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의 환상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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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약 8개월간 나가있다 들어와서 다시 손을 대 보는군요.
이번에는 빠른 시일안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내용은 글쓴이
sjsmedia 로 검색하여 보시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엘렌의 환상
제3장 pt 2
"루이즈! 루이즈! 루이즈!"
하나님 맙소사, 그는 상상속에서 루이즈를 부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소리내어 부른 것이었다. 그녀는 약간 놀라며 다리를 일으켜
세운뒤 그에게 수영복을 밀치고 부풀어 오른 감칠맛나는 둥글고 부드러운
엉덩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일어나 섰다. 그녀는 바위에서
다이빙하여 뛰어내린 후 물 속에서 머리로부터 그 모습을 드러내며 그를
향하여 헤엄쳐왔다. 이제 그녀는 백사장에서 그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의 무르익은 젖가슴은 그를 향해 다가옴에 따라 구리빛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곁으로 다가와
담요위에, 그녀의 조각과 같이 무구한 얼굴에 궁굼해하는 기색을 뛰며,
무릅을 굽혀 앉았다. 로저의 눈길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었으며 그녀가 무릅을 구부리고 앉음에 따라
수영복의 다리끈 밖으로 나온 부드럽게 구부러진 검은 음모의 숱을
하나 둘씩 세느라 곁눈길을 주고 있었다. 오 맙소사, 이게 무슨 꼴이람....
"아빠, 불렀어요? 왜 갈 시간이 되었나요?"
"아냐, 루이즈. 아마 조금은 더 머물 수 있을거야. 엘렌이 너무
타지않고 썬탠로션을 바르고 있는 이상은 ... 너도 알다시피 엘렌은 너무
피부가 민감해서."
"알아요." 그녀는 대답했다.
"그녀의 피부는 너와 같지 않고 너무 밝은 색이야." 그는 억지로
눈길을 바다로 돌리며 말했다. 이런 망할 ... 왜 이런 멍청한 소리만
지껄이고 있는 걸까.
"나도 알아요." 그녀는 가볍게 웃음지며 대답했다.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 계속 말했다. "엘렌은 아무 이상없어요. 로션도 바르고 있고
---실제로는 너무 많이 발라서 기름을 바른듯 번쩍이는 걸요."
로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침을 삼켰다. 루이즈의 도발적인
몸매는 아무리 그가 바다를 바라보려고 애를 써도 눈 앞에서 아른거리며
그의 시선을 앗아갔다. "내가 루이즈 너를 부른 이유는 말이다, 음, 바위
위에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하려는 것이었단다. 너도 알다시피
바위가 날카로와서 심하게 다칠 수도 있단다. 너무 거칠게 놀지 말거라."
"알았어요, 아빠. 조심할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는
웃음지며 돌아갔다. 그녀는 마치 자상한 어머니인양 그를 위로하였다.
로저는 그의 아내를 돌아보며 그녀가 아직도 잡지책을 읽고
있어 루이즈와의 대화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무도 아무 것도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위험했었어!
하지만 루이즈가 다시 멀어져 감에 따라 수영복 아랫부분에 감싸여져
있는 루이즈의 충만하고 팽팽한 엉덩이가 유혹하듯이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습에 다시 빨려들어갔다. 아, 어떻게 하면 루이즈의 매혹적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를 양손에 한쪽씩 꽉 쥐고 주물러 볼 수 있을까!
그는 등을 담요에 대고 갈매기들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이
걷잡을 수 없는 수렁텅이에 빠져들었는지 생각하였다. 만일 내가 유혹에
지지 않고 그때 벽에다 구멍만 뚫지 않았더라면.... 음, 잠깐만, 루이즈의
방은 나의 서재 건너편이니까--- 내가 단지--- 맙소사,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당장 멈춰야 되, 멈춰야 되, 당장.
