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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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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회 작성일 23-12-22 0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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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글이지만 계속 올립니다. 참고 읽어 주시기를.....,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잡놈일기-10

중국집 아줌마와 나는 1년 넘게 그런 관계가 지속 되었다.

내가 중국집 아줌마를 특별히 좋아 한것도 아니고 아줌마 역시 나에게 약점이 잡혀 있어서

어쩔수 없이 내가 불러내면 나와서 잠깐 대주고 갈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나는 제대로 된 씹질을 하고 싶었지만 특별한 상대가 없었다. 그렇다고 나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모르는 여자를 강간 한다는것도 쉽지 않았고 또 여자를 사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을때 내 좆물을 받아줄수 있는 그런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중국집

아줌마가 그 역활을 충실히 해 주긴 하는데 허구헌날 벽치기만 해야 하니 조금 식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내가 20살이 되었고 군대문제 때문에 신체검사란걸 받았지만

학력 때문에 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 무렵 나에게 제법 큰 변화가 생겼다.

내가 세 들어 사는집 주인은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부부가 살고 계셨고 아들들은 모두 따로

살았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고 그 휴유증으로 할머니도 몸져 누우셨다.

굉장히 좋은 분들이였는데 형편이 이렇게 되자 큰아들 가족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고 큰아들

내외는 나에게 미안해 하면서 방을 비워 달라고 하였다. 큰아들 내외 역시 너무 좋은 사람들

이였다. 그무렵 나는 모아놓은 돈이 조금 있었기에 달세가 들어 가지 않는 방을 구해서

이사를 했다. 집은 이층집 이였는데 일층에는 주인집과 중년부부 가족, 이층에는 나 외에 40대

초반의 부부 가족이 살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들은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시골 노모집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니 그 집은 항상 부부만 살고 있는 셈이였다. 집구조는 원래 한가구가 살도록 지어 졌는데

거실에서 내방으로 통하는 문은 합판으로 막아서 옆집 부부가 방 두개를 사용하고 나는

뒤로 돌아서 내방 부엌을 통해서 방에 들어 오게 되어 있었고 화장실은 따로 하나 만들어 주어서

사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일층의 주인 부부와 세들어사는 중년 부부는 사람들이 좋았다.

이층 즉 내방과 붙어있는 집 부부는 사람이 어떤지 몰라도 나하고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남편은 경비일을 하는지 한주씩 주야 교대근무를 하는것 같았고 부인은 집에서 부업을 하면서

살림만 하는데 낮에는 부업을 하느라 거의 외출이 없었다. 어쩌다 마주쳐도 차거운 인상때문에

나하고는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밤에 방에서 잠을 자면 옆집 거실에서 하는 이야기가 모두 들릴 정도로 방음이 엉망이였다.

가끔 아주 늦은 밤 아저씨와 아줌마가 일을 치르는데 자기들 뿐이라 그런지 방문을 열어 놓고

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 작은 소리도 들려서 밤잠을 설칠때도 있었다.

나는 거실로 나있는 문(지금은 봉해 져 있지만)틈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그리고는 난 내 방

불은 켜지를 않고 생활 했다. 낮에는 구멍 뚫어 놓은곳을 막아 놓았고....,

그리고선 가끔씩 그 구멍으로 옆집을 훔쳐 보곤 하였는데 특별한 경우는 보지 못했지만 가끔

아저씨가 야간 근무 하는 날 아줌마가 밤 늦게 까지 거실에서 일을 하곤 했는데 혼자고 늦은 밤

이여서 그런지 별 조심성 없이 앉아 있는 날에는 아줌마 팬티 구경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날이면 밤새 혼자서 딸딸이를 치든지 아니면 급히 택시를 타고 중국집앞으로 가서 아줌마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내서 벽치기를 해야만 했다. 중국집 아줌마하고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돈이

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오후 늦게 퇴근해 와서 방에서 뒤척이다가 문구멍으로 옆집 거실을 훔쳐

보고 있었다. 처음엔 거실에 아무도 없더니 잠시후 거실 구석에 옆집 아줌마의 다리가 보였다

구멍의 각도가 맞지 않아서 무릎위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팬티를 입는모습을 잠깐 볼수 있었고

순간 나는 아줌마가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는 상상을 하자 좆이 갑자기 서기 시작 했다.

나는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딸딸이를 칠것인가 아니면 조금 귀찮아도 밖에 나가서 중국집 아줌마

한테 전화를 해서 불러 낼것인가를 한참을 생각 하다가 중국집에 전화를 하기로 마음 먹고 밖으로

나왔다. 이미 밖은 어두워져 있었는데 어둠속에서 아줌마가 빨래를 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앞뒤 생각도 않고 나도 모르게 아줌마 입을 틀어 막은뒤 덜쳐메고 내방으로 들어 왔다.

아줌마는 생각보다 가벼웠다. 발을 버둥거렸지만 아줌마를 내방까지 업고 들어오는데는 성공

했다. 아줌마를 방에 내려 놓고 불을 켜자 아줌마는 예상외로 차분했다.

