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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 상납 사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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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회 작성일 23-12-21 19: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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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 상납 사건 4

룸 싸롱에서 두 사장과 두 명의 신인 여 배우와 질펀히 논 후 나는 이 사장이 불러준 모범 택시를 타고 지우가 있다는 호텔로 향하였다. 택시 안에서 나는 지우에 대한 의문을 아니 가질 수 가 없었다.
‘왜 갑자기 마음이 변했을까? 그리고 이 총장을 후견으로 둔 년이 왜 아에게 성 상납하는 것 일까?’ 나는 의문을 가지고 밤의 야경을 보며 지우에게 향하였다. 나는 야경을 보며 담배를 한대 피었다. 담배를 피우며 불현듯 정계로 들어선 이 총장의 회견이 생각이 났다.

‘ 그래 그걸 거야. 이 총장은 지우와의 관계를 당분간 청산하려고 했을 거야. 지금 바로 정계에 입문한 이 총장이 여배우와 스캔들 일으킨다는 소문이 나면 그의 정치의 꿈은 무산 될것이 자명해…. 검사로서는 최고 실력자지만 정계에선 나중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지는 몰라도 지금은 햇병아리니 조심 또 조심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 지우가 끈 떨어진 연이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한거야… 그러면…. 흐흐흐..’

나는 어쩌면 지우를 참 오랫동안 내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견인이 없다면 지우의 약점을 잘 이용하면 성 노예로까지 만들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오랫 동안은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오늘 밤은 내 마음대로 지우를 농락해도 될지
모른다는 즐거운 예감이 내 뇌리에 스쳤다. 나는 기쁨을 참지 못하고 혼자 미친 놈처럼 통쾌하게 웃었다. 기사의 이상한 눈 초리에도 아랑곳 않고 나는 오랫동안 통쾌하게 그리고 또 비열하게 웃었다.

호탤 열쇠를 프론트에서 받고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우는 들온 것을 아는지 모른지 창문 만을 보고있었다. 아마 나와의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 도도하게 창가를 바라보고 있을 뿐 분명 인기척 들었을 건만 고개를 돌리지 않고 서울 시내를 입을 꽉 닫고 차갑게 내려 보고있었다. 창문에 비친 지우의 모습은 차갑지만 청소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치렁 치렁하고 세련된 머리 그리고 한 눈에도 고급으로 느껴지는 정장. 그리고 정장 안에 숨겨진 듯한 균형 있는 몸매. 정말 내가 꿈꾸던 미인상 그 자체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어쩌면 내가 착각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답고 당당한 지우의 뒷 모습을 보니 순간적으로 나의 판단에 의문을 품었다. 의문이 드는 순간 당당했던 나의 마음이 수그러졌다. 욕을 해대며 기선을 잡으려던 나의 계획과 영 반대로 헛 기침을 해 나의 존재를 알렸다.
“오셨어요.” 지우는 천천히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봤다. 아직 나를 차갑게 보았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아주 약한 나의 하이에나 같은 성격 때문에 나는 괜히 니우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어가는 듯 하였다.
“네…. 응 ..”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존대어를 쓸 뻔하였다.
“ 앉으세요.”
지우는 나를 호텔 방 구석에 있는 테이블을 가리켰다.
“ 이번 말도 안 되는 사건을 당담 하시는 형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우의 존대어를 쓰는 말투는 예의를 다 갖추고 있었으나 말 속에서는 조금도 나를 존중하지 안고 있음을 느꼈다.
“ 검찰님이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제가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지요. 이번 사건에서 저를 거명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저의 작은 성의 입니다.” 지우는 나에게 편지 봉투 한 장을 건에 주며 말하였다. 내 직감에는 천 정도 든 수표인 것 같았다. 나는 돈 천도 좋지만 지우와의 평생 기억될 유희를 포기해야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럼” 최 지우는 봉투를 건네자 마자 일어서 나가려고 했다. 최 지우가 일어나자 나는 지우가 나에게 써 준 편지가 생각이 났다.
‘ 아까는 남의 이목과 후배들이 있어 죄송 했습니다. 리베라 호텔 402호에서 기다릴태니 꼭 와주세요. 용서를 구하는 지우,”
지우 이년은 분명 이번 사건에 당당하지 못한 것이 틀림없어 그리고 오늘 밤에 내가 아닌 상관 검사를 기다리다가 나중 내가 나온 것을 알고 당당히 나오는 거야. 이년 뒤에는 분명 아무도 없을 거야.

