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족예속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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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고요욕
-슈우 슈우
뜨거운 물이 계속 끓는 차솥이 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학원숲이 끝나는 작은 연못 옆에 서있는 암자 안에서 한사람의 여성이 흐느껴 우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아응…응응…우우…우응」
다다미 4첩반의 작은 다실안, 다도 사범인 기모노를 입은 유부녀가 중학생 소년에게 그 풍만한 가슴을 빨리고있고 마음대로 희롱되어지고 있었다.
「 이제…이제 그만」
그러나, 얼굴을 붉히고 울면서 가슴이 비져지고 있는 기모노를 입은 미인의 옷을 헤치며 마사키의 손이 움직이고, 새로운 젖꼭지도 집어서 옷자락을 벗기려고 하였다.
「그런 곳……아니」
툭 넘쳐 흐를 것 같은 모양 좋은 젖가슴에 주어지는 자극으로 흐트러지고 있던 이찌죠우 사범의 이성이 넓적다리에 접해진 손가락끝의 감촉에 순간적으로 반발하였다.
「우웃」
그녀는 벌떡 신체를 뒤집어 손이 닿지않게 하기위해서 다다미 위를 기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자세가 마사키의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치는 욕망에 더욱 불을 붙이고 있었다.
눈앞에서 납죽 엎드려 도망치려고 하는 기모노 차림의 미녀.
그 유혹의 원인이 된 기모노에 싸인 큰 엉덩이가 내밀어지듯이 좌우로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었다.
그것은 확실히, 지금의 마사키에게는 만져달라고 권하고 있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아 이찌죠우 사범, 매우 근사합니다」
마사키는 마치 사냥감에게 달려들어 휙 잡아버리는 헌터와 같이 그 볼륨 있는 엉덩이에 덤벼들면서 꽉 잡아 올려 더욱 더 기모노를 뒤로부터 걷어 올렸다.
「꺄아」
순식간에 마치 태어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 희고 큰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굉장해……」
그 음란한 광경에 마사키는 침을 꿀꺽 삼켰다.
마치 김이 나올것 같은 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압도적인 볼륨의 엉덩이를 치켜든 모습, 막대기 끝에 걸려있는 고기와 같이 부드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빨로 깨물면 속이 꽉차서 즙이 나오는 것 같은 따뜻한 고기만두와도 같았다.
「아니, 보고 , 보지 말아 , 나의 엉덩이 보지 말아요 예」
납죽 엎드린 자세로 뒤를 돌아본 성숙한 여체가 빨갛게 되어 목을 흔들었다.
그러나, 거부의 말을 하고있는 유부녀의 하얀 넓적다리에는 축 늘어져 떨어지는 빛줄기가 있는 것을 소년은 놓치지 않았다.
「사범 벌써 젖고 있어요」
마사키는 그것을 지적하면서 양손으로 노출된 큰 엉덩이를 내리쳤다.
차악, 멈추는 것으로 소리를 내듯 손가락이 엉덩이에 박히며, 마사키는 마치 빵을 반죽하듯이 주무르고, 그 하얀 피부에 손가락을 움직여 엉덩이 사이를 넓혔다.
-찌이익
넓어진 엉덩이 사이에는 약간 짧은 듯한 부드러운 음모로 덮혀있는 음란한 보지가 벌렁벌렁 거렸다.
한층 더 열자, 거기에는 약간 두꺼운 소음순과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그곳으로부터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이 분명히 보여졌고 여자의 냄새가 소년의 코를 간질거렸다.
「 벌써, 대단해요」
「후~아……보여 보여져 버렸어……나의 보지」
엉덩이가 잡혀진 것만으로도 마치 몸이 마비된 것처럼 움직일 수 없는 농익은 여체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허리를 비비 꼬았다.
「아히 좋아, 안되요, 응, 마사키상, 이제 안되요, 네? 더 이상은, 이런 아줌마로도 기분 좋아요? 그러니, 부탁드려요」
「싫습니다」
놓는 일이 없다, 이렇게 음란하고 익을대로 익은 성적 매력 덩어리와 같은 엉덩이를 놓치는 사람따위는 없을 것이다.
마사키는 김이 솟아오르는 엉덩이 틈새에 얼굴을 묻으며 할짝 혀를 내밀고 그 연분홍색 보지를 망설이지 않고 핥아 올렸다.
「히이이익」
-츄우우우 쯥쯥
마사키는 코끝으로 밀어넣듯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고 입으로 꽃잎에 붙어있는 애액을 핥아올렸다.
「아, 빨면 안되에에, 아아」
실룩실룩 허리가 흔들리고 마사키의 얼굴이 포동포동한 엉덩이 사이에 끼었다.
그런데도 소년은 얼굴을 들지 않고 울창한 보지둔덕에 입을 맞추고, 보지에 혀를 날카롭게 해서 휘저으며 아래쪽에 있는 음핵을 턱을 이용해서 꽉 눌렀다.
「아아 아, 나 남편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하지 않는..되고있어, 나, 나」
이찌죠우 시즈에는 무서웠다.
그렇게, 이 소년에게 이런 치한과 같은 심한 행위를 당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저항이 없는 것이 무서웠던 것이다.
이대로 질질 허락해 버리면 8년간 함께 산 남편을 배반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자 이찌죠우 시즈에는 부들부들 머리를 흔들어 필사적으로 그 유혹을 참았다.
「 어째서? 어째서? 나, 나, 이런 아이에게, 아~~~」
자문자답하듯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주르륵 애액이 넘쳐 흐르고 질 입구로 비집고 들어가 안쪽을 빨고있는 마사키의 혀에 고민하고 미쳐갔다.
그 유부녀의 달콤한 한숨과 같은 소리에 마사키는 자극이 되어 한층 더 엉덩이에 얼굴을 찔러 넣고 음핵을 이빨로 자극해 혀로 핥았다.
「흡, 나는 연상의 사람을 매료시켜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에, 응응」
매료? 내가 이 아이에게 매료되어?
납죽 엎드린 채로 이찌죠우 사범의 혼란한 머리에서는 소년의 고백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우우, 아우우, 그런 일은……있는 것이……그런 일이……앙」
「정말로 그렇게 됐어요, 미안해요, 이찌죠우상이 너무 깨끗하기 때문에, 나 무심코․․․」
입으로는 사과하면서도 마사키는 보지를 히롱하는 것을 그만둘 기색은 전혀 없었다.
찌익 애액 줄기가 입으로부터 당겨지면서 마사키가 얼굴을 들자 이번에는 큰 엉덩이의 사이의 표면을 핥았다.
충분히 타액이 오른 마사키의 혀가 할짝할짝 치켜든 엉덩이를 핥았고 그 비단과 같은 매끌매끌한 피부에 침을 묻혀갔다.