내 얼굴을 뚤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순간 아줌마의

손이 내 뺨을 때렸다. -나쁜 자식, 지금 뭐 하는 짓이야?-

나는 아줌마에게 뺨을 맞고는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아줌마, 죄송해요.여자 하고 너무 하고

싶어서....," 말을 더듬었고 아줌마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내가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

고 빌자 경계심을 늦추면서 -지금 몇살이지?- "스무살 인데요...," 계속 나는 기어 들어 가는 목

소리로 대답 하였고 아줌마는 나를 가만히 보면서 한참을 생각 하는듯 하더니 갑자기 웃음을 터

뜨렸다. 아줌마가 웃는 소리에 내가 아줌마 얼굴을 보자 -그렇게 하고 싶더냐?-

"예...," -하긴 그나이때는 하고 싶기도 하겠지,경험은 있는거냐?- "예...,"

-그 나이에 여자 맛을 알았으니 더욱 그러 하겠지..., 추잡한짓 하면 안되- 아줌마는 알듯 말듯한

말을 한뒤 반듯이 누웠다.

내가 멍하니 아줌마를 바라 보고 있자 아줌마는 -하고 싶다며? 바지 벗고 이리와봐-

내가 바지를 벗자 아줌마가 순간적으로 내 좆을 보고는 놀라는 눈치다. -내 옷도 벗겨라-

내가 황당해 하면서 아줌마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기자 아줌마는 벗기기 쉽도록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다른것은 안돼..,- 그렇게 말한 아줌마는 자기 침을 손에 뭍혀서 자기 보지에 바르고

내 좆에도 침을 발라 주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려 주면서 -자세히 볼려고 하지 말고 얼른 볼일

만 봐..., 그리고 내 부탁도 들어줘야 해...-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아줌마는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배위로 끌여 당겼다. 나는 무엇에 홀린것 처럼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었다. 아줌마는 아랫도리만 벗은채 윗옷은 벗지 않고 있었고

나는 그런 아줌마 배위에 올라타면서 젖가슴을 만지려 하자 아줌마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안되, 네말대로 급한것만 해결해...,-라며 내 좆을 자기 손으로 잡고는 자기 보지 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다.

나는 이상하게 순한 양처럼 아줌마의 말을 고분고분 들었고 순순히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좆을

아줌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줌마 역시 다른 여자들 처럼 보통 크기의 보지 인지 쉽게 들어

가지는 않았고 아줌마가 몇번을 더 침을 발라 준후에 좆이 조금씩 들어 가기 시작 했다.

많은 경험 후에 알게 되었지만 내 좆을 너무 크게 키워 놓아서 나에게 처음 당하는 여자들은 모두

조금의 아픔은 느낀다는걸 알았다. 너무 커도 좋은건 아닌가보다.

내 좆이 아줌마 보지속을 밀고 들어 가는 순간 아줌마는 순간 흡하는 소리를 내 뱉었지만 아줌마는
내내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내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 보면서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내가 허리 운동을 해 댈때는 아줌마도

느끼는지 가끔 가쁜 숨을 쉬기도 하였지만 무서울 만큼 냉정했고 반응도 거의 무반응 이였다.

나는 그래도 늘 하던대로 허리 운동을 하였고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난뒤 좆물이 나오려 하였다.

-안되, 안에 하지마!!!- 아줌마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고 이번에도 역시 나는 아줌마 말을

들었다.

내가 좆을 빼자 아줌마는 자기 윗옷을 위로 말아 올렸다. 배가 다 보이도록...., 아마 배에

싸라는 표현인것 같아서 난 좆을 배 부분으로 향하게 하였고 이내 거센 줄기를 이루며 좆물이

뿜어졌다.

나는 쾌감을 느끼며 한참을 멍하게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휴지로 자기 보지와 배 위를 딲은후

내 좆도 딲아 주며 -너 어린 녀석이 대단 하구나, 나하고 모을 섞었는데 네 이름이나 알자.-

라고 하여서 나는 이름을 가르켜 주었다. "제 이름은 나 오봉인데요." 내가 이름을 말하자

아줌마는 순간 놀라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옷을 챙겨 입으며 -오늘은 이만 하자. 내일 퇴근해 와서 나좀 보자.잘 자거라.- 라는

말을 남기고 아줌마는 자기 집으로 갔다. 그날밤 내내 나는 무었에 홀린 기분으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다음날 일을 마치고 일찍 집에 들어 와서 있는데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자 아줌마는 내방으로 들어 왔고 -내가 너에게 부탁할게 있다고 했지? 내 부탁 다 들어

주면 나도 네 부탁 다 들어 주마.., 하지만 오늘은 안되-

아줌마는 먼저 확실히 말한뒤 이야기를 시작했고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아줌마는 어려서 아주 가난하게 자랐고 형제도 없었다. 20살 쯤에 한남자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었고 시댁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해서 아이도 한면 낳아서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았다.

