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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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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회 작성일 23-12-22 0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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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글이면 올리기라도 부지런히 올려야 겠죠?

그럭저럭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잡놈일기6

오후 늦은 시간에 서울에 도착한 나는 짐을 두고간 여인숙에 들어가서 대충 씻고

박으로 나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는 다시 여인숙으로 와서 일찍 잠을 청했다.

피곤했는지 눕자 말자 골아 떨어 졌는데 난생처음 경험한 여자생각 때문이였는지

꿈속에서도 알수 없는 여자와 그짓을 하는 꿈을 꾸었고 새벽녘에 잠에서 깨니

옆방에서 색쓰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렇게 잠을 설치고난 다음날 앞으로 살아갈

궁리를 하다가 몇일전 그만두고 나온 중국집을 찿아 갔다. 아저씨는 아주 반갑게

맞아 주었고 아줌마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어쩔수없다는 투로 나를 맞아 준다.

그렇게 나의 중국집 배달 생활은 다시 시작 되었다. 두달 정도는 별일 없이 지나 갔다.

물론 중국집 주인 여자의 구박은 전보다 더 심해 졌다. 나가도 마땅히 갈곳도 없는 놈이라고

얕보고는 더 하는것 같았다. 여자가 구박을 할때는 나 혼자 속으로 좆같은년 보지에 말뚝을

박아 버리겠다, 라고 중얼 거렸지만 그래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며 참아 나갔는데

어느날 홀서빙을 하다가 짬봉 그릇을 엎는 실수를 하였다. 국물은 바닥에 흩어졌고 그릇은

깨져 버렸다. 나는 그걸 치우기 위해 걸레를 가지러 뒤로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온 아줌마가

후라이 팬으로 내 머리를 내리 쳤다. 일 똑바로 못한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나도 머리가 돌아 버려서 아줌마 한테 욕을 퍼 붓고는 다시 짐을 싸서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여인숙에 방을 하나 얻어 놓고 공사판을 다니기 시작 했다. 여인숙에서

몇일을 살아 보니 불편해서 비가와서 일이 없는 어느날 방을 구하러 다녔다. 그리고는

잠만 자는 방 이란 종이를 발견하고는 그 집으로 찿아 갔다. 주인 아줌마가 나왔는데

이야기를 들어 보니 내가 생활 하기는 괜찮을것 같아서 방 구경을 하였다.

방은 옥상에 조립식 비슷하게 지어 놓았고 올라가는 계단도 철 구조물로 달아낸듯 했다.

비록 조립식이지만 방은 깨끗했고 보일러도 있었고 아주 작게 간이 부억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는 준비 할수 있었고 좁지만 샤워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나는 계약을

하였다. 계약이랄것도 없었다. 계약금은 없고 한달 방세를 선불로 주고 전기세 물세도 미리

한달치를 선불로 주고는 한달을 살고 돈이 없으면 집을 비워 주면 되는 그런 조건 이였다.

나는 돈을 주고는 짐이 없으므로 오늘 밤 부터 당장 여기서 생활 하겠다고 하였고 주인

여자는 어차피 비어 있는 방이니 그러라고 했다.

여관에 들러서 옷가방을 가져다 놓고 간단한 이불과 침구 그리고 혼자 살기에 필요한 몇가지를

사서는 이사를 끝냈다. 저녁에 주인 남자가 퇴근해 와서 인사를 했는데 주인 남자는 공무원

이라고 했고 작고 마른 사람 이였지만 사람을 좋아 보였다.

나는 공사장에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모드들 나를 스물 두세살 정도로

봐 주었다.

보통때는 식사를 공사장 옆에 있는 간이 식당에서 세끼를 다 먹었다.

비가 오거나 한달에 두번 쉬는 공사장 휴무일에는 집에서 간단히 해 먹고 하면서 큰 어려움

없이 지냈다. 수입도 중국집에 있을때 보다는 몇배로 많았다. 나는 돈을 굉장히 아끼는 편이다.

