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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일] 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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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회 작성일 23-12-21 1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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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에 넣은 반지를 차분히 보았다. 부엌의 형광등의 빛을 받아 정렬한 3개의 다이어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나는 콜라가 들어간 컵을 가지고, 거실의 소파로 향 했다. 부엌에 눈을 돌리자 어머니는 여전히, 접시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뒷모습에 육감적인 엉덩이가 묘하게 나를 흥분 시켜 갔다. 나는 소파의 앞의 테이블에서 컵을 들어, 콜라를 한입 흘려 넣었다. 텔레비젼에서는 국산차의 최근 잘 보는 CM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 화면을 보면서도 내용은 하나도 들어 오지 않았다.

어머니가 설거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는 2층의 방에서 텔레비젼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소리를 들은 나는 서둘러 계단을 내려왔다. 부엌의 의자에 교복의 코트를 그대로 두었기 때문이다. 귀가해 자동 응답 전화를 체크하고, 코트를 의자에 걸치고 무엇인가를 마신다는 것은 나의 버릇 이기 보다 습관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듯 쉽다. 코트를 의자에 건 채로 두고 있는것은 요즘 어머니로 부터 자주 듯는 잔소리 이므로, 나는 계단을 서둘러 내렸던 것이었다.

갑자기 어머니가 첨 귀가 했을때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어머니가 귀가 했던 것이다. 어머니는 구두를 벗어, 현관 신발장에 구두를 넣었었다

(그 때의 어머니의 복장은? )

생각해 볼 것도 없다.

감색의 슈트에 베이지의 스타킹......... 치한 당하고 있던 여성은 나와 어머니가 하차하는 것과 같은 역에서 내렸다. 그 역을 이용한 여성으로 감색의 슈트와 베이지의 스타킹을 입은 여성이라면 물론 어머니 밖에도 다른 여성일 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그 둥근 반지를 끼고 있는 여성이 되면 그 확률은 터무니없고 천문학적 숫자에서 어머니일 활률이 높아졌다.

거기에 역전의 슈퍼에서 쇼핑을 해 귀가할 때까지의 소요 시간은 30분부터 50분정도 걸리는 것이다. 그 전철을 타고 있어 슈퍼에서 쇼핑을 해 귀가했더라면 어머니가 돌아온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전차 안의 여성은 어머니인가? )

텔레비젼에서는 내가 원래 보려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있었지만, 화면을 눈으로 쫓는 것만는 그 내용이으로 조금도 이해되지 않았다.

(엄마는 매일, 몇시의 전철로 돌아와? )

이 질문을 어머니께 하면 모든 궁금증은 해결 된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 질문을 물어볼수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머릿속에서는 전차내에서의 광경이 마치 비디오를 재생하는것 같이 흐르고 있다.

여성의 노출의 넓적다리를 더듬는 남자의 손바닥····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는 손가락···· 정차하고 있을 때,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는 남자의 손···· 나는 하반신에 피가 집중하는 것을 느꼈다.

결국, 텔레비젼은 보았지만, 나의 머릿속은 오늘의 전차내에서의 사건에 점령되어 , 내용은 전혀 머리에 남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자 벽 옆에 있는 침대에 앉았다. 여전히 하반신에는 피가 집중하고 있었다.

(역시 어머니인가? )

그렇게 생각할수록 어머니가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갑자기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는것 같았다. 하반신은 한층 열을 내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꺼낸 자지는 이미 커다랐게 발기되어 배꼽 부근까지 불끈 솟아 있었다. 나는 자지를 살그머니 쥐면서, 천천히 훑어 냈다. 자지로부터 비교적 강한 쾌감이 끓어올라 온다. 이미 손의 움직임을 멈추는 일은 할 수 없었다. 나는 티슈의 상자를 끌어 들이면서 침대에 가로누워, 조금 전보다 빠르게 훑어 냈다. 평소보다도 어이없을 정도 빨리 나는 사정했다. 자지를 계속 훑어 내는 동안, 나의 머리에서는 전차내에서의 광경이 반복해 흐르고 있었다....................



다음날 토요일의 아침, 내가 눈을 떴을 때 시계는 10시를 지나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자 그대로 서둘러 계단을 내려 거실로리빙으로 향했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사람의 그림자는 없었다. 우선 물이라도 마시려고 부엌으로 향하자 테이블 위에는 하늘색의 밥공기와 젓가락, 에 햄에그가 실린 접시가 놓여져 있었다. 햄이 담겨진에 그 접시의 옆에는 편지가 있어,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승호 오빠의 병문안하러 유미 언니와 갔다옵니다. 햄에그를 만들었으므로 깨어나면 먹어 주세요. 된장국도 어제의 먹던 나머지가 냄비안에 있으니 좋다면 대워서 먹구요..... . 귀가는 그리 늦지는 안을 거에요.」

라고 쓰여져 있었다.

