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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족예속 3-3 뒷부분, 3-4 뒷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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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3-12-22 1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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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연재된것에 맞게 1부 뒷부분은 새로 편집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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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3-3 뒷부분


-찌걱찌걱찌걱

「아아..굉장해요..배안에서 마사키님이.....흐윽.....아아...」
목소리가 떨리며 쾌감에 흐느껴 울고있는 카오루코를 뒤에서 안은 마사키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굉장해, 선생님 몸속은 느낌이 너무 좋은데.
마치 한번 들어간 사랑스런 자지를 놓지 않으려는듯 암캐의 질벽은 여러곳에서 흡착 고무와 같이 제멋대로 꿈틀대면서 속이 까칠까칠한 질이 자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그러나 금방이라도 끝나버리고 말것같았다.

그것은 음란한 큰 가슴의 카오루코 선생도 마찬가지였다.
“아하아하아하, 속에 계속 박아줘요.....아우우....더..더....”
카오루코는 이미 쾌락에 겨워 서있던 무릎이 꺾이며 무너지고 있었다.
잡초투성이인 지면에 상반신을 붙이면서 암캐는 한층 더 엉덩이를 내밀었다.
확실히,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바치는 노예와 같이.
마사키는 거기에 답하듯이 가는 허리를 끌어안으며 이전보다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단숨에 보지를 압박했다.

흐음..으.......
「흐........응, 아 아.....」
거대한 젖가슴과 얼굴이 부드러운 잡초에 눌리면서 앞뒤로 흔들렸다.
「아우우우우」
「으으」
하지만 마사키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암캐 역시 허리를 흔들는 것은 그만두지 않았다.
더욱더 주인님을 꽉 붙잡고 싶다.
더욱더 선생님 속에 찔러 넣고 싶다.
뜨거운 열정이 마치 열병과도 같이 두 사람을 뒤덮어 한층 더 가열시켰다.
이젠, 멈출 수 없었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와 허리가 부딪치고 두 사람의 은밀한 결합부분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와 잡초를 아침 이슬과 같이 적셔갔다.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아」
흔들흔들 흔들릴 때마다 카오루코의 반쯤 열린 입에서는 말로는 표현 못할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때마다 결합부위에서는 꾸역꾸역 거품과 투명한 점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암캐의 뇌는 이제 이 소년이 주는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사랑해야 할 주인이 허리를 찔러 넣을때마다 몇번씩이나 몸이 달아오르고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끊임없는 오르가즘이 카오루코를 잠식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굉장해요 선생님, 계속, 아, 아, 아, 굉장히 단단하게 조여」
「아 , 아우우, 아우, 좋아」
카오루코는 자신이 하찮은 가축같이 저속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대로 좋았다.
아니 무척이나 좋았다,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끌어 올리면서 점점 더 달아올랐다.
자신의 몸 안쪽 깊은곳, 카오루코조차 잘모르는 육체의 비밀스런 구멍안에 주인님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더없이 행복했다.
「끄 응」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충분한 육욕을 어린 주인님에게 한껏 발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좋아요 선생님, 우 우 우」
똑똑 등 위로 떨어지는 주인님의 땀, 카오루코의 커다란 젖가슴이 털썩털썩 흔들리고 있었다.
마사키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지금까지 몇 사람의 미녀들을 노예로 할 때마다 마사키의 자지는 그 성욕의 정도를 높이고 있었다.
몇번을 찔러 넣고 정액을 토해냈어도 그때마다 그전 이상의 성욕이 생겨 휴식없이도 회복되어 갔다.
그리고 그것은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오른 카오루코도 마찬가지였다.
마사키의 성욕에 맞춰지도록 급격하게 몸이 H로 민감한 암캐에게 새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모든것이 마사키를 위해.
「아아, 좋아요, 안에 좋아, 아우우, 이제 안되에....」
「하아 하아 하아 ...우, 조여.....」
헐떡이는 마사키의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카오루코는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몸은 카오루코의 예상밖으로 새로운 쾌락에 겨워 다시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사키도 자신의 꾾임없이 솟아나는 성욕에 놀라면서도 서서히 자신을 가지고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사에코, 마이카, 렌 등은 보통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계층이 높은 최상급의 여성들이다.
그리고 지금, 그녀들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미모의 담임 교사인 카오루코가 자신 아래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마사키를 위해 몸을 열고 어떠한 요구에도 따라주고 있었다.
그것이 더욱 마사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주었고 허리를 더욱 움직이게 하였다.

