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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東高導師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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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회 작성일 23-12-22 1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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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쁨

다음 날 민주는 일어나기 싫었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생각해 내고서는 천근만근 같은 몸을 일으켜 시끄럽게 울어대는 자명종을 껐다.
마침 어제 저녁약속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온 남편이 너무 고마웠고 그때 깬 민주는 간단한 음식으로 피곤했던지 그때까지 자신과 같이 잠들어 있던 애와 늦은 식사를 했다.
왜 그러냐고 걱정하는 남편에게 몸이 안 좋은 것 같다는 핑계를 대고서는 혹시 하는 마음에 자명종을 맞추어 놓고 잤던 것이 다행이었다.

남편은 출근하면서 오늘 잊지 말고 큰 형님에게 돈을 입금시키라고 다짐을 했고, 민주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놀이방으로 가면서 요즘 엄마랑 노는 시간이 없다고 투정 대는 애에게 엄마가 요즘 바쁜 일이 있어서 그런다며 일이 끝나면 좋아하는 곳에 데려다 주겠다는 약속으로 애를 진정시키고 놀이방에 맡기고서는 민주는 철이 지시한대로 몇 군데의 은행과 증권회사에 구좌를 열고서 다시 철의 오피스텔로 갔다.

철은 그날도 하루모두를 민주를 위해서 제켜놓았고 민주가 자신의 숙소에 들어서자 조그만 박스를 내밀려 앞으로 이곳에서는 이 옷을 입고 지내야 한다고 했다.
물론 젖가리개와 팬티는 입지 말라고 하면서.

철이 침실로 쓰는 방에서 철이 보는 앞에서 그 박스를 열고서 민주는 영화에서나 보았던 까만 옷에 하얀 레이스가 부착된 하녀복장을 꺼내 들었다.
전체적인 감은 실크로 되어있는지 무척 부드러웠다.

민주는 아무 거리낌 없이 철 앞에서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그 드레스를 입었다.
입고 보니 그 옷은 영화에서 보던 그런 옷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민주가 입고 있는 옷의 전체적인 모양은 전형적인 하녀의 옷이었으나, 그런 옷과는 달리 민주의 옷은 유방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윗부분이 민주의 유방 바로 밑까지 U자 모양으로 터져 있었고 길이는 자신의 비부만 겨우 가릴만하게 짧디 짧았으며 그 위에 조그만 하얀 앞치마를 허리에 매게 되어 있고, 뒤의 등 부분도 앞과 같이 거의 허리까지 U자 형으로 터져 있어 등의 대부분이 노출되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은 아예 옷감이 없이 터져있어 자신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그런 모습이었다.

그런 복장을 한 민주를 본 철은 만족스러운 얼굴이었지만 자신의 유방과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그 복장을 입고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본 민주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혀야만 했다.

철은 그런 민주의 모습을 빙 둘러가면서 감상한 후 민주에게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칭찬하여 다시 민주의 얼굴을 붉게 물들게 만들었고 바로 노출된 민주의 아담한 유방을 두 손으로 잠깐 만지면서 희롱하고서는 민주를 데리고 거실로 갔다.

창쪽은 큰 책상들이 ㄱ자로 놓여져 있었고 거기에는 컴의 모니터가 5개 놓여져 있었다.

철은 민주에게 민주가 가지고온 메모 장을 받아서 책상에 앉아서는 5대의 컴을 조작하기 시작했다.
철은 민주를 자신의 옆에 앉혀서 자신이 하는 일을 민주가 볼 수 있게 했다.

철은 우선 민주가 새로 만들어 온 은행의 구좌에서 돈을 빼어서 자신이 만들고 관리하는 여러 개의 증권회사 차명계좌 중 한곳에 입금시키고서는 그것을 가지고 주식을 넣었다 뺐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몇 번하던 철은 다른 컴퓨터로는 다른 구좌를 가지고 같은 일은 해 나갔다.

자세히 모르는 민주는 그저 옆에 앉아서 철의 작업을 보고만 있었지만 자신의 구좌에서 빠진 200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민주를 보고 철은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이나 다른 곳과는 달라서 바로 치고 바로 빠지는데 규약이 있다면서 하루 동안 민주의 200으로 6,000만들기는 힘이 드는 일이라고 알려주어 민주를 긴장 시켰으나 바로 자신의 자금을 사용하여 6,000을 만들겠다는 말에 민주는 안심이 되었다.

그러면서 철은 민주에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민주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대답을 했다.
그러자 철은 놀면 뭐하냐는 우스갯말을 하면서 민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의자 밑으로 눌렀고 잠시 철의 의중을 몰라 당황하던 민주는 철의 뜻을 알아차리고서는 잠시 망설이다 마음을 먹은 듯 철이 앉아있는 의자 밑으로 몸을 내려 철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쭈그려 앉았다.

철은 민주에게 자신의 반바지를 벗기도록 하여 민주가 반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잠시 일어서서 민주가 반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철은 자신이 컴을 만지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의자의 위치를 조절하자 민주는 어쩔 수 없이 철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 쭈그려 앉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철이 자세를 잡고 자신의 얼굴 앞에 아직은 일어서지 않은 물건을 들이밀자 민주는 자신의 의무를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의 앞에 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천천히 주물럭거리며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의 자지는 조금씩 고개를 쳐들며 민주의 손길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 하였다.
민주는 자신의 손안에서 점점 힘을 얻어가며 고개를 들어가는 철의 자지를 보고 있자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잡고서 흔들어주고 있는 그 철의 자지가 어제 자신의 입, 보지와 항문에 한 행동들이 떠오르며 그것들이 자신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엄청난 쾌감을 가르쳐주었던 것이 생각나서는 유방과 다리사이의 비부에서 움찔거리는 희미한 간지럼 같은 것이 스멀거리며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이 점점 이 철이라는 사람에게 빠져 들어가는 것이 이상하면서 황당무계하게 생각되었으나 자신의 그런 생각과는 달리 몸은 벌써 그 철의 귀두에 반갑다는 듯이 입을 곱게 맞추고서는 귀두를 입에 물고 혀를 돌려가며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의 자지는 가뭄에 말라 축 쳐져있던 풀잎이 물을 맞아 반짝 일어서는 것처럼 민주의 침 사례를 맡고서 반갑다는 듯이 민주의 입속에서 커지면서 단단해져갔다.