마흔 한살먹은, 그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기를, 마흔 한살이나
먹었으면서 자기의 미성년자인 딸을 탐닉할 정도로 음탕하다니.... 하지만
실제로 그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고, 지금까지 좋은 아빠였으며, 그리고
그가 사는 지역에서 모두 그를 모범적인 가장으로 생각했다. 그의 이웃들은 무엇인가
지역을 위해서 이룰 것이 있으면 그에게 와서 부탁했다. 그의 태도와 그리고 그의
외모는 사람들의 존경과 평온함을 유발시켰다. 그의 잘 생긴 얼굴은 마치
운동선수의 그것과 같이 윤곽이 뚜렸했으며 그의 몸 또한 미식축구의 전위와도
같이 단단하게 잘 짜여져 있었다. 다만, 그도 인정하듯이, 체중이 약간 많이 나갈
뿐이었다. 그는 그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이 보기에, 혹은 그 자신이 보기에도
십대의 여자애들의 욕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하긴 결국엔 모든 남자들은 여자들을 욕망으로 관찰하기 따름이다. 비록
그 여자가 그의 이모나, 엄마, 또는 그의 딸일지라도.... 그것은 단지 인간의
본성일 따름이며 해변에서 루이즈와 같이 매력적인 작은 조개가 어른거린다면
누구라도 주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생각들이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무엇보다도 지켜져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는 이 선을 넘지 않겠다고 속으로 맹세했다. 절대로 이
선을 넘지는 않을거야 하고는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맹세했다.
다행히도 루이즈는 물에서 나와 그의 아내와 함께 잡지를 보며
담요 위에 누워 있었다. 엘렌 또한 바위 위에서 사라져 있었다---어디로
갔는지는 모르지만---아마도 산책을 하러 갔을거야. 이제 그는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생각들을---그의
근친상간적인---단지 공상의 세계에만 한정시켜 실현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저는 일어나서 비치에서 항상 하듯이 배를 들이당기고는 물가로
뚜벅 뚜벅 걸어갔다. 물 속에 풍덩 빠져들어 물결을 따라서 바다를 향하여
나아갔다. 물살을 가르고 헤엄쳐 가는 가운데 그의 기분은 더욱 좋아졌고
그의 아직도 강인한 근육들이 조율되어 깊은 물 속으로 거침없이 나아갔다.
그는 바위에 이르러 잠시동안 물결을 가르기를 멈추고는 바닥을 향해 잠수해
들어갔다. 약 오미터에 이르는 바다 속은 흥미롭게도 작은 갑각류의 생물들로
물결치고 있었다. 다음번에는 스쿠버 장비를 가져와야 겠군. 그래, 난 지금
정상이야. 그리고 딸아이들에 대한 이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은 모두 망각속으로
묻어야지.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쉬고는 물 위로 올라와 깊은 숨을 마시었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 거의 숨이 막힐 것 같았다.
해변의 집에선 바다에서만 바라 볼 수 있는 유리벽을 통하여 그의
열세살 먹을 딸 엘렌이 아무런 부끄럼없이 비키니 수영복 윗 부분을 벗고 있었다.
단순히 벗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남자친구 마크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가운데 강제로 찢어내듯 벗어내어 그녀의 어깨위로 휘저어 던져버리고는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을 솟아나는 욕망을 이기지 못 하는 듯이 좌우로
흔들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비록 그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마치 그가 그녀의 가슴을 뭉개며 그녀의 자그마한 감질나는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어 집어짜듯이 비틀어 발기시키듯이,
그녀는 로저를 당돌하게 뚫어지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벌거벗은 순백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받쳐올리고는 아주 천천히 그를
뇌쇄시키려는 듯이 흔들었다. 그녀의 혼동된 아버지 로저는 그의 딸이
불러일으키는 욕망의 장면들을 피하고자 더욱 멀리 헤엄쳐 나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속의 수영복속에서 솟구쳐오르는 그의 분신을
느꼈고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계속 쳐다보는 그 자신을 깨달았다.
그때 엘렌은 다시 그를 향하여 뒤돌아서며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그녀의 수영복의 비키니 팬티를 그녀의
팽팽한 엉덩이 위로, 그리곤 그녀의 쭉 뻗은 다리를 지나 발목까지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발을 들어 팬티를 벗어난 그녀는 그것을 집어들어
그녀의 음부가 접했던 곳에 음란하게 코에 대고 마치 그것이 이국적인
향수인양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맙소사, 그녀는 어디서 저러한 것을
보았지, 어디서 배운 것일까? 분명히 그녀는 어디선가에서 배운 것 같은데....