「 그렇지만, 이찌죠우상의 엉덩이가 매우 크고 무심코……무심코 손대어 보고 싶어서……아아 이 엉덩이야, 부드럽고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
마사키는 눈앞의 포동포동한 쑥 내밀어진 엉덩이를 애무하듯이 더듬어 혀로 핥으면서 펼친 손가락으로 꿈틀꿈틀 보지를 계속 휘저었다.
「안되, 나는 다른 사람의 부인이야? 알지 마사키상? 이런 일을 하면 안되..흐응, 그러니까…는 ……빨리 손가락을 꺼내고 」
「그렇게․․․․․어쩔 수 없어요……그럼 손가락 대신에……이것으로 좋아요?」
필사적으로 사람의 도리를 말하는 유부녀를 무시하고 능글능글 웃으면서 마사키는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노출된 엉덩이 사이에 한 손을 넣으면서 이제 다른 한쪽 손으로 찰칵찰칵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는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어, 그런! 그것은 안되, 마사키상」
소년이 자신을 범하려 하고 있다!
그것을 깨달은 이찌죠우 사범은 당황해하며 납죽 엎드린 자세로 기어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손쉽게 질구에 찔러 넣을 수 있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치는 움직임을 제지당했다.
「아후우……부탁……그것 만큼은 참아줘요, 다른 것이라면 ……그, 손으로 손으로 해 줄테니까」
평소의 마사키에 있어서는 매력적인 그 제안도 눈앞에서 선정적으로 열기에 휩싸인 큰 엉덩이를 앞에 두고는 들어볼 의미도 없었다.
「안되요, 나, 사범의 이 엉덩이에 넣고 싶어, 이 젖어있는 안에 들어가고 싶네요, 좋지요?」
마사키는 기술좋게 바지 앞쪽을 한 손으로 열면서 벌써 휘어진 상태로 겉물로 젖은 자지를 끄집어냈다.
「나를 범하지 말고……아 그렇게 커지며……」
납죽 엎드린 자세인 유부녀를 소년의 작은 몸이 짓누르고 있었다.
「넣어요」
「안되에에~~」
-주--욱
마사키의 커진 자지는 보지 입구를 가르며 보지안으로 바로 삽입되어 갔다.
「아, 이찌죠우상 안은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 최고야」
그곳은 확실히 마사키의 예상대로 따뜻하고 주르륵 음액을 분비하는 질벽이 감싸는 압박감과 미세한 돌기로 완성된 최고의 보지구멍이였다.
「하 들어가고 있어, 내 안에……아아, 아니 아아」
미인 사범은 그렇게 머리카락을 흩뜨리고 허덕이며 소리를 질렀지만 그 안에서는 남편과의 성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불꽃과 같은 젊은 정력에 압도되고 있었다.
아니라고 외치면서도, 그 납죽 엎드린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는 무너뜨리는 일 없이 선뜻 붉은 입술을 열어 엉덩이를 쑥 내민다.
그 큰 하얀 엉덩이에 마사키는 손가락을 대어 쓰다듬으면서 감촉을 즐기면서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찌걱
엉덩이의 살이 물결 치듯이 출렁이고 소년의 허리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안되, 부탁해요, 그만두어 예, 아 그런 남편 외에 이런 일을 당하……아우우」
물론 마사키의 허리가 멈출 리가 없었다!
「아히, 나, 나, 범해지고 있어, 남편 이외의 사람에게……중학생에게 범해지고 있어」
「어때, 내가 해주니까 기분이 좋아?」
애액이 충분히 꽉 찬 스펀지와 같은 질속을 자지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주르륵 추잡하게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런 그런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남편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하다 는․․․․․아히익, 히 좋아․․․․․․이 이젠 찌르지 말아요 에에에」
찌걱찌걱 허리를 개와 같은 자세로 흔들면서 이찌죠우 시즈에는 몇번이나 가벼운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이대로는, 나 자꾸자꾸 저속해져 버린다.
이 소년의 손안에…….
처음은 가슴, 다음에 엉덩이 그리고 지금은 질안에 진짜로 삽입되고 있다.
입으로는 싫다고 외치고는 있지만 생리적으로는 불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대로, 질질 소년의 행위를 허락해 버려……머지않아……
-찌걱찌걱찌걱
「하아 하아 하아」
「윽 윽」
좁은 암자 안은 불끈 숨이 막힐 것 같은 남녀의 애액 냄새로 꽉 찼고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허덕이는 소리와 다만 철썩철썩 살이 부딛히는 소리와 슈우슈우 솥이 끊는 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에 깊이 꿰뚤린 이찌죠우 사범이 무서워하는 말이 소년의 입에서 말해지는 순간이 오고 있었다.
「우우, 이제 나 나온다」
「! 마사키상, 뽑아요, 허리를…히익」
당황한 것처럼 뒤를 돌아보려고 하는 이찌죠우 사범을 무시하며 마사키는 확실히 라스트 스파트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안되, 아앙아앙, 안에는, 아앙아아」
미인 유부녀는 허덕이면서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려고 했지만 벌써 쾌락으로 마비된 신체는 말하는 것이 듣지 않고 있었다.
「아 기분이 좋다, 이제 안되요 나와요」
짧은 움직임으로 이찌죠우 사범의 자궁입구를 쿡쿡 찔러오는 자지의 움직임이 멈추며 볼륨 있게 뒤로 내밀어진 엉덩이가 도망치지 못하게 단단히 고정되어졌다.
틀림없이 소년은 그녀의 질안에서 사정할 생각이다!!
「안되! 내지 말고! ……그, 밖에 밖에 부탁」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유부녀는 안으로 뿜어지는 것으로부터 도망치려고 마지막 저항으로 납죽 엎드린 모습을 유지한 채, 다다미에 손톱을 세우고 질질 기어가고 있었다.
「그런, 안에는 안되, 떨어져, 나를 다른사람의 부인을 임신시킬 생각? ……앗 아아」
그러나, 하얀 복숭아와 같은 엉덩이에 손가락을 찔러넣은 소년은 쐐기처럼 뿌리 깊은곳까지 연결된 자세로 경련하듯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서서히 유부녀 안에 사정을 시작하고 있었다.
「아니아 아아아, 안되에 부탁 빼내줘 어 」
「우우우우우우」
-슈풍 슈풍
「아아아, 뜨거워, 뜨거운 것, 아아아, 나오고 있어」
개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유부녀의 자궁에 그녀의 아이와 같은 연령의 소년의 정액이 퓨웅퓨웅 주입되어 간다.
-슈풍 퓨웅
몇초간, 이찌죠우 시즈에는 확확 눈을 치켜뜨고는 배안을 치고있는 뜨거운 덩어리에 막연해 하였다.
