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방의 over1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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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네이버3의 임시모금이 시작되면 많은 글들을 올렸던 over1입니다.
한창 임시모금이 진행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네이버3의 가족분들에게 이런저런, 아니 네이버3을 폐쇄하자던 황당하기까지한 글들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몇몇분은 이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한마디로 카드 결재가 왜 필요한가?
이유는 세상의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내가 먹고 입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것들을 구입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이곳이 좋아 자주 들어와야 되고 한글자, 사진 한장 보기 위해 마우스를 움직였을때 느려터진 속도를 어떻게 조금이나마 빨리 움직여볼까 하는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심지어 어느날 갑자기 네이버3을 클릭했을때 "이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라는 창이 떳을때의 황당함을 지우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심지어 저 경우에는 "네이버3을 닫고 영자님을 년봉 많은곳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느냐"고 말 한적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왜? 이곳에 매달려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느냐고 까지 한적도 있었습니다.
네이버3의 참여 인원 5-6%도 되지 않는 사람의 성의로 꾸려 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얘기는 네이버3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모두가 동감 하였을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임시모금을 시작하였고 그동안 밀렸던 빚 정리(물론 빚정리는 되지 않았고, 서버만 잔뜩 들여와 네이버3을 좀더 키우는데 고심한후로 지금은 더더욱 빼도 박도 못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지만) 하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요즘도 가끔 영자님에게 문의해 봅니다.
"요즘 우찌 지내냐고?"
물론 들려오는 답이야 뻔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좋아 들어 오는 이싸이트가 죽던 살던 별관심없는 분(?)들이야 계속 짤려 나가고 또 가입해 보고 그러겠지만....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네이버3을 위해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 정도는 내가 스스로 즐기는 이곳을 여러분들이 가꿔 나가야 할것 입니다.
예전 임시모금처럼은 못한겠다고 하더라도....
첫째: 그러면 왜 예전처럼 임시모금을 못하는가?
타 싸이트에서 네이버3의 임시모금을 보고 시행하다 계좌번호를 빌려줬던 실명인이 구속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환관리법 위반에 걸릴 경우 죄의 가중치는 엄청 높아집니다.
그 이후로 네이버3도 임시모금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둘째: 그러면 임시모금의 대안은 무엇인가?
카드 결재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카드 결재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대행사의 무지막지한 횡포(?)를 최대한 줄일수 있는 방법을 연구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카드 개편은 예전보다 한결 수월해 졌다는 것을 카드 결재를 해본 분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물론 수수료도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만 그나마 대안이 없으니 계속 해나가야 겠지요.
세째: 카드 없는 넘은 우짜냐?
방법은 직불 카드나 삼성 올앳 카드(카드 FAQ)-->로그아웃에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카드 FAQ]가 나타납니다.
거기서 올앳카드나 올앳으로 찾기를 하면 글들이 무지 나타납니다.
신용불량이라 카드가 없는 분이나, 저 경우처럼 경제권을 마눌이 모두 쥐고 있는 그런분이나, 심지어 미성년자(물론 네이버3 식구중에 미성년자는 없겠지만)나 개나 소나...다만들수 있는 사이버 카드 입니다.
한마디로 필요할때마다 돈을 올앳으로 보내고 그돈으로 네이버3 결재나 기타 사이버 결재를 할수 있는 방법이 올앳카드 입니다.
제 경우는 삼성 올앳카드로 지금까지 결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카드결재가 안된다느니 구찮아서 못하겠다는 분들을 이런 얘기는 보는 즉시 자신의 머리속 컴퓨터를 지워버리겠지만...
앞으로 댓글이나 낙방의 글에서 카드 없는 분들이 "카드 없는 사람은 어쩌냐?" 라는 하소연은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네이버3이 문닫고 영자님 나이 더 들기 전에 다른회사, 더 좋은데로 가시라고 부추길때가 가까워 지는것 같아 갑갑한 심정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버1
한창 임시모금이 진행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네이버3의 가족분들에게 이런저런, 아니 네이버3을 폐쇄하자던 황당하기까지한 글들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몇몇분은 이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한마디로 카드 결재가 왜 필요한가?
이유는 세상의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내가 먹고 입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것들을 구입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이곳이 좋아 자주 들어와야 되고 한글자, 사진 한장 보기 위해 마우스를 움직였을때 느려터진 속도를 어떻게 조금이나마 빨리 움직여볼까 하는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심지어 어느날 갑자기 네이버3을 클릭했을때 "이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라는 창이 떳을때의 황당함을 지우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심지어 저 경우에는 "네이버3을 닫고 영자님을 년봉 많은곳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느냐"고 말 한적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왜? 이곳에 매달려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느냐고 까지 한적도 있었습니다.
네이버3의 참여 인원 5-6%도 되지 않는 사람의 성의로 꾸려 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얘기는 네이버3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모두가 동감 하였을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임시모금을 시작하였고 그동안 밀렸던 빚 정리(물론 빚정리는 되지 않았고, 서버만 잔뜩 들여와 네이버3을 좀더 키우는데 고심한후로 지금은 더더욱 빼도 박도 못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지만) 하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요즘도 가끔 영자님에게 문의해 봅니다.
"요즘 우찌 지내냐고?"
물론 들려오는 답이야 뻔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좋아 들어 오는 이싸이트가 죽던 살던 별관심없는 분(?)들이야 계속 짤려 나가고 또 가입해 보고 그러겠지만....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네이버3을 위해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 정도는 내가 스스로 즐기는 이곳을 여러분들이 가꿔 나가야 할것 입니다.
예전 임시모금처럼은 못한겠다고 하더라도....
첫째: 그러면 왜 예전처럼 임시모금을 못하는가?
타 싸이트에서 네이버3의 임시모금을 보고 시행하다 계좌번호를 빌려줬던 실명인이 구속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환관리법 위반에 걸릴 경우 죄의 가중치는 엄청 높아집니다.
그 이후로 네이버3도 임시모금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둘째: 그러면 임시모금의 대안은 무엇인가?
카드 결재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카드 결재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대행사의 무지막지한 횡포(?)를 최대한 줄일수 있는 방법을 연구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카드 개편은 예전보다 한결 수월해 졌다는 것을 카드 결재를 해본 분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물론 수수료도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만 그나마 대안이 없으니 계속 해나가야 겠지요.
세째: 카드 없는 넘은 우짜냐?
방법은 직불 카드나 삼성 올앳 카드(카드 FAQ)-->로그아웃에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카드 FAQ]가 나타납니다.
거기서 올앳카드나 올앳으로 찾기를 하면 글들이 무지 나타납니다.
신용불량이라 카드가 없는 분이나, 저 경우처럼 경제권을 마눌이 모두 쥐고 있는 그런분이나, 심지어 미성년자(물론 네이버3 식구중에 미성년자는 없겠지만)나 개나 소나...다만들수 있는 사이버 카드 입니다.
한마디로 필요할때마다 돈을 올앳으로 보내고 그돈으로 네이버3 결재나 기타 사이버 결재를 할수 있는 방법이 올앳카드 입니다.
제 경우는 삼성 올앳카드로 지금까지 결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카드결재가 안된다느니 구찮아서 못하겠다는 분들을 이런 얘기는 보는 즉시 자신의 머리속 컴퓨터를 지워버리겠지만...
앞으로 댓글이나 낙방의 글에서 카드 없는 분들이 "카드 없는 사람은 어쩌냐?" 라는 하소연은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네이버3이 문닫고 영자님 나이 더 들기 전에 다른회사, 더 좋은데로 가시라고 부추길때가 가까워 지는것 같아 갑갑한 심정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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