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족예속 그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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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1 ~카와나 사에코의 경우~
타카나시 마사키는 그저 이틀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장점도 없는 극히 보통의 중학교 2학년인 학생이었다.
단지 조금 예쁘장하게 선이 가늘고 부모님을 여이고 시골에 사는 친척에게 거두어져 살아왔던 일이 조금 특수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것도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 이틀간 마사키가 시골에서 이사해 오고 나서 오늘의 휴일때까지 체험했던 것은 놀라움과 흥분의 연속이었다.
마사키가 몸에 지닌 비밀의 힘에 의해……
비밀의 힘, 그것은 마사키도 아직껏 상세하게 모르는 이유로, 그보다 연상의 여성을 매료해 버린다는 것.
어렸을 적, 자주 근처 누나나 아줌마에게 학대받고 있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지금 생각하면 힘의 영향에 의해 끌어당기고 있었을지도 몰랐다.
어쨌든, 지금 마사키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은 돌아가신 마사키의 모친이 만들어 준 팔찌를 끼고 있지 않으면 주위에 있는 연상의 여성을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매료해서 예속 시켜 버린다고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마사키는 보살펴 주고 있는 이모인 카와나 사에코를 시작으로, 전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기업가인 외국인 미녀 두 사람, 학교의 담임 교사와 체육 교사, 그리고 양호선생님과 차례차례로 관계를 가졌고 마지막에는 유부녀인 다도 사범에게까지 손을 대어 버렸던 것이다.
게다가 관계를 하면 할수록 서로 체력도 정력도 늘어가는 일이 생겨 단 하루만에 이만큼의 일을 해 버렸던 것이다.
물론 다음날부터, 마사키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미녀들에게 마구 사랑받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다.
그 마사키의 비밀의 힘이 발휘되기 시작한 다음날부터…․…
마사키가 이사오고 나서 2일째 아침은 지난날 같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기분 좋게 눈을 뜨면서 시작되었다.
그 최대의 이유는 분위기를 살린 이불 안에서 아침 페라 봉사를 하는 사에코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 사에코상」
「․…안녕하세요 마사키군」
가벼운 깃털 모포를 휙 넘기자 거기에는, 흰색 에이프런만을 입고있는 알몸의 미녀가 음란한 아침 인사를 해 주고 있었다.
물론 마사키가 몹시 당황하고 있는 동안에도, 벌써 익숙해진 느낌의 구강 봉사로 주인의 사정을 단숨에 이르게 하여, 혀를 내밀고 정액을 받아, 과시하듯이 삼키는 것도 잊지 않았다.
훌륭한 암컷 노예처럼 아침 인사를 끝내자, 생긋 미소짓고는.
「아침 식사 준비를 할테니까요, 얼굴을 씻고 이닦는 것도 잊으면 안되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귀두 끝에 사랑스럽게 키스를 하고는, 바싹 위로 치켜든 엉덩이와 하얀 등을 보이며 마사키의 방에서 나갔다.
「으 응」
그 뒤에는 침대 위에서 완벽하게 깨어난 소년이, 그 뛰어난 몸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 뿐 이었다.
너무도 상쾌해서 영혼이 날아가 버릴 정도가 되어 아침에 눈을 뜨고난 후에는, 맑게 개인 햇살이 비추는 거실에서 사에코가 직접 만든 아침 식사를 먹는 것이 일과중 하나였다.
「네, 아~앙 해요, 후후후, 맛있어요? 응, 어어 볼에 뭐가 붙어있네」
「아, 냠냠, 맛있습니다」
사에코가 준비해 주는 식사는 매일 변화와 맛이 있어서, 소년기 즉 식욕이 왕성한 시기의 식욕과 영양을 충족시키는 소중하고 맛있는 음식뿐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고로 맛있는 음식은․․…
마사키 바로 옆에 앉아서, 충분하게 그 풍만한 가슴과 신축성이 있는 몸을 문질러 오는 미모의 이모 그 사람이었다.