이제 그녀는 다시 그를 향해 돌아서 그녀의 팔을 공중에 올린 후
맥이 빠진듯 뻗쳤다. 몸을 약간 뒤로 젖히며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유혹적으로 뻗어내린 다리를 무릅부터 터질 듯 팽팽하며 나긋나긋한 허벅지까지
두손으로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그는 파도에 밀려 해변에 가까와짐에 따라
엘렌이 그의 눈을 직시하고 있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나긋나긋한
그녀의 금빛의 상반신을 숙여 성기게 난 금발의 음모를 어루만지며 두 손으로
그녀의 음부의 조개살을 벌려 그로 하여금 벌어진 허벅다리 사이로 젖어있는
핑크색의 조갯살을 맘껏 볼 수 있게끔 하였다. 그리고, 오 맙소사, 그녀는
가운데 손가락을 뻗은 다음 그녀의 부드러운 구멍을 애무하듯 맛사지하며
조금씩 밀어넣은 다음 마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듯 손바닥이 음모를 짖누를때까지
손가락으로 음부를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운데 손가락을 더욱 더 거세게
박아대고 비틀어가며 그녀 자신을 욕망의 절정으로 이끌어 감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은 젖어갔으며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내린 애액은 음란하게도 그녀의
허벅지를 질퍽하게 적셔주었다. 그녀는 마크가 차고에서 그녀를 애무하던 것 보다
훨씬 더 격렬하게, 일면 난폭하다 할 정도로---마치 그녀가 자신을 처벌하며
매조키스트와 같이 즐기는 것처럼---자신을 애무했다.
갑자기 그녀는 더 이상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지 모르는듯 잠시 멈춘 다음
음란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흔들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임의의 원형을
따라 걸었다. 그녀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벌거벗은 온몸을 마치 로저를 약올리듯
위아래로 애무하다 다시 멈춘뒤 그녀의 아빠를 향하여 등을 돌리고는 다리를 한껏
벌린다음 몸을 구부려 엄지발가락을 잡아 그 자세로 요부와 같이 유혹하며 로저로
하여금 그녀의 여린 음부의 균열의 가느다란 선과 부드러운 금발의 음모사이로
숨겨져있는 핑크색의 금단의 열매를 탐닉할 수 있게 하였다. 실제로 로저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조숙한 십대는 다시 등뒤의 벌거벗은 엉덩이로 손을 천천히 뻗어
손가락으로 장난치며 그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그녀의 위로 올려붙은 엉덩이를
로저 앞에 숨김없이 드러낸 채로 그 살집을 열었다 닫을며 붉어진 그녀의 자그마한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숨가쁘게 들락달락하며 그녀의 크리토리스의 조그맣게 발기된
공알을 만지고 있었다. 그년의 다리사이의 모든 지역은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음액으로 젖어들었고 그녀는 어깨너머로 뒤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로저는 고개를 돌려 물결을 바라보다 그의 아내가 담요위에 누워있는
바라보고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의 암벽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타는 시선을 돌려 다시 그의 딸이 외설스럽게 장난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때 그녀는 그녀의 작은 보지로부터 손을 떼어 다음에 무엇을 할까
생각하듯이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그녀는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펼쳐내었다. 그녀는
대체 어디서 이런 것들을 배웠을까? 그녀는 손가락을 입에 넣어 적신 다음 마치
위협하듯이 공중으로 들어올려 내저었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뒤로 내려
둥그스레한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펼친 다음 다른 손으로 그녀의 작은 애누스의
비밀스러운 고리를 노출시켰다. 오 하나님! 지금 무엇을 할려는 것일까? 그녀는
손가락을 조그마한 주름진 구멍에 도발적으로 가져다 대고는 다른 손으로 더욱
엉덩이를 벌린 다음 다음에 발생할 일을 준비키위해 그녀의 소녀다운 온몸을
이완시키려고 하였다. 그녀는 마침내 손가락을 세게 누르며 그녀의 애누스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고 뚫고 들어갔다.
그녀는 손가락을 난폭하게 그녀의 벌거벗은 구멍에 그녀의 손이 그녀의
엉덩짝을쳐서 짝 소리가 날 때까지 한꺼번에 밀어넣은 후 고통으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마도 그녀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았다. 아마 누구에게 이에 대해 들었거나
어디서 보았겠지.... 어디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았을까? 아뭏튼 그녀는 외설스럽게
애누스를 찔러대는 손가락에 급속히 익숙해져가며 마치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질
것처럼 보일 때처럼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린 다음 손가락을 천천히 끄집어내며
비틀어대며 다시 넣었다 빼는 동작을 외설스러운 모습으로 율동적으로 계속했다.
