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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여족예속 5-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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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회 작성일 23-12-22 19: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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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미미녀미


「어쩐지, 겨우 돌아왔다는 느낌이 드는 집이야」

마사키는 눈앞에 우뚝 서있는 고급 맨션을 올려보면서, 조그맣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시골에서의 단조롭지만 안정된 생활과는 달리, 이 거리에 오고나서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고작 이틀이지만, 지금까지 마사키의 인생에 있어 백배 정도 쇼킹해서 그런데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에 둘러싸여 졌다고 생각되었다.
시골의 친척 아줌마와 근처의 사람들 이외에 여자는 본 적도 없었는데, 돌연 눈이 멀 정도인 미모의 사에코 이모와 두 사람만의 살림을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뭐라고 그 사에코상을 상대로 처음으로 SEX를 할 수 있었을 뿐인가, 전차 안에서는 몸이 떨릴 정도의 금발 미녀들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역치한을 당했고 또 학교에서는 학원의 동경대상인 미인 선생님 트리오를 자기 마음대로, 그리고 동아리 교관인 다도 선생님까지도 자신의 물건으로 해 버리다니….
「후우」
생각해 낸 것만으로 마사키는 또 자지가 무럭무럭 커져 무심결에 앞으로 구부린 자세가 되어 버린다.
엄마는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옛날부터의 버릇으로 마사키는 팔에 붙인 가죽 팔찌를 어루만졌다.
고정 도구가 망가져 클래스 메이트에게 받은 고무밴드로 임시로 고정된 그것은 그야말로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 유일하게 마사키의 불가사의한 힘을 억제해 주는 중요한 안전벨트였다.
풀리는 순간, 자기보다 연상의 여성을 매료해시켜 버리는 이상한 힘.
마사키가 아직 어릴때 죽어 버린 모친은 이것을 예상하고 있었는지는 지금의 마사키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힘이 향후 커지는지? 그렇지 않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지 조차 신이 아닌이상 마사키는 알 수가 없었다.
「아무튼 자세한 것은 마야상이 조사해 주고 있고, 나는 더 이상 힘이 퍼지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마사키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힘껏 가죽 팔찌를 위에서 억눌렸다.
실제는 곁에있는 것만으로도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은 꿈과 같은 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마사키는 가끔 폭주상태가 되는 자신의 정력에 우려를 하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자신의 욕망에 져 시즈에상을 상대로 터무니 없는 일을 해 버렸던 것이다.
마치, 자신 속에서 넘쳐 나오고 있는 욕구에 떠밀리듯이.
머릿속에서 예속의 맹세를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시즈에의 허덕이는 소리가 떠올랐다.
「정말로 터무니 없는 일을 해 버렸어, 유부녀한테」
마사키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 깊게 심호흡을 했다.
서로 어쩌지 못하고 시즈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었지만, 그 때 아첨하는것 같은 곁눈질은 확실히 자신의 수중에 떨어져 있다는 것은 틀림없었다.
자중한 마사키는 집으로 가는 전차 안에서는 푸욱 아래를 바라보며-여자를 보지 않기 위해서-팔찌를 꼭 붙잡고 돌아왔던 것이다.
만약 또, 터무니 없는 미인을 만나 버리면 팔찌를 벗어버리는 유혹에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다만 마사키가 잘 몰랐지만, 마사키가 포로로 했던것 같은 미녀들이 그렇게 좀처럼 있을 리가 없고, 그런 발군의 미녀들만을 상대로 해 눈이 높아진 마사키가 전차 안에서 눈을 열어도 정신을 놓치게 되는 일은 그렇게 자주 없을 것이니 문제될께 없었던 것이다.