「아우우, 좋아요...으, 하아하아아아」
마사키는 통통하고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를 꽉 쥐고 애액 투성이가 된 자지로 보지를 꿰뚫어 자궁 속을 이리저리 훑고 있었다.
「보이고 있어요...선생님...전부, 내 것이 선생님 안에 나오거나..우우...들어가거나.」
「예?예?... 아아아, 이야아앙, 아아아, 보여지고 있어 우우」
마사키의 심술굿은 말에 또한 반응하는 암캐는 앞뒤로 몸을 움직이며 뒤틀리는듯한 교성을 질렀다.
「자, 더 더 소리질러.. 선생」
「아...응」

마사키의 고환이 뒤쪽에서 부딛히면서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카오루코는 흩어지려는 정신에 필사적으로 귀여운 주인님의 자지를 단단히 조이려고 허리를 흔들며 땀과 음액을 근처에 마구 뿌리고 있었다.

「아, 우우우, 아, 하아, 이제 이제, 주인님 아....」
카오루코의 피부가 단풍으로 물든듯 핑크색을 띠면서 하얀 목을 꺽으며 환희에 찬 소리를 질렀다.
부욱부욱 조금전 잡고 있던 잡초가 손가락 사이에서 마구 뜯겨졌고 매혹적으로 균형잡힌 몸이 마치 번개를 맞은것처럼 일순간 부르르 떨리면서....
「가 가요....우...」
털썩 힘이 빠진듯이 지면에 푹 엎드려지고 말았다.
「후후, 선생님 아직멀었습니다.」
마사키는 생긋 웃으며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아직 마사키의 성욕은 끝나지 않았다.
마치 건전지가 다 닳은 인형같이 엉덩이만 내밀고 지면에 엎드려 있는 여교사의 허리를 잡으면서.

가차없이 허리를 찔러 넣기 시작했다.
「하... 응 응 ... 아아 거기...아응......응 응....」
달콤하고 황홀한 세계로 여행을 떠났던 암캐의 의식이 배안에 꽂히는 쾌감에 의해 또다시 강제적으로 눈뜨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스런 주인님이기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해 탐내듯이 단단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 선생님 ... 우 우 ... 기분 좋아...요」
꿈틀꿈틀 조여주는 최상급 구멍을 느끼면서 마사키는 허리를 율동시켰다.
「아응 ... 저.... 아아 주인님」
카오루코가 목을 뒤로 비틀며 뭔가를 호소하듯이 요염하게 혀를 내밀었다.
「으... 으응, 지금 주는 군요」
마사키는 주인과 노예사이에 알 수 있는 신호와 같이 그것을 느끼면서 허리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아직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는 카오루코의 등을 짓누르고 있었다.
똑바로 지면에 엎드려 있는 카오루코와 SEX를 하면서 그 등에 마사키가 올라타는 것 처럼 보였다.
「아후우응응」
암캐의 몸과 부드러운 풀이 어우러져 지면 사이에서 커다란 젖가슴이 찌부러지며 풀이 젖꼭지를 자극했다.
마사키 쪽에서 보면 희고 매끄러운 등 너머로 젖가슴이 밀어올려져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
카오루코가 마사키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주인님」
흐응흐응 응석을 부리는 것처럼 콧소리를 내며 말잘듣는 애완동물에게 마사키는 살그머니 입술을 내려주었다.
「응 응」
음란한 애완동물은 질안의 자지에 만족을 느끼면서 주인님의 혀를 빨고 매우 좋아하는 타액을 단숨에 후루룩 마셨다.

