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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사 경험기-3(사장과의 첫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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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회 작성일 23-12-22 1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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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글이라 약간의 실수도 있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세용...

안마사 경험기 -3 (사장과의 첫실습)

이발관에서 일을 하는 것은 별다른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았다.
다방에서 일할때 보단 나이가 들어서 노티 취급받는 것도 없고 또 실내의
어두운 면도 나이를 짐작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점이었다.
몇일 이발소의 경험이 쌓이고 나도 서서히 손님 맞을 준비를 시작하여야 했다
사장님은 나에게 면도는 별도의 전문 면도사가 하고 손님 안마 및 접대만
하라고 하는 등 나를 편하게 해 줄려고 신경을 많이 써 주었다
다방과 이발소와는 엄연히 틀리는 부분도 있지만 다방에서 남자들과의 경험도
한때 좋아했던 사람과의 오럴 섹스 등 많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을 할려는데 사장님이 날 부르더니

"미스김! 어때..낼부터 손님께 서비스를 시작해도 되지 않겠어!"
"모르겠어요!..언니한테서 많이 배웠지만 잘 될런지는 걱정이 되는 걸요!"

막상 실전에 투입된다 하니 약간의 걱정이 앞섰다
약간의 실수를 한다든지 아님 손님과 언잖은 일이 생기는
이발관 영업자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행동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장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미스 김!..그럼 실전테스트 한번 해 볼까?"하면서 나에게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닌가?

"예?....실전테스트요!..저도 그러면 좋겠지만 어떻게 하나요?"
"혹시!...사장님과...싫어요!"

평소에 같이 지내는 사장님과 테스트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자 사장이

"뭘 그리 놀래!...이건 나에게도 사업상 중요한 일아야!"
"미스박도 처음엔 다 그랬어!..부담없이 날 손님이라 생각하고...해봐!"
"예?..미스박 언니도 그랬다구요!"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베테랑 언니도
그랬다니 약간의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다

"우린!..이제 한 가족이야!....미스김이 잘 되야..나도 좋은 거니까!
"..안 그래?..부담 갖지 말고!..자 이리와!"

나는 못이기는 척 하고 사장에게 이끌려 남에게 잘 띄지 않는
가장 구석진 자리에 갔다
조금 난감한 부분도 있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손님을 대하기 전에 먼저 한번 실습을 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였고
나에게는 하루빨리 돈을 벌어 이 생활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 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밉지도 않는 젊은 사장의 몸을 한번쯤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누워 있는 사장 옆으로 가서 속으로 지금부터 이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나를 보고 찾아온 손님이라 마음 속 깊이 각인 하였다

"손님!...윗 옷부터 벗어야죠!"

그러자 사장은 다시 내려와서 웃옷을 벗고 바지도 벗었다.
빨깐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고 남자의 자지가 뭍혀 있는 모습이 들어났다
난 옷을 받아서 옷걸이에 걸고 카운을 입혀주고 다시 자리에 눕도록 하였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옆에 앉아서 손 안마부터 하기로 하였다
손을 당겨 내 사타구니 사이에 손목이 들어갈 정도로 당겨 넣고
손은 내 엉덩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였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양손으로 꼭 쥐면서 안마를 시작했다
나의 치마속 밑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가 있는 사장 손목의 느낌이 나의 아랫도리에
따뜻하게 전해져 왔다.
그런데 갑자기 사장이 손을 움직이더니 사타구니 사이를 쓰다듬는 것이 아닌가
난 놀란 표정으로 응시하였지만 사장은 아무렇지 않은 듯

"미스 김!...힘을 좀 줘야지 이렇게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놔두면 안되지!"
"손목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힘을 주도록 해 봐!"