「아앙, 우유도 마시지 않으면 안되요, 자아 입을 열어요, 먹여 줄께요․․…음음」
살그머니 마사키의 입술에 사에코의 붉은 입술이 겹치면서, 신선한 우유가 쪼르륵 입에서 입으로 흘러 들어가졌다.
「웁웁․․…후우」
「후후후, 맛있어요? 후후후, 그러면 다음은 햄을 먹어요, 아앙 안되요, 젖가슴을 그렇게 비비면․…자아, 아~아 해요」
사에코는 헌신적으로 스푼이나 포크, 그리고 흰 손가락끝이나, 큰 젖가슴의 골짜기와 요염한 입을 사용하여 입으로 식사를 물어서 마사키의 입에 옮긴다.
결국, 마사키가 이 맨션에 오고 나서 자신의 손을 사용해서 식사를 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 였다.
소년의 손은 오로지 옆에 앉아있는 미녀의 에이프런 사이로 보이는 틈새에 집어넣고는 큰 젖가슴을 비비거나, 젖꼭지를 비틀어 주고 보지를 휘져으면서 손가락을 뺏다 넣었다 하는데 바빴던 것이다.
「아아응, 아, 이제․․…사 사에코도 식사해도․․…괜찮죠? 주인님」
할짝할짝 마사키의 타액을 핥으면서 미녀가 식탁 위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에이프런에 감싸여 휘어있는 과실은, 촉촉하게 땀에 젖어 아침햇살에 비추어져 빛나면서 흔들흔들 존재감을 드러내고 마사키의 눈에 뛰어들어 왔다.
「응, 나도 사에코상의 디저트를 먹고 싶어요」
마사키가 생긋 웃으며 그렇게 말하자, 사에코는 뺨을 붉히며 정말로 기쁜듯이 식탁 위에서 마사키의 무릎 위로 마치 고양이과 육식동물과 같이 기어들어 왔다.
「후후후, 많이 먹어도 좋아요, 사에코의 가슴도, 혀도, 귀도, 배꼽도, 그리고 보지도」
문득 달콤한 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엉덩이 아래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작은 주인의 파자마 바지에서 아침 인사를 한지 얼마 안되는 자지를 끌어냈다.
「대신에 나는 이쪽을 받기 때문에․……후후후,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아, 벌써 이렇게 딱딱해져․…․…․․앙, 아아아아, 들어 와요」
「사 사에코상, 응, 아아아아」
레코드 플레이어에서 흐르는 클래식 리듬에 맞춰 소년과 연상의 미녀는 의자를 삐걱삐걱 거리며, 천천히 아침의 특별한 식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네, 다녀오세요, 아, 잊은 물건은 없어요? 점심먹을 돈은 건네주었나요」
「응, 조금 전에 받았어요」
「후우, 아무래도 걱정되」
「괜찮아요, 그것보다․…사에코상 이제 놓고․…」
「으 응」
현관앞에서 소년을 껴안고 있던 사에코는 어쩔 수 없이 살그머니 손을 놓는다.
희미하게 아랫 입술을 물고는, 숙여진 그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는 원망스러운 듯이 작은 주인님을 응시하고 있었다.
새하얀 스탠드 칼라 셔츠에 얇은 담녹색 풋워크의 가벼운 것 같은 짧은 정장 스커트, 그리고 긴 다리에는 아몬드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마사키와 함께 출근하려고 감미로운 식사 뒤에, 서둘러 갈아입고 평소보다 엷은 내츄럴한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은, 바로 방금전까지 식탁에서 중학생과 SEX를 하고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깨끗하고 늠름하면서도 유능한 미모의 캐리어 우먼 그 자체였다.
물론 세미 롱의 앞머리에 숨겨진 눈동자는, 눈앞에 있는 소년을 보내는 것을 아까워하는 기색으로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마사키도 조금이라도, 이 상냥하고 근사한 이모에게 응석을 부려보고 싶었지만,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마냥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재빠르게 나이키 슈즈에 발을 집어넣고는, 신발끈을 매기 위해서 현관앞에 주저앉았다.
