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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설의 고향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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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회 작성일 23-12-22 1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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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관심들을 보이셔서 계속 올려 봅니다.
재미없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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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속버스에서

94. 5月 어느날 그녀로부터 여행을 가자는 전화를 받고 나는 곧 터미널로 나갔다.
그리고 곧 우리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부산행 버스는 한가했다.

얼마쯤 지나 그녀의 손이 나의 허벅지에 놓여졌다.
그리고 정확히 잡았다.
나의 좇은 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지퍼를 내리고 나의 좇을 꺼내 자신의 손수건으로 살며시 덮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좇으로 내려와서 기둥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서서히 삼켰다.
혀가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쾌락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유방을 거머쥐었다.
손안 가득히 느껴지는 풍만감.
그녀의 머리가 전후운동을 해 나갔다.
사정직전이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맞추고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흥건히 팬티가 젖어 있었다.
팬티를 벗기자 그녀가 다리를 벌렸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는 ∼∼∼∼∼∼∼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의 거기에 나의 좇을 집어넣었다.
그때 그녀는 더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때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1995년 3월, 용산전자상가 화장실에서.


2. 상미

상미와 나는 친구 사이다.

어느날 밤 상미한테서 전화가 왔다. 집이 비었는데 무섭다면서 나더러 와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상미네 집에 가니 상미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화면에 두 남녀가 sex하는 장면이 나오자 상미는 덥다며 훌렁 웃옷을 벗었다.
상미는 면 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그런데 노브라여서 핑크빛 유두가 드러났다.
비디오의 sex 장면에 남자가 여자의 유방을 빠는 장면이 나오자 상미는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유방에 갖다댔다. 나는 상미의 옷을 벗겼고 황홀한 유방에 입을 대고 애무하며 팬티를 벗겼다.

"황홀하게 해 줄게."

하면서 나는 상미의 다리를 벌리고 상미의 보지에 얼굴을 쳐넣었다.
이미 상미의 보지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혀로 그것을 핥고 상미의 보지구멍 속에 혀를 밀어넣고는 빨았다. 상미는 흥분감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되어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댔다.

"어헉, 허억, 흑, 윽 ∼ 악!"

상미는 못참겠는지

"이제 그만해, 나도 빨아 줄게!"

하며 내 발기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특히 상미가 귀두 부분에 혀 끝을 대고 빨 때 죽는 줄 알았다.
상미가 내 자지를 빨 때도 나는 상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했다. 내가 쌀 것 같다고 하자 상미는 입을 떼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이젠 들어와 줘!"

하였다. 나는 상미에게 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라고 했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눈에 들어왔다. 상미의 엉덩이를 잡고

"들어갈게."

라고 말하고 천천히 내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댔다. 보지구멍에서 끈적끈적하고도 미끌미끌한 액체가 계속 흘렀고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감에 따라 상미는

"아흑, 좋아, 아흑!"

하며 신음을 했다. 나는 상미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했고 상미의 보지도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했다.
절정에 이르러 우리는 함께 쌌다. 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러나 식을 줄 모르는 상미의 보지는 내 자지를 계속 원했다. 그래서 난 자지를 상미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 마찰시켰다. 몽클몽클한 유방에 끼인 자지를 상미가 계속 애무했다.
좇물이 상미의 얼굴에 쏟아졌다. 상미는 내 좇물을 핥아 먹으며 또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달라고 했다.
이번에는 상미를 의자에 앉히고 상미의 다리를 벌려서 내 혀를 집어넣고 핥았다.
보지구멍에선 물이 흐르고 있었다.

"흐흑, 으 ∼으, 헉, 학."

내 거대한 자지를 상미의 미끈한 보지 속으로

"푹 ∼!"

빠르고 힘차게 깊숙히 집어넣었다가 다시 뺐다가 또다시

"푹푹, 퍽퍽!"

갚숙히 쑤셨다가 뺐다가 팍팍 쑤시면서 자지를 돌렸다.

"스르륵∼ 푹, 스르륵∼퍽. 푸퍽, 푸직 푸지직. 질퍽, 질퍽, 질퍽, 팍∼팍, 푹푹."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으윽, 억, 허억, 헉, 더 깊이 쑤셔 줘! 더 세게 쑤셔, 더 빨리, 흐으응, 응, 으, 억, 헉, 아∼악!"

상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상미의 보지를 쑤셔대다 이윽고 그날 3번째의 좇물을 상미의 보지구멍 속에 쏟았다.
우리는 한동안 그대로 부둥켜안고 있었다. 그렇게 끌어안은 채로 우리는 잠시 잠을 청한 뒤 다시금 sex를 시작하며 그날 밤을 보냈다.

-1996년 2월, 창동 역전상가 화장실에서.


3. 사촌누나

어느날 나는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에 갓 들어간, 예쁜 사촌누나가 떡을 가지고 찾아온 것이다.
나는 목욕탕에서 지금 목욕하고 있으니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누나는 욕탕 밖에서

"웬일로 대낮에 다 목욕하니?"

라고 말했다. 그렇게 서로 잠시 대화를 하다가 내가 누나를 몹시 놀렸다. 그러자 누나는

"이것이!"

하더니 욕탕 문을 벌컥 열어버린 것이다.
나는 깜짝 놀랐는데 누나의 눈길은 어느새 나의 그것에 닿아 있었다.
잠시 뒤 누나는 욕탕으로 들어와서 문을 닫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신기한 듯이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자꾸 만지면 커진다고 하는데 진짜니?"

하고 물었고 내 자지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고 있었다.
누나는 묘한 음성으로 자기만 만지기 미안하니까 너도 만지고 싶은 곳 만지라고 했다. 나도

"응."

이라고 대답하고 누나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한숨을 쉬더니 자기 팬티 속으로 손이 가더니 막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지 마!"

누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얼굴이 빨개진 채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참을 수가 없어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누나는 나의 위에 올라타며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고 자기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 순간 누나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누나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부비며 보니까 완전히 까져 있었다.
그러기를 10분, 누나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손으로 움켜잡더니 자기 보지에 쑥 하고 박아넣고 위 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온 집안을 울리는 누나의 신음소리 때문에 나 역시 미칠 것 같고 기분이 묘했다. 누나를 밀치고 엎드리게 하고는 내 자지를 누나의 항문에 집어넣고 막 움직였다.
누나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누나의 씹에서는 씹물이 막 흘러나오고.
이윽고 나는 누나의 항문에 좇물을 쏟아붓고는 지쳐서 그대로 깜빡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누나는 가지를 가지고 항문에다 꽃고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박고 딸딸이를 하고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음. 아, 미치겠어."

나는 어디선가 모를 힘이 솟아 그녀의 보지에 다시 한 번 좇을 박았다.
누나는 신음을 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니 자지는 왜 이리도 크고 뜨거우니?"

"우리, 이제는 1주에 2번씩 관계를 갖자."

하며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어서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에다 싸고 말았다. 누나는 웃으며 계속 빨았다.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빠는 기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1997년 1월, 지하철 상계역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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