민주는 그런 철의 자지가 사랑스럽다는 듯이 입안에 든 귀두를 혀로 핥아주다가 혀를 귀두의 중간에 세로로 갈라진 곳을 약간 강하게 훑어주니 철은 약한 신음소리를 내 민주의 기술이 마음에 든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그런 철의 신호에 자신이 철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들면서 민주는 자신의 몸에서 생겨나는 아련한 쾌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 민주는 철 자지의 뿌리를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고서 손바닥으로 철 음모를 밀어 누르듯이 하고서는 자신의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여가면서 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입을 모았다가 풀었다 하다가는 머리운동이 힘이 들어서 잠시 쉴 때에는 여지없이 혀로 귀두를 핥아주는 것을 잊지 않고서 열심히 철의 자지를 정성들여 빨아주는 민주를 철은 가끔씩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실 철은 컴만 여러 대 켜 놓았을 뿐 이지 자신이 할 일은 별로 없었다.
컴에 깔아놓은 프로그램에 오늘 거래할 자료와 시간까지 입력시켜 놓아서 그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철은 민주가 자신 때문에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지 위해서 바쁜 척하는 것 이었다.

철은 민주가 점점 자신의 성적 장난감으로 길 들여져 가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자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빨리 민주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 책상 밑에 쭈그려 앉아서 자신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민주의 행동이 이렇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는 자신의 자세가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정성껏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듯이 ‘쭙..쭉’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정성스럽게 자신의 좆을 빨거나 핥지는 못할 것이다.
민주는 억지로나 마지못해 철의 자지를 빠는 것이 아니고 정말 사랑하는 남자의 자지를 빨듯이 힘이 드는 줄도 모르고 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것 같았다.

민주는 철의 자지를 빨다가 입술을 열고 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켜 귀두를 자신의 목 속으로 넘기는가 하면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서 빼고서 귀두, 기둥과 불알까지 혀로 핥거나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빠는 등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철에게 봉사하고 있었다.

철은 민주가 자신의 귀두를 목 속 깊숙이 집어넣을 때 그녀의 목이 자신의 귀두를 강하게 압박하는 그 느낌에 몸이 움찔거릴 정도의 쾌감을 귀두에서 느끼면서 “아...”하는 신음을 자신도 모르게 내었다.
민주는 열심히 철의 자지를 성심성의껏 봉사하고 있다가 철이 자신이 철의 귀두를 자신을 목 속 깊숙이 넣어두면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직도 거북하거나 힘이 드는 일이었지만 철이 좋아한다는 그 생각하나로 철의 자지를 자신의 목 속 깊숙이 넣었고 가끔은 그렇게 철의 귀두를 목 속 깊숙이 물고서는 자신의 목젖을 움직여 철이 받는 쾌감이 증폭되도록 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고서 해 내었다.

철은 그런 민주를 내려 보다가 민주의 이마에 송송히 맺힌 땀방울을 보았고 그렇게까지 자신에게 열심히 봉사하는 그녀가 점점 사랑스러워졌다.
철이 손을 내려 그녀의 이마에 맺혀있는 땀을 닦아주자 민주는 눈을 올려 그런 철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철은 그런 민주의 사랑스러운 눈을 보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노출된 유방을 천천히 주물렀다.
민주의 젖꼭지는 철의 손길이 닿기 전부터 융기해서 빨딱 서 있었고 철의 손길이 그런 젖꼭지와 유방에 닿자 민주는 몸을 약간 전율하여 철의 손이 자신에게 쾌감을 준다는 것을 알렸다.

철은 이제 두 손으로 그녀의 양쪽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융기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서 비비는가하면 철에 손에 완전히 잡히는 그녀의 유방을 약간 강하게 쥐고서 이리저리 주물탕하기도 했다.

철이 그렇게 하는 사이에도 민주는 쉬지 않고 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우물거리기도 하면서 빨고 있었다.

“음.... 잘 하는데....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 아!....”라고 철은 민주를 칭찬해 주었고 민주는 그런 철의 칭찬이 자신이 행복해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자신도 몰랐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좀 더 열심히 이 남자에게 기쁨을 주어야 겠다는 마음만이 가슴속에 새록새록 피어났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자신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민주를 내려다보면서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던 철은 쭈그리고 있는 민주의 어깨를 잡고서 일으켰다.

철의 앞에 서게 된 민주는 앞으로의 메뉴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철이 무엇을 원하던 이제 자신은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민주는 철이 그 어떤 이상한 짓을 시키던지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이 며칠사이 전에 민주라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자신이 꿈도 꾸지 않았던 행동들을 서스럼없이 하게 된 민주는 철이 자신을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철은 그저 자신 속에 내재되어 꼭꼭 숨어 있던 그 어떤 것을 정확히 찾아서 꺼내준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제는 누가 모래도 그 옛날의 민주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죽어도 생기지 않았다.

그런 민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철은 민주를 세우고 그녀를 돌려세워 앞쪽의 책상을 잡고 허리를 굽히게 만들었다.
철은 아무런 애무 없이 그녀의 침으로 적셔진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보지 속으로 쑤시려는 생각이었다.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민주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겠지만 애무 없이 자신이 원할 때에는 아무 때고 민주의 보지를 쑤실 수 있다는 것을 민주에게 알려주어 민주에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려는 의도가 내포해 있었다.

철이 돌아서서 허리를 굽히고 있는 민주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면서 시선을 그녀의 비부로 옮기는 순간 철은 깜짝 놀랐다.
철의 생각과는 다르게 민주의 보지는 그녀의 보지 국물로 펑 젖어 있었던 것 이었다.

‘어허.... 이것봐라... 벌써.... 내 좆을 빨면서 자신도 흥분한다.... 이거 진짜 물건인걸..... 하하’라는 생각을 하면서 철은 민주에게 치욕스러운 말을 건냈다.