이러한 동작은 그녀의 고통스럽게 하였든지 아니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였는지,
애누스를 드나드는 가운데 손가락을 제외한, 그녀의 아름다운 온 몸매는 아루런
움직임없이 얼어붙어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더 가혹한 처벌이라도 가하듯이
두번째 손가락을 밀어넣어 로저가 놀란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애누스의 구멍이 외설스럽게 벌어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그때 정말로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열세살먹은 딸 엘렌은
그녀의 금발을 흩뿌리며 마치 그녀가 고통스러운 느낌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듯이
또는 이 금단의 쾌락을 즐기는 듯이 미친듯 어깨를 흔드는 것이었다. 엘렌은 기이한
열망으로 가득 찬 두눈으로 다시 돌아서서 그녀의 아빠가 아직도 쳐다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녀의 떨리는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해던 그녀는 점차 욕망에 사로잡힘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박자를
마추듯이 미친듯이 넋을 잃은 채 엉덩이를 흔들어 돌려대었다. 아름다운 엘렌이
그의 앞에서 애누스를 침입하는 두 손가락에 맞추어 온 몸을 요동치는 모습에 그는
결코 전에는 이런 장면을 그의 일생에 보리라고는 믿기는 커녕 상상도 못 했었다.
이제 그녀는 이정도로 단순히 만족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그녀는 무릅을
구부리고 음란하게 찔러오는 그녀의 손가락을 맞아들이듯이 엉덩이를 더욱 들이밀었다
밖으로 뻗쳐 내며 온몸을 그 움직임에 맞추어 요동치었다. 그녀의 찢어질듯 늘어난
항문은 두 손가락이 그녀의 직장을 탐색하듯 마구 찔러대고 요동침에 따라 더욱
늘어났고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가 물결치며 오르내리는 가운데 그 누구도 존재하는 지
알지 못 했던 동물적인 욕망에 완전히 사로잡혀 바닥을 향햐 점차 주저앉아 갔다.
3장의 끝입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재미있는 것 같았는 데 이제 보니 너무
서론이 긴가요.... 하여간 이번에는 반드시 마치겠다는 결의로 옮기고 있으니까 시간이
걸리드라도 재미있게 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예전에 로컬 메일 주셨던 hotlove 님 지금도
계시면 즐독핫기를... 너무 오래 올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이번에는 빠른 시일안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내용은 글쓴이
sjsmedia 로 검색하여 보시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엘렌의 환상
제3장 pt 2
"루이즈! 루이즈! 루이즈!"
하나님 맙소사, 그는 상상속에서 루이즈를 부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소리내어 부른 것이었다. 그녀는 약간 놀라며 다리를 일으켜
세운뒤 그에게 수영복을 밀치고 부풀어 오른 감칠맛나는 둥글고 부드러운
엉덩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일어나 섰다. 그녀는 바위에서
다이빙하여 뛰어내린 후 물 속에서 머리로부터 그 모습을 드러내며 그를
향하여 헤엄쳐왔다. 이제 그녀는 백사장에서 그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의 무르익은 젖가슴은 그를 향해 다가옴에 따라 구리빛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곁으로 다가와
담요위에, 그녀의 조각과 같이 무구한 얼굴에 궁굼해하는 기색을 뛰며,
무릅을 굽혀 앉았다. 로저의 눈길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었으며 그녀가 무릅을 구부리고 앉음에 따라
수영복의 다리끈 밖으로 나온 부드럽게 구부러진 검은 음모의 숱을
하나 둘씩 세느라 곁눈길을 주고 있었다. 오 맙소사, 이게 무슨 꼴이람....
"아빠, 불렀어요? 왜 갈 시간이 되었나요?"
"아냐, 루이즈. 아마 조금은 더 머물 수 있을거야. 엘렌이 너무
타지않고 썬탠로션을 바르고 있는 이상은 ... 너도 알다시피 엘렌은 너무
피부가 민감해서."
"알아요." 그녀는 대답했다.
"그녀의 피부는 너와 같지 않고 너무 밝은 색이야." 그는 억지로
눈길을 바다로 돌리며 말했다. 이런 망할 ... 왜 이런 멍청한 소리만
지껄이고 있는 걸까.
"나도 알아요." 그녀는 가볍게 웃음지며 대답했다.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 계속 말했다. "엘렌은 아무 이상없어요. 로션도 바르고 있고
---실제로는 너무 많이 발라서 기름을 바른듯 번쩍이는 걸요."
