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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 체팅이야기 (확실하게 올가즘 느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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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3-12-22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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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할때 한번 사용해보세요

...............................................

잘빠는남자 : 설 유남임다

잘빠는남자 : 30대 중후반

잘빠는남자 : 야동보면서 촉촉히 젖고 있나요?

잘빠는남자 : 아님 컴섹중?

순진한 아줌마 : 욕배우는중..

잘빠는남자 : 헉

잘빠는남자 : 잘못했담 욕듣겠군요

순진한 아줌마 : 아뇨

잘빠는남자 : 혹 나같이 집적 거리는 넘 때문에 배우는가요?

잘빠는남자 : 아님 욕섹?

순진한 아줌마 : 그냥 궁금해서요

잘빠는남자 : 음 욕하면서 하는섹스?

잘빠는남자 : 아님 그냥 욕이 궁금해서?

순진한 아줌마 : 아뇨 그냥욕..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네....참 챗이 여러용도로 쓰이는군요

순진한 아줌마 : ㅎㅎ
잘빠는남자 : 욕이 궁금함 우리말 욕사전이라고

잘빠는남자 : 아주 잘 나온 욕 사전이 잇슴다

잘빠는남자 : 죽이는 욕 많다고 하더군요

잘빠는남자 : 한단어욕이 아니라 아예 문장으로된

순진한 아줌마 : 아시면 아르켜줘요

잘빠는남자 : 헉

잘빠는남자 : 전 욕못해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흔히 듣는 욕 말고는

잘빠는남자 : 오뉴월 개보지에 낀 보리알갱이 같은 놈아...

순진한 아줌마 : 아무거나요

잘빠는남자 : 요건 기억나네요

순진한 아줌마 : ㅎㅎ

잘빠는남자 : 음 욕 수집하세요?

순진한 아줌마 : 아뇨..

순진한 아줌마 : 심심해서..

잘빠는남자 : 아님 욕할만큼 화나는 일이라도

순진한 아줌마 : 아뇨
순진한 아줌마 : 밤에 할때 써먹을려구요

잘빠는남자 : 섹스할때?

잘빠는남자 : 전 38임다

잘빠는남자 : 님은 연세가?

순진한 아줌마 : 전36 주부

잘빠는남자 : 저도 기혼

잘빠는남자 : 남편에게 욕하면서 섹스 하시려고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후후

잘빠는남자 : 그럼 더 흥분되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욕섹이란거 흥분되죠

잘빠는남자 : 더 적나라해지는거 같고

잘빠는남자 : 노골적인거 같으니까

순진한 아줌마 : 근데 난 몰라요

잘빠는남자 : 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잘빠는남자 :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잘빠는남자 : 폰섹으로 할때요

잘빠는남자 : 욕해달라는 여자가 잇어서

잘빠는남자 : 해봤거든요

순진한 아줌마 : 뭐라고 했어요?

잘빠는남자 : 님은 폰섹 안하시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순진한 아줌마 : 안해요

잘빠는남자 : 그럼 외도는 해본적 잇어요?

잘빠는남자 : 한 두번

순진한 아줌마 : ㅎㅎ

잘빠는남자 : ㅎㅎㅎ 꼬시는건가

잘빠는남자 : 내가

순진한 아줌마 : ㅎㅎ

잘빠는남자 : 한두번 다른 여자 보지 빨고싶긴하더만요

순진한 아줌마 : 해봤어요?

잘빠는남자 : 적나라하게 홀딱 보지입술까정 양쪽으로 제치고 구멍속이 다 드러나게 한다음

잘빠는남자 : 네 딱 한번

잘빠는남자 : 당해봤죠

순진한 아줌마 : 당해요?

