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교실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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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다 3연참
第５章 만져주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가씨
１
오전７시반――．
아무도 없는 시청각실로 이즈미는 들어섰다.
문을 잠그고 이즈미는 가방을 두고, 서서히 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브라자를 빼내는 모양이었다.
이즈미는 브라쟈를 빼 가방에 집어 넣고 책상에 걸터 앉았다.
시계를 보고 후우하고 한숨을 쉬었다.
――카가미군, 안왔나
그렇게 생각할 때였다.
갑자기 누군가가 이즈미의 옷 안으로 손을 지어 넣었다.
그대로 맨손으로 거유를 만지기시작했다.
「좋은아침, 오늘도 이즈미쨩 멋진 젖퉁이네」
만지작 !
만지작만지작！
꾸우우우우우욱！
유방속으로 손이 파묻혔다.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유방을 내밀었다.
「오늘도 젖퉁이는 건강해？」
유방이 손안에서 세게 튕겨 비비적거리며 부서졌다.
「아――앗, 앗, 아아앙 아아 ――――――아，싫어어――――――엇！」
[싫으면 그만두지」
「싫어, 계속해……아앗，아아――――ッ！」
만지작만지작!
만지작만지자악!
유메히코는 유방을 터뜨릴 듯 굉장한 힘으로 유두를 비벼댔다. 꾸욱, 꾸우욱, 하고 격렬하게 유방이 손가락 사이로 튀어 나오며 강한 탄력에 터질 것 같았다.
「시, 싫어어어, 아아앗,아아 ――――――――ㅅ！」
이즈미의 몸이 퍼득퍼득 떨렸다. ．
커다란 경련이 계속 덮치자, 이즈미는 유메히코에 찰싹 달라붙었다.
「물컹물컹만져줄까」
이즈미는 다시 허덕이면서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꾸우우욱 살덩이가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왔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아 늘리며 빙글빙글돌렸다.
「아――――――――――――악！」
이즈미는 절규했다.
기분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격렬하게 유방을 잡아 당기자 예리한 쾌감이 유방과 사타구니에 직격해, 쌀것만 같았다.
[더, 더 해줄까？」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유방을 잡아 늘려 돌렸다.
손의 움직임이 빠랄지자 강렬한 쾌감에 숨조차 쉴 수 없었다.
이즈미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저 머리만 흔들뿐이었다.
퍼득하고 몸이 휘었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멈추지 않았다.
굉장한 속도로 유방을 계속 잡아 늘렸다.
이즈미의 허리가 춤췄다.
법열(法悅)같은 것이 연달아 덮쳤다.
일순간에 팬티가 젖고, 비부에 딱 달라붙었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멈추지 않았다.
이즈미의 유방을 계속 주물러나갔다.
뿌룽뿌룽 이즈미는 짐승처럼 전신을 떨며 하늘을 향해 허덕였다.
숨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이즈미는 눈을 감았다.
의식이 새하얘졌다.
그러자 ．
뜻밖에 손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즈미쨩, 대단한데」
이번엔 팬티속으로 손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찌걱 하는 젖은 소리가 나며 이지미는 허리를 비비꼬았다.
「굉장해 홍수야
「아앙」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민간한 부분을 찾아 내고는 탁탁 튕겼다.
「앙」
「젖퉁이, 기분 좋았어？」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즈미쨩은, 정말로 젖퉁이 만져주는 걸 좋아해. 젖꼭지를 만져줄 때가 좋아？」
삐적삐적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유두를 쥐었다.
앙하고 이즈미는 귀여운 소리와 함께 몸을 젖혔다.
「맍지는 거랑 어디가 좋아?」
그렇게 물으며 유메히코는 젖퉁이와 보지의 두 돌기를 돌려갔다.
「시싫어, 앗, 아아아아아앙……」
이즈미는 허리를 비비 꼬았다.
달콤한 향내를 풍기면서 애액이 넘쳐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말하지 않으면 이젠 이즈미쨩 젖퉁이는 안만져줄거야」
「싫어……」
「그럼, 어느쪽？」
민감한 두 개를 동시에 괴롭혀져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며 허덕였다.
