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 반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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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입니다.....
번역이 늦어져 죄송 합니다.. 좀 더 빠른 시간에 올리려고 했지만 잘 안돼더군여~~~~
기다리신분은 없으시겟지만 계속 올립니다.......
다음편은 좀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할께여~~~
그럼 즐감 하시길~~~~
게으른 사이드 배상
P.S : 오정님 멜 잘 받았어여~~~ 멜 덕분에 좀 더 분발 할 수 있었답니다 ^^;
반지 5
남자는 어머니의 속옷을 내린 그 손으로 계속 허벅지를 어루만진 후, 보지에 우거지는 털들을 손가락으로 만져갔다. 어머니의 보지털을 보는 것은 처음의 일은 아니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목욕하고 있던 나는 여러번 그것을 보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때에는 도저히 맛볼수가 없었던 강렬한 흥분에 몸이 지배되고 있다. 남자는 손가락끝으로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듯이 어머니의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 중에 손에 힘을 주고 있었다. 어머니를 유린하는 남자에게로의 분노, 그리고 그것을 수배의 크기로 뛰어 넘는 질투감..............
나는 조금 전과 같이 나에게는 낯설은 어머니의 보지털의 감촉을 맛보고 있는 남자에게 질투하고 있었다 . 보지털의감촉을 느끼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이 어머니의 보지에 닿았다.
어머니의 다리는 굳게 닫혀있기 때문에, 남자의 손가락은 거북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머니의 무릎이 전철의 문을 비비는 것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저번에도 볼 수 있던 행동으로, 대중의 앞에서 보지를 범해지며 끓어오르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는 동작이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도 짐작이 갔다.
남자는 일단,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남자는 손가락을 2개를 가지런히 하여, 그 손가락을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로 넣었다. 남자는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지 구멍에 몇번이나 빼고 꽂기를 반복했다.
어머니는 문의 유리에 얼굴을 누르도록 해 참고 있었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덮여 그 표정은 알 수 없었지만 문은 어머니가 토해내는 숨으로 더욱 희고 흐림게 되어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의 빼고 꽂기를 그만두고 손가락을 보지에 찔러넣어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다리에 한층 힘이 들어 갔다. 남자는 진동을 어느 정도 보내자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꽉 누른다.
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장면이 반복해졌다. 그러자 어머니의 다리가 약간이지만 누구러졌다. 남자는 이번은 식지의 첨단으로 보지를을 자유롭게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왕복할 때마다 문의 유리는 어머니의 숨으로 한층 더 희게 되었다.
남자가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 다시 진동을 보내기 시작하자 어머니가 무릎으로 문을 비비는것 같은 동작을 다시 보이고, 남자의 손가락은 서서히 진동을 강하게 해 나간다.
전철은 점차 속도를 떨어뜨려 갔다. 이제 다음의 역에 곧 정차하는 일이 된다. 차내에는 차장의 안내방송이 나오자 남자는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냈다. 어머니는 남자의 손가락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걷어 올려져 있던 스커트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주름을 피는것 같은 동 작을 보였다.
이윽고 전철은 역에 도착해, 천천히 문을 열었다. 남자는 문의 근처에 시선을 향하여 있었다. 어머니는 오른손은 문에 대고 있는채 , 금빛의 반지가 빛나는 왼손으로 스커트를 누르고 있었다.
스커트는 원래의 위치까지 올려져 있어, 노출된 보지는 숨겨져 있어 옆으로부터 보는 것에는 무슨 변화도 느껴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정차중도 그 자세인 채로 스타킹이나 속옷을 원래 위치로는 되돌리지 않았다.
얼마 안돼는 승객의 승하차가 끝나자, 전철은 다시 문을 고 출발 하였다. 차내에서는 나와 어머니가 내리는 다음의 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그 방송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남자는 다시 어머니의 스커트안으로 손을 침입시켰다.
스커트를 누르고 있던 반지가 빛나는 어머니의 손은 남자가 스커트안에 손을 넣는 것과 동시 에 스스로 옆으로 늦추어졌다. 이 움직임으로 어머니가 이 1주간, 매일 이 장소에 계속 선 이유에 확신을 가졌다.