꼭 필요한것들을 사는것 외에는 돈을 쓰지 않았고 가끔 여자와 하고 싶어 질때는 싸구려 술집에

가서 술은 먹지도 못하면서 여자 문제를 해결 하곤 하였다.

여자와의 경험이 없을때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여자 맛을 보고 나니 시도 때도 없이 하고

싶어 졌다. 나는 출근을 새벽에 했는데 가끔 출근 하다보면 주인 아줌마가 아침 준비하러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 오는 모습을 보곤 하였는데 그때는 정말 꼴려서 죽을 지경 이였다.

하지만 여자의 인상도 별로 좋지 못하고 어떤날 남편하고 싸울때 들어 보면 성질도 보통이 아닌것

같았다. 그무렵 나는 술을 조금씩 배워 마시기 시작 하였다. 주인집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나를 삼촌이라며 잘 따랐다. 나도 그애를 많이 귀여워 해 주었고....,

주인 남자는 한달에 한두번 마주칠뿐 만나기가 힘이 들었다. 내가 아침 일찍 일하러 갔다가

밤 늦게 오곤 했으니까, 옥상에 빨래 건조대가 있어서 주인 아줌마는 자주 옥상에 올라 왔지만

내가 집에 있는 날은 올라 오지 안았다. 내가 집에 있는 날은 거의 비오는 날이였으니까...,

내가 없을때 아줌마는 옥상에 빨래를 말리려 올라와서 가끔 내방 근처를 보고는 지저분 하다고

청소좀 하고 살아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하였지만 나는 알았다고 건성으로 대답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 오다가 토할것 같은 기분에 주인집 마당에 있는

주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토하고는 물을 내렸는데도 완전히 내려 가지 않고 지저분

하게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나는 방안에서 아침도 먹지

않고 누워서 뒹굴고 있었고, 오전에 남편을 출근 시키고 딸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온

주인 아줌마가 옥상으로 올라 왔다.

-총각 안에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면 내가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팬티 바람이였기에 이불을 뒤집어 쓴채 "예" 라고 대답 했고 한참 지나도 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자 아줌마는 문을 열고 방안을 들여다 보더니 문턱에 걸터 앉으며 잔소리를

시작 했다. 나는 물론 팬티만 입고 있었으므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고....,

아마 아줌마는 그게 더 화가 난 모양이다. 사람이 와도 나와 보지도 않고 이불만 뒤집어

쓰고 누워 있었으니...,아줌마는 한참을 잔소리 하더니 집이 돼지 우리 같다느니 버릇이

없다느니.., 등등 잔소리를 했고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어도 바깥바람이 들어와서

춥다는 생각에 퉁명 스럽게 "문좀 닫아 주세요."라고 했더니 아줌마는 더욱 화가 났는지

젊은 사람이 버릇이 없다는둥, 부모에게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느니 하는식으로

내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하더니 급기야는 집을 비우라고 까지 한다.

나는 아무 소리 않고 누워서 아줌마 말을 들으며 이게 집주인의 오만이다라는 생각이 들자

순간 적으로 화가 치밀었다. 아줌마는 문턱에 걸터 앉아서 바깥을 보며 잔소리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아줌마의 머리채를 잡아 방안으로 당겼고

불시에 당한 일이라 아줌마는 별소리 못하고 방안으로 끌려 들어 왔다. 신발도 신은채...,

방안에 내동댕이 쳐졌던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며 이러나서 -왜 이래? 이게 어디서 배운

버릇이야?- 라며 내 뺨을 때렸고 그순간 아줌마는 내가 팬티 바람으로 있는걸 보고선

황급히 문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이내 다시 머리채를 나에게 잡혀서 방바닥에 내팽겨 졌고

나는 문을 걸어 잠가 버렸다. "그래 씹할년아, 나는 에미 애비도 없는 후레 자식이다.

