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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Boutique Mag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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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3-12-21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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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 Magic(1)




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써놓은 습작을 올릴려고 보니깐 역시 이곳 작가님들의 필력이 너무나도

대단하셔서 너무나 모자란 제 습작은 일단 접어 놓고 번역소설을 먼저 올리려

고 합니다

그런데 이 번역이란것도 만만치가 않군요. 그대로 직역하니 문체가 너무 무미

건조 ^^;;

차근 차근 번역하다 별 중요하지 않은 장면은 대충대충 넘어가고 ^^;;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은 제 맘대로 의역했습니다.

새삼 작가님들의 수고로움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소설은 레즈비언류의 소설입니다 총 7편으로 되어있군여







내가 부티크의 정문현관을 열었을때, 안전경보장치가 풀려있다는걸 깨달았다.

능력있고 매력적인 매니저인 캐롤이 불꺼진 부티크안에 아직 있다고 생각했

다.

곧 나는 집으로 가져가야할 서류들을 찾기위해 부티크의 문을 닫고 안으로 들

어갔다.

그때 뒤쪽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다시 한번 들어보니 그 신음 소리

는 괴로운것이 아니라 감미로운 신음소리인것 같았다.

두꺼운 카페트는 내가 드레싱룸의 커튼까지 걸어가는 동안 나의 발자국소리

를 흡수해 주었다.

커튼을 조금 젖히자 나는 놀라운 광경을 볼수가 있었다.

고급스런 카페트위에는 옷들이 풀어헤쳐져 있었고, 캐롤과 우리가게의 점원

인 배시가 서로 끌어안고 있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보지에 얼굴을 묻는 69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배시는 위에 올라탄채 캐롤의 벌어진 보지를 햝으며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고,

캐롤이 고개를 들어서 배시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배시의 매끄러운

항문을 애무하는 모습은 홀의 거울을 통해 비춰졌다.

내가 결혼해서 몇몇 커플들이 섹스하는 장면과 여성들의 레즈 장면들을 포르

노 태입으로 많이 보았었다.

하지만 실제의 섹스를 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정신을 차린 나는 내가 많이 흥분해 있음을 깨달을수 있었다.

많은 여성들은 동성간의 사랑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나도 예외는 아니

었다.

나는 아래로 손을 미끄러뜨려서 내 치마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내 앞에서 캐롤은 배시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밀어 넣고는 살살 회전시키며

배시의 보지를 빨았다.

배시는 캐롤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기 시작했

다.

나는 아주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배시가 햝고 빨고 있는 캐롤의 이쁜 핑크

색 클리토리스를 보고 그녀의 보지가 얼마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를 알게 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과 배시시의 침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배시는 좀더 쑤셔달라고 조르며 캐롤의 보지를 더욱더 빨아댔다.

나는 커튼뒤에서 그녀들의 보지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나는 손을 치마 안으로 미끄러 트려서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들의 절정에 다다른 듯한 신음 소리가 들렸고 나는 조용히 그곳을 빠

져 나왔다.

내가 차에 도착했을때, 남편인 론은 나에게 서류들을 챙겨왔는지를 물었고 나

는 고개를 끄덕이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나는 좀처럼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조금전에 본 장면이 내 머리를 꽉채우고 있었고, 선명하게 그 모습들이 다시

떠올랐다.

나는 안전밸트를 느슨하게 한뒤 남편에게 기대었다.

팔을 뻗어 그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내가 천천히 그의 것을 어루만지자 " 오 좋아. 이렇게 차에서 하는건 오래간만

인걸... 그런데, 당신 갑자기 왜이러는지 내가 물어봐도 될까?" 나는 그에게 가

게안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를 말해주었다.

그는 낮고 길게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알겠어. 당신 그것땜에 흥분한거군."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는 어릴적에 잠시 레즈에 관해 흥미가 있었었지만 결코

해본적은 없었다고 론에게 얘기를 했다.

