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보안관 마사 드레이크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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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목,팔,다리,허리.. 변신합체 로봇이 된 기분입니다.
근데, 변신도 못하고, 합체도 못하고, 분해되기만 하는 기분..^^;
4편입니다.. 빨리빨리 올리려고하는데, 쉽지않네요.
여러 덧글들, 감사합니다. 꾸벅~ 재밌게 보세요
제4편 여자 보안관의 치욕
일행은 하쿠소 목장에 도착했다.
휑하니 넓은 토지이로 옆의 저택까지는 약 5~6킬로정도는 떨어져 있다.
여기까지 오면 우리의 슈퍼 히로인은 지옥에 끌려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자아, 마사를 모포로부터 꺼내라. 여기에서 저택까지 걷게 해, 잘 묶였나 확인하고」 다그의 명령으로 마사는 빙글빙글 감긴 모포로부터 꺼내졌다. 재갈도 벗겨졌다.
굴욕의 알몸뚱이에 밤 공기가 차갑다.
금새 남자들의 눈이 그녀의 스파바디에 쏟아진다.
유방의 상하에는 로프가 위,아래로 감겨있고, 그 때문에 풍부한 유방에는 푸른 정맥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러나, 톰에 맡혀진 클로포럼의 효과는 아직 남아 있어, 마사는 머리가 깨질듯이 저리고 있다.
만취한 것 같이 다리에 힘을 줄수 없어 휘청거리는 마사, 레드가 마사의 허리에 둘린 로프를 잡아당겨 겨우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뭐야, 우리 강하디 강하신 여 보안관님! 아직 당하기도 전에 벌써 이러시나? 오늘 밤 밤새 허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괜찮은가? 헤헤헤, 하지만 걱정마, 난 원래 여자에게 상냥해서말야. 특히 상사인 여자에게 더 신경을 써드려야지」
마사를 묶고있는 줄을 바싹 당기며 음흉한 웃음을 짓는 레드의 목소리에, 마사는 다시 비겁자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휘청거리는 다리로 혼신의 힘을 다해 레드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날렸다. 허를 찔린 레드는 2,3미터 가량 날아가 떨어지고, 남자들은 그런 레드를 비웃었다.
「됐어 레드, 그만해라. 상대는 묶여있고 아직 마취가 덜깬 여자야」
겨우 일어선 레드는 험악하게 마사의 뺨을 비뚤어지게 쥐어잡고는 얼굴을 드리밀었다.
「이 건방진년, 본때를 보여주겠어」
그때 마침 마사를 묶은 로프의 끝을 잡고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는, 마사가 레드를 뿌리치고 문을 향해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잡아, 마사를 놓치지 말아라!」
그러나 클로포럼 약기운 때문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금새 몇명의 카우보이에게 따라 잡혀 다시 격투를 벌여보지만, 묶여있고 약에도 취해있는 몸으로는 자신있는 유도나 복싱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순식간에 남자들에게 포획되어 버렸다.
「놔라! 너희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묶인 여자에게 약을 사용해···」
「헤헤헤, 과연 여자 보안관도 약에는 이길 수 없는가, 이렇게 된다면, 여자가 불쌍해지는걸,특히 평소 위세가 좋은 마사와 같은 여자는 강간된다는 생각만으로도 틀림없이 분할거야 헤헤헤」
남자들은 아주 즐거운 듯이 마사를 억누르고 있다.
「다리다! 다리도 묶어 버리자」
빌딩은 솔선해서 마사의 몸에 손을 대어, 하반신도 강하게 묶어 버렸다.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여자다. 좋아, 어쩔 수 없다. 이대로 메고 노예 오두막으로 나르자」
「흐흐흐, 여자 보안관 나리. 너의 새 집에 데려다주마. 너는 여기에서 살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완전히 뼈를 묻는거지」
「악, 무슨짓이야! 놓아라! 더러운 놈들, 추접한 손을 치워라」
몇사람의 카우보이의 어깨에 메어지고, 마사는 분노에 차 필사적으로 날뛰지만 그 움직임은, 이미 남자들에게 있어 즐거움 밖에 되지않았다. 남자들의 손은 마사의 태퇴나 유방을 필요 이상으로 어루만지며 치한의 손처럼 음흉하게 더듬어왔다.
그리고 잠시 후 마사는 최악의 상태에 있었다.
하쿠소 일가의 노예동중 3번째 지하실에 그녀는 갇혔다.
이 방에 넣어지고 나서, 마사는 다시 클로 포럼에 취해져야 했다.
그것은 아무래도, 앞으로 시작될 음탕한 쇼를 위해, 그녀를 꾸미고 화장시키기 위한 것 같다.
또 그중에 마사가 날뛰면 곤란하기 때문에 조심했을 것이다.
「모처럼 알몸이 되어 있는데, 또 여자 보안관에게 옷을 입히고 화장을 시키다니, 아버지가 하는 일은 이해할수가 없어, 귀찮게말야」
덩치가 큰 존이 불평하자 다그는 경멸의 눈초리로 녀석을 바라본다.
「나는 마사의 알몸도 좋아하지만, 이 여자 보안관 스타일에 반했단말야. 넌 모르겠니? 이 요염하고 섹시함을」
이 방은 특히 새로 꾸민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 굴복해 본 적이 없는 여자를 밤낮으로 고문해, 하쿠소 일가의 사랑스러운 성의 노예로 만들어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방이다.
천정에는 큰 도르래가 있어, 그곳으로부터 긴 여러겹의 로프가 기분 나쁘게 내려와 있다.
한쪽 구석에는 목마와 책주, 채찍등 정체모를 도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다른 구석에는 특대의 침대도 놓여있다.
마사는 그녀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으로 꾸며져 있었다.
흰색의 남성용 면셔츠가 거칠게 입혀지고, 버튼은 풍만한 유방이 반정도 노출될정도로 열려 있다. 목에는 진홍의 손수건을 스카프대신으로 감고 있다.