쭙......츄우.....쭙

「우우우우우」
그 순간, 마사키의 자지를 물고 있던 질벽도 호응하여 격렬하게 안쪽으로 선동하듯 귀두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
「우우...아아」
대단히 자극적이였다.
보지와 입, 양쪽 모두 마치 진공속에 찔러 넣은 것처럼 탐욕스럽게 마사키의 체액을 빨아들이려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비유할수 없을 정도의 쾌락을 두사람에 주었다.
「아우우...나....나와」
「으으...아하아아」

-툭 툭 툭 툭

마사키의 자지 끝에서 인내에 인내를 거듭한 무서울 정도로 진하고 반고체인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것과 동시에 입속에는 환희의 절규가 deep kiss와 함께 애완동물인 음란한 노예의 몸안에 토해지고 있었다.

「아아...배에....굉장해....주인님 것이 가득합니다.」
자궁안에 정액이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대량의 사정이였다.
카오루코의 배 속 가득 건강한 마사키의 자식들이 제대로 심어져갔다.
「하 우우...기분 좋아요...배안에 퍼져요, 주인님의 정액이 퍼지고 있어요」
「아아...기분 좋아... 」
이리저리 혀를 얽히면서 두 사람은 혼미한 의식 속에서 서로 손을 잡고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아아 굉장해요...주인님...나...이제」
돌아갈 수 없다
그것이 카오루코의 본심이였다.
「응... 어떻게 된거야?」
마사키와 카오루코 선생은 아직까지 그 교사뒤 잔디밭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카오루코 선생은 알몸으로 하이힐을 신은채 마사키의 학생복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였다.
후배위의 격렬한 SEX로 인해 풀 위에 쓰러진 두 사람은 카오루코의 등뒤로 마사키가 꼭 껴안는 모습으로 붙어있었던 것이다.
마사키의 양손에 잡혀도 무너지지 않는 커다란 젖가슴을 뒤에서 잡고는 마음 내키는대로 벌써 몇십분도 더 쓰다듬기만 하면서 오똑 솟은 젖꼭지를 잡아올리고 있었다.
또한 마사키의 자지는 발기한 채로 카오루코의 보지속에 꽂혀 있었고 가끔 간헐적으로 질구멍에 정액을 부어 넣고 있었다.
그때마다 카오루코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면서 포상으로 마사키의 타액을 충분히 받고는 육욕의 한계를 다하고 있었다.
「저기...대단히 좋아요...마사키님의 것」
「음, 나도」
마사키는 팔안에서 귀까지 새빨개져 있는 연상인 연인의 커다란 젖가슴을 계속 쓰다듬으며 귀를 빨면서 대답해 주었다.
「아앙...에, 애완동물인 주제에 건방지게 말해서 미안해요... 사과하지 않으면」
돌연, 카오루코 선생은 얼굴이 새빨갛게되어 부끄러운듯 몸을 일으켰다.

「아앙」
지금까지, 계속 넣어져있던 마사키의 자지가 이제 보지에서 찌익 소리를 내며 뽑아내지면서 거품과 같은 정액이 뻥 뚤린 보지 구멍에서 주르륵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아앙, 주인님의 것...응 응...아으으, 배 안에 가득 들어있어요」
카오루코 선생은 생긋 웃으면서 사랑스러운듯이 날씬하고 새하얀 배를 쓰다듬었다.
「아..나...선생님 안에」
이제와서 조금 동요하는 마사키.
「에에에, 그것은 음...마시키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선생님이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에 받았던 것이니」
「그래도...」
「후후, 이거, 주인님은 그런 것으로 걱정하지 말아요, 그러면 귀여운 애완동물도 도망칠수도 있고, 주인님의 일은 애완동물을 즐기는것이 가장 우선인 것이죠 」

마사키 위에 올라탄 카오루코 선생이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앞으로도 주인님의 애완동물에게 많이 넣어주세요」
천천히 상반신을 마사키의 위에 기대왔다.
가날픈 몸과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노출된 커다란 젖가슴이 부르르 떨렸다.
「예...그러면 사과하지 않으면」
생긋 웃으며 암캐는 스스로 자신의 큰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무엇을」
「예... 젖가슴을 너무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완동물로써의 특별 서비스예요 」
카오루코 선생은 음탕하게 눈을 번뜩이고 웃으면서 커다란 젖가슴을 쥐어짰다.
잘록하게 동여매진 젖가슴이 손안에서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그 앞쪽 파르르 흔들리는 꼿꼿하게 솟은 젖꼭지가 마사키의 입 앞에 2개가 내밀여졌다.
「자, 아무쪼록 드세요」
마사키는 유혹하듯이 흔들리는 가슴에 달라붙었다.
「아응...응...아아아」
핑크색 젖꼭지를 입속에 넣었다.

