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족예속 4-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여족예속 4-4

페이지 정보

조회 353 회 작성일 23-12-22 19:3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4-4 인처락민


「주인님」
그렇게 불리고 마사키가 격렬한 섹스의 여운으로부터 깨어났다.
아무래도, 시즈에의 몸을 껴안고 조금 잠이 든것 같았다.
몹시 기분이 좋았던 것이겠지.
부드럽고 따뜻해…….
「주인님」
재차 불리고 나서야 일어났다.
예의 SEX 뒤에 반드시 오는 상쾌한 기상과 체내로부터 넘치는 것 같은 활기를 느끼면서 마사키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목을 기울였다.
「또 내일도 부탁드립니다, 주인님」
거기에는, 그렇게 말하며 흐트러진 기모노로 세 손가락을 붙이고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찌죠우 시즈에의 모습이 있었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졌고 음액투성이가 된 기모노와, 풀려있는 머리카락은 요염한 시즈에를 더욱 요염하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
「아 그……」
그 장렬한 성적 매력에 어질어질하면서 마사키는 엉겁결에 서로 마주 보듯이 똑바로 앉아, 이쪽도 머리를 조용히 숙여 답례를 하였다.
「이쪽이야말로, 보잘 것 없는 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따위와 같이 이유도 모르고 대답을 돌려주어 버린다.
「어머나, 후후 후후」
그런 이마를 다다미에 문질러대듯이 땅에 엎드려 조아린 마사키에게, 즐거운듯한 웃음소리가 들려 왔다.
「후후후, 머리를 들어주십시오, 주인님」
「아, 네」
무엇때문에 웃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올린 마사키의 시선 앞에는, 소리로는 웃고있지만 눈은 전혀 웃고있지 않는 이찌죠우 시즈에의 모습이 있었다.
「주인님은 다만 수긍하고, 명령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족해요」
「그렇습니까?」
무심결에 쭈삣쭈삣 되물어 버리는 마사키에게, 시즈에는 이찌죠우 사범때와 같이 엄격한 소리로 단적으로 말했다.
「그렇습니다」
「네 네」
마사키는 또 모습을 고쳐 서둘러 대답을 해 버린다.
「쿡, 아무튼 그렇겠지요, 그렇게 남편 다워집니다, 제가 확실히 훌륭한 남편으로 길러 드리겠습니다, 이불안에서와 같이 언제라도 저를 거만하게 다뤄주세요」
이불안이라고 말할 때에서 어렴풋이 뺨을 붉히면서 시즈에는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그 눈은 확실히 차에 대해 엄격하게 말한 이찌죠우 사범의 그것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다만 지금 가르치려 하고 있는 것은, 마사키를 주인으로 한 예속 관계지만.
「거만하다 라고……그런 일……」
「어머나, 바로 조금 전, 저에게 해주었던 약속을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쓰윽 가는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이 원망하듯이 마사키를 바라보며 아래로부터 훑어 올리는것 같은 자세를 취한다.
그 연상 미녀의 도발적인 자세에 마사키는 또 자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필사적으로 머리를 움직였다.
「어, 에, 나의 첩이 된다 라는 것?」
마사키는 넓혀져 있는 기모노의 옷깃으로 들여다 보이는 반구의 젖가슴에 눈길을 주면서, 방금전의 일을 생각해 냈다.
「그렇습니다, 저는……주인을 버려, 마사키상 당신의 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상에는 남편답게 취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그래?」
변함 없이 정좌인 채로 멍한이 대답하는 마사키.
「당신은 그 힘으로 많은 첩에게 둘러싸여지는 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인으로서 확실히 해주시지 않으면 둘러싸진 첩들이 불행하게 됩니다」
그럴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말하는 듯한 어조로 시즈에는 소리를 지른다.
「으 응」
유부녀의 그 박력에 무심코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는 마사키.
정확하게는 마사키에게 그런 엄청난 계획따위는 전혀 없지만, 이찌죠우 시즈에는 마사키의 의도를 크게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정조 관념이 남보다 더했던 자신이 이 정도 심취했던 것이다, 주인님이 자신에게 한 것처럼 다른 여성을 차례차례 포로로 해 갈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었다.
「그러면, 고치셔서」
이찌죠우 시즈에는 휙 기모노의 흐트러진 곳을 고쳐, 늠름한 표정으로 돌아오면서 마사키 쪽을 바로 정면에서 향하고 허리를 곧게 폈다.
그것만으로도, 그 자리의 공기가 긴장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장감이 팽배해지는 것 같았다.
대단히, 라고 멍하니 지켜보는 마사키의 눈앞에서, 다도에 정통한 묘령의 미녀가 세 손가락을 붙이며 조용히 머리를 숙인다.
「제발 이 시즈에를 오래도록 사용해 주세요, 보잘 것 없는 저이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마치 보기에도 좋은 마음이 가득찬 깨끗한 인사였다.
「아 그……」
넋을 잃고 바라보는 마사키를 앞에 두고, 이마를 다다미에 문질러 대듯이 숙인 채로, 시즈에가 계속 땅에 엎드려 조아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사키의 다음 지시를 가만히 기다리는 충실한 장식물과 같이 미동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이윽고 끈기에 진것처럼 마사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알았어……그, 그러니까 머리를 들어 주세요」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않았지만, 그러나 시즈에의 요망에 따라 고압적인 자세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어조로 명령했다.
「잘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렇게 말하면서, 이마를 들어올린 미모의 무르익은 여체는 어렴풋이 뺨을 붉히고 만족한 듯 눈을 가늘게 뜨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면……」
서서히 소년의 아래로, 기모노를 미끄러지듯 하면서 붉게 물든 유부녀가 다가앉아 왔다.
「조속히, 봉사시켜 주세요」
「네? ……응」
마사키는 가슴팍에 바짝 다가온 유부녀의 매력에 어질어질하면서, 대답을 했다.
「그러면, 시즈에의 엉덩이를 또 사용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가슴을?」
꿀꺽, 소년은 목구멍으로 침을 삼킨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익을대로 익은 여자의 육체 모두가 아직 어린아이의 연령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이 소년의 것이다.
들이마시든지 씹든지 두드리든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용서해진다.
「그……어느 쪽도 좋아?」
그 물음에 미인인 요염함 여체는 기쁜듯이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를 가늘게 하며, 소년의 눈앞에서 기모노의 띠를 슬슬 풀기 시작했다.
「물론이예요, 저는 주인님의 것, 아무쪼록 시즈에의 음란한 육체를 즐겁게 즐겨주십시요」