「후~, 정말로 힘들었다」
「어머나, 무슨일이 있었어?」
그 때, 마사키의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네?」
당황해서 뒤돌아 보자 거기에는,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우아하게 웃으며 서 있었다.
「아! 니이하마상」
그것은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사람인 이 맨션의 오너이기도 한 불가사이한 매력을 풍기는 미녀, 니이하마 유에였다.
오늘 아침 만났을 때와는 다른 침착한 분위기의 기모노 모습이, 마치 한송이 꽃 같이 마사키의 눈에 빨려들어 오고 있었다.
눈이 높아진 마사키를 동하게 하는 미녀가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왜 그러십니까? 마사키상」
「네 네, 아무것도 아닙니다……아 엘리베이터 왔으니」
눈꺼풀의 뒤에 잔상이 남을 만큼 우아한 모습에 마사키는 두근두근 하면서, 정확하게 때마침 온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그러자, 유에도 살그머니 기모노 앞을 신경쓰면서 같은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있었다.
「나도 정확하게는 제 방으로 돌아가는중 있었어요」
생긋 웃는 그 온화하게 미소진 얼굴과 함께, 살짝 마음을 울리는 향의 향기가 떠돌아 다녔다.
「아, 네, 그러면 옥상에서 괜찮겠습니까?」
「예, 부탁해요」
마사키는 긴장으로 떨리는 손가락끝으로 터치 패널을 눌러서, 자신이 내리는 층과 옥상을 선택했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자, 거기는 이미 밀실이 되어 있었다.
보통 구조와는 다른, 호화 맨션인것 같은 호화로운 엘리베이터는 넓은 공간에, 호화롭지만 화려하지 않은 품질이 좋은 내부설비가 잔뜩 있었다.
고작 두 사람의 승객에게는 충분한 넓이와 여유가 있을 것이지만.
「학교 첫날은 어땠어?」
그렇게 말하면서, 상냥하게 미소짓는 기모노 미인인 맨션 오너는 마사키의 바로 옆, 몸이 밀착할 것 같은 위치에 서 있었다.
「네? 아 학교말입니까? 매우 커서 놀랐습니다, 제가 살던 시골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어머나, 그래?」
살그머니 입에 손등을 대어 웃는 유에의 숨결이 마사키의 목덜미에 닿아졌다.
위험하다.
마사키는 모르게 살그머니 제복 윗도리의 옷자락을 끌어내려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를 숨기려고 필사적이었다.
우우 이런 미인의 누나와 두 사람 뿐이라니, 아 또 커져버린다.
「네 네, 제가 다니던 시골 중학은 사람이 적어져서 폐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큰일이었겠네요」
「그 그래도, 여기에 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안정된 어른 여성의 목소리가 조금 전 보다 더 마사키의 귀에 가깝게 들려 왔다.
마사키는 엘리베이터의 터치패널 쪽을 노려보는 것 같은 자세로 경직되고 있었다.
아마 지금, 옆을 돌아보면 엎드리면 코 닿을 데까지 접근해 있는 유에상의 잘 갖추어진 미모가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면……
마사키는 욕망에 져 팔찌를 벗어버리는 자신을 간단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에 또 학교의 설비도 몹시 좋으며, 매우 좋은 선생님이나 친구도 많이 있었고, 게다가, 그 여러가지입니다」
마사키는 혼란스러운 머리로 새빨갛게 되면서 어떻게든 입을 열었다.
「후후후, 여러 가지……그 「여러 가지」안에는 나를 만날 수 있던 것도 포함되어 있다면 기뻐요」
「무 물론입니다!」
무심코 힘주어 되돌아본 마사키의 눈앞에는, 마치 백합의 꽃과 같이 단정한 미녀의 얼굴이 있었다.
「아……」
그 맑은 얼굴 생김새에 매료되어 버려, 마사키는 말문이 막혔다.
그런 소년을 살그머니 바라보는 기모노 입은 미녀는, 어렴풋이 붉은색의 놀란듯한 입술을 미소의 형태에 바꾸고 바라보며 돌려주었다.
마사키는 멍하니 그 빨려 들여가는 것 같은,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에 니이하마상」
지금까지 제복 옷자락을 잡고 있던 자신의 팔이 무의식적으로 한 손에 붙어있는 팔찌 쪽으로 뻗어나가 고무밴드로 임시 고정된 쪽으로 손가락끝을 가져가고 있었다.
「후후후, 기뻐요, 아첨이라도」
그 감미로운 침묵을 벗겨내듯이 유에상이 방울이 구르는 것 같은 목소리를 냈다.
그 소리에 마사키는 깜짝 놀라, 눈을 이리저리 돌렸다.
후우우, 또다.
아무래도 예쁜 사람을 봐 버리면, 그만 팔찌에 손이 가버린다.
나는 최악이다.
마사키는 자기 혐오에 빠지면서, 꽉 자신의 손을 쥐고 눈앞에 있는 최상의 맛있는 음식을 자신 것으로 하고 싶다는 욕구를 참고 있었다.
「어머나, 왜그래요? 안색이 나빠요」
「네, 괜찮습니다」
「그래요? 땀도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유에상은 기모노 소매에서 살그머니 하얀 손수건을 꺼내어 마사키의 이마에 솟아나는 땀을 닦아주었다.
그 동작에는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다.
「앗」
「이봐, 얌전하게 있어」
유에씨가 움직일 때마다 달콤한 감귤계통의 향기가 마사키의 코를 간질였고, 기모노의 목 언저리로부터 하얀 피부가 바로 옆에서 잠깐씩 눈에 보였다.
「그렇구나, 속이 안좋으면 내 방에서 조금 쉬었다가 가세요」
마지막으로 귓전에 울리는 그 소리에 마사키가 항상 그렇지만 얼마남지 않은 이성이 가볍게 끊어졌다.
「나 나!」
「뭐? 마사키군」
생긋 마치 보살과 같이 미소를 지어주는 묘령의 미녀.
이제 이런 미인 또한 노예로 만들면,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가죽 팔찌에 마사키의 손가락이 걸렸다.
그 순간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마사키의 방이 있는 층에 도착했던 것이다.
그 소리가 어딘가 멀리 날아오르고 있던 소년의 이성을 어떻게든 되돌렸다.
「아! 이제 도착한 것 같기 때문에, 저, 그러면 저는 이것으로」
당황하면서 마사키는 가방을 들어 올리며, 꾸뻑 인사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구르듯이 나왔다.
「정말로 괜찮아?」
「아 네, 괜찮습니다」
「그래, 유감이구나」
유에상은 살그머니 소매로 입가를 가리면서 조금 의미가 있음직한 웃음을 지었다.
「네?」
놀라는 마사키의 눈앞에서



또 가벼운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기 시작했다.
「그러면 이만」
「아, 네 네…」
망연해하는 마사키의 얼굴이 엘리베이터의 문으로 사라져 갔다.
이윽고 최상층으로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엘리베이터 독실 안에서, 기모노 미녀는 혼자서 킥킥 즐거운듯이 웃으면서, 소년의 땀이 붙은 하얀 손수건을 살그머니 가슴팍으로 가져가 넣었다.


「또 내일이군요, 아가」



5-2 出迎隷女


「다녀 왔습니다~」

마사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큰 구조의 맨션의 문을 밀어 열고 있었다.
「SAEKO KAWANA」라고 쓰여진 문패 아래에 새롭게 「MASAKI TAKANISHI」라는 문자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는, 마사키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사에코상이 붙여준 것이다.
그렇게 사소한 것에서도, 여기가 오늘부터 자신의 집이라고 하는 실감이 났다.
커다란 신발용 라커로 넓은 구조의 현관에 마사키가 다리를 들이밀자.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거기에는 마사키의 이모, 카와나 사에코가 기쁜 듯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녀 왔습니다 사에코상」
「후후후, 어서 오세요」
왠지 서로 어렴풋이 뺨을 붉히면서 같은 대화를 반복해 버린다.
맑은 눈매에 오똑한 콧날, 꼭 다물어진 짙붉은 입술, 세미롱의 검은 머리카락이 치렁치렁 그 아름다운 얼굴에 걸려 있었다.
게다가 스트라이크 라이브의 노스리브 브라우스의 앞가슴은 매력적으로 분위기를 살려, 가는 허리 라인을 강조한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는 더욱 사에코의 발군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정말로 이런 깨끗하고 멋진 누나와 살고 있다.
그것도 중학생인 내가 주인으로 불리고…….
「네, 가방은 이리, 응 왜?」
「에? 네 네」
엉겁결에 그 매력적인 몸에 빨려 들어가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마사키는 우물쭈물 가방을 건네주고 구두를 벗으려고 했다.
그, 머뭇머뭇 거리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던 사에코는, 갑작이 깨닫고는 기쁜듯이 뺨을 붉혔다.
「후후, 미안해요 인사를 제대로 해주지 않았네요」
「네?」
「어서 오세요의 키스겠죠?」
놀라서 얼굴을 들어올린 마사키의 얇은 입술에, 사에코의 붉은 루즈가 칠해진 입술이 달라붙듯이 겹쳐졌다.
「후웁」
「아흥……으응……주인님」

-츄우 후루루룹

사에코의 혀는 마치 기다리고 기다린 맛있는 음식을 즐기듯이 마사키의 혀에 얽혀 붙으면서 타액을 정중하게 빨아먹었다.

