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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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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회 작성일 23-12-22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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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이 내일 모레군요. 추석들 잘 보내시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네이버3에서 만납시다.

잡놈일기2

힘없이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여자를 보니 내 어릴때 이 여자에게 맞았던

아픔과 그동안 객지에서 받았던 설음이 생각 나면서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입을 풀어져도 고함 안지를수 있냐?"여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여자 입을 풀어 주면서 "만약 고함 지르면 즉시 죽여 버린다" 라고 한번더

다짐을 받았고 입도 손도 모두 풀어 주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동네사람들 모두

관광을 가서 주위에는 모두 빈집 이였다. 애당초 이여자는 고함을 질러도 아무 소용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입과 손이 자유로워 지자 여자는 -오봉아! 내가 잘못 했다. 제발 옷 입어라..,-

한풀 꺾여진 말투로 사정을 하였다.

나는 더욱 독한 얼굴을 하면서 "그건 그리 못해, 그동안 객지에서 고생 하면서도

내 좆을 왜 이토록 멋지고 실허게 만들었는지 모르지? 바로 네년 보지 찢어 놓을려고

그런거야. 그러니 고분 고분 말을 들으면 네 보지만 찢어질거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곳도

부러질 각오 하라구....,"

-오봉아!나는 네 아버지의 마누라다. 그러니 네 에미도 되고....,-

"난 애시당초 아버지란건 없어, 그리고 내 어미닌 이미 오래전 돌아 가셨고..,그리고

중요한건 네년이 내 아버지의 마누라라도 상관 없어, 네년은 이미 오래전 다른놈과

씹질을 즐기는걸 내가 봤으니.....,"

-그때는 내가 나이가 얼마 안되어서 철이 없어서...,그러니 용서해라.-

여자는 내 좆을 보면서 겁을 먹은것 같았다. 하긴 보통 여자라면 내좆을 보면

질겁을 할것이다. 이때 까지만 해도 난 아직 한번도 여자 경험을 한적이 없었고 제대로

여자의 알몸을 본적도 없었다. 굳이 여자의 알몸을 보았다고 한다면 어린시절 이 여자가

다른놈과 씹질할때 엉겁결에 보았던게 처음 이였다.

그러고 보니 이년, 나에게 가장 못되게 굴었으면서도 나에게 처음으로 여자의 알몸을

보여 주더니 이젠 어쩔수 없이 나의 총각 딱지를 떼어 줘야 하게 생겼다.

이런 경우도 고맙다고 해야 하는건지....,

"다시 말하지만 나는 네년을 한번도 엄마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네년 스스로 생각해

봐라, 네손으로 한번도 내 밥을 줘 본적이 없고 허구한날 두들겨 패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버지란 놈에게 헛고자질을 하여 몽둥이 찜질을 당하게 만들고...,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 네년 밑구녕이 캥겨서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내가 그 캥기는 네년 밑구녕 구경도

하고 맛도 좀 봐야 겠다."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하자 손발 그리고 입이 자유로워진 여자가 화가 나는지 다시 표독

스러워진다.

-오봉이 네놈 이제 겨우 열여섯 밖에 안된놈이 집나가서 못된것만 배워 왔구나, 네놈은

정말 구제 불능이다.-

"그래 이년아 나는 구제 불능이다. 구제 불능인 놈 성질 건드리지 말고 옷이나 벗어..,"

내가 인상을 썼지만 이년도 많이 굴러 먹었는지 호락 호락 하진 않는다.

계속 악을 쓴다. 내가 다시 벌떡 일어 섰고 이미 나의 좆은 거대해져 있었고 내가 봐도

정말 가관 이였다.

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위로 일으켜 세웠고 머리를 잡힌 여자는 힘도 쓰지못하고 당겨져

일어섰다. 나는 여자의 다리가 거의 펴질 무렵 주먹으로 복부를 때려 버렸다.

여자는 아파 하면서도 머리채가 나의 다른 손에 잡혀 있었기에 억지로 일어선다

일어선 여자도 독이 오르는지 내 뺨을 때렸지만 별로 아프진 않았다. 하지만 별로 아프지

않게 나를 때린 그것 때문에 그 여자는 나에게 뺨과 복부를 몇대더 맞아야 했고 조금전

터진 코피가 조금 멎는듯 하다가 다시 흐르기 시작 했다.

여자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위에는 긴소매의 셔츠를 입고 있었다. 윗도리를 잡고 여자를

뿌리치자 얇은 윗옷이 찢어지면서 셔츠는 찢겨 나갔다. 런닝과 그속에 브라자가 보였다.

넘어져 있는 여자의 런닝도 찢어 버렸다. 한쪽 발을 여자의 배부분을 밟고 잡아 당기니

런닝은 쭉 찢어져 버렸다.

여자가 반항 한답시고 등을 보이며 엎드렸는데 그것이 브라자 끈을 풀기에 더 좋은 자세가

되어서 윗부분은 완전히 벗겨져 버렸다.