“와... 이거 완전히 홍수 났네.... 내 좆을 빠는 게 그렇게 흥분돼나?....”
“.......”
“짝...” 민주가 대답이 없자 철은 보기 좋은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고
“아!...... 네....”하고 민주는 대답했다.

“그럼... 민주는 남편을 좆을 빨아줄 때도 이렇게 흥분하겠네?... 참 멋진 여자군....”
“... 아니에요... 그런 적 없었어요....”
“그래.... 참 듣기 좋은 말이군.... 사실이 아니더라도 말이야..... 후후”
“... 정말이에요..... 정말로...”
“어쨌든... 기분은 좋군... 자 그럼... 민주가 직접 해봐...”하면서 다시 민주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내리쳤다.

민주는 철의 말대로 얼굴을 돌려 철의 뻣뻣하게 경직된 자지를 잡고서는 천천히 자신의 몸을 움직여 내려서 철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닿게 했다.
그리고 민주는 철의 자지를 자신의 밑에 입으로 음미하듯이 아주 천천히 몸을 내리기 시작했다.

민주는 철의 귀두와 자지기둥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박히기 시작하자 자신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철은 철대로 출산경험이 있는 유부녀답게 않게 탄력과 좁은 구멍을 유지하고 있는 민주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가 박히자 민주의 질벽이 움찔거리며 전해주는 쾌감을 즐기며 작은 신음이 그의 입에서 삐져나왔다.

민주는 그렇게 자신의 엉덩이를 철의 아랫배에 닿을 때 까지 내리고서는 잠시 숨을 골라야만 했다.

철의 자지를 처음 자신의 보지 속에 담그어 본 것은 아니지만 어제는 철이 자신에게 미약을 쓴 것을 모르는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무슨 일인지 너무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철의 자지를 그렇게 완전히 느껴보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제와는 달리 철의 자지를 빨아줄 때부터 철의 자지가 자신의 입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그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완전히 느낄 수가 있었고, 가끔 철의 자지가 입속에서 움찔움찔하는 것과 그 귀두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철의 겉물의 맛도 느낄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니 이제까지 경험해 보았던 남편의 좆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생긴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침범해 들어 올 때에는 그 새로운 느낌에 거의 절정까지 다다를 뻔 했던 민주였다.
특히 남편의 자지와는 다르게 기형적으로 위로 솟구쳐 있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담그어지자 그 귀두가 자신의 뒤쪽 질벽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밀려 들여오는 것이 정말로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런 강렬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완전히 담가졌을 때, 철의 귀두가 자신의 자궁부를 밀어붙이는 쾌감역시 민주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잠시 숨을 고른 민주는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주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질벽 곳곳에 전해주는 쾌감 때문에 엉덩이를 빠르거나 크게 움직이지 못했다.
하진만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더라도 철의 자지는 민주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쾌감을 선물해주었다.

처음에 철도 민주의 보지구멍이 조여 주는 기분에 민주의 행동이 느려도 괜찮았지만 시간이 좀 경과되자 좀더 강한 것을 원하는 본능에 따라 민주의 허리를 잡고서 그녀의 움직임을 빠르게 만들었다.

그렇게 철이 민주의 허리를 잡고서 아래위로 움직여 민주의 보지구멍 속에 갇혀있는 자신의 자지가 힘차게 움직일 수 있게 하자 지금까지 겨우겨우 넘치는 쾌감을 참고 있던 민주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졌다.

“아!!!... 악!.... 너무해!... 악!... 천천히.....”
“왜?... 좋아?.....”
“.... 아하!... 네.... 너무 좋아요!!!..”
“후후.... 이렇게 뜨거운 여자가 어떻게 지금까지 참아왔지.... 응?... 후후...”
“... 악!... 몰라요....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민주는 정말 뜨거운 여자야.... 겨우 하루사이에 이렇게 발전하다니.... 후후후”
“정말...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아아악!!!..... 헉헉!!..”
“왜?... 그래서 싫다는 건가?.....”
“아아!!!.. 아니요.... 그게 아니에요......”
“그럼.. 뭐야...... 좋다는 건가?....”
“..... 아아!....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음!.... 정말 민주 보지는 좁고 잘 조이네... 처녀 때에는 이보다 더 좁고 정말 꽉꽉 조여 주었겠는데.....”
“아!....... 아!..... 그런 얘기는.... 아악!...”
“왜 그런 말이 싫어.... 하지만 앞으로 내 앞에서는 해야할걸.... 후후후...”
“아아아!!!.... 몰라요...... 아하!....”
“하하하... 두고 보자고.... 하하하... 하여간 민주, 니 보지는 너무 좋아.... 그리고 보지뿐 아니라 이곳도 상당히 좋고....” 하면서 철은 자신의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민주의 보지국물을 손가락에 바르고 민주의 보지 구멍과 박자를 맞추어가며 같이 움찔움찔 거리는 민주의 항문 속에 천천히 진입시켰다.
그러자 민주의 몸이 잠시 경직되더니 철의 손에 의지해 움직이던 몸의 율동이 멎어버렸다.

“어이고... 이런... 민주는 벌써 항문으로까지 느낄 수 있고...... 정말 타고난 여자야?!... 민주 너는.....”
“아아아!... 몰라요... 아아!... 당신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아니... 내가 뭘 만들어.. 난 단지 니 안에 있던 것을 니가 알게끔 해준 것뿐인데..”
“아아!.... 몰라요..... 아아!....”
“민주는 타고났다고....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지 아님 무시하고 있었던 거지...후후후..”
“아!... 몰라요....”
“어때... 좋지... 있는 그대로 표현 하라고... 그러면 더 좋아질 테니까.... 후후”
“아!.. 아!.....”
“괜찮아.... 어서 해보라고....”
“..... 아!...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어머... 나 어떻게...... 악!....”
“어디가 어떻게 좋은데...... 후후”
“.. 몰라요.... 그냥... 내 속이 너무 좋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디가 좋다고?...”
“어머... 악!.... 제... 제... 거기가....”
“민주 보지가......”
“아!........ 악!.... ...... 민... 민주... 보지가.....”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자 말해봐...” 하면서 철은 자신의 허리와 손놀림을 약간 강하게 했다.
그러자 민주는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던 마지막 보루가 터져 버린 듯 했다.