하반신은 가랑이 3센치의 블루 진을 입고있고, 구멍을 뚫어 카우보이용 가죽 로하이드도 대여져 있다. 물론 노 팬티다.
상반신은 굵은 기둥에 기대어 묶여져있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허리에는 건벨트를 그리고 Indian 부츠도 신겨져 있다.
좌우의 다리는 1미터 정도 벌려져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가슴에는 예의 실버 스타의 보안관 배지까지 붙여져 있었다.
분명히 다그가 말했던 대로, 서부의 거친 사내들의 복장을 시켜놓으니, 알몸과는 무언가 다른, 보다 변태적인 묘한 매력이 나오는 것 같았다.
한층 더 남자들의 음흉한 변태적 마음을 자극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그·하쿠소는 마사에게 여자 보안관으로서의 굴욕을 보다 더 강하게 주려고, 오히려 그녀에게 있어 전라보다 더 부끄러울 이런 모양을 시켰던 것이다.
즉 여자 보안관이 잡혔다라는 상황을 확실하게, 다그는 연출하고 싶었다.
그것은 분명히 마사에 있어 꽤 굴욕적이고, 보고 있는 남자들에게는 단순한 전라보다, 코스튬 플레이도 즐길 수 있어 2배 맛있는 것이다.
준비가 되자 다그는 마사의 젖꼭지를 의복 위로 더듬어 보았다. 마사의 젖꼭지는 순식간에 건강한 젊은 여자의 성적 반응을 나타냈다.
그곳을 씹어 잘라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그런데도 한편으론 반항적인 움직임이, 만지고 있는 다그의 손에 순식간에 느껴졌다.
「여자라고 하는 생물은 알수가 없어. 의외로 이 여자, 남자에게 학대받는 것을 좋아할지도 몰라. 조련 하기에 따라 재미있는 것이 되지··· 기다려라 마사··· 너는 마음으로는 언제나 반항하면서도, 몸은 남자없이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최저의 노예로 만들어준다.」
다그의 가학심에 뜨겁게 불이 붙는다.
젖꼭지를 강하게 잡혀있던 마사는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고 있다.
「히히히, 좋은가 이러니까? 마사, 그러니까 내가 충고했을텐데.. 우리를 적으로 돌리는 것보다, 함께 기분좋게 봉사하는 편이 좋다고. 뭐,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너와 같이 다부진 여자가, 가능한 한 저항해서, 천천히 SEX고문통해 굴복하게 하는 편이 즐겁지만, 우히히히히, 여자따위가 남자에게 반항하면 이렇게 붙들여매져서 능욕되는거야. 알겠지?」
여기의 장소에는 하쿠소 일가와 레드밖에 출입이 허가되어 있지 않다.
녀석들은 모두 마사를 둘러싸고 있고, 이미 모두가 바지 앞섬을 불쑥 세우고 있었다.
그중에서 빌딩이 마사의 얼굴을 들어, 코앞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놈은 오늘 오후 보안관 사무소에서 마사에게 10여대의 빈타를 맞은것이 분해, 그 원한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마사의 다이나마이트한 바디에 SEX고문을 하고 싶은 것이다.
녀석은 원래가 변태적 새디스트였다.
아직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어지러운 마사이지만, 다부지게 아름다운 눈썹을 곤두세우고 빌딩을 노려봤다.
「흐흐흐, 마사, 어떤 기분이야? 지금부터 충분히 고통스럽게 해주지. 너는 나의 아이사트 대신이다, 후후후, 여자의 몸은 성감대라는 곳이 가득 있어, 너도 즐거울 것이다」
빌딩은 마사의 흰 셔츠의 버튼을 다시 2개 풀어헤쳐, 양손으로도 숨길 수 없을 정도의 92센치의 유방을 노출시켜, 돌연 거칠게 움켜쥐고는 손톱을 세웠다.
다그와 빌딩, 하쿠소 일당 모두, 마사의 너무 섹시한 젖가슴의 포로가 된 것 같았다.
마사는 그 손을 풀어 버리려고 상반신을 흔들어 필사적으로 날뛰지만, 빌딩은 더욱 더 손톱에 힘을 줬다.
「윽, 놔! 비겁자자식! 아, 더러운 손으로 나에게 손대지 말아라」
「까불지마, 너의 몸은 하쿠소 일가의 소유물이다. 너의 것이 아니야! 알겠어! 이것을 잘 기억해 두어라!」
빌딩은 말이 끝나자마자 남자를 도발하도록 돌출한 유방에 입을 대고, 혀로 빨고 또한 유두에 공격을 옮겨, 우뚝 솟아있던 젓꼭지를 약간 강하게 씹면서, 동시에 혀로 유윤의 알갱이 알갱이의 느낌을 천천히 맛보았다.
「아아아아···불결한···너와 같은 더러운 놈에게···우우우, 이런 제기랄! , 무슨짓을 하는거야? 그만두라고 했잖아! 조그만 난장이 대머리, 뻐드렁니의 새디스트 새끼!」
마사는 말로 저항하지만, 이 불의의 성희롱 공격에 어찌할 바도 없고, 그저 괴롭게 눈을 감고 눈썹을 찡그려 혐오감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또한 마사는 빌딩에 조롱되는 젓꼭지가 저리고 뜨거워지는 느낌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후후후, 이놈은 틀림없고 최고급품이다···아니, 아마 서부에서 최고의 맛일지도 몰라. 조금 전 보았을 때는 그저 멋진 상품이겠지 했지만, 이건 분명히 최상품이 틀림없어.」
마치 와인 테스팅이라도 한 것처럼 빌딩이 능글능글 해 말했다.
그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다그, 존, 톰 그리고 레드가 얼굴을 들이밀고, 묶여있는 여자 보안관에게 달려들었다.