로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침을 삼켰다. 루이즈의 도발적인
몸매는 아무리 그가 바다를 바라보려고 애를 써도 눈 앞에서 아른거리며
그의 시선을 앗아갔다. "내가 루이즈 너를 부른 이유는 말이다, 음, 바위
위에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하려는 것이었단다. 너도 알다시피
바위가 날카로와서 심하게 다칠 수도 있단다. 너무 거칠게 놀지 말거라."
"알았어요, 아빠. 조심할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는
웃음지며 돌아갔다. 그녀는 마치 자상한 어머니인양 그를 위로하였다.
로저는 그의 아내를 돌아보며 그녀가 아직도 잡지책을 읽고
있어 루이즈와의 대화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무도 아무 것도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위험했었어!
하지만 루이즈가 다시 멀어져 감에 따라 수영복 아랫부분에 감싸여져
있는 루이즈의 충만하고 팽팽한 엉덩이가 유혹하듯이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습에 다시 빨려들어갔다. 아, 어떻게 하면 루이즈의 매혹적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를 양손에 한쪽씩 꽉 쥐고 주물러 볼 수 있을까!
그는 등을 담요에 대고 갈매기들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이
걷잡을 수 없는 수렁텅이에 빠져들었는지 생각하였다. 만일 내가 유혹에
지지 않고 그때 벽에다 구멍만 뚫지 않았더라면.... 음, 잠깐만, 루이즈의
방은 나의 서재 건너편이니까--- 내가 단지--- 맙소사,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당장 멈춰야 되, 멈춰야 되, 당장.
마흔 한살먹은, 그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기를, 마흔 한살이나
먹었으면서 자기의 미성년자인 딸을 탐닉할 정도로 음탕하다니.... 하지만
실제로 그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고, 지금까지 좋은 아빠였으며, 그리고
그가 사는 지역에서 모두 그를 모범적인 가장으로 생각했다. 그의 이웃들은 무엇인가
지역을 위해서 이룰 것이 있으면 그에게 와서 부탁했다. 그의 태도와 그리고 그의
외모는 사람들의 존경과 평온함을 유발시켰다. 그의 잘 생긴 얼굴은 마치
운동선수의 그것과 같이 윤곽이 뚜렸했으며 그의 몸 또한 미식축구의 전위와도
같이 단단하게 잘 짜여져 있었다. 다만, 그도 인정하듯이, 체중이 약간 많이 나갈
뿐이었다. 그는 그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이 보기에, 혹은 그 자신이 보기에도
십대의 여자애들의 욕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하긴 결국엔 모든 남자들은 여자들을 욕망으로 관찰하기 따름이다. 비록
그 여자가 그의 이모나, 엄마, 또는 그의 딸일지라도.... 그것은 단지 인간의
본성일 따름이며 해변에서 루이즈와 같이 매력적인 작은 조개가 어른거린다면
누구라도 주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생각들이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무엇보다도 지켜져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는 이 선을 넘지 않겠다고 속으로 맹세했다. 절대로 이
선을 넘지는 않을거야 하고는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맹세했다.
다행히도 루이즈는 물에서 나와 그의 아내와 함께 잡지를 보며
담요 위에 누워 있었다. 엘렌 또한 바위 위에서 사라져 있었다---어디로
갔는지는 모르지만---아마도 산책을 하러 갔을거야. 이제 그는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생각들을---그의
근친상간적인---단지 공상의 세계에만 한정시켜 실현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저는 일어나서 비치에서 항상 하듯이 배를 들이당기고는 물가로
뚜벅 뚜벅 걸어갔다. 물 속에 풍덩 빠져들어 물결을 따라서 바다를 향하여
나아갔다. 물살을 가르고 헤엄쳐 가는 가운데 그의 기분은 더욱 좋아졌고
그의 아직도 강인한 근육들이 조율되어 깊은 물 속으로 거침없이 나아갔다.
그는 바위에 이르러 잠시동안 물결을 가르기를 멈추고는 바닥을 향해 잠수해
들어갔다. 약 오미터에 이르는 바다 속은 흥미롭게도 작은 갑각류의 생물들로
물결치고 있었다. 다음번에는 스쿠버 장비를 가져와야 겠군. 그래, 난 지금
정상이야. 그리고 딸아이들에 대한 이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은 모두 망각속으로
묻어야지.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쉬고는 물 위로 올라와 깊은 숨을 마시었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 거의 숨이 막힐 것 같았다.