민주의 머릿속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서 뿜어져 올라오는 막강한 쾌감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 것 같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자신에게 이렇게 멋진 기분을 주는 이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면 정말 그 어떤 것이라도 해줄 수 있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민주는 철이 시키는 대로 남들이 말하는 추잡한 단어들을 입에서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 어머나!... 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아악!....”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 아!.... 보지요... 민주 보지가 너무 좋아요.... 악!...”
“보지만 좋아?.... 여기는?...”하면서 민주의 항문 속에서 움직이고 있던 손가락을 원을 돌려가며 민주의 똥고 속을 휘저어 주자,
“어헉!... 아!... 거기도 좋아요.... ”
“어디라고?.....”
“헉허!.... 제... 제... 제 항문이요......”
“항문이 아니고.... 똥고라고 한다... 알았지?....”
“네.... 민주 똥고요.... 민주 똥고도 좋아요... 너무.... 학학!...”
“좋아... 민주가 말을 잘 들으니 선물을 주어야겠는걸..... 후후”
하면서 철은 책상의 서랍을 열고 조그만 유선형의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민주의 보지 국물을 그곳에 골고루 발라서 민주의 항문 속에 배치되어 열심히 전투중인 자신의 손가락과 교대를 했다.

철이 줄에 달린 리모콘으로 그 조그만 바이브를 진동시키기 시작하자 민주는 지금까지 느끼고 있던 철의 손가락과는 다른 쾌감이 자신의 항문으로 느껴지면서 급속히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자신을 느낄 수가 있었다.

“헉!... 그만.... 그만요... 너무 세요.... 아아악!”
“괜찮아... 마음 놓고 시원하게 싸라고... 내 선물이니...”
“악!... 자기야... 몰라... 나... 어떻게... 악!... 자기야...”

철은 바이브의 진동을 강으로 해주고 오른손을 자신의 자지를 삼켰다 뱄었다 하고 있는 민주의 보지 앞으로 돌려 민주의 발정된 음핵을 중지로 쓰다듬어 주면서 허리의 진동 폭을 강하고 크게 만들었다.

“아아악!.. 어머.. 어머... 나 몰라!... 으악... 나 죽어!... 아아... 사랑해요...... 악!”
하는 소리를 지르며 민주는 더 이상 자신의 비부 세 곳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절정의 꼭대기에 성큼 올라가 버렸다.

철은 민주의 몸이 올가즘을 느끼며 반사적으로 민주의 보지구멍이 꽉 조여 주자 그동안 민주의 좁고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얇은 점막 사이로 민주의 똥고 속에서 진동하고 있던 바이브의 진동까지 느끼고 있던 자신의 자지도 더 이상 그 감촉을 참지 못하고 마지막 크고 긴 stroke을 민주의 보지구멍에 박고서는 그녀의 자궁부에 자신의 분신들을 울컥울컥 쏟아내기 시작했다.

철의 세군데 공격으로 절정을 맞았던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철의 책상으로 엎어졌지만 철의 마지막 강한 stroke후에 철의 귀두가 더 팽창하더니 그 곳에서 무엇인가가 뿜어져 강하게 자신의 자궁부를 치자 또다시 강한 쾌감을 느끼며 다시 절정에 올라 민주도 모르게 민주의 몸이 덜덜 떨리게 되었다.
정말 멋지고 좋은 민주의 보지 속에다 시원하게 배출하고 난 철은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땀을 흘리며 자신의 책상으로 엎어져 덜덜 떨고 있는 민주의 등을 천천히 쓸어내리듯 양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민주의 몸은 덜덜 떨고 있다가도 철의 손이 민주의 등을 지나 양 옆구리를 쓰다듬어주자 움칠움칠 거리며 철의 손길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었다.

잠시 그렇게 철의 손길을 받고 있던 민주는 자신의 정신이 되돌아오자 자신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철의 자지를 느낄 수가 있었다.
민주는 자신이 할 임무를 생각해 내었다는 듯이 천천히 철의 의자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키고서는 철이 시키지 않았는데에도 철의 의자 앞에 다시 쭈그리고 앉아서 반쯤 죽어가고 있는 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들여 빨아주었다.

자신이 시키지도 않았는데에도 민주가 알아서 자신의 보지 국물과 철의 정액이 짬뽕되어있는 자지를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빨아주자 철은 기분이 좋아져 자신의 자지를 정성껏 빨고 있는 민주의 머릿결을 쓸어내리듯 쓰다듬어 주었다.
민주는 입과 혀로 조그마해져가는 철의 자지를 빨다가 철의 손길을 자신의 머릿결에 느끼자 사랑과 행복한 눈초리로 철을 올려다보았다.

그런 민주의 모습을 보면서 철은 이제 민주가 완전히 자신의 소유물이 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민주는 철의 자지를 빨고 있다가 자신의 항문 속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를 느끼고서는 그 진동에 다시 자신의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정말 자신은 철의 말대로 타고난 색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색녀이건 아니건 지금 자신이 받고 느끼고 있는 이 모든 쾌감이 너무나 좋았고 이제는 다시금 옛날로 돌아가라고 누가 떠밀어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확실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알게 해준 자신이 열심히 빨고 있는 자지의 소유주인 철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그 모든 것도 바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민주는 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것과 자신의 직장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가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고 철을 그런 민주의 모습을 보면서 민주의 입속에서 민주 혀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신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충혈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 저 이쁜 허리와 엉덩이가 움씰거리는 것을 보니 아직 만족하지 못했나, 아님... 더 느끼고 싶다는 건가?.... 후후”라는 철의 말에 민주는 그저 얼굴만 붉어졌지만 빨고 있는 철의 자지를 내뱉지 않고서 더욱 더 혀를 움직여가며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음... 그럼 이번에는 우리 민주의 똥고 맛을 볼까..... 어제도 느꼈지만 민주 보지만큼 똥고도 맛있던데.... 후후..”하면서 철은 민주를 일으켜 같이 침대로 데리고 갔다.

