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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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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회 작성일 23-12-22 0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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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졸작 또 올라 갑니다. 글을 쓸줄 모르면 올리기라도 부지런히 해야 할것

같아서요....,

잡놈일기5


아줌마가 있는 곳으로 가니 역시 내 생각대로 아줌마는 옷이 없어서 도망 가지

못하고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안은 따뜻했다. 늦 여름이였지만 옷을 벗고 돌아 다니니 산속이라 그런지 조금 춥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나는 수건을 보이며 "아줌마, 이걸로 먼저 아줌마부터 좀 딲읍시다." 라고 했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웅크리고 있다. 보지를 흘깃 보니 좆물이 조금 말라 있었다.

나는 아줌마를 밀어 눕히고 보지와 똥구멍을 수건으로 딲았다. 물에 젖은 수건은

버릴 요량으로 똥구멍을 딲으니 생각대로 누런 똥이 말라붙어 있다가 딲여 나온다.

나는 수건을 이리 저리 돌려 가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깨끗이 딲았다. 아줌마는 자기가

딲겠다면서 수건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계속 딲으면서 "아줌마 이야기좀 하고 할까요?

아니면 하면서 이야기 하고 얼른 끝낼까요?" 라고 물었다.

물론 아줌마는 그냥 가자고 했지만 나는 꼭 해야 한다고 했다. 한번 하고 난뒤라 그런지

아줌마는 입으로만 하지 말라고 할뿐 적극적인 저항은 하지 않는다.

"아줌마, 이왕 이렇게 된거 꼭 세번만 합시다." 아줌마는 놀라면서 -왜 자꾸 횟수를

늘리는데?"라며 항의를 했고 그리고 한마디 "총각 아무리 그래도 세번은 무리야, 이미

한번 했고 연달아 세번을 더 하는건 아마 안될거야.-

"되는지 안되는지 해 봅시다. 만약 내가 할수 있다면 오늘 하루 종일 합시다.그런데

아줌마가 보기에 내 물건 쓸만한것 같아요?" 나의 이말에 지금 까지와는 달리 아줌마가

이야기를 꺼내는데 약간은 푼수끼가 있어 보였다.

-총각 물건은 대단 하긴해, 크기도 그렇고...., 아까는 가랭이 찢어 지는줄 알았어. 우리

신랑도 물건이 대단 한데 총각 물건은 우리 신랑것 보다 훨씬 굵고 길구먼..,그리고

왜 그리 무섭게 생겼노..., 아무리 젊지만 힘도 대단 하고..., 우리 신랑한테 내가 스무살에

시집을 와서 근 이십오년을 살았는데 그영감 오십이 넘은 요즘도 거의 매일 그짓을 하는데

젊었을때는 더 했지, 그래도 우리 신랑 하룻밤에 두번 이상은 못하던데..., 구것도 초저녁에

한번 하고 새벽에 한번 하고...,-

"그럼 아줌마는 씹질에는 도가 터였겠구먼..., 다른 남자 하고는 한번도 안해 봤어요?"

-신랑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 하고 어떻게 그짓을 하누, 당연히 외간 남자 하고는 총각이

처음이지.-

"아줌마 그럼 단도적으로 물어 보겠는데 솔직히 말해요. 오늘 몇시 까지 집에 가면 되는

거요?" -시골 농사꾼이 몇시 까지 가는게 어디 있어. 해지기 전에 가야지,-

"그럼 시간이 충분 하니까 마음 놓고 해도 되겠네.아줌마 아저씨하고 할때 입으로 아저씨

좆을 빨아줘 봤어요? 그리고 똥구멍으로는 해 봤어요?"

아줌마는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나의 물건을 한번 보고는 - 입으로 빨아 준건 예전에 젊었을때

자주 해 달라고 해서 해 줬고 요즘은 입으로 하면 금방 일을 끝낸다고 입으론 안하지.