쇼트컷트의 머리칼이 사락거리며 흔들렸다.
아직 동안인데도 온전히 쾌감을 느끼며 허덕이는 모습이, 웬지 귀엽게 느껴졌다.
유메히코는 나머지 유방도 빨아들었다.
끈질길정도로 유두를 빨고, 돌려갔다. 이즈미의 신테가 퍼득 흔들리고 허리가 떨렸다.
또 가버린 것이다.
유메히코는 책상에 걸터앉아 육봉을 꺼내, 그 위에 이즈미를 타게했다.
이즈미는 도중에 알아차리고 발버둥쳤지만 바로 들어가버린 뒤였다.
유메히코는 육봉을 빙빙 돌렸다.
퍼드득 이즈미의 몸이 휘었다.
어제보다, 그곳의 성감이 높아진 것 같았다.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응응……아아앙……」
이즈미는 유메히코의 팔을 잡았다.
「젖퉁이 괴롭혀줄까？」
이즈미는 끄덕였다. ．
유메히코는 유메히코의 유방을 빨았다.
이즈미가 부르르 떨었다.
츄루츄루 격하게 혀로 입안에서 굴렸다.
허리가 춤췄다.
유메히코는 육봉을 빙빙 회전시켰다.
이즈미의 허리가 휘어졌다.
허덕임이 빨라지고 짧아졌다.
유메히코는 강하게 유방을 빨았다. 뺨을 홀쭉하게 만들며 이즈미의 유방을 빨아들였다.
이므지마 유메히코에게 매달렸다.
육봉의 회전이 거듭 빨라졌다.
이즈미의 허리가 꿈뜰꿈틀 거리며, 푸르르 크게 흔들렸다. 다시 한 번 두 번 경련하던 이즈미의 허리는 조용해졌다.
２
지루한 수업시간에도 유메히코는 즐거워 어쩔수 없었다. 그런 기분이 들면, 바로 이즈미를 지분거렸다. 특히 체육시간은 최고였다.
소학교까지의 체육은 기본적으로 남녀혼합이다.
준비체조도 남녀가 쌍이되어 했다. 그리고 다름아닌 유메히코와 페어를 이룬 것은 이즈미였다.
아무도 보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자, 유메히코는 등을 누르는 척 하면서 이즈미의 가슴을 잡아갔다.
이즈미가 놀라 흠칫했다.
「이즈미쨩, 몸이 부드러워」
그렇게 말하면서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아보았다.
꾸욱꾸욱 유두 근처를 눌렀다. ．
이즈미의 몸이 후들거렸다.
느끼고 있다.
하지만, 소리를 내면 안되어서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이다.
「체육시간이 끝나면, 체육관 뒤로 올래？」
이즈미는 아무말 없이 끄덕였다.
「노브라로 오는거야」
이즈미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종료의 벨이 울리자, 유메히코는 잠시 시간을 두었다가 약속장소로 나갔다.
이즈미는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브라자 라인이 보이지 않았다.
유메히코는 뒤에서 다가가 가슴을 잡았다. ]
「아……앗……아안……」
이즈미는 가슴을 내밀며 괴로워했다.
체조복위에서 유두를 빙글빙글돌렸다. ．
싫어, 싫어하고 이즈미는 몸을 빼며 고리질했다.
「방과후, 보건실에서 만나, 그 때 실컷 만져줄게」
「싫어……」
이즈미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만져줄까？」
이즈미는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체조복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유방을 움켜쥐고 격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이즈미쨩 누가 듣겠어」
「하지만……아……아앙……」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입술을 키스로 덮었다.
좋아하는 젖퉁이를 실컷 주물럭거려져, 이즈미는 우물거리는 소리를 냈다. 꾸욱 젖꼭지를 쥐자 허리가 춤췄다.
「아침처럼 맘껏 만져줄까？」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소리내면 안돼」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마음대로 유방을 만지면서 잡아 당겼다.
빙글빙글 유방이 돌아갔다.
살덩이가 잘려나갈정도로 가슴에서 늘어나, 흔들렸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그 전에 유메히코가 입술을 덮어버렸다.
이즈미는 우물거리며 몸부림쳤다.