철은 침대 옆에 준비되어 있던 베이비오일을 들어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바르고 민주의 똥고에다도 바르려고 민주의 다리를 벌리니 민주의 보지는 민주의 보지 국물로 한강이 되어있었다.

“어이고.... 얼마나 기다렸으면 벌써 이렇게 홍수가 났나.... 후후... 역시 민주는 못 말리는 여자라니까..... 후후후”
철이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자 민주는 아무리 그 말이 사실이더라도 쑥스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하지만 철의 손길에 따라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것을 어쩌지는 못했다.

철은 아직도 민주의 똥고 속에 박혀있던 바이브를 천천히 꺼내고서는 흥건한 민주의 보지 국물에 베이비오일을 더해서 손가락으로 민주의 똥고를 윤활 시켰다.

그렇게 충분히 민주의 똥고를 윤활 시킨 후 철은 침대에 그대로 누워 민주보고 자신의 위에서 직접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똥고 속에 집어넣으라고 했다.

민주는 자신이 직접 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도 아닌 똥고 속에 넣으라는 말에 잠시 망설였으나 철의 그 말을 거역할 수 없음을 잘 알고서는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야 했다.

일단 민주는 침대에 누운 철의 엉덩이 옆으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천천히 허리를 내려 자신의 엉덩이가 기립해있는 철의 자지 위로 오도록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 뒤로 손을 내밀어 철의 자지 밑둥이를 잡고서 그 끝을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내렸다.

그렇게 해서 철의 자지를 자신의 똥고 속으로 넣으려 했으나 보지도 아닌 똥고로 철의 자지를 넣으려는 민주는 많은 경험이 없는 관계로 자신의 똥고로 철의 자지를 안내하는데 몇 번의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그런 민주가 안쓰러워 철이 도와줄까하고 손을 뻗치는 순간 민주는 다른 손을 앞으로 해서 자신의 똥고를 약간 벌리고서는 철의 귀두를 자신의 똥고 입구에 대었다.

철은 그렇게 열심인 민주가 기특하기도 해서 미소를 지으며 민주의 행동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철의 귀두가 자신의 똥고 입구에 닿자 민주는 자신의 몸을 내려 철의 자지를 자신의 똥고로 먹기 시작했다.

철의 귀두는 잠시 민주 똥고의 입구에서 약간의 저항을 받았으나 민주의 몸이 내려가자 곧 좁고 부드러운 민주의 똥고 속으로 사라져갔다.

“헉!.... 아!...‘하는 민주의 신음이 흘러나왔고 아까 바이브로 한참 자극을 받았고 또 베이비오일 덕분에 민주는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았고 보지구멍과는 또 다른 이상야릇한 감정에 몸을 떨어야했다.

민주는 철의 자지 뿌리까지 자신의 똥고 속으로 박힐 때까지 자신의 허리를 내렸고 철의 자지가 완전히 자신의 똥고 속에 자리 잡히자 철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민주가 여성상위 체위로 천천히 움직이자 민주의 노출된 조금만 유방이 몸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울렁거렸다.
철은 민주의 밑에서 그런 민주의 양 유방을 손으로 움켜잡고서 이리저리 주물럭 거렸다.
그러면서 민주의 발딱 선 앙증맞게 조그만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면서 애무해 주었다.

“어때... 기분 좋아?....”“아!... 몰라요... 이상한 것 같아요...”
“그게 좋은 거지... 안 그래?...”
“네... 그런 것 같아요....”
“민주는 똥고로도 느낄 수 있는 아주 멋진 여자야!....”
“아!.. 몰라요... 아아!..”
“정말 민주는 보지뿐 아니라 똥고도 너무 맛있어..... 아!..”
“아!... 고마워요.....”
“고맙긴.. 사실인데... 어때.. 똥고를 박아주니 아까 보지에 해줄 때하고는 다르지?..”
“하!... 네.. 이상해요... 하지만 이것도 좋아요.....”
“그래... 그럼 앞으로 자주 똥고를 박아주지..... 하하하...”
“네....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민주는 당신 거에요..... 하아하!....”
“그래... 민주, 니 보지와 똥고, 그리고 모든 것이 내 소유다.... 맞지?.... ”
“네.... 전 당신 거에요.... 제 몸 모두.....”
“또?....”
“제 보지, 똥고 그리고 제 유방 모두 당신의 소유물이에요... 하!... 아!...”
“그래... 하하하.....”

민주의 말에 무한한 만족감을 느낀 철은 민주의 자세를 손을 뒤로해서 철의 허벅지를 지탱하고 몸을 뒤로 뻗히게 만들고서는 한손으로는 민주의 유방을 그리고 다른 한손의 엄지로는 민주의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아래위로 만져주었다.

그러자 민주는 여러 군데서 피워 오르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조금씩 움직이던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철은 자신의 허리를 위로 올려쳐서 자신의 자지가 민주의 똥고를 공략하게 만들었고 민주는 허공에 허리를 대고서는 그저 “헉헉!”거리는 신음을 내면서 철의 공략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의 도움 없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철을 힘들게 만들었고 철은 민주를 침대에 눕힌 채 민주의 다리를 들어올려 민주 자신이 잡게 하는 자세를 만들어야 했다.

자신의 무릎 뒤를 잡고서 강하게 자신의 얼굴 쪽으로 다리를 잡아당기는 자세가 된 민주의 앞에 자리를 잡은 철은 다시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똥고 속으로 침입시키고 이제는 편한한 자세로 민주의 똥고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철은 자신의 자지를 마치 손으로 꼭 잡아 압박하는 것처럼 꼭꼭 조여 오는 민주의 타이트한 직장을 기분 좋게 느끼면서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하고 있었고, 민주도 민주 나름대로 항문 성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치고는 철의 말대로 타고났는지 철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 속을 드나드는 것에서 쾌감을 받으며 그 힘든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헉헉!”거리는 신음을 내며 철의 자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한참을 신나게 민주의 똥고를 박아 내리던 철은 민주가 쾌감을 느끼면서도 그 자세가 너무 힘든 것 같이 보여 민주를 뒤로 엎드리게 만들어 후배위의 체위로 민주를 공략하면서 가끔 민주의 덜렁거리는 조그만 유방을 움켜쥐어 주물러 터트릴 정도로
강하게 주무르거나 민주의 음핵과 보지를 손으로 훑어주기도 하면서 민주의 쾌감을 증폭시켜주었다.

