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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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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회 작성일 23-12-22 1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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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년말이라 조금 바빠서 오랬만에...., 제가 살아 있다는 안부로

짧고 재미 없는글 올립니다.

잡놈일기-15

그리 하여 그 남자의 아내는 일주일간의 연금이 시작 되었다.

나는 정해진 기간내의 날동안 가능한대로 여자가 행동 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행동할것을

놈들에게 명령 하였고 놈들도 나를 형님으로 모시기로 해서 인지 내가 시키는대로 부인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가끔 식수를 부탁해서 마시기도 하였고 우리가 먹기 위해 간식

거리를 사오면 나눠 주기도 하면서 여자에게 궁금한것을 몇가지 물어 보았다.

아이들은 아직 어린데 남자가 빛에 쫒겨 다니는 바람에 모두 시골 시댁에 맡겨 놓았다고 했다.

"아주머니, 남편이 일주일 내로 돈을 구해서 당신을 데리러 올것 같습니까?"

-돈을 구할지 못구할지는 모르지만 제 남편은 일주일 안에 나를 데리러 오긴 할겁니다.-

여자는 남편을 믿고 있는것 같았다. 시간은 잘도 흘러서 삼일이 지났다.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좀 받으라면서 전화기를 들고 나왔다. 받아 보니 아무리 애를

써도 일주일 안에는 돈을 구하기 힘들겠으니 일주일만 더 여유를 달랜다.

아마 돈은 구해 지지를 않고 아내 걱정이 된 모양 이였다. 나는 일단 여유를 줄테니 집에

와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저녁 늦게 남편이 돌아 왔다. 몇일전 개기름이 흐르던 얼굴과는

달리 조금 초췌한 얼굴이였다. -미안 합니다. 돈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 했는데..., 일주일만

더 여유를 주십시요.- "일주일 가지고 되겠소? 넉넉하게 보름 여유를 줄테니 힘껏 구해 봐요.

지금 까지 그랬듯이 앞으로 보름 동안도 우리가 당신 아내를 인질로 잡아 둘거요. 당신 아내

에게 물어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불편한것 외에는 아무 피해도 주지 않았소.

앞으로 보름도 그럴것이요. 그러나 보름 후에도 돈을 돌려 주지 않으면 그때는 각오 하시오."

남편은 내가 보름이나 여유를 주었고 그동안 자기 아내에게 공손하게 대했다는 이야기를 듣곤

다소 안심 하는듯 했다. "그동안 밖에서 마음 고생 몸고생 했을테니 오늘은 집에서 편히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돈구하러 가세요." 나의 부드러운 말에 남편은 많이 고마워 했다.

난 두놈을 남편을 따라 붙게 하였다. 그리고 보름 우리로선 시간이 더디게 갔지만 아마도 남편

에게는 굉장히 빨리 가는 그런 날들 이였을 거다.

어쨌건 무정한 시간은 흘러 갔고 보름이 지났다. 남편에게선 연락이 없다. 부인은 안절 부절

못한다. 16일 되는날 두놈이 남편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우리는 남편을 데리고 거실로 들어 갔다.

남편과 부인을 나란히 앉게 하고 나도 맞은편에 앉았다. 물론 놈들은 나를 에워싸고 서 있었고..,

"돈은 구했소?" -죄송 합니다, 돈을 못구했어요. 좀더 시간을 주시면 꼭 갚겠습니다.-

"지금 농담 해요? 지난 일년동안 지금처럼 노력만 했어도 아마 지금은 해결 되었을거요. 이젠

더 기다려 줄 여유가 없소" 나는 나의 졸개중 예전에 두목이였던 녀석이 알려준대로 말을 해

나갔다. "그래서 이젠 어떡 하든지 돈을 받아야 겠소. 방법을 제시 할테니 당신이 두가지 방법중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 하시오, 만약 당신이 결정을 못하면 당신 아내에게 답할 기회를 주고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우리가 결정 하겠소." 나의 말에 남편과 아내는 고개만 숙이고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듣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크게 먹고 녀석이 알려준대로 묵직하게 말을 계속 했다.