-츄우 흡 흡

문턱 위에 서있는 연상의 미녀가 몸을 구부리고는, 제복 모습의 중학생에게 몸이 떨리는 것 같은 진한키스를 하였다.
그대로 잠시동안 맨션 현관문에서 두 사람은 깊은 입맞춤을 계속 주고 받고 있었다.

이윽고, 서로의 얼굴이 살그머니 떨어지자, 얽혀있던 혀가 마치 아쉬워하는 기색으로 실 같이 길게 늘어지며 떨어졌다.
「사 사에코상……후우」
「안되요, 좀 더, 요,」
노스리브로부터 뻗은 느긋하고 편안한 하얀 팔이 마사키의 머리를 감싸고는, 그 머리 뒷부분으로 뻗어갔다.
「저, 사에코상? 이것도 약속입니까?」
「네? 왜냐하면 마사키군이 키스를 해주지 않아서 고개 숙이고 주눅들어 버린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구두를 벗으려고 아래를 쳐다봤습니다만…」
「후후, 거짓말, 사실은 기다릴 수 없어서 실마리를 제공, 그것․이․겠죠, 응?」
「그런 일은…흡」
단숨에 전해진 마사키의 얼굴이 사에코의 풍만한 앞가슴에 꽉 눌려졌다.
셔츠의 목 언저리로부터 솟아오르는 달콤한 어른 여성의 냄새가 마사키를 미치게 하였고 뺨을 부드러운 탄력이 감쌌다.
셔츠위로 확연하게 알 수 있는 그 존재감이 있는 젖가슴의 감촉에 마사키의 거의 없어진 억제력을 없애버리며, 대신 하반신에 꿈틀꿈틀 힘이 모이고 있었다.
현관 입구에서 소년을 껴안는 사에코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고 있는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 너머에서도 그 감촉을 곧바로 감지할 수가 있을 정도였다.
「어머나, 벌써 참을 수 없는거야?」
「그 그건 사에코상이 이런 일을 하니까」
「후~응,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
장난기 가득 머리카락에 숨겨진 검은 눈동자가 웃음을 띄며, 마사키의 자지를 바지위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꽉 잡았다.
「아우우」
「후후훗, 이제 이렇게 하면」
사에코의 하얀 손이 학생복 바지를 쓰윽 밀어 올리듯 마사키의 분신을 정중하게 상하로 쓰다듬으며, 가끔 그 깨끗한 손톱으로 긁적긁적 긁으며 자극하고 있었다.
「아, 이제, 사에코상 못참겠어요 아아」
마사키는 허리로부터 찌릿찌릿 기어오르는 것 같은 자극에 참지 못하고,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한층 더 꽉 눌렀다.
「짖궂기는, 안되어요 그렇게」
사에코가 그만두라는 것을 듣지 않고 마사키는 쿡쿡 블라우스 사이에 자신의 코를 찔러 넣었다.
「사에코상의 젖가슴, 젖가슴」
킁킁 콧방울을 부풀려 큰 가슴 사이에 얼굴을 푹 파묻고 있었다.
투둑투둑 단추가 튀어 날아가고, 소년의 눈앞에 옷 틈새로 매혹적인 젖가슴 골짜기가 나타났다. 한층 더 블라우스의 앞이 크게 벌어지자, 보라색 하후브라에 아래로부터 감싸인 멜론 같이 크게 쑥 내민 가슴이 바깥 공기에 노출되었다.
그 가슴을 마치 탐내듯이 마사키가 얼굴을 묻고는, 부드러운 가슴을 흔들흔들 물결치게 하고 있었다.
「후~, 정말로 벌써, 마사키군은 젖가슴 좋아하니까」
「그게, 몹시 크고,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나니까……」
마사키는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는 어른 여성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우물쭈물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바로 그때 사에코의 하얀 팔이 마사키의 몸집이 작은 등에 돌려지자, 지금까지 이상으로 껴안을 수 있게 되어 자지가 부풀어올라 쓰윽 넓적다리에 닿아졌다.
「후우우우」
「후후후,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니까, 누나를 자꾸자꾸 미치게 해버리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사에코의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는 촉촉하게 욕정에 물들었고, 하얀 뺨은 어렴풋이 주홍빛으로 물들고 있었다.
「이런 마사키군에게 포상으로 어떤걸 줄까요?」
쑤욱 하후브라에 싸인 포탄 같은 가슴을 정말 좋아하는 소년의 얼굴에 문질러 주었다.
「아우우,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포상이에요 」
마사키는 기뻐 우는것 같은 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고 문지르는 달콤한 젖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흥 , 그렇지만 여기도 가지고 싶겠죠?」
사에코가 약간 짧은 듯한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뻗은 넓적다리로 한층 더 꾸욱 마사키의 자지에 꽉 눌렀다.
「아후우」
「후후, 벌써 민감하다니까」
기쁜듯이 사에코는 눈을 가늘게 뜨며, 한층 더 넓적다리로 소년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눌러 주었다.
스타일이 좋아서인지, 발군에 허리의 위치가 높은 사에코의 다리는 정확하게 넓적다리의 위치가 마사키의 자지를 아래쪽에서부터 눌러 주는 위치가 되어 있었다.
「아아, 사에코상」
「어머나? 왜? 가슴은 이제 싫증난걸까?」
「그런」
마사키는 불알을 압박하듯이 꽉 눌리는 부드러운 넓적다리의 압박감에 허덕이며 소리를 내 버렸다.
몸의 일부인 연상 미녀의 넓적다리로 자지가 문질러지며 허덕이는 소년.
사에코는 자신의 작은 주인님을 희롱하는 감촉에 등골을 떨며, 한층 더 넓적다리를 소년의 자지에 교묘하게 자극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아우우, 그렇게 문질러대면, 아우」
「어머나? 주인님 왜 그러세요?」
사에코는 넋을 잃고 팔안에 안겨, 하반신을 덮치는 쾌감에 떨고있는 소년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매료시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할 주인님이, 자신의 다리 움직임 하나로 몸을 떨면서 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멋진 주인님.
아, 틀림없이 이렇게 심한 짓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 주인님에게 잔뜩 징계받게 될지도…
그렇게 생각하자 사에코의 스커트안에서 주르륵 애액이 흘러넘치고 새어나왔다.
「후후후, 주인님」
「아우우」
사에코는 쓰윽쓰윽 넓적다리로 마사키의 자지를 자극하면서, 살그머니 하얀 손으로 마사키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후후……주인님, 키스 하고 싶어요?」
스르륵 흘러넘지는 검은 머리카락이 사에코의 촉촉하게 욕정에 젖은 매혹적인 눈동자를 덮어 가렸다.
그 미모의 누나에게 안기면서, 마사키는 턱을 끄덕이고 있었다.
「좋은 아이, 자, 입을 열어요, 그래요, 그리고 혀를 내밀어요」
마치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마사키는 위쪽을 향한 채로 입을 열어 살그머니 혀를 내밀었다.
그것을 확인한 사에코의 루즈를 바른 입술이 살그머니 열였다.
「혀를 펴세요, 이제, 저의 혀를 줄께요」
마사키가 올려보는 가운데, 붉은 입술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타액을 포함한 미녀의 혀와 맞붙어졌다.
「아아」
핥고 얽혀지고 있는 사에코의 혀는 마치 권하는 것 처럼, 좌우로 꿈틀거리면서 두꺼운 입술을 빨아 들이며 천천히 소년의 입술로 가까워져 왔다.
「츄우우우 슈루루」
마사키는 붙여져있는 혀를 통해서 그 성적 매력을 뿌리는 입술의 소유자에게 인내를 할 수 없는듯한 소리를 냈다.
「아흥, 주인님, 좀 더」
두 사람의 코앞이 스칠 만큼 위치까지 접근 하자, 사에코의 물기 젖은 요염한 입술에서 혀가 더욱 내밀어 졌다.