여자가 발버둥을 치면서도 아기가 자고 있는 방향으론 가지 않았다. 행여 아기를 다치게

될까 하는 어미의 마음 인것 같았다.

순간 나는 머리에 번쩍 하는것이...,"씹할년 말안들으면 저새끼 확 밟아 버린다."

나는 발을 들어 아기를 밟을 자세를 취했고 역시 효과가 있었다.

여자는 잽싸게 몸을 날려 내 발을 잡았고 나는 내 발을 잡는 여자를 밟아 버렸다.

지금 나는 여자를 인간으로 보고 싶지 않았다. 개, 돼지 취급을 하고 싶은게 솔직한

나의 마음 이였다.

아직 한번도 여자 경험이 없는 나였기에 무조건 때리고 욱박 지르기만 할뿐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애를 먹고 있는 사이에 본능적으로 내가 흥분이 되었는지 이미 좆끝에는

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 했다. 그때는 솔직히 그것이 좆물이란 것도 몰랐다.

뭔가 물기가 있는것 같아 손으로 만져 보니 끈적한 액체가 손에 뭍길래 그걸 여자의

얼굴에 딲아 버리곤 청바지의 허리부분을 잡았다.

중국집 아저씨가 어떤 여자와 하는것을 본대로 나도 이 여자를 상대로 그렇게 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그 기분이 어떤건지도 몰랐다. 그때까지 나는 딸딸이란것도 칠줄

몰랐다.

여자가 손으로 내 손을 움켜 잡았지만 이내 뿌리치고 훅크를 푸는것 까지는 성공 했고

물론 쟈크는 쉽게 내려 갔지만 바지를 벗겨지지 않으려는 여자가 다리를 꼭 오므렸고

나는 허벅지 부분을 몇번 내리친 후에야 여자의 청바지를 벗길수 있었다.

이제 여자는 흰 팬티만 입은채로 몸을 잔뜩 웅크린다. 이제 여자는 힘으로는 나를 당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은듯 했다. 계속 입으로만 이러지 말라고 사정할뿐....,

그당시는 여자의 몸매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랐다. 배꼽 부분에 수술한 자국이 있었고

뱃살은 조금 늘어져 있었지만 처음 보는 여자의 몸이라 다 그렇게 생긴걸줄로 생각했다.

여자가 몸을 웅크렸지만 팬티는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 벗겨 낼수 있었다.

여자의 몸이 알몸이 되자 나는 여자를 바로 눕히고 무조건 올라 타긴 했지만 껄떡거리는

좆이 구멍을 찿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데 옆에 자고 있던 아기가 잠에서 깨어 울기 시작한다.

"에이 좆만한게 하필이면 지금 깨어서 울고 지랄이야." 나는 아기 쪽으로 가서 아이를

안아들고는 "시끄럽게 우는 새끼는 밖에 집어 던져 버리고 와야 겠어."라며 방문 족으로

나가려 하자 잔뜩 몸을 웅크리고 보지를 가리고 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 나며 -오봉아

그러면 안되, 그애는 네 동생이다.- 여자가 내 다리를 잡고 매달린다.

"난 동생 둔적 없어..,우리 엄마는 나를 낳다가 죽었는데 죽은 엄마가 아기를 어떻게

낳을수 있어? 나는 오늘 네 보지 구경 실컷 하고 네년이 옛날 어떤놈하고 발가벗고

있다가 나한테 들킨 끄때 그놈과 무얼 했는지 확인도 해야 겠어."

아이는 더욱 심하게 울었다. "에이 이새끼 씨끄럽네" 라며 그자리에 던질 자세를

취하자 여자는 황급히 일어나서 아기를 손으로 잡으며 -오봉아 잠시만.., 아기 젖좀

먹이면 금방 잠이 들거야. 넉넉히 20분만 기다려, 아기 젖좀 먹이고 재울테니 그후엔

네 마음대로해...,-

여자는 정말로 내가 아기를 내팽개칠것 같은 행동을 취하자 아기만 가만 두면 자기에겐

무슨 짓을 해도 좋다고 했고 나는 "만약 네년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애새끼를 밟아

버릴거야!" 하고 엄포를 놓았고 여자는 다시 한번 약속을 했다.

나는 아기를 여자에게 주었고 여자는 아기를 안고 양반다리를 하고 젖을 먹이기 시작한다.

아기는 엄마 젖을 입에 물자 울음이 뚝 그쳤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엄마가 없어서 큰어머니가 나를 저렇게 젖을 먹여 키우셨겠구나

하고 생각 하니 갑자기 큰어머니가 보고 싶어 졌다. 내일은 큰어머니 산소에 가 봐야 겠다.

여자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동안에 나는 여자 주위를 빙빙 돌았다. 내좆은 스스로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 하면서 여전히 껄떡이고 있다.