잘빠는남자 : 당하다...좀 어감이 그런데


잘빠는남자 : 네


잘빠는남자 : 챗에서


잘빠는남자 : 이렇게 그냥 그런 대화하다가


잘빠는남자 : 오럴이랑 외도 이야기가 나왓어요


잘빠는남자 : 그랬더니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진짜 함 빨아볼려느냐고 묻더군요 딱한번 묻지마로

잘빠는남자 : 머 컴섹이나 진한 이야기는 안했지만

잘빠는남자 : 왠지 믿음이 가서

잘빠는남자 : 전번 교환도안하고

잘빠는남자 : 만났어요

잘빠는남자 : 진짜 나왔더군요

순진한 아줌마 : 대단한 여자구나..

잘빠는남자 : 그래서 텔로 가서

잘빠는남자 : 바로 벗더니

잘빠는남자 : 빨아달라더군요

잘빠는남자 : 다리 벌리고서

순진한 아줌마 : 음...

잘빠는남자 : 그래서 한 두시간 빨아줬슴다

잘빠는남자 : 홀린 것 같더군요

순진한 아줌마 : 빨기만요?

잘빠는남자 : 빨기만 했는데

잘빠는남자 : 한 두시간 빨고 나니

잘빠는남자 : 여자가 올라타고 빨더니만

잘빠는남자 :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잘빠는남자 : 그래서 후배위로 넣었죠

잘빠는남자 : 그여자 그날 대여섯번은 하는것 같더만요

순진한 아줌마 : 당하신거 같아요

잘빠는남자 : 음 내가 워낙 여자거 빨고싶다고했더니만, 자신도 빨리고 싶어 미치겟다고

잘빠는남자 : 그게 접점이죠 뭐

순진한 아줌마 : 근데 왜 빨고싶어요?

잘빠는남자 : 부드러워요

잘빠는남자 : 하하

순진한 아줌마 : 어디가부드러워요?

잘빠는남자 : 보지랑 보지속이랑

잘빠는남자 : 그리고 물이 촉촉히 배어나올때는 더 부드럽죠

잘빠는남자 : 그리고 구석 구석 흥분을 고조시키면서 빨다보면


잘빠는남자 : 나중에 여자의 배가 울렁거려요

잘빠는남자 : 흥분으로 몸이 감당 못해서

잘빠는남자 : 여자가 흥분하는거 봄나도 흥분되거든요

순진한 아줌마 : 다른남자게 들어갔든건데도 좋아요?

잘빠는남자 : 뭐 어때요

잘빠는남자 : 깨끗이 씻음 아무 냄새도 맛도 안나는데

잘빠는남자 : 님은 오럴 싫어하는 모양이군요

잘빠는남자 : 그리고 여자가 흥분하는게 좋아서

잘빠는남자 : 그럼 같이 흥분되거든요

잘빠는남자 : 가끔 상대여자가 오럴해주면 더 좋고

잘빠는남자 : 그런데 받는거 보다 해주는게 더 흥분되요

순진한 아줌마 : 어딜해주는게 더좋아요?

잘빠는남자 : 자지 ... 여자가 빨아주는 것도좋지만

잘빠는남자 : 보지 빨아주는게 더 흥분된다고요

잘빠는남자 : 님은 오럴 싫어하나요? 아님 별로?

순진한 아줌마 : 부인거 잘빨아줘요?

잘빠는남자 : 거의 못빨죠

순진한 아줌마 : 왜요?

잘빠는남자 : 보지를 활짝 벌리고 빠는건 고사하고

잘빠는남자 : 오무린 상태서 입이 근처만 대도

잘빠는남자 : 자지러지니까

잘빠는남자 : 그리고 좀 보수적이라 오럴뿐아니라 섹거의 싫어해요

잘빠는남자 : 해도 정상위로 잠깐이고 나머지는 안아주는거 좋아해서요

순진한 아줌마 : 첨엔 그래도 좋은줄알면 할텐데..

잘빠는남자 : 여행 가서만 허락하죠

잘빠는남자 : 그땐 미치죠

순진한 아줌마 : 어떻게해주는데 미쳐요?