「싫어~~~~」
이윽고 생각이 난 것 처럼 필사적으로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붉은 손톱 흔적이 남을정도로 엉덩이를 꽉 붙잡은 작은 손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 놓아 놓으세요! ……응 부탁해요, 놓아주세요」
하지만, 소년은 그것을 무시하고 엉덩이를 꽉 움츠리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우우우」
-슈풍 퓨우웅
「아직도 안에 나오는 거야? 」
나머지것도 길게 미녀의 자궁을 능욕하며 정액을 옮겨 심는 작업이 유부녀가 각오한듯 다다미 위를 기어가는 것보다도 길게 계속되었고 이윽고 힘이 다한듯 상반신을 다다미에 붙이고 번민하는 미녀의 배안을 마음껏 채우고 종료되었다.
「아…안에………전부다 해 버렸다……임신해버린다……나,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
눈에 초점이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로 이찌죠우 사범은 끊어질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납죽 엎드리고 다다미에 푹 엎어져서 땀 투성이가 된 상반신에서는 가슴팍까지 열린 옷깃으로 큰 젖가슴이 흘러나왔고 열린 입술은 개와 같이 혀를 내밀고 하아하아 허덕이고 있었다.
슈우슈우 뜨거운 물이 계속 끓고있는 솥소리가 좁은 암자 안에 계속 울려퍼지며 그 안에서 소년에게 범해진 30대 미인인 무르익은 여체가 매혹적인 육체를 기모노로부터 살짝 내비치며 농후한 여자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런 음탕한 광경에 소년은 또 뭉클뭉클 자신안에서 성의 충동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좀 더다, 좀 더.
이 젖어서 빛나는 아름다운 육체를 다 맛봐야한다, 흔들흔들 흔들리는 젖가슴을 빨고 애액이 넘쳐흐르는 음란한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 요염한 검은 머리카락을, 길고 우아한 손발을, 포동포동한 하얀 엉덩이를 정액 투성이로 해 주고 싶다.
내 물건으로 염색해 준다.
그렇게 유부녀인 이 예쁜 여자에게 나의 증거를 쏟아 준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머리카락 한 올까지 나의 물건에 물들여지게끔 하기 위해서…….
「 아직 마지막이 아니예요, 이찌죠우 사범」
마사키는 욕망이 가득찬 눈동자로 작게 중얼거리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제멋대로인 독점욕에 몸을 맡겨 눈앞에 내밀어진 커다란 엉덩이에 흥분되어있는 자지를 또 가차 없이 밀어넣었다.
-찌걱
벌써 주룩주룩 흘러넘치는 애액 투성이가 되어 방금전 안에 넣어진 정액으로 적당하게 달궈진 유부녀의 육체는 그녀의 마음과는 정반대로 마치 자기 스스로 안에 넣듯이 마사키를 삼켜 갔다.
「․․․․․히․․․또? 또야?」
후우 후우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푹 엎드려 있던 이찌죠우 사범은 짐승의 모습으로 또다시 마사키의 격렬한 움직임에 지쳐서 반쯤 정신을 잃고 있던 의식이 강제로 되돌려졌다.
「이 이제 그만 ……그만해 주세요……우 대신……아아아」
털썩털썩 엉덩이를 움켜쥐고 후배위로 엎드려 있는 유부녀는 입에서 침을 실같이 흘리면서 쾌락과 부서질 것 같은 공포에 울부짖었다.
「그래 사범의 구멍이 좋아서, 곧바로 커져버리는 거야」
마사키는 마치 자기 변명을 하듯 말하며 손가락 자국이 빨갛게 남아있는 엉덩이를 비비며 허리를 흔들어 음탕한 여체의 녹을 것 같은 달콤한 보지에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이런, 거짓말? ……깊게 좋아아아, 이상해」
그 격렬함에 다다미에 푹 엎드려 있던 이찌죠우 사범의 상반신은 앞뒤로 흔들흔들 흔들리고, 눌려지고 찌부러진 큰 가슴의 젖꼭지가 다다미에 스쳐지며 음탕하게 흔들렸다.
-찌걱찌걱찌걱
「힛 흑 흑 흑 흑 흑」
범해지는 몸의 진동에 맞추어 울려퍼지는 숨소리와 끊어질듯 끊어지지 않는 미녀의 신음.
그 등뒤에서 마사키는 엎어지듯이 뒤에서 꼭 껴안았다.
그러는 중간에도 허리를 흔들어 따뜻하게 얽혀있는 보지에 지걱지걱 자지를 빼고 넣는 것은 게을리하지 않았다.
「흑 힛……우하? ……응응응……응 무엇?」
소년에게 뒤에서부터 덮쳐져서 그 무게에 당황하는 이찌죠우 사범.
「젖가슴도 문질러 줄께요, 사범」
납죽 엎드린 등위에서 마사키는 기모노의 옷깃에 손을 찔러 넣고 흔들흔들 중력에 따라 흔들리는 유방을 손바닥 가득 잡아 쥐었다.
「아히익, 아니, 그렇게 거칠게는」
하지만, 마사키는 여전히 유부녀의 허덕이는 소리를 무시하면서 허리를 흔들고 젖가슴을 비비면서 그 성적 매력이 가득찬 하얀 피부에 이빨을 세우고 달콤하게 씹어 깨물었다.
-찌걱찌걱찌걱
그것은 확실히 짐승의 교미와도 같은 격렬하고 땀과 음액과 교성을 내뿜는 본능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가 가요 , 또 되요오 우우……우우 우우」
소년을 위에 태운 채, 마치 발정난 암말과 같이 이찌죠우 시즈에는 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소리를 지르면서 절정에 다다른다.
하지만, 마사키는 납죽 엎드려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미녀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았다.
한층 더 가슴을 흔들흔들 흔들며 커진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쥐어 올렸다.
「후~우 후~․․․․․이 이제․․․․․그 그만 ․․․․․아 또․․․」
땀을 흘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이찌죠우 사범은 온몸을 덮치는 절정의 폭풍에 또 삼켜져 갔다.
마사키의 자지는 풀무와 같이 쾌감이라는 이름의 바람을 쉬지않고 불어넣으며 연상 미녀의 타오르는 불길을 더욱 더 타오르게 하였다.
「아힉……아 나 남편 이외의 남성에게 범해져……몇번도 범해지고」
-찌걱찌걱찌걱
마사키는 흐트러진 기모노의 옷깃으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목덜미를 빨거나 깨물면서 유부녀의 질안을 훗훗 콧김을 뿜으며 자지를 계속 꽂아넣었다.
「그런……안에는 안되……으우우…아후우…그 그만두어요 벌써 뱃속을 마구 휘저어 우」
풀린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이찌죠우 사범은 달아오른 몸으로 마사키의 욕망을 계속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납죽 엎드린 큰 엉덩이에는 마사키의 허리와 자지기둥이 털퍽털퍽 맞다아지며, 그때마다 여자가 허덕이는 소리가 마치 목이 쉰것같이 울려퍼진다.