론은 함께 포르노 영화를 볼때마다 항상 레즈신이 나오면 내가 가장 많이 흥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비록 내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의 말은 사실인것 같았다.

차를 차고 안으로 몰고 들어가서 차고문을 내리자 나는 론의 무릎으로 고개를

숙이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가득 물었다.

혀로 귀두를 간지럽히며 그의 두꺼운 막대기 밑으로 나의 입술을 미끄러트렸

다.

그는 기쁨의 신음을 토했다.

론의 자지는 더욱더 커졌고 나는 입에서 그의 것을 꺼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론이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차 앞의 본내트로 가서 팬티를 벗고 치마를 걷어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

곤 젖어있는 보지를 벌리고 살며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론은 그의 바지를 벗고 내뒤로 재빨리 다가와서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

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신음소리가 차고안에 메아리 쳤다.

그의 두꺼운 자지가 삽입을 반복하며 천천히 깊숙하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왔

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그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가 격렬하게 움직이자 그의 자지는 내가 민감하게 느끼는 G-스팟을 문질러

대었고, 나는 기쁨의 신음을 터뜨릴수 밖에 없었다.

론의 손을 뻗어 내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브래지어의 단추를 풀자 그의손은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 유두를 꼬집어줘" "좀더 좀더" 내가 그를 졸라대기 시작했다.

론은 내가 정말 흥분하면 약간의 고통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그의 손가락들은 단단해진 나의 유두를 붙잡고 당기고 굴리고 꼬집었다.

"더 세게 박아줘. 자기 제발 그 크고 단단한 녀석을 내게 박아 넣어줘. 더 더 세

게.."

그는 더욱더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나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절정에 다다르

기위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가 깊숙히 박아 넣을때 마다 나는 주먹으로 본내트를 두드리며 신음을 흘렸

다.

절정에 다다랐을때 나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보지로 그의 자지를 꽉 물었다.

잠시후 론은 자지를 내 보지 깊숙히 찔러 넣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것을

폭발시켰다.

우리는 잠시 쉬다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웃으며 함께 샤워를 했다.

"우리 신혼때 이후로 나는 당신이 그렇게 흥분한걸 처음 봤어" 그가 타월로 내

등을 닦아주며 속삭였다. 나는 돌아서서 그에게 몸을 부벼댔다.

그때 그의 자지가 흔들거리며 다시 커지는 것이 느껴졌다.

"당신도 참. 이제 그만 저녁을 먹어요" 내가 웃으며 말했다.

우리가 저녁을 먹으며, 내가 캐롤과 배시를 보며 흥분한 것에 대해 애기를 나

누었다.

"당신은 한번도 여자와는 해본일이 없다고 말했지?"

"아니, 내가어렸을때 잠시... 아는 언니와 경험이 있어. 그녀가 날 유혹했다고

생각해..

그녀는 나에게 옷을 벗도록 시켰고 우리는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고, 그리고

그녀가 내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집어넣은것도 기억이 나... 그녀는 보지를

활짝 벌려서 나에게 오줌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보여주며 클리토리스를 문지르

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어.

그 일이 있은지 며칠후 나는 내인생 첮번째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됐구. 어느

날 내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을 발견하게된 엄마는 나와 많은 대화를 나

누었는데, 엄마는 자위는 괜찬지만, 혼자서 은밀하게 해야한다고 말해주었어.

나중에 나는 엄마의 바이브레이터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나는 그것으로 나의

처녀막을 버렸어. 내가 그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자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바이브레이터를 사주셨는데, 요즘도 엄마와나는 내가 엄마

의 바이브레이터를 슬쩍 가져와서 사용한것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곤 해........

음, 대학생때 내 룸메이트는 내가 잠을 자는척 할때 자위를 했어. 나는 그녀의

조그만 신음소리를 들으며 같이 자위를 해서 그녀가 절정에 달할때 나도 오르

가즘을 느끼곤 했어. 나는 항상 여자와 레즈를 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 했

지."

