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고교 sex 제1부-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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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sex 제1부-제8장
미소는 어떻게 되었을까?...................
까만밤을 하얀재가 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준이는 너무너무 혼란 스러웠다.
사랑만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sex에 노출된 사람으로 낙인찍혀 사는것 또한 더더욱 싫었지만...
무엇때문에 내가 바라지 않던 삶에 길을 가게 되었는지 또,가려 하는지
준이는 자신에게 묻고,또 되물었다...........
토요일 밤을 꼬박새운 준이가 한숨자고 집밖을 나선건 오후 다섯시가 넘어서였다.
미소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준이는 그와중에도 sex가 하고싶던지(쥑일넘~)
다빈이를 만나러 다빈이네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어,잠깐만.."
"딸깍"(문열어 주는 소리)
"어서와"
"어.."
"근데 넌,옷이 그게 뭐냐?"
"어때? 나 어울리지 않니?"
".........."
"엄마는?"
"아까 전화 왔었어.저녁에 들어오신다구..."
"그래..."
"뭐 마실것좀 줄까?"
"아니,됐어.."
"땀을 많이 흘린것 같은데,그럼 샤워해..
아님 욕조에 물좀 받아줄까?"
"어...그래~"
욕조에 물을 받기위해 욕실로 향하는 다빈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엄마것을 몰래 훔쳐입은 망사슬립이 그런데로 야시시해 보였고
군침이 돌았다...그리고 커져가는 몽둥이...^^
어쩌다 한번 가끔 몽정을 하기도 했던 준이이게 이제 그런일은 없었고
청소년의 비겁하고 유일한 무기(독수리 오형제)또한 사용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준이도 이제 sex에 길들여져 가고 있는것일까?.....
아무 생각없이 삼십분 정도를 욕실에 누워 있던 준이가 일어서
샤워를 하고,아무것도 차려 입지 않은 알몸으로 거실로 걸어나왔다.
"준아,울엄마 방으로 가자.."
"그러다가 엄마한테 들키면 어쩔려구.."
"살짝 자고 나와서 깨끗히 치워놓으면 되지..뭐~"
어쩔수 없다는듯 다빈이 엄마 방으로 들어간 준이를 먼저 유혹한건
다빈이었다.
Melanie Safka(멜라니 샤푸카)의 구슬픈 음성이 담긴 "The Saddest Thing"
을 틀고,거기에 맞는 자극적인 몸짓,눈짓,그리고 시작되는 유혹.......
도저히 그들이 고교생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것 같은....
"키스해 줘"
"....."
다빈이의 혀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으며,입천장부터
잇몸 구석구석까지 핥아 가는 준이는 벌써 사정할것만 같았다.
준이는 얼른 다빈이의 속옷을 벗겨내고, 자신의 몽둥이를 기꺼이
다빈이의 알집에 넣으며 고도의 쾌락을 만끽하였다.
"좋니?..."
"음..좋아.."
"너는?"
"나두.."
"키스해 줘"
sex를 하는 도중에도 연방 키스를 해달라고 조르는 다빈이를 보며
준이는 자꾸만 다빈이의 새 아빠 얼굴이 떠올랐다.
"준이의 독백"...이러면 안되는데...다빈이를 원망하고 미워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만 다빈이가 불결하게 느껴지지......."
"뭐라고 하는거야?"
"어..아무것도 아냐.."
"다빈아"
"어"
"나 쌀것같아.."
"그..그래..알았어.."
[준이의 효과음]"윽"
sex뒤의 허탈함은 언제나 그런것일까??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난 뒤의 그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허무한.....
"미안해.."
"어..아니"
"언제나 나만 싸버리고 끝이잖아.."
"바보..별소릴 다...."
이렇다할 말을 하지 않은 다빈이도 내심 준이의 그런 행동이 못마땅하기는 하였다.
"나 이제 그만 가볼께"
"씻지도 않구"
"어..집에가서 샤워할께.."
"그러지 말고,여기서 샤워하고 가.."
"저녁 준비할께..나,음식 잘한다..엄마한테 많이 배웠어..쿠쿠"
"아냐..됐어..식구들하고 저녁먹은지가 언젠지 모른다고 아버지한테
야단 맞았어..집에가서 먹을께..미안.."
"그래...알았어..."
"그럼 내일 전화해..알았지?"
"........어.........."
다빈이네 집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까지
준이는 다빈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찼고,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준이의 독백"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아니야..내가 그러면 안되지..
아냐..다빈이는 꼭 창녀같아.......만나지 말아야지.....아니야...
"준이의 효과음"악~!!! 이게 뭐람~
어쩌다 내 인생, 이렇게 꽈배기처럼 배배꼬여 버린거야..씨bal..."
