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 반지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일] 반지 2

페이지 정보

조회 248 회 작성일 23-12-21 18:4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이드 입니다...

여기서 첨 이름이 나오는 군여 ...이름은 우리식으로 고쳤습니다...

허접한 번역이지만 다시 야설이 활기치는 그날을 위해~~~~`

반지 2

서로 붙이치고있는 다리사이에 넣을 수 있었던 남자의 손가락이 스타킹과 속옷 위로부터이기는 하지만 보지에 도달했을 때, 여성의 몸이 움찔하고 반응했다. 여성은, 보다 한층, 다리를 힘들게 닫아대고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을 보지에 접근한 채로, 당분간 가만히 있었지만, 이윽고 여자 다리에 끼워져 압박받은 형태로 보지에 찔러넣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위치로부터는, 간신히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는 모양을 간파할 수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삼켰다. 나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매우 난처하고 힘든 상태다 라고 생각했다. 남자의 손가락이 보지를 농락하는 것을 거절할 생각으로 다리를 더욱 닫았을지도 모르지만, 그 때문에 에 남자의 손가락은 더욱 더 강하게 보지에 끼워지고 있다. 손가락을 빠뜨릴 수 있으려고 다리를 완화해도, 여성은 양손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기 때문에, 더욱 더 보지가 유린되는 일이 될 것이다. 거기에 적어도 이 전차내의 혼잡은 내가 내리는 역의 다음역들까지도 계속될 것이다.

더욱더 남자는 손가락을 심하게 흔든다. 얼마 안 되는 공간에서 여성은 다리를 움직이면서 저항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이윽고, 그것은 나에게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여성의 다리에서 단단히 조이는 힘이 느슨해지는것 같았다. 남자는 손가락을 다리와 보지의 틈새에 넣고 있다. 그것을 반복하고 있자, 여성은 문에 억누르듯이 있었던 다리가 실룩실룩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 움직임은, 방금전이 거절하는 것 같은 움직임과는 달라 보였다. 남자는 손가락을 보지의 틈사이에 고정하면서,손가락으로 부들부들 진동을 송 시작했다. 여성의 다리는 실룩실룩 또 반응을 나타냈다. 손가락의 바이브레이션은 점점 강하게 되어 간다. 나는, 치한 되고 있는 여성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인가 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남자의 키에 가려져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남자가 여자에게 이것저것 하는 동안에 전철은 역에 멈추기 위하여 감속을 시작했다. 그 감속에 맞추는것 같이 남자의 손가락의 바이브레이션도 스피드가 떨어져 내렸다.

둔딱한 소리와 함께 전철의 문이 열렸다. 그 때, 나는 깨달았다. 남자가 진을 치고 있는 쪽의 문은 내가 내리는 역까지는 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면서 나는, 이 남자가 상당한 치한 경험에 익숙한 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전철이 역에 정차하고 있는 동안, 남자는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내, 여성의 넓적다리에, 손을 모으고 있었다. 시선은 문에서 승하차 하는 승객으로 향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역에서도 내리는 손님보다는 타는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역의 주변은, 많은 상업 빌딩이 난립해, 그것도 당연한일이었다. 전차역에서 역무원이 불었다고 생각되는 피리의 소리가 울리자, 문은 다시, 시끄러운 소리를 남기며 닫혀졌다. 나는 그 사이에도 쭉 여성의 넓적다리에 더해진 손을 주시하고 있었다.