몸의 안쪽으로부터 새로운 질투와 흥분이 끓어올라 온다. 남자의 손이 스타킹이 내려져간 노출된 허벅지를 거쳐, 어머니의 보지에 도달했을 때, 정차중에는 단단하게 닫혀지고 있던 어머니의 다리의 억압이 조금 해이해졌다.
그리고 남자의 손은 당연하다는듯이 어머니의 보지를 능욕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조금 전의 계속을 하듯이 손가락을 2개로 해서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무릎이 문에 꽉 눌린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의 손가락으로부터 보내지는 진동의 힘에 맞추듯이 문에 비벼지고 있다.
남자는 손가락에 변화를 주며 진동을 계속 보낸다. 남자의 어깻죽지로부터 일순간이었지만 어머니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어머니는 눈과 입을 힘들게 닫아 미간에 주름을 대고 필사적으로 쾌감에 참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보는 어머니의 표정이었다.
나의 하반신은 크게 흥분되어 있었다 당분간 진동을 보내던 남자는 2개의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꽉 눌렀다. 남자는 진동을 보내고 있던 손가락을 뽑으면서 이번은 손바닥을 보지 둔덕에 고정해 비비는듯한 움직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은 어머니의 보지가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비고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움직이는 남자의 손가락에 반응하는것 같이 문에 꽉 눌린 어머니의 다리가 파르르 떨린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도 점차 그 속도를 빨리 했다. 문에 대어져 있는 어머니의 손은 더욱 주먹을 꽉쥔다. 다리는 더욱 힘이 없어진듯, 실룩실룩경련하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에 강약을 붙여 어머니를 범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어느 일정한 속도로 유지되었다. 남자의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여간다.
그 순간에 어머니의 다리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남자의 손가락이종횡 무진 어머니의 보지를 유린한다. 어머니의 습기를 띠고 있을 점막과 남자의 손가락이 서로 스치는 추잡한 소리마저도 나고 있는듯한 착각이 나는 덥쳐온다.
남자는 점차 손가락의 스피드를 올려 간다. 어머니는 다리를 강하게 버티듯이 서 있고, 오른손으로 만든 주먹을 문에 강하게 꽉 누른다. 문의 유리는 더욱 더 희게 흐려 졌다.
남자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일단 멈추어, 손가락 2개로 어머니의 보지에 좌우 흔들림의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가지런히 할 수 있었던 두개의 손가락은 적확하게 어머니의 보지의 음핵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의 머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어머니의 다리에는 한층 강한 힘이 들어간듯 하다. 그리고 하반신을 실룩실룩 경련을 반복하면서, 어머니는 그 자리에 쓰러지듯이 무너져 내렸다...
전철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안자있는 듯한 어머니의 몸은 작은 헐떡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어머니의 주위에 서 있던 승객이 웅성거리며, 몇사람의 승객이 걱정스러운듯리 말을 건내고 있다.
"괜찮습니까?"
어머니는 문에 양손을 대고 휘청휘청일어섰다.
"괜찮습니다. 조금 현기증이 나서.........."
어머니는 일어서면서 스커트를 원래의 위치에 되돌리며 크게 한숨 돌렸다. 어머니는 문에 정면에서 축 늘어지듯이 서 있었다. 근처에 있던 OL풍의 여성이 어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다음의 역에서 하차 하는 일을 말하고 그 제의를 거절했다.
남자는 그때까지 어머니의 보지를 계속 범해 절정으로 이끈 손을 아래에 내리고 서 있었다. 어머니가 정점으로 달해, 붕괴되는 그 모습이 나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 있었다.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같이 약간 머리를 숙이고 문의 앞에 서 있다.
잠시 보인 어머니의 뺨은 조금 전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이 조금 홍조를 띠고 있었다. 이윽고 전철은 천천히 내가 내리는 역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문이 열리자 어머니는 휘청휘청으로 한 발걸음으로 전철을 내렸다. 나는 서둘러 승객을 밀어 헤치듯이 해 전철을 내렸다.