스르륵 기모노가 다다미에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두 사람의 몸이 얽히고 합쳐지고 있었다.


「아, 엉덩이가 좋습니다 , 언제까지나」
「이봐, 좀 더 허리를 올리라구」
「네 네, 주인님, 아우 우우, 보지 안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후우, 나오고 있어요, 아 엉덩이의 구멍도, 아우우․․․․․․이제 꿈틀꿈틀 치고있어요, 주인님」


학원의 한쪽 구석, 조용한 호반의 암자 안에서 요염한 유부녀의 허덕이는 소리가 도중에 끊어지는 일은 없었다.




「정말로 터무니 없게 되고 말았어」
마치 독백을 하듯이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는 터벅터벅 학원의 교문으로 향해 걷고 있었다.
석양이 비추는 운동장에 마사키의 그림자가 길게 뻗어 있었다.
그 후, 암자 안에서 엉덩이가 능욕된 시즈에에게 도전하듯이 계속 밀어붙여 그 몸안에 마사키의 표시를 새겨 넣어 버렸던 것이다.
깨달았을 때는, 벌써 날도 저물고 있었다.
그 「저는 마사키상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틀림없겠지.
멍하니 가방을 들고있는 손에 껴진 팔찌를 보면서 마사키는 계속 걷고 있었다.
이번은 지금까지의 부주의와는 달리 이러한 일은 알고 있었는데 팔찌를 떼려고 했었다.
알고 있었던 것은 말할 수 있어, 남편도 있는 유부녀를 매료해버린다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훌륭한……힘, 무서운 힘이겠지.
마사키는 반성하려고 해도, 흐트러져 허덕이는 시즈에 사범의 황홀한 여체를 생각해 내고는 눈초리가 내려가는 망상에 빠지게되서 휘익휘익 목을 흔들어 단숨에 날려버린다.
「우 우선, 더 이상 이러한 힘을 사용하지 않게 반성하자, 응 반성」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 자신이 하고싶은 변화를, 게다가 이 특수한 힘으로 정력만은 무진장하게 솟아 올라가고 있다, 언제까지 그것을 자제할 수 있을까 스스로도 전혀 자신이 없었다.
그런 식으로, 마사키가 타인이 보면 부러워서 피눈물도 흘릴 정도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운동장 저 편에서 들은적이 있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안~녕, 타카나시~」
그 소리에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검도복을 입고있는 여자가 종종걸음으로 달려 오고 있는 중이었다.
마사키를 다도 동호회에 유혹한 여고생 중 한사람, 이누가미 치호였다.
긴 포니테일이 문자 그대로 말꼬리와 같이 등뒤에서 좌우로 흔들렸고 한손에는 죽도를 들고있는 그 모습은 늠름한 소녀 검사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아, 이누가미상, 수고 하십니다, 런닝입니까?」
「응, 타카나시는 다도 어땠어요?」
흰 뺨에 땀을 흘리면서 이누가미 치호는 만난지 얼마 안된 후배에게 되물었다.
「아……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라고 마음 속으로 덧붙이면서 마사키는 수긍하며 대답했다.
「후응, 그런가 그거 잘됐군」
「네, 정식으로 입부하기로 했으니까」
만족한듯 끄덕이는 이누가미를 보면서 마사키는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 시즈에를 그런 식으로 떨어뜨려버렸어, 끝까지 책임 정도는 지어야지.
거기에 「향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해서는.
또 호호호 기쁜 것인지, 슬픈 것인지 알지 못하는 마음이 웃고 있었다.
「그런가, 그것은 나도 기쁘다, 이것으로 타카나시도 정식으로 후배다, 나도 검도부와 이중으로 부활을 하고 있어서 매일은 얼굴은 낼 수 없지만 나도 가능한 한 참가하도록 할 생각이다, 아무쪼록」
이누가미 치호는 그런 후배의 마음의 갈등은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기뻐하고 있었다.
그 때, 아직 뜻밖에 만난 후배를 보고 있던 이누가미의 눈동자가, 다른 인물을 찾아냈다.