그런데 뒤로 하는건 우리 신랑 여태 몰랐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두어달 전부터 그짓을 하더구먼,

처음엔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옆방에 애들이 있고 해서 소리도 못내고..,이젠 나아 졌지만-

그리고는 내 좆을 다시 한번 보면서 -총각 것은 너무 커서 어디가서 뒤로 할 생각은 말어,

그리고 입으로 빨지도 못하겠다.-

"아줌마, 이왕 이야기 나온거 입으로 한번 빨아 주면 안될까요? 아 참 그런데 에전에 아저씨

좆을 입으로 빨때 물은 어떻게 했어요. 먹었어요?"

아줌마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단다. 나는 바닥에 반듯이 누우면서 아줌마 머리를 당겨서

좆을 입에 물게 했다. 몇번을 거부 하는 아줌마의 머리를 한손으로 당기면서 한손으론

코를 막았다. 아줌마는 숨을 쉬기 위해 입을 열었고 나는 그 틈을 이용해 당겨서 입에 좆을

물리곤 얼굴을 더 당겼다. 좆끝이 어딘가 닿은것 같았고 아줌마는 구역질을 한다. 너무 입속

깊이 들어갔는가 보다. 조금 빼내주면서 아줌마 한번 빨아봐요.라며 엉덩이를 토닥 거렸고

아줌마는 서서히 빨기 시작한다.

난생처음 내좆을 입으로 빨아 주는데 그 기분이 보지에 박을때 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속을 느끼며 나는 아줌마의 젖통을 주물러 댔다.

아이를 세명이나 키워서 인지 젖통에 탄력은 없고 속이 비어 있는것처럼 축 쳐져 있고

젖꼭지만 포도알 처럼 시커멓게 팽창을 한다. 살며시 보지 부분을 만져 보니 보지가

끈적 거린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아줌마도 아마 굉장한 색골이였던것

같다. 아줌마는 내 좆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 가끔씩 좆을 입에서 빼고는 숨을 크게 한번

쉬고 난후 다시 빨아 주곤 하였는데 정말로 기분이 공중에 떠있는것 같았다.

지금 까지 많은 여자를 강간 하기도 하고 가끔은 술집 같은데서 돈을 주고 여자들과 자 보기도

하였지만 그때 그 기분을 아직 맛보지 못했다.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그때 그 기분이 너무

간절히 생각나서 10년쯤 지난 몇년전에 그 아줌마를 한번 찿아 간적이 있었는데 너무 많이

늙어 있었다.

하여간 아줌마가 내 좆을 열심히 빨아 주자 곧 쌀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나는 아줌마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아줌마 나 지금 쌀것 같은데 다 먹어요."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고개를 가로 져었다.

나는 아줌마 머리를 꽉 눌러서 입을 빼지 못하도록 하고 입안에 싸기 시작 했고 아줌마는 고개를
흔들며 입을 빼려고 했지만 빼지 못하고 내 좆이 너무 커서 한임 가득 되었기에 억지로 목구멍으로

삼킬수 밖에 없게 되었다. 나는 사정이 끝난 후에도 한참을 아줌마 머리를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한참후 머리를 놓아 주자 입가로 좆물이 조금 흘러 내린다. 아줌마는 비위가 상한지 구역질을

한다. "아줌마 맛이 어때요?" 아줌마는 계속 속이 좋지 않은지 구역질을 하고는 겨우 안정을 찿은

것 같다. -총각 역시 대단 하구먼..., 아직도 크기가 줄질 않았어...,- 아줌마는 내 좆 크기에

새삼 놀라고 또 금방 사정을 하고 난 후인데도 좆이 쪼그라 들지 않음을 더 놀라워 했다.

"아줌마, 오늘 이게 완전히 죽을때 까지 아줌마가 도와 줘야 겠어요. 여기 누워요."

이젠 아줌마도 즐겨 보기로 마음 먹었는지 두말 않고 반듯이 누워서 다리를 벌린다 누워 있는

아줌마를 보니 사람이란 생각이 들지 않도 꼭 무슨 짐승을 보는것 같다.

사실 그 모습을 보니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았지만 내가 지은 죄도 있고 해서 아줌마를

올라 탔다. 나는 좆이 서고 안서고에 상관없이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을수가 있다.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난 좆에 투자를 많이 했기때문에 좆에 항상 기본적인 힘은 들어가 있다.