나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역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쫓았다. 많은 사람의 틈새로부터 불안한 발걸음으로 개찰구로 향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무도 없는 집에 귀가하자, 자동 응답 전화를 체크하는 일도 없이 2층의 자기 방 침대에 넘어지듯이 누웠다. 전기도 켜지 않고 어슴푸레한 방의 천정을 바라보면서, 조금 전 본 어머니가 절정에 도달하는 장면이 몇번 씩 머리에 떠 오른다. 몸부림을 해도 그 장면이 그치는 일은 없었다.
나는 침대로부터 뛰고 일어나 거실에 들어 앉았다. 양말에 구멍이 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 구멍을 손가락끝으로 만지고 있자 눈으로부터 눈물이 떨어졌다. 그것을 나는 닦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하반신은 다시 열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토요일,
나는 방과후에 친구 형진이의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길을 걷고 있었다. 결국, 어제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재대로 보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평상시와 같게 행동하고는 있었지만, 나에게는 낯선 어머니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저녁식사가 어떤 맛이었는지, 어떤 TV를 보았는지,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다. 나의 어제의 기억은 개찰구로 향하는 어머니를 전송한 시점에서 중단되어 버리고 있었다. 다만 머리에 있는 것은 절정에 도달한 어머니의 모습뿐이다.
계속 걸어거자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는 형진이의 맨션이 보여 왔다. 형진이 가족이 이 맨션으로 이사 온 것은 중학 3년의 일이었다. 나는 맨션의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다행스럽게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멈추어 있어 나는 4로 써 있는 버튼을 누르고 벽 에 기대고 서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오늘 아침, 아침 식사를 만들어 준 어머니의 웃는 얼굴 그리고 어제, 전철안에서 쾌감을 억 누르는 어머니의 얼굴이 번갈아 떠오르고 있지만 나의 머릿속에서 그 2개의 얼굴이 너무 다른 모습이 었다. 나는 힘 없는 발걸음으로 형진이가 사는 404호실의 앞까지 오자 인터폰을 눌렀다. 약간 기다리자 인터폰으로부터 형진이의 목소리가 났다.
"형진아 나...."
"아.... 조금 기다려"
스틸제의 문 저편으로부터 누군가가 달려오는 발소리가 나고, 문의 열쇠를 여는 소리가 나자 형진의 얼굴이 보였다.
"들어와"
그렇게 말해져 나는 현관에 구두를 벗어, 방에 들어섰다.
"아무도 없는거야?"
"엉. 부모님 모두 나가셨고, 형은 대학의 써클의 합숙이야. 그래서 오늘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불렀어."
그렇게 말하고 형진이는 자기 방의 문을 열었다. 방에는 , 침대, 책상, 텔레비젼등이 있어, 전 왔을 때와 다른 것은 없었다.
"보여 주고 싶은 무었인데...?"
그러자 형진이는 웃어 보이며
"굉장한 것이 있어.. 기대하라구......"
그렇게 말하면서 책상의 맨 밑의 서랍으로부터 비디오 테잎을 꺼냈다.
"이것 봐라.."
나는 형진이로 부터 테이프를 받자 텔레비젼아래에 세트 되어 있는 비디오에 넣었다. 테이프는 자동적으로 재생을 시작해, 형진이가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넣었다. 텔레비젼에 비추어진 것은 세라복을 입은 머리카락의 짧은 여성이었다. 화면의 분위기로부터 이것이 무엇인지 나에게도 상상이 갔다.
"이것은 포르노...AV......?"
나도 물론 이런 비디오를 보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엉...."
그렇게 말하며 형진이는 비디오의 리모콘으로 빨리 감기를 했다. 화면에서는 수배의 스피드로 영상이 흘러 간다. 남자배우가 여성의 유두를 빨며 속옷 위로부터 보지를 만지고 있다. 여기서 형진이는 비디오를 멈추었다.
"여기로부터야"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성의 발 밑에 주저앉아 속옷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클로즈업이 된 여성의 거기에는 모자이크가 없었다.
"아, 이것은............."
"굉장하지.... 그렇지만 불법비디오가 아니야 AV 유출본이라고나 할까......"
나의 시선은 여성의 보지에 고정 되었다. 남자 배우에 의해 크게 열린 보지는 상상보다는 깨끗하지 못하였다. 나에게는 주름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였다.