"당신에게 우리의 제안을 하겠소, 첫째는 당신 부인을 술집작부든 아니면 창녀촌이든 팔아서

우리 돈을 갚으시오, 물론 당신 부인을 팔겠다고 한다면 우리가 값은 후하게 받을수 있도록

손을 써 주겠소." 내 말에 남편과 아내는 동시에 놀라서 고개를 들고 나를 보고는 이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당신 부인이 우리와 포르노 영화를 찍는거요. 물론 우린 그

영화를 팔아서 돈을 받은걸로 하는거고 그 후론 우린 두번 다시 당신을 찿지 않고 당신은 당신

아내와 함께 살수 있소. 자 어느것을 선택 할건지 5분안에 결정 하시오." 말을 던진후 우리는

잠시 침묵을 지키며 기다려 주었고 5분이 지나고 거의 30분이 지나도 남편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부인, 아무래도 당신이 연관이 되어서 인지 남편께선 결정을 못하시는군요. 당신이 당신에게

편한대로 결정을 내려 주시오, 당신에겐 10분의 여유를 드리겠소."

부인 역시 답을 하지도 못한채 울상이 되어서 남편에게 꼭 붙어서 떨고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정해준 시간이 다 지났소, 이제 내가 결정을 하겠소, 내 결정이 싫든 좋든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힘으로 할테니....,"

내가 단호히 말을 하자 갑자기 아내가 나에게 기어 와서는 내 다리를 잡고 울면서 사정을 하기

시작 한다. -제발 여유를 좀더 주세요, 우리가 무슨짓을 하여서라도 꼭 갚을께요.-

부인이 나에게 매달려서 애원 하는동안 녀석들중 제일 우두머리 였던 놈이 남편 뒤에 가서 서면서

나에게 마음 약해 지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나는 알았다는 신호를 보낸뒤 아내를 떠 밀면서 "우리가 그동안 많은 시간 여유를 주었고 그리고

방법도 당신들에게 선택할수 있도록 하였는데 당신들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기에 내가 결론을

내리겠소. 부인을 술집이나 사창가에 팔면 우리돈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가혹 한것 같고

그래서 부인이 포르노 영화에 출연을 좀 해 줘야 겠소. 우리는 그 영화를 팔아서 우리돈을 챙기

겠소. 물론 돈이 모자라도 그걸로 모든 거래는 끝나는 거요. 비밀은 보장 되고 또 장소도 당신이

가장 편안한 이곳에서 촬영 할거고 상대 남자 배우는 나를 포함한 우리 다섯 명이오."

부부는 나의 말이 무얼 뜻하는지 알았는지 남편은 얼굴을 더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고

부인도 나를 붙잡고 계속 사정 하였다.

나는 부인을 내치면서 졸개들에게 명했다. "영화 촬영은 내일 오전부터 한다. 세명은 이들 부부를

잘 지키고 한명은 가서 촬영 장비를 준비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우리는 모두 그집 거실을 나왔고 밖으로 나온뒤 각자 임무 분담을 하여서 행동에

들어 갔다. 비디오 커메라를 챙기고 이것 저것 장비들도 준비를 하고....,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우리는 교대로 아침을 먹으면서 계속 부부를 감시 하였고 물론 부부에게도

아침을 준비해 주었다. 먹여야 일도 시킬수 있으니까....,

아침부터 하늘이 꿀꿀한게 비가 올것 같더니 비가 한방울씩 내리기 시작 했고 나는 졸개들을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 갔다.

부부는 음식은 입도 대지 않고 걱정 어린 얼굴에 겁까지 먹고 있었다.

"잠은 잘 잤소? 어차피 빛갚을수 잇는 방법은 우리가 알려 줬으니 협조 잘해서 속히 마치고

끝냅시다. 우리도 근 한달을 여기서 보초 선다고 많이들 피곤 하니까...."

역시 부부는 꼭 붙어 앉은채 아무 대답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다가 부인이 나에게 다시한번

매달렸다. 좀더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난 당연히 거절 했다. 내가 허락 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여지만...., "부인, 자꾸 시간 끌면 서로 피곤하고 결국은 힘으로 할수밖에 없게

되니까 그냥 아침좀 든든히 먹고 순순히 촬영 합시다."

물론 내가 그런 말을 한다고 밥을 먹고 있을 그런 배짱이 있을리 없다.

나는 남편에게 물었다. "형씨는 어떡 하겠소? 우리 촬영하는거 구경 할거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곳으로 몸을 숨기겠소?"

남편 역시 대답대신 좀더 시간을 달라면서 나에게 매달렸지만 녀석들이 힘으로 남편을 밀쳐 냈다.