「자, 다녀 오겠습․․…」
그리고 발밑에 놓아둔 통학용 가방을 집어서 일어서려고 한다.
그 때, 마사키의 인사가 도중에서 멈추어졌다.
왜냐하면, 그 눈앞에 스르륵 한 장의 헝겊이 춤추듯 내려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소년의 코에 감도는, 달콤한 어른 여성의 향기.
「이 이것은․…」
조심조심, 그리고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마사키가 시선을 움직였다.
아래쪽에서부터 서서히 올려다보는 마사키의 시야에는, 우선, 광택이 있는 스타킹에 감싸인 보기 좋은 발가락이 보였다.
오른쪽 다리를 비스듬하게 앞으로 펴고서는, 마사키의 얼굴 옆을 가로지르듯이 어린가지와 같은 장딴지가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시선을 주자, 잔뜩 벌려진 무릎으로부터, 흐르는 것 같은 우아한 모습의 넓적다리, 그 훌륭한 조형인 넓적다리의 절반정도에는 아몬드색 스타킹이 섬세한 자수 장식이 붙은 탑 부분에서 멈추어져 있었다.
「그 그건․…」
꿀꺽 침을 삼켜면서, 그런데도 마사키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리고, 긴 다리에 달라붙는 것 같은 길이가 짧은 스커트 안쪽, 얼핏 봐도 보기쉬우라고 일부러 벌려져 있는 넓적다리 밑에는․․…아니나 다를까,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사 사에코상․…?」
「어머나? 학교에 가지 않았어요? 마사키군」
쓰윽 모델과 같이 다리를 쑥 내밀고는, 허리에 손을 넣고 서있는 슈트 차림의 미녀가 소년을 내려다 보면서 맑은 목소리를 낸다.
마사키는 그 흰색 셔츠를 보기좋게 그리고 크게 나온 가슴 때문에 사에코의 표정은 분명하게는 안보였지만, 장난꾸러기 아가씨와 같이 킥킥 웃고 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나․…학교에 빨리․…가지 않으면․…」
마사키는 스쳐지나가는 목소리로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중얼거렸지만, 그 손은 통학용 가방은 아니고, 눈앞에 있는 요염한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로 슬슬 뻗어져 갔다.
「그렇구나, 마사키군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돼죠」
소년을 내려다보며 허리에 손을 얹은 채로 서 있는 미녀는, 그렇게 동의하면서 스커트에 싸인 허리의 위치가 높은 긴 다리를 한층 더 쑥 앞으로 뻗어서, 어깨 폭 이상으로 열어 보인다.
「응․…나․․…이제․․…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마사키는 손으로 슬슬 그 매끈매끈한 촉감을 즐기는듯 다리를 어루만지면서, 살며시 넓적다리로 얼굴을 돌렸다.
사에코의 표정이 다리에서 느껴지는 소년의 숨결을 느끼자 부르르 떨렸다.
「어머나, 마사키 초등학생 이였어? 지각해버리는……건․…응」
그러면서도 슈트 차림의 미녀는 다리를 가볍게 벌린 자세로 모델인양 우아하게 서고는, 자신의 장딴지에서부터 넓적다리로 더듬듯이, 천천히 얼굴을 들어올리는 소년을 계속 바라보았다.
「응, 나․…나․․…」
마사키는 손바닥 전체로 실크와 같은 다리의 부드러운 감촉과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살그머니 혀를 내밀어서 그 표면에 대고 핥기 시작했다.
「아히이․…응․․…응응……그런 못된 장난은․…․․…․․빨리 가세요, 나도 오늘은 아침부터 스텝미팅이․․…있기 때문에․…」
사에코는 맑은 음색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고 있지만, 마사키의 손이 쓰다듬으면서, 혀끝이 복사뼈에서부터 서서히 빨아 올라오는 것에 비례해,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응․…아아, 사에코상의 다리 깨끗합니다․…정말」
마사키는 마치 초조하게 하는듯 느릿느릿 열심히 미녀의 다리를 맛보면서, 서서히 얼굴을 들었다.