"너...보는 것 처음이겠지...........?"
"아.........."
화면에서는 보지의 상부에 있는 콩같은 것을 남자 배우가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다. 여성은 소리를 높이고 있다.
"저것이 클리토리스야"
형진이의 그 말을 들으면서 어제의 일이 돌연 떠 올랐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어머니의 노출된 보지가 능욕되고 있는 장면............ 그 와 비슷하게 화면 안에서는 남자 배우가 손가락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다. 나는 화면을 주시했다. 눈으로 화면을 쫓고는 있지만, 머릿속에서는 어제의 전차내에서의 어머니의 모습이 선명히 비추어지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비디오의 영상과 머릿속의 영상을 교차 시키고 있었다. 화면 안에서 클리토리스를 비벼지고 있는 여성이 어머니일 것 같은 착각을 든다. 마치 전차내에서 능욕되고 있는 어머니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엎드려 누워 바로 밑으로부터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다.
나의 하반신의 물건이 경도를 더해 간다.
" 대단하지?"
형진이의 말은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화면은 여성이 남자에게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장면에 바뀌고 있었지만, 나의 머릿속에서는 계속 어제의 어머니와 조금 전의 장면의 영상이 교차되면서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로 정신이 들었다
"누구지... 올사람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형진이는 비디오를 정지시키고, 종종걸음으로 방을 나갔다. 비디오가 정지되고 검어진 화면을 보면서 나는 크게 숨을 내쉬었다. 바지 위로부터 자지는 굉장한 각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이웃마을에 살고 있는 사촌형이 왔어...."
그렇게 말하면서 형진이는 비디오 데크에서 조금 전의 테이프를 꺼냈다.
" 부모님에게 용무가 있는 것이라는데 ,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댄다..."
그렇게 말하고 형진이는 그 테이프를 나의 가방에 밀어넣었다.
"이것 빌려 줄께"
"엉"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천천 일어섰다. 발기하고 있는 자지가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은근히 가방으로 하반신을 가렸다. 나는 형진이의 방에서 나오자 현관에 젊은 남자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계속된다)
번역이 늦어져 죄송 합니다.. 좀 더 빠른 시간에 올리려고 했지만 잘 안돼더군여~~~~
기다리신분은 없으시겟지만 계속 올립니다.......
다음편은 좀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할께여~~~
그럼 즐감 하시길~~~~
게으른 사이드 배상
P.S : 오정님 멜 잘 받았어여~~~ 멜 덕분에 좀 더 분발 할 수 있었답니다 ^^;
반지 5
남자는 어머니의 속옷을 내린 그 손으로 계속 허벅지를 어루만진 후, 보지에 우거지는 털들을 손가락으로 만져갔다. 어머니의 보지털을 보는 것은 처음의 일은 아니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목욕하고 있던 나는 여러번 그것을 보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때에는 도저히 맛볼수가 없었던 강렬한 흥분에 몸이 지배되고 있다. 남자는 손가락끝으로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듯이 어머니의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 중에 손에 힘을 주고 있었다. 어머니를 유린하는 남자에게로의 분노, 그리고 그것을 수배의 크기로 뛰어 넘는 질투감..............
나는 조금 전과 같이 나에게는 낯설은 어머니의 보지털의 감촉을 맛보고 있는 남자에게 질투하고 있었다 . 보지털의감촉을 느끼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이 어머니의 보지에 닿았다.
어머니의 다리는 굳게 닫혀있기 때문에, 남자의 손가락은 거북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머니의 무릎이 전철의 문을 비비는 것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저번에도 볼 수 있던 행동으로, 대중의 앞에서 보지를 범해지며 끓어오르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는 동작이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도 짐작이 갔다.
남자는 일단,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남자는 손가락을 2개를 가지런히 하여, 그 손가락을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로 넣었다. 남자는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지 구멍에 몇번이나 빼고 꽂기를 반복했다.
어머니는 문의 유리에 얼굴을 누르도록 해 참고 있었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덮여 그 표정은 알 수 없었지만 문은 어머니가 토해내는 숨으로 더욱 희고 흐림게 되어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의 빼고 꽂기를 그만두고 손가락을 보지에 찔러넣어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다리에 한층 힘이 들어 갔다. 남자는 진동을 어느 정도 보내자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꽉 누른다.
