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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형세확장 1장 지헌의 결심과 영유의 귀국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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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회 작성일 23-12-22 1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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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확장

1장 지헌의 결심과 영유의 귀국

1편

“그래 영유야, 엄마는 잘지내... 으흑... 아... 아니야 아픈데 없... 흑...”
“엄마 왜그래? 정말 아픈데 없어?”
“그렇다니까... 그러니 걱정.. 흐읍... 말..어. 알겠지, 아버지 잘 모시고.”
“알았어 엄마, 어디 아프면 바로 전화해! 잠깐 아빠 바꿔줄테니 좀 기다려...”
“알았어, 엄마가 알아서 할테니... 그래 아버지 바꾸어 준다고... 흡...”
혜원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으며 전화기를 움켜쥔채 원망스런 눈초리로
지헌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크크크 정말 잘 참는데 그래... 그래도 엄마라고 딸한테 이런 모습을 들키긴 싫은가보지.”
혜원은 지헌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채 그냥 고개를 숙인채 지헌의 발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년아 주인님이 물으시는데 대답을 해야 할거아냐! 호호 네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은데...
주인님 저년 보지좀 봐요, 벌써 보짓물이 흥건해졌다니까요!”
“크크크 그러게 말이야... 이거 발가락에 이정도로 흥분하다니... 정말 메조년은
어쩔수 없다니까!”
지헌과 연희의 희롱섞인 말에 혜원은 자신의 모습을 살펴 보았다.
머리엔 강아지의 귀가 달린 혜어밴드를 하고 있었고 목에는 메리라고 쓰여진 명찰이 달린
개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항문에는 딜도를 꼽고 있었는데 딜도의 끝에는 여러가닥의 끈이
달려있어서 꼭 꼬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이미 사람이 아닌 개의 모습이였다.
모습도 모습이지만 더욱 가관인건 지금 혜원이 하고 있는 행위였다.
개처럼 엎드려 지헌과 연희가 앉아있는 소파를 향해 엉덩이를 치켜든채 마치 강아지가
꼬리를 치듯이 연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고 지헌은 그런 혜원의 보지를
엄지발가락으로 쑤시며 즐기고 있었다. 이런상태로 딸과의 통화를 마치었고
이제 남편과의 통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혜원은 지헌이 더 이상의 행위를 멈추고
자신의 통화가 끝나길 기다려 주길 바랬지만 지헌은 그런 혜원이 재밌다는 듯
오히려 발가락에 더욱 힘을주어 혜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래요 여보... 흐응... 아니예요... 그냥 몸상태가 조금 안좋은가봐요... 헉...”
“많이 안좋은건 아니지? 이럴줄 알았으면 영유를 데리고 오는게 아닌데 그랬어...”
“아니예요, 전 괜찮으니 걱정말아요... 후... 이제 귀국하려면 일주일 남았네요.”
“그래 조금만 참으라고, 몸조심하고 유서방한테도 안부전해줘.”
“알았어...요 그럼 당..신도 몸... 흐읍.. 조심해요...”
혜원은 정말 가까스러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은채 통화를 끝마치었다.
“크크 이상황에서 남편과 이야기도 잘하는군... 사위한테 보지가 쑤셔지면서도
뻔뻔스럽게 남편과 통화를 하다니... 호오~ 니년 보지좀 보게... 이거 완전히 홍수가 났잖아.
니년 이런 상황을 더욱 즐기는거 아냐? 크크 메조년은 할수 없다니까...”
지헌의 지적대로 혜원의 보지는 보짓물을 왈칵왈칵 뱉어내고 있었다.
천진에 의해 메조로 조교된 혜원의 육체는 이제 이런 피학적인 상황일수록 더욱
흥분해버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렇게나 흥분하다니... 흑흑... 정말로 난 메조 노예가 되어버렸구나... 이상태로
어떻게 남편과 딸을 볼수 있단말인가...’
혜원은 자괴감에 빠진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그런 혜원을 본 지헌은 더욱더
괴롭히고 싶은 가학적 충동을 느꼈다.
“이년아 왜 울고 지랄이야! 이리와서 내 자지나 빨어!”
지헌이 자신의 옆에 놓여진 개줄을 잡아끌자 혜원이 지헌의 앞으로 끌려왔고
지헌은 그런 혜원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처박았다.