애액이 넘쳐 흘렀다.
허리가 요동치며 푸들푸들 떨렸다.
유메히코는 유방에서 손을 떼었다.
「다음에 계속하자」
「싫어……」
「수업에 늦어」
이즈미는 입을 삐죽였다.
「다음에 바스트 잴수 있게 해줄거야？」
「약속하면, 해줄거야？」
유메히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재봐도 좋아 ……」
「젖퉁이 꺼내」
이즈미는 확 얼굴을 들고, 체조복을 벗었다.
유메히코는 가는 이즈미의 몸을 안고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소리지르면 안되」
유메히코는 강하게 이즈미를 끌어 당기며 유방을 빨아 당겼다.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어싿.
입술을 깨물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다.
혀끝으로 할짝할짝 유두를 핥았다.
이즈미는 유메히코에게 기대고 허리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남은 유두를 깨물어 늘렸다.
이즈미의 허리가 퍼득퍼득 튀어 올랐다.
애액냄새가 퍼지며, 이즈미는 가늘게 몸을 떨었다.
「방과후에 보곤실이야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３
시간이 되기를 이즈미는 몹시 기다렸다.
번거로운 청소가 끝나자 이즈미는 곧바로 보건실로 날라갔다.
양호선생은 출장이라서 없었다.
이즈미는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방안을 둘러보았다.
문이 열리고 유메히코가 들어왔다.
「이즈미쨩, 약속을 지켰네」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벗어」
이즈미는 등을 도릴고 브라우스 단추를 벗겼다. 셔츠가 나타나고 이어서 새하얀 등과 브라자의 호크가 유메히코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냇다.
이즈미는 등에 손을 돌려 조용히 유방을 덮고 있던 물건을 풀었다. 그 순간 유메히코의 손이 유방을 끌어 안았다.
이즈미의 몸이 퍼득하고 떨렸다.
「정말, 커다란 젖퉁이야」
유메히코는 마음껏 유방을 문지르고 잇었다.
이즈미의 유방은 부드러운 반구형으로 싱싱하고 팽팽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처녀의 유방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랐다.
「얼마야」
유메히코는 사이즈를 물었다.
「재어보고 틀리면 더 이상 만져주지 않을거야」
이즈미는 흔들리는 목소리로 74라고 대답했다.
「이즈미쨩이 제일 크겠지」
이즈미는 고개를 흔들었다.
「거짓말」
유메히코는 유두를 잡았다.
「이즈미쨩이 제일이지」
꾸욱꾸욱 유두를 눌러갔다. ．
「트, 틀려……루리카쨩이……」
「루리카가 더 크단말야？」
「조금……」
「하지만 브라자는 같은 컵이지」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컵
「……Ｄ」
「틀리면 이젠 안만져 줄거야」
유메히코는 손을 떼고 줄자를 가져왔다. 유메히코는 눈금을 읽었다.
언더바스트 ５７．２．
톱 바스트 ７４．２．
그 차이는 17센티, 확실히 D컵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커진거야」
유메히코는 깐죽거리며 유방을 잡고 비볐다.
「4학년 ……」
「브라를 한 것은 언제？」
「작년……」
이즈미는 초조한 듯 몸을 떨었다.
좀더 심하게 주무르고 싶어졌다.
더 강하게 주무르고 싶어졌다.
「어떻게 된거야 이즈미쨩」
「싫어……」
「뭐가 싫은거지 」
「그게……」
「혹시, 좀 더 만져줬으면 하는 거야」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즈미쨩은 만져주는걸 정말 좋아하는 아가씨야.
「그게……아앗！」
심하게 유방을 쥐어짜자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꾸우욱 ！
꾸우욱 ！
꾸우우우우우우욱!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살집을 파고들며 유방을 문질렀다. 잡아 뜯을 듯이 유방이 늘어나, 유방을 덮고 있는 피부가 있는 대로 늘어났다.
이즈미는 격하게 허리를 뒤로 젖혔다.
허리가 살아있는 생물처럼 마구 요동쳤다.
「더 만져줄까? 말해봐, 더 만져줄까？」
그렇게 말하며 꾸욱꾸욱 유방을 잡고 짜냈다.