「이봐 여자 보안관, 평상시의 위세의 좋음은 어떻게 했어? 우리들을 체포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전번엔 귀여운 얼굴을 한 마사에게 속아 방심한탓에 당했지만, 아무래도 이번엔 너가 우리들에게 완전히 속았구나. 두고봐 상상도 못할 일들을 선물하지. 흐흐흐」
「정말, 이 강한 보안관 마사가, 우리들의 세, 섹스·슬레이브가 된건가?」
「다 우리 모두의 힘이였어. 그러나 역시, 아버지에 빌딩형이 붙어 있기 때문 실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여자, 의외로 무너뜨리기 쉽지않을까 싶은데요. 조금만 조교하면 마사쪽에서 엉덩이를 쑥 내밀게 될겁니다, 반드시!」
레드의 말에 마사는 분하고 험한 눈으로 레드를 노려봤다.
「너는, 너는···시민의 안전과 거리의 치안을 맡고있는 보안관 조수야!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야? 자, 빨리 나의 줄을 풀어라. 어차피, 너희들은 주경찰에 체포될 운명이야!」
「이런, 잊고 있었군. 주 경찰이라고 하면 텍사스 본부의 스미스 경시정? 그는 나의 절친한 동료인걸. 벌써 연락해 두었다구, 너에 관한것을. 그랬더니 그런 보안관으로부터의 보고는 오지 않았다고, 만약에 와도 그가 묵살해 주기로 했지. 글쎄, 고마운 친구지 뭐야..」
「짐승···모두 한 패거리였군···남부의 공무원은 썩어, 다 썩어 빠져있어」
「실컷 떠들어 봐라! 마사·드레이크 보안관. 너에 관한 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 벌써 거리의 사람은 물어 오지도 않을걸. 이 하쿠소님께 반항하는 녀석은 엘·파소에는 더이상 없어. 너의 일생은 하쿠소의 섹스 노예로 끝나는거야 헤헤헤」
「뭐, 뭐라고? 이 비열한 녀석들···나는, 나는 절대로 너희들을 허락하지 않아!!」
「이런 것을 끌려가는 노예의 비명이라고 하나? 아, 좋은 소리지.. 그래, 좀 더, 좀 더 크게 떠들어봐라 하하하」
「구, 분하다···이런 야만인들에게 잡히다니」
「히히히히, , 그 야만인이, 너가 지금까지 몰랐던 요염한 SEX의 세계에 동반해 줄것이다. 즐겁게 기다려도 좋아. 어쩌면 마사도 학수 고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히히.. 슬슬 여자 보안관님의 나이스바디를 맛볼까?」
그 소리를 신호로 조금전부터 주춤하고 있던 녀석들이 한층 더 거칠게 덤벼들었다.
다그가 마사의 정면에 서고, 빌딩은 오른쪽, 존은 왼쪽, 톰은 조심조심 마사의 배후로 돌고, 레드는 쭈그리고 않아 하반신을 노렸다.
「무엇을 할 생각이야···나에게 조금이라도 손대면 용서하지 않아!」
과연 마사도 능글능글 웃으며 다가오는 녀석들의 기분 나쁜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몸을 비틀며 소리쳤다.
「알고 있겠지만! 사실 우리들의 노예가 되는건, 너가 긴 안요를 드러내며 엘·파소에 내려섰을 때로부터, 너는 이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었다. 마사와 같은 섹스 어필 만점의 여자들은, 이 곳에서 모두 하쿠소 일가에게 봉사하게 되는거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너도 각오해둬」
「그런 간악한 짓은 보안관으로서 허락할 수 없어요! 어쨌든 너희들이 나를 능욕하는건 무리야. 다치기 전에 어서 이 로프를 풀어라」
「에에! 기운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은데, 훌륭하군. 자, 우리들을 마사·드레이크 보안관 능욕 죄로 체포해 봐.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의 자지를 갖고 싶어서 몸도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걸로 알아두지」
「뭐야! 무례한!」
「먼저, 너의 나이스바디의 감촉을 즐겨주마」
그 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일제히 10개의 손이 마사의 몸에 붙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악, 손대지마! 아악, 무슨짓이야···그만두어라, 놓아라···줄을 풀어!」
순간, 마사의 몸은 전류가 통하는 것처럼 경련했다.
마사에게도 과거에 두명의 애인의 있었어서, 젊은 남녀의 육체의 경험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젠틀맨이었고, 동부의 상류계급의 자제였고, 또 하쿠소 일당과 같은 야만인은 아니었다.
하쿠소의 추잡한 욕망에 잡히고 만것이 굴욕적이 않을 수 없을뿐더러, 마사가 다부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심리적 데미지를 받을 것이다.
매력적인, 하지만 여왕의 자랑을 가지는 유방에는, 다그, 빌딩, 존의 손이 주무르고 있고, 누군가가 또한 단추를 끄르고, 마침네 유두까지가 노출로 되어 버렸다.
톰은 마사의 뒤에서 다이나마이트한 바디를 꼭 껴안아 차지하고는, 또한 목덜미로부터 등까지 방어조차 할수 없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마사는 무방비인 등을 희롱당하면서, 오싹한 피학감을 느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한 것은 레드였다. 녀석은 남자들의 동경인 길고 날씬 한 안요를 꾸짖는 장소였기 때문이다.
「우헤헤, 이 년은 상상했던 것보다 환상적으로 부드럽고 매끈매끈하다. 이 아름다운 다리로 남자를 벌레처럼 차버렸단 말이지」
「아아아아아, 우우우우욱····그만두어라, 떨어져라! 더러운 돼지들!」
비통한 마사의 비명은 언제나 냉정했던 그녀답지 않고, 완전하게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에에에, 히히히, 여자 보안관님의 피부는,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부드러워, 당기는 힘도 있고, 촉촉하게 젖어있어. 아, 좋은 냄새. 이놈도 견딜 수 없다····」
「악!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보같은 짓 그만두고, 나로부터 떨어지세요!···아아···아, 안돼∼~」
지금, 남자들은 손을 댈 뿐만 아니라, 화살이나 방패도 쌓이지 않고 젊은 여자의 냄새가 나는 마사의 몸에 입을 대고 입술을 기어갔다.