“흐흐 어디 천진이 한테서 얼마나 배웠는지 볼까나... 성심성의껏 잘 빨라고...!”
“예 주인님...”
혜원은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고는 눈물을 닦더니 지헌의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스릅... 스르릅... 츄웁...”
혜원의 혀가 지헌의 자지를 휘감나 싶더니 어느새 강력하게 자지를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흡... 이거 죽이는데... 천진이 자식 정말 끝내주는걸 단 일주일만에 사람을 이렇게 까지
만들다니... 정말 맡겨논 보람이 있는걸...’
지헌은 혜원의 서비스를 받으며 혜원을 인수받던날의 천진의 말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금단의 주문이라... 뭐든지 하게 만드는 주문... 이걸 사용하면 더욱 쉽게 조교된다고 했겠다...
그럼 어디 한번 써먹어볼까?’
“이년아 좀더 제대로 하지 못하겠어... 이거 영 아니잖아... 아무래도 빈섭이 한테
새로운 노예를 구해달라고 해야지 안되겠어...”
“새로운 이라니... 설마...”
“글세 누가 좋을까... 데리고 살려면 집안에서 구하는게 좋을 것도 같은데...”
“그럼 영유를... 안돼욧! 제발 주인님 그애만은 안돼요!”
“내가 언제 영유를 조교한다고 했나? 난 그냥 니년이 제대로 못하니 새로운 노예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뿐이야! 알겠어? 니년이 제대로 못하니까 생기는 일이라고!”
“내... 내가 제대로 못해서... 그럼... 저만 잘하면...”
“그렇지 니년이 제대로 하면 내가 왜 딴 생각을 하겠어!”
‘그래 이모든게 영유를 위해서야... 영유마저 나처럼 만들수는 없어... 그래 난 이미
버린몸이지만 영유는 절대 안돼! 안되고 말고!’
마음을 굳게 먹은 혜원이 좀더 능동적으로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귀두 끝부분을
휘감기 시작한 혀는 뱀이 나무를 타고 내려오듯 스르륵 지헌의 자지밑둥을 향하기
시작했고 지헌은 그 부드러운 감촉에 온 신경을 자지에 집중시키고 있었다.
‘크흣... 이거 정말 죽이는걸... 정말 대단해... 훗... 거... 거긴...’
혜원의 혀는 이제 자지를 지나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고 거기에 반응하여
지헌은 자신의 하체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이윽고 혜원의 혀가 지헌의 항문에 다다랐다.
‘항문... 내가 사위의 항문을 핥다니... 그 쓰레기만도 못하겨 여겼던 자식의 항문을...
그래도 영유를 위해서라면... 그래 이모든건 영유를 위해서야! 영유를 위해서라면
난 모든지 할수 있어.’
결심을 굳힌 혜원은 지헌의 혀를 길게 내밀어 지헌의 항문 전체를 쓰윽 핥은후
혀를 뾰족이 모아서는 곧바로 항문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헉... 이거 정말 죽이는걸... 크크 그래 이년아 그동안 날 무시해왔지! 어때 그렇게
무시하던 사위의 똥구멍을 핥는 기분이? 크크크.. 지금 니모습이 원래의 니모습인거야!
아니 앞으로의 니년 모습이지! 네년 앞으로도 평생 나의 똥구멍이나 핥으며
지내게 될거다. 크크크...”
“네 주인님... 전 주인님의 항문을 핥는것으로도 행복합니다.”
“호호 주인님... 이년 정말로 행복한 것 같은걸요? 어디 얼마나 행복한가 볼까나...”
지헌의 옆에서 혜원을 구경하던 연희가 혜원의 뒤로 돌아가더니 손가락 두개를 세워
혜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흐으응... 아흑...”
연희의 손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혜원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였으나
지헌의 항문을 핥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어머 주인님, 여기 이것좀 보세요...”
연희는 혜원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어 지헌을 향해 들어보였고 그녀의 손은
혜원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글쎄 이년 이상태로 보짓물을 흘리고 있네요. 어떻게 똥구멍을 빨아대면서
질질 싸댈수 있는지... 역시 개년은 어쩔수 없다니까! 이런년이 그동안 사모님
노릇을 해왔다니...”
“크크 그러게 말이야... 이년 보지를 쑤심당하면서도 혀놀림은 멈추지 않던걸...
