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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옆집 아들 쥰이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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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회 작성일 23-12-22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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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전에는 몰랐는데.......
올리고 나니까 넘 허접한 글이네여
확 다지우고 다시 쓰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드네여
조금씩 번역 안됀 부분이 발견 되면 뎃글 남겨주세여
바로 수정하겠슴다.
허접한 글을 읽게 해서 죄송합니다.(--)(__)
빨리 실력을 쌓아서 좋은 글로 회원님들을 찾아뵐께여






그 6

 

다음날 남편은 아침 일찍부터 접대 골프에 나가 유미는 두근거리며 쥰이치를 기다리고 있었다.

「빨리 오지 않을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고 싶은데···」

그 때, 살그머니 부엌문에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허겁지겁 일어나 부엌문으로 향하는 유미.

「들어와요. 늦었네요. 후후.」

「미안해요 유미씨 엄마가 좀처럼 나가지 않아서···」

「어머나, 어디에 갔어?」

「네 친척의 제사라고 하던데요...」

「어머나 그렇요 자 오늘은 시간이 충분히 있어요. 후후.」

「네」

쥰이치는 기대에 부푼다.

「좋아요, 들어와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어제의 그소파에 쥰이치를 안으라고 했다.

 

「우선 그 청바지부터 벗어 볼까··후후」

유미의 눈이 쥰이치의 자지부분에 머무른다.

「아, 네.」

어제 자지까지 보여졌기 때문에 청바지를 벗는것 정도는 일도 아니다. 쥰이치는 허겁지겁 청바지를 벗어 던진다.

「자, 여기에 서.」

유미는 소파에 앉아, 자기앞에 서도록 했다.

「아.. 네.」

차렷자세로 유미의 앞에 서는 쥰이치.

「어머나, 검은색이 마음에 드는 것이야?」

쥰이치는 어제유미가 준 검은색 팬티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이
미 페니스가 괴로운 듯 실룩실룩과 맥박쳐, 귀두에서 넘쳐 나온 체액으로 한
층 더 검은색을 진하게 하고 있다.

「거기가 벌써 이렇게 되어 버려서··」

자지를 쿡쿡 찌르는 유미.

「아」

페니스에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 쥰이치는 설마 손까지 댈거라고는 생
각하지 않았었다. 순간적으로 주어진 쾌감에 엉겁결에 허리를 당겼다.

「아... 윽....」

「어제, 4번이나 했는데... 이렇게... 음란한 자지군요―··」

말로 쥰이치를 꾸짖는 유미.

「그―4번이 아닙니다.」

「어?」

「그- 그리고, 목욕을 하고 나서 2번 더...····」

「대단한 힘이군요― 그렇게 아줌마의 팬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자 조금 봐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쥰이치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끌어당겨 들여다 보았다.
압박으로부터 해방된 쥰이치의 페니스가 흔들흔들 거리고 있었다.

 유미는 양손의 집게 손가락을 팬티에 걸어 좌우로 넓히고 가능한 한 페니
스에 자극을 주지 않게 천천히 끌어 내린다. 완전하게 자유롭게 된 페니스는
고동에 맞추어 꿈틀꿈틀거리며 크게 계속 커지고 있다.

「좋아 이제...움직이면 안되요. 차분히 나에게 보여 줘... 후훅」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소파에 앉은 채로 한쪽 발을 당겨 무릎에 팔꿈치를 앞턱을 괴고 페니스에 닿을 만큼 바짝 얼굴을 갖다 대고있었다.

「아... 보고 있다, 유미씨가 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당장 폭발할 것 같은 감각을 쥰이치는 눈을감고
턱을 올려 참고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귀엽네요. 」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고 있을 때는 보통이상으로 크게 보인 것이다. 게다가

어제는 유미도 부끄럼때문에 그다지 자세히 관찰할 수 없었다.

「벌써 젖어 버린다. 」

페니스의 몸통은 장래의 크기를 느끼게 하듯이 굵지만, 아직 발달 단계인 것

일까? 귀두 근처로 갈수록 가늘어져 귀두 부분에 와서야 조금 부풀어 오르고

있다. 귀두는 아직 포피에 덮여있고 머리끝만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곳

으로부터는 더이상 자제 할 수 없다고 하듯이 액이 넘쳐 나와 작은 물방울을

만들고 있었다.