「우응, 아응, 아우우...응」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소리를 질렀다.
눈썹을 모으고 밀려오는 쾌감을 견디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마시고 있는 학생을 위해 커다란 젖가슴을 더욱 쥐어짰다.
「흡... 선생님의 젖꼭지 역시 대단하네요」
「아응, 마사키님의 것이...벌써...아응, 우우응」
마사키의 입속에서 오똑 솟은 2개의 젖꼭지가 이리저리 날뛰었고 이미 흐르기 시작한 타액과 땀으로 쥐어짜진 젖가슴 골짜기가 번들번들해졌다.
「후후, 지금부터가 본 방송이니까... 자 여기로」
카오루코 선생은 벌떡 일어서면서 마사키의 손을 잡고 방금전의 긴 의자에 앉게 했다.
「자아...아응, 좀 더 다리를 벌려요, 음 그렇게」
마사키의 자세에 만족하면서 카오루코는 살그머니 의자에 앉아있는 마사키의 다리 사이에 꿇어앉았다.
「에, 그러면 서비스예요」
「...꿀꺽」
이미 무엇을 할것인지 알고 있는 마사키는 다만 군침을 삼키면서 발기한 자신의 자지와 천천히 골짜기를 확산시키며 다가오는 커다란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에...자 받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카오루코의 커다란 젖가슴이 마사키의 자지를 푹 덮었다.
이것은!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매끈매끈하고도 촉촉한 피부가 착 달라붙으면서 마사키 자신을 전부 감싸고 있었다.
사방팔방에서 꽉 조여지고 있는 사이에 더욱 미모의 여교사가 음탕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몸을 조금씩 흔들고 있었다.
벌써 그것만으로도 마사키는 사정해 버릴 것만 같았다.
이미 요도로부터 윤활유가 철철 넘쳐 나와서 젖가슴 골짜기로 흘러 넘치고 선생님의 하얀 배에 줄기를 만들며 떨어지고 있었다.

「에, 이상해요, 야요이 선생님은 파이즈리때는 귀두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빨라고 말했지만」
멍하니 강아지와 같은 얼굴을 하면서 이쪽을 바라보는 카오루코.
아마 친구인 여교사와 음란한 이야기를 할 때에 들었던 지식일 것이다.

「그것은...」
아마, 일반적인 젖가슴의 경우일 것이다.
마사키의 자지는 표준 이상의 사이즈이였지만, 음란한 암컷노예의 커다란 가슴에 푹 끼워져 뿌리까지 보이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자세히 모르고 있던 카오루코는 마사키의 자지를 옆에서, 즉 자신의 가슴을 안쪽으로 향해 사이에 끼우고 있었다.
그런데도, 마사키의 자지끝은 애완동물인 카오루코의 가슴 골짜기의 막다른 곳의 감촉이 없었다.
대단히 큰 가슴이야
마사키가 감탄하자 곧
「자, 움직일께요, 주인님」

「아우우」
카오루코의 상반신이 앞뒤로 움직이자 자지가 그 커다란 젖가슴에 의해 엄청난 감각에 사로잡히면서 마시키는 곧 절정에 오를려고 하고 있었다.
「대단해요 선생님」
마사키는 벌써 참지못하고 카오루코 선생의 작은 머리를 잡으며 난폭하게 머리카락을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마사키의 자지는 꿈틀꿈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지금 모두가 수업중인 교사뒤에서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미인 담임 교사를 알몸으로 꿇어앉히고 그 커다란 젖가슴으로 자지를 훑어내게 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미녀는 자신의 애완동물로 방금 전에 죽을 정도로 범해주어서 보지에서는 지금도 자신의 진한 정액이 줄줄 흘러넘치고 있었다.
「우우우, 이제 안되, 나와..우우우」
이 부드러운 가슴안에 한시라도 빨리 발사하고 싶다.
그정도로 카오루코의 커다란 가슴은 기분이 좋았다.
「아음...아, 아, 아, 아, 아으」
카오루코도 머리를 흔들면서 자신의 가슴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자지의 기세를 느끼고 흥분하고 있었다.
「흐응, 흐응, 흐응, 하아...어때요? 기분 좋아요? 주인님...꺄아」
「이제...나와」