「으흑․․…아아․․…안되요, 아첨을 해도․․…아앙, 아아 그런 개 같이 날름날름 빨면․…아앙」
사에코도 소리를 이윽고 다 죽일 수 없게 되어, 거친 숨을 몰아 쉴때마다 흰 셔츠를 밀어 올리는 앞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뺨을 붉혀 간다.
그런 미녀의 음욕에 물든 넓적다리를 손으로 잡으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마사키의 머리가, 이윽고 길이가 짧은 스커트를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아앙, 안되, 응응, 그곳은 안되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깨 폭으로 벌린 사에코의 다리는 닫힐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마사키의 머리를 사이에 둘수 있도록 더욱 벌렸다.
혀로 스타킹을 더럽히면서 기어오르는 소년을 유도하듯이 흰 넓적다리가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켰다.
「하아하아․…사에코상, 여기도 깨끗하네요」
그리고 마사키의 눈앞에는, 주르륵 넓적다리 밑으로 넘쳐나는 애액을 흘리는 핑크색 보지 균열이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벌써 이 이틀동안, 마사키에게 수십번이나 유린되고 히롱받아 꿰뚫려진 음탕한 꽃잎은 그런데도 청초한 음란하고 선명한 색에 물들어진 꽃을 열고 있었다.
마사키는 혀끝을 꽉 오무리고는 그 꽃잎 중심으로 찔러 넣었다.
「아아앙, 아히익 좋아, 아아앙, 주 주인님」
사에코는 그 돌연한 충격에 갑작이 허리가 부서지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며 스커트에 기어들어온 소년의 머리를 누르듯이 눌러주고 있었다.
-쯥쯥쯥 쯔읍
마사키의 머리가 찔러 넣어진 울창하고 분위기를 살린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 안쪽에서부터 음란한 점착질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아우우…․아앙, 아아, 빨리고 있어…․아흑, 나의 보지…․아아아아 좋아아」
사에코는 곧바로 참을 수 없게 되어 허벅다리가 이미 붕괴될 것 같은 이성과 몸의 자세를 필사적으로 유지하려고 하였다.
그 탓으로 마사키는 부드러운 스타킹에 감싸인 넓적다리에 끼워지면서, 한층 더 격렬하게 혀끝을 움직여 미녀의 향기를 맛보며 즐겼다.
「대단합니다, 사에코상, 빨아도 빨아도 자꾸자꾸 흘러넘쳐 나오네요」
「아니, 그런 것 말하지 말고, 바보 아아․․…이젠 아앙, 마사키군은 색골이야」
사에코는 목덜미까지 붉어지면서, 하반신에 기어들어온 소년의 머리를 가볍게 억누른다.
하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혀를 보지에 대고 넣으면서, 음란한 아랫입술을 소년의 입으로 들이마셔지는 보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쯔읍 쯥
「․…아흑 안되요 안쪽을 빨면․…아아, 아앙․…아아아!」
허벅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고있는 슈트 차림의 미녀는, 스커트 안쪽에서 음란한 못된 장난을 반복하는 주인님의 머리를 쿡쿡 한층 더 꽉 눌러 버린다.
마사키는 그 엉덩이 밖으로 양손을 돌려 껴안으면서 입으로는 꽃잎을 덮고서는 할짝할짝 애액을 핥았고, 주름 안쪽을 자유롭게 들락거리는 혀끝으로 좁은 질안을 빙글빙글 휘젓는다.
「아앙, 아앙, 거 거기는․…대단해․…․․아앙, 이제…아히! 죽어․…죽어요」
마사키가, 살그머니 보지 주름을 앞니로 살짝 씹어 올리면서, 마치 음액이 스며든 것 같은 달콤한 육체를 탐내고 먹듯이 씹었다.