그런 공격이 충분히 계속되었을 무렵, 다그의 굵은 손가락이 마사의 청바지안에도 꾸물거리며 침입했다. 그것에 호응이라도 하듯 톰의 조숙한 손이 한참 더듬고 있던 히프로부터 안으로 침입했다.
「아! 흐우우우···」
다그는 앞쪽의 여자의 비밀스러운 곳을 더듬어 찾아내고는, 억지로 육 벽을 밀어 헤쳐 간다. 톰의 손도 벌써 뒤쪽에서 두 엉덩이살 틈을 벌리며 들어가 단단하게 닫혀있는 국좌를 공격했다.
돌연, 전후의 급소를 습격당한 마사는 소리도 나오지 않고, 여자의 비소에 백만 볼트의 전기 쇼크를 받은 것처럼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다.
「아아아···」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로부터 두 육벽이 합쳐지는 굴욕에, 마사는 눈을 뜨지못하고 목을 몸뒤로 젖혔다. 동시에 이상한 쾌감이 저려 솟아 올라와, 오히려 그것에 마사는 동요했다.
「이봐 보안관님, 두 구멍다 힘껏 열어보시죠」
「아아악, 그만두어라···으나, 그만두어, 부탁···」
「히히, 우리들에게 애원하고 있는건가? 강하디 강한 여자 보안관님께서말야.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관록이 있는 큰 음핵이다」
「더, 더이상 치욕을 주지말고··· 단숨에 죽여라!」
「후후후, 그런데 말야, 너는 죽을 수가 없어. 절대로. 어이 톰, 4년전 밤에, 앞,뒤구멍을 이런 식으로 열기 시작했던 여자가··· 그러고보니 마사를 닮았던 것 같지 않아?」
「아, 마사의 언니, 케이트였죠. 나 12세였지만 분위기있고 예뻤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어요」
「악! 뭐라고! 어째서... 역시,역시 그런, 너희들이 나의 언니를 능욕했군! 나쁜놈들-!」
「아, 그랬다. 그게 마사의 언니였던가? 에에, 이거 재밌는걸, 그럼 우리가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을 모두 강간 하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그땐 너무 아까웠어. 우리들이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케이트는 목을 나이프로 찔러 자살해 버렸거든. 정말 아까웠어.」
「당신, 당신, 당신!!···짐승만도 못한놈! 짐승! 이 더러운 짐승∼~~」
「저런, 그렇게 날뛰면 좋지 않아. 그것보다 어때? 음핵을 어루만져주는 기분은?」
「맹세한다, 맹세코, 너희놈들···복수해 주겠어. 복수다, 각오해! 하쿠소 새끼들!」
마사는 있는 힘껏, 필사의 힘으로 로프를 자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었다. 줄이 꽉꽉 삐걱거린다.
여자라고는 말할 수 없는 굉장한 파워다.
레드와 존이 당황해 허둥지둥 2,3개의 로프로 한층 더 엄하고 풍만한 여체를 묶었다.
「어때, 이것으로 1 인치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우, 분하다, 분하다···」
마사의 눈으로부터 진주와 같은 눈물이 끝없이 흘러 떨어졌다.
「오, 아버지, , 결정의 구멍도 실룩실룩 실룩실룩, , 경련하고 있어, 히히히, , 와 이년,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말하는군, 말하지 말아라···아 아···더러운놈들···언니···마사는 반드시, 반드시 언니의 원한을 풉니다···우우우, 손을, 불결한 손을 치워라!」
복수에 대한 맹세와는 별도로, 처음으로 체험하는 국좌의 이상한 쾌감에, 자칫하면 그 구멍을 열어, 톰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락할 것 같게 되는 것을, 마사는 필사적으로 참아 국좌를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다.
서서히 뜨거워지는 여자의 급소의 쾌감에 뺨을 점차 다홍색으로 물들이며, 악랄한 하쿠소 일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마사를 보며, 남자들은 승리를 확신했다.
녀석들은 이 아름다운 사냥감을 굴복 시키기 위해 심한 기학심을 주고있다.
남자들은 여체를 꾸짖고 있는 손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좋아, 마사는 분명하게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구나.」
「후후후, 좋은 바디인걸 , 언니의 원수의 손에 만져지고도 느낀다니」
「아, 시끄럽다. 더러운 놈들··우우···그만두어라, 그만두어라∼~~~~」
「마사씨, 이게 바로 일본식 음핵 꾸짖기죠. 히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헤헤헤.. 그렇지!! 마사양, 조금만 더 노력해보시죠∼~」
레드가 소리를 지르자 녀석들은 「흐흐흐」라고 천하게 웃었다.
「비겁자, 비겁한 놈!···여자를 묶어놓고 여럿이서 능욕하다니···그것이 너희들의 잘나빠진 수법이냐!」
「좋아, 즐겁군, 아직도 위세가 좋으시군. 그 상태로 아저씨들을 즐겁게 해 주어라 마사」
「뭐라고 잘도 떠드는구나 비열한놈···그래도 니가 남자냐!」
「아, 곧 우리들이 진짜남자인 것을 너의 몸에 증명 해주지」
「구, 분하다∼~~」
과연 마사도, 이미 남자들의 장난감밖에 없다.
「아버지, 이제 슬슬, 시작해도 되지 않습니까? 빨리든지 시작하죠」
「아니, 아직이다. 나에게 한가지 생각이 있다. 마사의 줄을 일단 풀어, 자신 스스로 알몸이 되게하는거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위험해요, 이 여자는」
「후후후, 걱정말고 보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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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변신도 못하고, 합체도 못하고, 분해되기만 하는 기분..^^;
4편입니다.. 빨리빨리 올리려고하는데, 쉽지않네요.
