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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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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회 작성일 23-12-21 1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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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 하시죠? 제목에 A를 붙이는 이유를 묻는 분이 계시던데 특별한

뜻은 없고요, 마땅히 붙일 제목이 없어서....

고모와 종현이 엄마가 저녁을 하는 동안 인호와 종현이는 컴 앞에 앉아서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그림을 보면서 종현이를 부추켰다.

"종현아!너 아직 어른 여자 보지 구경 한번도 못했니?"

-응, 그림으로만 봤어..,- "보고싶단 생각은 안해봤냐?"

-보고싶단 생각만 한게 아니라 보고싶기도 하고 또 인터넷에서 본것처럼

여자하고 씹한번 해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하지만 방법이 없어..,-

-그건 그렇고 인호너는 좋겠다.- "뭐가?"

-너는 여자 보지 보고 싶으면 우리엄마 보지 마음대로 볼수 있으니까.-

"너 그거 알았냐?" -전에 부터 알고 있었어, 내가준 카메라에 우리엄마 찍어

놓은거 봤어.-

"미안하다." -아니야, 내가 처음부터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그럼 너 엄마한테도 아는척 했어?" -아니, 나는 우리엄마도 좋아하지만 너도

무지 좋아하기때문에 그런거 상관 안해, 하지만 나는 우리엄마 아들이니까

앞으로 우리엄마 알몸 찍은 사진은 잘 숨겨줘, 내가 보는것도 그렇지만 혹시

남이보면 안되니까..,- "알았어, 앞으론 너희 엄마는 절대 사진은 안찍을께,

그건 그렇고 너희 고모 보지 한번 보고 싶은 생각 없냐?"

-왜 없겠냐? 방법이 없어서 못보고 있지.., 그리고 우리 고몬데...,-

"알았어, 그럼 오늘밤 너는 너의 고모 보지 볼수 있게 해 줄께, 너만 잘하면

고모하고 씹질도 한번 할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 저녁 먹고 나면 샤워나

깨끗이 하고 기다려."

-그럼 너? 우리고모 하고도 그짓 한거야?- "응, 그게 너희 고모는 내가 즐기기

위한게 아니라 너하고 한번 시켜 줄려고....,"

-야!!인호너 기술 좋다.하지만 고모가 나한테도 쉽게 그짓을 허락 할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걱정 말고..,고모가 시키는대로만해, 너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못하잖아? 그리고 그짓이 아니고 까놓고 씹이라고

해...,"

그렇게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밖에서 저녁 다되었다고 부르는

소리가 난다.

둘은 눈을 한번 맞추고 밖으로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후 인호의 말대로 종현이는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가고 종현이

엄마는 설겆이를 하는사이 인호와 고모만 거실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고모, 내가 종현이한테 샤워 하라고 시켰어..,"

고모는 무슨말인지 알아 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오늘은 인호가 시키는대로 하는데 다음부터는 강요 하진 말아줘..,-

"알았어. 오늘 잘해봐, 난 베란다에서 방안을 볼테니까 불은 끄지 말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종현이가 샤워를 마치고 왔고 고모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종현이는 자기방으로 올라가고, 인호는 설겆이 하고 있는 종현이 엄마뒤로

가서

"냄비야!" 오랫만에 인호가 자신을 냄비야라고 부르자 종현이 엄마는

새롭다는듯 뒤를 돌아 보았다. -인호야, 요즘은 왜그리 안왔어?

보고 싶었는데...,-

"일이 좀 있었어.., 그건 그렇고 빨리 설겆이 하고 나하고 베란다로 가자."

-베란다는 왜?- "오늘밤 고모가 종현이 한테 씹하는거 가르쳐 주기로 했어."

잠시 놀란 눈으로 바라 보고 있던 종현이 엄마는 -우리가 여기 있으면 처음

시작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인호가 생각해 보니 그도 그럴것 같아서

잠시만 자리를 비우기로 했다. "그럼 난 종현이 방에 가 있을테니 냄비는

잠시 나갔다가 십분쯤 지난후에 들어와서 베란다로 와."

그렇게 하기로 하고 종현이 엄마는 내일아침 찬거리 산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갔고 인호는 종현이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고모가 종현이를 부른다.

-종현아, 고모방에 잠시만 올래?- 인호는 종현이의 어깨를 툭 치며 잘해

보라는 눈짓을 보냈다.

종현이는 약간 긴장하는 표정을 지으며 고모방으로 들어갔고 문이 닫혔다.

인호는 얼른 베란다로 가서 고모방을 들여다 보았다.

약속대로 창문은 열려 있었고 창문에 약간의 장식이 있어서 어두운 밖에서는

안이 잘 보였지만 안에서는 어두운 바깥은 보이지 않았다.

고모와 종현이는 잠시 어색한지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가 종현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고모 왜 불렀어요?-

-응 우리 종현이 어릴때는 내가 참 많이 예뻐했는데...,이젠 키가 나만큼 컸고

어른티가 나는것 같아서 그동안 고모하고 조금 거리가 있었지?-

-아뇨, 난 아직도 고모가 좋아요.- -그래?나도 종현이가 많이 예뻐..,

요즘은 공부도 열심히 한다며?- -예, 인호를 만난뒤부터 취미를 붙였어요.