「아흑, 우우 푹푹 찌르고 있어 네, 아아아」
「이찌죠우 사범 대단해, 또 꼭 죄여 오고 있어」
마사키는 자지를 감싸는 질 주름의 감촉에 만족한듯 웃음을 띄우며 정소로부터 솟구치는 감각에 몸을 떨었다.
「아 또 그렇게」
「네? 아니, 기다려 마사키군」
이찌죠우 사범은 후~우 입을 열면서 허리를 흔들어 마사키의 자지로부터 도망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탐욕스럽게 유부녀의 신체를 탐내는 소년이 그런 말을 들을 것 같지는 않았다.
「싫다, 또 이 따뜻한 안에 시작한다아 아아아」
마사키는 더욱 흐려진 눈동자로 그렇게 외치면서 또 정복욕구 투성이가 된 충동을 가속시켰다.
하얗게 땀투성이가 된 미녀의 목덜미를 덥석 달콤하게 깨어물면서 앞으로 펴져있던 손으로 모양 좋은 가슴을 꼭 쥐고 무르익은 여체의 육감적인 몸을 껴안으며 한층 더 자지를 보지에 대단한 기세로 고정시키기 시작한다.
「사범, 사범, 사범」
「히익 히익」
그 지금까지 없던 격렬한 교미는 눈 깜짝할 순간에, 두 사람이 얽히는 몸을 절정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푸욱
자지 끝이 자궁입구에 꽂혀지는 순간, 소년의 귀두가 유부녀의 질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슈풍 슈풍 퓨퓨퓨
질벽에 스며들어, 몸안에까지 축적되는 것 같은 충분히 진한 정액이 대량으로 또 유부녀의 몸안에 방출되고 있었다.
「아아아, 또 안에 뿜어지고 있어, 미안해요 여보, 나 이런 아이에게 몇번이나 몇번이나……」
소년의 성욕의 한계를 받아내고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 미인의 육체는 푹 탈진하면서 정액을 자궁으로 받고 있었다.
「아후우..........」
그리고, 납죽 엎드린 하얀 몸에서 힘이 쫙 빠지면서 털퍽 다다미 위에 엎드리듯이 쓰러져버렸다.
「아 기분 좋다아, 이찌죠우 사범, 매우……」
마사키도 그대로 마치 가로놓인 이찌죠우 사범의 몸 위에 자신도 털퍽 쓰러지고 말았다.
게다가, 두 사람의 신체는 그토록 사정을 했는데도 아직도 힘을 잃지 않고 단단해진 자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런 일이………일어나다니, 나는」
쾌락에 멍하게되어 다다미에 푹 엎드린 이찌죠우 시즈에의 얼굴에, 등에 엎어져있던 마사키가 가까워져 입술을 맞췄다.
「이찌죠우 사범 탓이 아닙니다……내 힘 때문입니다․․․․」
마사키의 혀가 땀 투성이가 되어 후~우 숨을 불어넣으며 미녀의 귀를 빨았고, 타액을 스며들게 하면서 서서히 그 범위를 넓혀 갔다.
다른 남성에게 당하면 혐오감을 가질 만한 혀로 핥고있는 애무도 마사키의 혀라고 생각하자 그녀의 마음 속에선 싫은 기분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간지러운 것 같은 좋은 기분이 퍼지고 있었다.
그런 자기 육체의 극단적인 변화를 이찌죠우 시즈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조금 전, 매료한다든가……그런 일이 진짜로 있다는건……믿을 수가 없어요」
엎드린 채 질안에 자지를 머금고 얼굴이 소년의 혀에 할짝할짝 핥아지면서 사범은 허덕이듯이 뒤에서부터 안고있는 소년에게 이야기한다.
「사실입니다, 팔찌를 벗게되면 제어를 할 수 없어서……미안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사키는 자신아래에서 옆 얼굴을 보이는 유부녀의 얼굴을 타액으로 더럽히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
충분하게 토해낸 침을 마치 칠하듯이 하얀 뺨에 정성스럽게 확대해갔다.
「그렇다면, 이제 나도……그런 일이 있는 것이……누군가에게 매료되는군 ․․․나도 이제 마사키상에게?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미 얼굴이 혀로 애무되고 있는것을 신경 쓰지 않고있는 미녀는 자신의 뺨을 타고 떨어지는 마사키의 타액을 무의식중에 핥고는 입 안에서 맛보고 나서 삼킨다.
「응, 아마……」
다분히 지금의 상태를 보면, 반나체의 상태로 서로 겹쳐져 뒤로부터 범해진 상태로 그 얼굴을 핥고있는 것을 허락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결합부로부터는 거품처럼 정액이 뭉클뭉클 넘쳐 나오고 있는 형편이였다.
이것이 매료되어 저속해지고 있지 않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 일은…아아…그럼, 마사키상은 이런 나쁜 일을 그 밖에도……하였나요?」
마사키가 쓰윽 뾰족한 턱끝에서부터 목덜미까지 단숨에 핥아 올리자 이찌죠우 사범은 크윽크윽 쾌감에 몸을 떨며 소리를 낸다.
「응, 담임 선생님이라든지, 집의 이모라든지……젖가슴」
마사키의 요구에 아무말 않고 이찌죠우 사범은 엎드린 자세로 살그머니 몸을 비틀어주었고, 다다미와 두 사람의 체중으로 추잡하게 찌그러진 젖가슴 사이에 소년의 손을 넣을 수 있게 해줬다.
그 일련의 동작은 그녀 자신은 전혀 모르는 무의식 가운데에 행해지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아직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몸은 벌써 누가 이 음탕한 육체의 소유자인가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흑……우우, 그런 나이에 그렇게 많이 첩을 만드는 나쁜 아이, 게다가 이런 아줌마까지……범하면서」
「아줌마 같은 것이 아니야, 이찌죠우 사범은 매우 젊고 깨끗한 걸」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는 할짝할짝 몸아래에 엎드려져 깔려있는 미녀의 뺨에서부터 오똑한 콧날을 마구 빨았다.
또한 다다미에 끼워진 가슴에 손가락을 이용해 젖꼭지를 만지면서 연결된 채로 있는 허리를 서서히 또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흑, 아 내 배안에서 또……움직이고 있어」
딱 붙어있는 자세로 마사키는 마치 자지를 빙글빙글 돌리듯이 엎드려 있는 미녀안을 휘젓는다.
「아흑 아아 좋아, 좋습니다」
엎드려진 상태의 이찌죠우 사범의 질속은 또다른 움직임으로 자극을 마사키에게 주어 그것이 한층 더 성욕을 다시 타오르게 하였다.
「아흐윽, 아우우, 쑤시고 있어 우흑」
이찌죠우 사범도 마사키의 혀로 귓구멍을 핥아지게 되면서 질속의 자극에 또 황홀한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이윽고, 그 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졌고 그 상태로 아직 방금전의 사정으로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이 풋풋 내뿜어져 나왔다.