-주르륵

미녀의 혀끝에서 주르륵 축 늘어진 타액이, 필사적으로 위쪽을 향해있는 소년이 내민 혀에 늘어떨어져 버렸다.
「흐흡」
「아후우우」
두 사람의 혀가 마치 용해되서 달라붙듯이 서로 겹쳐져, 서로를 탐했다.

-츄우 하웁, 츄츄츄, 슈우, 하압하압

「후우우 응 응, 아후 」
서로의 입에서 내밀어진 혀가 공중에서 얽히고, 위쪽에 있는 미녀의 타액이 주르륵 주르륵 빛나는 보석과 같이 쑤욱 서로 내민 혀에 전해져 마사키의 입 주위를 적셔 나갔다.
「은 , 아후우, 좋아요, 주인님, 좀더 좀더 마셔, 주어, 저의 타액을 먹어 주세요」
「응……꿀꺽꿀꺽」
사에코는 그런 주인님과 껴안으며, 한층 더 혀를 충분히 내밀고 자지를 넓적다리로 쓰윽쓰윽 자극한다.

-츄우우우, 슈루루룹

얼마동안, 호화로운 호화 맨션 현관문에서 미녀가 소년에게 타액을 내려주고 혀를 얽히게 하는 소리만이 길게 울려퍼졌다.
「우우, 맛있어? 누나의 입?」
「읍, 읍, 읍」
마사키는 다만 끄덕끄덕 턱을 흔들며 혀를 움직여, 조금이라도 많이 사에코가 주는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맛보려고 하였다.
「아흥, 후후후, 좋은 아이네」
그렇게 말하며 사에코는 웃음을 띄워 웃으면서, 공중에서 얽히는 두개의 혀를 마치 삼키듯이 입에 넣어, 그대로 마사키의 입술을 빨았다.
「크흡우우」
사에코의 입속에 삼켜진 마사키의 혀가 쭉쭉 들이마셔져 간다.

「아흡, 우흡흡」
「아흥, 아, 응응」
마치 지금까지 준것을 되찾기라도 하듯 마사키의 타액이 빨아 들여져 간다.
한층 더 꽉 껴안기게된 마사키의 얼굴에서부터 목에 걸쳐서 부드러운 큰 가슴이 쿠션과 같이 꽉 눌려졌고 다리 사이에는 하얀 넓적다리가 들어가 문질러주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마사키는 온몸을 그 유연하고 달콤한 미녀에게 맡기고 있었고 아무생각 없이 깊은 키스에 몰두하고 있었다.

-츄우 하웁, 츄츄츄, 슈우, 하압하압

조금 전, 혀가 서로 얽힌것보다 한층 더 배정도 되는 시간의 키스는 이름그대도 입술을 탐하며 후루룩거리며 타액을 빨아먹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윽고, 두 사람의 입이 추욱 진한 타액의 실을 만들면서 천천히 떨어졌다.
「아응 , 주인님」
뺨을 붉히고 사랑이 가득하게, 팔안의 소년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대자 행복할 것 같은 사에코.
그 무조건적인 애정에 껴안겨져 있던 마사키는 머뭇머뭇 하면서 가냘프게 소리를 낸다.
「그……나 이제……차 참을수」
「네?」
부빗부빗 소년의 머리카락에 뺨을 부비고 있던 사에코가 목을 기울이면서 소년을 내려다 보고는, 이윽고 납득을 하였다.
조금 전의 키스와 사에코의 노출된 하얀 넓적다리의 자극으로 마사키의 몸이 흥분되어 있었던 것이다.
「후후후, 미안해요 주인님, 곧바로 편하게 해 줄께요」
사에코는 생긋 미소지으며, 마사키의 몸을 살그머니 떼어 놓고는, 발밑으로 이동하였다.
「사에코상」
「맡겨 주세요, 주인님♪」
기쁜 듯이 사에코는 그렇게 말하고 살그머니 학생복 바지에 바짝 다가가며 현관 문턱에 무릎 꿇었다.
그러자 브라스우 사이로 하후브라에 싸인 풍만한 젖가슴의 골짜기가 흔들흔들 흔들렸다.
꿀꺽 마사키가 침을 삼키고 지켜보는 가운데, 사에코는 찰칵찰칵 바지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렸다.
「아아, 벌써 이런 건강하다니」
「그 그건, 사에코상이 다리로 괴롭혔기 때문에」
마사키는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지조도 없게 휘어있는 자지를 부끄럽게 여겨서 후다닥 양손으로 덮어 가렸다.
「미안해요 주인님, 그러면 이번은 제 입으로 위로해 줄께요」
생긋 사에코가 웃으며, 마사키의 양손목을 쥐고 옆에 치우고는 그 단정한 얼굴을 미끈미끈 곁물이 나오는 자지에 문질러댔다.
「후후후, 오랜간만」
마치 마사키의 물건에 말을 하듯이 잡고는 살그머니 얼굴을 접근시키며, 우뚝솟은 자지에 뺨을 대었다.
「아우 우우」
사에코의 부드러운 비단결 같은 피부가 마사키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고 뜨거운 숨결이 닿아서 간질거리고 있었다.
「멋져요, 매우 건강하니까……응?」
스륵스륵 얼굴을 맥박치는 자지에 문지르고 있던 사에코의 움직임이 딱 멈추었다.
예쁜 코가 실룩실룩 움직여 마치 무엇인가를 찾듯이, 자지주위로 움직였다.
-킁킁
냄새를 맡고나서는 사에코가 얼굴을 밀착시켰다.
곁물이 그 미모에게 미끈미끈 달라붙었고, 끈적끈적 하얀 피부를 더럽혀 갔다.
「후~응, 과연, 학교에서 상당히 여러 가지 일들이 있던 것 같군요, 주인님」
「네?」
마사키가 내려다 보는 그 앞으로, 미모의 자칭 육체노예인 사에코가 생긋 웃으며 자지의 근본을 꼬옥 하얀 손으로 잡았다.
「후후후, 여러 가지를 몸에 물어 보니까, 그렇지만 우선은 입으로 충분히 위로해 줄께요」
「으 응? 사에코상?」
마사키는 알지못하는 어른 여성의 불가사의한 미소를 띄고는 다음 순간, 사에코는 아~앙 크게 입을 열고, 자지를 망설임 없이 삼켰다.
「아아 아」
「흡, 응응응응, 으흥 우우」