잘빠는남자 : 집서는 무지 보수적이에요

잘빠는남자 : 반듯이 눕혀놓고

잘빠는남자 :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해요 정상위할때 받아들일때처럼다리를 활짝 벌리고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보지입술..소음순 대음순을

잘빠는남자 : 활짝 벌리면 그것도 좀 벌어지지만,,

잘빠는남자 : 암튼 보지입술을

잘빠는남자 : 양손으로

잘빠는남자 : 옆으로 활짝 제껴서

잘빠는남자 : 보지구멍속이랑 보지랑 클리토리스 까지 다 드러나게하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구멍아래서부터 항문까지 혀로 핥아요

잘빠는남자 : 보지말고..

잘빠는남자 : 항문 핥게 해봤어요?

순진한 아줌마 : 항문도요?

잘빠는남자 : 네 항문속은 아니고 항문근처 입구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샤워함 아무 냄새도 맛도 안나요 그냥 피부일뿐이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거긴 애무 안 받아 봣는가 보군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거기는 혀만 갖다대도 찌릿찌릿해서

잘빠는남자 : 자지러질거에요

잘빠는남자 : 보지에 자극받는거랑은 전혀 틀리죠

순진한 아줌마 : 음...

잘빠는남자 : 느낌이..더 찌릿거릴거에요

잘빠는남자 : 회음부는 구멍아래와 항문사이의 살

잘빠는남자 : 그 두곳만 잘 핥고 빨아줘도...

잘빠는남자 : 보지는 건들지도 않고

잘빠는남자 :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물이 줄줄 흐르죠

잘빠는남자 : 구멍아래 항문쪽으로

잘빠는남자 : 석녀가 아닌이상

잘빠는남자 : 아마 석녀라도...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잘빠는남자 :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하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것도 이야기 해요?

순진한 아줌마 : 네 해줘요

잘빠는남자 : 찔레꽃처럼 벌어진 보지구멍을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옆의 소음순이랑 대음순을 제끼고 잡아다녀서

잘빠는남자 : 구멍속이 다 드러나게해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구멍안쪽 오돌도돌한 ..흥분함 더 오돌거리는 그 살들이 밖으로 드러나게 구멍근처를 제껴서 벌려요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잘빠는남자 : 혀를 집어넣어서

잘빠는남자 : 안쪽을 핥죠
잘빠는남자 : 돌아감서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그냥 손으로 안제끼면 입구에도 못들어가니까 혀가 아무리 길어도

잘빠는남자 : 그리고 구멍속을 혀로 핥음서

잘빠는남자 : 쭉쭉 입술대고 구멍속을 빨아요

잘빠는남자 : 흡입

잘빠는남자 : 그럼 혀가 안닿는 구멍살 까정 다 빨려나올듯 자극이 되죠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부드러운 아주 부드러운 살들이니까..

잘빠는남자 : 아마 여기서도 한두번 오를거에요

잘빠는남자 : 배가죽이 마구 울렁 울렁 거리기 시작하죠

잘빠는남자 : 흥분을 못이겨서

순진한 아줌마 : 그럴거같아요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잘빠는남자 : 구멍위쪽서 부터 클리토리스까정

잘빠는남자 : 벌어진 보지속살을

잘빠는남자 : 혀끝으로 핥아올라가요

잘빠는남자 : 클리토리스까지

순진한 아줌마 : 잘하시네요

잘빠는남자 : 그런다음

잘빠는남자 : 클리토리스 주위의

잘빠는남자 : 소음순을 엄지와 검지로

잘빠는남자 : 남자 포피 까듯이 까서

잘빠는남자 : 클리토리스만 엄지와 검지사이로 클리토리스의 뿌리 부분을 잡아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럼 클리토리스가

잘빠는남자 : 손위에 올라와있죠

잘빠는남자 : 거길 핥아요 첨에는 부드럽게 혀끝으로

잘빠는남자 : 닿을듯 말듯하게

잘빠는남자 : 허리를 돌리건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던

잘빠는남자 : 허벅지로 발버둥을 치건

잘빠는남자 : 클리토리스는 혀끝에 잇죠

잘빠는남자 : 그렇게 안잡은

잘빠는남자 : 살속으로 도망가고 흥분되서 움직일때마다

잘빠는남자 : 자극을 벗어나거든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러니까 뿌리서 부터 잡고서

잘빠는남자 : 핥죠

잘빠는남자 : 여자가 흥분으로 미쳐서 못견뎌함

순진한 아줌마 : 그럴거같아요

잘빠는남자 : 입속에 빨아들여요

순진한 아줌마 : 하.... 흥분되네요..