「진짜 나쁜 아이, 또 아줌마 안에 낼 생각인 거야?」
「응, 응, 많이 내고 싶어」
그렇게 말하자 마자 마사키는 엎드려서 뒤로부터 껴안고 있던 유부녀의 몸을 느릿느릿 타고 오르면서 그대로 허리를 번쩍 들어올려 몸의 자세를 바꾸었다.
「아흑 무엇? 무엇을?」
「좋지? 좀 더 범해도?」
그대로 다다미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면서 잘록해진 허리를 잡아 이찌죠우 사범을 다다미로부터 안아 일으켰다.
「앗 흐응, 움직이면……아아앙」
마사키의 자지가 꽉 차있던 질벽이 움직이도록, 30대의 유부녀인 무르익은 여체는 다다미 위에 앉는 중학생 소년의 허리 위에 등이 돌려진채 앉혀지고 있었다.
「아흑 응응 이 모습으로」
「많이 찔러 줄께요, 이찌죠우 사범」
마사키는 팔안의 미녀를 부드럽게 안고는 기분좋은듯 만족의 웃음을 띄며, 배후좌위의 자세로 콕콕 찌르는 보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천천히 회전하듯이 허리를 돌려 비틀기 시작했다.
등을 휘고 돌리는 이찌죠우 사범아래에서 소년의 허리가 다른 생물과 같이 정열적으로 움직이며, 그때마다 M자로 펴져 자지를 물고있는 보지에서는 애액과 넘쳐나온 정액이 거품이되어 흘러 떨어진다.
「하윽, 아흑, 아, 아」
요염한 검은 머리카락이 뺨에 걸려, 방금전 몇겹이나 겹쳐진 마사키의 타액 투성이가 된 얼굴이 눈썹을 8자로 만들며 넘쳐나는 쾌락에 비뚤어지면서 분홍빛 한숨을 내뱉고 있었다.
그리고 타액으로 빛나는 쇄골아래에서는, 벗겨진 기모노로부터 흘러넘쳐 나온 큰 젖가슴이, 몸이 상하로 움직이는것에 한 템포 늦게 흔들흔들 춤추며 검은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었다.
「아직 아이인데 아줌마를 뒤에서 범해, 아흑, 기분 좋아?」
양손을 뒤로 돌려 소년의 어깨에 손을 붙이며 상하로 흔들리는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촉촉하게 욕정에 젖은 눈동자로 소리를 낸다.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이찌죠우 사범의 보지는 최고야, 아 나의 것은 나의 것은 좋아?」
마사키는 분발해 그렇게 대답하면서 띠가 감겨진 허리로부터 기듯이 손을 뻗으며 이찌죠우 사범의 흔들흔들 상하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앙……그것은…그․․․․․아흑」
말하기를 주저하는 유부녀의 풍만한 가슴이 한층 더 강하게 주물러지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젖가슴을 쥐며 손가락의 사이로 삐져나올 만큼 강하게 잡으면서, 더욱 손가락끝이 농익은 여체의 꼿꼿한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쥐면서 분주히 움직였다.
「아히익 좋아요」
「어때? 어때? 좋아? 내가 좋아?」
-턱턱턱 찌걱찌걱
더욱 꼭 합쳐진 허리가 밀어 올려지며 원을 그리듯 회전하며 이찌죠우 사범의 질속을 모든 각도로 쑤셔주면서 자궁을 위로 밀어 올린다.
벌써 소년과의 짐승같은 교미에 몰두해 버린 유부녀는 가볍게 절정에 이르면서 마침내 자신을 범하는 소년에게로의 패배감에 소리를 지른다
「아흑……그것은……나도……예에, 마사키상이 좋아 아흑 」
하지만, 호좌를 하고있어 허리 위에서 흔들흔들 흔들리는 유부녀에게 한층 더 소년이 몰아넣고 물었다.
「우윽, 자세하게 말해, 응, 사범, 무엇이 좋은거야?」
소년은 포동포동한 농익은 여체의 육감적인 몸을 껴안으면서 훅훅 콧구멍을 넓히고 허리를 흔들며 추궁했다.
「흑……흐윽 응, 아아 그래요! 마사키상의 자지 좋습니다, 단단하고 커서, ……배안을 꿈틀꿈틀 하고 있어, 자지가 좋아아앙 」
유부녀는 모든것을 잊고 소년이 주는 쾌락에 의해 복종한것을 증명하듯이 스스로 하얀 목을 울리며 소리가 다실에 울려퍼졌다.
하지만, 불끈불끈 마음속으로부터 솟아나는 독점욕에 지배된 마사키는 그정도의 복종에서는 만족할 리가 없었다.
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을 놓으며 기모노의 띠가 얽힌 가는 허리를 탄탄하게 잡고, 끈적거리듯이 허리를 회전시키기 시작했다.
「아, 안쪽 자궁 앞이, 꿈틀꿈틀 거리고 있어, 아아아 대단해 좋아」
소년의 쾌락을 몸도 마음도 함께 받아들인 유부녀는 그 움직임에 맞추듯이 큰 엉덩이를 기분좋게 유혹하듯 움직이고 혀를 내밀고 넓적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그런 소년과의 SEX에 몰두된 유부녀의 귀에 새로운 질문이 들려 왔다.
「응 남편보다 좋아? 내 쪽이 좋아?」
소년은 포동포동한 무르익은 여체의 육감적인 몸을 껴안으면서 허리를 아래로부터 그럴듯하게 꾸며내듯한 엉덩이에 부딪치며 새로운 복종을 강요한다.
「그것은……그런 것………말할 수 없어요……안되……그것 만큼은 참아줘요, 그것 이외라면 무엇이든지 할께요, 우우, 그것 만큼은……우우」
그것이 이찌죠우 시즈에에게 있어서는 유부녀로서의 최후의 보루였다.
오랜 세월, 남편에게 밖에 보인적이 없는 피부를 벗겨내지고, 게다가 신혼 첫날밤까지 지켰고 이후로도 다만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던 정조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자궁안에 정액을 받아버리고 말았다.
이후에 단하나 남아 있는 것은 희미해져버린 남편에 대한 아내로서의 책임감이였다.
하지만, 이 유부녀를 자신의 욕망의 노예로 삼은 마사키에 있어서 그런 애원은 적당히 달콤한 함정이었다.
「뭐든지 해 주는 거야?」
「예, 아줌마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입니, 으흥․․․․아앙」
두 사람은 미끄러지듯 허리를 흔들면서 음욕이 가득찬 머리를 한층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호좌를 하고있던 마사키 위의 하얗고 큰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애액이 날아올랐고, 절정에 가까워지는 유부녀의 달콤한 교성이 한 옥타브정도 높아졌다.