피웅...........
끝은 어이없었다.
단단히 꽉 눌려진 젖가슴 안쪽에 마사키는 기분좋게 대량으로 사정을 하였다.
그렇지만, 젖가슴으로 단단히 닫혀진 파이즈리안은 자궁과 같이 정액이 흘러 들어가는 장소가 없었다.

그 결과
퓨웅.
「아앙...응..으..응응」
단단히 닫혀진 커다란 젖가슴 골짜기에서 마치 깨진 수도관과 같이 정액이 분출하면서 카오루코의 얼굴로 직격했다.
그 진함과 양은 확실히 저번보다 많았다.
츄욱츄욱하고 젖가슴 속의 자지가 정액을 발사하는것에 맞추어 커다란 가슴이 합쳐진 곳으로 츄욱하고 정액이 뿜어져나오면서 카오루코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희게 물들이고 있었다.
「으으, 우, 우, 우」
「하아...아앙...대단하네요...응응....쩝쩝」
카오루코는 놀라면서도 필사적으로 분출하는 정액을 입으로 옮겨 삼켜 버렸다.
「후우....기분 좋았어요」
이윽고 마사키가 자신의 욕망을 전부 토해내었다.
「아 하아...대단히 많이 나왔군요」
카오루코는 살짝 젖가슴 골짜기에서 사랑스러운 자지를 개방했다.

주르륵
얼굴 전체에 팩을 한것처럼 대량의 정액을 받았던 카오루코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서도 정액이 주르륵 넘쳐 나왔다.
그것은, 길게 늘어지면서 배를 지나 검은 음모속으로 사라져 갔다.
「에에에, 기분 좋았어요? 주인님?」
앞머리에서 주르륵 흐르던 정액이 콧날을 따라 흘러 새빨간 입속으로 사라져 갔다.

두근
두근
두근
그 광경이 마사키의 가슴을 뛰게하고 있었다.
지금 조금 전 정액을 발사한지 얼마 안된 자지에 또 어디에선가 솟아나는 욕정의 힘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것은 흉폭하기까지한 원시적이고 다만 토해내고 범하기만을 위한 충동의 덩어리와 같은 것이였다.



지금까지 없었던 어두운 충동이 마사키의 몸을 관통해 갔다.
새까맣은 피가 모일정도로 자지에는 지금까지 없던 욕구가 흘러 넘치고 있었다.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마사키는 마치 열에 마음이 들뜬 것처럼 자신의 자지에 손을 뻗기 시작했다.
츄욱하고 흘러넘치면서 앞서 달려가는 독액과 같이 방울져 떨어졌다.
그리고 그 검은 욕구가 요구하는 것은 생긋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에 늘어진 정액을 닦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
그렇지만, 이때 검은 충동에 몸을 내맡긴 마사키에게는 그것은 사랑스런 여성이 아니라 한마리의 암컷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휘청거리며 마사키는 몸을 일으켰다.
「.....입 열어」
「예?...이렇게?」
순순히 새빨간 입술을 작게 여는 카오루코.
「무엇이든 해 준다고」
「...네」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멍청한 강아지와 같은 카오루코.
방긋이 웃는 마사키.
다음 순간 그녀의 후두부가 잡히고 억지로 입속에 발기한 자지가 처넣어졌다.
「응 큭, 쿠....큭」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는 카오루코 선생에게 개의치 않고 욕망에 미친 마사키는 탕 탕 허리를 부딪치며 검은 머리를 잡고는 앞뒤로 심하게 흔들었다.

흡흡흡..