민주는 첨 정상위의 체위에서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질과 맞붙어있는 직장의 점막을 집중적으로 자극하여서 마치 자신의 보지에서 철의 자지를 느끼는 것 같아서 좋았지만 후배위의 체위로 바뀌니 이번에는 자신의 직장 뒤쪽을 자극하여서 전과는 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또 철이 자신의 유방이나 보지를 자극해주니 그 모든 쾌감이 너무나 강렬하여 절정의 고지가 바로 저 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민주가 절정에 가까워 올수록 자신도 모르게 항문에 힘이 들어가 철의 자지를 물어가며 자극하니 철은 자신의 폭발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 민주의 똥고에서 후퇴하고 잠시 숨을 돌리기로 하였다.

민주는 정말로 좋은 쾌감을 주던 철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서 후퇴하자 그 자지를 다시 자신의 똥고로 받아드리려고 자동적으로 민주의 엉덩이가 철의 자지 쪽으로 밀어붙였으나 철의 자시는 벌써 자신의 똥고를 떠난 지 오래되어 성공하지 못하고 철의 자지를 자신의 똥고가 애타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철은 그런 민주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이번에는 민주를 옆으로 뉘어놓고서 민주의 아래쪽 허벅지를 타고앉아 위쪽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놓고 다시 자신의 자지를 정조준해서 아무런 저항을 보이지 않는 민주의 항문으로 다시 당당하게 입성했다.

민주는 철이 자지가 후퇴했을 때 아쉬웠던 것이 다시 그 늠름한 자지가 자신의 항문으로 침범해주니 너무나 기뻐서 “아!... 너무 좋아요!!!..”하는 환영 인사를 해 주었다.

철은 자신의 자지가 앞뒤로 왕복하고 있는 민주의 항문 옆으로 벌어져있는 민주의 보지를 엄지로 음핵, 요도와 보지 구멍입구 등을 훑으며 만져주다가 엄지를 민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침범시켜 자신이 자지 운동과는 반대로 움직이며 민주를 공략하였다.

민주는 그런 철의 행동에서 너무나 많은 쾌감을 받으면서, 철이 자지가 똥고를 박으면서 주는 쾌감인지 아님 철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여 받는 쾌감인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결코 신음이나 자신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어때.... 좋아?”
“네... 너무 좋아요.... 너무나.... 악!...”
“후후.... 이제 이렇게 똥고로 박히는 것을 좋아하니 남편한테도 박아달라고 하겠네?...”
“헉!... 안되요.... 그 사람 이런 것 모를거에요.... 아아악!...”
“아니... 하고는 싶어도 감히 해 보자고 하지 못하고 있을걸... 남자는 모두 여자의 똥고에 한번 박아 보기를 원하거나 여기에 박으면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있을걸... 단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후후후”
“아!... 몰라요... 하지만 그 사람하고는 싫어요....”“왜... 민주 니가 색녀로 보일 것 같아서?..... 후후후...”“몰라요.... 그냥 싫어요...... 악!”
“후후... 그래 집에서는 그냥 얌전한 와이프로 지내고 나 하고는 신나게 색녀의 기질을 발휘해 보라고..... 후후...”
“아아하!...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아악!.... 여보.....”
“그래... 민주 너는 내 장난감이니까..... 하하하...”하면서 허리의 운동과 민주의 보지에 있는 손을 빨리 움직여주자 민주는 절정을 향해 치닫듯 신음의 소리가 커지면서 숨이 가빠갔다.

민주의 철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저 앞에 보이던 절정의 고지가 갑자기 자신에게 성큼 다가온 것을 느꼈다.

“악..... 엄마야!.... 어떻게..... 나 죽어!.... 아아...”
“걱정하지 말고 시원하게 싸라고... 나도 민주 똥고가 너무 잘 물어주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우리 같이 싸자..... 억!....
“악!....악!....악!.... 여보야!.... 악!... 여보!... 사랑해요!!!!!....”
“헉... 나도 나온다... 으으윽!.....”

민주는 절정의 동시에 어떤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자신의 몸이 하늘을 나는 그런 멋진 기분을 느끼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철은 철대로 한참을 폭발하고픈 욕망을 참으며 민주의 항문을 쑤시다가 민주가 절정에 오르며 민주의 똥고가 자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 만큼 강하게 조여 주는 것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민주의 똥고 속에 자신의 폭발물을 터트려 버렸다.
그렇게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의 순간을 밟았다.

잠시 헐떡이던 민주의 몸 위에서 같이 숨을 몰아쉬던 철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자신의 죽어가는 자지를 민주의 항문에서 빼서 몸을 움직여 자신의 자지가 민주의 입에 닿게 만들었다.
민주는 헐떡이면서 숨을 몰아쉬다가 철의 귀두가 자신의 입에 닿자 아무런 생각이나 거리낌 없이 지금까지 자신이 그렇게 혐오하던 자신의 항문을 쑤시던 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주었다.

철의 자지에서는 철의 정액의 비릿한 냄새와 맛과 자신의 항문 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의 잔재에서 나오는 구린 냄새와 맛이 났지만 민주는 그런 것들에 하나도 개의치 않고서 그저 철에게 기쁨을 주는 것과 철의 성적인 장난감으로 만족하며 즐거운 자신을 생각하며 한없는 기쁨에 빠져있었다.

철은 민주가 의외로 아무 거리낌 없이 민주의 똥고를 쑤시던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자 정말로 장난감하나는 잘 선택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민주의 혀와 입이 주는 쾌감과 정신적인 쾌감이 더해져 한없이 즐거웠다.

자신의 자지가 민주의 입에서 깨끗이 목욕을 마치자 철은 민주에게 잠시 쉬라고 하고서는 자신의 책상으로 돌아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몇 개의 구좌 중 한곳에서 민주가 새로 만들어 온 민주의 구좌로 육천만원을 입금시키고, 그 구좌에서 민주가 알려준 민주 큰 아주버님의 구좌로 이채하고서는 민주정도라면 어떤 액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띠었다.

