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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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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회 작성일 23-12-22 1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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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목의 번호가 이상했어요. 14로 되어 있는걸 12로 정정 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하세요.

잡놈일기-13

아줌마 보지에 좆이 들어가자 아줌마는 -오봉이 네 물건은 너무 커..., 앞으로 네가 상대할

여자들은 고생깨나 해야 겠다. 그중에는 나도 포함 되겠지만...,-

아줌마가 개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나는 계속 아줌마의 허연 엉덩이를 때리면서 허리를 움직였고

아줌마도 엎드려서 머리가 벽에 붙은채로 나의 공격을 받으니 머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픈것

같았고 나역시 무릎이 아팠다.

나는 행동을 중단하고 아줌마를 반듯이 눕혔다. 반듯하게 누운 아줌마를 바라보니 이미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조금전에 내가 뚫어놓은 보지에 구멍이 뻥하게 뚫어져 있다.

반듯이 누운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다시 배위에 올라타고선 하던 일을 계속 했다.

나의 좆이 계속 왕복을 하자 아줌마는 몸을 비틀기 시작 했지만 입을 꼭 다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흡사 나무토막 하고 하는 기분이 들면서 별 재미가 없어서 얼른 일을 마치기로

마음 먹고 몸놀림을 좀더 빠르게 하였고 아줌마 몸은 더욱 달아 오르는듯 했지만 여전히 거친

숨만 내 쉴뿐 별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아서 나는 이쯤에서 싸고 끝내기로 작정 하고 사정을 시작

하였다. 일을 마친뒤 나는 아주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좆을 뽑았고 아줌마는 그런 나의 행동을

감지 하였는지 -오봉아, 기분이 별로냐? 아직은 나도 좀 그래서 아끼는 중이야, 미안해...,대신

내가 다른 서비스 한가지 해 줄께..,- 아줌마는 말을 마치자 입으로 내 좆을 깨끗이 핧아서

딲아 주었다. 그리고 자기 보지도 화장지를 이용해서 딲으며 -언젠가는 네 마음대로 할수 있을

거야, 그때 까지도 네가 나를 원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즉석 카메라 사용법을 아줌마에게

설명 하였다. 할망구 모녀를 먹을때 아줌마에게 사진을 찍게할 생각 이였다.

"아줌마. 이사진기로 아줌마도 한번 찍어 봅시다." 아줌마는 싫다고 완강히 거절 하였지만

나는 아줌마가 말을 듣지 않으면 나도 아줌마 말을 듣지 않을거라고 하였고 또 아줌마가 보고

있지만 난 여자가 궁하진 않다고 어름장도 놓은결과 사진을 절대 유출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한뒤 몇장의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아줌마는 밤새 나와 함께 자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애매한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아줌마에게 전화하면 나오라는 말을 남기고 밖으로 가서 할망구에게 전화를 했다.

시간과 장소를 말하며 나오라고 하자 할망구는 자기 시동생이 죽어서 가족 모두 그곳에 가야하고

5일쯤 걸린다고 사정을 한다. 나는 하는수 없이 알았다고 말을 한뒤 할망구집 부근에서 할망구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숨어서 지켜 보니 정말로 모든 식구가 출타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줌마에게 전화해서 몇일 연기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시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가계앞에서 발을 멈췄다.

그곳에는 전자충격기, 그리고 가스총 들을 파는 곳이였다. 나는 들어가서 이것 저것 구경 하다가

전자충격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인체에 충격을 가하면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삼사십분 정도 마비를 시킬수 있다고 했다.

나는 거금을 주고 그것을 구입하고 또 스프레이식으로 되어있는 가스총 대용품도 몇개 구입했다.

이제 큰힘을 얻은것 같은 기분에 덜뜨서 시내를 배회 하다가 할망구 동네로 갔다. 그 동네를 멏바퀴

배회하다 보니 일전에 산에서 만나서 찝찝한 씹질읗 했던 할머니가 자기집 대문에 앉아 있는게

보였다. 나는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할머니 안녕 하세요?" 내가 인사를 하자 할머니는 반가워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산책을 했는데 고향에서 집안에 일이 있어서 가족 모두 고향에

갔고 몇일동안을 작은 며느리가 자기를 돌봐주러 오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만히 들어 보니 할머니 외모는 아직 나이에 비해 정정한데 약간의

치매끼가 있는듯 했다. 그래서 할머니는 고향에 함께 가지 않고 집에 남겨 두었고 작은 며느리가

오기로 했는것 같다. 한참을 산책을 하다가 할머니가 피곤해 하는것 같아서 집으로 데리고 갔더니

할머니 집앞에 삼십대 초반의 아담하면서도 제법 귀여운 얼굴을 한 그런 여자가 서 있다가 할머니를

보고는 어머니 라고 부르며 다가 온다. 작은 며느리였다.