「아 이찌죠우 사범! 지금 돌아가는 길입니까?」
거기에는, 방금전까지 암자 안에서 교태의 열락에 몸부림치던 이찌죠우 시즈에가 암자 안에서와는 다른 기모노 차림으로 서 있었다.
그 시원한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에 우아하게 서있는 모습은 마사키가 암자 안에서 데리고 놀던 첩인 시즈에가 아니고, 화월류의 다도 사범, 이찌죠우 시즈에 그 자체였다.
「아 시즈……이찌죠우 사범」
마사키도 그 기색을 읽어, 시즈에라고 부르지 않고 이찌죠우 사범이라고 얘기했다.
「어머, 두 사람 모두 함께 있었어요?」
조용하게 미소짓는 그 모습은, 전혀 방금전까지 흐트러진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없는 무정한 것이었다.
「네, 저는 런닝 도중이였어요」
이누가미 치호는 존경하고 있는 다도 사범의 앞이어서일까, 평소 이상으로 즉각 허리를 펴고 성실하게 대답했다.
「아 그 저는 집에 돌아가는 중……입니다」
무심결에 조금 전까지의 일을 생각해 내 버려, 마사키는 우물쭈물 입 속에서 소리를 냈다.
「그런데 이찌죠우 사범, 타카나시가 다도 동호회에 입회한다고 합니다만」
「예, 들었군요, 근성이 다소 있기 때문에, 아무튼 매일 단련하면 좋게 되겠지요」
선뜻 그렇게 말하면서, 이찌죠우 사범은 마사키의 옆으로 쓰윽 이동했다.
이렇게 마사키와 이찌죠우가 나란히 서고, 마주보는 이누가미 치호가 대면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그렇습니까, 좋았어 타카나시, 힘내라」
「네 네」
마사키는 바로 옆에 서있는 육감적인 미인 유부녀의 기모노 차림에 다소 넋을 잃고 보면서도 어쨌든 대답을 하였다.
「이것으로 화월류 다도 동호회도 어떻게든 평안무사, 모두 이누가미상과 아야세가와상, 거기에 미야노모리상 덕분이예요」
「아 아니요 그런, 역시 최대 공로자는 사범이예요, 우리는 부의 겸임등으로 한심스러울뿐더러, 사범에게는 폐를 끼치며」
「대강대강, 그런 일은, 그것보다……」
이찌죠우 사범과 이누가미는 마사키를 무시하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마사키는 의미를 잘 모르는 동호회의 운영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되고 있었다.
「역시 동호회 연맹에 소속해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저는 자세한 것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거기는 이누가미상에게 맡기는 편이……」
그런 대화를 마사키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채, 무심히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거기에는 등나무 꽃을 수놓은 기모노에 싸인 이찌죠우 사범의 포동포동한 30대 여자의 성적 매력이 풍만한 엉덩이가 있었다.
그렇다……바로 조금 전까지, 나는 이 엉덩이를 확 벗겨 몇번이나 몇번이나 찔러넣고 빨갛게 될 때까지 마구 주물렀다.
그렇게 생각하자 마사키의 성욕이 또다시 타오르듯이 솟아올랐다.
에에, 조금 못된 장난을 하는 정도라면 괜찮겠지.
시즈에도 주인답게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누가미 선배가 있기 때문에 사범인 체하고 있어……나의 첩이라는 것을 생각나게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마사키는 약간의 못된 장난을 생각하고는 행동을 개시하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손이 이누가미 선배에게는 안보이는 위치에서 슬슬 올라가, 옆에 서있는 유부녀 사범의 기모노 엉덩이 부분으로 소리없이 뻗어져 갔다.
「그러면, 도구의 준비는 저에게 맡겨 줄 수 있으면……아힉」
부르르 이찌죠우 사범의 몸이 떨리고, 마치 딸꾹질을 하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
「?? ……왜 그러십니까?」
「아 아니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도구의, 도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까?」