-쩝쩝......후룩....

너무 기분이 좋다.
질펀하게 타액에 젖은 뺨이 귀두를 비벼 주었고 길게 돌아다니는 혀가 요도를 자극하며 정중하게 감싼다.
루즈에 젖은 붉은 입술에 마사키 자신이 빨려 들여가는 광경은 음란하다는 말 한마디면 족했다.
「아 사에코상, 이런 대단해」
「후후후, 좀 더 대단한 거는」
쑤욱 입속에 소중한 주인의 일부를 넣으면서, 사에코의 뺨이 홀쪽해져갔다.
「아힉」
「후후후」
엉겁결에 소리를 내는 마사키를 아래에는, 하프컵 브라에 싸여 풍부한 가슴을 흔들흔들 흔들며, 잘록한 허리에 붙어있는 미니스커트의 미녀가 마치 고양이와 같이 도발적으로 눈동자를 빛내며, 꿇어앉아 있었다.
그 매혹적인 얼굴에 스르륵 검은 머리카락이 걸렸고, 붉은 입술은 맛있는 것을 먹는것 같이 자지를 물고 있었다.
보통의 남성이라면 틀림없이 이만큼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에로틱한 광경이었다.
그리고 물론 마사키도 예외일 리가 없었다.
「사 사에코상」
마사키가 엉겁결에 소리를 낸다.
그 때, 미녀의 작은 머리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히아아 아」
「읍, 읍, 응, 응응응응」

탁탁탁 격렬하게 사에코의 머리가 앞뒤로 흔들렸고 그때마다 단단하게 조여진 입술과 자지 사이에서 타액과 음액을 주루룩 흐르기 시작했다.
「아히히 좋아 좋아, 안되 안되요」
그 과도한 격렬함에 마사키는 소녀 같이 비명을 질러 사에코의 움직임을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마사키의 양손은 벌써 사에코에게 단단히 잡혀져있어 거부할 수 없었다.

사에코의 뺨이 홀쪽해지며, 부드럽게 타액이 흘러넘쳐 빰에 달라붙었고, 목 안쪽이 귀두를 단단히 조여 주었다.
「아히 좋아, 너무 기분 좋아 우우」
입에서 침을 흘리며 마사키는 허리를 뒤로빼려고 했지만, 거기에 지지 않을 기세로 사에코는 그 음탕한 입술을 긴축시켜 한층 더 쭈욱 빨아들이는 것을 계속했다.
「흡, 우선은 입안에 내라고」
더욱 깊숙이 빨아들인 채로 이야기하는 사에코의 입의 자극이 예측하지 못한 자극이 되어 등골을 타고 올라왔고, 살짝 핥아주는 혀가 밖에서 받는 힘과 연결되어 자지를 죄었다.
「아우우, 안되안되요 아아」
그것은 확실히 마사키의 자지에 가해지는 욕망을 입으로 흡인하는 것이 목적인 같은 격렬한 익명의 밀고자였다.
「아우우 나와 나와버려 우우」

-슈풍 퓨퓨

마사키의 허리가 떨리고 정소에서 길러지고 있던 진한 정액이 앞으로 흘러넘쳐 나왔다.
「아읍, 흡, 응읍, 응응」
부들부들 떨리는 마사키의 허리에 미녀가 얼굴을 밀착시키고 꿀꺽꿀꺽 정액을 계속 마셨다.
마사키의 기억이 애매모호해 기억하고는 있지 않지만, 어제부터, 실컷 정액을 계속 마신 사에코에게 있어 아직 기억되는게 얼마 없는 구강성교라고 하는 행위는 마음에 드는 일품이었다.
좀더 좀더 마셔 줄께요, 주인님의 정액.
사정하고 있는 자지를 사에코의 짙붉은 입술이 한층 더 격렬하게 빨아들였다.
「아, 내고 있다, 사에코상의 입속에, 아」

-퓨웅 퓨웅 퓨퓨

「흡, 꿀꺽꿀꺽, 흡, 읍」
오늘 몇번째인지 모르는 마사키의 사정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세 좋게 내뿜어져, 뿌리까지 자지를 입에 물고 넣는 이모의 목안에 주룩주룩 흘러들었고, 이윽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입속에 방출하고 있었다.
「아후우우」
「읍, 아앙, 아직, 흡」
사에코의 짙붉은 입에서 마사키의 자지가 쓰윽 나타나기 시작했다.
끈적끈적 타액과 자신이 토해낸 정액 투성이가 된 그것은, 곧바로 사에코의 혀가 붙어서 정성스럽게 깨끗하게 핥고 있었다.
한층 더 사에코는 아래로부터 빨아먹고 있는 것처럼 마사키를 보면서, 귀두 끝에 입술을 붙이고 음탕하게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사 사에코상?」
「여기에 남아있는 것도 받지 않으면」
「네? 아……아아아」

