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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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난영과 모처럼 교외로 나갔다.
창문을 열면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뒤에는 숲이 우거진 송회장의 별장이었다.난영이 미리연락을 해 놓았는지 별장을 지키는 노부부는 없었다.대신 정갈스럽게 차려진 식사와 술이 준비되어있었다.
-우와 정말 운치있고 좋네요,사모님
-또 그 사모님 소리,대기씨 둘이 있을 때는 그 사모님 소리 좀 그만해,응 부탁이야
-그럼 무어라고?
-또 그런다.이름 부르기로 했잖아
-그게 어색해서 잘안돼요
-잘 하다가 왜그래? 난 대기씨가 내 이름을 불러 줄 때가 제일 행복하단 말야,그러니까 그래줘.응 부탁이야
-알았어요,난정아
-난정아?
-농담이예요,난정씨.뭐 난정씨가 부탁했으니까 나도 하나 부탁할께요.
-….뭔데?
-이왕 이름 부를바엔 난정씨라고 하는 겄 보다 그냥 난정아 하고 싶어요.어차피 둘이 있을 때만부르는 이름이라면 그냥 다른 사람들이 애인 부르듯이 그렇게요
-…그..글쎄
-왜 싫으세요?…거봐요 나는 항상 사모님이 요구하고 지시하고…그래도 둘이 있을 때는 남자로써의 자존심이랄까..뭐 이런게…아니 됐어요.그냥 하라는데로 할께요
-…정말 그러고 싶어? 그러면…그렇게..해
-아녜요 그냥 한 번 해본 소리예요…내키지않으면 그러실 필요 없어요.
-..아냐..아냐..대기씨가 그러면 그렇게 해…나도 사실은 그런 생각..몇 번 해 봤었어…그러니까나를 …대기씨가 하고 싶은데로 ..그렇게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정말 그런 생각도 해 봤었어요?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 때 저번에 관계 중에 한 번이었긴 하지만 행위 중에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내 엉덩이를 때렸을 때
-그 땐 내가 너무 흥분을 해서..미안해요
-아니..그게 아니라 나 변태인가 봐,사실 난 그 때…너무 좋았어…그래서 그러니까..
-난영씨는 이럴 땐 꼭 애기같아,가끔가다 말을 더듬어요?
-아니..그러니까 난 부끄러우면 말을 잘…알면서 ..짖꿎어 대기씬
-정말 내가 난영아 하면서 엉덩이를 때릴 때 좋았어요?
-아이..브끄럽게…
-이리 와봐요
-왜..왜?
-왜긴 우리 난영이 엉덩이 한 번 때릴려고 그러지
-하…하지마..나 지금 부끄러워 미치겠단 말야
얼굴을 붉히는 이 사십 중반의 여자.이 여인을 누가 사십이 넘은,그래서 고 3학년의 딸을 둔 여자라고 할 것인가.옷 차림으로는 중년의 귀부인 티가 나는 이 여인은 이제 막 사춘기를 지날나이의,그것도 자신의 딸보다도 두 살이나 어린 대기에게 엉덩이를 맞으며 흥분하고 쾌락을느꼈던 감정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어린 정부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감정을 고백하는 여자.
-난영아
여인의 부라우스 위로 어깨와 가슴 선을 터치하듯 보듬으며 소년이 귓 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는다.
-후으..으응 예?
-사랑해,난영
-저…저두 사랑해요
-우리 난영이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난영이가 나의 여자가 되었단 것이 난 얼마나 가슴이벅차고 좋은지 몰라
-저 ..저도 ..난영이도..아합..후..아아. 거긴
이제 사내의 손길은 가슴선을 지나 여자의 은밀한 부위를 감싸듯 맴돌고 있었다
-저..저기 잠깐만..잠깐만..예?
-응? 왜
-우리 샤워부터하고..나 땀을 흘려서..그러니까 우선 샤워부터하고…그리고 대기씨는 우선 목이라도 축이고…오늘은 시간 많으니까..천천히..
-그,그래요…샤워하세요
-저기..대기씨 아까처럼 그냥해…난 그게 좋아…그냥 편하게 말 놓고 난정아 그래줘
-그 그럴까?
-으응
-그래 알았..어..난정…아
-고마워,대기씨
-근데 난정아 아까는 왜 존대말을 했어?
-어..언제?
-아까 내가 사랑해 하니까 저두 사랑해요 그랬잖아
-내가..언제?
-알았어 샤워해
여인이 남자를 위해 몸을 씻는 동안 대기는 쇼파에 깊숙이 몸을 묻은채 코냑을 감미한다.