「좋아! 좋아, 이 입이 최고다」
「아쿠...응응....아아아...쿠우우」
카오루코는 이유도 알지 못하고 다만 자지를 물고 있었다.
들려오는 것은 마사키의 쾌감의 소리뿐.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그래도 충분했다.
사랑스런 주인님이 스스로 느껴주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카오루코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를 떠오르고 몸 안쪽에서 애정과 함께 새로운 욕구가 흘러넘쳐왔다.
마사키와 좀 더 서로 사랑하고 싶다..언제라도....언제까지나.
목 안쪽에 전해지는 귀두의 고통도 아까와의 차이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좀더 격렬하게 받고 싶어졌다.
『후후후, 사랑스런 주인님 좀더 기분좋게 해주세요』
마사키의 허리에 근심어린 하얀 팔이 돌려지면서 스스로 격렬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그것은 마사키의 안쪽에 틀어박혀있던 검은 충동을 실로 용이하게 감싸며 녹여버렸다.
뜻밖에 카오루코의 맹목적인 봉사가 마사키 안에서 생겨나고 있던 검은 욕구를 정화시키면서 마사키는 마치 일을 다하고 떨어지는 것처럼 이성을 회복했다.
「어?...저? 어째서...아아...잠시만 선생님」
「예?..츄웁..마사키님이 먼저 시작했어요...벌써 멈추지는 않겠죠...응」
「예?예 에?그런....우우 」
카오루코는 사랑스런 주인님의 자지를 단단히 물고 늘어졌다.


교사뒤의 밀월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것이다.


「우우...나 나와...우우」
「쩝쩝.....후후 아직도...스스로 넣었기 때문이죠 」
「예?....아아아 그런 또 빨면 안돼요 」
「응응...아후....어머나 먼저 억지로 넣은 것은 어느분? 제가 만족할 때까지는 안되요」
「그런....아아아또 나와 우우우우우」
「아후우우....응응....츄웁츄웁」
「하아하아하아....대단해요.....아아아」
「츄웁....쩝쩝쩝...우후」
「그런, 선생님 이제 이제 입으로는 우아아.....아아아 기분 좋아아아아」
「후후후, 아직 안돼요...애완동물은 착실하게 돌봐줘야죠...주인님」

그런데 벌써 2시간째 지각하고 있다지만... 좋은것인지 마사키군?
아무튼, 선생도 없기때문에 자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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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3-4 뒷부분


「저기 그렇면 마사키군의 좌석은 창측의... 뭐 이 교실은 홈룸이라든지 밖에 사용하지 않으니까, 수업은 선택한 과목의 교실로 이동하면 되고, 과목표 같은 것은 이미 나와있기 때문에 정해지는 대로 이수표를 제출하면 되요, 저기 상세한 것은...」
「네! 제가!」
하세가와가 손을 들었다.
「아, 과연 규율 위원이네...그리고는」
「저도 가르쳐 주겠습니다.」
마사키를 위해 비어있는 자리 옆에 앉은 남학생이 손을 들었다.
「어, 야마기시군, 나짱이 자원했기 때문일까나? 질투해」
「켁켁켁 그 그건 아니예요」
눈이 실처럼 가는 야마기시로 불린 남학생은 상당히 순진한 것인지, 마사키가 봐도 알아차릴 정도로 남의 눈을 의식하고 있었다.
「야먀짱 부끄러워하지 말아」
「그래그래, 귀여운 야마짱」
「나도 응원해줄께! 야마짱」
주위의 클래스 메이트들도 농담을 하며 놀려대고 있었지만 모두 확실이 사실인 것 같고 본인만이 필사적으로 여러모로 변명을 늘어놓고 있었다.
매우 호감이 가는 클래스의 분위기에 마사키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역시, 카오루코 선생님이 자랑할만 했다.
「아하하하,그렇다면 부탁해요,모두들 새로운 친구를 부탁해요」
「네~에」「잘부탁합니다」
여러가지 소리로 대답하면서 마사키는 자신의 자리로 걷기 시작했다.
그 귓가에 살그머니 미인 담임이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애완동물을 착실하게 돌봐주세요, 주인님)
「예?」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엄숙한 얼굴로 돌아온 담임 교사밖에 없었다.
「왜 마사키군?」
아무 일도 없는것처럼 경쾌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아 아니요」
「그러면,모두3교시째를 준비해요, 준비는 음.. 남자는 다음이 필수인 체육이군요, 그러면 오늘 하루도 모두 힘내자~」
1,2교시를 지각했던 것은 깨끗이 잊고 명랑하게 웃으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은 클래스에게 손을 흔들면서 교실에서 씩씩하게 사라졌다.