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장면이 반복해졌다. 그러자 어머니의 다리가 약간이지만 누구러졌다. 남자는 이번은 식지의 첨단으로 보지를을 자유롭게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왕복할 때마다 문의 유리는 어머니의 숨으로 한층 더 희게 되었다.
남자가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 다시 진동을 보내기 시작하자 어머니가 무릎으로 문을 비비는것 같은 동작을 다시 보이고, 남자의 손가락은 서서히 진동을 강하게 해 나간다.
전철은 점차 속도를 떨어뜨려 갔다. 이제 다음의 역에 곧 정차하는 일이 된다. 차내에는 차장의 안내방송이 나오자 남자는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냈다. 어머니는 남자의 손가락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걷어 올려져 있던 스커트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주름을 피는것 같은 동 작을 보였다.
이윽고 전철은 역에 도착해, 천천히 문을 열었다. 남자는 문의 근처에 시선을 향하여 있었다. 어머니는 오른손은 문에 대고 있는채 , 금빛의 반지가 빛나는 왼손으로 스커트를 누르고 있었다.
스커트는 원래의 위치까지 올려져 있어, 노출된 보지는 숨겨져 있어 옆으로부터 보는 것에는 무슨 변화도 느껴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정차중도 그 자세인 채로 스타킹이나 속옷을 원래 위치로는 되돌리지 않았다.
얼마 안돼는 승객의 승하차가 끝나자, 전철은 다시 문을 고 출발 하였다. 차내에서는 나와 어머니가 내리는 다음의 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그 방송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남자는 다시 어머니의 스커트안으로 손을 침입시켰다.
스커트를 누르고 있던 반지가 빛나는 어머니의 손은 남자가 스커트안에 손을 넣는 것과 동시 에 스스로 옆으로 늦추어졌다. 이 움직임으로 어머니가 이 1주간, 매일 이 장소에 계속 선 이유에 확신을 가졌다.
몸의 안쪽으로부터 새로운 질투와 흥분이 끓어올라 온다. 남자의 손이 스타킹이 내려져간 노출된 허벅지를 거쳐, 어머니의 보지에 도달했을 때, 정차중에는 단단하게 닫혀지고 있던 어머니의 다리의 억압이 조금 해이해졌다.
그리고 남자의 손은 당연하다는듯이 어머니의 보지를 능욕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조금 전의 계속을 하듯이 손가락을 2개로 해서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무릎이 문에 꽉 눌린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의 손가락으로부터 보내지는 진동의 힘에 맞추듯이 문에 비벼지고 있다.
남자는 손가락에 변화를 주며 진동을 계속 보낸다. 남자의 어깻죽지로부터 일순간이었지만 어머니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어머니는 눈과 입을 힘들게 닫아 미간에 주름을 대고 필사적으로 쾌감에 참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보는 어머니의 표정이었다.
나의 하반신은 크게 흥분되어 있었다 당분간 진동을 보내던 남자는 2개의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꽉 눌렀다. 남자는 진동을 보내고 있던 손가락을 뽑으면서 이번은 손바닥을 보지 둔덕에 고정해 비비는듯한 움직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은 어머니의 보지가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비고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움직이는 남자의 손가락에 반응하는것 같이 문에 꽉 눌린 어머니의 다리가 파르르 떨린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도 점차 그 속도를 빨리 했다. 문에 대어져 있는 어머니의 손은 더욱 주먹을 꽉쥔다. 다리는 더욱 힘이 없어진듯, 실룩실룩경련하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에 강약을 붙여 어머니를 범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어느 일정한 속도로 유지되었다. 남자의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여간다.
그 순간에 어머니의 다리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남자의 손가락이종횡 무진 어머니의 보지를 유린한다. 어머니의 습기를 띠고 있을 점막과 남자의 손가락이 서로 스치는 추잡한 소리마저도 나고 있는듯한 착각이 나는 덥쳐온다.