해변의 집에선 바다에서만 바라 볼 수 있는 유리벽을 통하여 그의
열세살 먹을 딸 엘렌이 아무런 부끄럼없이 비키니 수영복 윗 부분을 벗고 있었다.
단순히 벗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남자친구 마크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가운데 강제로 찢어내듯 벗어내어 그녀의 어깨위로 휘저어 던져버리고는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을 솟아나는 욕망을 이기지 못 하는 듯이 좌우로
흔들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비록 그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마치 그가 그녀의 가슴을 뭉개며 그녀의 자그마한 감질나는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어 집어짜듯이 비틀어 발기시키듯이,
그녀는 로저를 당돌하게 뚫어지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벌거벗은 순백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받쳐올리고는 아주 천천히 그를
뇌쇄시키려는 듯이 흔들었다. 그녀의 혼동된 아버지 로저는 그의 딸이
불러일으키는 욕망의 장면들을 피하고자 더욱 멀리 헤엄쳐 나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속의 수영복속에서 솟구쳐오르는 그의 분신을
느꼈고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계속 쳐다보는 그 자신을 깨달았다.
그때 엘렌은 다시 그를 향하여 뒤돌아서며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그녀의 수영복의 비키니 팬티를 그녀의
팽팽한 엉덩이 위로, 그리곤 그녀의 쭉 뻗은 다리를 지나 발목까지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발을 들어 팬티를 벗어난 그녀는 그것을 집어들어
그녀의 음부가 접했던 곳에 음란하게 코에 대고 마치 그것이 이국적인
향수인양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맙소사, 그녀는 어디서 저러한 것을
보았지, 어디서 배운 것일까? 분명히 그녀는 어디선가에서 배운 것 같은데....
이제 그녀는 다시 그를 향해 돌아서 그녀의 팔을 공중에 올린 후
맥이 빠진듯 뻗쳤다. 몸을 약간 뒤로 젖히며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유혹적으로 뻗어내린 다리를 무릅부터 터질 듯 팽팽하며 나긋나긋한 허벅지까지
두손으로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그는 파도에 밀려 해변에 가까와짐에 따라
엘렌이 그의 눈을 직시하고 있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나긋나긋한
그녀의 금빛의 상반신을 숙여 성기게 난 금발의 음모를 어루만지며 두 손으로
그녀의 음부의 조개살을 벌려 그로 하여금 벌어진 허벅다리 사이로 젖어있는
핑크색의 조갯살을 맘껏 볼 수 있게끔 하였다. 그리고, 오 맙소사, 그녀는
가운데 손가락을 뻗은 다음 그녀의 부드러운 구멍을 애무하듯 맛사지하며
조금씩 밀어넣은 다음 마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듯 손바닥이 음모를 짖누를때까지
손가락으로 음부를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운데 손가락을 더욱 더 거세게
박아대고 비틀어가며 그녀 자신을 욕망의 절정으로 이끌어 감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은 젖어갔으며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내린 애액은 음란하게도 그녀의
허벅지를 질퍽하게 적셔주었다. 그녀는 마크가 차고에서 그녀를 애무하던 것 보다
훨씬 더 격렬하게, 일면 난폭하다 할 정도로---마치 그녀가 자신을 처벌하며
매조키스트와 같이 즐기는 것처럼---자신을 애무했다.