남편은 자기를 많이 사랑해 주었고 아이도 별 탈없이 자랐다. 아줌마는 아주 행복 했지만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했고 십년전쯤 남편이 운전 하는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 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서 아들과 남편은 그자리에서 죽었고 아줌마는 거짓말 처럼 상처하나 없이 멀쩡했다.

불행은 그것만이 아니였다. 많은 보상금이 나왔는데 시누이와 시어머니 그리고 시아버지가

한 통속이 되어서 그 돈을 가로 채고 아줌마를 내 쫒았다. 아줌마는 다시 빈털털이가 되었다.

아줌마의 시댁은 상당한 부자고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그리고 시누이 까지 동네에서는 아주

도덕적인척 하면서 지금도 잘살고 있다고 했다.

아줌마는 무일푼으로 쫒겨나서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의 아저씨를 만났는데 아저씨와는 결혼한

사이는 아니고 아저씨도 부인이 일찍 죽고 혼자 살다가 그렇게 만나서 지금에 이러렀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살았으면 내 나이와 같을것이고 얼굴도 어딘가 모르게 닮은것 같고

결정적으로 자기 아들 이름이 나오윤 이였단다. 아줌마의 부탁은 다름이 아닌 시댁의 두여자

즉 시누이와 시어머니를 강간한뒤 내 성적 노리개로 만들라는 거였다. 그리고 철저히 타락

시켜서 그집 재산을 빼았아 달라는 거였다.

아니 재산 전부가 아니라 자기 남편과 아들의 보상금을 찿아 달라는 거였다.

만약 그렇게만 해 주면 자기도 평생 내가 원하는대로 해 주겠다면서...., 그리고는 두 여자

사진을 꺼내주는데 시누이란 여자는 지금 39살이라고 했고 시어머닌 70살 정도 되었는데 돈으로

치장을 해서 외모는 50대라고 했다. 집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대충 약도도 그려 주었는데

지금 이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곳 이였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만약 일이

잘못되어도 아줌마는 밝히지 않겠다고 하자 아줌마 역시 혹시 일이 잘못되어서 내가 감옥이라도

가면 뒷바라지를 약속 했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후 내가 일하는 건설회사가 부도 나 버려서 실업자가 되었고 나는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이 조금 있어서 몇달만 쉬면서 운전도 배우고 아줌마가 부탁한 일도 처리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줌마는 가끔 밥도 해 주고 반찬도 해 주고 나를 아들처럼 대해 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줌마와는

친해졌는데 자세히 보니 아줌마도 제법 괜찮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줌마하고 다른 일은

아직은 더 이상없었다.

나는 운전 학원에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우면서 아줌마 시댁을 찿는데 성공 했고 그집 동정을

살피기시작 했다.

그집 가족은 모두 여섯 명이였다. 시아버지 되는 영감 그리고 시어머니. 시누이 부부와 아들, 딸이

있었다. 사위는 무슨 회사에 다니는지 몰라도 밤늦게 오거나 출장이 잦았고 영감은 교수를 하다가

정년퇴직 하고 거의 집에 있었고 자녀 두명은 국민학생 중학생 그랬는데 돈이 많아서 그런지

학원을 몇군데 보내는지 거의 12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 왔다.

가끔 두 여자(시어머니, 시누이)는 등산을 간는것 같았는데 그때는 추리닝을 입고 갔고 음력

초하루엔절에 가서 기도 하고 오는데 그때의 차림은 스님들이 입는 옷과 같은색의 몸뻬를 입고

나갔다.

평일에도 가끔 몸뻬를 입고 외출 하기도 하였는데 그럴때는 등산을 갔다가 인근 절에 들리고

오는것 같았다. 그렇게 모든걸 파악하고난뒤 나는 거의 매일 운전 학원이 끝나면 그집의 동정을

살폈는데 항상 나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다녔다.

노끈, 작은칼, 러브젤..,그리고 즉석 카메라에 필름도 충분하게 준비를 하고 다녔다.

처음 일을 시작한 그날은 하루 종일 집안에서 나오지 않아서 오후 5시쯤 오늘은 공쳤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 오려는데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두 여자가 몸뻬를 입고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따라 붙었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서 뒷산으로 오르기 시작 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 갔고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닌데 두 여자는 조금 가다가 쉬고 조금가다가

쉬고 중턱에 오르니 나도 몰랐던 아담한 절이 있었고 두 여자는 그곳으로 들어 갔다.

나는 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니 나오는데 아래로 가는게 아니고 다시 더 위로 올라간다. 조심 스럽게 따라 가니

두여자가 도착한곳은 큰 바위가 있었고 촛불을 켜는데 보니 그곳은 사람들이 무엇을 비는

그런곳인것 같았다.

두여자 촛불을 켜고 절을 하고 손을 비비기도 하고 그렇게 한참을 걸린다.

이제 주위는 완전히 어두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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