-쯥으으으읍

마치 빨대를 빨아 마시듯, 딱 귀두에 접해진 입술이 요도안에 남은 정액을 강제로 쪽쪽 빨아들이고 있었다.
「앗앗 빨지 말아요 우우, 내가 나오지 않아, 아, 아아 아」
「쯔으읍 ……후~우, 흡․…․․꿀꺽꿀꺽」
쪼옥 소리를 내며 마사키의 자지가 떨어졌다.
「흐응……어땠어요? 사에코의 입 포상? 편하게 되었어요? 주인님」
그렇게 말하며, 한쪽 다리를 옆으로하여 편하게 앉는 사에코의 입가로부터, 주르륵 정액이 흘러 브라스우에 실처럼 떨어져 간다.
「아앙, 늘어뜨린 것이」
쏘옥 정액 투성이가 된 혀가 턱하니 먼저 늘어진 그것을 후루룩거리며 빨아들여 잡는다.
거기에는 확실히 마사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성의 노예가 된 미녀의 모습이 있었다.
「사 사에코상」
마사키는 눈을 부릅뜨고, 꿀꺽꿀꺽 목을 움직여 정액을 삼키고 있는 연상 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뭐?」
목을 갸웃하고 사락 뺨에 걸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그 입술에는, 방금 소년이 뿌려주었던 정액이 주르륵 흘러넘쳐 떨어지고 있었다.
꿀꺽
마사키는 의식하지 못하고 침을 삼켰다.
현관문에 딱 걸터앉아, 양손을 붙은 그 팔 사이에서는, 단추가 잠겨있는 블라우스를 밀어 올리는 하프컵 브라에 의지한 큰 가슴이 세로로 부드럽게 형태를 바꾸고 있었다.
「왜? 마사키 군」
그렇게 말하며 소년을 올려보는 검은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

마사키가 사정한지 얼마 안된 하반신에 힘이 솟아나고 있었다.
「사에코상, 굉장한 음란합니다」
「네? ……짖굿기는」
또 간단하게 이성을 날려 버리고, 마사키는 현관문에 주저앉아 있는 사에코의 성적 매력이 충만한 몸으로 날아올라 순식간에 밀어 넘어뜨리고 있었다.
「아앙, 안 되요 여기는, 그런 일은 방에서」
그렇게 말하면서도, 사에코는 날아올라 덮쳐오는 소년의 신체를 그 가늘고 매혹적인 몸으로 껴안으며, 등에 손을 돌려 준다.
마사키의 얼굴은 그 흔들흔들 흔들리는 가슴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도록 묻을 수 있었고, 학생복을 입은 하반신이 사에코의 긴 다리를 벌리며 스커트를 질질 치켜올리듯이 사이에 끼여들었다.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응응」
코를 킁킁거리며 말하면서 마사키는 블라우스의 틈새에 얼굴을 부비면서 마구 움직였다.
격렬하게 흔들리는 풍부한 가슴과 마사키의 얼굴 사이에 노스리브 블라우스의 앞이 크게 열려, 하프컵 브라에 싸인 아름다운 젖가슴이 넘쳐 흘러 나왔다.
「이제, 어쩔 수 없네요, 한번만, 그 뒤에는 분명히 방에서」
사에코는 허덕이듯이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흥분하는 소년의 몸을 상냥하게 껴안고 살그머니 다리를 열어주었다.
「네…흡」
마사키는 이제 눈앞에 넘쳐 흘러 나온 하얀 피부에 자기를 잊고 열중해서 혀로 핥으면서, 양손으로 자수가 들어간 하후브라를 끌어내렸다.
투욱 소리를 내면서 브라가 큰 가슴아래로 내려지게 되어 형태의 좋은 가슴이 넘쳐 흘러 나왔다.
「깨끗합니다, 대단합니다, 사에코상」
「후후후, 좋아요, 들이마시고 싶지요? 나의 젖가슴」
그 말이 끝나지 않는 동안 마사키는 양손 사이부터 살이 삐져나올 가슴을 비벼 올리며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우우」
「으흥 응 흥」
사에코의 벌써 단단해진 젖꼭지가, 마사키의 입 안에서 타액 투성이가 되었다.
그 부드럽고 하얀 피부에 잇자국이 남을 만큼 소년의 입이 달라붙고 있었다.
「아앙, 또 그렇게 입 가득하게, 후후후, 정말로 젖가슴을 좋아하네」
사에코는, 흐응 콧소리로 말하며 자기 가슴에 달라붙어 있는 소년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쓸어주면서 살그머니 그 손을 하반신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 그렇지만, 그곳만으로 좋은거야? 여기도 있는데♪」
마사키의 허리로 밀어 열어진 허리 사이에서 치켜올려진 스커트 옷자락을 질질 끌어올려 준다.
「아……사에코상」
마사키는 자신의 하반신에 느껴지는 그 감촉에 놀라며, 기분 좋은 육체의 베개에서 얼굴을 들었다.
현관앞에서 마사키를 맞아들이듯이 가로놓인 사에코의 잡지 모델과 같은 몸을 잡아먹듯이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특히 그 하얀 넓적다리의 밑까지 들어 올려져 있는 스커트 안쪽.
거기에는…….
「후후후, 집안에서는 속옷을 입으면 안된다는 것은 약속이니까, 주인님」
주루륵 소리를 내며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는 보지 입구.
「사에코상~~너무 음란해요~」
털썩 마사키가 덤벼들자, 정상위에서 일을하기 시작한다.
너무도 흥분한 마사키의 자지 끝이, 소년을 위해서만 열려진 사에코의 하얀 넓적다리 사이에 바쁘게 뛰어들었고, 희미하게 빛나는 밀림이나 애액으로 젖은 음순 주위에 몇번이나 문질러졌다.
「아흥, 안 안되요, 그렇게 당황하면, 네」
「 미안해요, 그렇지만…」
마사키는 뺨을 붉히면서, 그런데도 흥분하여 너무 무리하게 허리를 밀어넣으려고 했다.
오늘 아침에도 그토록 서로 사랑한 상대인 이 연상의 미녀에게 마사키는 지금까지 없을 정도의 욕망을 느껴 한시라도 빨리 넣고 싶었다.
어제밤 육체의 향연의 황홀함이, 맹렬하게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빨리, 빨리, 그 맛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사에코상응응응」
「후후후, 누나를 범하고 싶어?」
「응, 응, 나 사에코상이랑 하고 싶어」
마사키는 끄덕끄덕 끄덕이고, 허리를 흔들흔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소년의 필사적인 얼굴에 사에코는 마음 속까지 기쁜듯이 그 시원한 얼굴을 돌리며, 몸을 지지하고 있던 하얀 손을 살그머니 하반신으로 내렸다.
「좋아요, 누나의 보지에 충분히 찔러 넣어줘요」
마사키의 상반신에 억누르고 있던 미녀가 살그머니 미소지으며, 그 하얀 손으로 소년의 자지를 넌즈시 감싸, 살그머니 자신의 보지 입구로 끌어들였다.
그 끝이 미끌거리는 보지의 균열에 잇대어지자, 일초도 기다릴 수 없게 뻣뻣하게 발기한 자지를 꽂을 수 있었다.