그렇게도 내 항문이 좋은거야 이년아! 크크크.”
‘흑흑... 싫어 이런 것... 근데 내가 정말로 느끼는건가.. 정말 내몸은 어떻게 되건지...
흑흑... 아냐.. 아니야...’
이번에도 혜원의 몸은 혜원의 이성을 벗어나 욕망의 포로가 되어있었다.
이런 치욕적인 상황은 혜원의 정신세계엔 치욕과 고통을 주고 있었으나 이미 메조로
개조된 그녀의 육체는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 흥분하고 즐기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 혜원은 더욱 괴로워하기 시작했고 결국엔 이 모든 것은
딸을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기 시작했다.
“후후 이년 정말 죽이게 빨아대는걸... 좋아 니년이 내 똥구멍을 맛깔나게 빨아주었으니
나도 그 보답을 해 주어야겠지... 그런데... 너같은 메조년의 똥구멍을 빨수는
없으니 대신 이걸로 해줄게. 어때 좋지 이년아?”
지헌은 혜원의 립서비스로 인하여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은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그의 자지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었다.
‘헉 저것이 다시 내 항문에...’
혜원은 지헌에게 항문을 뺏기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때의 고통도 함께...
이런 혜원의 생각은 아량곳 없이 지헌은 혜원의 뒤로 돌아가 항문에 들어가 있던
꼬리달린 딜도를 뽑아 내었다.
“후후 이년 아쉬워서 똥구멍 오물거리는 것 좀 보게. 걱정말라고, 더 좋은 것으로
채워줄테니 말이야... 근데 그냥 넣어도 될려나...”
‘헉 저 물건을 그냥 넣다니... 그때는 윤활제를 발랐는데도 찢어졌는데 그냥하면
내 항문은 남아나질 않을거야... 안돼...’
“주인님... 저... 윤활제를 사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혜원은 지헌의 기분이 상할까 싶어 조심스레 물었다.
“뭐 윤활제? 흠... 하긴 그냥하기엔 좀 뻣뻣하긴 하지... 좋아 그럼 윤활제를 발라볼까나...”
혜원이 안도감을 느끼며 긴장을 푼순간 곧바로 지헌의 자지가 혜원의 보지를 쑤시고 들어왔다.
“아흑... 이렇게 갑자기... 아흑... 아파... 주인님... 윤활제는...”
“크크 여기에 이렇게 천연 윤활제가 있는데 뭘... 이거 듬뿍 묻혀서 니 똥구멍을
작살나도록 쑤셔줄테니 기대하라고 흐흐흐!”
“흐응... 주인님... 계속 주인님만 즐기실 거예요... 전 어쩌라고요...”
혜원의 보지를 쑤시며 놀다가 지헌에게 빼앗겨서 할일이 없어진 연희가 지헌에게
칭얼대듯 말했다.
“그래... 우리 연희가 심심하겠구나... 우리 연희는 뭐하고 놀게할까... 그래 그게 좋겠다.”
“뭔데요 주인님?”
“이 개년 립서비스가 죽이걸랑! 저번에 느낀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어때
너도 느껴보지 않을래!”
“호호 좋아요 주인님! 이년아 제대로 한번 빨아보라고!”
연희는 엎드려 있는 혜원의 앞으로 다가가 혜원의 머리채를 잡은후 혜원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 짓이기기 시작했다.
“크크 연희야 뭐하는거야?”
“주인님 말대로 립서비스를 받으려는 건데요?”
“흐흐 내가 말한건 뒤쪽이야?”
“예? 그럼 제 항문을...”
“흐흥 아까 이 개년이 내 항문 빨아대는데 정말 죽이더군... 너도 한번 느껴보라고...
자 너도 이년처럼 엎드려보라고!”
“그건...”
“왜 싫어? 싫으면 하지마 이 썅년아!”
“아... 아니예요 주인님! 정말 재밌겠는걸요... 이년아 제대로 빨라고! 똑바로 못하면 알아서해!”
지헌에게 욕을 얻어먹은 연희는 그 분풀이를 하듯 혜원에게 신경질을 부리고선
개처럼 엎드려 혜원에게 엉덩이를 들이댔다.
“스으읍... 스읍...”