더욱 질척질척하게 흠뻑젖은 꽃잎을 정성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히 좋아, 안되에, 거기는 안되 우우, 아아아, 씹는건 싫어 으응」
얇게 루즈를 바른 붉은 입술에서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열락의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마사키는 달콤하게 씹어 돌리는 입구에 있는, 보지 균열 위에서 살짝 머리를 내민 진주를 입에 물고 비볐다.
「아 아 아아 아앙」
사에코가 흰 목을 쭉 뻗고는, 쾌락에 미칠 것 같은 소리를 질렀다.
그것과 동시에 아랫입에 입맞춤하고 있던 마사키의 입속에, 애액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밀려들어와 부어 넣어졌다.
「큭, 큭, 응응응응응」
「앙, 아아아아아아․․․…」
사에코는 마사키가 붙잡고 있는 허벅다리를 벌린 자세로 서있는 상태에서 의식을 잃었은 것 같이 부들부들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
그리고 마사키는 입속에 넣어진 사에코의 여자의 음액을 남김없이 마시고는 스커트 안에서 얼굴을 꺼냈다.
「흐윽․․…아아앙․․…아아아, 아앙, 마사키님」
「맛있었습니다, 사에코상」
마사키는 생긋 미소지으면서, 절정을 느끼고 녹초가 된 것 같은 사에코를 꼭 껴안고는 일어섰다.
자신의 소중한 제일 부끄러운 곳을 사랑해 주고, 그리고 미소지어 주다니.
주인님!
사에코의 중요한 중요한 주인님!
「마사키님 아아아」
사에코는 쾌락으로 멍하게 된 시야로, 똑바로 그녀의 작은 주인님을 바라보면서 한치의 틈도 없게 꼭 껴안아 자신의 애액이 묻어있는 입에 깊게 입을 맞췄다.
-쪼옥 쪽쪽쪽
「응응응,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응응, 응응응」
「사 사에코상, 그․…훕」
그 기세에 압도된듯이 입을 연 마사키의 입속에 혀가 춤추듯 넣어졌고, 입속을 정성스럽게 빨고 맑은 타액과 자신의 애액의 자취를 빨아먹었다.
「응응, 미안해요, 제 탓으로 마사키님을 더럽혀 버려서, 응응, 흡, 깨끗하게 깨끗하게 청소하겠습니다」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사에코는 완전한 노예 어조가 되면서, 소년에게 단단히 안겨서 날름날름 입속을 휘져으면서, 뺨이나 턱에 묻어있는 사랑의 자취를 없애 갔다.
-쪽 할짝할짝 춥 쪼옥
아침 현관앞에서, 중학생 아이를 그 풍만한 가슴에 껴안은 슈트 차림의 미녀가 얼굴에 키스를 계속 퍼붓고 있었다.
이윽고, 마사키의 얼굴이 애액이 아닌 사에코의 키스로 가득 찼다.
「응, 미안해요, 미안해요, 마사키님, 사에코를 용서해 줄래요? 네? 네?」
그러면서도 사에코의 애무는 멈추지 않았고, 흐트러진 슈트 차림으로 가슴 안에서 당황해 하는 소년에게 녹을 것 같은 키스를 퍼부으며 뺨를 비비는 것을 반복했다.
그 뜨거운 포옹에 마사키는 빠져들면서, 출렁이는 중량감 있는 가슴을 흰색 셔츠 넘어로 비비면서, 얼굴을 묻고 있었다.
「사에코상․…네 용서해 줄께요․…그, 이것은……어떻게․…」
마사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단숨에 피가 모인 하반신을 쿡 사에코의 넓적다리에 꽉 눌렀다.
「네? ․․…아응」
그 뜨겁게 솟아오른 것을 느낀 사에코도, 마치 아가씨와 같이 뺨을 붉히고 따라서 수긍하면서, 욕정에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로 서로 바라보았다.
「아․…그? 이대로 할래요? 그렇지 않으면 침실에서․․…응」
사에코가 그렇게 말을 끝내기 전에 마사키는 팔을 뻗어서, 사에코의 스타킹에 감싸인 넓적다리를 한쪽으로 쓰윽 끌어올렸다.