잠시 후 철은 돈이 잘 들어갔는지 큰 아주버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민주에게 말하자 민주는 정신을 가다듬고 전화 통화를 했고 민주의 얼굴에서 그쪽에서 잘 받았다는 말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통화를 끝낸 민주는 다시 한번 자신의 앞에 있는 철에게 그가 어떤 변태적인 것이나 이상한 행동을 시켜도 자신의 즐거운 마음으로 따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민주는 다시 남편에게 전화해서 큰 아주버님 이야기를 했고 남편도 민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민주가 남편과 통화하는 것을 보면서 철은 자신이 어떤 보물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그 남편이라는 남자가 불쌍해지기까지 하였지만, 민주 같은 복덩이의 처녀 항문을 자신이 가질 수 있게 해 준 그 남자에게 고맙기까지 했다.

한 동안 둘이 온 힘을 다해 욕정을 푸는 난리 부르스를 춘 뒤라 두 사람은 시장기를 느껴 가까운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은 뒤 잠시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다시 두 사람만의 장난을 시작하였다.

철은 벗은 몸으로 침대에 누워 민주에게 애무를 하라고 말했더니 민주는 아무 말 없이 누워있는 철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철의 얼굴부터 혀와 입술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민주는 천천히 거의 철의 얼굴 전체를 자신의 혀와 입술로 핥더니 혀를 세워 철의 양 귀 속에 넣고서는 이리저리 핥았다.
그리고서는 입을 철의 목으로 내려 목을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들이거나 혀로 핥아 내려갔다.
민주는 특히 철의 성대 부분을 정성껏 시간을 들여가며 부드럽게 애무하자 철은 처음으로 그곳도 상당히 기분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민주는 아까 두 사람의 처절한 육박전으로 땀이 나서 찝찔한 소금기가 남아있는 철의 상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치 자신의 혀로 목욕시키듯이 조금씩 정성껏 핥았고 철의 아주 조그만 유두에서는 시간을 들여서 입과 혀의 온갖 기술로 철의 기분을 상승시키려 노력하였다.

철은 민주가 자신이 유두를 핥으면서 빨아줄 때 그 간지러운 것 같으면서도 기분 좋은 감정에 민주의 머릿결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자 민주는 자신의 행동이 철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욱 정성들여 철에게 애무를 해 주었다.

그렇게 천천히 정성들여 철의 상체와 배꼽까지 애무하던 민주는 그런 민주이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다시 번쩍 기립한 철의 자지를 보고서는 다시 흥분이 되는 자신을 알아차리고서는 빨리 그 멋지고 강건한 자지를 자신의 보지나 똥고 속에 담그고 싶었지만은 지금은 자신이 철에게 정성을 들여 애무를 해 주어야 할 때라는 것을 자각하고서는 자신의 젖어오는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철에 대한 애무를 계속해 갔다.

철의 울창한 자지 털을 이를 세워 빗질하듯 쓸어가면서 애무하던 민주는 바로 자신의 자리를 입에 물겠구나 하고 생각하던 철의 기대감을 무너트리고서는 입을 철의 허벅지로 내려 혀로 핥으면서 가끔 허벅지살을 이빨로 살짝 물어도 주면서 천천히 철의 다리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철이 양 무릎을 자신의 입에 넣고서 강하게 빨면서 철을 애무하던 민주는 입을 이쪽저쪽 다리로 옮겨가며 털이 수북한 철이 종아리를 애무 하였다.

철의 다리에 대한 애무가 끝난 민주는 혀를 세워 양 쪽의 안쪽과 바깥쪽 복숭아 뼈를 마치 남자가 여자의 유방을 혀를 세워 유방의 밑둥이에서 젖꼭지까지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가는 애무처럼 혀로 애무하여 주었다.

민주가 자신의 발등을 천천히 핥기 시작하자 철은 놀랐으나 민주가 어디까지 진행할지 궁금해하면서 민주의 애무에서 오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철의 발등을 핥던 민주는 철에게 완전한 복종의 표현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자리를 철의 다리 밑으로 옮겨 무릎 꿇어 안고서는 철의 한쪽 다리를 들고서 철의 발바닥을 천천히 핥아 내렸다.

철은 민주의 혀가 자신의 발바닥에 닿자 처음에는 간지러움을 느꼈으나 그 간지러움이 천천히 기분 좋은 쾌감으로 번졌고 자신의 발까지 정성스럽게 핥는 민주를 아주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그런 철의 눈초리를 바라본 민주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자신감을 받으며 양 발의 발바닥을 한곳도 빠짐이 없이 마치 어미 동물이 자신의 갓 태어난 새끼를 혀로 정성껏 핥아주듯이 자신의 혀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그렇게 철의 발바닥에 대한 침 목욕이 끝나자 민주는 주저 없이 철의 엄지발가락부터 자신의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빨아 나갔다.

민주의 행위가 그것까지 미치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철은 그런 민주의 행동에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소록소록 피어났고 정말 전에 만났다면 평생을 데리고 살만한 여자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철은 민주가 자신의 발가락 전부를 하나씩 입에 물고 빨아 줄때에도 엄청남 쾌감을 느꼈지만 그것보다는 민주가 혀로 자신의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줄 때에는 그 쾌감에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다.

마치 경건한 신이라도 모시는 듯 단정히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정성껏 철의 양 쪽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애무한 민주는 철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내려놓고서는 철의 몸을 뒤집어 철이 엎드리게 만들었다.

민주가 시키는 대로 몸을 뒤집어 엎드린 철은 민주가 이번에는 또 무슨 행위를 하려나하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그저 민주의 행위를 즐기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민주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민주는 엎드린 철의 발뒤꿈치부터 종아리와 허벅지를 입과 혀로 오랫동안 애무하고서는 자신의 입이 철의 엉덩이에 이르자 엉덩이를 뛰어 넘고서는 철의 허리부근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허리에 대한 애무가 끝나자 철의 엉덩이를 열심히 핥더니 두 손으로 철이 양쪽 엉덩이를 벌리고 드러난 철의 불알부터 회음을 거쳐 민주의 혀가 주는 쾌감에 움찔거리는 항문을 핥았다.