나는 갑자기 베팅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냥 지우를 보내면 나는 돈 천이 그냥 생기는 것이다 만일 내가 강간 해서라도 이년을 능욕하다 잘못되면 나는 못 벗을 수 도 있을 것이다. 나의 상관 동격 되는 놈 하나라도 이년의 후견인이면 내 목 날라가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하이에나 같은 내가 잘 알고있다. 그러나 10년 이상의 경험에서 나오는 나오는 나의 육감으로는 이년에게는 현재 보호해 줄 후견인이 없는 것 같았다. 이 총장의 애첩이었으면 누가 감히 이 총장과 구멍 동서할까… 여기까지 생각이 들자 나는 블라프 베팅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블라핑에 실패하면 천 만원 날리지만 성공하면 예상 이외의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봉투는 그냥 가지고 가 슈….. 오늘은 구속 영장이 없어 나도 그냥 가는데.. 이번엔 사심 없이 조사하라는 상관의 명령이라… 특히 정치계에 관련된 스캔들은 다 조사 하리고 하니… 하필이면 이런 사건이 선거철에 일어나서.”
나는 봉투를 던지고 자리에서 툴 툴 털고 일어났다. 나는 자리에 일어나면서 지우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순간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먹혔어’ 나는 나의 블라프가 먹힌 것을 확신 할 수 있었다.
“ 이 전 총장 정계에 가면서 꽤 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나는 지우가 분명히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말을 흘리 듯 말하고 문 쪽으로 향하였다. 내가 문 가까이 갔을 때 지우가 나를 불렀다. 그 목소리에는 분명 두려움의 떨림이 있었다.
“…저 .. 최 형사님.. 잠깐만.” 지우의 목소리의 흔들림을 감지 할 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걸렸다’는 생각이 들며 쾌재를 불렀으나 표정 연기의 대가인 나는 무 표정으로 지우를 처다 보았다.
“왜요?”
“ 잠깐 이야기 좀 더 해요.”
“ 이름이 최 지우라고 그렇던가… 당신 뭔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런 봉투로 사람들이나 매수 하고 젊은 사람이 아주 안 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군… 이런게 톱 탈랜틀니.. 쯔쯔..” 나는 거의 반말로 말하면서 기선을 제압하며 들어갔다. 마지막 확인이였다. 여기서 반발하면 돈 천 날리고 집에 가는 거고 여기서 기를 죽이면 지우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죄송해요..” 지우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나에게 사과하였다. 이제 공략 정복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뭐가 죄송해.” 나는 이제 아예 반말을 써가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좀 앉아서 이야기 좀 해요. 형사님 인격을 잘못 알고 행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우도 자기가 계획한 바와 완전히 틀리게 상황이 전개되자 당황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도함이 다 사라지고 목소리에 나긋 나긋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럽게 미인계로 나갈려 하는 것 같았다.
“ 나 시간 없어. 나에게 할 말 있으면 내일 검찰청에서 보자고.” 나는 문쪽으로 걸어 나갔다. 지금 안 잡는다 해도 약한 모습을 봤으니 다음에 한번 소환해 조사한다 하면서 기회를 노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걸어 나갔다. 지우는 내 예상대로 나가는 나를 달려 나와 내팔을 잡았다.
“10분 만이라도 이야기해요.”
“내가 이 야심한 반에 너랑 무슨 이야기 하냐. 이 손 놔.” 나는 더욱 터프한 척하면서 지우를 당황 시켰다. 이제 지우는 내 패이스에 완전히 들어온 것 같았다. 생글 생글 웃으며 애교 석인 목소리로 “10분만요..” 하며 애걸조로 말하였다.
“ 왜 이년아 10분간 나랑 연예하고 싶어. 보지가 벌릉 거려.” 나는 낚시할 때 물고기를 확 낙아 치듯 지우가 상상을 할 수 없는 무례하고 불량한 말투로 말하였다. 나는 지우의 놀람과 분노의 눈을 볼 수 있었다.
“ 뭘 노려봐. 이 십팔년.” 나는 나를 쳐다보는 지우의 얼굴을 밀어 내었다. 상처가 날까 봐 때리지는 못했으나 충분히 충격이 가도록 얼굴을 밀어버리고 문을 향하여 갈어갔다.