네년이 버릇좀 가르쳐 다오." 나도 눈에 불을 켰다. 여자는 그때서야 상황 파악이 되는지

미안하다며 보내 달라고 애원 했지만 이미 내 머리는 돌아 있었다.

"씹할년 집한채 있다고 오만한 네년은 맛좀 봐야해,- 나는 여자의 뺨을 몇대 때렸고 여자는

고함을 지르기 시작 했다. 사람살리라고..., 나는 내 팬티를 벗어서 아줌마 입에 밀어 넣었고

손을 묶었다.손이 묶인 아줌마는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를 내며 저항을 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못생긴 년이 성질도 좆같아서...," 사실 그랬다. 아줌마는 눈이 위로 치째지고

코는 돼지코였다. 키는 보통 키였지만 약간 마른 그런 외모 였는데 집에 있을땐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입고 위에는 티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좆을 보고는 완전히 겁을 먹고 있었다. 몇달을 굶었더니 밤마다 좆이 껄떡거려서

고생좀 했다. 나중에는 어떻게 되더라도 오늘 좆을 호강좀 시켜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여자가 나를 그렇게 따르는 꼬마의 엄마라는게 마음에 걸리긴 했고 인상 좋은 주인 아저씨

얼굴도 떠 올랐지만 무시 하기로 하였다.

내가 아줌마의 추리닝을 벗기려 하자 아줌마는 다리를 오므리고 옷이 벗겨지지 않으려고

했지만 손이 묶여 있었기에 별 저항이 되지 못하고 추리닝이 벗겨졌다.

그런데 이 아줌마 간밤에 신랑하고 한탕 뛰었는지 속에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다.

"햐!! 씨팔년 애당초 나하고 한번 하고 싶어서 팬티도 입지 않고 올라 왔구먼...,진작 이야기

하지, 한번 해 달라고..,"그렇게 말하면서 보지를 볼 욕심으로 다리를 벌리려 하는데 이여자

발길질로 나를 밀친다는게 내 좆을 밀었다.

나는 다시 여자의 두다리를 잡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를 벌렸다. 여자가 심하게 요동 쳤지만

이미 여자의 보지는 내 눈안에 들어와 있었다.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벌린채 나는 다리 사이로

조금씩 들어 갔고 아줌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 형상이 되었다.

이제 아줌마의 보지는 바로 내 눈앞에 있다. 외모와는 달리 아줌마 털이 무성하다.

간밤에 신랑하고 한뒤 대충 딲기만 하고 아직 씻지는 않았는지 털에 허연것이 말라 붙어 있다.

손으로 털을 만져 보니 좆물이 마른것도 있지만 화장지 조각도 붙어 있었다.

"아줌마 간밤에 아저씨하고 한빠구리 했구먼...,"여자는 창피한지 눈을 감고 몸을 심하게

뒤튼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 부분을 꼭 잡고 있었기에 아줌마 상체는 자유로웠지만 하체는

내 마음대로 였다. 나는 아줌마 보지에 침을 퉤퉤 뱉었다. 아줌마는 모욕감을 느꼈겠지만

나는 좆이 잘 들어 갈수 있도록 길을 뚫고 있는 중이 였다.

침물이 보지 주위에 흥건해 질때 내 좆에도 침물을 발랐다. 그리곤 아줌마 허리를 좀더 위로

들어 올려서 내 좆과 높이를 마추고는 좆끝을 보지에 살짝 대어 보았다.

아줌마는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닿자 다시 몸을 뒤틀었고 그 댓가로 아줌마는 나한테 몇대

맞아야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침물이 가득한 아줌마 보지에 좆을 조준하고 살살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이미 아줌마는 손이 묶이고 아랫도리가 벗겨진채로 전혀 자유롭지 못한 상태 였기에

내 마음대로 할수가 있었다.

좆을 반쯤 밀어 넣으니 아줌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프다는 표정을 지으며 몸을 뒤튼다.