한참동안 철의 항문을 혀로 공략하던 민주는 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던 자신의 손에 힘을 주어서 철의 엉덩이가 조금 더 벌어지게 만들고서는 혀를 곧게 세워 철의 항문 속으로 자신의 혀를 침범시켜갔다.

철은 민주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애무하자 너무 강렬한 쾌감을 받아 침대와 자신의 몸에 깔려져 움직일 수 없는 자지에서 통증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다.

민주는 자신의 혀를 철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을 수 있을 때까지 넣고서는 혀를 위아래와 좌우로 움직여 철의 직장을 애무하였다.

철은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을 제거하려고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었고 자신의 행동이 더 수월해진 민주는 조금 더 편하게 마음대로 철의 무방비 상태인 항문을 자신의 혀로 공략해갔다.

그러면서 민주는 철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한 손을 철이 앞으로 돌려 철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잡고서 흔들어 주었다.

한참을 민주의 혀에 의해 자신의 항문을 공략 당하던 철은 몸을 움직여 다시 침대에 바로 누웠고 민주는 바로 항문을 핥으면서 빨던 자신의 입을 철의 자지로 옮겨서 입에 가득 넣고 빨면서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그러면서도 철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기억하고 있다는 것처럼 철의 자지를 자신의 목 깊숙이 넣는 것도 잊지 않았다.

처음 철의 자지를 자신의 목 깊숙이 넣을 때에는 숨도 막히고 구역질도 낳지만 점점 해보니 어떤 요령도 생기게 되었지만 그보다는 철에게 완전히 복종하고 따르겠다는 다짐이 그 모든 거북함을 잊게 만드는 듯 했다.

철의 나날이 늘어나는 민주의 기술에 너무나 만족하면서 자신의 귀두가 민주의 목 속으로 넘어 갈 때면 보지나 항문과는 또 달리 느껴지는 쾌감에 만족하고 있었다.

민주는 아무나 하기 힘들다는 철의 자지를 완전히 뿌리까지 자신의 입속에 넣어 철의 귀두가 자신의 목 속에 박히게 만들고서는 움직이지 않고서 자신의 목젖을 움직여 귀두와 자지에 자극을 주는 기술까지 완전히 자기 혼자서 터득하고 있었다.

철은 지금까지 아무도 해 주지 않았던 그 새로운 기술을 민주가 알아서 터득해내고서 자신에게 봉사하자 거의 민주의 입속에서 쌀 뻔했지만 겨우 참았고 더 이상 민주에게 자신의 자지를 맡겼다가는 괜히 쪽만 당하겠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민주의 입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 내면서
“음..... 민주의 실력이 정말 한 시간이 멀다하고 발전하는데... 너무 잘 했어..... 그럼 이제 내가 상을 줄 차롄가.....”
“흠!... 그럼 상은 이렇게 하지... 먼저 내가 민주의 보지를 쑤시다가 똥고를 쑤셔주고, 마지막은 민주의 입속에다 싸는걸 로.. 알았지?...”“당신 마음껏 하세요... 당신이 좋다면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후후후... 착한 민주.... 민주는 준비가 되었나.... 아님?....”“........”
“어이구.. 이런 준비만 된 것이 아니고 아주 홍수가 났네 그려?... 그렇게 하고 싶었어?.....”“.......”
“말을 해봐... 어서...”“네.... 정말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니 보지가 젖은건가?... 내 좆을 품고 싶어서...”
“네... 당신의 자지를 너무 좋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 그럼... 내가 누울테니 민주가 하고 싶은 데로 해봐.. 알았지....”“네.... 알았어요...”
하고선 민주는 누워있는 철의 위로 올라가 철의 자지를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철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품고서 몸을 흔들던 민주는 철의 손이 자신의 양쪽 젖꼭지를 비벼줄 때 한 번의 절정을 맛보았고 철이 약속한대로 철의 자지가 다시 자신의 항문을 쑤실 때 다시 한번 절정에 다다랐고 자신의 항문을 쑤시던 철의 자지를 다시 자신의 입에 물고서 철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끈적한 정액을 자신의 목 속으로 행복하게 넘겼다.

민주는 자신이 아들을 데리러 가야하는 시간까지 철의 침대에서 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지내다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철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날 민주는 몇 시간 동안의 논스톱 씹질과 여러 번의 절정으로 몸은 피곤했으나 이상하게도 정신은 멀쩡하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스스로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자신의 정말 색녀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였다.

저녁에 퇴근한 남편은 큰 형님에게 뭐라고 말을 들은 듯 기분이 좋아보였고, 민주에게 아주 친절히 칭찬을 해 주었다.

가뜩이나 철과의 질펀한 씹질로 기분이 좋아져있던 민주가 밝은 모습으로 상대해 주자 남편은 약간은 거부하는 민주를 데리고 침대로 들어갔다.

그날 민주는 전에 남편의 좆을 빨 때, 새로운 자신의 모습과 기술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면서 전과 같이 빨아 주려하였으나 남편은 전과는 민주의 기술이 다르다며 칭찬을 하다가 민주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남편은 민주가 너무 사랑스럽고 잘 해서 실수를 했다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백번 사과했지만 민주는 티슈에 남편의 정액을 뱉고서는 괜찮다고 웃으면서 받아주었다.

그런 민주의 모습에 남편은 사랑스럽다고 전과는 다르게 다시 한번 자지를 바짝 세우고서는 민주의 보지를 쑤셨다.

남편의 보지 쑤심은 철과는 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많이 모자랐지만 민주는 아까 철과의 관계 때문이었는지 아님 남편과 씹질을 하면서도 철의 좆을 생각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전과 같이 테크닉도 별로이며 시간도 짧은 남편의 씹질에도 쉽게 절정에 도달했다.

물론..... 그 절정의 크기는 달라도 한참 달랐지만....................

제 1장 끝.....


*** 이런 저런 사정상 자주 올리지는 못하네요.... 이해해 주세요.....
어쨌던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시는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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