난영의 물을 끼엊는 소리가 흡사 아름다운 선율을 듣는 듯 하다.이윽고 두 잔을 들이킨 대기는몸을 일으켜 자신의 몸을 가린 사회의 틀을 벗어제키고 알 몸이 된다.
이제 소년의 틀을 벗어 나는 사내의 몸은 아름다웠다.
165정도의 남자로써 아직 다자라지 못한 몸에서는 남성의 각선미나 근육질이 없는대신 그러나 분명 여성은 아닌 곡선미가 있었다.중성적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일 것이다.하얀 피부는 구릿빛의 피부보다 분명 나약한 색상이었지만 거기엔 더욱 색정적인 기운이 느끼어진다.
우람함이 없는 대신 부드러움이 있었다.그러나 연약함은 없어 보이는 몸이었다.군살이라고는하나없는 몸이어서 조금 마른듯이 보이기도 했으나 뒤에서 보이는 역삼각형의 상채는 날렵하면서도 여인의 시선을 떠나지 못하게하는 남자다움이 배어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사내에게는 여자들을 잡아끄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우수에 어린 두 눈이었다.
마치 사색하는 듯한 두 눈과 세상의 모든 표정을 살피어 어우르는 듯한 그래서 그것을 모두 포용할 것 같은 두 눈동자. 바라보는 여인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 같은 힘이 있었다.부드러우면서도 거부하지 못할 그런 힘.
그에게는 언어를 구사하는 힘이있었다.마치 조용한 카페에서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쇼파에 등을한 껏 내 바치고 있을 때 들려오는 조용한 음악이 마음을 편하게 하듯 그와 대화하다보면 그런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그것은 특별히 연습한 것도 아니고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취득한 은복이었다.
-어마 그렇게 들어옴 어떡해?
알 몸으로 들어오는 사내를 보며 여인이 흠찟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두 손은 앞가슴을 가린채.
-그럼 아래는 어떡해?
-어멋..자긴?
-나? 나야 뭐 난영이가 봐 줄때가 제일 좋더라
-어련하시겠어요
-우리 난영이하고 같이 샤워한지도 오래 됐는데 같이하자
-이리 돌아봐,내가 싰겨줄께
-음 우리 마누라 한테 서비스좀 받아볼까?
-마 마누라?
-왜 서방님 마누라하기 싫어?
-마누라..그거 좋다,자 등을 밀어 드릴께요 서방니임?
-올커니 거기 좀 팍팍 밀어 마누라
-아이고 영감님도 참 호호호호
-하하하하
-참 좋다 마누라 있으니까 등도 밀어주고.
-그럼 마누라는 서방님 있어서 뭐가 좋은데?
-아참 서방님이 마누라 등 밀어주잖아,이리 돌아봐 마누라 등 좀 밀어보게
이윽고 사내는 여인을 세워 놓은채로 뒤에서 비누 거품을 만든다.
사십이 넘었다고는 하지만 이 여인은 그 어디에도 나이를 발견 할 수 없다.
하이얗고도 윤이나는 미끄러운 피부.아무리 만져도 실증이 나지않는 부드러운 살결,아니 만지면 만질 수록 중독되어버릴 것만 같은 여운이 함께하는 피부였다.파파야 향이 나는 비누를 칠해도 우유 냄새가 나는 듯한 생생히 살아있는 피부의 촉감이란…마치 전율이라도 느낄만한 것이었다.부드러움과 싱싱함이 베어있는 여자의 살결을 훑으며 사내의 입김이 뜨겁게 베어나온다.
-너무 아름다워…난영의 아름다움은 완벽해
-고..고마워요 대기씨..으흡
여인의 입에서도 나즈막한 탄성이 일렁인다.이 사내의 손은 한없이 부드럽다.그의 손길이 닿는곳은 경련이 일만큼 부드럽다.
아,난 길들여 질 것 같애.그러나 너무 좋아..난 도저히 이 남자를 거부 할 수 없을 거야.
여인의 독백처럼 여자는 사내의 손길을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왔다.그것은 마치 길들여져 가는 것처럼 반복되면 될 수록 다시 반복 되기를 바라는 마음. 두려운 마음이 일면서도 너무나기대되는 심정,두려운 마음이 크면 클 수록 더욱 집착되어지는 이 사내의 숨결.
처음엔 그저 모성본능이리라고 느끼었던 이 소년에 대한 감정이 이제는 한 남자로서 그리고 이젠 위험하고도 두려운
애타도록 그립고, 순종하고 복종해야하는 사내에게 딸려버리고 종속되는그 지점에 와 있는 이 처절하도록 아름다운 여인.