론은 장난끼 가득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나는 당신이 캐롤에게 흥미를 느끼는

것 같은데. 다음주에도 당신과 캐롤 둘이서 스타일 쇼에 참가하기위해 라스베

가스에 가야 되자나"

"당신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응 나는 그런것 같은데.. 그저 그녀들을 보는것

만으로 특히 캐롤을 보며 당신이 뜨거워 졌다는건, 당신이 캐롤과 하고싶다는

뜻이 아닐까? "

나는 론에게 키스했다.

"당신은 내가 캐롤과 레즈를 해도 괜찮아?"

"물론이지. 나는 포르노에서 평범한 남녀간의 섹스보다는 여성들의 레즈에 더

흥미가 있어.

왜 포르노에 꼭 레즈장면이 들어있는지 알아? 그건 규칙적인 섹스보다는 좀

일탈적이고 터부적인 것에 사람들이 더 흥분하기 때문이지."

"그런데 레즈는 터부시되는 금단의 열매 같은것인데 당신 할수 있겠어?"

"음.. 할수 있어. 할수 있을꺼야."

나는 부티크의 옷들을 살펴볼때 여러번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캐롤을 볼수있

엇다.

그녀는 매우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다.

나는 캐롤을 스스럼 없이 대하며 농담도 많이 하지만 캐롤은 결코 가볍게 행동

하지 않으며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며 내가 실수하지 않도록 많이 도와주엇

다.

"아니 사실은 아직 잘 모르겠어. 하지만 꼭 해보고 싶어. 내가 캐롤을 유혹하거

나 캐롤이 나를 유혹하게 만들겠어." 나는 다시 론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내게 테입이 하나 있는데. 우리 들어가서 함께 볼까? 아마 당신이 무척 좋아

하는걸꺼야. 이건 당신이 본적이 없는 All Girl Spacial이거든. "

내가 칵테일을 만드는 동안 론은 비디오에 테입을 넣고 우리는 편안하게 소파

에 앉았다.

론이 리모콘을 살짝 누르자 비디오가 시작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All Girl

Spacial 포르노를 보게 되었다.

화질은 아주 깨끗했고, 나오는 배우들은 모두다 아름다웠고, 스토리는 재미있

었다.

곧 아름다운 두명의 룸메이트가 나왔고, 침대에서 흥분한 그녀들은 서로 안고

몸을 부비기 시작했고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애무를 주고 받았다. 그녀들은 매

우 아름다웠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론과나는 참지 못하고 옷을 벋

고 서로를 애무했다.

나는 론의 무릎에 앉아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깊숙히 집어 넣고는 계속 TV

를 보았다.

내가 아름다운 두 소녀의 황홀한 레즈신을 보는동안 론은 나의 가슴을 만지거

나 내 클리토리스를 비벼 주엇다.

그녀들은 굉장히 능숙하고 또한 레즈행위를 실제로 즐기는 것처럼 보여 훌륭

한 배우들처럼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 보였다.

"지금 여기에 아름다운 여성이 내가 박고 있는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당신 보

지사이에 있다고 상상해봐. 혀로 당신의 귀여운 핑크색 클리토리스를 살짝 친

뒤 당신의 보지입술을 햝고 있어. 내가 당신 보지에서 자지를 빼 버릴꺼야 그

러면 그녀가 당신의 보지 깊숙히 혀를 파묻겠지.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당신

의 보지를 전부 덮어버리고선 당신의 달콤한 애액을 빨아 먹을꺼야. " 론은 손

가락으로 나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며 굵은 자지로 보지를 쑤셔 박으며 내귀

에 속삭였다.

나는 엉덩이를 더욱 론에게 밀착하여 그의 자지가 좀더 깊숙히 들어오도록 하

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의 말과 나의 환상, 그리고 비디오의 에로틱한 장면은 우리를 큰 절정으로

치닺게 했다. 나는 절정을 느끼고 또 느끼고 또 느껴야만 했다.