혜원은 연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혀를 최대한 길게 빼내어 연희의
항문은 아래에서 위쪽으로 길게 핥아 올리기 시작했다.
“아흥... 좋아... 이년아... 좀더...”
“크크... 이거 정말 죽이는걸... 어떻게 자기네집 가정부의 항문을 핥을수가 있는거지?
네년 정말 못말리는 창녀로구나! 이런 년을 엄마라고 두고 있으니 영유가 넘 불쌍한걸!”
“영... 영유이야긴 하지 말아요...”
“이년이 어따대고 말아요야 말아요는!”
지헌의 손바닥이 혜원의 엉덩이를 강타했고 혜원은 곧바로 지헌에게 빌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주제를 모르고...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좋아 니년이 하는거 봐서 용서할건지 아닐건지를 결정하도록 하지... 이년아 정식으로
들어갈테니 제대로 조이라고!”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빼내어 혜원의 항문에 조준하고는 곧바로 쑤셔들어가기 시작했다.
“푸-욱... 아---악!”
혜원의 보짓물로 인해 젖어있다고는 하나 지헌의 크기는 보통의 크기가 아니였기에
항문으로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을 동반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천진에게 항문을 조련받았기에 간신히 파열만은 면할수 있었을 뿐이였다.
“크흡... 이년 죽이는걸... 니년 어째 저번보다 더 조이는 것 같다... 후읍... 천진이가
항문도 조련시켜 주었나보지...”
“네... 주인님... 아흑... 근데... 넘 아파요... 좀더 부드럽게... 제발... 아흑...”
“후~ 어떻게 하든 내맘이니 닥치고 조이기나 잘하라고! 자꾸 궁시렁대면 아예
항문을 작살내 버릴테니까... 이렇게!”
지헌은 갑자기 속도를 높혀서 펌프질을 시작했고 혜원은 고통에 찬 비명을 내지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연희야 너무 시끄러운 것 같지 않니? 이년 아가리좀 다물게 해라! 안그럼 니년도
가만 안나눌테다!”
“죄송해요 주인님! 이년아 닥치고 내 똥구멍이나 빨아!”
엎드려 있던 연희가 혜원의 얼굴을 향에 엉덩이를 치밀어 올리자 혜원은 할수없이
고통을 참으며 연희의 항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좋아... 주인님 이년 테크닉이 정말 죽이는걸요... 아항... 세상에... 주인님
혀가 제 속으로... 아아... 미칠 것 같아요...”
천진에게 단련된 혜원의 혀는 꽉 다물어진 연희의 괄약근을 뚫고는 직장을 향해
돌진을 하고 있었고 연희는 자신의 내부에 들어온 부드러운 이물질에 인해 미칠듯한
쾌감에 젖어 있었다.
“크흡... 그래 그년 혀 정말 죽이지! 후후 어때 연희야... 네년도 저년같이 조련시켜 줄까?”
“네? 저도요...”
“그래 왜 싫어?”
“그렇지만...”
“내가 원한대도 싫다고 할 거야?”
“아니... 주인님이 원하신다면야... 전 몸도 마음도 주인님 것인걸요...”
“크크크 그래그래, 그거 잊지 말라고 네년은 몸도 마음도 다 내거란걸!”
“근데 정말 절 조련시키러 보내실건가요?”
“글쎄다... 일단 지금은 이년이 있으니 그리 필요치 않을 것 같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지!”
“예 주인님...”
연희는 고개를 돌려 자신의 항문을 빨아대는 혜원을 보았다.
‘내가 저렇게 되는거야... 항문을 뚤리면서 남의 항문을 빨아대면서 쾌감을 느끼는
그렇게... 싫어... 싫지만... 주인님이 원한다면 어떻하지... 아흑... 근데 왜이리
몸이 뜨거워 지는거야... 아흑... 미칠 것 같아...’
원체 메조기질을 타고난 연희는 자신도 혜원처럼 비참하게 조교될거란 생각을 하자
온몸이 불같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거기에다 혜원의 혀가 뱀처럼 꿈틀거리며
자신의 항문을 자극하자 그년의 흥분감은 자제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아흥... 좋아... 더... 더...”
이제 연희는 고개를 땅에 처박은채 한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며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그손길에 반응해서 보지에선 진득한 보짓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었다.
“크크 연희 너 완전히 맛이 간 것 같구나... 정말 이년 대단한 물건이 되어 돌아왔는걸...