「저,잘부탁합니다.」
마사키는 좌석에 앉으면서 옆에 앉은 야마기시에게 이야기했다.
「아니야」
야마기시는 다소 웅얼거린다.
「예?」
「그...그것이... 하세가와 때문에 신경쓰는게 아니고」
「응,알고있어..고맙다」
마사키는 연상인 미녀의 에로틱한 예의 미소를 떠올리며 좌석에 앉았다.
「하...뭐 그런가,음 음,알았어,나는,야먀기시 츠토무 라고,잘부탁해」
훗 하고 웃으며 가볍게 인사를 했다.
「나는 타카나시 마사키,잘부탁해 야마기시군」
서로 자기 소개를 하며 눈을 맞추고 작게 웃었다.
「그냥 야마라고 경칭을 생략하고 부르는게 좋아,마사키군」
발랄한 소녀가 마사키 앞으로 다가섰다.
「아, 하세가와상」
「오래간만...이랄 정도는 아니고, 그런데,어떻게 된거야 아침 일찍 오고 있었는데」
「예...! ! ...그것이,그」
설마 바로 조금전까지,담임인 미인 교사와 격렬한 SEX를 하고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것이다.
「그게 배가 아파져서,양호실에 말하고...있었어요」
「양호실!설마 카오루코 선생님에게 안내를 받은거야?」
「그런가?저기에 말했는데!」
왠지 두 사람은 숨을 죽이며 마사키 쪽을 바라보았다.
뭐야?이 거대한 학원에 대해 계속 놀라고 있지만 이 학생 두명이 이렇게 신경을 쓰다니...여기는.
「음, 그...다른 사람에게 안내받았어요」
두 사람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지만 마사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거짓말을 했다.
「뭐야,그럼 제1이나 제2 양호실이겠네」
「그런게 있어?」
「그래,여기 중학교만해도 5개의 양호실이 있어,보통의 상처치료부터 카운셀러가 있는 곳까지」
확실히 2학년만해도 25클래스가 있는 보통이 아닌 학교인거야.
「그래고, 제5양호실에는 마녀가 있어」
「마녀?」
마사키는 무슨 농담을 하는가 하는 얼굴로 보았지만 거기에는 진지한 얼굴로 끄덕인 클래스 메이트 일동이 있었다.
「그래,전학생,소문으로는 거기에서 무사하게 돌아온 녀석은 없다는거야」
「그래,어떤 한 학년 위의 선배가 흥미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하룻밤만에 백발이 됐데」
「뭔지 몰라도 살아있는 박제가 있는듯해」
「아니아니,이상한 세계로 연결된 문이...」
「내가 들었던 이야기는 밤늦게 그 방에서 피아노 소리가...」
와글와글 모두들 좋아하며 제멋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모두 상당히 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어쩐지 학교의 괴담 같은 것인가?
「뭐야,마녀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그 양호실은 이상한 소문이 많은 것은 사실이잖아, 양호실 선생님은 잠깐 정도만 모습을 보였을 뿐이고...나는 테라다야」
앞 좌석에 앉아있던 남학생도 휙 뒤를 돌아보며 이야기에 참가했다.
「그래,그 선생님이 여자이지만 카오루코 선생님과 사이가 좋다고 해」
「에~ 그렇구나 과연 카오루코 선생님」
「에에,미인이고 저정도 스타일하며 그런데 비공인 팬클럽에 너도 들어가지 않겠어?」
왠지「카오루코 LOVELOVE」에 행복에 잠긴 녀석들이 따라왔다.
「지금이라면 벌써 만원이...」
「벌써,이쪽으로 와,이 에로티시즘이 난무~~」
다른 여학생에게도 밀리고 있었다.
「우하하하,그렇지만 진짜로 우리 담임이 미인이라 좋은것이겠지,게다가 성격이 산뜻하고, 저 녀석들만이 아니고 숨은 팬클럽이 꽤 있어」
야마기시가 하세가와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음... 아무튼」
설마 이 모두의 아이돌인 담임 교사를 노예인 애완동물로 하고있다는 것을 죽어도 말할 수 없는 마사키였다.
「그래서 그 양호실의 수수께끼 마녀가 굉장한 미인이라며」