“ 죄송해요. 형사님… 딱 10분만…” 분명 분노를 줄 정도로 치욕을 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지우는 마음을 먹었는지 계속 애교스런 목소리를 나에게 교태를 부렸다.
“미친년.” 나는 이 말과 함께 지우의 허리를 내 품 안으로 안고 거칠게 지우의 입에 내 긴 혀를 집어 넣었다. 작은 본능적 반항 후 지우는 나의 혀를 받아드렸다. 나는 달콤한 지우의 혀 안에서 녹아 내려 분위기에 따라 뜨거운 사랑을 나누려는 충동도 느꼈으나 나를 무시한 지우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확실히 자신의 모습을 나약할 때 보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거칠게 다루기로 하였다.

나는 계속해서 내 혀를 탐닉하는 지우의 혀를 내 입에서 밀쳐 내고 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갑자기 가슴을 쥐자 강한 고통을 느꼈는지 “악” 소리를 내고 얼굴이 일그러졌다.
“ 화냥년. 남자만 보면 보지가 벌렁거려. 순진하게 생긴 얼굴하고는 영 딴판이네. 내가 젖 쥐어 주니까 좋냐 이 미친년아.” 나는 말과 행동을 거칠게 하였다.
“ 잘못했어요,,, 너무 아파요. 가슴… 가슴 좀 놔 주세요,” 반항을 하면 귀 사대기를 갈겨 완전히 장악하려 하였으나 분위기에 기가 완전히 죽었는지 애걸조로 나왔다.
“좋아. 한번 벗어봐 화냥년 벗은 모습 좀 보자” 나는 지우를 침대 쪽으로 밀어 내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태이블로 가 앉았다.
“ 뭐해 십 팔년아. 빨리 벗지 않고. 다 찢어 버리기 전에 빨리 벗어.” 지우는 폭력적인 나의 행동에 완전히 최면이 걸렸는지 순한 애완 동물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우는 나의 호통에 침대에서 일어나 등을 돌리고 옷을 하나씩 벗었다. 옷을 벗으며 지우의 울먹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지우 울먹이는 소리에 쎅시함을 느꼈다. 여름날 밤이여 투피스를 벗고 나니 야한 속옷이 눈 안에 들어왔다. 허벅지 까지 오는 밴 스타킹 그리고 아주 야하면서도 전혀 천박하지 않은 팬티와 브라가 내 눈에 들어왔다.
“ 등 돌려.” 나는 맥주를 마시며 지우에게 명령하였다. 나는 전쟁 후 전리품을 받는 개선 장군처럼 아주 거만하게 지우에게 명령하였다. 지우는 고개를 숙이고 나를 향하여 몸을 돌렸다. 정말 조각으로 깍은 듯한 몸매였다. 치러 치렁한 머리카락, 백 옥 같은 살결, 가늘고 긴 목, 보기 좋게 벌어지고 내려간 어깨 선 라인, 균형있게 나온 가슴, 짤록한 허리, 군살 하나도 안 보이는 배, 보기 좋게 퍼진 탄력 있는 듯한 엉덩이, 길고 가는 허벅지와 다리, 앙증 스러운 발. 정말 미인의 조건은 다 갖춘 듯한 몸매와 얼굴이었다. 나는 지우의 반 알몸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한 숨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속으로 참았다.
“ 왜 이년아 빤스와 브라자는 남자가 벗겨야 네 보지는 좋아하냐. 이리와 이년아 ” 나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했지만 지우는 망설이다 매 앞으로 천천히 걸어와 내 앞에 섰다.
“ 미친년.” 나는 지우 앞에 서서 머리와 얼굴을 거칠게 그리고 간하게 어루만졌다. 얼굴 볼을 쥐어 보기도 하고 이뿐 얼굴을 일그러 트리기도 했고 코를 들어 올려 어울리지 않게 돼지코를 만들기도 하며 얼굴을 가지고 놀았다. 지우의 얼굴만을 피하려 할 뿐 내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나는 지우 어께 위에 걸려 있는 브라자 어께 라인을 내려 지우의 젖 무덤을 보았다. 탐스러운 가슴이 눈 안으로 들어 왔다. 나는 지우의 가슴을 움켜지었고 유두를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 아프게 두 손가락으로 집었다. 지우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을 때 나는 손을 놓고 유두를 손 바닥으로 어루만졌다. 지우가 “하” 하고 신음을 낼 때 나는 다시 아프게 유두를 쥐었다. 이렇게 몇 번 하다 나는 갑자기 손을 지우의 다리 사이에 집어 넣었다. 지우는 다리를 움추렸다. 다리 사이가 촉촉해져 있었다.