여러 덧글들, 감사합니다. 꾸벅~ 재밌게 보세요
제4편 여자 보안관의 치욕
일행은 하쿠소 목장에 도착했다.
휑하니 넓은 토지이로 옆의 저택까지는 약 5~6킬로정도는 떨어져 있다.
여기까지 오면 우리의 슈퍼 히로인은 지옥에 끌려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자아, 마사를 모포로부터 꺼내라. 여기에서 저택까지 걷게 해, 잘 묶였나 확인하고」 다그의 명령으로 마사는 빙글빙글 감긴 모포로부터 꺼내졌다. 재갈도 벗겨졌다.
굴욕의 알몸뚱이에 밤 공기가 차갑다.
금새 남자들의 눈이 그녀의 스파바디에 쏟아진다.
유방의 상하에는 로프가 위,아래로 감겨있고, 그 때문에 풍부한 유방에는 푸른 정맥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러나, 톰에 맡혀진 클로포럼의 효과는 아직 남아 있어, 마사는 머리가 깨질듯이 저리고 있다.
만취한 것 같이 다리에 힘을 줄수 없어 휘청거리는 마사, 레드가 마사의 허리에 둘린 로프를 잡아당겨 겨우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뭐야, 우리 강하디 강하신 여 보안관님! 아직 당하기도 전에 벌써 이러시나? 오늘 밤 밤새 허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괜찮은가? 헤헤헤, 하지만 걱정마, 난 원래 여자에게 상냥해서말야. 특히 상사인 여자에게 더 신경을 써드려야지」
마사를 묶고있는 줄을 바싹 당기며 음흉한 웃음을 짓는 레드의 목소리에, 마사는 다시 비겁자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휘청거리는 다리로 혼신의 힘을 다해 레드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날렸다. 허를 찔린 레드는 2,3미터 가량 날아가 떨어지고, 남자들은 그런 레드를 비웃었다.
「됐어 레드, 그만해라. 상대는 묶여있고 아직 마취가 덜깬 여자야」
겨우 일어선 레드는 험악하게 마사의 뺨을 비뚤어지게 쥐어잡고는 얼굴을 드리밀었다.
「이 건방진년, 본때를 보여주겠어」
그때 마침 마사를 묶은 로프의 끝을 잡고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는, 마사가 레드를 뿌리치고 문을 향해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잡아, 마사를 놓치지 말아라!」
그러나 클로포럼 약기운 때문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금새 몇명의 카우보이에게 따라 잡혀 다시 격투를 벌여보지만, 묶여있고 약에도 취해있는 몸으로는 자신있는 유도나 복싱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순식간에 남자들에게 포획되어 버렸다.
「놔라! 너희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묶인 여자에게 약을 사용해···」
「헤헤헤, 과연 여자 보안관도 약에는 이길 수 없는가, 이렇게 된다면, 여자가 불쌍해지는걸,특히 평소 위세가 좋은 마사와 같은 여자는 강간된다는 생각만으로도 틀림없이 분할거야 헤헤헤」
남자들은 아주 즐거운 듯이 마사를 억누르고 있다.
「다리다! 다리도 묶어 버리자」
빌딩은 솔선해서 마사의 몸에 손을 대어, 하반신도 강하게 묶어 버렸다.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여자다. 좋아, 어쩔 수 없다. 이대로 메고 노예 오두막으로 나르자」
「흐흐흐, 여자 보안관 나리. 너의 새 집에 데려다주마. 너는 여기에서 살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완전히 뼈를 묻는거지」
「악, 무슨짓이야! 놓아라! 더러운 놈들, 추접한 손을 치워라」
몇사람의 카우보이의 어깨에 메어지고, 마사는 분노에 차 필사적으로 날뛰지만 그 움직임은, 이미 남자들에게 있어 즐거움 밖에 되지않았다. 남자들의 손은 마사의 태퇴나 유방을 필요 이상으로 어루만지며 치한의 손처럼 음흉하게 더듬어왔다.
그리고 잠시 후 마사는 최악의 상태에 있었다.
하쿠소 일가의 노예동중 3번째 지하실에 그녀는 갇혔다.
이 방에 넣어지고 나서, 마사는 다시 클로 포럼에 취해져야 했다.
그것은 아무래도, 앞으로 시작될 음탕한 쇼를 위해, 그녀를 꾸미고 화장시키기 위한 것 같다.
또 그중에 마사가 날뛰면 곤란하기 때문에 조심했을 것이다.
「모처럼 알몸이 되어 있는데, 또 여자 보안관에게 옷을 입히고 화장을 시키다니, 아버지가 하는 일은 이해할수가 없어, 귀찮게말야」
덩치가 큰 존이 불평하자 다그는 경멸의 눈초리로 녀석을 바라본다.
「나는 마사의 알몸도 좋아하지만, 이 여자 보안관 스타일에 반했단말야. 넌 모르겠니? 이 요염하고 섹시함을」
이 방은 특히 새로 꾸민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 굴복해 본 적이 없는 여자를 밤낮으로 고문해, 하쿠소 일가의 사랑스러운 성의 노예로 만들어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방이다.
천정에는 큰 도르래가 있어, 그곳으로부터 긴 여러겹의 로프가 기분 나쁘게 내려와 있다.
한쪽 구석에는 목마와 책주, 채찍등 정체모를 도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다른 구석에는 특대의 침대도 놓여있다.
마사는 그녀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으로 꾸며져 있었다.
흰색의 남성용 면셔츠가 거칠게 입혀지고, 버튼은 풍만한 유방이 반정도 노출될정도로 열려 있다. 목에는 진홍의 손수건을 스카프대신으로 감고 있다.