이젠 이찌죠우 시즈에에게는 이 아이와의 섹스에 대해 아무런 망설임도 없어졌다.
있는 것은 다만 기분 좋아지고 싶고 그리고 소년을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으면서도 괴로운 원시적으로 순수한 욕구뿐이다.
「아흐윽, 너무 기분 좋아요」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무의식중에 푸득푸득 허리를 박는 미인인 무르익은 여체가 쓰러지도록 마사키도 또한 무한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정소의 밸브가 재차 열리는 것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꼈다.
「우우 이제……또 나올것 같아」
그 말에 이찌죠우 사범의 땀투성이가 된 몸이 움찔 반응한다.
「응 조금 전 뭐든지 해 준다고 했지……으음 안에다 내겠어」
「그 그런」
주저하듯이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유부녀.
하지만, 마사키는 그런 유부녀의 허리를 배후좌위로 들썩들썩 흔들면서 질벽을 자극하며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나와, 아줌마의 배안에 나의 정액, 좋지요? 약속했지, 우우」
「……예……이제…좋아요, 마사키상이 내주는거, 야 약속이니」
땀과 타액 투성이가 되어 소년에게 껴안겨져 있는 보지를 꿰뚤린 유부녀 이찌죠우 시즈에는 벌써 그 약속 자체가 무엇을 위해 했는지도 잊은 것처럼 허덕이고 있었다.
「좋아요, 이제 안에 내도 좋은 것, 이제, 어떻게 되어도 괜찮은거야」
정숙했던 유부녀의 남편을 배반하지 않는 최후의 보루, 남편에 대한 아내의 책임을 위해서 한 약속, 그 약속 덕분에 마사키가 토해내는 쾌락의 덩어리를 스스로 받을 수 있는 것에 그녀는 오히려 희열마저 느끼고 있었다.
「응, 아줌마 안에 뿌려줄께요」
그 소리를 몸 아래에서 들은 이찌죠우 시즈에는 쾌감을 눌러 참듯이 눈썹을 팔자로 하면서, 꽉 허리를 깊게 가라앉히며 사정때를․․․․소년의 정액이 자신안에 흘러 들어가질 때를 뺨을 붉히며 기다린다.
「아아, 약속대로 시작하는군요……아줌마를 범해 속에다 하고 싶지요? 정액을 뿌리고 싶어요? 마사키상은? 진하고 생기있는 좋은 정액을 퓨웅퓨웅 뿌리는……아 다 되어, 정자가 이제 곧 내안에……쳐 이런 아이에게 아이를 가지질 수 있겠군요, 후~」
이찌죠우 시즈에는 희고 긴 팔로 머리카락을 치켜올리며 마사키 위에 앉은 자세로 미친 것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그것은 확실히 연하 소년의 정액을 빨아 들이려고 하는 연상녀의 음탕하고도 아름다운 춤과 같았다.
「아아아, 오 오는군요, 또 사정해요, 빨리, 빨리 우우」
이제나저제나 하고 토해내질듯한 사랑스러운 소년의 정자를 기다리는 구애의 춤을 계속 추고 있었다.
그러나, 그 격렬하게 움직이는 잘록한 허리가 천천히, 단숨에 잡혀졌다.
「어? 왜 마사키상, 머 멈추지 말아요, 응, 응응」
하지만, 아래쪽에서 호좌를 유지하고는 미녀를 꿰뚫고 있는 소년은 성욕에 빠진 눈동자로 단단히 허리를 잡고 놓지 않았다.
「어 어떻게 된거죠? 마사키상, 안되요, 응 움직여, 최후는 내 안에 뿌리라구요 좋아요? 충분히 진하게 하고 싶지요? 응……부탁 움직여, 아줌마의 따뜻한 보지안에 뿌려 주어요? 응, 응 정말, 마사키상? 응」
하지만, 마사키의 팔은 마치 철의 테두리와도 같이 가는 미녀의 허리를 잡고 충분히 애액이 가득 찬 엉덩이를 억누르고 있었다.
유부녀 미녀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최고의 쾌락의 달콤함을 눈앞에서 멈춰진 상태가 되어 몸부림 치듯이 좌우로 목을 흔들었다.
「아니, 부탁해요, 마사키상의 정액을 속에 넣어요, 움직여요……이제 참을 수 없어, 부탁해요, 부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반대의 대사가 유부녀의 입에서부터 나오고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가 뿌옇게되어 아래에 있는 소년에게 애원을 했다.
그 때,
「어느 쪽이 좋은거야?」
그녀 아래로부터 소리가 났다.
「네?」
「나와 시즈에의 남편과 나, 어느 쪽이 좋은거야?」
마사키는 일부러 이찌죠우 사범을 아래의 이름 시즈에로 부르면서 대답을 강요하듯이 한 번만 허리를 안쪽에서 비틀어 주었다.
-털썩
「흑」
허리를 한 번 튀듯이 움직인 것만으로도 대기상태로 기다리게 된 유부녀는 허덕이듯이 가볍게 엑스터시를 느껴 버렸다.
「자, 어느 쪽?」
「그 그것은……」
「그것은?」
마사키는 흥미심을 가지고 후~우 숨을 몰아쉬며 자지가 꽂혀진 음탕한 육체의 엉덩이를 계속 잡았다.
다만 시즈에에게 있어 이 질문의 대답은 최초로 소년의 눈동자를 보고 매료되었을 때에 나와 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감추고 있던 것을 제거하고 뛰쳐나오고 있었다.
「그것은……당신입니다 마사키상 입니다! 마사키상 쪽이 좋습니다! 마사키상을 좋아합니다! 저의 주인님은 남편은 마사키상입니다」
그 때가 되서 순조롭게 대답이 입으로 나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몹시 나쁜 흰 개미에게 들쑤셔 먹혀진 노목과도 같이 너덜너덜 무너지고 있던 이찌죠우 시즈에의 최후의 마음의 벽이 쾌락이라고 하는 홍수로 눈사태를 일으키고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정말로?」
들썩 허리가 들썩여져 자지가 또 좁고 미끈미끈한 질벽을 침입하기 시작했다.
「히익, 네 사실입니다, 거짓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지금 저의, 이찌죠우 시즈에의 보지를 범해 주시고 있는 타카나시 마사키상입니다, 저의 진정한 남편은 마사키상입니다 우우」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찌죠우 시즈에는 목을 딴 데로 돌리며 심정을 토로한다.
「아마사키상, 저의 소중한 남편, 이 첩의 시즈에에게 소중한 정액을 주십시요」
그 말이 끝나지 않는 동안에 마사키도 인내의 한계를 느끼며 허리를 고정하고 있던 팔을 풀고는 모여있던 정액을 발사한다.