그 말을 듣고 약간 흠칫 하였으나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약간의 힘을 주자 손목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았지만 만약에
손을 자연스럽게 놓아 두었다간 팬티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와 장난치기에
적당한 것 같았다
이제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나머지 손의 안마를 하고 다리쪽으로 내려와 앉아
다리쪽 안마를 하기 시작했다.
발끝 발가락 당기는 것부터 시작하여 남자의 자지가 있는 사타구니까지 거슬러
오라가야만 했다.
보통 남자의 반응은 사타구니까지 올라가면 대부분 남자의 자지가 텐트를 치게
되어 있었다
다리에 유난히 털이 많았고 가슴에도 마찬가지였다
장단지를 거쳐 남자의 중심이 차츰 올라가자 도리어 내가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남자의 자지가 팬티를 뚫고 올라올 것 만 같은 생각이
들었고..손이 사타구니 옆으로 안마를 하자 자연스럽게 손등에 자지의
느낌이 전해져 왔다. 흥분을 속으로 삼키면서 이제는 다음 단계인
가슴 안마 차례.... 가슴 안마는 나의 엉덩이를 남자의 중심에 걸터앉고
서로 마주보며 하는 것이므로 일어서서 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사장의
자지 위에 찍듯이 하면서 앉았다.
사장도 나의 과감한 행동에 약간 놀라는 눈치였고 나의 아랫도리의 따스함을
느껴서인지 약간 흥분의 기색이 역력하였다
나 역시 사장 자지의 굵은 느낌이 내 보지에 전해오자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양손으로 가슴에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를 시작하자 포송포송한 털이
약간 간지럽게 느껴졌다.
웃음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억치로 참고 있는데

"미스김!..왜 우스워!...털이 많은게 마음에 안 들어?"
"아!..아니예요..그냥 간지러워서 그래요!"
"가슴 마사지 할 땐 가슴을 밀면서 위로 들어 올릴땐 엉덩이를 약간 들고.....
그리고...쓸어 내릴땐 엉덩이를 약간 지긋이 눌러주면 돼!..한번 해봐!"

난 사장이 시키는대로 하였으나 느낌이 꼭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것 같았고
엉덩이를 내려 힘을 주자 자지가 그대로 느껴졌다. 자지에 힘을 주자 꿈틀
거리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가 있었고 약간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렇지!...그...래!..아주 잘하는데!"

사장은 이런 부분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은근히 강도 높은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았다
얼마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반대로 돌아 앉았다
배 위에 엉덩이를 갖다 대고 손으로 무릅부터 올라오면서 안마를 시작했다
손이 남자의 팬티 부근에 닺자 잠시 멈칫하였지만 자지 밑부분 전체를 감사 쥐고
쥐었다..놓았다를 반복하였다. 그러자 사장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았다
크기도 처음과는 다르게 우람해 보였다
몇번을 반복하고 이제 등 부분을 안마할 차례가 되어 내려오려는데

"그러면 안되지!...지금이 제일 민감한 때인데 더욱더 부풀려 줘야 한다구!"

하면서 내려올 땐 반드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꾹 한번 만져 주고 돌아
누우라고 해야 남자 자지가 죽지 않고 더 부풀어 진다고 했다

"그래도 되겠어요?.."
"괜찮아!...나를 사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해!"
"알았어요!"
나는 그 말에 자신감을 얻어 조심스레 팬티속으로 양손을
잡아넣어 자지를 꾹 쥐었다...두손 가득히 자지가 쥐어졌고 마치 뜨거운
불기둥을 잡은 것 같고 꿈틀거릴땐 뭔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 느낌이 들었다
사장도 나의 따스한 손길이 미치자 약간 몸을 덜썩이는 것 같았다

"좋아!...그렇지!...이제 되었어!"

난 그말에 마지막으로 손에 꽉 쥐었다가 놓았다

"아야!...좀 살살해!"
"많아 아파요!..그냥 장난으로 그런것 뿐인데!"
"미안해요!"
"아니..괜찮아!..갑자기 그러니까 놀래서 그런 거지!"
"가만 보니까!...초짜 배기가 아닌 것 같아!..."
"언니한테는 들어서 알고 있지만 다방에서도 많은 경험을 한 모양이지!"
"아니예요!..부끄럽게 왜 그러세요!"

밑으로 내려와 서자 사장이 자연스럽게 돌아 누웠다
등위로 올라가 발 뒤꿈치부터 서서히 안마를 시작하여 엉덩이 부분에 와서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원을 돌리듯 주물렀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에 항문주위를 자극하자 사장은

"약간 더 아래까지 그래!..바로 그거야!"