하반신은 가랑이 3센치의 블루 진을 입고있고, 구멍을 뚫어 카우보이용 가죽 로하이드도 대여져 있다. 물론 노 팬티다.
상반신은 굵은 기둥에 기대어 묶여져있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허리에는 건벨트를 그리고 Indian 부츠도 신겨져 있다.
좌우의 다리는 1미터 정도 벌려져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가슴에는 예의 실버 스타의 보안관 배지까지 붙여져 있었다.
분명히 다그가 말했던 대로, 서부의 거친 사내들의 복장을 시켜놓으니, 알몸과는 무언가 다른, 보다 변태적인 묘한 매력이 나오는 것 같았다.
한층 더 남자들의 음흉한 변태적 마음을 자극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그·하쿠소는 마사에게 여자 보안관으로서의 굴욕을 보다 더 강하게 주려고, 오히려 그녀에게 있어 전라보다 더 부끄러울 이런 모양을 시켰던 것이다.
즉 여자 보안관이 잡혔다라는 상황을 확실하게, 다그는 연출하고 싶었다.
그것은 분명히 마사에 있어 꽤 굴욕적이고, 보고 있는 남자들에게는 단순한 전라보다, 코스튬 플레이도 즐길 수 있어 2배 맛있는 것이다.
준비가 되자 다그는 마사의 젖꼭지를 의복 위로 더듬어 보았다. 마사의 젖꼭지는 순식간에 건강한 젊은 여자의 성적 반응을 나타냈다.
그곳을 씹어 잘라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그런데도 한편으론 반항적인 움직임이, 만지고 있는 다그의 손에 순식간에 느껴졌다.
「여자라고 하는 생물은 알수가 없어. 의외로 이 여자, 남자에게 학대받는 것을 좋아할지도 몰라. 조련 하기에 따라 재미있는 것이 되지··· 기다려라 마사··· 너는 마음으로는 언제나 반항하면서도, 몸은 남자없이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최저의 노예로 만들어준다.」
다그의 가학심에 뜨겁게 불이 붙는다.
젖꼭지를 강하게 잡혀있던 마사는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고 있다.
「히히히, 좋은가 이러니까? 마사, 그러니까 내가 충고했을텐데.. 우리를 적으로 돌리는 것보다, 함께 기분좋게 봉사하는 편이 좋다고. 뭐,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너와 같이 다부진 여자가, 가능한 한 저항해서, 천천히 SEX고문통해 굴복하게 하는 편이 즐겁지만, 우히히히히, 여자따위가 남자에게 반항하면 이렇게 붙들여매져서 능욕되는거야. 알겠지?」
여기의 장소에는 하쿠소 일가와 레드밖에 출입이 허가되어 있지 않다.
녀석들은 모두 마사를 둘러싸고 있고, 이미 모두가 바지 앞섬을 불쑥 세우고 있었다.
그중에서 빌딩이 마사의 얼굴을 들어, 코앞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놈은 오늘 오후 보안관 사무소에서 마사에게 10여대의 빈타를 맞은것이 분해, 그 원한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마사의 다이나마이트한 바디에 SEX고문을 하고 싶은 것이다.
녀석은 원래가 변태적 새디스트였다.
아직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어지러운 마사이지만, 다부지게 아름다운 눈썹을 곤두세우고 빌딩을 노려봤다.
「흐흐흐, 마사, 어떤 기분이야? 지금부터 충분히 고통스럽게 해주지. 너는 나의 아이사트 대신이다, 후후후, 여자의 몸은 성감대라는 곳이 가득 있어, 너도 즐거울 것이다」
빌딩은 마사의 흰 셔츠의 버튼을 다시 2개 풀어헤쳐, 양손으로도 숨길 수 없을 정도의 92센치의 유방을 노출시켜, 돌연 거칠게 움켜쥐고는 손톱을 세웠다.
다그와 빌딩, 하쿠소 일당 모두, 마사의 너무 섹시한 젖가슴의 포로가 된 것 같았다.
마사는 그 손을 풀어 버리려고 상반신을 흔들어 필사적으로 날뛰지만, 빌딩은 더욱 더 손톱에 힘을 줬다.
「윽, 놔! 비겁자자식! 아, 더러운 손으로 나에게 손대지 말아라」
「까불지마, 너의 몸은 하쿠소 일가의 소유물이다. 너의 것이 아니야! 알겠어! 이것을 잘 기억해 두어라!」
빌딩은 말이 끝나자마자 남자를 도발하도록 돌출한 유방에 입을 대고, 혀로 빨고 또한 유두에 공격을 옮겨, 우뚝 솟아있던 젓꼭지를 약간 강하게 씹면서, 동시에 혀로 유윤의 알갱이 알갱이의 느낌을 천천히 맛보았다.
「아아아아···불결한···너와 같은 더러운 놈에게···우우우, 이런 제기랄! , 무슨짓을 하는거야? 그만두라고 했잖아! 조그만 난장이 대머리, 뻐드렁니의 새디스트 새끼!」
마사는 말로 저항하지만, 이 불의의 성희롱 공격에 어찌할 바도 없고, 그저 괴롭게 눈을 감고 눈썹을 찡그려 혐오감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또한 마사는 빌딩에 조롱되는 젓꼭지가 저리고 뜨거워지는 느낌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후후후, 이놈은 틀림없고 최고급품이다···아니, 아마 서부에서 최고의 맛일지도 몰라. 조금 전 보았을 때는 그저 멋진 상품이겠지 했지만, 이건 분명히 최상품이 틀림없어.」
마치 와인 테스팅이라도 한 것처럼 빌딩이 능글능글 해 말했다.
그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다그, 존, 톰 그리고 레드가 얼굴을 들이밀고, 묶여있는 여자 보안관에게 달려들었다.