이즈미는 퍼득퍼득 허리를 떨면서, 애액을 내뿜었다.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로 이즈미는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즈미는 기뻐하고 있었다.
이즈미는 유방을 만져주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유메히코는 침대까지 이즈미를 끌고가선, 등을 향하게 한 뒤 이즈미를 걸터앉게했다. 벼면좌위가 마음대로 유방을 애무할수있었다.
육봉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가볍베 히프를 들었다.
「이즈미쨩，기분좋아.？」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럼, 이걸」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고 단숨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いっ！
손안에서 격하게 유방이 튕겼다.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등이 휘었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유방을 문질렀다. 이즈미는 푸들푸들 떨며 다시 한 번 절정에 도달했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천천히 육봉을 돌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육봉의 회전과 유두의 애무가 박자를 맞춰나갔다.
「아……아……아안……」
이즈미가 쇼트커트한 머리칼을 흔들었다.
「젖퉁이 만지작만지작거려줄까？」
벌써 갈것같았다. 이즈미는 허덕이면서 필사적으로 끄덕였다.
어지간히도 유방을 만져주는 걸 좋아했다.
[내일도 노브라로 올래？」
이즈미는 필사적으로 끄덕였다.
「언제라도 젖퉁이 만지게 해줄래?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로 이즈미쨩은 추잡해, 이렇게 젖퉁이 만지작만지작거려 주는 걸 좋아하다니」
유메히코는 마음껏 유방을 움켜잡았다.
거유가 튕기며 손가락사이로 넘쳤다. 그것을 자꾸 만지작거리며 주물렀다.
이즈미는 절규했다.
허리를 배배 꼬며 히프를 흔들었다.
이즈미의 안이 조이며, 벽이 사방에서 눌러왔다.
유메히코는 엉겁결에 이즈미의 거유에 매달렸다
이즈미의 나신이 크게 흔들렸다. 동시에 유메히코도 맹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이즈미의 안에다 새하얀 물줄기를 내뿜었다.
（이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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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이시여 제가 정말 3연참을 했나이까!!!!!!!!!!!
第５章 만져주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가씨
１
오전７시반――．
아무도 없는 시청각실로 이즈미는 들어섰다.
문을 잠그고 이즈미는 가방을 두고, 서서히 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브라자를 빼내는 모양이었다.
이즈미는 브라쟈를 빼 가방에 집어 넣고 책상에 걸터 앉았다.
시계를 보고 후우하고 한숨을 쉬었다.
――카가미군, 안왔나
그렇게 생각할 때였다.
갑자기 누군가가 이즈미의 옷 안으로 손을 지어 넣었다.
그대로 맨손으로 거유를 만지기시작했다.
「좋은아침, 오늘도 이즈미쨩 멋진 젖퉁이네」
만지작 !
만지작만지작！
꾸우우우우우욱！
유방속으로 손이 파묻혔다.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유방을 내밀었다.
「오늘도 젖퉁이는 건강해？」
유방이 손안에서 세게 튕겨 비비적거리며 부서졌다.
「아――앗, 앗, 아아앙 아아 ――――――아，싫어어――――――엇！」
[싫으면 그만두지」
「싫어, 계속해……아앗，아아――――ッ！」
만지작만지작!
만지작만지자악!
유메히코는 유방을 터뜨릴 듯 굉장한 힘으로 유두를 비벼댔다. 꾸욱, 꾸우욱, 하고 격렬하게 유방이 손가락 사이로 튀어 나오며 강한 탄력에 터질 것 같았다.
「시, 싫어어어, 아아앗,아아 ――――――――ㅅ！」
이즈미의 몸이 퍼득퍼득 떨렸다. ．
커다란 경련이 계속 덮치자, 이즈미는 유메히코에 찰싹 달라붙었다.
「물컹물컹만져줄까」
이즈미는 다시 허덕이면서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꾸우우욱 살덩이가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왔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아 늘리며 빙글빙글돌렸다.
「아――――――――――――악！」
이즈미는 절규했다.
기분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격렬하게 유방을 잡아 당기자 예리한 쾌감이 유방과 사타구니에 직격해, 쌀것만 같았다.