그것을 읽어 어제의 저녁식사때, 간장이 나빠서게 해 입원하고 있는 어머니의 사촌형제 승호 당숙의 문병을 내일, 유미 이모와 갔다온다고 이야기하던 것을 생각해 냈다. 나는 주전자로부터 컵에 보리차를 따르면서 어제 남은 된장국의 냄비를 가스랜지에 걸쳤다.

의자에 앉으려고 설겆이대에 눈을 돌리자 어제밤의 어머니의 설거지를 하고 있는 뒷모습이 멍하니 떠올라 왔다.

육감적인 어머니의 엉덩이..........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자 , 또 어제의 전철에서의 광경이 떠올라 온다. 나는 깊게 한숨을쉬며 기분을 바꾸려고 거실텔레비젼을 켰다. 텔레비젼에서는 서스펜스 드라마의 재방송이 방송되고 있었다. 중년 형사가 고함 소리를 주어 젊은 남자를 조사하는 장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나는 테이블 위에 있었던 텔레비젼과 비디오의 리모콘중에서 텔레비젼의 리모콘을 손에 들어, 간단하게 채널과 바꾸었다. 텔레비젼에는 큐슈의 쓰레기 처리 시설 건설 반대 운동의 뉴스, 드라마의 재방송, 요리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미국 메이저 리그의 중계의 방송이 비추어졌다. 나는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끄고 소파에 몸을 맡기고 크게 기지개를 켰다.

이제 된장국이 따뜻해졌을 무렵이라고 생각해, 소파로부터 일어서 부엌으로 향했다. 도중 , 거실의 창으로부터 보인 하늘은, 흐렸다 . 식사를 끝낸 나는 이렇다 하고 하는 일도 없이 소파에 뒹굴고 있었다.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은, 어제의 전철에서의 광경과 그 여성이 어머니는 아닌 것인지 하는 생각뿐이 었다.

전철에서 본 둥근 반지............ 어제밤, 부엌에서 본 둥근 반지·.............

그 2개의 반지가 나의 머릿속에서교차된다.

(역시 어머니인가? )

나는 소파로부터 일어나면, 다리를 껴 앉은 채로, 주위를 둘러 보았다. 나의 시야의 구석에 방의 벽 옆에 걸어 있는 감색의 슈트가 들어왔다. 심장의 고동이 단번에 빨라진다. 나는 빠르게 일어서, 그쪽으로 향하였다. 벽 옆의 행거에는 감색의 슈트의 쟈켓과 스커트가 걸려 있었다. 어제, 어머니가 입고 있던 것에 같은 것이다. 걸려 있는 어머니의 슈트의 앞까지 오자, 살그머니 손대어 보았다.

(어제, 어머니가 입고 있었던 슈트다. )

나는 살그머니 스커트에 손을 가져갔다. 하반신이 단번에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정확히 허벅지가 올 근처를 문질렀다. 손에는 단순한 옷감의 감촉 밖에 전해지지 않았지만, 나의 심장은 보다 빠른 고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방에는 옷 스치는 소리가 울린다. 나는 스커트에 얼굴을 묻어 단숨에 숨을 들이 마셨다. 이렇다 할 냄새는 없었지만, 한층 더 나는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머릿속에 전차내에서 스커트 위로부터 허벅지를 더듬는 광경이 떠올라 온다.

전철의 형광등에 비추어진 감색의 스커트, 그리고 베이지의 스타킹..........

나는 스커트를 가슴에 꼭 껴안았다. 행거에 걸어 있던 슈트는 크게 구겨져 버렸지만, 그런 일이 신경 쓰이지는 않았다 . 꼭 껴안은 스커트에 얼굴을 묻고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 때, 차창밖에서 빗방울이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드디어 내리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뜰에 뛰어내려 널려 있는 세탁물을 실내에 던져 넣었다. 2명 살림의 세탁물은 눈 깜짝할 순간에 거두어 들일 수가 있었다. 거실로 돌아온 나는 말려 있던 타올로 젖은 머리를 닥아내었다. 어느 세탁물은 조금 비에 젖어 있었다. 비가 그칠 때까지 이대로 두려고 생각해, 세탁물들을 방의 한쪽 구석에 밀어놓자, 나의 속옷이나 교복의 셔츠, 양말등에 섞여 있는 베이지의 스타킹이 눈에 들어 왔다.