앞 자리의 남자가 목소리를 낮추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것,나도 들었어! 좋겠지...미인 양호선생님」
「그래, 항상 백의만 입고 수수께끼에 쌓인 미녀같다고,그녀를 찾으러 고등부의 사진부가 양호실에는 들어갔지만 그대로 행방 불명으로 그 필름만 발견되었어」
「그것은...어쩐지 대단하네」
「아니, 아니야 타카나시군, 이 학원에서 그런일은 일상적인 일이야」
포니테일의 여자아이가 조금씩 손가락을 흔들어 보이고 있었다.
「고등부는 지금 학생회와 동호회 연합이 부활전쟁을 시작하고 있고, 대학련에서는 비밀의 거대 로봇이 제조되고 있다는 이야기야 」
그 눈동자는 매우 진지하다.
「그렇구나」
「우하하하,아무튼 그런 것보다,우리들에게는 다음 수업 준비 쪽이 중대사지만」
야마기시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며 주위에서는 왁자지껄 말하면서도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면, 나는 다음이 선택인 이과이기 때문에」
하세가와는 그렇게 말하면서 여러명의 여자아이들과 함께 걷기 시작했다.
「그럼~자 마사키군」
「네~에」
아직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클래스 메이트에게 손을 흔들었다.
「타카나시군도 다음 체육수업을 받을꺼야?」
앞자리의 테라다가 이야기했다.
「음,아직 어느 수업을 들을지 정하지 않았지만」
「어째든 중학교 과정 내에는 거의 필수니까...그다지 차이는 없어,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수업을 받자고」
「그래,우리 카오루코 선생에겐 지지만 굉장히 좋은 쪽으로 소문난 선생님이야」
창문쪽에 앉아 있던 금발머리 남자가 기쁜 듯이 권했다.
「에,좋은 쪽으로」
「담당은 하루카제 선생님이지,항상 체육복 모습이지만 그처럼 와일드한 미인이라고 느껴져? 체육회계 선생님으로...다만 수업이 엄격해...하지만 그것도 또 좋다고 말할 수 있지」
후아..무엇을 망상하는지 금발머리의 녀석은 능글맞게 웃었다.
「하하하,카가와는 매저키스트인가? 뭐 좋아, 타카나시도 같이 받자고 운동이 서툴러도 OK고 오늘은 운동장에서 기초 운동이야, 하지만 의사의 지시가 있었다면 할수없겠지?」
야마기시는 보살펴주는 사람으로써 확실히 마사키를 서포트하는것 같았다.
「그렇지는 않지만,고마워,하지만 오늘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지 않았는데」
「걱정하지마, 내가 빌려줄게, 내 부활동의 운동복이 있어」
「뭐야 야마기시의 바지는 오징어냄새같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 수상해, 우하하하」
테라다는 여자들이 없어진 순간에 시모네타모드에 돌입하고 있었다.
「잘 말하는 군, 테라다도 같은 것이겠지, 아, 걱정하지 말아, 확실하게 씻어 놓은거니까」
「아하, 야마기시군 빌려주는거야?」
「아,물론 좋아, 거기에 하세가와가 아니지만,야마라면 좋아」
「후후, 야마는 모두에게 말한다.」
주위에 모여있던 남학생들도 웃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내가 신발을 빌려줄께」
금발머리인 카가와가 자신의 책상의 옆에서 예비 스파이크를 꺼냈다.
「그럼 나도...후원자네?」
와아 하고 웃음소리가 울렸고 마사키도 웃기 시작했다.
마사키는 주위에 모여있던 클래스 메이트들과 어느새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카오루코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즐거운 학원생활이 될 것 같았다.
파란도 많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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