[더, 더 해줄까？」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유방을 잡아 늘려 돌렸다.
손의 움직임이 빠랄지자 강렬한 쾌감에 숨조차 쉴 수 없었다.
이즈미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저 머리만 흔들뿐이었다.
퍼득하고 몸이 휘었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멈추지 않았다.
굉장한 속도로 유방을 계속 잡아 늘렸다.
이즈미의 허리가 춤췄다.
법열(法悅)같은 것이 연달아 덮쳤다.
일순간에 팬티가 젖고, 비부에 딱 달라붙었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멈추지 않았다.
이즈미의 유방을 계속 주물러나갔다.
뿌룽뿌룽 이즈미는 짐승처럼 전신을 떨며 하늘을 향해 허덕였다.
숨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이즈미는 눈을 감았다.
의식이 새하얘졌다.
그러자 ．
뜻밖에 손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즈미쨩, 대단한데」
이번엔 팬티속으로 손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찌걱 하는 젖은 소리가 나며 이지미는 허리를 비비꼬았다.
「굉장해 홍수야
「아앙」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민간한 부분을 찾아 내고는 탁탁 튕겼다.
「앙」
「젖퉁이, 기분 좋았어？」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즈미쨩은, 정말로 젖퉁이 만져주는 걸 좋아해. 젖꼭지를 만져줄 때가 좋아？」
삐적삐적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유두를 쥐었다.
앙하고 이즈미는 귀여운 소리와 함께 몸을 젖혔다.
「맍지는 거랑 어디가 좋아?」
그렇게 물으며 유메히코는 젖퉁이와 보지의 두 돌기를 돌려갔다.
「시싫어, 앗, 아아아아아앙……」
이즈미는 허리를 비비 꼬았다.
달콤한 향내를 풍기면서 애액이 넘쳐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말하지 않으면 이젠 이즈미쨩 젖퉁이는 안만져줄거야」
「싫어……」
「그럼, 어느쪽？」
민감한 두 개를 동시에 괴롭혀져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며 허덕였다.
쇼트컷트의 머리칼이 사락거리며 흔들렸다.
아직 동안인데도 온전히 쾌감을 느끼며 허덕이는 모습이, 웬지 귀엽게 느껴졌다.
유메히코는 나머지 유방도 빨아들었다.
끈질길정도로 유두를 빨고, 돌려갔다. 이즈미의 신테가 퍼득 흔들리고 허리가 떨렸다.
또 가버린 것이다.
유메히코는 책상에 걸터앉아 육봉을 꺼내, 그 위에 이즈미를 타게했다.
이즈미는 도중에 알아차리고 발버둥쳤지만 바로 들어가버린 뒤였다.
유메히코는 육봉을 빙빙 돌렸다.
퍼드득 이즈미의 몸이 휘었다.
어제보다, 그곳의 성감이 높아진 것 같았다.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응응……아아앙……」
이즈미는 유메히코의 팔을 잡았다.
「젖퉁이 괴롭혀줄까？」
이즈미는 끄덕였다. ．
유메히코는 유메히코의 유방을 빨았다.
이즈미가 부르르 떨었다.
츄루츄루 격하게 혀로 입안에서 굴렸다.
허리가 춤췄다.
유메히코는 육봉을 빙빙 회전시켰다.
이즈미의 허리가 휘어졌다.
허덕임이 빨라지고 짧아졌다.
유메히코는 강하게 유방을 빨았다. 뺨을 홀쭉하게 만들며 이즈미의 유방을 빨아들였다.
이므지마 유메히코에게 매달렸다.
육봉의 회전이 거듭 빨라졌다.
이즈미의 허리가 꿈뜰꿈틀 거리며, 푸르르 크게 흔들렸다. 다시 한 번 두 번 경련하던 이즈미의 허리는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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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수업시간에도 유메히코는 즐거워 어쩔수 없었다. 그런 기분이 들면, 바로 이즈미를 지분거렸다. 특히 체육시간은 최고였다.
소학교까지의 체육은 기본적으로 남녀혼합이다.
준비체조도 남녀가 쌍이되어 했다. 그리고 다름아닌 유메히코와 페어를 이룬 것은 이즈미였다.