그리고 녀석중 한놈이 여자를 향해 -부인 얼른 목욕좀 하고 오시오, 옷을 벗어야 하는 촬영인데

목욕을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여자가 움직이지 않자 -그럼 우리가 씻겨 드릴까요?-라며 여자

쪽으로 가서 여자를 일으켜 세우려 하였고 남편은 순간 녀석들에게 달겨 들었지만 한대 맞고는

구석으로 쳐 박히고 말았다. 남편이 맞는걸 보자 여자는 더욱 겁을 먹고 있었다.

-좋은말 할때 가서 좀 씻고 올거요? 아니면 우리가 씻겨 드릴까요?-

놈의 말이 끝나자 여자는 화들짝 일어나서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 버렸다. 물론 문을 안에서

잠궈고....., 씻는지 아니지 모르지만 물소리는 들렸다.

놈들은 물소리를 들으면서 킥킥대고 잇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의 행동을 보곤

남편은 속이 끓어 오르는지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여자는 욕실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다.

한놈이 고함을 지른다.-씹할년 안에서 안나오고 뭐하는지 끌어 내라. 저새끼는 방해 못하도록

만들어 두고...- 그소리에 맞춰서 놈들도 기다렸다는듯 욕실문을 억지로 연다.-형님 씻을 생각은

않고 그냥 물만 틀어 놓고 앉아 있는데요.- 놈이 나를 보면서 나의 어떤 허락을 구하는 눈초리를

보낸다. 나도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라도 참을만큼 참았고 시간도 줄만큼 줬으니 대충 보지만 씻겨서 데리고 나와, 그리고 저놈은

묶어서 눈만 볼수 있도록 입도 막고..."

내말이 끝나자 두패로 갈라져서 두놈은 남편을 묶어서 입에 재갈을 물리고 한쪽으로 밀어 놓고

다른 두놈은 욕실로 들어가서 여자의 바지를 벗기려 하였고 여자는 거칠게 반항 하다가 복부를

몇대 맞고는 잠잠해 졌다. 정말로 놈들은 여자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후 보지에 물을 붓더니 대충

수건으로 딲고는 밖으로 데리고 왔다. 여자는 아직도 복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고 다리는 힘이

빠진채로 질질 끌려 왔다.

"야! 이놈들아 여자를 이렇게 험하게 다루면 어떡하니, 저기 좀 눕혀줘라." 내가 말을 한뒤 한놈

에게 눈을 찡끗 하자 카메라를 준비 하고 하여간 촬영 준비를 하고....,그러는 사이 여자는 조금

정신을 차렸는지 몸을 웅크리고 본능적으로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래 여자는 조금 빼는 맛이 있어야 재미 있지...,이제 촬영 준비 해라." 나의 말이 무었을

뜻하는지 아는 남편은 자신의 머리를 벽에 치면서 울부짖었고 여자는 잔뜩 웅크린채 방어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난 여자의 알몸 특히 보지를 보면 마음이 안정을 잃고 오로지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

이상한 성격이다. 평소에는 약간의 동정심 같은게 있다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하고 마는 그런 성격이다.

"여자가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남편 녀석에게 응징하도록 해라, 여자는 우리의 촬영 상품이니 흠이

생기면 안되니까, 그리고 막내가 먼저 카메라를 잡고 촬영 하고 너희들이 알아서 교대 하도록..."

나의 말이 끝나자 놈들은 지레 흥분이 되는지 어떤놈은 자신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도

잡놈이지만 놈들은 나보다 더한 잡놈들 이니까......,

-형님 이젠 어떻게 할까요?- 놈들중 한놈이 급한지 나에게 조르듯 묻는다. "어떡하긴..준비 시켜

그리고 찬물에도 위아래가 있는법, 내가 먼저 맛보지 않은 구멍은 넘보지 말고 내가 허락한 구멍

은 너희들 마음대로 해도 좋은데 저기 남편되는 양반이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 하니까 너무 걸레로

만들지는 말아라." -예!!!형님- 놈들은 신이 났다. -형님 어떤 자세로?- "응 우선 뒷치기 한번 해

보자, 아직 저 여자 내 얼굴 바로 보긴 힘들어 할테니 그 정도의 편의는 봐 줘야지..."

내말에 놈들은 날쌘 동작으로 여자를 일으켜서 책상을 잡고 엎드리게 하였지만 여자가 고분 고분

말을 들을리 없지..., 그 순간 남편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여자가 말을 듣지 않자 한녀석

이 남편의 발바닥을 송곳으로 찔렀다. 남편의 비명소리를 듣자 여자는 순간적으로 책상을 잡고

반쯤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아직 다리를 벌리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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