「예, 그렇지만, 이찌죠우 사범 몸의 상태가?」
「괜 괜찮습니다, 도구의 준비는 가루차를 끓일때 차를 저어서 거품을 내는 것 등은……」
때때로 힉힉 소리를 내며 허리를 떨면서도 이찌죠우 사범은 어떻게든 이야기의 계속하기 시작했다.
그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는 요염하게 젖으면서 가끔씩 힐끔힐끔 바로 옆에 서있는 소년에게 언뜻언뜻 비춰지고 있는 것을, 이누가미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그 소년의 손이 대담하게도 뒤에서 미인 사범의 기모노의 엉덩이를 더듬어, 그 균열을 찾듯이 슬금슬금 주무르고 있었다.
「………아흑…집에서 준비해 가져가는……전부 가지고 있습니다……후우」
마사키는 본궤도에 올라, 질좋은 기모노의 소재에 지지 않는 것 같은 탄력이 있는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면서, 가끔 엉덩이를 꼬집듯이 손가락을 세워 주었다.
「그러면 내일, 집까지, 아히……아, 라고 가지러 와주면…」
조금 전까지 암자에서 빨갛게 될 때까지 주물러진 이찌죠우 사범의 엉덩이는 민감하게 그것을 감지하며, 꿈틀꿈틀 신체를 움직여, 끊어질듯 끊어질듯 한 소리를 냈다.
「정말로 괜찮습니까 사범?」
「어 예, 조금 지쳤을지도, 이누가미상은 돌아가세요, 이미 늦었으니」
뺨을 어렴풋이 핑크색으로 물들이면서 이찌죠우 사범은 머뭇머뭇 신체를 흔들어 이누가미 치호를 보내려고 하였다.
「아! 네 네, 그럼, 저도 부실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찌죠우 사범 안녕히 가세요, 타카나시도 노력하는 거야」
이누가미 치호는 꿈틀꿈틀 허리를 비틀고 있는 이찌죠우 사범의 모습을 화장실을 참고 있었다고 오해했을 것이다, 당황해서 예를 취하고 나서, 키가 작은 마사키의 머리를 탁 한대 부담없이 치고는, 두 사람에게서 떨어져 운동장 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껏 옆의 무르익은 여체의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고 있으면서, 마사키는 선배에게 인사를 하였고, 그 모습이 운동장 저 편에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이윽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지자,
「정말, 지독한 사람」
이찌죠우 사범으로부터 마사키의 육체의 첩인 시즈에로 돌아온 유부녀가 녹을 것 같은 소리를 냈다.
애증을 담아서 소년을 내려다보는 유부녀의 눈동자는 욕정으로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옆에 서있는 시즈에의 엉덩이가 매우 요염해서……」
그렇게 말하면서도, 시즈에의 기모노 엉덩이쪽에 손가락을 찔러 넣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는다.
「아흑……그렇네요, 전부 제가 나빠요, 징계……해 줄 수 있습니까?」
어렴풋이 뺨을 붉히며 「징계」의 말을 꺼내는 유부녀는, 자신부터 솔선해서 마사키를 누르듯이 해, 가까이 있는 교사의 뒷 그림자 부근에 있는 나무로 걷기 시작했다.
「시 시즈에?」
바스락 바스락 수풀을 밀어 헤치고, 다도 스승과 제자는 교사구석의 나무 그늘로 함께 가고 있었다.
「주인님이 나빠요, 저를 이런 식으로 괴롭히시는 건, 자 음란한 엉덩이에 매우 징계를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발정난 미모의 유부녀는, 가까이에 있는 고목에 살그머니 한 손을 붙이고, 그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소년에게 내미는 자세를 취했다.
「후후후, 제 엉덩이를 충분히 보아주십시요」
「으 응」
그렇게 말하고 나무 그늘 안에서 기모노 차림의 미녀가 쓰윽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려 연하 소년에게 보이듯이 기모노의 옷자락을 걷어 올렸다.
게다가, 열려 있는 쪽으로 다른 한쪽의 손을 살그머니 다리 사이에 넣고는, 김이 모락모락 날만큼 욕정이 가득찬 하얀 보지 사이를 벌려, V자를 만들듯이 해서 보지를 넓히고 구멍을 드러냈다.
「시 시즈에」