「아앙․…아아 여기서 해버릴려․…구․․요․․……아아아아응」
-쑤욱
할짝할짝 혀끝으로 소년의 입술을 빠는 사에코의 보지에 자지가 간단하게 찔러 넣어졌다.
-찌걱찌걱찌걱
「아아아 아앙, , 아, 아앙, 아앙, 아앙」
기울여져 아래쪽에서 소년에게 허리를 껴안겨 한쪽 다리가 들려 꿰뚫리고 있는 연상의 미녀.
피어오르는 쾌락의 소리는 두 사람의 리듬에 맞추듯이 간간히 끊어지면서 현관 출입구에 울려 퍼졌다.
「우우우, 사에코상」
불편한 자세에서 사에코의 보지는 마사키의 자지가 밀어 올려질 때마다, 수축해서 조여드는것 같은 주름의 움직임으로 그 명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아아아, 하앙, 느껴져요, 마사키님이 안쪽에서 느끼져요, 배 안쪽에서 꿈틀꿈틀 하고 있어, 아아아 느껴버리는 우우우웅」
달콤한 한숨과 같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사에코는 허리를 휘휘 움직여 보지를 찔러오는 자지를 휘감으면서 자극하였다.
그 앞가슴이 쑥 내밀어진 셔츠의 틈새로 마사키는 얼굴을 묻으면서, 출렁출렁 돌아다니는 부드러운 젖가슴과 정상의 돌기를 희롱한다.
「아하앙, 마사키님 좀 더, 좀 더 괴롭혀, 좋아요, 가슴도 보지도 좋아요」
사에코는 자신의 가슴에 매달리는 소년을 꽉 더욱 껴안고 깊게 결합해, 풍만한 가슴을 모양이 찌부러질 정도로 꽉 눌렀다.
-척척척 찌걱찌걱찌걱
「아앙, 좋아요, 거기, 하아 기분 좋아, 좋아요, 좋습니다」
한쪽 발이 잡혀져 서있는 자세로 관통당하고 있는 미녀는, 가슴 속에서 못된 장난을 하는 소년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꽉 눌러 부빗부빗 비비면서 어지럽혔다.
짐승과 같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서로를 탐했다.
마사키의 부풀어 오른 자지가 격렬하게 출입하는 결합부에서는 주룩주룩 애액이 흘러떨어져 넓적다리를 타고 스타킹을 적셔 갔다.
「앙아아아아아, 좋아 좋아, 나와요 우우 우우」
부들부들 허리를 꽉 누르면서, 몸을 말듯이 사에코가 마사키의 머리를 끌어 안았다.
「사에코상, 우우우, 나와요 우우」
숨을 들이마시고 죄여오는 보지에 마사키는 혼신의 힘을 다해 밀어 올리고 있었다.
-푸욱
「꺄아앙, 아 안쪽에에 좋아 좋아요」
그 격렬한 한번의 찌르기로, 성인인 사에코의 몸이 덜썩 위로 들려지면서, 마루바닥에 붙어있던 쪽의 한쪽 발이 발가락끝으로 서있게 될만큼 위로 격렬하게 올려졌다.
「우우 나온다」
가장 안쪽에 귀두를 넣을 자세로 마사키는 사에코의 자궁 안쪽에 충분히 진한 자식인 정액을 쏟아넣었다.
-퓨 퓨우우 퓨퓨퓨
「아아 아아아, 나오고 있어, 마사키님의 것이, 나오고 있어, 가요, 가요, 나와요 아아아」
단단히 밀착한 슈트 차림의 미녀의 몸이 부들부들 격렬하게 떨렸다.
「우우」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마사키는 최고의 질벽의 조임을 맛봤고, 사에코 안에 직접 사정을 계속 하였다.