「이봐 여자 보안관, 평상시의 위세의 좋음은 어떻게 했어? 우리들을 체포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전번엔 귀여운 얼굴을 한 마사에게 속아 방심한탓에 당했지만, 아무래도 이번엔 너가 우리들에게 완전히 속았구나. 두고봐 상상도 못할 일들을 선물하지. 흐흐흐」
「정말, 이 강한 보안관 마사가, 우리들의 세, 섹스·슬레이브가 된건가?」
「다 우리 모두의 힘이였어. 그러나 역시, 아버지에 빌딩형이 붙어 있기 때문 실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여자, 의외로 무너뜨리기 쉽지않을까 싶은데요. 조금만 조교하면 마사쪽에서 엉덩이를 쑥 내밀게 될겁니다, 반드시!」
레드의 말에 마사는 분하고 험한 눈으로 레드를 노려봤다.
「너는, 너는···시민의 안전과 거리의 치안을 맡고있는 보안관 조수야!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야? 자, 빨리 나의 줄을 풀어라. 어차피, 너희들은 주경찰에 체포될 운명이야!」
「이런, 잊고 있었군. 주 경찰이라고 하면 텍사스 본부의 스미스 경시정? 그는 나의 절친한 동료인걸. 벌써 연락해 두었다구, 너에 관한것을. 그랬더니 그런 보안관으로부터의 보고는 오지 않았다고, 만약에 와도 그가 묵살해 주기로 했지. 글쎄, 고마운 친구지 뭐야..」
「짐승···모두 한 패거리였군···남부의 공무원은 썩어, 다 썩어 빠져있어」
「실컷 떠들어 봐라! 마사·드레이크 보안관. 너에 관한 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 벌써 거리의 사람은 물어 오지도 않을걸. 이 하쿠소님께 반항하는 녀석은 엘·파소에는 더이상 없어. 너의 일생은 하쿠소의 섹스 노예로 끝나는거야 헤헤헤」
「뭐, 뭐라고? 이 비열한 녀석들···나는, 나는 절대로 너희들을 허락하지 않아!!」
「이런 것을 끌려가는 노예의 비명이라고 하나? 아, 좋은 소리지.. 그래, 좀 더, 좀 더 크게 떠들어봐라 하하하」
「구, 분하다···이런 야만인들에게 잡히다니」
「히히히히, , 그 야만인이, 너가 지금까지 몰랐던 요염한 SEX의 세계에 동반해 줄것이다. 즐겁게 기다려도 좋아. 어쩌면 마사도 학수 고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히히.. 슬슬 여자 보안관님의 나이스바디를 맛볼까?」
그 소리를 신호로 조금전부터 주춤하고 있던 녀석들이 한층 더 거칠게 덤벼들었다.
다그가 마사의 정면에 서고, 빌딩은 오른쪽, 존은 왼쪽, 톰은 조심조심 마사의 배후로 돌고, 레드는 쭈그리고 않아 하반신을 노렸다.
「무엇을 할 생각이야···나에게 조금이라도 손대면 용서하지 않아!」
과연 마사도 능글능글 웃으며 다가오는 녀석들의 기분 나쁜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몸을 비틀며 소리쳤다.
「알고 있겠지만! 사실 우리들의 노예가 되는건, 너가 긴 안요를 드러내며 엘·파소에 내려섰을 때로부터, 너는 이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었다. 마사와 같은 섹스 어필 만점의 여자들은, 이 곳에서 모두 하쿠소 일가에게 봉사하게 되는거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너도 각오해둬」
「그런 간악한 짓은 보안관으로서 허락할 수 없어요! 어쨌든 너희들이 나를 능욕하는건 무리야. 다치기 전에 어서 이 로프를 풀어라」
「에에! 기운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은데, 훌륭하군. 자, 우리들을 마사·드레이크 보안관 능욕 죄로 체포해 봐.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의 자지를 갖고 싶어서 몸도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걸로 알아두지」
「뭐야! 무례한!」
「먼저, 너의 나이스바디의 감촉을 즐겨주마」
그 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일제히 10개의 손이 마사의 몸에 붙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악, 손대지마! 아악, 무슨짓이야···그만두어라, 놓아라···줄을 풀어!」
순간, 마사의 몸은 전류가 통하는 것처럼 경련했다.
마사에게도 과거에 두명의 애인의 있었어서, 젊은 남녀의 육체의 경험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젠틀맨이었고, 동부의 상류계급의 자제였고, 또 하쿠소 일당과 같은 야만인은 아니었다.
하쿠소의 추잡한 욕망에 잡히고 만것이 굴욕적이 않을 수 없을뿐더러, 마사가 다부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심리적 데미지를 받을 것이다.
매력적인, 하지만 여왕의 자랑을 가지는 유방에는, 다그, 빌딩, 존의 손이 주무르고 있고, 누군가가 또한 단추를 끄르고, 마침네 유두까지가 노출로 되어 버렸다.
톰은 마사의 뒤에서 다이나마이트한 바디를 꼭 껴안아 차지하고는, 또한 목덜미로부터 등까지 방어조차 할수 없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마사는 무방비인 등을 희롱당하면서, 오싹한 피학감을 느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한 것은 레드였다. 녀석은 남자들의 동경인 길고 날씬 한 안요를 꾸짖는 장소였기 때문이다.
「우헤헤, 이 년은 상상했던 것보다 환상적으로 부드럽고 매끈매끈하다. 이 아름다운 다리로 남자를 벌레처럼 차버렸단 말이지」
「아아아아아, 우우우우욱····그만두어라, 떨어져라! 더러운 돼지들!」
비통한 마사의 비명은 언제나 냉정했던 그녀답지 않고, 완전하게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에에에, 히히히, 여자 보안관님의 피부는,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부드러워, 당기는 힘도 있고, 촉촉하게 젖어있어. 아, 좋은 냄새. 이놈도 견딜 수 없다····」
「악!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보같은 짓 그만두고, 나로부터 떨어지세요!···아아···아, 안돼∼~」
지금, 남자들은 손을 댈 뿐만 아니라, 화살이나 방패도 쌓이지 않고 젊은 여자의 냄새가 나는 마사의 몸에 입을 대고 입술을 기어갔다.