잘빠는남자 : 키스할때 여자혀 입속으로 빨아들이듯이

잘빠는남자 : 그리고는 핥는게 아니라

잘빠는남자 : 혀 빨듯이 쪽쪽 빨아요

잘빠는남자 : 한번 두번 세번 연속해서 여자가 싸게...

잘빠는남자 : 즉 오르가즘에 오르게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이렇게 오럴 받아 봤어요?

순진한 아줌마 : 아뇨..

잘빠는남자 : 그리고 여자가 잠깐 자지 빨든지

잘빠는남자 : 아님

잘빠는남자 : 체위 바꿔서 삽입하든지 하죠

순진한 아줌마 : 나도 아까 여자처럼..

순진한 아줌마 : 받아보고싶은맘이 갑자기 나네요 ㅎㅎ

잘빠는남자 : ㅎㅎ

잘빠는남자 : 후배위 좋아해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뒤로하는거

잘빠는남자 : 네

잘빠는남자 : 그냥 여자 엎들리게 하는게 아니라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여성상위로 삽입즐기다가

잘빠는남자 : 마지막엔

잘빠는남자 : 후배위로 해요

잘빠는남자 : 여자 엎드리게 하는데

잘빠는남자 : 그냥 엎드리는게 아니라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유방이 가슴에 닿게

잘빠는남자 : 그리고는 엉덩이는 하늘로 한껏 쳐들게

잘빠는남자 : 다리 벌리고 허리는 팍 숙이게 하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의자처럼 자세가 되는게 아니라 엉덩이만 하늘로 바짝 쳐든 모양이죠

잘빠는남자 : 그럼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여자 보지가 완전히 뒤쪽으로 쭉 벌어져요

잘빠는남자 : 클리토리스부터 항문까지 일직선으로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럼 뒤에서 엎드려서

잘빠는남자 : 핥아요 혀로

잘빠는남자 : 밑에 잇는 클리토리스부터

잘빠는남자 : 항문까지

잘빠는남자 : 일직선이니까

잘빠는남자 : 위로 아래로

잘빠는남자 : 혀끝으로 쭉쭉 핥는거죠

잘빠는남자 : 정상위로 벌려서 핥을때는 따로 따로 해야 하지만...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러면서

잘빠는남자 : 구멍속에 손가락 넣어서

잘빠는남자 : 쑤시는게 아니라

잘빠는남자 : 원을 그리며 보지구멍을 벌려요

잘빠는남자 : 조금씩 조금씩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러면 몸이 닿는 곳이 아무데도 없기때문에

잘빠는남자 : 구멍이 벌어져요

잘빠는남자 : 나중에는 동굴처럼

순진한 아줌마 : 음...

잘빠는남자 : 아주 동그랗게 뻥뚤려서

잘빠는남자 : 자세가 그렇고

잘빠는남자 : 조금씩 벌리니까 괄약근 긴장이 풀어져서 그러나봐요

순진한 아줌마 : 너무잘하시네요

잘빠는남자 : 정상위서는 엉덩이 쪽이 침대에 닿으니까 그게 안되는것 같고

잘빠는남자 : 한쪽이 접촉되어 눌려서...