론은 놀랄만한 지구력으로 우리가 포르노를 보는동안 나를 여섯번이나 크라이

막스에 오르도록 해주었다.

비디오가 끝나자 나는 지쳐버렸다.

우리는 허니문 이후로는 이런 섹스파티를 한적이 없었다.

잠시후 침대안에서 지금은 작고 부드러워 져버린 론의 자지가 나의 항문을 비

벼대고 그의 손은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래. 이제야 알겠어 나는 당신과 캐롤과 함께 즐기고 싶어." 나는 그의 손을

꼭쥐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엿다.

다음날 가게에 출근하여 재빨리 캐롤을 찾기 시작했다. 곧 나는 고객과 애기

를 나누고 난뒤 돌아서고 있는 캐롤을 찾을 수 있엇다.

"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요?"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나는 얼굴이 붉어졌다.

"아니 왜?" "흠... 사장님이 제 입술을 계속 쳐다 보셔서 제 입술에 머가 묻었

나 싶어서요." 사랑스런 얼굴에 불가사의한 미소를 띤 그녀가 물었다.

캐롤의 입술을 쳐다보며 저 아름다운 입술이 나의 꼿꼿히 곤두선 유두와 부푼

클리트를 빨면 기분이 어떨가 상상하던 나는 깜짝 놀라 뒤돌아 나왔다.

내가 뒤돌아 나올때 캐롤의 작은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엇다.

그날 오후 나는 캐롤에게서 급히 와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매우 능력있고 그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면-그것은 항상 그랬기 때문

에- 나는 아무 질문도 없이 부티크로 갔다.

그녀는 감시카메라 테이프를 가지고 사무실에 있엇다.

우리 부티크는 값비싼 드레스 란제리 악세사리를 취급하기 때문에 론이 복잡

한 도난 방지 시스템을 설치해 놓았엇다. (론은 전자 공학을 전공했고 또한

큰 전자공학회사의 전문경영인 이다.)

론은 립스틱 크기의 카메라를 가게의 앞, 뒤 중요한 곳에 설치를 해두었었다.

카메라는 눈으로 잘 보이지 않게 잘 숨겨져 있고 누군가가 그 지역에서 움직이

면 자동으로 그 이미지들을 찍는다.

매일 저녁 캐롤은 이미지들을 조사하고 다시 되감아 카메라에 장착한다.

우리 가게에서는 그녀와 나만이 이 시스템에 관하여 알고 잇다.

그녀의 얼굴은 심각해 보였다.

"이걸 좀 보세요. 문제가 생겼어요." 그녀가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금전등록기

가 화면에 나왔다.

배시가 등록기 옆에 서있었고 그녀는 카운터를 가로질러 가며 말했다.

"캐롤은 점심을 먹으러 나갔으니 지금이 기회야." 드레스 두벌을 쇼핑백에 집

어 넣고 그위를 스카프로 덮으면서 다른 소녀에게 건네 주었다.

"좋아 이걸 엄마가 찾지 못하도록 뒤뜰에 있는 광에다가 숨겨둬. 지미가 누구

에게 팔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 나는 옷이 없어진걸 눈치채지 못하게 얼버무

릴께. 자 지금 빨리 나가. 캐롤에게 들키면 안돼."

"이런 젠장" 내가 말했다. "배시"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녀는 이웃에 사는 순수한 소녀였다.

"다른 여자애는 누구지?" "동생인 질 이에요"

"저런 못된 것." "저는 처음 부터 배시가 탐탁찬았어요"

"왜?" "예.......아....저..그저 직감이에요."

""그녀의 어머니가 나의 친구라서 그녀를 고용한것이 었는데. 그녀가 착하다

고 들었고. 게다가 그녀의 아버지는 판사야"

"우리는 그녀에게서 드레스를 돌려 받고 그녀를 해고해야 겠어요. 빠르고 조용

히 해결해요."

잠시후 배시가 사무실로 왔다.