고교 sex 제1부-제9장 또한,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용~ ^.*
미소는 어떻게 되었을까?...................
까만밤을 하얀재가 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준이는 너무너무 혼란 스러웠다.
사랑만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sex에 노출된 사람으로 낙인찍혀 사는것 또한 더더욱 싫었지만...
무엇때문에 내가 바라지 않던 삶에 길을 가게 되었는지 또,가려 하는지
준이는 자신에게 묻고,또 되물었다...........
토요일 밤을 꼬박새운 준이가 한숨자고 집밖을 나선건 오후 다섯시가 넘어서였다.
미소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준이는 그와중에도 sex가 하고싶던지(쥑일넘~)
다빈이를 만나러 다빈이네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어,잠깐만.."
"딸깍"(문열어 주는 소리)
"어서와"
"어.."
"근데 넌,옷이 그게 뭐냐?"
"어때? 나 어울리지 않니?"
".........."
"엄마는?"
"아까 전화 왔었어.저녁에 들어오신다구..."
"그래..."
"뭐 마실것좀 줄까?"
"아니,됐어.."
"땀을 많이 흘린것 같은데,그럼 샤워해..
아님 욕조에 물좀 받아줄까?"
"어...그래~"
욕조에 물을 받기위해 욕실로 향하는 다빈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엄마것을 몰래 훔쳐입은 망사슬립이 그런데로 야시시해 보였고
군침이 돌았다...그리고 커져가는 몽둥이...^^
어쩌다 한번 가끔 몽정을 하기도 했던 준이이게 이제 그런일은 없었고
청소년의 비겁하고 유일한 무기(독수리 오형제)또한 사용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준이도 이제 sex에 길들여져 가고 있는것일까?.....
아무 생각없이 삼십분 정도를 욕실에 누워 있던 준이가 일어서
샤워를 하고,아무것도 차려 입지 않은 알몸으로 거실로 걸어나왔다.
"준아,울엄마 방으로 가자.."
"그러다가 엄마한테 들키면 어쩔려구.."
"살짝 자고 나와서 깨끗히 치워놓으면 되지..뭐~"
어쩔수 없다는듯 다빈이 엄마 방으로 들어간 준이를 먼저 유혹한건
다빈이었다.
Melanie Safka(멜라니 샤푸카)의 구슬픈 음성이 담긴 "The Saddest Thing"
을 틀고,거기에 맞는 자극적인 몸짓,눈짓,그리고 시작되는 유혹.......
도저히 그들이 고교생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것 같은....
"키스해 줘"
"....."
다빈이의 혀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으며,입천장부터
잇몸 구석구석까지 핥아 가는 준이는 벌써 사정할것만 같았다.
준이는 얼른 다빈이의 속옷을 벗겨내고, 자신의 몽둥이를 기꺼이
다빈이의 알집에 넣으며 고도의 쾌락을 만끽하였다.
"좋니?..."
"음..좋아.."
"너는?"
"나두.."
"키스해 줘"
sex를 하는 도중에도 연방 키스를 해달라고 조르는 다빈이를 보며
준이는 자꾸만 다빈이의 새 아빠 얼굴이 떠올랐다.
"준이의 독백"...이러면 안되는데...다빈이를 원망하고 미워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만 다빈이가 불결하게 느껴지지......."
"뭐라고 하는거야?"
"어..아무것도 아냐.."
"다빈아"
"어"
"나 쌀것같아.."
"그..그래..알았어.."
[준이의 효과음]"윽"
sex뒤의 허탈함은 언제나 그런것일까??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난 뒤의 그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허무한.....
"미안해.."
"어..아니"
"언제나 나만 싸버리고 끝이잖아.."
"바보..별소릴 다...."
이렇다할 말을 하지 않은 다빈이도 내심 준이의 그런 행동이 못마땅하기는 하였다.
"나 이제 그만 가볼께"
"씻지도 않구"
"어..집에가서 샤워할께.."
"그러지 말고,여기서 샤워하고 가.."
"저녁 준비할께..나,음식 잘한다..엄마한테 많이 배웠어..쿠쿠"
"아냐..됐어..식구들하고 저녁먹은지가 언젠지 모른다고 아버지한테
야단 맞았어..집에가서 먹을께..미안.."
"그래...알았어..."
"그럼 내일 전화해..알았지?"
"........어.........."
다빈이네 집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까지
준이는 다빈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찼고,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준이의 독백"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아니야..내가 그러면 안되지..
아냐..다빈이는 꼭 창녀같아.......만나지 말아야지.....아니야...
"준이의 효과음"악~!!! 이게 뭐람~
어쩌다 내 인생, 이렇게 꽈배기처럼 배배꼬여 버린거야..씨bal..."
고교 sex 제1부-제9장 또한,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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