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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용사 나는 왕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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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회 작성일 23-12-22 19: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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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비를 선택했다.


그로부터 수주가 지난 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수만명의 관중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위대한 왕비]
[아름다운 왕국의 지배자.]
[에스카리나.]

그 환성은 왕비의 이름을 외치고 있다.
그렇다, 구국의 인물, 왕비 에스카리나를!
지금 왕비의 인기는 절정이다.
그도 고럴것이 마왕과의 싸움을 포기하고 퇴위한 왕을 대신해 왕국을 이끌어 나간 것은 에스카리나 그 사람이었다.

원래 왕의 몇배나 인기기 있던 왕가 제일의 미녀는 어느 기사의 힘을 빌려 지금까지 보여주엇던 것 이상으로 맹렬하게 분투했다.
마치 마왕군의 진로를 읽는 것같은 전략을 구사하고, 수많은 마을을 되찾고 마왕군을 마계로 쫓아 버렸다.
그것은 연전연승을 거듭, 왕비 스스로도 순백의 갑옷을 걸치고 전장에 나선 적도 셀수 없이 많았다.
그 왕비의 용맹스런 모습은 국민전체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아, 그 명석한 두뇌와 유례가 드문 미모는 비교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되어, 약체화 되었던 왕국군을 수습해서, 도움이되지 않는 왕 대신에 나라를 세계를 구한 것이다.
그것은 정말, 구국의 여신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모습이었다.

[에스카리나 왕비님에게 영광이 있으라.]
그리고, 지금 수만명이 왕비의 개선 퍼레이드를 보기위해 왕도의 대로에 은집해 있다.
[오오~~~ 백랑기사단이다.]
[미란다니~임]
샛된 비명을 뒤집어 쓰면서 최초로 정문으로 들어온 것은 하얀 풀 플레이트를 걸친 여기사들과 그 종자 무리였다.
그녀들도 에스카리나의 호위로서 마왕성을 공격하는 전투에 참가, 지금에서는 왕국 제일의 기사단으로 성장했다.
마상의 미란다가 경례하면서 말을 몰고, 그에 이어서 수십기의 여기사들이 자랑스러운 듯 행군한다.
[오오~~~~~~]

그 때 지금까지 이상의 커다란 환성이 정문에서 터져나왔다.
[왕비님이다! 에스카리나 님의 마차다!]
[오오~ 왕비님 만세~]
왕도의 지면이 울릴정도로 커다랗게 함성을 질렀다.
네필의 백마가 끄는 호화롭고 튼튼한 대형 마차가 들어오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측면에 붙은 작은 창문에서 백성들이 동경하는 에스카리나 왕비가 격자창 너머로 가볍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오오오 정말 아름다우신 모습.]

[아아, 왕비님을 보다니, 이런 행운이.]

남자들은 만면에 미소지으며 왕비가 탄 마차의 작은 창을 바라보았다.

[아아아, 왕비니~임, 감사합니다.]

[봐, 왕비님도 저렇게 기뻐하시잖아, 정말 근사해.]

여자들도 선망과 존경의 눈으로, 환희로 어렴풋이 물든 왕비를 보며 손을 흔들며 어색하게 환성을 질렀다.

[하지만, 난 [전설의 기사]님도 보고싶었는데.]

[무리야, 그분은 신출귀몰 아무나 만나 술 수 없어.]

박식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왕비와 전설의 기사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전설의 기사.]

그것은 왕비의 옆에 있으며, 왕비와 왕국을 지탱하는 희대의 기사로서 백랑기사단의 단장 미란다와 인기를 양분할 정도였다.

모든 경력이 수수께끼이고, 용사의 피를 이었다던가, 마족의 반역자라든가 하는 수많은 소문이 떠돌았지만, 항간에서는 오리지 음유시인이 이야기하는 왕비와의 로멘스만이 유명했다.

그리고, 수만며으이 백성이 마차의 작은 창에서 손을 흔드는 왕비에 환성으로 답하며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즐거워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렇다....왕비의 뺨이 환성이 아니라 수치로 물들었다는 것도 모르는 채.



[아아아앙,....용사....우우....이제.....안돼.......아아이이이]

[이봐, 더 확실히 손을 흔들지 않으면, 알지, 어서 즐겁게 웃어 에스카리나.]

[예, 예엣,]

덜컹 덜컹 덜커덩 덜컹

마차가 도로의 균열을 가라지를 때마다 왕실전용 마차의 안도 커다랗게 흔들렸다.

{하아하아하아....아아아. 이제....으으윽.....좋아...기분 좋아.]