-슈풍 슈풍 퓨웅 퓨퓨퓨
「아우 흐윽, 아아 안에 또 가득해져, 허리가 멈추지 않아, 아아」
「아, 시즈에, 허리를 움직이면, 우우 짜내고 빨아들이는 것 같아, 아아아」
마사키는 땀투성이가 된 유부녀의 육감적인 몸을 배후로부터 껴안아 퓨웅퓨웅 정액을 계속 주입하고 시즈에는 소년의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많이 짜내어 빨아들이려고 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 시즈에 행복합니다, 당신의 첩에게 해 주시고 있는게」
-퓨웅 슈풍 슈풍
지금까지보다 양도 많고 진한 정액을 충분히 자궁에 부어 넣어지면서 이찌죠우 시즈에는 오늘 몇번이나 본인이 느꼈던 엑스터시의 물결에 빠지고 있었다.
「과연, 마사키상의 것이 되는……첩이 된다고 하는 것은 이런 기분인 것」
그녀에게 있어 마사키의 첩이 되는 것은 확실히 지금까지 닫고 있던 눈동자를 처음으로 열었을 정도로 훌륭하고 흡족한 것이였고, 확실히 처음에는 원래의 남편 일이나 세상의 눈등이 마음의 저항력이 되어 필사적으로 다투고 있었지만, 확실히 그 매력에 떨어진 지금 그 저항은 시즈에에게 있어 어떤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저속해져도 좋았다…….
유부녀 다도 사범, 이찌죠우 시즈에가 마사키의 첩이 되는 순간이었다.
「……마사키상……아니, 주인님」
충분히 질속에 정액을 받은 시즈에는, 조용히 뒤돌아 보며, 그대로 자신을 찔러 올리고 뒤에서부터 껴안은 자세로 사정을 끝낸 소년에게 얼굴을 돌렸다.
「후~우……에? 무엇? 응 흡」
「아흑, 응응, 흡」
유부녀인 자신이 남편 이외에 해준적이 없는 정열적인 입맞춤을 자신의 아이와 비슷한 연배인 소년에게 해주고 있었다.
-츄우, 하웁, 츄츄츄, 하압하압
「흐응, 응응, 주인님, 아앙, 웅, 웅, 응응」
충분히 타액이 포함된 혀가 마사키의 입속에 춤추듯이 넣어지면서 마치 지금까지의 답례와같이 입안을 돌아다니며 몸집이 작은 소년의 입속을 휘젓는다.
「우흡 흡」
갑작스런 무르익은 여체의 열렬한 키스에 마사키는 몹시 놀랐지만 그런 일은 상관 없었다.
주르륵 합쳐진 입술 사이에서 침이 흘러넘쳐 턱으로 전해져 떨어진다.
「앙, 아우우, 흡」
그래도 들어가지 않은 시즈에의 혀는 마치 두툼한 달팽이와 같이 꿈틀거리며, 입천장을 쿡쿡 찌르고 잇몸을 핥으며 출입을 반복했다.
「아후우, 후우……이 이찌죠우……시즈에상」
흠찟 겨우 뗄수있었던 입술 사이를 혀가 얽혀지고 몇번이나 타액을 교환한 후에 겨우 떨어졌다.
「정말로 심한 사람……나를 곤란하게 하고, 책임져 주겠죠, 후후후」
「으 응」
다다미 위에 들어앉아, 애욕에 미친 미인인 무르익은 여체를 안으면서 마사키는 그 음란한 아름다움에 떨면서 대답을 한다.
「후후,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아응」
끝까지 말하게 하지 않고, 마사키는 두툼한 질안에서 벌써 건강을 120퍼센트 되찾고 있던 자지를 조심스럽게 움직여 돌렸다.
「좋아, 많이 많이 범해 줄께, 시즈에」
「아우우, 아아, 또 쑤셔지고 있어 보지안이, 아흥, 꿈틀거려, 아아」
암자의 뼈대가 보이는 천정을 올려보듯이 시즈에는 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허덕이는 소리를 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풍만한 젖가슴이, 뒤로부터 돌려진 마사키의 손에 단단히 잡히면서, 또 방금전과 같은 자세, 배후좌위로 들썩들썩 아래쪽에서 찔러넣고 있었다.
「아흥, 흐응, 아흥, 닿고 있어 , 안쪽에 주인님 것이, 아흥」
-털퍽 털퍽
「이봐, 시즈에도 허리를 흔들어, 이 큰 엉덩이를」
「네 네, 흔들께요」
호좌를 하고있는 마사키 위에서, 크고 하얀 엉덩이가 흔들흔들 흔들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무의식중에 행한 움직임과 달리, 마사키의 지시에 맞춘 능동적인 허리의 움직임이였다.
「아흥, 흐응, 흐응, 대단해 안쪽에, 벌써 꿈틀꿈틀 거려요 」
「응, 좋아 시즈에 안이 따뜻하고 단단히 조여 온다」
「아아, 아우우」
-찌걱찌걱찌걱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뺨에 붙은 시즈에의 성적 매력인 몸이 마치 춤을 춤추듯이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인다.
거기에 맞춰서, 마사키의 손으로 쥐어 짜기듯이 잡혀져 있던 유방이 흔들흔들 흔들려 큰 젖꼭지가 격렬하게 떨고 있었다.
「아아 좋아, 이제, 이제, 안되……와요」
또 말하고 끝낸것인지, 털썩 시즈에의 몸이 힘을 잃고, 마치 만족한듯 요염하게 앞으로 기울며 다다미 바닥에 쓰러진다.
「안되, 시즈에, 좀더 좀더 범해줄꺼니까」
앞으로 굽어진 자세가 되어 그대로 다다미에 손을 붙인 미녀의 허리에 마사키는 손을 감싸고, 한층 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자지의 끝을 원을 그리듯이 휘돌리고 있었다.
「아히, 아 안되, 아큭……아 주인님, 또 가버려요 우우」
후우후우 숨을 몰아쉬면서 마사키의 몸 위에서, 구부러져 있는 무르익은 여체는 그대로 질질 허리로부터 위쪽를 구부린채 다다미에 손을 붙은 자세로 어떻게든 몸의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다.
-털썩 털썩 털썩
「아힉, 흑, 흑․․․․․․․좀더 좀더․․․대단해 」
마사키 위에서 등을 향하여 마치 둥글게 되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한 시즈에의 큰 엉덩이에서 마사키의 자지가 계속해서 들락거렸고 게다가 위에 있는 항문까지 모두 소년에게 보여버렸다.
「시즈에, 여기도 깨끗하구나」
「네? 아히, 그 그곳은 주인님, 안되요, 그곳은 더럽다구요 」
좌우로 머리카락을 흩트리며 거부하지만 이제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지 않은 다도 사범에게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설령 힘이 남아 있었다고 해도, 마사키에게 반항하는 것은 이제 이찌죠우 시즈에로써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푸욱
「아히」
마사키는 손가락끝으로, 찌걱찌걱 흔들리면서 자지를 물고있는 보지의 결합부분에서 넘쳐 나오는 애액을 건져 올려서 항문에 정성스럽게 칠하고 넓혔다.