그래서 마음만 먹고 여건만 되면 언제든지 여자와 할수가 있다.

아줌마의 배위로 올라타자 아줌마는 모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인지 다리를 넓게 더 벌리면서

다리를 위로 치켜 든다. 아줌마 말대로 이 아줌마의 남편도 상당한 정력가라 거의 매일

아줌마를 올라 탄다고 하더니 길이 잘 들여져 있었다. 남자가 할 자세를 취하면 아줌마는

적극적으로 자세를 취해 준다. 나는 나 스스러 생각해도 하루 사이에 너무 많이 알아 버렸음에

놀랐다. 나는 아줌마 보지 입구에서 좆을 살살 돌리며 보지를 조금씩 간지럽혔다.

아줌마는 안타까운듯 내 좆을 따라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러는 사이 주책 없는 좆은 다시 커지기

시작 했고 좆이 거의다 커졌을때 나는 허리를 조금 들었다가 그대로 힘을 주어서 내리 박아버렸다.

아줌마는 불시의 공격에 놀랐건지 아니면 내 좆이 너무 커서 아팠는지 순간 -흡- 하며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곤 잠시후 -그렇게 갑자기 그러면 어떡해 아프잖아..,- 아줌마는 투정을 부리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내 허리를 꼭 잡으며 당긴다. 나는 가능하면 아줌마와 몸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허리만 열심히 움직였다. 아줌마는 목욕을 잘 하지 않는지 몸에 땀이 나니 때가 밀린다.

지저분한 여자란 생각을 했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주자 아줌마는 가쁜숨을 쉬면서도 소리는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아마 집에서 신랑 하고 할때 자식들이 알까봐 소리를 죽여 가며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조금전 보다는 조금 적은 량이지만 그래도 보지 속에 물을 한것 싸 넣어 주고는 좆을 빼고 누워

있는 아줌마의 옆에 앉았다. 아줌마는 아직도 홍콩을 헤매고 있는지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내쉰다.

그러고 있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한후 주전자 물을 똥구멍에 부어며 똥구멍을 씻기 시작 했다.

오늘 기필코 아줌마 똥구멍에 좆을 한번 박아야 겠는데 찜찜해서 다시 한번 씻고 있는 중이다.

아줌마는 눈치를 챘는지 -총각 물건은 너무 커서 뒤로는 안될거야, 만약 억지로 하면 내 뒤가

찢어 지고 말것 같은데..., 우리 신랑이 처음 뒤로 했을때도 찢어져서 몇일 똥도 못누고 고생

했는데...,총각 물건은 앞으로 하는데도 힘이 들어,-

"해보고 안되면 그만 둘께요. 엎드려 봐요." -정말 억지로 하면 안되, 알았지? 앞에 할때 처럼

무작배기로 밀어 넣지 말고 침을 조금씩 발라 가며 살살 해봐.-

아줌마는 나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아니 자기 똥구멍이 찢어질것 걱정 한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서 아줌마는 개처럼 엎드린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번 철썩 철썩 때렸다.

보지를 벌려 보니 아직도 안에는 내 좆물이 고여 있다.

아줌마의 말대로 똥구멍에 침을 조금씩 뱉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수셔 보았다.

아줌마 똥구멍은 이미 아줌마 신랑이 길을 내 놓은탓에 손가락 두어개는 쉽게 들어 간다.

나는 좆을 조준 하고는 좆 끝에도 침을 충분히 바르고난뒤 똥구멍에 좆을 조준 하고는 아줌마

허리를 잡았다. 아줌마는 머리를 땅에 대고 엉덩이를 치켜 든채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아줌마, 나중에라도 아주마 보지가 생각 나면 어쩌죠? 또 찿아 올까요?" -오늘 이후론 다시

오지마.., 총각은 좋은 색시 만나야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줌마와 나누며 아줌마의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린후 좆을 똥구멍 입구에

대고는 밀면서 아줌마 허리를 내쪽으로 힘을 주어 당겼다. 아줌마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른다.