나의 하반신은 더욱 더 뜨겁게 맥을 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문이 닫히자 남자는 여성의 넓적다리를 다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여성은 여전히 다리를 딱딱하게 닫고는 있었지만, 무슨 저항도 볼 수 없었다. 전철이 점차 속도를 더해 가자, 남자는 손가락을 다시 보지 사이로 찔러 넣었다. 손가락을 좌우로 춤추게 해 다시 남자는 여성의 보지를 범하기 시작했다. 스타킹이나 속옷 위로부터였지만, 그 광경에 나는 지금까지 없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전철이 역을 떠나 5분 정도 지났을 것인가. 여성의 딱딱하게 닫혀진 다리의 힘이 약간 느슨해졌다. 남자는 손가락을 보지에 맡긴 채로, 당분간 가만히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억압으로부터 해방 된 손가락은 여성의 보지의 둔덕을 왕복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당분간 손가락을 왕복시킨 후, 남자는 이른바 음핵의 부분에 손바닥을 고정시키고, 중지 ,그리고 다시 움직이는 행위를 계속 반복 했다. 여성은 양손을 문에 대고, 다리에 힘을 입는 있는 모습이었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스피드를 점점빨리 해 갔다.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오른쪽의 무릎을 스텐레스의 문에 비벼대는 것 같은 동작을 반복해 있었다.

(느끼고 있을까? )

남자는, 문지르는것 만이 아니고, 손가락끝으로 찌르거나 손가락 전체를 보지 전체에 누르고 붙이거나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여성의 보지코를 계속 범했다. 새로운 자극을 남자가 베풀 때에 여성은 더욱 무릎을 문에 비벼대고 있었다.

이윽고 남자는 중지와 식지를 거듭해, 보지에 강렬한 바이브레이션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차내에서 나오는 다음의 정차역이 가까운 일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방송에 여자는 다시 정신을 차렸는지 심한 저항을 보이고 있었다.

여성은 다리를 힘들게 닫아 좁은 공간에서 몸을 억지로 문쪽으로 향했다. 몸의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약간 자유롭게 된 손으로 여성은 스커트의 주름을 늘리는듯 주름을 없앴다. 왼손의 손가락에는 금 반지에 실을 수 있었던 3개의 다이어가 빛나 보였다.

전철은 정차하기 위해서 천천히 감속을 시작했다. 남자는 아무 일도 없었던 표정으로 차내의 광고를 눈으로 쫓고 있었다. "칙"하는소리와 함께 전철의 문이 열렸을 때, 나는 거기가 내가 내리는 역인 줄 알았다.

나는 그물선반에 실은 통학가방을 챙기면서 사람들을 밀어 헤쳐 전철을 내렸다. 내리는 도중에 치한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청바지에 푸드 첨부의 긴소매 셔츠를 입은 남자의 얼굴은, 자신과 나이도 별로 차이가 나지않는 대학생 정도 밖에 안보였다. 내릴 때에 문 부근에 여성의 모습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서,그 여성 역시 이 역에서 내렸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전철을 내린 나는 필사적으로 그 여성을 찾았지만,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일은 감색의 슈트와 다이어를 실은 반지만으로는, 배드 타운을 끼고 있어 많은 사람이 홈에 흘러넘치는 이 역에서 그 모습을 찿는 것은 무리였다.

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도 조금 전까지 눈앞에서 전개된 일이 반복해 머릿속에서 떠 올랐다. 하반신은 여전히 크게 흥분해서, 맥을 치고 있었다.

「김 상태」라고 쓰여진 문패가 있는 2층 단독주택이 나의 집이다.

현관의 문에 열쇠가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교복의 주머니로부터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다녀 왔습니다"

소리를 내 인사를 해 보았지만, 아무도 없는 집으로부터 대답은 없었다.

우리 집은 부모님과 나의 3 인가족으로 어머니보다 4살 연상의 아버지는 지난봄 부터 홋카이도의 지사로 북해도 전역의 영업활동을 통괄하는 책임자로서 단신부임 하고 있었다. 부임하고 반년 정도는 빈번하게 전화가 있었지만, 1년을 지난 지금은 한달에 1번도 연락이 오지않게 되어 있었다. 아버지가 단신부임을 시작한 것과 동시에 어머니는 터미널역의 근처에 있는 설계 사무소에서 경리로서 파트타임으로 일을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부기 자격이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구두를 벗은 나는 거실 모퉁이의 전화를 체크했다. 전화에는 부재중에 다른 사람들의 메세지가 남겨진 것을 알리는 붉은 램프는 켜 있지 않고, 나는 자동 응답 전화를 해제하고, 교복의 코트를 부엌의 의자에 걸어놓고 거실의 소파에 드러누웠다. 누워서 나는 다시 전차내에서의 광경을 머릿속에서 떠 올리고 있었다.