남자는 점차 손가락의 스피드를 올려 간다. 어머니는 다리를 강하게 버티듯이 서 있고, 오른손으로 만든 주먹을 문에 강하게 꽉 누른다. 문의 유리는 더욱 더 희게 흐려 졌다.
남자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일단 멈추어, 손가락 2개로 어머니의 보지에 좌우 흔들림의 진동을 보내기 시작했다. 가지런히 할 수 있었던 두개의 손가락은 적확하게 어머니의 보지의 음핵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의 머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어머니의 다리에는 한층 강한 힘이 들어간듯 하다. 그리고 하반신을 실룩실룩 경련을 반복하면서, 어머니는 그 자리에 쓰러지듯이 무너져 내렸다...
전철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안자있는 듯한 어머니의 몸은 작은 헐떡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어머니의 주위에 서 있던 승객이 웅성거리며, 몇사람의 승객이 걱정스러운듯리 말을 건내고 있다.
"괜찮습니까?"
어머니는 문에 양손을 대고 휘청휘청일어섰다.
"괜찮습니다. 조금 현기증이 나서.........."
어머니는 일어서면서 스커트를 원래의 위치에 되돌리며 크게 한숨 돌렸다. 어머니는 문에 정면에서 축 늘어지듯이 서 있었다. 근처에 있던 OL풍의 여성이 어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다음의 역에서 하차 하는 일을 말하고 그 제의를 거절했다.
남자는 그때까지 어머니의 보지를 계속 범해 절정으로 이끈 손을 아래에 내리고 서 있었다. 어머니가 정점으로 달해, 붕괴되는 그 모습이 나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 있었다.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같이 약간 머리를 숙이고 문의 앞에 서 있다.
잠시 보인 어머니의 뺨은 조금 전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이 조금 홍조를 띠고 있었다. 이윽고 전철은 천천히 내가 내리는 역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문이 열리자 어머니는 휘청휘청으로 한 발걸음으로 전철을 내렸다. 나는 서둘러 승객을 밀어 헤치듯이 해 전철을 내렸다.
나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역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쫓았다. 많은 사람의 틈새로부터 불안한 발걸음으로 개찰구로 향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무도 없는 집에 귀가하자, 자동 응답 전화를 체크하는 일도 없이 2층의 자기 방 침대에 넘어지듯이 누웠다. 전기도 켜지 않고 어슴푸레한 방의 천정을 바라보면서, 조금 전 본 어머니가 절정에 도달하는 장면이 몇번 씩 머리에 떠 오른다. 몸부림을 해도 그 장면이 그치는 일은 없었다.
나는 침대로부터 뛰고 일어나 거실에 들어 앉았다. 양말에 구멍이 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 구멍을 손가락끝으로 만지고 있자 눈으로부터 눈물이 떨어졌다. 그것을 나는 닦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하반신은 다시 열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토요일,
나는 방과후에 친구 형진이의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길을 걷고 있었다. 결국, 어제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재대로 보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평상시와 같게 행동하고는 있었지만, 나에게는 낯선 어머니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저녁식사가 어떤 맛이었는지, 어떤 TV를 보았는지,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다. 나의 어제의 기억은 개찰구로 향하는 어머니를 전송한 시점에서 중단되어 버리고 있었다. 다만 머리에 있는 것은 절정에 도달한 어머니의 모습뿐이다.
계속 걸어거자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는 형진이의 맨션이 보여 왔다. 형진이 가족이 이 맨션으로 이사 온 것은 중학 3년의 일이었다. 나는 맨션의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다행스럽게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멈추어 있어 나는 4로 써 있는 버튼을 누르고 벽 에 기대고 서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오늘 아침, 아침 식사를 만들어 준 어머니의 웃는 얼굴 그리고 어제, 전철안에서 쾌감을 억 누르는 어머니의 얼굴이 번갈아 떠오르고 있지만 나의 머릿속에서 그 2개의 얼굴이 너무 다른 모습이 었다. 나는 힘 없는 발걸음으로 형진이가 사는 404호실의 앞까지 오자 인터폰을 눌렀다. 약간 기다리자 인터폰으로부터 형진이의 목소리가 났다.
"형진아 나...."