제발 아프니 하지 말라고 사정을 했지만 나는 못들은척 허리를 꽉 잡아 당겼다.

아주 어렵게 좆이 조금씩 똥구멍으로 들어 가는데 아줌마는 많이 아픈지 울기 시작 한다.

너무 꽉 쪼여서 좆을 움직이기도 힘든다. 하지만 나는 아줌마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당겼다

하였고 좆은 반이상 들어 갔다. 그 상태에서 아줌마를 밀고 앞으로 가서 아줌마 머리가 나무에

닿도록 하고는 허리에 힘을 주어 밀어 붙였다. 이제 아줌마는 괴성에 가까운 비명을 지른다.

손을 대었다가 보니 손에 피가 뭍어 나온다. 아마 아줌마 똥구멍이 찢어진것 같다.

피가 내 좆을 적시니 아줌마야 아프건 말건 조금 쉽게 좆이 움직여 진다.

오래 할수 없겠다고 생각하며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고 좆에서 아직도 약간의 물이 나온다.

물을 싼뒤 좆을 쑥 빼고 난뒤 아줌마 똥구멍을 보니 피가 흐르고 있는데 똥구멍은 구멍이

뻥 뚤려 있다. 아줌마의 허리를 놓으니 아줌마가 바닥에 푹 쓰러 진다.

많이 아팠는지 아줌마 눈에는 눈물이 그렁 그렁 하다. 이제 아줌마에게 하겠다던 세번은

다 했다. 아줌마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일어날 생각도못한다. 잠시 쉬고 난뒤 아줌마 보지에

한번더 했고 아줌마는 나의 힘에 다시 한번 놀랐다. 난 널부러져 있는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대충 딲아 주고는 몸뻬 바지를 입혔다. 그리고는 "아줌마, 더 하고 싶지만 더 하면 아줌마가

성하지 못할것 같아서 봐 줄테니 이거나 깨끗하게 해 주쇼." 라고 말하며 좆을 입에 물렸다.

아줌마는 힘없는 동작으로 좆을 혀로 깨끗하게 핧아 준다. 나도 옷을 챙겨 입고 난뒤

"아줌마 난 이제 갈려고 하는데 아줌마 집까지 갈수 있겠어요?" 라고 말하자 부시시 일어나서

윗옷을 걸치고 따라 나서는데 다리가 꼬이는건지 아픈건지 걸음을 제대로 못 걷는다.

아줌마를 부축 하며 "아줌마 집까지 데려다 줄께요. 대신 집에 가서 라면 하나만 끓여 줘요.

아침도 못먹었거든요." 아줌마를 부축하고 제법 많이 걸어서 아줌마 동네에 들어 섰고 동네

여자를 만나니 아줌마는 밭에서 일하다가 아파서 집에 오는데 걷기가 힘들어서 지나가는 나 한테

부축을 부탁 했다고 둘러 댄다. 아줌마 집은 아줌마와는 딴판으로 깨끗하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다. 시골 집인데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아파트 처럼 내부를 꾸며

놓았다. 아줌마가 라면을 끓이는 동안 거실을 둘러 보다가 전화기에 적혀 있는 아줌마집전화

번호를 살짝 적었다. 잠시후 라면을 끓여 주길래 먹으면서 "아줌마, 아줌마 집에는 욕실도 있는데

목욕좀 자주 하지..., 아무리 늙은 여자라도 신랑이 밤마다 올라 탄다면서 그게 뭐요."

면박을 주자 조금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다. "다음에 시골 오면 아줌마 찿아 올테니 그때는 목욕

깨끗하게 하고 제대로 한번 합시다. 나는 라면을 먹고는 아줌마 에게 "아줌마 하여간 오늘 일은

미안하게 되었고, 잘 사세요. 아줌마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아줌마 한테는 두번째 남자이니

잊지 마세요. 건강하게 잘 살아요. 내 분명히 다음에 한번더 찿아 오리다."

아줌마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아줌마의 몸뻬위로 보지 부분을 한번더 만져 주고는 집을 나와서

서울로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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