나의 머리 속에는 전철에서의 노출된 허벅지와 빛나는 스타킹이 다시 떠오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 , 나는 그것을 손에 들었다.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스타킹은, 부드러운 감촉을 나의 손에게 전해줘 하반신이 단번에 단단해 졌다. 그 손에 대한 촉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어느 지식으로부터도 느껴지지 않는 감촉이었다.

나는 스타킹의 색이 진해지고 있는 곳에 접했다. 다른 부분과 감촉은 변함없다. 보지에 접하는부분을 치한이 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손대어 보았다. 손가락으로 진동을 보내 보았다. 심장의 고동이 단숨에 상승해 나간다. 중심의 부분에 살그머니 코끝을 가까이 해 보았지만, 희미하게 세제의 냄새가 났을 뿐이다 . 나는 스타킹을 잡아 채로, 세탁물들을 살펴 보았다. 목적의 물건은 곧바로 발견되었다. 세탁물 더미로부터 살그머니 흰 속옷을 꺼냈다. 세탁물들을 더욱 더 살펴 보았지만, 어머니의 속옷은 그 1매 밖에 없었고, 어제 몸에 걸치고 있었다고 생각해도 실수는 없을 것 같았다.

오른손에 속옷, 왼손에는 스타킹.

나는 떨리는 손으로 속옷을 뒤집어, 가랑이의 부분을 보았다. 거기에는 일점의 더러움도 없었다. 나는 안심하는 것과 동시에, 적지만 실망 하는 기분도 끓어올랐다. 나는 그 부분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당연히, 냄새가 날리는 없었지만 ......... 나는 코끝을 치우고 어머니의 속옷의 가랑이 부분에 살그머니 혀를 가져다 대었다. 맛은 아무 맛도 없었지만 나의 머릿속에서 무엇인가가 튀는 것 같은 감각을 느꼈다. 나는 그 자리에 누우면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 자지를 노출시켰다. 흥분해 있는 자지에 스타킹을 씌우고, 코끝과 혀를 다다미에 둔 어머니의 속옷에 눌러 붙였다. 스타킹 넘어 자신의 자지가 더욱 더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지에 스타킹의 미끌한 한 감촉이 전해진다. 자지의 첨단에 접하는 스타킹이 기분 좋은 쾌감을 가져와 주었다. 나는 스타킹 넘어로 흥분한 자지를 잡았다. 손에는 페니스의 따스함과 스타킹의 미끌한 한 감촉이 느껴졌다. 거북한 자세로 목을 휘여 혀를 어머니의 속옷에 천천히 가져다 대었다.

어제, 치한이 계속 만졌을 보지 부분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머릿속에서는 어제의 치한의 광경,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쾌감에 얼굴을 비뚤어지면서 떨고 있던 어머니가 교대로 떠 올랐다. 나는 어머니의 속옷에 코끝을 문질러 비비면서 자지를 훑어 냈다. 자지의 귀두 부분이 스타킹에 접할 때마다 날카로운 쾌감이 자지를 중심으로 해 체내에 빠르게 퍼져간다. 내 자지는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을 정도로 딱딱하게 휘어져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속옷에 얼굴을 묻고 혀와 코끝을 계속 비벼 댔다. 속옷의 가랑이의 부분은 나의 타액으로 촉촉하게 되어 있었다. 자지를 잡은 손의 속도도 빨라진다.

"엄마, 엄마......."

찌르르한 쾌감이 등골을 따라 올라, 나는 대량의 정액을 어제, 어머니가 입었던 스타킹에 방출했다. 나는 자지의 끝으로부터 정액이 어제, 엄마의 다리를 싸고 있던 스타킹에 쏫아졌다는 생각에 엄청난 흥븐을 느꼈다. 어이없을 정도로 빨리 나는 끝났다.

정액을 방출한 후도, 계속적인 쾌감이 스타킹에 싸인 자지로부터 계속 발생하고 있다. 어머니의 속옷에 코끝을 붙인 채로, 나는 크게 숨을 헐떡거렸다. 비틀비틀거리며 일어나, 자지를 싸고 있던 어머니의 스타킹을 보자, 평소보다 대량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나의 등골은 다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이런 자위는 지금까지 다른 자위보다 감미로운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계속된다)

잼 있나 모르겠군여~~~~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고 생각해 이 작품을 선택 했는데 좀 더 하드한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군여~~

일단 이작품을 긑나면 좀 하드한 장르의 소설로 찿아 뵐께여~~`

원래 사이드 취향도 그런 쪽이라서~~~~


추천95 비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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