-푸욱

「아, 아아, 들어오고 있어」
「우우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아 , 사에코상」
끈적끈적하게 얽혀 붙는 것 같은 질벽이 마사키를 감싸고, 한층 더 귀두의 뒷면을 미묘한 돌기가 자극한다.
질 주름이 마치 동요하듯이 격렬하게 물결쳐, 딱 한치의 틈도 소년의 자지를 감싼다.
「아우우, 죄인다」
마사키는 그 두툼한 이불안에, 자신의 욕망의 덩어리를 삽입해, 따뜻하게 졸라 주는 최상의 감촉을 더듬기 시작한다.
「아히, 아, 아……」
사에코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듯 허덕이듯이 소리를 지르며, 소년의 머리를 긁어안고는, 하얀 목을 이리저리 흔들며 절규하고 있었다.
어제 밤부터, 오늘의 아침까지 그렇게 서로 사랑했는데, 그런데도 마치 부족하다는듯이 서로의 허리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쳐, 살이 서로 부딪치는 턱턱 하는 소리가 격렬하게 울려퍼졌다.

-찌걱찌걱찌걱

「후~우 후~우」
「흐응, 흐응, 이런 너무 기분 좋아……아, 」
사에코는 루즈를 바른 입을 열어, 핑크색 혀를 내밀고는 계속 허덕인다.
아아 지금 마사키군에게……주인님에게 범해지고 있다.
「아아 주인님……좋습니다, 좋습니다」
「사에코상, 정말? 아, 좋아? 좋아?」

-찌걱찌걱찌걱

「좋아~~, 배안이 꿈틀꿈틀……하고…찔러……아, 쭈욱 쭈욱 기다리고 있었어요, 업무중에도 참을 수 없을 정도 ……아…지금에서야 범해 지고 있어 우우」
질이 조여지며 몇번이나 마찰을 반복하는 사랑스러운 자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사에코의 하얀 다리가 쑥 올려져 소년의 허리에 붙어서 단단히 뒤에서 크로스 한다.
「나도 사에코상의 것……아아…끝내…미끈미끈거려 굉장해」
「아흑아흑, 주인님 빨리, 아아 움직이고 있어, 사에코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아흑」
서로 껴안는 두 사람은 전혀 조금도 피부를 떨어지지 않게 꼭 붙어서, 땀 투성이가 되어 밀착해서, 격렬하게 허리만을 같게 서로 움직였다.
서로 겹쳐진 결합부로부터 땀과 애액이 섞인 음란한 액체가,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철퍽철퍽 근처에 튀고 있었다.
「후~우……사에코상, 멋집니다」
정상위로 안아 서로 마주보는 마사키의 얼굴은 정확하게 사에코의 쇄골 근처에 메워지게 된다.

「흐응, 아앙, 주인님, 격렬해서․…아아」
혀를 내밀고 허덕이는 사에코의 하얀 목덜미에 소년이 달라붙으며, 많은 키스 마크를 붙여 나갔다.
슈트로는 숨길 수 없을 것 같은 목의 힘줄부터, 민감한 목부분, 그리고 우아한 목덜미까지, 소년의 물증이 틈새가 없을 정도로 새겨지고 있었고 그 이상으로 타액이 하얀 피부에 발라졌다.
물론, 그 사이에도 두 사람의 허리가 멈추지는 않았다.
「흐응, 아앙, 안 되요, 그렇게 핥으면, 아, 아앙」
이윽고 마사키가 탐내듯이 입을 좌우로 열린 블라우스에서 뛰쳐나온 크고 음란한 음육의 덩어리에 간신히 도착했다.
정상위로 푹푹 찔리는 사에코의 그 모양 좋은 커다란 젖가슴은, 위로 향해 있어도 전혀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방추형의 매력적인 채로, 접시 위의 푸딩과 같이 격렬하고 부들부들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하얀 부드러운 살갗 여기저기에, 마사키가 어젯밤 달라붙어 비비고 넘어뜨려 붙인 욕정의 자취가 얼마든지 붙어 있었다.
「응, 사에코상? 또 젖가슴 들이마셔도 좋아?」
마사키는 벌써 그 젖가슴의 밑을 쓰윽 들어 올리면서, 쏘옥 혀를 내밀고는 못된 장난을 치듯이 소리를 내었다.
「흐응응, 물론, 들이마셔도 좋아요, 아……전부 당신 것이예요 주인님, 애 애태우지 말고, 네, 주인님의 입으로 가득 가득 사에코의 가슴 날름날름 해도 좋으니까, 아」
비틀거리듯 보지를 찔리면서, 사에코는 자기보다 한층 연하의 소년에게 그 풍만한 가슴을 아낌없이 주고 있었다.
「자, 받습니다」
부들부들 허리를 흔들면서 마사키가, 사양말고, 휘어있는 젖가슴에 이빨을 달라붙여서 놓지 않는다.