"예 제가 가져 갔어요. 젠장 어떻게 그걸 알아냈죠?"

그녀는 조금의 뉘우침도 없이 반항적으로 말했다. 그녀의 그런모습을 처음보

는 나는 무척 놀랐다. 캐롤이 비디오를 틀었다.

"오 이런.. 하지만 당신들은 나를 해고하지 못해. 나는 계속일을 할꺼니깐. 물

론 드레스는 돌려 주겠어. 하지만 나는 계속 일을 할꺼야. 만약 내가 해고된다

면 아빠가 나를 죽이려고 할테니깐. 그러니 당신들은 아빠한테 이 사실을 말하

면 안돼." 그녀가 반항적으로 말했다.

"우리가 왜그래야 하지 배시?" 캐롤이 조용히 물었다.

"왜냐고? 후훗 그건 어젯밤에 당신들이 날 강간했기 때문이지. 캐롤 당신은 나

에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심한짓을 내게 시켰어. 나는 20세야. 나는 당신이

혐오스럽게도 나를 강간했다고 맹세할수도 잇어. 그리고 사장인 잰 당신은 그

것을 보고도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았어."

배시는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캐롤은 당신이 커튼뒤에서 우리를 엿보았다고

말했어. 그녀는 거울에 비친 당신 모습을 본거지. 그렇지만 당신은 내가 강간

당하는걸 보고만 있었어. 당신도 똑같이 유죄야." 배시는 교활하게 웃으며 말

했다.

나는 당황했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그건 거짓말이야. 물론 나는 그장면을 봤

지만 너희 둘다 충분히 즐기며 즐거워 했어. 그래서 나는 말리지 않은거고. 나

는 니가 캐롤과 함께 레즈를 하는걸 좋아하는줄 알았어. 그건 내가 간섭할 일

이 아니지. 그래서 나는 그냥 조용히 나왔던거야."

"나는 미성년자야. 21살이라고. 나는 법정에서 캐롤에게 강간당했고 당신은 그

걸 말리지 않았다고 증언할꺼야. 비록 당신이 조용히 나갔더라도 당신의 사업

은 이일로 망하게 될껄." 배시가 웃었다.

"그건 위증이야. 위증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범죄가 되는거야.그리고 공갈협박

도 물론 불법이지." 캐롤이 말했다.

"머 좋아. 나는 계속 일을 하던가 아님 당신둘을 파멸시켜버릴꺼야. 당신 남편

이 머라고 생각할까." 배시가 웃었다. 그녀는 명백히 이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좋아. 배시 너는 너무 자신만만해 하는구나. 먼저 너는 미성년이 아니야. 작년

에 발표된 기사를 못봤나 보군. 그리고 나는 어젯밤 우리가 한 모든행동을 기

록한 테입이 나에게 있어. 니가 먼저 나를 원아며 유혹했어.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니가 먼저 날 유혹했다고.자 여기 테입을 틀어주지." 캐롤은 테입을

갈아 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화면에는 카운터에 서있는 캐롤과 캐롤에게 다가

오는 배시가 보였다.

"오 이리와요 캐롤. 당신이 나를 원하는걸 느낄수 있어요. 나도 당신과 즐기길

간절히 원해요.

내가 여기서 일하는동안 항상 당신의 달콤한 보지에 내혀를 집어넣기를 바랬

어요. 내가 햝을 수 있게 해줘요. 학교 여선생과도 즐기고 있고 특히 나는 보

지 빠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나는 항상 내 여자친구와 서로서로 빨아 준답니다. 심지어 나와 내 친

구는 내 여동생도 유혹해서 함께 즐기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당신보지를 맛볼

수 있도록 해줘요. 어때요 우리 뒤로가서 함께...... 제발요 캐롤 "

그녀가 문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불을 껏다. 배시는 손을 캐롤의 허리에손을

대고 그녀를 뒤로 데리고 갔다. 카메라의 장면이 바뀌어서 우리는 분장실 홀

을 볼수가 있었다.