왕비의 몸도 덜컥덜컥 흔들리지만....그것은 마차의 흔들림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었다.

그것도 그 럴것이.


바로 지금, 내게 뒤에서 찔려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꾸욱 허리를 밀어붙이며 왕비의 허리 속을 끼릭끼릭 찔러 올렸다.

[아아 안돼. 이런 모습은. 아.]

왕비는 그 상반신은 호화로은 드레스로 몸을 가리고, 정숙하게 웃는 얼굴로 마차 창문에서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그리고 마차 안,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는 하반신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좌석에 앉은 내게 배면좌위( 등을 보인 상태)의 자세로 내가 푹푹 찌를 때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음란왕비님이야, 안그래?]

꾸우욱 나는 귀두의 끝으로 질벽을 밀어 올렸다.

꾸리꾸리꾸리

[아흐으, 안돼. 흔들면 안돼. 하으.]

왕비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이며, 웃는 얼굴을 무너뜨리지 않으려 애쓰면서 떨리는 손을 좌우로 흔들흔들 흔들어 국민들에게 답했다.

[어때, 응? 국민들 모두에게 네가 범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는 개선 퍼레이드는?]

나는 질척질척하게 애액을 떨어뜨리며, 김이 날걱샅은 엉덩이를 크게 쓰다듬으면서, 허리를 조금씩 흔들며 돌려갔다.

[아으으, 안돼. 그런....흐으으으....윽]

[웃 좋아.]

퍼득 떠는 왕비, 스커트 만 빠진 드레스는 배꼽 부분에서부터 하얀 살결을 노출하며, 놀랄정도로 발군의 프로포션을 보여 주었다.

한손으로 끌어 안을수 있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쿵하고 존재감있는 고기만두같은 엉덩이, 게다가 내 다리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기다란 두 다리. 그리고 거기 붙은 부분은 요 수주간 잠잘 겨를도 없이 젖어있던 꽃잎이 뿌리까지 페니스를 삼키고 있엇다.

[하아하아하아...아아...부탁.....이제 가게해줘어」

왕비는 뺨을 물들이며, 입술에서 타액을 흘리면 애원한다.

[안돼, 어서 더 집중해. 웃는 얼굴을 해야지.]

나는 히죽웃으면서 왕비의 안에다 페니스를 집어 넣은 채 감촉을 즐렸다.

[하으으으으]

하지만, 왕비는 땀에젖어 창틀을 쥐며, 아랫입술을 물면서 명령대로 엇는얼굴을 유지하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호소아키~」

왕비는 퍼레이드가 시작된 이래 몇시간이나, 페니스를 쭈욱 삽입된 됀 자세 그대로 끝없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처음에는 수치와 굴욕을 느꼈지만, 그것도 곧 없어지고, 지금은 일초라도 빨리 내가 사정없이 찔러 주기만을 바라는 심정이 되버렸다.

그대로 끝까지 질에 넣은 다음 돌리거나 조금씩 움직일 뿐, 이따금씩 왕비의 엉덩이랑 크리토리스를 지분거릴뿐,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지 못했다.
[아아, 제발, 호소아키, 거길,....뜨거운 거기에....네 자지를 찔러 넣어줘, 언제나 처럼 정액을 가득 넣어줘.]

왕비는 레이스 달린 길다란 보자기 같은 소매가 늘려진 손으로 창틀을 꾸욱잡고, 내 쪽을 돌아보며 엉덩이를 흔덜어 왔다.


찌걱찌걱찌걱

마차 바닥에 떨어지는 음액이 작은 물웅덩이를 만들며, 이어서 왕비의 보지에서 투둑투둑 떨어졌다.

으음, 슬슬 된 것 같군.

나도 마법으로 자지를 회복시키고 있지만, 이 눈 앞에서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와 눈물을 머금으며 고매를 원하는 암캐에게 이미 정신 쪽이 한계였다.

바로 그 때, 덜컥하고 커다랗게 마차가 흔들리며 왕성의 문 을 넘었다.

관중의 환성도 멀어져갔다.

퍼레이드도 이제 끝이 난 것이다.

[아아아아. 이제, 이젠, 못 참겠어.]

그것이 피날레라는 듯이 에스카리나는 창틀에서 손을 떼고,마차 앞의 벽에 양손을 갖다 대고 몸을 지탱했다.

[아아 찔러줘요,호소아키 나를 마음대로 범해요. 호소아키 용사의 좆으로 마구 짓밟아 줘요.]

[바라는 대로 찔러주지.]