-츄우우우, 슈루루룹

「아흥응, 젖가슴을 먹일 수 있어 ……아, 좋아, 주인님의 입」
사에코는 연상의 위엄도, 보호자로서의 긍지도 아무것도 없이 기쁜듯이 마사키에게 가슴을 가지고 놀게해지고 자궁 입구까지 꾸준히 치켜올려져 머리카락을 흔들기 시작한다.
그 눈초리가 길게 째진 지적인 눈동자는 사랑스러운 소년이 자신의 가슴을 즐겨주고 있어서 기뻐하며, 언제나 사무실을 활보하고 있는 캐리어 우먼의 긴 다리는 쾌락에 떨리고 경련하듯이 몇번이나 공중을 차고 있었다.
「으흑, 이제 안되, 나와요 , 나와버려요 우우, 후~아」

「흡, 츠읍, 사에코상」
그 소리를 듣고 마사키도 더욱 스파트를 올리며 조금씩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연상 미녀의 보지 안쪽을 마구 격렬하게 찌른다.

만약, 사에코씨의 회사동료가 이 광경을 보면 누구나가 경악으로 눈을 의심하고, 다음에 그 나머지의 음탕함과 아름다움에 눈을 보고 이야기할 수 없게 될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언제나 빈틈없는 슈트 모습으로 몸을 꾸미고, 냉정한 언행과 시원한 성격으로 다른 추종자를 허락하지 않는 슈퍼가 붙을 정도로 능력있는 캐리어 우먼.
그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뻗어나온 아름다운 다리, 일본인에게 익숙해진 그라비아 모델과 같은 몸매, 그리고 세미롱의 검은 머리카락에 눈이 부실 것 같은 미모.
그 카와나 사에코가, 중학생에게 현관앞에서 범해지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소년을 감싸 안고, 눈 같이 하얀 넓적다리를 들어 소년의 허리에 매달려, 짙붉은 루즈가 칠해진 입술에선 타액 줄기를 흘리면서, 마음속으로부터 기쁜듯이 허덕이고 있었다.
「마사키군…주인님, 나의 주인님, 마사키군의 자지가 내 안을 쿡쿡 찌르고 있어, 아 주인님에게 범해 지고 있어 우우…좋아 ……굉장히 기분 좋아요 」
어젯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소년에게 안겨질 수 있었고, 그리고 지금, 겨우 그 행복이 또 찾아오고 있었다.
그 정신적인 행복감과 자신의 배안, 자궁을 미치게 하는 것 같은 육체적인 열락이, 28세의 재녀라고 불린 미녀를 간단하게 절정으로 밀어올려주고 있었다.
「주인님」
그리고,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눈매가 숨은 연상 미녀의 붉은 입술이 내는 교성이 중학생 마사키를 격렬하게 사정으로 이끈다.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주인님, 주인님 아 아 아」

-턱턱턱턱

땀과 음액을 격렬하게 튀기면서 얼싸안는 두 사람은, 마치 짐승과 같이 자기를 잊고 열중해서 서로의 육체를 탐했다.
그 쑥쑥 밀어올리는 허리의 움직임으로, 사에코의 몸은 질질 현관문에서부터 밀어올려지고, 소년을 잡고 있던 희고 긴 팔이, 맨션의 벽을 마치 두드리듯이 뻗어져 잡았다.
「나와 우우, 아아 나, 나」
「주인님 안에, 사에코 안에 사정해」
사에코의 긴 다리가 마사키의 허리를 꼭 끌어앉듯이 단단히 고정하는 것과 마사키가 그 큰 가슴에 달라붙어「웃」이라고 짧은 소리를 지르는 것은 동시였다.

-슈풍 퓨퓨

「아아, 나오고 있어, 마사키군의, 주인님의 것이, 흐흑, 흐윽 」
「웃웃웃」
마사키는 마치 허리 안쪽으로부터 내뿜듯이 모두를 부어 넣으며, 사에코의 부드럽고 달콤한 가슴으로 꼭 껴안고는, 부들부들 허리를 경련시킨다.

-슈풍 퓨 퓨

「아 정액이 들어와, 내 안에 마사키군의 정액있어, 나 나오고 있어 우우」
사에코는 자기 위에서 허리를 경련시키는 소년을 꼭 껴안아 그 모두를 몸 안쪽에서 막아낸다.

-퓨 퓨

이윽고, 긴 시간을 들여 마사키는 진하고 생기있는 정액을 미모인 이모의 배안에 충분히 쏟으며, 만족스러운듯 그 풍만한 가슴에 파묻히듯이 넘어지고 끝을 냈다.
「하아 하아 하아……사에코상?」
단단히 얼싸안은 채 마사키는 눈앞에서 흔들흔들 흔들리는 가슴에 뺨을 문지르면서, 포로가 된 자신의 이모에게 이야기한다.
「흐응……하아…하아하아」
자궁벽에 직격하는 것 같은 진한 정액을 충분히 받아들인 사에코.
그 미모는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으로 눈매가 덮혀 보이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짙붉은 입술이 달콤한 숨을 내쉬며 허덕이고 있었다.
「사에코상?」
마사키는 따뜻하게 자신을 감싸는 미녀인 육포단(동침하는 여성을 이불에 비유)을 꼭 껴안으면서 다시 한번 얘기한다.
「……아아……응……아아 주인님, 가득 내었군요, 몹시 기분 좋아서…」
사르르 검은 머리카락이 눈가에서 떨어지자, 거기에는 사랑이 가득하게 자신의 팔안에 있는 소년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여신의 자애로 가득 찬 시선이 넘치고 있었다.
「그…그래서 사에코상, 부탁이 있는데……좋아?」
「후후후, 뭘까?」
당황하듯이 크게 쑥 내밀어진 가슴 사이에서 이쪽을 바라보는 마사키.
사에코는 살그머니 소년의 뺨에 걸린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의 달콤하고 상냥한 소리로 대답하여 준다.
「그 저……나…」
마사키의 팔이 훨씬 자신 아래에 있는 미녀의 몸을 놓치지 않게 껴안는다.
「응?」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네, 사에코상 깨끗하고, 음란해서, 너무 기분 좋아……벌써 나, 나, 멈추고 싶지 않아」
그 말이 끝나지 않는 동안에, 아직 사에코의 보지 안에서 기세를 잃고 있지 않았던 마사키의 자지가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 아…아앙……그건 안되요, 방에서……, 아아 또 쑤시고 있어, 흐응」
사에코의 부드럽게 말하는 충고를 무시하고, 마사키는 연결된 채로의 정상위 자세로 쓰윽쓰윽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척 척 찌걱찌걱찌걱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응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앙」

현관앞에서 밀어 넘어뜨려진 채로, 사에코의 긴 다리가 소년의 허리에 달라붙는데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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