일주일 투자가 전혀 아깝지가 않아. 후읍... 그래그래 그렇게 항문을 조여대라고 씨발년아...
오늘 밤새 작살을 내주지!”
지헌은 혜원의 항문으로 자신의 성난 자지를 뿌리끝까지 찔러넣었다.
“아--악... 아파... 흑흑...”
항문을 가득 메어오는 고통에 혜원은 비명과 함께 눈물을 흘렸지만 연희의 항문을
핥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흐흐 이거 정말 죽이는 광경인데 그래... 두여자가 개처럼 엎드려 있고... 한년은
항문을 뚫리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딴년의 똥구멍을 빨아대고... 다른 년은
거기에서 절정을 느껴 보짓물을 싸대는 광경이라니... 흐흐 이거 정말 미치겠는걸 그래...’
지헌은 자신이 슬슬 한계에 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후우~ 참는건 이정도로 하고... 어디다 사정을 할까나... 크크크 그래 그게 좋겠는걸...’
생각을 굳힌 지헌은 페이스를 조금 늦추어 사정을 늦추기 시작했다.
“흐흐 연희야 기분죽이지?”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이년 정말 장난이 아닌걸요!”
“크크 그렇지... 근데 그렇게 말랑말랑한 것 만으로 성이 차겠어?”
“네? 무슨... 아--악...”
지헌은 혜원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낸후 엎드려 있는 혜원의 머리를 잡아서 연희의
항문에서 떼어내었다. 그리곤 곧바로 사정하기 직전 최대한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곧바로 연희의 항문에다 쑤셔넣기 시작했고 연희는 갑작스런 지헌의 공격에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느끼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흑... 주인님 아파요... 흑흑흑... 제발... 살살 좀...”
연희의 항문이 혜원의 타액으로 젖어있기는 했지만 커다란 지헌의 자지를 아무런
준비없이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었고 그것은 연희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고 있었다.
“흐흐 이년아 실은 기분이 좋잖아, 안그래? 좀만 참으라고 곧 사정할테니...”
“알았어요... 아흑... 근데 좀 살살... 아흡...”
연희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헌은 속도를 높여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안있어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크흡... 이년아 나 갈 것 같으니 꽉 조이라고 알았지... 니년 항문에 사정할테니 말이야!
크크크 니년 항문가득 내 정액을 채워줄께! 그리곤 그걸 저 개년한테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먹게 할꺼야! 니년 똥이 묻은 나의 진득한 정액을 저 개년이 남김없이
빨아먹는거지! 어때 졸라 멋지지 않아!”
“내 항문속의 주인님의 정액을... 저 개년이... 아흑... 넘 좋아요! 너무 멋져요!
주인님 제 항문을 가득 채워줘요! 가장 깊숙한 곳까지... 아흑... 나 미쳐!!!”
연희는 혜원이 자신의 항문속의 정액을 빨아먹는다는 생각을 하자 좀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후후 그래 연희야 니년이 좋아할줄 알았다. 크크크 니년 보지에선 완전 홍수가
났구나 홍수가... 그렇게도 좋다니... 니년도 정말 개년이구나! 좋아 그럼 니년 소원대로 해주지!”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귀두만 남긴채 후퇴시켰다가 한번에 뿌리끝까지 쑤셔 넣었다.
얼마나 힘차게 쑤셔 넣었는지 연희의 엉덩이에 닿은 치골부위가 얼얼한 정도였다.
“아---학!!! 나죽어... 주인님... 아흑... 주인님의 정액이... 날... 가득... 가득 채워줘요... 주인님...”
연희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 있었다. 엄청난 고통과 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그녀의 이성은 사라지고 오직 본능만이 남아 지헌이 이끄는대로 끌려다니고 있었다.
“그래... 지금 한다... 크윽... 흡...”
지헌의 자지가 참고 참아왔던 정액을 분출시키기 시작했다.
“후두두둑... 후두둑...”
“아흑... 따뜻해... 주인님의 정액... 아하... 연희는 너무 행복해요...”
“크크크 나도 좋았어 연희야... 후후 이제 마무리를 해야겠군...”
지헌은 연희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퐁’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져나오자 곧바로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어허 연희야 똥구멍을 꽉 조여야지! 메리한테 줄 정액이 다 흐르잖아. 저년이
오기전까진 똥구멍에 힘주고 꽉 오므리고 있으라고!”