-찌익

점착질 소리가 울리며 하얀 손가락끝이 벌렁벌렁 음탕하게는 삐져나온 대음순을 열자, 주루룩 소리를 낼만큼 진한 정액이 거품을 내며 늘어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후후후, 제 몸 안에서, 주인님에게 받은 정액이 넘쳐 나오고 있어요」
바로 방금전까지, 마사키 자신이 유부녀의 자궁에 쏟은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점액이 그 조임이 좋은 질압에 눌려져 넘쳐 나오고 있었다.
「어떻습니까? 저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습니까?」
「으 응, 벌써 흠뻑……이야」
마사키는 이런 음탕한 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콧방울을 부풀리면서 가만히 바라보았다.
「기뻐요, 전부 주인님의 것이기 때문에, 이 보지도 엉덩이나 몸도」
그렇게 말하고 열려있는 하얀 보지 안에서부터 주르륵 실 같이 음액이 흘러 떨어져 그늘에 있는 잡초에 주룩주룩 떨어졌다.
품위있는 기모노 차림의 미인이 기모노 옷자락을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 음탕한 보지를 스스로 벌려 보여 주고 있었다.
이제 이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시즈에!」
마사키는 휘청휘청 그 암내를 풍기며 서있는 쑥 내밀어진 하얀 엉덩이로 다가가서 흥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열어 크게 발기한 자지를 억지로 꺼냈다.
「아, 또 건강하게 되셨네요, 아아 저를 이렇게 또 범해주십시요」
「응, 응, 지금 곧 범해 줄께요」
껍질이 벗겨진 달걀과 같이 내민어진 큰 엉덩이를 마사키가 꽉 잡는다.
손가락 사이로 내밀어진 엉덩이살이 삐져나오고, 절묘하게 피부가 당기는 탄력을 즐기면서 마사키는 양손을 좌우로 벌렸다.
벌써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서 질 안의 주름을 노출하고 있던 보지가 한층 더 빼꼼히 갈라지면서 김이 나올 것 같은 질안의 내용물이 노출되어졌다.
「후~, 시즈에, 대단히 음란하구나」
마사키의 눈 아래로 엉덩이 틈을 넓히고 있는 요염한 하얀 복숭아는, 꽉 다물어진 항문도, 그 아래에서 음모에 둘러싸여 넓게 퍼진 대음순도 모두 바깥 공기에 노출되고 있었다.
「아흥, 자 주인님, 뜨거운 동안에 드셔 주십시요」
「응」
마사키는 포동포동한 쑥 내밀어진 엉덩이에 손가락을 찔러넣으면서, 아무런 전희없이 격분한 자지를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는 무르익은 여체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주--욱