「정말로 사랑스러워요, 조금 괴롭히고 싶다!!」

유미는 생각했다. 그러나 눈을감고 있는 쥰이치에게는 유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하고 있을까?」

실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보는 쥰이치.

「아, 아····」

유미의 얼굴이 페니스의 근처에 있는 것도 놀랐지만, 그 이상으로 쥰이치를

놀라게 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소파에서 턱을 괴고 있는 유미 그 행동으

로 인해 탱크 톱의 가슴 팍이 느슨해져, 유방이 들여다 보인다. 부드러운 것

같은 골짜기 조금 더 숙이면 유두가 보일 것 같다.

꿈틀, 쥰이치의 페니스가 크게 맥박친다.

한층 더 그 아래에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살펴보니라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유미의 넓적다리가 보인다. 팬티 스타킹은 몸에 걸치지 않았다. 부드러운 것

같은 넓적다리, 그것이 조금 좌우에 열려 스커트가 밀려 올라가고 있어, 넓

적다리의 밑까지 보일 것 같다.

꿈틀, 다시 쥰이치의 페니스가 크게 맥박쳤다.

「아, 저기··유미씨, 이제 자위로 해도 좋습니까?」

견디지 못하고 쥰이치는 묻는다.

「후훅, 그렇구나, 더이상 자제 할 수 없는 것 같구나. 그렇지만, 아직 안되요. 게다가, 어제처럼 시시하면 안돼지요?」

「엑??」

의미를 알 수 없어 당황하는 쥰이치.

「 이런 일이야, 후훅.」

유미의 손가락이 쥰이치의 페니스를 쓰다듬어 올린다.

「아」

참지 않고 괴로운 신음소리를 높인다. 동경하고 있던 여성에게 페니스를 쓰다듬어 있어, 평상시 처럼 있을 수 없었다. 페니스의 밑에서 스물스물 거리며 절정감이 복받쳐 온다. 그러나, 여기서 토해내 버리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해, 이를 악물고 참는 쥰이치.

「 아직 안 되요, 좀 더 자제 해요. 게다가 포경인 채는, 여자 아이에게 미움받아요, 후후훅.」

「후~」쥰이치는 스스로도 신경쓰고 있는 일을 유미가 말해서 조금 침착성을 되찾는다.

「자, 시작해요, 아직 안되니까··노력해요··」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왼손을 펴, 3개의 손가락으로 상냥하게 쥰이치의 귀두의 조금 아래의 부분을 집는다.

「아··」

페니스가 유미의 손가락에 잡힌 순간 한 번 떠난 사정감이 다시 신체의 심지로부터 복받쳐 온다. 심호흡을 해, 어떻게든 사정감을 통과시키는 쥰이치.
유미는 쥰이치가 침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천천히 포피를 아래에 끌어들인다.

「아악...··」

쥰이치가 작게 외친다.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자제해야해요 , 쥰이치 군이 어른이 되는 의식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쥰이치의 조금 많이 나타난 귀두와 포피의 틈새에, 넘쳐 나온 애액을 발라 간다.

「······」

쾌감과 아픔이 뒤섞인 감각이 쥰이치를 덮친다. 귀두에의 자극은 사정감을 높이지만, 아픔이 절정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윽고 마지막 살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자 긴장감과 쾌감으로 축 늘어져 버릴것 같았다.

「잘 참았어요.... 이것을 봐요 분명하게 벗겨졌어요.」

유미의 소리에 쥰이치는 시선을 내려, 자기의 페니스를 보았다. 지금까지 보아서 익숙한 자신의 물건이 모습이 바꾸어 있었다. 처음 공기에 접한 귀두는 핑크색으로 유미가 발랐던 액으로 번들번들 거리며 빛나고 있다.

「이것으로, 쥰이치군도 어른의 되었군요, 후훅. 그런데, 이대로는 아직 여자 아이에게 미움받아요.」

의미 있는 유미의 말에, 조금 불안하게 된 쥰이치는, 유미의 다음의 말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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