그런 공격이 충분히 계속되었을 무렵, 다그의 굵은 손가락이 마사의 청바지안에도 꾸물거리며 침입했다. 그것에 호응이라도 하듯 톰의 조숙한 손이 한참 더듬고 있던 히프로부터 안으로 침입했다.
「아! 흐우우우···」
다그는 앞쪽의 여자의 비밀스러운 곳을 더듬어 찾아내고는, 억지로 육 벽을 밀어 헤쳐 간다. 톰의 손도 벌써 뒤쪽에서 두 엉덩이살 틈을 벌리며 들어가 단단하게 닫혀있는 국좌를 공격했다.
돌연, 전후의 급소를 습격당한 마사는 소리도 나오지 않고, 여자의 비소에 백만 볼트의 전기 쇼크를 받은 것처럼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다.
「아아아···」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로부터 두 육벽이 합쳐지는 굴욕에, 마사는 눈을 뜨지못하고 목을 몸뒤로 젖혔다. 동시에 이상한 쾌감이 저려 솟아 올라와, 오히려 그것에 마사는 동요했다.
「이봐 보안관님, 두 구멍다 힘껏 열어보시죠」
「아아악, 그만두어라···으나, 그만두어, 부탁···」
「히히, 우리들에게 애원하고 있는건가? 강하디 강한 여자 보안관님께서말야.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관록이 있는 큰 음핵이다」
「더, 더이상 치욕을 주지말고··· 단숨에 죽여라!」
「후후후, 그런데 말야, 너는 죽을 수가 없어. 절대로. 어이 톰, 4년전 밤에, 앞,뒤구멍을 이런 식으로 열기 시작했던 여자가··· 그러고보니 마사를 닮았던 것 같지 않아?」
「아, 마사의 언니, 케이트였죠. 나 12세였지만 분위기있고 예뻤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어요」
「악! 뭐라고! 어째서... 역시,역시 그런, 너희들이 나의 언니를 능욕했군! 나쁜놈들-!」
「아, 그랬다. 그게 마사의 언니였던가? 에에, 이거 재밌는걸, 그럼 우리가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을 모두 강간 하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그땐 너무 아까웠어. 우리들이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케이트는 목을 나이프로 찔러 자살해 버렸거든. 정말 아까웠어.」
「당신, 당신, 당신!!···짐승만도 못한놈! 짐승! 이 더러운 짐승∼~~」
「저런, 그렇게 날뛰면 좋지 않아. 그것보다 어때? 음핵을 어루만져주는 기분은?」
「맹세한다, 맹세코, 너희놈들···복수해 주겠어. 복수다, 각오해! 하쿠소 새끼들!」
마사는 있는 힘껏, 필사의 힘으로 로프를 자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었다. 줄이 꽉꽉 삐걱거린다.
여자라고는 말할 수 없는 굉장한 파워다.
레드와 존이 당황해 허둥지둥 2,3개의 로프로 한층 더 엄하고 풍만한 여체를 묶었다.
「어때, 이것으로 1 인치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우, 분하다, 분하다···」
마사의 눈으로부터 진주와 같은 눈물이 끝없이 흘러 떨어졌다.
「오, 아버지, , 결정의 구멍도 실룩실룩 실룩실룩, , 경련하고 있어, 히히히, , 와 이년,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말하는군, 말하지 말아라···아 아···더러운놈들···언니···마사는 반드시, 반드시 언니의 원한을 풉니다···우우우, 손을, 불결한 손을 치워라!」
복수에 대한 맹세와는 별도로, 처음으로 체험하는 국좌의 이상한 쾌감에, 자칫하면 그 구멍을 열어, 톰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락할 것 같게 되는 것을, 마사는 필사적으로 참아 국좌를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다.
서서히 뜨거워지는 여자의 급소의 쾌감에 뺨을 점차 다홍색으로 물들이며, 악랄한 하쿠소 일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마사를 보며, 남자들은 승리를 확신했다.
녀석들은 이 아름다운 사냥감을 굴복 시키기 위해 심한 기학심을 주고있다.
남자들은 여체를 꾸짖고 있는 손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좋아, 마사는 분명하게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구나.」
「후후후, 좋은 바디인걸 , 언니의 원수의 손에 만져지고도 느낀다니」
「아, 시끄럽다. 더러운 놈들··우우···그만두어라, 그만두어라∼~~~~」
「마사씨, 이게 바로 일본식 음핵 꾸짖기죠. 히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헤헤헤.. 그렇지!! 마사양, 조금만 더 노력해보시죠∼~」
레드가 소리를 지르자 녀석들은 「흐흐흐」라고 천하게 웃었다.
「비겁자, 비겁한 놈!···여자를 묶어놓고 여럿이서 능욕하다니···그것이 너희들의 잘나빠진 수법이냐!」
「좋아, 즐겁군, 아직도 위세가 좋으시군. 그 상태로 아저씨들을 즐겁게 해 주어라 마사」
「뭐라고 잘도 떠드는구나 비열한놈···그래도 니가 남자냐!」
「아, 곧 우리들이 진짜남자인 것을 너의 몸에 증명 해주지」
「구, 분하다∼~~」
과연 마사도, 이미 남자들의 장난감밖에 없다.
「아버지, 이제 슬슬, 시작해도 되지 않습니까? 빨리든지 시작하죠」
「아니, 아직이다. 나에게 한가지 생각이 있다. 마사의 줄을 일단 풀어, 자신 스스로 알몸이 되게하는거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위험해요, 이 여자는」
「후후후, 걱정말고 보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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