할머니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지 -이 젊은이가 나를 데려다 줬다- 라며 웃었고 며느리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잠시 집에 들어가서 음료수라도 한잔 하고 가란다.

나는 바라던 바라서 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따라 들어갔고 집에 들어가자 말자 할머니는 피곤해서

한숨 자야 겠다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거실에 뻘쯤하니 앉아 있었고 할머니의 자리를 바 주고 며느리가 나오더니 주방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낸다. 그 순간 나는 조금전에 산 전자 충격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할머니의 작은 며느리는 음료수를 가지고 와서 마실것을 권하면서 마주 앉았다.

작은 며느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의하면 할머니의 치매는 상당히 심각했다. 가족을 괴롭히진

않는데 가끔 길을 잃어서 몇일씩 헤매다 오기도 하고 좋은것만 있으면 남을 퍼다 주고.....,

나는 좀더 찝찝한 생각이 들었다. 전날 할머니의 행동도 정신이 없는 치매상태에세.....,

그런 할머니를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했고 나는 작은 며느리의

이야기는 근성으로 들으면서 몸매 감상을 하고 있었다. 보통키에 약간 통통해 보이기도 했지만

먹으면 쫄깃쫄깃 할것 같은 그런 여자였다. 아직 시간이 오전 시간인데도 작은 며느리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으니 이놈의 좆이 또 껄떡거린다.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며 전자 충격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며느리는 음료수잔을 들고 주방으로

갔고 그리고 컵을 씻고 있다. 나는 무엇에 홀린놈 처럼 며느리의 뒷쪽으로 가서 목부분에

충격기를 대는순간 스위치를 눌렀다.

스파크 튀는 소리가 는가 싶더니 며느리가 내쪽으로 넘어진다. 나는 순간적으로 며느리를

부축한뒤 자리에 눕히고는 얼른 현관문을 잠근뒤 다시 돌아와서 여자의 손을 묶은뒤 급한대로

바지부터 벗겼다.

며느리가 깨어 날것 같은 기미가 보여서 전자 충격기를 한방더 먹이고는 혹시 정신없는 할머니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며느리를 안고 방으로 들어 갔다.

이집 아들 부부 방인것 같은데 별로 장식은 없고 그냥 넓은방 한구석에 담요 한장이 있었다.

나는 며느리를 담요위에 던지고는 급히 밖으로 나가서 부억에 있는 식용유 병을 들고 들어온뒤

며느리의 팬티를 벗기면서 내 바지도 벗었다.

며느리는 내가 생각했던것 처럼 보지도 오동통 하고 그야말로 쫀득거릴것 같은 그런 보지를

소유 하고 있었다. 나는 일단 보지에 식용유를 조금 많이 바른뒤 일단 좆을 박기 시작했다.

보기 보다는 보지가 작아서 잘들어 가지 않는다. 좆이 반쯤 들어 갔는데 며느리가 부시시 정신을

차리더니 놀라면서 저항을 시작 한다.

"아줌마, 가만히 있던지 아니면 고함을 질러요. 이미 내 좆이 아줌마 보지속에 들어 갔으니

이 모습을 시어머니가 본다면?" 이런 말을 하는 중에도 내 좆은 계속 며느리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 가고 있었고 며느리는 반항하거나 고함을 지르는 대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작은소리로

나에게 애원을 했지만 나는 점점 허리에 힘을 가했다.

며느리는 억지로 당하면서도 느끼는 자신이 놀라운지 입을 다물고 눈을 꼭 감았다. 하지만

아직은 거부의 몸짓이 남아 있었다. 나는 더욱 몸놀림을 강하게 하여 떡을 쳐 댔고 나를 밀어

내려는 며느리의 손길에 힘이 조금씩 약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더욱 세게 펌프질을 해대자 며느리의 숨결이 거칠어 지기 시작 하면서 보지에서는 식용유가 아닌

보지물이 흐르기 사작한다.