“ 미친년 보지룰 그렇게 벌렁거리니까 벌써 십물 질질 흘리지.” 나는 지우의 팬티를 간하게 잡아 찢어 버렸다. 나의 완력에 놀랐는지 지우는 벌벌 떨고 있었다. 팬티가 몸에서 떨어지자
내 눈엔 잘 다음은 음모가 보였고 그 아래에 핑크 빗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걸래 같은 년.” 나는 소리를 지르고 지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침대로 밀어 넘어트렸다. 지우는 이제 벌거 벗은 체 침대에 누워 내가 덤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지우의 예상과 달리 다시 태이블로 와 맥주를 마셨다.
“ 이년아 이리로 기어와”
“네” 지우는 놀란 눈으로 나를 보았다. 놀란 모습이 정말 매혹적이며 애처러워 보였다. 그런 지우의 모습은 나의 새디스틱한 성향을 불태웠다.
“안들려. 혼날래.” 나는 고함을 질러 지우의 복종을 강요하였다.
지우는 일어서서 나에게 걸어 오려 하였다.
“ 이 십팔년아 내 말이 똥 같아 기어오라고 하였지. “ 나는 나의 특기인 벽에 맥주잔 던기를 하였다. 맥주잔이 쨩 하며 산산히 부서질 때 대부분 기집애들의 마지막 반항을 죽이고 두려움에 순종적인 동물이 되는 것 같았다. 지우도 예외가 아닌지 맥주잔이 깨지는 것을 보자 마자 기어서 나에게 왔다. 이제 완전히 내 노예 장난감이 될 것 같았다.
지우는 기어서 마치 한 마리 암캐와 같이 나에게로 왔다. 나는 지우의 턱을 강하게 쥐고 얼굴에 침을 뱃었다. 지우가 참기 어려운 모욕적 행의였다. 지우는 눈물만 흘릴 뿐 화를 내지 않았다. 나는 체이블에 있는 티슈로 내 볼에 묻은 내 침을 닦았다.
“ 입벌려 이년아.” 지우는 최면이 걸렸는지 이제 아무런 만항없이 입을 벌렸다. 나는 다시 침을 뱃었다. 지우의 입에다. 지우는 내 침을 받아 먹었다. 나는 다시 뱃었다. 이번에는 입근처에다 뱃었다. 내가 눈을 부릅뜨자 혀를 내밀어 내 침을 먹었다. 영리한 여자였다.
“ 바지 벗겨 그리고 혀 공양해 봐.” 지우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지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고 성기를 꺼냈다. 많이 해 보았는지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았다. 먼저 혀로 내 성기를 핥고 반쯤 발기된 성기를 입에 넣고 우물거려 입 안에서 크게 만들었다. 지우의 손은 나의 불알을 애무하였고 입과 혀는 끊임없이 나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씻지 않은 성기였으나 개의치 않고 개걸 스럽게 빨고 핥았다. 어느 정도 빠지 나는 쌀것 같았다. 당대에 최고가는 아름다운 여 배우 중 하나가 미녀가 무릎을 꿇고 성기를 빠는 모습 자제 만으로 나는 정액 뿌리 속부터 사정할 것 같았다. 나는 첫 사정을 이렇게 쉽게 쌀 수 없다 생각하였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3번 이상 하룻밤에 사정할 자신이 없었다. 또 너무 많은 양을 처음에 싸면 뜻 대로의 좋은 밤을 이루지 못할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지우의 입을 나의 성기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지우 앞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등을 돌려 엉덩이를 지우 얼굴 챂에 두었다.