사내의 손길은 터져버릴 듯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여인의 엉덩이를 주므르고 있다.아예 여자의 둔덕을 터쳐버리기라도 할 듯 세게 쥐어짜기도 하고 누르듯 부비기도한다. 한 손은 길게 뻗은두 다리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망설이듯 주춤거리다 서서히 위로 진입한다.
그러다 이내 내려오고 한 참을 망설이다 다시 오른다.사내의 손길이 올라가 잠깐 머무는 동안 여인의 입에서는 짧은탄식이 뜨겁게 새나온다.
-으헙//헉…휴우/아앙
-아 벌써 싸버릴 것 같아,이 느낌…아 난 이러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그래도 그래도 난 좋아
-아으흡흐응///잠깐 잠깐만요 으헝으으///아앙 대..으흠으음으앙 대..대으흡 대기씨 잠깐만 나도저히 다리에 힘이…힘이 없어서 서 있을 수가 없어…그러니까..으항..그러면 나..난..도..도저히...으헙
사내의 손길이 계곡 속으로 들어가고 몇 번의 왕복운동이 있자 마침내 여인은 주저앉고만다.
-후아..후우우읍.
-죽을 것 같아…잠깐만….내가..내가 해줄께..
이제 여자는 무릅을 꿇은 자세로 서있는 사내의 육봉을 거머쥔다.
-대기씨는 몸은 크지 않은데 여긴 왜이리 커?
-대기씨는 먹는 것이 살로 안가고 여기로 다 가나봐
-여기가 어딘데?
-알면서,여기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대여섯 번을 움직이다 루즈를 칠하지않아도 선분홍 빛이 선명한 입술을벌려 사내의 흉물을 베어물듯 그러나 마치 무슨 보물을 다루듯 먹어간다.
으흡//쩌걱 쩌걱
쑤욱 쑤읍//흐흡 쑤걱쑤걱
욕실엔 이제 물소리 대신 뜨거운 마찰음과 두 남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교성만이 울려난다.
-난영인 정말 좃 빠는 솜씨는 타고났어.
-싫어,대기씨 입에서 그런 말 나오는 건…
-괜찮아,둘이 있을 땐 이런 말도 오히려 성적인 흥분을 불러오는거야
-근데 대기씨는 언제 여자 몸을 다루는 걸 배웠어?내가 처음이래더니 거짓말이지?
-그럼 내가 이 나이에 처음이겠어? 하지만 술집에서 몇 번 한 것 빼고는 처음이야…더구나 내가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은 ..안되겠어,이리 돌아서 여길 잡고 있어봐.
-아잉,이건 너무해..대기씨 우리 침대로 가서 해
-어허 서방님이 말하면 들어야 착한 마누라지,자어서 해봐
-아잉 이런 자세는 ..너무해 대기씨는..아 부끄러워
-나한테 부끄러운게 있어? 아직도 나하고 있는게 부끄러워?
-아니이..그게..아니라..몰라 난..난영인 이런건…몰라..아잉 부끄러..으헉//
-자 이제 간다.난영아
철썩
사내는 여자더러 두 손을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도록 한뒤 자신의 엉덩이보다 큰 두둔덕을 잡은채 육봉을 단번에 삽입시킨다.그리고는 마치 말탄 기수가 채찍을 휘두르듯 오른손바닥을 펴서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친다.
철썩,짝
철퍽 철퍽//찌부덕 찌부덕
사내의 육봉이 일그러지듯 여인의 게곡 속으로 들어갔다가는 나오고 나왔다가는 들어간다
-아학,아아앙앙///나죽어//대기씨나 나,나 죽어요으응으허엉
-후음 후읍
-대기씨//대..으헝엉 ///대기씨 사랑해..아아아아앙///
-난영이 사랑해,아하 후압,사랑해..난영아 사랑해..나 ..올 ..거 같애
-나도/아앙///난영이도 와 으앙앙/////나도 왔어요,우리 같이 해요,으아아아앙으헉
-아학 싼다,싼다
하압하아///휴우////
-대기씨 나…난영이 죽었죠?
-아니…난영이보다 내가 죽어있는 것 같아
-난 정말 대기씨와 이거 할 때마다 죽을까 겁나요…나 이러다 언젠가는 죽을지도 몰라하고..
-그래서 싫어?
-아니..아니,그래서 그래서 더좋아요,이걸 하다가 죽어도 …그래서 더 좋아요,나 색골이지?
-아냐,난영이는 천부적으로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어
-어쩜 난 벌을 받을지도 몰라,나이든 내가 앞길이 구만리같은 어린 대기씨에게 욕정을 풀고…
-…그럼 나한테 사랑없이 욕정만 푸는거야?