“네 주인님! 이년아 아까 주인님의 말씀 못들었어? 빨리 와서 뒤처리를 해야 할 것 아니야!”
혜원은 천천히 연희에게 기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또 저년의 항문을 빨아야 하는건가... 더군다나 정액으로 가득찬... 내가 가장
증오하는 것들의 항문과 정액을 빨아야 하다니... 흑흑... 그래 이 모든게 다 영유를
위해서야... 영유를 위해서...’
혜원은 영유를 생각하며 마음을 굳게 먹었다.
“스르릅... 츄웁... 스르릅...”
먼저 연희의 허벅지에 흘러내린 지헌의 정액과 연희의 보짓물을 혀를 사용해
처리한 혜원은 곧이어 양손으로 연희의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린 후 자신의
입을 오무려 연희의 항문에 밀착시켜서 마치 빨대로 음료수를 빨 듯 연희의
항문속에 있는 지헌의 정액을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쭈우웁... 쭈웁... 쪽쪽...”
“아흑... 주인님 넘 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저 개년이 내 항문속에 있는
주인님 정액을 마시고 있다고요... 아흑...”
“크크 우리 연희가 기분이 아주 좋은가 보구나... 근데 너만 즐기면 안되잖아?
너도 뒷마무리를 해야겠지?”
지헌은 연희의 앞으로가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아흥... 주인님의 자지... 좀전까지 내 항문에 있던... 이 냄새는 내 항문에서
묻어난 냄새 인가... 아흑... 그래도 좋아... 주인님의 자지라면...’
연희는 망설임없이 지헌의 자지를 배어물었다.
“츄룹... 츄루룹..”
“흐흐 그래 그렇지... 우리 연희의 펠라치오는 정말 일품이라니까... 어때 연희야?
니년 똥구멍을 쑤신 자지가?”
“아흥... 주인님도... 전 주인님 것인걸요? 주인님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아요!”
“크크 그래, 그래야지...”
지헌은 연희의 대답이 마음에 든 듯 연희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기 시작했다.
‘크크크 한년은 지년 똥구멍에 박힌 자지를 맛난게 빨고 또 한년은 그년 똥구멍을 빨아대고...
크크크 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한 삶인거야! 하하하.’
지헌은 두명의 메조노예를 내려다보며 만족한 미소를 지은채 서비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원래 주말에 올려야 하는건데 집에서 인터넷에 문제가 좀있어서 이렇게 회사에서 몰래 올립니다.
주말에 기다렸던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vdsl을 새로 깔았는데 열받는 일이 많네요... 성능 자체보다는 한통자체에 열받는 일이 많군요.
주말동안 한통과 싸우느라 거의 아무일도 못했걸랑요... 덕분에 장미도 못접고... 글도 못쓰고... 아유~ 열받아라~~~
점심시간때 전화해서 한통이랑 한판 붙을 생각입니다...
쓸데 없는 이야기가 좀 길었네요...
프롤로그에 이어서 이제 본격적인 형세확장의 연재가 시작되었군요.
예전 형세역전은 기본적인 줄거리가 정해진 상태에서 글을 쓰다보니 쓰기가 편했는데
형세확장은 스토리를 생각해 나가며 쓰려니 좀 힘드네요... 연재속도도 느리고...
형세역전은 장과 부를 구별해서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썼는데 이건 무작정 시작하다 보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그냥 장으로만 구분하려 합니다.
이번편에서는 지헌이 혜원을 가지고 노는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천진이 알려준 방법인 영유를 들먹여서 서서히 조교해 나가는 것이죠...
근데 일주일만에 어떻게 이정도까지 조교가 되나? 하고 물으신다면...
그냥 천진이가 천재적인 조교사라 생각하시고 대충 넘어가 주시길...
전에 글에 썼지만 형세 유지쪽을 없애는 대신에 이런식으로 넘어간건데 괜찮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영유가 귀국하면 혜원의 비중을 대폭 줄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이많은 혜원보다는 젊고 탱탱한 영유를 원하실 것 같으니까요. ^^
그때까진 혜원이 수고를 해야겠군요. ^^
그럼 오늘도 즐감하셨길 바라고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은 주말쯤 2편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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