“핥아.” 나는 짧고 강하게 말했다. 지우는 조금 망설이듯 하더니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집어 넣었다. 샤워를 안 해서 좋지 않은 맛과 냄새가 날것이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내 즐거움만이 중요하니까. 처음에는 억지로 혀를 움직이던 지우는 이제 코를 나의 엉덩이에 완전히 뭍고 혀를 내밀어 나의 항문 깊은 곳 까지 핥고 빨았다. 나는 다리를 벌려 좀더 깊은 곳 까지 지우의 혀가 가도록 도와주었다. 지우는 나의 항문을 빨면서 한 손으로 성기를 애무하려 하였으나 나는 사정할까 봐 손을 거칠게 치웠다. 나는 사정의 충동을 어느 정도 식히자 지우를 거칠게 침대로 끌고가 개처럼 손과 다리로 눕게 하였다. 그리고 지우의 가슴과 계곡을 부드럽게 거칠게 만지며 지우의 몸을 즐겼다. 지우는 오랄 쎅스와 손길에 흥분되었는지 계곡 안이 많이 축축해져 있었다. 나는 지우가 흥분되는 것을 느끼자 흥이 나서 지우의 몸을 유린하였다. 지우도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는듯하였다. 거친 쎅스를 좋아하는 위향이있거나 매조 기질이 있는 것 같았다. 지우가 나의 손길 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였다. 참 쉽게 느끼는 여자 같았다. 나는 비웃듯이 피식 웃고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도와주었다. 지우가 학 학 거리며 흥분에 몸을 떨 때 나는 지우의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인정 사정 없이 강하게 때렸다. 지우는 “악” 하고 소리는 질렀으나 엉덩이를 그대로 하늘을 향하고 잇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엉덩이 맞는게 좋냐… 음탕한 년아.” 지우는 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좋은지 “네” 하고 대답하였다. 나는 지우의 엉덩이를 두 번 더 갈겼다. 지우의 엉덩이에는 피멍이 들었다. 이번에는 지우가 고통을 못 참겠는지 몸 자세를 비는 자세로 만들고 그만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나는 다시 지우를 아까와 같은 자세로 강압적으로 만들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보았다. 보지와 항문을 만지며 지우의 반응을 살폈다. 지우의 보지와 항문을 가까이 보자 나는 지우가 항문도 아다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흥분에 못 이겨 힘이 들어갈 때 마다 지우의 항문은 조금 벌어졌다. 경험상으로 항문 쎅스를 근레에 해본 년에 보이는 현상이었다.
“ 십팔년 똥구멍도 아다가 아니네.. 이년 완전히 걸레 아니야.” 말하며 나는 지우의 항문에 나의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 넣었다. 지우는 반항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힘빼.” 나으 말 한마디에 힘을 뺴고 나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예상대로 경험 없는 년보다 쉽게 들어갔다. 나는 검지 손가락을 빼고 지우 엉덩이 위로 올라가 아무런 크림을 안 바르고 그녀의 계곡에서 나온 애액을 항문에 묻힌 후 성기를 삽입하였다. 어려웠 지만 나의 성기는 지우의 항문을 완전히 관통하였고 거친 마찰을 느끼며 나는 성기를 움직였다. 지우는 처움 강한 고통을 느끼는 듯 비명과 신음을 내 뱃었으나 완전히 삽입을 이룰 때는 고통과 희열이 석인 신음만을 내었다. 지우의 엉덩이가 너무 강하게 나의 성기를 쪼아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지우의 항문 안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지우도 느끼는지 오르가즘 느낄 때의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우의 항문에서 성기를 빼고 침대에 헉헉 거리며 누웠다. 지우도 내 옆에 누우려 하였다.

나는 지치고 힘이 들었지만 숨을 가다듬고 소리를 질렀다.
“ 이 십팔년이.. 누가 누우래. 혀로 뒷 처리 해야지 이 걸레 같은 년아.” 나는 지우의 자존심을 다시 건딜며 뒷처리를 독촉하였다 지우는 힘이 들었는지 천천히 일어나 자신의 항문을 관통했던 성기를 입으로 닦아내었다. 지우의 청소한 얼굴에 꼿힌 내 성기를 보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지우가 입으로 내 성기를 뒷처리하는 동안 꿀 맛 같은 담배를 피웠다.

나는 내 성기가 죽어가자 일어나서 바지를 뒤져 비아그라를 먹었다. 나이는 못 이겨 이런 미인 앞에서도 뜻 대로 서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년아 따라와 목욕하게.” 나는 앞서서 욕실로 걸어갔다. 지우도 몸을 일이켜 나를 따라왔다.
“기어와 이년아. 개처럼 기어 다녀 나랑 있으면.” 나는 확인 하지 않고 욕실로 들어왔다. 지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내말 대로 기어서 욕실로 들어왔다. 아직 12시도 안되었다. 즐겁고도 긴 밤이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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