-..아니아니,그게 아니라 난 대기씨에게 어울리지않는 사람인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려서,난 대기씨를 너무나 사랑하게..너무 사랑하니까..그게 너무 두려워서..그래서…..난..요즈음은…그러니까..잠도..그러니까…
-또 더듬는다.난영아 사랑해 진심으로,세상에 어떤일이 있어도 내 진심은 변하지 않아
-고 고마워..요..대기씨
-자자 우리 나가서 한 잔 하고 침대로 가자,응?
-아이 대기씬 또 침대로?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제가 타이핑이 너무 느려요....넓으신 아량으로 양해를...
글구여 이거 창방 관리자님한테 혼날지도 모르는데여...쩝
근데여 사실 뭐 여기가 순수 문학하는데도 아니고,뭐시냐 교과과정도 아니고여...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슴 해야겠다 이런 이야긴데.
제가 좀 우울해서여 좀 낙서를 할려고요. 일단 한 번 해보고요 하지말람 않으면 될거 아님감여.
색정상법이란게 있는데여,뭐냐면 거시기 관상학의 일종인데...그 중에서 남녀의 응응거시기 그런 것만 모아서 써논 것들인데여....이것은 그러니까 지리산의 정도사라고 하는 분한테 들은 천년의 비법이라는 것인데....에,
오늘 몇 개 소개 하자면 설라믄시리
산근(코 중에서 눈과 눈 사이의 부분)에 옆으로 줄이 가거나 상처,혹은 검은 점이있는 사람은 남성의 경우-우이씨 남자는 뺄께요.여성은 불감증일 확율이 높다.위가 약하기 때문이다.남녀 공히 30대 중반에 환란(그것도 아주 크게) 수가 있다.
인중에(코 밑에서 입술을 이어주는 두 선) 점이나 흉터는 여성의 자궁에 질병이 있다는 증거다.
여성의 귀아래부분 턱이 각이 지고 네모난 것은 명기의 소유자다.마치 질 속에 천여마리의 지렁이가 꿈들대듯 남성의 것을 조여주고 물어준다.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생긋 미소를 짓고 응대하는 여성은 음부의 상이다.
대단히 중요한 일도 아닌데 어머나! 저런! 그래요? 하는 식으로 지나치게 맞장구를 치는 여자 다음의 상이다.
말을 할 때 자주 옷깃을 여미거나 소매 끝을 만지는 여성은 색정에 눈이 멀어 간통을 한다.
대화도중 입술을 빨거나 윗니로 아랬 입술을 씹는 여성은 허영심이 많고 거짓말을 잘한다.절대로 믿지마라.
새끼손가락이 긴 여자는 자식복이 없다. 그러나 새끼손가락이 짧은 여성은 틀림없이 밤업소의 여자다. 당장 확인하시기를
엄지손가락이 몽당하게 생긴 사람은 성질이 더럽게 급하다.여성의 경우는 접대부가 많다.뒷 끝은 없다.
보조개가 있는 여성은 만년이 고독하다.
턱이 뾰족하여 볼위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여성은 적극적인 성격의 여자이며 남편과는 일찍 사별하는 과부팔자다.
입술에 검은 빛이 도는 여자는 음란하다.
반면 입술이 허연 여자는 자궁이 냉하여 유산하기 쉬운 체질이다.
아랫 입술에 점이 있는 여자는 남난의 상이다.(남자 사고를 친다)-냉증과 대하증이 있다.물어 보시길
앞니가 빠지면 성기능이 현저히 감퇴한다.여성의 경우는 유방마져 작아진다.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여성은 대가 세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지만 천만의 말씀-언제나 금전적으로 냉정한 계산을 하고 산다.유혹엔 몹시 약해서 기분만 맞으면 몸은 쉽게 준다.정조관념이 희박하다.그러나 돈은 안된다.
털의 굵기 순 ; 음모-겨드랑이-콧털-머리카락-눈썹
여자의 눈썹머리털은 생리 때가 되면 일어선다.
근시의 여성은 불감증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성감이 희박하다.성적으로 흥분하여 있다면 거의 연기다.
갈색눈 (그것이 노랑에 가까울수록)의 여성은 음부의 상이다.말하는 것은 인정미가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본래는 아주 박정한 성격의 소유자다.당해본 사람은 안다.
눈 꼬리가 올라간 여성은 몸도 튼튼,정력도 왕성.섹스도 화끈하고 물질적으로도 안정적이다.그런데 일이 잘 안 풀리면 몸으로 하는 직업으로 돈을 버는 창녀형이다.