질퍽질퍽하게 녹은 보지안에 깊숙이 집어 넣었다.
「아우우, 커요, 단단하고 굉장히 큰 것이, 들어오고 있어 우우」
「후~아, 뜨거워, 시즈에 안, 몹시 따뜻하네, 쭉쭉 빨아드리고 있어」
마사키의 자지가 애액을 분출하는 보지안에 뿌리까지 단번에 쑤셔 넣어졌다.
질벽을 밀어 젖히는 자지는, 꿈틀거리며 한장 한장의 주름에 껴안기듯이 열심히 애무되어졌다.
우우우, 너무 기분 좋아, 조금만 움직이면 바로 나올것만 같아.
마사키는 일단 뿌리까지 자지를 넣으면서, 움직임을 멈추고, 전체적으로 얽혀붙어 조여오는 음란한 유부녀의 질 주름의 따뜻함에 만족하였다.
「후우우, 시즈에 안은 언제 들어가도 꽉꽉 조여주고 있어서 기분 좋아요」
「아 감사합니다, 아우우, 시 시즈에의 보지는 주인님을 위해서, 언제나, 우우」
시즈에는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고목에 매달리듯이 손을 집고 환희의 눈물을 흘린다.
마사키가 콕콕 엉덩이의 외측에서부터 밀어넣듯이 비비며 올린 탓으로, 압박을 억지로 받은 질벽이 안에 있는 철과 같이 딱딱해진 자지에 찌걱찌걱 문질러주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우우, 주인님, 저의 보지, 배안에서 자지가 이상하게 움직여 우우」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고 후배위로 꿰뚤어지고 있으면서 시즈에는 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었다.
누군가가 갑자기 들여다 본다면, 교사뒤의 나무 그늘에서 기모노 차림의 묘령의 미녀가 학생복을 입은 소년에게 엉덩이를 내리고 범해지고 있는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는 것 같은 상황이었다.
「정말로 기분 좋아」
마사키는 애액이 충분히 꽉 찬 엉덩이를 마음껏 손가락 자국이 남을 만큼 강하고도 선정적이게 그리고 가끔은 철썩철썩 두드리면서, 용광로와 같은 보지에 뿌리까지 찔러넣은 자지의 귀두만으로 콕콕 자극하고 있었다.
「아우우, 안쪽에서 움직여……아, 움직여」
하지만, 그대로 자세를 유지한 채, 마사키는 당분간 움직임을 멈추고 육욕의 포로가 된 유부녀를 계속 보고만 있었다.
「아아아 또 애태우고 있군요, 주인님, 진짜로 심술굿은 사람」

-뚝뚝뚝

시간이 지날때마다 애태워져서 달아오른 음탕한 여체의 보지에서는 소리를 내며 결합부위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쳐 하얀 넓적다리를 거쳐 발목까지 늘어지고 있었다.
「아우우, 주인님」
배안에 있는 사랑스러운 주인의 자지가 움직여지지 않자 시즈에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인의 허락이 없으면 스스로는 움직일 수 없다.
무의식 가운데에 질벽이 꿈틀꿈틀 자지를 휘어감듯이 움직였고, 크고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아 부탁해요, 주인님 지시를, 지시를 내려주십시오」
「후후후, 어쩔 수 없네 시즈에, 그렇게 갖고 싶으면 부탁해 봐요」
단단하게 하얀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 마사키가 속삭이듯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네 네, 부탁 드립니다 주인님, 시즈에를 찔러주십시오, 저는 주인님이 찔러주는 자지가 아니면 안됩니다, 주인님 부탁입니다, 음란한 저의 보지에 찔러, 찔러, 찔러 네 찔러 돌려 예 예」
인내할 수 없게 된 유부녀는 최후의 방편으로 목을 이리저리 흔들고 침을 흘리며 절규한다.
「쉿, 소리가 커 시즈에」
「네 네, 아아……우우 하지만 하지만 」
눈물이 가는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에 고이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알았어, 많이 범해 줄테니까, 소리는 내지 않는게, 좋아?」
「네, 주인님……아우우」

-척척 찌걱 찌걱

마사키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양손으로 고목을 짚고 개와 같은 자세로 꿰뚫리고 있는 음탕한 여체는, 기모노 소매를 입술로 꽉 물어 신음소리를 죽여 훌쩍거리며 울었다.
「우우……응……응응」

-찌걱찌걱찌걱

턱턱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울릴 때마다, 엉덩이의 모양이 바뀔만큼 허리가 두드려졌다.
가라앉는 저녁 햇살이 드리워지는 수풀 속, 기모노 차림의 미녀가 제복 모습의 중학생에게 뒤에서부터 꿰뚫려지고 목소리를 낮추어 허덕이고 있었다.
그것은, 성욕을 처리하고, 육체의 고통을 없애기위한 짐승과도 같은 격렬한 교미 모습이였다.
흔들리는 엉덩이를 자신의 아이뻘되는 나이의 소년에게 정복되어져 시즈에는 침을 질질 흘리며 미쳐가고 있었다.