갑자기 그녀는 더 이상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지 모르는듯 잠시 멈춘 다음
음란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흔들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임의의 원형을
따라 걸었다. 그녀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벌거벗은 온몸을 마치 로저를 약올리듯
위아래로 애무하다 다시 멈춘뒤 그녀의 아빠를 향하여 등을 돌리고는 다리를 한껏
벌린다음 몸을 구부려 엄지발가락을 잡아 그 자세로 요부와 같이 유혹하며 로저로
하여금 그녀의 여린 음부의 균열의 가느다란 선과 부드러운 금발의 음모사이로
숨겨져있는 핑크색의 금단의 열매를 탐닉할 수 있게 하였다. 실제로 로저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조숙한 십대는 다시 등뒤의 벌거벗은 엉덩이로 손을 천천히 뻗어
손가락으로 장난치며 그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그녀의 위로 올려붙은 엉덩이를
로저 앞에 숨김없이 드러낸 채로 그 살집을 열었다 닫을며 붉어진 그녀의 자그마한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숨가쁘게 들락달락하며 그녀의 크리토리스의 조그맣게 발기된
공알을 만지고 있었다. 그년의 다리사이의 모든 지역은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음액으로 젖어들었고 그녀는 어깨너머로 뒤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로저는 고개를 돌려 물결을 바라보다 그의 아내가 담요위에 누워있는
바라보고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의 암벽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타는 시선을 돌려 다시 그의 딸이 외설스럽게 장난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때 그녀는 그녀의 작은 보지로부터 손을 떼어 다음에 무엇을 할까
생각하듯이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그녀는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펼쳐내었다. 그녀는
대체 어디서 이런 것들을 배웠을까? 그녀는 손가락을 입에 넣어 적신 다음 마치
위협하듯이 공중으로 들어올려 내저었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뒤로 내려
둥그스레한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펼친 다음 다른 손으로 그녀의 작은 애누스의
비밀스러운 고리를 노출시켰다. 오 하나님! 지금 무엇을 할려는 것일까? 그녀는
손가락을 조그마한 주름진 구멍에 도발적으로 가져다 대고는 다른 손으로 더욱
엉덩이를 벌린 다음 다음에 발생할 일을 준비키위해 그녀의 소녀다운 온몸을
이완시키려고 하였다. 그녀는 마침내 손가락을 세게 누르며 그녀의 애누스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고 뚫고 들어갔다.
그녀는 손가락을 난폭하게 그녀의 벌거벗은 구멍에 그녀의 손이 그녀의
엉덩짝을쳐서 짝 소리가 날 때까지 한꺼번에 밀어넣은 후 고통으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마도 그녀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았다. 아마 누구에게 이에 대해 들었거나
어디서 보았겠지.... 어디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았을까? 아뭏튼 그녀는 외설스럽게
애누스를 찔러대는 손가락에 급속히 익숙해져가며 마치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질
것처럼 보일 때처럼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린 다음 손가락을 천천히 끄집어내며
비틀어대며 다시 넣었다 빼는 동작을 외설스러운 모습으로 율동적으로 계속했다.
이러한 동작은 그녀의 고통스럽게 하였든지 아니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였는지,
애누스를 드나드는 가운데 손가락을 제외한, 그녀의 아름다운 온 몸매는 아루런
움직임없이 얼어붙어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더 가혹한 처벌이라도 가하듯이
두번째 손가락을 밀어넣어 로저가 놀란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애누스의 구멍이 외설스럽게 벌어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그때 정말로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열세살먹은 딸 엘렌은
그녀의 금발을 흩뿌리며 마치 그녀가 고통스러운 느낌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듯이
또는 이 금단의 쾌락을 즐기는 듯이 미친듯 어깨를 흔드는 것이었다. 엘렌은 기이한
열망으로 가득 찬 두눈으로 다시 돌아서서 그녀의 아빠가 아직도 쳐다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녀의 떨리는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해던 그녀는 점차 욕망에 사로잡힘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박자를
마추듯이 미친듯이 넋을 잃은 채 엉덩이를 흔들어 돌려대었다. 아름다운 엘렌이
그의 앞에서 애누스를 침입하는 두 손가락에 맞추어 온 몸을 요동치는 모습에 그는
결코 전에는 이런 장면을 그의 일생에 보리라고는 믿기는 커녕 상상도 못 했었다.
이제 그녀는 이정도로 단순히 만족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그녀는 무릅을
구부리고 음란하게 찔러오는 그녀의 손가락을 맞아들이듯이 엉덩이를 더욱 들이밀었다
밖으로 뻗쳐 내며 온몸을 그 움직임에 맞추어 요동치었다. 그녀의 찢어질듯 늘어난
항문은 두 손가락이 그녀의 직장을 탐색하듯 마구 찔러대고 요동침에 따라 더욱
늘어났고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가 물결치며 오르내리는 가운데 그 누구도 존재하는 지
알지 못 했던 동물적인 욕망에 완전히 사로잡혀 바닥을 향햐 점차 주저앉아 갔다.
3장의 끝입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재미있는 것 같았는 데 이제 보니 너무
서론이 긴가요.... 하여간 이번에는 반드시 마치겠다는 결의로 옮기고 있으니까 시간이
걸리드라도 재미있게 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예전에 로컬 메일 주셨던 hotlove 님 지금도
계시면 즐독핫기를... 너무 오래 올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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