인호가 공부를 잘 하거든요.-

-너 인호 많이 좋아 하는구나..,- -예, 인호는 친구이면서도 꼭 형 같아요.

중학교때 내가 아이들 한테 괴롭힘을 당할때도 인호가 다 막아주고 공부도

지도해 주었어요. 참 좋은 친구예요.-

-그랬구나, ㅡ런데 우리 종현이 여자 친구는 있니?-

-아직 없어요, 관심은 많은데 용기가 없어서...,-

-종현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사춘기라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니?-

-그렇죠뭐, 하지만 호기심만 가지고 있을 뿐이예요.-

-종현이는 아직 여자를 본적이 없어?-

-여자를 왜 못봐요? 엄마도 여자고 고모도 여잔데...,-

-아니, 여자 알몸 말이야...,- -예 아직 어린 아이들 외엔 알몸을 본적이

없어요.-

-우리 종현이가 아기때는 고모가 업어 주기도 하고 기저귀도 갈아 주고

했는데 우리 종현이도 이젠 많이 컸겠지? 아기때는 고모가 아! 하면 고추를

따서 입에 넣어 주는 시늉도 하고 했는데.., 어때? 오늘 우리 종현이 고추

한번 볼까? 고모가...,-

고모가 종현이의 사타구니를 만질려고 하자 종현이는 놀라서 피한다.

-종현아, 네 고추 고모한테 한번 보여 주면 고모도 보답으로 네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어른 여자의 벗은몸 구경 시켜 줄지도 모르는데...,-

고모의 말에 종현이는 놀라는척 하며 -정말요?-

라며 다짐을 받는다. 그리고 대답을 듣자 조금은 부끄러운듯 바지를 내린다.

크진 않지만 종현이 좆이 조금 성이 난듯 했다.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인호

옆에 종혀니 엄마도 어느새 와서 함께 지켜 보고 있었다.

종현이가 좆을 꺼내 보이자 고모는 -우리 종현이 고추도 제법 많이 컸는걸..,

이제 장가가도 되겠어..,-

-고모도 보여 준댔으니 보여 줘요.- 종현이의 말에 고모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어디 까지 보고 싶니?- -전부요, 그중에 특히 어른 여자의 보---,- 종현이가

차마 고모 앞에서 보지란 말을 하지 못하자 고모가 말을 거든다.

-자식 순진 하기는, 보지가 보고 싶단 말이지? 보진 욕이 아니야, 여자 신체의

일부분의 이름이지..,- -그래요.-

종현이는 얼굴이 화끈 거렸지만 오늘 잘하면 어른의 보지를 볼수도 있을거란

마음에 벌써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 했다.

-좋아, 내가 예뻐하는 조카에게 궁금증을 풀어 주지, 하지만 오늘만이야,-

-알았어요.- 고모가 먼저 윗옷을 벗는다. 하얀 몸에 봉긋이 솟은 젖통을 보자

종현이는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고모 한번 만져봐도 되요?- 고모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종현이는

고모의 젖통을 만지기 시작 했고 고모는 그런 종현이가 귀엽다는듯 웃고 있다.

인호가 했던 행동에 비하면 완전히 아기의 행동 이였다.

고모가 종현의의 좆을 손으로 살며시 잡아 본다. 종현이는 순간 흠찟 몸을

웅크리며 놀랐지만 이내 고모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며 고모의

가슴속에 얼굴을 묻었다.

고모는 종현이를 꼭안으면서 -종현이 너 여자의 보지도 보고싶고 여자와

씹도 하고 십니?"

종현이는 이제 스스로 흥분한듯 가쁜 숨을 쉬면서 네 라고 대답했다.

고모는 종현이에게 젖가슴을 물린채 치마를 벗어 내렸고 팬티도 벗었다.

이제 고모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지만 젖가슴을 문채 눈을 아래로 내리 깔아

바라본 고모의 아랫도리는 종현이 눈에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다만 Y자

형태의 계곡 입구에 조금 나 있는 털만 보였다.

종현이는 한손을 고모의 사타구니 아래로 집어 넣어 보았다.

그리곤 종현이는 새로운 촉감에 기분이 이상 하였다. 평소 자신의 사타구니

쪽을 쓸어 내려 가면 툭튀어 나온 좆이 손에 잡혔는데 고모의 사타구니

사이엔 아무것도 없다.

종현이가 젖가슴에서 입을 떼고 고모의 사타구니사이를 벌리며 바라보았다.

두다리 사이에 붉은 빛을 뛰우고 숨어있는 도끼자국처럼 패여있고 그위 둔덕

부분에 흡사 일본놈들의 수염처럼 조금 나 있는 검은털....,

아!저게 어른 여자의 보지구나, 이런 생각을 하자 자신도 모르게 좆이 불끈

서는걸 느꼈다.

종현이가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고모의 다리가 아직은

오무리고 있어서인지 손가락 한개도 쉽게 들어 가지 않는다.

-고모, 이곳에 남자의 고추가 들어 갈수 있어요? 고추보다 훨씬 가는

손가락도 잘 들어 가지 않는데....,-

-응, 종현아.. 아직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 거란다.-

서서히 고모는 종현이에게 개인 교습을 시키키위한 준비를 하면서 자신도

조금씩 흥분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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