「……너무 기분 좋아, 우우 이제, 더 이상은, 나와요, 시즈에, 안에다 내도 좋지요?」
「후우……아아, 그것은……물론……」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시즈에는 아무리 거부해도, 또 질안에 사정되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또 피학감이 자궁으로 분출하도록 그녀를 감싸고 있었다.
소년은 자신의 정복자다.
이 성숙한 여자의 육체를 좋아하고 희롱해서 욕망대로 성욕을 토해내는 것은 이 소년이다.
어디에 뿌리든지간에, 주인인 이 아이가 좋아하는 대로 따르는 것이 노예인 시즈에의 임무.
엉덩이에도 입에도, 가슴의 골짜기에도, 그리고 자궁 안쪽에도.
목을 비틀어 뒤에서 자신을 범하고 있는 소년을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간절히 원하는듯한 소리를 냈다.
「아아아, 전에도 말했듯이? 저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주인님의 것, 자궁이나 질도 어디에서라도 상관없습니다, 기쁘게 사용해 주십시오, 주인님, 아흥」
「응, 많이 내줄께요……이 안에」
마사키는 그 가는 허리를 잡으며, 마지막 한번 찌르기로 푸욱 허리를 찔러 넣었다.
「우우」
「아흑 좋아」

-퓨웅 웅웅

대량의 진한 점액과 같은 정자가 유부녀의 자궁안에 쏟아진다.
「아흑, 나오고 있어, 뭉클뭉클 제 안이 주인님의 정자로 가득차고 있어 우우우」
질 좋은 기모노가 걷어올려진 등이 휘어지고, 고목에 손톱을 꼿아넣듯이 유부녀 시즈에는 교성을 질렀다.
「우욱, 죄이는데」
마사키도 향기가 날것 같은 내밀어진 엉덩이에 조금의 틈도 없을 정도로 허리를 꽉 누르면서, 상반신을 휘어서 나름대로 다른데로 돌려 사정을 계속하고 있었다.