아무도 보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자, 유메히코는 등을 누르는 척 하면서 이즈미의 가슴을 잡아갔다.
이즈미가 놀라 흠칫했다.
「이즈미쨩, 몸이 부드러워」
그렇게 말하면서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아보았다.
꾸욱꾸욱 유두 근처를 눌렀다. ．
이즈미의 몸이 후들거렸다.
느끼고 있다.
하지만, 소리를 내면 안되어서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이다.
「체육시간이 끝나면, 체육관 뒤로 올래？」
이즈미는 아무말 없이 끄덕였다.
「노브라로 오는거야」
이즈미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종료의 벨이 울리자, 유메히코는 잠시 시간을 두었다가 약속장소로 나갔다.
이즈미는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브라자 라인이 보이지 않았다.
유메히코는 뒤에서 다가가 가슴을 잡았다. ]
「아……앗……아안……」
이즈미는 가슴을 내밀며 괴로워했다.
체조복위에서 유두를 빙글빙글돌렸다. ．
싫어, 싫어하고 이즈미는 몸을 빼며 고리질했다.
「방과후, 보건실에서 만나, 그 때 실컷 만져줄게」
「싫어……」
이즈미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만져줄까？」
이즈미는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체조복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유방을 움켜쥐고 격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이즈미쨩 누가 듣겠어」
「하지만……아……아앙……」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입술을 키스로 덮었다.
좋아하는 젖퉁이를 실컷 주물럭거려져, 이즈미는 우물거리는 소리를 냈다. 꾸욱 젖꼭지를 쥐자 허리가 춤췄다.
「아침처럼 맘껏 만져줄까？」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소리내면 안돼」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유메히코는 마음대로 유방을 만지면서 잡아 당겼다.
빙글빙글 유방이 돌아갔다.
살덩이가 잘려나갈정도로 가슴에서 늘어나, 흔들렸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그 전에 유메히코가 입술을 덮어버렸다.
이즈미는 우물거리며 몸부림쳤다.
애액이 넘쳐 흘렀다.
허리가 요동치며 푸들푸들 떨렸다.
유메히코는 유방에서 손을 떼었다.
「다음에 계속하자」
「싫어……」
「수업에 늦어」
이즈미는 입을 삐죽였다.
「다음에 바스트 잴수 있게 해줄거야？」
「약속하면, 해줄거야？」
유메히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재봐도 좋아 ……」
「젖퉁이 꺼내」
이즈미는 확 얼굴을 들고, 체조복을 벗었다.
유메히코는 가는 이즈미의 몸을 안고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소리지르면 안되」
유메히코는 강하게 이즈미를 끌어 당기며 유방을 빨아 당겼다.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어싿.
입술을 깨물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다.
혀끝으로 할짝할짝 유두를 핥았다.
이즈미는 유메히코에게 기대고 허리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남은 유두를 깨물어 늘렸다.
이즈미의 허리가 퍼득퍼득 튀어 올랐다.
애액냄새가 퍼지며, 이즈미는 가늘게 몸을 떨었다.
「방과후에 보곤실이야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３
시간이 되기를 이즈미는 몹시 기다렸다.
번거로운 청소가 끝나자 이즈미는 곧바로 보건실로 날라갔다.
양호선생은 출장이라서 없었다.
이즈미는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방안을 둘러보았다.
문이 열리고 유메히코가 들어왔다.
「이즈미쨩, 약속을 지켰네」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벗어」
이즈미는 등을 도릴고 브라우스 단추를 벗겼다. 셔츠가 나타나고 이어서 새하얀 등과 브라자의 호크가 유메히코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냇다.
이즈미는 등에 손을 돌려 조용히 유방을 덮고 있던 물건을 풀었다. 그 순간 유메히코의 손이 유방을 끌어 안았다.
이즈미의 몸이 퍼득하고 떨렸다.
「정말, 커다란 젖퉁이야」
유메히코는 마음껏 유방을 문지르고 잇었다.
이즈미의 유방은 부드러운 반구형으로 싱싱하고 팽팽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처녀의 유방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랐다.