-퓨웅 퓨퓨
「응 아아아아아, 흐응아아아, 아아앙, 탁탁 치고있어요 , 보지 안에서 계속 탁탁 치면서 들어오고 있어요, 아아아응」
사에코는 힘껏 마사키의 얼굴을 흔들흔들 흔들리는 큰 젖가슴에 껴안으면서, 몸 가운데로 정액을 계속 집어넣고 있는 자지를 계속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응흐응, 미안해요, 마사키님, 통학의 방해해 버려서」
충분히 주인님에게 질내사정된 암컷 노예는, 살짝 그 뺨에 키스를 하면서, 껴안고 있던 손을 풀었다.
「․…나 나도․…그․…그」
꿈틀거리며 좀더 하려고 하는 마사키의 자지를 사에코는, 마루에 둔 가방에서 꺼낸 손수건으로 살그머니 깨끗하게 닦아 준다.
「이제 가지 않으면 전철에 늦어요」
「응」
마사키는 떨어지는 것을 아까워하는 기색으로 마지막으로 미녀의 요염한 입술에 살그머니 닿는 것 같은 키스를 한다.
「주 주인님!」
「네~에 그․…갔다 올께요」
마사키는 부끄러운듯이 수줍어하며 웃고는 이번이야말로 가방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이 마지막인 마사키에 있어서 문자 그대로 겉치레와 같은 키스가 사에코의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던 노예심리에 불을 붙이면서 단숨에 타오르게 하였다.
지금 소년의 손을 놓으면, 다음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늘 밤까지 보류다.
그런건 싫어!
그렇지만, 주인님은 지금 바로 문 손잡이에 손을 대려 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 생각해 보면․…
내 몸중에 오늘 아침 아직 주인님에게 사랑받지 않은 곳…․…
후후후, 그렇다♪
「기다려 주세요 주인님」
「네?」
소년이 뒤돌아 본 거기에는․…․
현관문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듯이 하고 꿇어앉아 있는 사에코의 뒷모습이 있었다.
길이가 짧은 스커트는 허리까지 걷어 올려져 있었고, 긴 다리를 넓적다리 안쪽까지 가리고 있던 스타킹에는 흘러떨어진 애액과 정액이 스며들고 있었다.
그리고, 뒤로 돌려진 자신의 흰 손가락끝이 박힐만큼 꽉 벌리면서 엉덩이를 치켜든 모습으로 벌려져 있는 사에코의 부끄러운 부분이 모두 드러나고 있었다.
「사 사에코상」
어안이 벙벙하게 지켜보고 있는 소년의 눈앞에서, 음란한 꽃잎에서부터 주르륵 방금전 쏟아넣은 정액이 흘러넘치고 있었고, 게다가 쫙 펴진 손가락끝으로 양쪽으로 빠끔히 열린 미녀의 엉덩이 구멍이 오물오물 거리며 숨쉬고 있었다.
그렇게 어젯밤 실컷 마사키의 손가락끝에 뚫리고 돌려지고 조교된 음탕한 엉덩이 구멍.
「후후 후후, 주인님, 이쪽 구멍은 아직 사용하시지 않았어요」
그렇게 말해 항문에 취해질 학대로 기대에 떨면서 사에코는 요염하게 미소짓는 것이었다.
결국 집을 나온 시간은 어제와 같은 최대한의 시간대였다.
그리고 서둘러 뛰어 올라탄 엘리베이터에는 마치 짠것처럼, 맨션의 오너인 기모노를 입은 미인, 니이하마 유에가 마치 마사키를 기다리고 있던것 같이 미소짓고 있었다.
마사키는 특별히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순수하게 아침 인사를 하면서 엘리베이터안에서의 짧은 시간동안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자 다녀오겠습니다~」
그러나, 마사키는 몰랐다.
건강하게 통학 가방을 꽉 쥐고 역으로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 소년을 니이하마 유에가 상냥하게 웃는 얼굴 표정을 바꾸지 않고 전송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침부터 6번이나 하고도․…그 건강․․…정말로 굉장한 아가야」
라고 자신도 모르게 촉촉하게 젖은 눈을 띄우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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