배시와 캐롤은 키스를 했다. 배시는 캐롤의 옷을 벗기면서 그녀의 몸에 키스

를 퍼부었다.

배시는 자기옷도 다 벗어버리고 나서 캐롤의 품에 안겨갔다. 나는 내가 흥분하

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이런상황에서도 흥분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내 보지는 불이 난것처럼 후끈후끈 해지기 시작했고 나는 허벅지를 붙여 비비

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키스하고 애무하며, 카페트위로 쓰러졌다. 배시가 캐롤위에서 반바

퀴회전해서 캐롤의 머리위에 그녀의 다리를 걸쳤다. 배시의 머리가 아래로 내

려가서 캐롤의 보지를 햝고 빨기 시작했다. 마이크로폰에는 그녀들의 신음소

리와 보지에서 나는 소리까지 다 녹음이 되어있었다.

몇분간 그녀들이 69자세로 애무하고 있을때, 커튼이 약간 열리고 내가 서있는

것이 보였다. 카메라는 나의 손이 아래로 미끄러져 보지를 문지르다가 치마속

으로 손을넣어 치마아래에서 손이 움직이는 것까지 담고 있었다.

내가 화면에서 사라진 잠시후 마루위 두사람은 자세를 바꾸었다.

배시는 캐롤의 보지속 깊은곳을 쑤셧던 손가락을 내밀고 그 손가락을 빨면서

그녀가 얼마나 보지빨고 애액먹는걸 좋아하는지를 말하면서, 캐롤에게 그녀

의 보지와 클리트를 빨아달라고 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절정에 달하고 또 달했

다.

배시가 마지막 절정에 달하고 나서 캐롤에게 얼마나 황홀했는지를 말하며,

또 다시 즐기고싶다고 요구했다. 그녀들은 일어나서 키스하고 옷을 입고 가게

를 나갔다.

"자 어때. 너의 아빠가 순진한 딸의 레즈 장면을 보는것에 흥미를 가질것 같지

않니. 곤경에 처하는건 내가 아니라 배시 너일껄. 또 니가 학교선생님과 친구

또 니 동생에 대해 말한 부분에 대해서도 너의 아빠는 큰 관심을 가지시겠

지?" 캐롤이 말했다.

"지금 당장 가서 숨겨둔 드레스를 가지고 와. 만약 니가 어길시에는 너의 부모

님께 사실을 말씀 드리고 이 테이프를 보여드리겠다. 물론 니 동생에 관한 애

기도 말이야. 물론 니가 사무실에서 거짓말 한 것도 다 테입에 녹화가 되어 있

단다. 니가 원한다면 재판장에서 너의 위증죄와 공갈협박죄도 절도죄에 더불

어 심판을 받을 수 있을거야. 선택은 네가해 드레스냐 부모님의 눈물이냐. 니

가 올동안 나는 너의 퇴직금을 준비해 놓으마."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다. "자 어서 배시." 캐롤이 다그치자 배시는 드레스를 가

져 오겟다며 부티크를 빠져 나갔다.

배시가 나가자 다시 침묵이 흘렀다.

"잰. 죄송해요 명백한 저의 실수에요. 나는 그녀가 유혹하는걸 뿌리쳤어야 했

어요 하지만 저도 그녀를 원했고 그녀와 즐기고 싶었어요 다른 매니저가 구해

지면 전 사퇴하겠어요. 정말 면목이 없어요" 캐롤이 눈물을 흘리며 애처롭게

입술을 떨었다.

나는 갑자기 캐롤을 유혹할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

다.

"바보같은 소린 하지마. 너희들 사이에 있었던 일은 어른들 사이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잖아. 나는 캐롤을 잃고 싶진 않아. 걱정마 난 캐롤을 비난하거

나 하진 않을 꺼야. 내가 배시였데도 캐롤을....... 캐롤을 너무나 매력적이니

까."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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