「얼마야」
유메히코는 사이즈를 물었다.
「재어보고 틀리면 더 이상 만져주지 않을거야」
이즈미는 흔들리는 목소리로 74라고 대답했다.
「이즈미쨩이 제일 크겠지」
이즈미는 고개를 흔들었다.
「거짓말」
유메히코는 유두를 잡았다.
「이즈미쨩이 제일이지」
꾸욱꾸욱 유두를 눌러갔다. ．
「트, 틀려……루리카쨩이……」
「루리카가 더 크단말야？」
「조금……」
「하지만 브라자는 같은 컵이지」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컵
「……Ｄ」
「틀리면 이젠 안만져 줄거야」
유메히코는 손을 떼고 줄자를 가져왔다. 유메히코는 눈금을 읽었다.
언더바스트 ５７．２．
톱 바스트 ７４．２．
그 차이는 17센티, 확실히 D컵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커진거야」
유메히코는 깐죽거리며 유방을 잡고 비볐다.
「4학년 ……」
「브라를 한 것은 언제？」
「작년……」
이즈미는 초조한 듯 몸을 떨었다.
좀더 심하게 주무르고 싶어졌다.
더 강하게 주무르고 싶어졌다.
「어떻게 된거야 이즈미쨩」
「싫어……」
「뭐가 싫은거지 」
「그게……」
「혹시, 좀 더 만져줬으면 하는 거야」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즈미쨩은 만져주는걸 정말 좋아하는 아가씨야.
「그게……아앗！」
심하게 유방을 쥐어짜자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꾸우욱 ！
꾸우욱 ！
꾸우우우우우우욱!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살집을 파고들며 유방을 문질렀다. 잡아 뜯을 듯이 유방이 늘어나, 유방을 덮고 있는 피부가 있는 대로 늘어났다.
이즈미는 격하게 허리를 뒤로 젖혔다.
허리가 살아있는 생물처럼 마구 요동쳤다.
「더 만져줄까? 말해봐, 더 만져줄까？」
그렇게 말하며 꾸욱꾸욱 유방을 잡고 짜냈다.
이즈미는 퍼득퍼득 허리를 떨면서, 애액을 내뿜었다.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로 이즈미는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즈미는 기뻐하고 있었다.
이즈미는 유방을 만져주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유메히코는 침대까지 이즈미를 끌고가선, 등을 향하게 한 뒤 이즈미를 걸터앉게했다. 벼면좌위가 마음대로 유방을 애무할수있었다.
육봉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가볍베 히프를 들었다.
「이즈미쨩，기분좋아.？」
이즈미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럼, 이걸」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고 단숨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만지작いっ！
손안에서 격하게 유방이 튕겼다.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등이 휘었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유방을 문질렀다. 이즈미는 푸들푸들 떨며 다시 한 번 절정에 도달했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천천히 육봉을 돌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육봉의 회전과 유두의 애무가 박자를 맞춰나갔다.
「아……아……아안……」
이즈미가 쇼트커트한 머리칼을 흔들었다.
「젖퉁이 만지작만지작거려줄까？」
벌써 갈것같았다. 이즈미는 허덕이면서 필사적으로 끄덕였다.
어지간히도 유방을 만져주는 걸 좋아했다.
[내일도 노브라로 올래？」
이즈미는 필사적으로 끄덕였다.
「언제라도 젖퉁이 만지게 해줄래?
이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로 이즈미쨩은 추잡해, 이렇게 젖퉁이 만지작만지작거려 주는 걸 좋아하다니」
유메히코는 마음껏 유방을 움켜잡았다.
거유가 튕기며 손가락사이로 넘쳤다. 그것을 자꾸 만지작거리며 주물렀다.
이즈미는 절규했다.
허리를 배배 꼬며 히프를 흔들었다.
이즈미의 안이 조이며, 벽이 사방에서 눌러왔다.
유메히코는 엉겁결에 이즈미의 거유에 매달렸다
이즈미의 나신이 크게 흔들렸다. 동시에 유메히코도 맹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이즈미의 안에다 새하얀 물줄기를 내뿜었다.
（이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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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이시여 제가 정말 3연참을 했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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