잘빠는남자 : 그럼 정말 겁나게 구멍이 벌어지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거기다가 뒤에서 서서

잘빠는남자 : 무릎꿇고 삽입하는게 아니라

잘빠는남자 : 무를 좀 굽히고 서서 자지를 집어넣요

잘빠는남자 : 한꺼번에 끝까지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이미 벌어져 잇으니까 동굴처럼 아주 크게

잘빠는남자 : 한꺼번에 쑥 들어가죠

순진한 아줌마 : 아...

잘빠는남자 : 밀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잘빠는남자 : 한꺼번에 자지가 쑥 들어감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보지가 긴장해서

잘빠는남자 : 자지전체를 갑자기 꽉 잡아요

잘빠는남자 : 빈틈없이

잘빠는남자 : 벌어지 보지가 조리개처럼 사방에서 갑자기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보통 뒤에서 할때 무리하게 밀어넣음

잘빠는남자 : 골반쪽 어딘가가 닿는것 같잖아요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그래서 좀 불편해하고 여자나 남자나

잘빠는남자 : 그런데 이렇게 넣음

잘빠는남자 : 그렇게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잘빠는남자 : 피스톤 운동을 해도

순진한 아줌마 : ...

잘빠는남자 : 보지가 다 벌어졌다가

잘빠는남자 : 갑자기 닫힌거라서 그런가 봐요

순진한 아줌마 : ...

잘빠는남자 : 또 무릎 꿇고 넣은게 아니라

잘빠는남자 : 서서 넣었으니

잘빠는남자 : 삽입 방향이 위아래 좌우 자유롭지요

잘빠는남자 : 무릎 꿇으면 운동방향이 앞뒤밖에 없으니까

순진한 아줌마 : 손에 힘이없어서 타자 못치겠어요.....

잘빠는남자 : 잉?

잘빠는남자 : 손으로 뭘 하셨길래

잘빠는남자 : 손에 힘이 없어요?

순진한 아줌마 : 아~~ 너무 잘하시네요

잘빠는남자 : 음 연구했죠

잘빠는남자 : 할때마다

잘빠는남자 : 이왕 같이 하는거

잘빠는남자 : 상대도 즐거움 좋잖아요

잘빠는남자 : 그래야 나도 즐겁고

순진한 아줌마 : 맞아요

잘빠는남자 : 섹스 말여요

잘빠는남자 : 뭐 카사노바나 흔히 말하는 프로 그런 돌팍들이

잘빠는남자 : 여자를 섹으로 즐겁게 한다면

잘빠는남자 : 왜 같은 남자인 다른 사람은 안되겠어요

순진한 아줌마 : 맞아요

잘빠는남자 : 상대에 대한 연구와 배려가 부족해서지요

순진한 아줌마 : 오늘 너무 고마워요

잘빠는남자 : 그냥 올라탔다가 자위 하듯 하고 내려오는거지요

순진한 아줌마 : 남편한테 해달라그래야겠다...

잘빠는남자 : ㅋㅋㅋ
잘빠는남자 :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잘빠는남자 : 백견이 불여일습이라고
잘빠는남자 : 불여일접인가?

순진한 아줌마 : ,,,

잘빠는남자 : 아무리 들어도 한번 보느니만 못하고

순진한 아줌마 : 네..

잘빠는남자 : 백번봐도 한번 빠구리하는 것만 못하다
잘빠는남자 : 하하
잘빠는남자 : 나도 결혼 0년동안 마눌을 상대로 연구한겁니다

순진한 아줌마 : ㅎㅎㅎㅎㅎㅎ

잘빠는남자 : 물론 마눌한테는 다 써먹지 못했지만
잘빠는남자 : 워낙 보수적이라



잘빠는남자 : 섹 자체를 무슨 동물 취급하니 쩝
잘빠는남자 : 미치겟슴다 하하
잘빠는남자 : 저번 그 아줌마만 호강했지요
잘빠는남자 : 물론 나도 좋았고

잘빠는남자 : 상대가 좋아하니 나도 좋더군요
잘빠는남자 : 상대가 흥분하니 나도 흥분되고...

순진한 아줌마 : 남편이 오나봐요 담에 만나요...바이..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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