-슈풍 슈풍 슈풍

「아흑, 후우! 주인님이 닿고 있어! 배 안쪽에 닿아 부셔버리고 있어」
흑흑 우는 것 같이 허덕이면서 시즈에는 그런데도 허리를 흔드는 것은 그만두지 않았다.
무르익은 여체의 자궁이 솟아오르듯이 마사키의 자지를 빨아들였고, 뭉클뭉클 넘치기 시작하는 정액을 탐욕스럽게 빨아 들여 질벽이 밀어 올리듯이 꿈틀거리며, 이윽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서 빨아드렸다.
「우우……하아……우우우」
마사키는 말도 없이 자지기둥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빠져나가게된 것 같은 가벼운 허리로, 쓰윽 자지를 뽑아 냈다.
「아흑」
찌걱 음탕한 소리를 내며 보지로부터 마개가 빠지자, 소년의 자지의 크기와 같이 빠끔히 열려있던 보지에서 주르륵 정액이 거품처럼 흘러넘치고 있었고, 이윽고 그 무거워 보이는 엉덩이가 스르르륵 아래에 있는 잡초로 흐르듯이 떨어졌다.
「시 시즈에」
고목에 기대고 앉아서 다리를 모아 옆으로 하고 앉은 유부녀 노예를 마사키가 하반신을 숨기듯이 서둘러 껴안았다.
「후~우 후~우․․…․아 주인님, 저, 저, 너무나 기분좋아서, 아, 허리가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촉촉이 젖어서 아직은 혼미한 눈동자로, 시즈에는 자신을 도와 일으키려고 하는 마사키의 가슴팍에 응석부리듯이 기대어 안긴다.
「주인님, 가득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응」
마사키는 일이 끝난 허탈감에 약간 냉정한 이성을 되찾아, 또 마음 속으로 반성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미인을 앞에 두면 수습이 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어…….
그런대로 다만 보통 인간이라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단념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자신의 경우에는 팔찌를 벗어버리면 어떻게든 되어 버린다고 하는 사실 탓으로 자꾸자꾸 확산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더 이상 팔찌를 벗어버리지 않게…….
「왜 그러십니까? 주인님?」
「네?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즈에의 봉사가 충분하지 않았습니까? 기분이 상하셨습니까?」
마사키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것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30이 넘은 미인인 무르익은 여체는 눈썹을 찌푸리고 걱정스러운 듯이 마사키의 얼굴을 올려 보았다.
「그렇지 않아, 시즈에는 매우 좋았어요, 응」
「어디가? 어떻게 좋으셨습니까?」
그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는 진지하였다.
손가락끝으로 글쩍글쩍 마사키의 옷을 매만지면서,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 에~또 그 따뜻해서, 감싸온다 라고 할지, 그 엉덩이나 가슴도 대단해……그……에~또 어쨌든 좋아해요」
중학생 마사키는 육감적인 이 유부녀를 품었을때의 느낌을 정확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마사키 나름의 솔직한 감정은 한층 더 다른식으로 어른 여자를 기쁘게 하였다.
「후후, 기쁩니다, 저도 다른 첩들과 같이 귀여워해 주세요」
「으 응」
다른 첩들이라고 하는 것은 사에코상이랑 선생님들의 일을 잊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고 있던 마사키의 하반신에, 쑥 손가락끝이 접해져서 쓰다듬는 감촉이 전해져 왔다.
「아!」
거기에는 쓰러지듯이 앉은 시즈에를 안아 일으키기 바빠서, 지퍼에서 나온 채로있는 자지가 유부녀의 펴진 손가락끝에 쓱쓱 훑어 내지고 있었다.
「 벌써 이렇게 커져 있다니, 진짜 주인님은 건강하시네요」
「아우우」
생긋 웃으면서, 기모노를 흐트러뜨린 미인 유부녀는 손가락끝으로 마사키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문질렀고, 한층 더 손바닥으로 쓱쓱 자지기둥을 꼭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나, 정액이 벌써 빵빵, 뽑지 않으면 파열해 버릴지도? 그렇죠? 주인님?」
입술을 쑥 내밀어서, 마사키의 턱에 먼저 키스를 하면서 시즈에는 더욱 격렬하게 양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일은, 없지만……」
「그러나? 무엇입니까? 저의 봉사가 필요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슈욱슈욱슈욱

시즈에의 하얀 손가락끝이 강약을 붙여 자지를 잡아 상하로 움직이며, 허덕이는 소년의 턱 앞에서부터 입술로 주홍색 혀가 핥아가고 있었다.
그런 교사뒤의 부드러운 그늘, 잡초위에 앉아있는 두 사람을 석양의 붉은 빛이 서서히 황혼색으로 염색해 갔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진 갈색 기모노와 거기에서 엿보이는 달아오른 하얀 목덜미, 부드러운 가슴은 부풀고, 염기를 내뿜는 성적 매력이 꽉 찬 엉덩이, 포동포동한 넓적다리.
그리고 자신의 눈앞에서 날름날름 뱀과 같이 꿈틀거리는 미녀가 핥아주고 있는 혀.
그 모두가 황혼색에 물들어, 마치 암갈색의 음탕한 사진과 같이 소년의 뇌리를 강타하고 있었다.
「그……봉사 부탁합니다」
「후후 후후, 네, 잘 알았습니다, 저에게 맡겨 주세요, 주인님의 정액을 흐응 빨아내 드리겠습니다」
그런말을 하자마자, 음란 유부녀, 이찌죠우 시즈에는 마사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기분 좋아」
「흐응, 모두 내요 흐응흐응, 많이 내세요」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저녁때야, 마사키군





추천101 비추천 50
관련글
  • 여족예속 온천편 첫날 5 이처간음(二妻姦淫)-잠정판-2
  • 여족예속 온천편 첫날 5 이처간음(二妻姦淫) 잠정판 -1
  • 여족예속 번역 좀..
  • 여족예속 특별편-모모타로 제 4권
  • 전쟁의 여신은 식객.--역시 여족예속작가의 단편입니다.
  • 흉왕(凶王)의 미궁(迷宮)4 -여족예속작가의 단편
  • 흉왕(凶王)의 미궁(迷宮)3 -여족예속작가의 단편
  • 흉왕(凶王)의 미궁(迷宮)2 -여족예속작가의 단편
  • 흉왕(凶王)의 미궁(迷宮) 1 -여족예속작가의 단편
  • 여족예속 특별편 모모타로 그 3번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