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옆집 아들 쥰이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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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아요, 아줌마도 부끄러운 모양 보여 버렸어요. 후후」상냥하게 말을 거는 유미.
「아 그-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운 듯이 자신의 하반신을 내려다 본다. 쥰이치의 하반신은, 팬티가 무릎에 걸려있고, 청바지는 발 밑에서 흘러내려져 있다.
「아! 그것때문에... 어떻게 할까?」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옆방의 서랍에서 남편의 트렁크를 가져왔다.
트렁크를 유이치에게 줄려다가 탁자에 놓인 자신의 핑크색 팬티를 보고서
「그렇구나 자이것을 입어도 괜찮아요.」
유미는 쥰이치가 훔치려고 한 핑크색 팬티를 내밀었다.
「어, 정말로 좋습니까?」
쥰이치는 기쁜듯이 팬티를 받아 허겁지겁 팬티를 입고..청바지를 입는 것도 잊은채 넑을 잃은 얼굴로 하반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 쥰이치.
「이것은 돌려 받아야겠어요 아줌마의 마음에 드는 것이니까.그것을 이렇게 더럽혀 버려서, 나쁜 아이에요... 쥰이치군은.」
조롱하듯이 말하면서 블루의 쇼츠를 가져간다.
「두번다시 이런 일 하지 말아줘, 약속할 수 있어요?」
「네」불만스럽게 대답하는 쥰이치.
「정말이지요? 정말로 약속할 수 있지요?」
다시 한번 더 묻는 유미.
「네」
조금 밝게 다시 수긍하는 쥰이치.
「그렇게, 자 포상을 주겠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스커트안에 손을 넣고선 재빠르고 검은 팬티를 벗어서... 놀라서 바라보는 쥰이치에 보낸다.
「이것은 포상!」
「어... 아... 저..정말로 받아도 좋습니까?」
불안한듯 쥰이치는 되묻는다.
꼭 낀 쇼츠 안에서 쥰이치의 페니스가 다시 꿈틀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좋아요 그런데 갖고 싶어서 묻는건가요? 아니면 지금가지 입고 있었던것은 받기 싫은간 보죠?」
「그런건 절대로 아니에요」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쥰이치는 서둘러 손을 뻗는다.
「그 전에··」
팬티를 취하려고 한 쥰이치의 손을 슬며시 피하며 유미가 말했다.
「하나 더 약속했으면 좋을것 같아.. 좋아?」
「네. 뭐든지 말씀하세요.」
팬티를 손에 넣고 싶어서 생각도 하지 않고 대답하는 쥰이치.
「그럼 이것을 주는 대신에 오늘 밤 9시에 자신의 방에서 한번 더 자위해 줘. 팬티도 입은 채로... 좋아?」
「네 반드시 할께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뭐?」
「한번 뿐입니까?」
「물론 몇번 해도 괜찮아요. 쥰이치가 만족할 때까지··후후」
유미가 준 팬티를 쥰이치는 눈앞에서 펼치고 넋을 잃고 보고 있다.
「이나-군요―, 부끄러워요, 그렇게 볼 수 있으면, 빨리 끝내 줘.」
「아, 미안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쥰이치는 팬티를 손안에 재빠르게 말아 쥐었다.
「그것과 하나 더 내일 토요일에 학교 안가지요?」
「네.」
「자, 오전에 아줌마 집에 올 수 있어?」
「네, 물론입니다.반드시 옵니다. 오전 10시경에 좋습니까?」
「좋아요 내일 10시에 와요.....오늘 밤 너무 무리하면 내일 큰 일이야·후후.」
「어! 그 럼··」기대에 가슴이 튀어, 쥰이치는 무심코 큰 소리로 되묻는다.
「후후, 그것은 내일이 되보면 알겠지.....」
유미는 그렇게 말해, 쥰이치의 코끝을 손라각으로 쿡쿡 찔렀다.
「쥰이치군 빨리 청바지 입고 돌아가지 않으면 엄마에게 눈치 챌거에요.」
「아 맞다.」쥰이치는 시간이 많이 지체된것을 보고 서둘러 청바지를 입고 부엌문으로 향한다.
「자 내일 봐요!!! 그리고 오늘 밤의 약속 잊지 말아줘 후후....」
「네.... 반드시.」
「그리고 아줌마라고 부르니까? 어쩐지 이상해.」
「그럼..... 어떻게 부르면··」
「유미로 불러줘요.」
「네, 알았습니다, 유미씨」쥰이치는 기쁜듯이 그렇게 말하면서 부엌문에서 멀어져 갔다.
그날 밤 유미는 9시가 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침실에서 쥰이치가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낮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스스로 장난을 해 벌써 1번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쥰이치를 기다리는 동안 오르가즘이 없는 정도로 가볍고 보지에 터치하며 자신을 일부러 애태우고 있었다.
「아아... 이제 왔구나···」
쥰이치를 보자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보는것만으로 절정에 달할것 같았다. 그래서 비육을 자극하고 있던 손을 서둘러 뺐다.
「함께 즐기지 않으면··」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유미는 망원경에 눈에 대었다.
유미가 들여다 보고 있지만 알고 있는 것일까? 쥰이치는 유미로부터 잘 보이도록 의자 옆에서 청바지를 벗어 던졌다.게다가 어제와는 달리 의자를 옆으로 향하게 해서 앉는다. 창문너머 유미에게 시선을 향하는 쥰이치.쥰이치가 입고 있는 팬티는 이미 발기하고 있음을 나타내듯이 그부분이 불룩하다. 페니스의 끝은 습기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쥰이치는 오른손으로 귀두를 어루만지면서 검은색 팬티를 꺼냈다.그리고 다시 유미에게 눈을 돌리며 넑을 잃은 표정으로 팬티를 얼굴에 가져갔다.
「아, 그런··」
얼굴을 붉히는 유미. 페니스에 문질러 지는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설마 수상한을 냄새 맡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거기다가 저것은··쥰이치의 자위를 보면서 애액으로 적셔져 있던 것이라 한층 더 얼굴이 붉어 진다
「그렇게 수상한을 냄새 맡지 말고...... 부끄러워요.」
유미는 마치 쥰이치의 코끝이 거기에 있는것 같이 집게 손가락을 둥글게 굽혀 자신의 보지주변을 비비며 자극한다.
쥰이치는 팬티를 내려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의 귀두의 부분을,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슬슬 자극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추어 유미도 클리토리스에의 자극을 개시한다.
「아..아.. 쥰이치..... 능숙해요···아줌마··기분이 좋다··」
유미는 신음 냈다.
그때 부터 쭉.... 허공에 뜬 기분으로 있었을 것이다 쥰이치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페니스를 강력하게 상하에 비비기 시작했다.그리고 곧바로, 사정을 맞이한다.정액은 대량으로 쥰이치의 가슴에 흩날렸다.
「아..아...··벌써 끝나 버렸어··아줌만 아직인데--」
불만스러워 허덕이는 유미.그러나 쥰이치는 가슴에 흩날린 정액을 얼굴에 억누르고 있던 팬티로 닦아내 다시 얼굴에 접근했다.
「안돼요 그럼...그러면 안돼」
유미는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바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쥰이치는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한다.
「그래요, 젊기 때문에 1회로는 만족할 수 없어요··」
결국, 쥰이치는 4번 사정해, 유미는 3번 절정을 맞이했다.
「후후, 내일이 기다려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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