(저런 것 그렇게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소파로부터 일어났다. 통학 가방으로부터 휴대전화를 꺼내, 화면을 응시했다.

( 메일로 알려 줄까?)

당분간 생각했지만, 나는 휴대전화를 테이블에 두면서 다시 소파에 누웠다.

형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교생의 현재에 이를 때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나의 절친한 친구라고 불러도 좋은 존재였다. 하지만, 조금 전 전철로 본 광경을 전하는 것은 아까운 같은 생각이 들었다. 눈감아 자려고 생각하지만, 눈감으면 잠시 뒤에 조금 전의 광경이 떠오른다.

여성의 다리를, 보지를 유린하는 남자의 손가락····.

좁은 소파 위에서 2번, 3번 몸부림을 해 보았지만, 그 자극적인 광경이 사라지는 일은 없었다. 나는 자는 일을 단념하고 부엌의 냉장고로부터 콜라의 패트병을 꺼내, 컵에 얼음을 4개 넣어 콜라를 따랐다. 한입 마시고 컵을 가져 2층의 자신의 방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올랐다.



어머니, 승희가

"다녀 왔습니다"

그렇게 인사하는 소리가 난것은 내가 귀가하고 나서 40분 가깝게가 지나려고 했다 무렵이었다. 식사를 끝내고 2층에서 친구와의 휴대전화를 끝낸 나는 거실로 내려 갓다. 9시부터 시작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였다. 물론 내방에도 텔레비젼은 있지만,거실의 소파에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는 것이 나의 습관이었다.

거실에 있는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넣은 나는 , 물을 먹으려고 냉장고로 갔다 . 부엌에서는 어머니가 접시를 씻고 있었다.

"10시부터는, 엄마가 드라마 보아요~~~"

접시를 씻으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 하는 어머니의 말에

"10시부터는 나도 목욕하기 때문에 상관없어"

라고 대답하면서 나는 냉장고로부터 콜라의 패트병을 꺼냈다. 찬장에서 컵을 꺼내고, 얼음을 4개 던져 콜라를 따랐다. 설거지를 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콜라를 마셨다. 컵를 부엌 테이블에 두려고 했을 때, 컵의 바닥과 무엇인가 금속제의 물건이 접하는 소리가 났다.

컵을 올려, 테이블 위를 보자, 거기에는 반지가 있었다.

"설거지 할 때는 반지 빼 ?"

"응. 결혼하자 마자의 무렵 반지 붙인 채로 설거지를 하다가, 반지를 배수구에 떨어뜨린 적이 있어. 수리공이 와서 반지를 파이프가 꺼내 주어 큰 일이 었어. 그래서일까, 설거지를 할때는 반지를 벗게 된 것은"

어머니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반지를 살그머니 손에 넣었다. 금빛의 링 위에는 둥근 모양을 한 다이어와 같은 보석이 3개 줄지어 있었다.

빛나는 그 보석을 본 순간, 나는 아찔한 감각에 잠시 혼란 스러웠다...


                 (계속된다)


추천47 비추천 56
관련글
  • 결혼반지
  • 은반지
  • [반지의제왕]The Slug(정번역)
  • 매혹의 반지 #6
  • 매혹의 반지 #5
  • 매혹의 반지 #4
  • 매혹의 반지 #3
  • 매혹의 반지 #2
  • [웹번역] 반지....마지막이라기보다는 마지막 ㅡ,ㅡ
  • [웹번역] 반지.......두번째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