그쯤에서 일단 좆을 뺐다. 강간이 아니라 여자가 원해서 하는걸로 만들고 싶었다.

좆을 빼자 한창 달아 오르던 여자가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리곤 -나쁜 자식....,-

아른 말을 내 뱉는다. 뭐가 나쁜 자식이라는 건지.,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지 않고 중간에

좆을 뺀게 나쁜 자식인지 아니면 애당초 자기를 강간하기 시작한게 나쁜 자식 이라는건지....,

내가 잠시 가만히 있자 며느리는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 한다. 나는 얼른 며느리를 다시 넘어

뜨렸고 며느리는 처음보다 심하게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그런 행동을 내가 원하고 행동을 잠시 멈췄는지도 모른다. 며느리의 허벅지를 몇대

주먹으로 내리치자 다리가 풀린채 입으로만 욕을 해댄다. -이 강도 새끼야..,그만하지 못해?

나는 유부녀란 말이야. 그리고 네놈 좆은 사람좆이 아니야...., 그걸로 어딜를 쑤실려고

그래?- "아 좆도 씹할년 말 데럽게 많구먼..., 유부녀 보진 구멍이 없다더냐? 난 원래 유부녀를

더 좋아해. 그리고 조금만 지나고 나면 네년도 내 좆맛에 환장 하게 될거야."

다시 며느리를 올라타고 좆을 밀어넣으려 했지만 며느리는 다리에 힘은 풀렸지만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면서 제법 완강하게 거부를 했다.

나는 솥뚜껑 같은 손바닥으로 그녀의 뺨을 후려 쳤고 순간 여자의 코에서 코피가 흐르기 시작

했다. 사람은 왜 피를 보면 더 흥분 하는지...., "씹할년 코로도 맨스 하는구먼....,"

며느리는 자기 코를 만져보고는 손에 피가 묻어 나오자 겁을 많이 먹었는지 잠잠해 지면서 울기

시작했고 나는 상관 않고 보지에 좆을 박았다.

여자는 아직도 내 좆의 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 스러운지 울면서도 인상을 계속 찡그리면서

아프다는 표현을 한다. 나는 게속 좆질을 해댔고 며느리는 그래도 아픈지 몸을 비비 꼬면서

괴로워 한다. 계속 좆질을 하다가 뒷통수가 조금 가려운 기분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정신

없는 할망구가 문틈으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저 할망구 보지도 내가 시원하게 청소해 주고난 뒤라 관여치 않고

내 할일만 계속 했다.

할망구는 숨소리도 내지않고 아예 바닥에 앉아서 문을 쬐끔 열어 놓은채 구경을 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지켜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 좆은 더 큰힘을 발휘했고 더욱 힘이 들어가서 뻣뻣해

지는것 같았다. 계속 허리운동을 하면서 나는 며느리의 얼굴을 문쪽으로 돌렸지만 며느리는

눈을 감고 있어서 자기 시어머니를 보진 못한것 같다. 내가 그렇게 계속 허리운동을 하자 그렇게

완강히 저항하던 여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 했고 혀를 내밀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는 더욱 확실하게 펌프질을 하였고 여자의 입에선 괴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술 더 떠서 내 허리가 위로 올라오면 여자의 허리도 위로 함께 올라 오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기도 하면서 이젠 완전히 나보다 더 많이 즐기고 있는것 같다.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응하자 나도 흥분을 했는지 순간 좆이 굵어지면서 좆물이 나오려 한다.

지금도 신기한건 그 순간에 남자가 싸려고 한다는걸 여자들이 어떻게 아는지 여자는 순간적으로

눈을 번쩍 떠면서 -안에는 하지 마세요.- 라면서 마지막 선처를 구걸 했지만 나의 좆에선 이미

좆물이 쏱아져 나오고 있었고 내가 생각해도 강한 힘으로 질벽을 때리고 있음을 알았다.

순간 여자의 입에서는 흑 하는 한숨이 새어 나오면서 눈을 감고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런 경우 여자의 눈물은 무얼 뜻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내가 좆을 빼고 며느리의 배위에서 일어났지만 며느리는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린채 울고 있다.

