의 보지속엔 조금전 내가 싸넣은 좆물이 흥건히 있는데 상관 하지 않고 그대로 좆을

박아 넣는걸 보니 녀석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옆에서 보니 녀석의 좆은 내좆 크기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같다. 여자도 처음부터 워낙 큰

좆을 받아 들여서 인지 녀석의 좆이 들어가도 별로 부담이 없는지 자세의 변화가 별로 없다.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던 녀석이 잠시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이내 여자의 몸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또 다른놈...., 나를 포함한 다섯놈이 모두 여자의 보지를 한번씩 쑤셨다. 물론 교대로

한녀석은 비디오 촬영을 계속 하였고.....,

뒤를 돌아 보니 남편은 아예 몸을 돌려 앉아서 머리를 다리 사이에 쳐박고 최대한 아무 소리도

듣지 않으려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촬영 하는 녀석 그 모습도 촬영을 하고 있었다.

다섯이 모두 나가 떨어지자 여자는 이제 모든 상황이 끝난줄 알고 몸을 추스리려 하고 있었다.

"아줌마, 이제 겨우 몸만 조금 풀었는데 뭐하는 거요? 이제부터 제대로 한번 즐겨봐야 겠소."

녀석들 모두가 돌아가면서 일단은 몸을 풀고 난뒤였으므로 이젠 내가 조금 느긋하게 즐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자를 침대위로 옮기게 하고 남편은 건너방으로 끌고 가서 구석에

쳐박은뒤 이불을 뒤집어 쑤워놓았다.

"아줌마, 이제 남편도 옆에 없으니 마음놓고 즐길수 있을것 같소." 내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에게 다가 가자 여자는 잔뜩 몸을 웅크린채 겁먹을 얼굴을 하고 울고 있었다.

강간..., 아니 여자가 가장 수치를 느낀다는 윤간을 당했다. 그것도 남편이 옆에서 보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 이여자는 죽고 싶은 심정일거다. 하지만 여자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자 난 더욱

성욕이 강하게 요동 쳤다. 혹 이여자가 당당하게 나왔다면 난 이쯤에서 모든 행동을 끝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란 인간을 어떻게 된놈이 여자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동정이 가는게 아니라

더욱 이상한 성욕을 느끼는건지....., 아마도 난 특이한 변태인 모양이다.

침대에 누워 있는여자에게 다가가서 여자를 바로 눕힌뒤 다리를 벌려 보았다. 여자의 보지속엔

조금전까지 놈들어 싸 넣은 좆물이 흥건하다. "야! 너희들 이여자 욕실에 데리고 가서 목욕좀

시켜 와라, 특히 보지좀 깨끗이 씻고...."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놈이 여자를 들고 욕실로 간다. 여자는 약간의 저항이 있긴 했지만

건장한 세녀석이 한꺼번에 달겨 들어서 여자를 들었고 여자또한 한번 당하고 난뒤인지라 이내

잠잠해 졌다.

녀석들이 여자를 데리고 나가자 난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녀석도 따라가서 여자를 목욕

시키는 모습도 촬영 하라고 앴고 녀석은 따라가서 촬영을 열심히 하였다.

잠시후 여자를 씻겨서 데리고 들어 왔다.

"확실히 씻었냐?" -예, 형님- "그럼 지금부터 제대로 즐길테니 구경들 잘 하고 너희들도 꼴리면

이야기 해라."

여자는 더욱 움츠린 자세가 되어서 옆으로 누워 있다. 뒤에서 보니 허연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보지가 살며시 보인다.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 하자 여자는 난감해 했다. 돌아 누울수도 없고 가릴만



아무것도 없으니.....,

엉덩이 사이 계곡을 손을 세워서 오르내리면서 여자를 간지럽히기 시작 하자 여자는 피해보려는

동작인듯 몸을 이리저리 꼬기 시작 했고 그 모습이 더욱 꼴리게 한다.

여자가 몸을 꼬는 모습을 보면서 난 이 여자가 인간이 아닌 한마리의 암컷으로 보이기 시작 했고

난 더욱 적극적으로 여자를 관찰하기 시작 했다.

졸개 두놈을 시켜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도록 했다. 그런후 여자의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벌리도록 녀석들에게 눈짓을 하자 한녀석이 더 붙어서 다리 한쪽씩 잡고는 양쪽으로 당겼고

여자의 다리는 양쪽으로 한껏 벌어지면서 여자의 보지는 주위의 누구라도 훤히 볼수 있게 되었다.

여자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는지 눈을 감고 울기 시작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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