나는 아줌마의 얼굴 변화를 살피면서 좆에 힘을 가했고 쉽게 들어가진 않았지만 좆이 밀고

들어 가는것을 내 눈으로 볼수가 있었다.

내좆이 거의 들어 갔을때 나는 아줌마 손을 풀어주고 아줌마 입에 넣었던 내 팬티도 꺼내

주었다. 손과 입이 자유로워졌지만 이미 내 좆은 아줌마 보지속에 있었다.

아줌마는 지금이라도 빼라고 사정을 하였지만 아랫도리 가득히 뚫고 들어간 좆이 부담 스러운지

하체의 요동은 별로 없다. 나는 아줌마가 무슨 소리를 하든지 한마디 대꾸도 않고 다리를

꽉 잡은채 허리만 앞뒤로 움직였다. 조금씩 움직이니 아줌마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아줌마

보지가 조금씩 젖기 시작 했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허리의 움직임에 속도를 붙였다. 사십오도로 꺼꾸로 치켜 들어진 아줌마는 이제 느끼기

시작 하는지 방바닥에 있는 이불을 웅켜 잡고는 혀를 반쯤 내밀고 눈이 게슴츠레 해진다.

나는 더욱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고 아주마는 -나죽는다, 나죽어...,-라는 소리만 계속

내 뱉고 있다.

열심히 허리운동을 한지 이십여분이 흐르고 나는 진한 쾌감을 느끼며 아줌마 보지에 울컥

울컥 좆물을 싸 넣었다. 몇달을 굶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게 뱉어 낸다.

사정이 끝난후 나는 좆을 빼곤 아줌마 다리를 놓아 주고는 내가 덮고 있던 이불을 덮어 주고

대충 샤워를 하고 들어 왔다. 아줌마는 그때까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

나는 옷을 입고 이불을 들쳐 보았다. 아줌마는 엎드린채로 울고 있었다. 엎드려 있는 아줌마의

몸매는 마른 장작 같았다. 볼륨감이라곤 없다. 히프도 아주 작다. 저런 엉덩이로 아이를

어떻게 낳았을꼬....,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는 "아줌마 나좀 나갔다 올테니 오후 네시쯤 내방에 좀 오세요.

그때 방 비우는 문제 다시 한번 이야기 합시다. 만약 안오면 나도 그냥 순순히 방을 빼진

않을테니 알아서 하고....,나도 한성질 하는 놈이요. 오후 네시에 오시오."

다시 아줌마에게 이불을 덮어 주고는 밖으로 나와서 밥을 사 먹고 성인 용품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구입을 하고 즉석 카메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하나 구입 했다.

그때도 디지탈카메라가 있었는진 모르지만 난 보지를 못했다. 물론 요사이는 아주 질 좋은

디카를 가지고 있지만...,

이때 부터 나는 조그만 가방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그 가방속에는 러브젤이란 것과 카메라

(예전엔 즉석 카메라, 지금은 디카.) 그리고 가늘고 질긴 노끈 약간하고 조그맣고 예리한

칼등이 항상 들어 있다.

난 필요한것 몇가지를 사고 속옷과 필요한 생필품 등을 사가지고 세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 왔다. 대문을 열고 들어 오니 집은 아주 조용 했고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내 방으로 올라가 보니 방은 텅 비어 있는데 방이 깨끗이 청소 되어 있고 부엌도 깨끗이 정리

되어 있다. 나는 빙긋이 회심의 미소를 지우고 있는데 네시가 조금 늦은 시간에 밖에서

아줌마가 나를 부른다. -총각, 들어 왔어요?- 문을 열어 보니 아줌마가 우산을 들고 문밖에

서 있다. 아침에 입었던 추리닝 바지가 아닌 긴 월남치마를 입고 있었다.

"네시에 오시라고 했는데 늦었네요." -목욕좀 하고 온다고.....,-

"들어 오세요." 내가 들어 오라고 하였지만 아줌마는 들어 오지 않고 아침에 나한테 잔소리

할때 처럼 문에 걸터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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