나는 어기없이 사진을 찍었고 후레쉬불빛에 며느리가 놀라 눈을 뜨고는 얼른 얼굴을 가렸지만

이미 사진이 찍힌 후였다.

내가 사진을 찍으며 방문을 보니 정신없는 할머니는 방문 앞에서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다.

정신이 온전 하다면 자기 며느리를 따 먹고 있는데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만....,

사진을 찍자 며느리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사진기를 뺏으려 하였고 그게 잘 되지 않자

내 뺨을 때리며 -나쁜 자식.., 개 같은놈.- 이라며 욕을 해 댔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나한테

보지가 정복 당한뒤까지 이렇게 반항 하는 여자는 처음이다. 그런데 내 뺨을 때리며 달겨드는

여자가 싫다기 보다는 조금 황당 했다.

일어서서 내 뺨을 때리긴 했지만 실은 맞은 뺨이 별로 아프진 않앗다. 그것 보다 더 우스운건

여자가 일어 서니까 사타구니에서 조금전 내가 보지에 싸 넣어준 좆물이 흘러 내리는 것이

아까웠다.

나는 엉겁결에 발길질을 한다는게 여자의 사타구니를 차버렸고 여자는 짧은 비명을 지르며

방바닥에 주저 앉았다. 나는 주저 앉아 있는 여자를 발로 밀었고 여자는 다시 눕혀 졌다.

"씹할년 죽고 싶어서 용을 쓰는 구먼...., 오늘 내가 네년 보지에 멋진 선물을 줬는데 왜 지랄

이야? 아직도 보지가 근질 거리면 그렇다고 말을 하든지....,"

그렇게 여자의 가슴을 발로 누르고 사진을 몇장 더 찍었다. 여자는 제발 사진은 찍지 말고 이미

찍은 사진도 찢어버리든지 아니면 자기에게 달라고 애원을 한다. 나는 애원 하는 여자의 입에

내 좆을 물렸다. 하지만 며느리는 입을 이리 저리 피하면서 좆을 빨지 않으려 하고.....,

"씹할년 내 기분을 맞춰 주는게 좋을거야. 사진을 네년 한테 주든 아니면 내가 갖고 있던 그게

중요 한게 아냐, 내 기분 틀어지면 이 사진 동네 뿌려 뿐다."

확실히 그 말이 효과가 있었다. 여자는 단번에 순해 졌다. 물론 힘으로도 나를 당할수 없고

어차피 자신의 보지는 내 좆물 받이가 되어 버렸음을 인정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며느리는 어색한 입놀림으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이 여자는 아직 좆을 빨아본 경험은 없는게

분명 했다. 서툰 솜씨로 좆을 빨았지만 여자의 입속은 따뜻했다.

한참을 빨고 있을때 나는 다시 좆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몇장더 찍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며느리는 계속 빨았고 좆에서 좆물이 한방울씩 나오려 하자 여자는 얼른 입을 뗐다.

나는 다시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좆물을 받아 삼킬것을 요구 하자 -제발..., 저는 비위가 약해서

못 마실것 같아요.- 라면서 공손한 말투로 변햇다. 하지만 나는 여자의 머리를 눌러서 좆을 다시

입속에 밀어 넣었고 여자는 구역질을 하면서 어쩔수 없이 목구멍으로 좆물울 삼키고 잇었다.

사실 내 좆이 너무 커서 밖으로 흘려 보낼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여자의 입은 보지구멍 보다 더 좁았다. 내 좆이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 가자 여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한껏 벌려야 했으니까.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며느리의 입속에 다 뿌려 넣은뒤 깨끗하게 핧아서 청소까지

시킨후 좆을 뽑았다. 그리고는 벗겨놓은 여자의 팬티로 사타구니의 물기를 딲은후 옷을 입었다.

일이 끝나자 며느리는 훌쩍거리면서 울고 있었다.

입가에는 나의 좆물이 묻어 있었고 보지주위에도 물기로 번들거렸다.

나는 여자의 볼을 가볍게 토닥거려 준뒤 "언제든지 내 좆맛이 그리우면 날 찿아와"라고 말한뒤

내 물건을 챙겨서 그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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