나도 이젠 왕비를 애태우는 데 인내의 한계가 다가왔다.

꽈악 그 잘록하고 멋진 허리를 잡고서, 패니스를 찌를 채로 일어서서,배후위의 자세로 본격적으로 허리를 쓰기 시작했다.


[어때, 어때 어때, 좋아?]

「좋아요, 좋아, 호소하키, 호소아키~]

팡 팡 팡 팡

찌걱찌걱찌걱

허리가 부딪치는, 귀두로 휘저어 대며 나오는 점액의 소리가 크게 울렸다.

[하으, 좋아, 아~ 호소아키 자지가 끝을 두드려, 앗 으흑 아흑 아흑.]

[앗 으으}

나도 그 육질의 부드러움과 흡착하는 듯 조여오는 느낌을 즐기며, 왕비의 등을 눌러갔다, 물론 팡팡하며 허리를 두드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 조...아앙.....으믐.......쩌접찌럽찌접」

나는 등뒤에서 손을 돌려 드레스 너머로 흔들거리는 거대한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하고, 왕비의 머리를 돌려 강제로 입을 맞추었다.

찌걱찌적찌걱 증증증

[아흐으으, 으으, 맛있어요, 호소아키의 혀.....아아 정말 대단해.]

서로의 혀를 내밀어 엉키고, 서로의 입술을 덮어갔다.

[앗 웃 웃 웃]

마차의 흔들림에 더 격렬해지며, 거기에 맞추듯이 격렬하게 퍽퍽 박아대는 허리.

[호, 호소아키, 이제, 이젠, 웃웃웃]

[앗앗 싸, 우우, 싸버려 에스카리나]

나는 마치 젖은 비단에 조이듯 부드러운 탄력이 가득한 질내를 맛보면셔, 최후의 스파트를 올리고 있었다.

와락 왕비의 등에 매달려 얼굴을 뺨, 그리고 귀를 핥아갔다.

[아흐으, 앗, 으흐으]

보기좋게 흔들리는 거유를 그 드레스 소매에서 찔러넣어 손으로 마치 촉수처럼 비비고 움켜쥐어짯다.

[아흐으으, 안에 안에 싸요, 용사의 정액, 가득 싸주세요~]

[크크크, 제대로 받아들여.]

나는 힘껏 왕비에 매달렸다.

그리고.....

투둑투둑투둑

끝없이 뿜지는는 끈적끈적한 정액.

그것은 마치 요구르트 처럼 끈적한 점성을 가진채, 에스카리나 왕비의 자궁안을 가득채우고, 질안을 넘쳐나, 거품을 일면서 결합부에서 넘쳐 떨어졌다.

[아아앙]

왕비스 최상급 엑스터시의 파도를 그대로 받아 들이며, 털썩 마차 바닥으로 넘어져 버렸다.

[엇차」

나는 그허리를 단단히 잡고, 페니스를 찔러 넣은 채 의자에 걸터앉았다.

물론 음란왕비는 몽롱한 채 내 팔안에서 배면좌위의 자세로 내게 등을 기댄채 축 늘어져 있다.

[앗....아응...흐응....아아 호소아키~]

[정신이 덜었나? 응....으음.]

또 다시 뜨거운 딮키스를 요구해 온다.

[응...응응....또 정자를 안에다 내버렸군.]

왕비는 미모를 어렴풋이 물들이면서 내 입술을 덧그리듯히 핥았다.

[크크크, 싫어?]

나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 드레스 안에 손을 찔러 넣어 도발적인 포탄형 바스트를 희롱하며, 허리를 미묘하게 돌리시 시작했다.

[그...너무 좋아해....당신이 남김없이 느껴져서...내 안에 언제라도 부어 넣어도 상관없어요.]

왕비는 응 하며 눈썹을 모으고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 입술을 더 격렬하게 탐해갔다.

[다만....」

「다만?」

나는 뭔가가 걱정되는 것 같은 미녀를 밑에서 찔러 올리면서 그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왕비는 쓰윽 아래를 내려다 보며 창피한 듯 중얼거렸다.

[그게....에요...다음 번에는 회임 퍼레이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성실한 얼굴로 왕국 제일의 지적인 미녀는 빨갛게 얼굴을 물들리며 고개를 숙여 버렸다.

[그리고...그 사이에는....그....뒷 구멍도 괜찮겠어요?

이렇게 해서 나는 언제까지나 미모의 왕비와의 섹스 삼매경의 매일매일을 만끽하게 된 것이다.




미모의 왕비와 평화로운 삶을 산다.(GOOD EN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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