「안되, 안되, 아 그런, 제 엉덩이 구멍이, 아 넓어지고 있어, 으흑 으흑……, 손가락 넣으면 안되요 응응」
「그렇게 움직이지 말아 시즈에, 명령이야」
「아흑……네 네」
중학생 위에서 변칙적인 배후좌위로 범해지고 있으면서, 30이 넘은 무르익은 여체가 명령에 따라서 그 충분히 볼륨있는 엉덩이를 히롱당하며 또한 항문까지 주고 있었다.
「시즈에, 이봐 지금 어떤 손가락이 들어갔는지 알아?」
마사키는 자신 위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말로 저항하고 있던 이찌죠우 사범이 온순하게 된것에 기뻐서 자꾸자꾸 행동을 증대시키고 있었다.
「에, 두번째예요」
이제 시즈에에게는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가 되고 있었다.
다만 하반신으로부터 날아오르는 소년이 주는 쾌락만이 전부라고 생각되어 졌다.
앞의 사정에서, 정액을 배불리 쏟아지고 또한 지금은 마개를 하듯이 크고 단단한 자지가 뿌리까지 넣어져 난처해지고 있었다.
그것이 가끔 생각이 난것처럼, 삐걱삐걱 움직여, 원을 그리듯이 시즈에의 깊은 곳을 능욕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한 최후의 일격으로, 결혼한 남편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항문에 손대어지고 후벼파지고 돌려지기까지 하고있었다.
「정답~, 대단하네 시즈에, 포상은 무엇이 좋아?」
슬금슬금 항문에 기어들어가 끼워진 손가락을 굽히거나 펴거나 하면서 마사키는 일부러 천천히 물었다.
「아후우…아응…분명하게……안았으면 좋겠습니다……저를 주인님의 여자로 해 주세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마사키의 포로가 된 농익은 여체는 그렇게 소원을 말하고 있었다.
「분명하게는?」
쿠욱 3개째의 손가락을 넓어진 항문에 거리낌없이 찔러 넣으면서 마사키는 숙인 시즈에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아흑……아 그……뒤로부터가 아니고……그, 앞으로 보통으로……아흑」
그렇게 말하고 뺨을 붉히며 엉덩이를 몹시 떨고는 또 가벼운 절정에 달아 오르고 있었다.
「싫증이……났어?」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초리에 어렴풋이 눈물을 띄우면서, 살짝 마사키를 뒤돌아보고 있었다.
「․․․․․․응․․․귀여워 시즈에」
마사키는 지금까지 끈적끈적 괴롭히고 있던 손가락을 항문에서 뽑아 내면서, 자신 위에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무르익은 여체를 들어 올렸다.
「으흥」
자지가 뿌리까지 푹 박힌 성인 여성을 중학생이라고 해도 몸집이 작은 마사키의 가냘픈 팔로는 일반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의 불가사의한 성욕의 상승효과로 힘이 넘치는 마사키에 있어서는 가벼운 것이었다.
데구루루 시즈에의 몸이 구르고, 다다미 위에 흐트러진 기모노가 넓어졌다.
그 위에 위로 향해진 미인인 농익은 여체가 긴 몸을 벌리고 허리에는 띠를 감고 큰 가슴과 엉덩이를 보인 모습이 되고 있었다.
「아아 어머나」
처음으로 바로 정면으로 마사키에게 나체를 보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빠르게 소년이 덮치기 시작했다.
「아아, 안되요 보지말아요, 웅, 부끄러워요」
「안~된다라, 시즈에, 그런데 시즈에의 여기가 나를 물고있는데?」
마사키가 들썩 허리를 움직이자, 파묻힌 채로있던 자지 끝이 정상위의 자세로 어른의 자궁을 쑤욱 밀어 올린다.
「아우우, 아아, 주인님이 들어오고 있어, 내 제일 깊은 곳까지 들어가고 있어」
아우우 목을 뒤로 젖히고 끌어당기는 유부녀의 양손에 각각 손가락을 놓으면서, 마사키는 그 얼굴을 쳐다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욱 주--욱
길고 천천히 찌르면서 마사키의 몸집이 작은 허리가 불끈 숨이 막힐 것 같은 성인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들락거리게 되고, 시즈에의 약간 진한 듯한 음모를 깍아낼듯이 딱 깊숙한 곳까지 허리가 묻혀지고 있었다.
「윽 윽, 좋아, 시즈에」
「아아아, 주인님 나의 주인,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많이, 나의 음란한 보지에 찔러주세요 예」
용해되어질듯 소년과 음탕한 여체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즈에는 그 긴 다리를 사용해, 마사키의 허리에 얽혀 붙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돕듯이 넓적다리로 허리를 조르고 있었다.
「해 시즈에, 우우 속에서 빨아들이고 있어, 좋아」
「후~응……응」
빈틈없이 정상위로 겹쳐지는 두 사람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상대를 서로 요구해, 그리고 혀가 휘감기고 어울렸다.
-츄읍, 하웁, 하압하압
「우윽, 우읍읍」
「아우, 후응, 응응」
서로의 입을 막고, 날뛰는 것 같은 격렬한 키스를 주고받으면서, 자지를 찔러 넣고, 달콤한 냄새를 발하는 육체를 휘젓고, 넓히고, 유린한다.
「우우흡……푸아아」
「으응, 아아, 주인님, 나, 나 이제」
그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유부녀의 질벽이 담숨에 조여지면서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육체의 고리와 같이 마사키의 자지를 조른다.
「이 이제……기분이 좋아아, 우우, 이제 시작해요」
「네에에, 주인님의 자식, 나의 보지안에……주 주세요 좋아~~」
-퓨웅퓨웅퓨웅
「아아~~, 주인님 아아」
소리를 목이 쉬듯이 소리치는 시즈에의 발가락이 활짝 펴졌다가 마치 무엇인가를 잡는듯이 공중에서 꽉 움츠려들며 경련을 일으켰다.
꽉 마사키의 불알이 꼭 죄이면서, 오늘 몇번째인가 모를 정도의 정액이 격렬하게 뿜어져 유부녀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가 자궁안을 헤엄쳐 돌아다녔다.
「시즈에 나왔어」
마사키는 혀를 쑥 내밀어 절정에 이르는 유부녀의 뺨에 얼굴을 대었다.
「주인님」
공허한 눈동자로 응석부리듯 소리를 내는 음란한 여체.
그 입술이 재차 겹치면서, 제대로 얼싸안고 눈감는다.
-츄우우우, 슈루루룹
그 사이에도, 소년의 자지는 미인인 무르익은 여체의 보지안에 정액을 계속 보내고 있었다.
작은 암자 안의 음탕한 사제 관계는 끝이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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