쌍꺼플이 눈머리 쪽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는 정조관념이 희박하고 전형적인 음부의 상이다.결혼을 여러번 하거나 남의 후처자리가 제자리이다.
눈이 큰 여성은 마음도 개방적,성적으로도 개방적.유혹에도 쉽게 넘어가고 비밀 유지도 못한다.밤 작업 한 것도 죄다 털어 놓는다.
눈과 눈 사이가 넓은 여성은 유방과 유방 사이도 넓다.
콧방울이 처지면 유방도 처진다.콧방울이 위로 가면 유방도 위로간다.
눈이 좀 튀어나온 여성으로 눈 전체가 동그란 사람은 청상과부상이다.
여성으로써 얼굴에 잔털이 많고 뼈가 드러나 보이면 색정이 강하고 과부가 될 상이다.
얼굴 빛깔이 항상 붉으스름한 여성은 부부사이가 나빠지거나 유흥가의 직업여성이 된다.
얼굴이 둥글고 적은 여성은 연인이 쉽게 생기고 남성의 유혹에 쉽게 걸려 신셀 망친다.
손가락 끝이 전체적으로 뾰족하면 민감한 성격으로 접대업이나 유흥업에 종사한다.
뼈가 억세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여성은 과부의 상이다.
울대뼈(목젖)가 불거져 있는 여성은 남편을 해롭게하고 객사할 상이다.
발목뼈가 가는 여성은 색골이다.
무다리거나 발목뼈가 굵은 여자는 성기능도 약하고 이해심도 부족하여 애정운도 따르지않는다.
음문을 중심으로 상반신이 길면 부귀를 누리나,하반신이 긴 여성은 독부의 상이다.
임신한 여성이 배가 앞으로 튀어나와있고 뒷 모습이빤듯하면 딸
배가 옆으로 펑퍼짐하게 부르고 엉덩이가 빠지면 아들이다.관찰 해보도록.
엉덩이가 지나치게 크면 성적으로 타락하거나 결단력이 부족하여 일을 그르치기 쉬운 상이다.엉덩이를 지나치게 흔들며 걷는 여성은 성적으로 몸가짐이 야무지지못하고 단명하거나 만년에 비운을 맞는다.
무엇엔가 기대어 앉거나 서서도 벽 등에 기대는 여성은 의지할 남자를 찾고 있는 마음 상태다.
손으로 턱을 괴는 버릇이 있는 여성은 결혼을 한 번으로 그치지 않는다.
팔짱을 잘 끼는 여성은 배신을 잘하고 성욕도 강한 상이다.
곁눈질을 잘하거나 말하기 전에 웃는 여성은 정조관념이 약한 상이다.
앉아 있어도 침착하지 못한 여성은 색정적인 상이다.
친구들과 대화 중에도 다른자리의 남성을 힐끔거리는 여성은 사랑에 굶주린 상이다.사랑을 가득 채워 주실 것.
혼자서 말을 하는 여성은 남편을 다른 여성에게 빼앗기고 외롭게 살 상이다.
대화중에 한숨을 쉬는 여성은 고백할 사랑이 있다는 표시이며 신상이 별로 좋지않다.
징징 우는 소리를 하여 성질이 급한 여성은 남편을 잡아먹는다. 사별.
팔다리에 남성처럼 털이 있는 여성은 새골로써 가정파탄을 일으키기 쉬운 상이다.색골인것은 확인 해봤슴.
허리가 너무가늘고 쓸쓸해보이면 원만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상이다.
말이 많고 눈웃음을 치는 여성은 타락하기 쉽다.
입술이 까진 여성은 정조관념이 약하고 결혼운도 나쁘고 윤락가로 전락하기 쉽다.
무모증의 여성은 남성을 배반한다.
젖꼭지가 희고 아래로 쳐저 있으면 방사를 좋아한다.
여성이 머리카락이 굵고 손가락이 길면 영적인 능력이 탁월하다. 에언적중율 98퍼세트...이런 여자의 말은 무조건 듣는 것이 좋을 듯
말을 할 때 두 눈을 지긋이 감는 여성은 무조건 피하라. 남편을 비명횡사하게 만든다.
뾰족한 혀로 입술을 핥는 여성은 색정이 지나치다.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리는 여성은 호기심이 많다.
소리내지 않고 웃는 여성은 비밀이 많다.
이가 희고 끝이 뾰족한 여자는 석녀다.애기를 갖기 힘들고 입술이 창백하다.자궁에 병이 있다.
어휴 여그까지.....이젠 졸려서 더는....
요거 빼라면 삭제 할께요....그럼 님들 즐감...안뇽히 계시길....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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