"아.... 조금 기다려"
스틸제의 문 저편으로부터 누군가가 달려오는 발소리가 나고, 문의 열쇠를 여는 소리가 나자 형진의 얼굴이 보였다.
"들어와"
그렇게 말해져 나는 현관에 구두를 벗어, 방에 들어섰다.
"아무도 없는거야?"
"엉. 부모님 모두 나가셨고, 형은 대학의 써클의 합숙이야. 그래서 오늘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불렀어."
그렇게 말하고 형진이는 자기 방의 문을 열었다. 방에는 , 침대, 책상, 텔레비젼등이 있어, 전 왔을 때와 다른 것은 없었다.
"보여 주고 싶은 무었인데...?"
그러자 형진이는 웃어 보이며
"굉장한 것이 있어.. 기대하라구......"
그렇게 말하면서 책상의 맨 밑의 서랍으로부터 비디오 테잎을 꺼냈다.
"이것 봐라.."
나는 형진이로 부터 테이프를 받자 텔레비젼아래에 세트 되어 있는 비디오에 넣었다. 테이프는 자동적으로 재생을 시작해, 형진이가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넣었다. 텔레비젼에 비추어진 것은 세라복을 입은 머리카락의 짧은 여성이었다. 화면의 분위기로부터 이것이 무엇인지 나에게도 상상이 갔다.
"이것은 포르노...AV......?"
나도 물론 이런 비디오를 보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엉...."
그렇게 말하며 형진이는 비디오의 리모콘으로 빨리 감기를 했다. 화면에서는 수배의 스피드로 영상이 흘러 간다. 남자배우가 여성의 유두를 빨며 속옷 위로부터 보지를 만지고 있다. 여기서 형진이는 비디오를 멈추었다.
"여기로부터야"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성의 발 밑에 주저앉아 속옷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클로즈업이 된 여성의 거기에는 모자이크가 없었다.
"아, 이것은............."
"굉장하지.... 그렇지만 불법비디오가 아니야 AV 유출본이라고나 할까......"
나의 시선은 여성의 보지에 고정 되었다. 남자 배우에 의해 크게 열린 보지는 상상보다는 깨끗하지 못하였다. 나에게는 주름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였다.
"너...보는 것 처음이겠지...........?"
"아.........."
화면에서는 보지의 상부에 있는 콩같은 것을 남자 배우가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다. 여성은 소리를 높이고 있다.
"저것이 클리토리스야"
형진이의 그 말을 들으면서 어제의 일이 돌연 떠 올랐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어머니의 노출된 보지가 능욕되고 있는 장면............ 그 와 비슷하게 화면 안에서는 남자 배우가 손가락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다. 나는 화면을 주시했다. 눈으로 화면을 쫓고는 있지만, 머릿속에서는 어제의 전차내에서의 어머니의 모습이 선명히 비추어지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비디오의 영상과 머릿속의 영상을 교차 시키고 있었다. 화면 안에서 클리토리스를 비벼지고 있는 여성이 어머니일 것 같은 착각을 든다. 마치 전차내에서 능욕되고 있는 어머니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엎드려 누워 바로 밑으로부터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다.
나의 하반신의 물건이 경도를 더해 간다.
" 대단하지?"
형진이의 말은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화면은 여성이 남자에게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장면에 바뀌고 있었지만, 나의 머릿속에서는 계속 어제의 어머니와 조금 전의 장면의 영상이 교차되면서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로 정신이 들었다
"누구지... 올사람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형진이는 비디오를 정지시키고, 종종걸음으로 방을 나갔다. 비디오가 정지되고 검어진 화면을 보면서 나는 크게 숨을 내쉬었다. 바지 위로부터 자지는 굉장한 각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이웃마을에 살고 있는 사촌형이 왔어...."
그렇게 말하면서 형진이는 비디오 데크에서 조금 전의 테이프를 꺼냈다.
" 부모님에게 용무가 있는 것이라는데 ,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댄다..."
그렇게 말하고 형진이는 그 테이프를 나의 가방에 밀어넣었다.
"이것 빌려 줄께"
"엉"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천천 일어섰다. 발기하고 있는 자지가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은근히 가방으로 하반신을 가렸다. 나는 형진이의 방에서 나오자 현관에 젊은 남자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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