사장의 불알이 만져지도록 깊숙히 손을 넣어 주물면서 항문에다
손가락을 집어 넣어 힘을 주었다
팬티가 있어서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사장의 기분은
만족한 듯 여겨졌다

"미스김!...너무 부드럽게 잘하는 데!..으음...좋아!"
"사장님 어때요!..제 솜씨가.....쓸만하겠어요?"
"응!...아직 보완할 부분이 조금 있지만..으음!...좋아!"
"오늘부터 당장...시작해도 되겠어!"
"고마워요!..이젠 그만둘까요?"

그러자 사장은 다시 돌아누우며

"아니!..계속해!..마지막까지 마무리 해야지!"

갑자기 나를 당겨 안으면서

"우린 이제 한 가족이야!..가족끼리 숨기고 그러면 안돼!"
"그렇지 않으면 항상 손님 받을때 내 눈치보고 일을 어떻게 하겠어!"
"사장님!..."
"자!...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해봐!"

그러면서 나의 머리를 자연스레..사장의 자지 쪽으로 당기는 것이 아닌가
불쑥 솟아 올라와 있는 팬티속 자지가 상상이 되었고
팬티를 살거머니 들어 한손으로 자지를 움켜 잡았다
그러는 사이 사장의 손은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의 예민한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한손으로 사장의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사이에
나의 팬티는 무릅에 걸칠 정도로 내려와 있었고 보지 구멍사이로
사장의 손가락이 들어와 헤집고 있었다.

"으음!...사장님!"
"미스김 어서!...시간없어!"

사장은 독촉하고 있었다.
수건으로 사장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고 나서
거대하게 솟은 자지를 나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자지 끝에서 묽은 물이 약간 비쳐져 나왔지만 상관치 않았다.
다만 묵직하게 한입에 가득차게 들어오는 그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으음...헉!"

사장의 손가락이 갑자기 나의 보지구멍에 깊숙히 집어 넣은 것이었다

"아!..미스김!...벌써 보지가 흥건히 젖었는 걸!"
"사...장님!...아!...아파요!..좀 살살 하...아학!"

사장손에 이끌려 위로 올라타게 되자 난 기다렸다는 듯이
사장의 자지를 잡고 나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사자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들어오는 느낌은 허전한
배속을 채우듯 빡빡하게 들어왔다
그리고 뿌리끝까지 집어 넣었다

"으헉!..사장님 너무 뜨거워요!"
"으음..나도 마찬가지야!...미스김의 보지는 너무 빡빡해!"
"아!..사장님!...너무 좋아요!"
"나도 그래!...우린 앞으로 잘해 보자구!"
"네!...알았어요!..저도 사장님만 믿고 열심히...하악!..."

아래 위로 펌프질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
그러면서 뭔가 자극적인 맛을 주기 위해 보지 전체에 힘을
주어 자지를 짜듯이 몸을 흔들었다
그순간 사장도 그 느낌을 느꼈는지

"아!..허억!...미스김 좋아!..너무 꽉 조여 주는데!..."
"어때요!..좋아요!..아학!...사장임 저도 좋아요!"
"미스김 아!...미치겠어!...도저히 참지를 못하겠어!"
"알았어요!..어서 싸세요!..제 보지에 맘껏 뿌려보세요!"

난 더 빨리 펌프질을 시작했다

"하학....헉!...헉!...사장임!.."
"미스김!...아악 헉!"
"아악!"

사장의 정액이 나의 보지속을 강타하며 쏟아져 들어왔다
한줄기..두줄기....많은 양의 정액이었다

"아!....사장님!....!"
"너무 좋아요!"..."
"나두 그래! 미스김!....아!"

그러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였다.

"아!...미스김!...너무 좋아!...끊어질것 같애!"
"헉 ..헉!..사장님의 자지를 먹어 저도 기뻐요!"

사장이 나를 끌어 안으며 자지에 마지막 힘을 주고 있었다
나도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보지에 더욱 더 힘을 주었다
우린 그렇게 한동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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