여자가 아기젖을 먹이고 나더니 일어나서 이불을 꺼내고는 아기를 안고 옆으로 눕는다.

아마 아기를 재우려는가 보다.

나는 여자의 등뒤쪽에 앉아서 이불을 살며시 걷어냈다. 이제 더 이상 여자는 저항 하지

않는다. 물끄럼히 여자의 엉덩이를 보고 있다가 두손으로 여자의 한쪽 다리를 들어 보니

구멍 두개가 보이는데 하나는 조금 길쭉하게 패였고 하나는 엉덩이 계곡을 벌리니 그냥

동그랗게 보지의 조금 아랫쪽에 자리 잡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날 중국집 아저씨가 방갈로에서 여자와 할때 보지뿐 아니라 똥구멍에

도 쑤시는걸 본것 같고 또 여자는 그 아저씨의 좆을 입으로 빨아 주기도 했던게 생각 났다.

어깨넘으로 보니 아기가 잠이 든것 같다. 나는 여자를 향해서 "아기가 잠들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여자는 아기를 한번 보고는 곱게 이불을 덮어서 멀찍히 안아다 놓고

오더니 반듯한 자세로 방 가운데 눕는다.

마음대로 하라는것 같다. 나는 여자 아랫쪽으로 가서 어떻게 쑤시는건지 잠시 계산을

했다. 그리고 여자의 배위에 올라탔지만 여전히 좆이 들어가지 않는다.

여자는 가만히 눈만 감고 있고....,나는 허리를 들고 커질대로 커진 좆을 손으로 잡고

보지에 맞추고는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다.

분명 보지 입구는 맞는데 잘 들어 가지가 않는다. 요즘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지만...,

나는 보지쪽으로 가서 앉은 상태에서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잘들어 가지 않았지만 억지로 밀어 넣으니 조금씩 들어 가는데 여자는 이를 꽉 아물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고 나도 내 좆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억지로 밀어 넣으니

여자는 오만 인상을 찡그린다.

요즘 생각해 보면 여자가 보지가 아파서 그랬던것 같다. 마른 보지에 나의 굵은 좆을

생짜로 밀어 넣었으니....., 그래서 요즘은 러브젤인가 하는건 꼭 가지고 다닌다.

밥을 굶어도 그건 항상 몇개씩 여유로 준비해 둔다. 뒤에 이야기 할 기회가 있겠지만

여자를 강간할때 애무고 뭐고 그런거 할 여유가 없고 일단 좆부터 박고 봐야 하니까...,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서 씹질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 지는건지

너무 뻑뻑해서 내 좆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자 난 내 침을 손바닥에 한껏 뱉어서 그걸

내 좆과 보지 입구에 흥건히 발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결 수월 하다.

나는 좆을 박은 상태에서 다시 배위에 엎드리고는 내가 보았던대로 허리를 들썩 거리며

좆을 전진 후퇴를 계속했다.

처음에는 많이 아파하던 여자가 이젠 조용하다. 내 허리가 강하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여자는 더욱 이를 깨물며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건 말건 나는 계속 쑤셔댔고 나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이상한 그러나 나쁘지

않은 하여간 말로 표현 하기 힘든 기분이 밀려 왔고 좆끝에서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것을

느끼는 순간 여자가 눈을 뜨며 -오봉아 거긴 안된다.....,- 나는 뭐가 거긴 안된다는건지

조차 몰랐고 뭔가 뜨거운 것이 내 좆끝에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나 자신이 놀라서 얼른 좆을 뽑고 일어나서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놀랍게도 도끼자국

처럼 길게 나있던 여자의 보지 구멍이 내 좆 둘레 만큼 뻥 뚤려 있었고 그 속에서 허연 물이

꾸역 꾸역 나오고 있었고 여자는 울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를 한참 보면서 생각해 보니 이젠 뭔가를 알것 같다. 자신이 생긴다.

한번더 해 봐야지..., 그리고 중국집 아저씨가 그 여자에게 한것 처럼 똥구멍에도 입에도

해 봐야지 라고 생각 하는데 여자가 일어난다.

일어 나면서 내 좆을 보고는 다시 놀라는 표정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렇게 많은 좆물을

쌌는데도 아직도 좆은거대한채로 있었으니....,

-오봉이 네 마음대로 했으니 이젠 됐냐?-여자가 쌀쌀맞게 말을 하면서 일어 서는데

자세가 조금 엉거주춤 하다.

"이년아 되긴 뭐가? 이제 겨우 한번 했는데.., 오늘 네년은 온몸을 바쳐서 저 새끼를

보호 하든지 아님 저새끼를 보내든지 알아서 해! 난 네년 한테 하고 싶은대로 할거고

만약 네년이 말을 듣지 않으면 저새끼 밟아 버릴 꺼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여자를 밀었는데 여자가 피하면서 넘어진게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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