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日本 少女와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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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저의 경험담인 [日本 少女와의 기쁨]을 소설화 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원래 3exdom에 제가 올린 글이===>조선일보 게시판에 출전 밝히고 올라왔음
===>3exdom 운영자가 조사 받음===>원전이 사라짐===>네이버3에서
이 글을 찾음===>완결판 경험방에 올림 등......우여곡절을 겪은 글인데....
평소에 소설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을 쓰다가 가끔 그 글의
묘사를 위해서 [일본 소녀와의 기쁨]의 특이한 표현을 차용하다가
이 글의 소설화를 결심하고 전면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하루를 꼬박 소모를 했는데요.....ㅎㅎㅎㅎㅎ
저의 경험을 중시하기 보다는 소설적인 허구성에 촛점을 맞추어서
[소설/日本 少女와의 기쁨]을 기쁘게 올립니다^.^::
도입 부분과 전개가 비슷할 뿐 표현방식과 문체가
원전과는 전혀 다른 별도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섹스 부분에서 한 시간정도 섹스하는 것 같은데
우째 소설에서 그렇게 엄청나게 길게 쓰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ㅎㅎㅎㅎ
원본 보다 더 길어졌습니다.
한 번의 섹스를 이렇게 엄청난 분량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 것은
저도 드믑니다....ㅎㅎㅎㅎㅎㅎ 섹스하면서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으냐....하지만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군더더기 없이
전개가 되기 때문에...장면 전환을 위한 로딩 시간(?)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네이버3의 창작방에 이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여러분들의 즐감을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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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日本 少女와의 기쁨]
일본 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중의 하나가
여자 어떻게 다를까 였다.. 물론 性的으로.
한국은 잘 알다시피 성적 억압 구조에서 살아왔다.
정조 중시,가부장적 가족구조,여권의 열등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한국 여성은 성을 아직까지는 외면적으로는 쾌락의 대상으로는
여기지 않으면서도 속으로는 공격적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양면성이 있다.
일본은 독특한 성적 착취 구조를 가진 사회로 보인다.
그러나 그 성적 착취는 남성의 일방적인 욕망 충족의 구조가
아니라 쌍방적인 성적 동맹 관계로 보인다. 서로 복잡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쾌락을 위한 모든 수단을 다 하여 즐기고 또 즐기니까......
성을 대하는 태도는 한국 여자는 [내숭]이요...일본 여자는 [환장]이라고
표현하면 어떨지?
하여간 나는 일본에 명목상 공부하러 오긴했다.
일본에 그 많은 대학중에 어느 것을 택하여야 할지도 막막했었다.
일본의 학제는 무척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장래를 염두에둔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동경대나 와세다대,교토대 처럼 4년제 최고 명문 대학에서부터
3년제,2년제,1년제 대학이 있으며,전문학교, 전수학교,
대학교급 학원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각각의 대학이 일본 사회에 마치 막부 시대의 지역 영주 처럼
사회 분야별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일찌기 자기가 진출하고 싶은 방향의 우세 대학을
선택하지 않으면,집단에서 왕따를 당하기가 쉽고 밥 먹고 살기 힘들다.
예를 들면 동경대 출신은 이미 그 길이 정통 관료의 길을 걸어야만 한다.
물론 관료의 길과 유사한 분야를 걸을 수 있지만 동경대 선배가 없는
다른 분야에 머리를 디디 밀면 냅다 두들겨 맞는다.
와세다 대학은 사기업의 경영자로 학문의 길을 걷기를 원하는 사람은 교토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 기타등등
나는 별 볼일 없는 유학생으로서
명문만을 고집 할 수는 없어서 동경의 XX 단기대학에 지원을 했다.
들어가기 쉽고, 놀기 좋고, 졸업하기 쉽고....
단기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입시를 치루지 못한 학생들도
끝물 추가 모집으로 많이 몰리는데 대다수는 여학생들이다.
고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에서 부터 OL까지 다양한 여자를
만날 수가 있었다. 말하자면 꽃밭이다.
성에 밝은 여자들 틈에서 마음껏 성을 즐길 수가 있는데...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힘들다.아니 고통스럽다고나 할까?
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일본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못 생겻다는 것이다.
용모가 예쁜 여자 아이들은 연예 프로덕션에서 어렸을때부터 찍어두고
관리를 하기 때문에 예쁜 애들은 중졸 정도로 학업을 마치고 예능인의
길을 걷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까지 미녀가 진학 할 정도로 미녀가 남아 돌지 않는다.
예능인(AV 포함) 빼고는 거의 다 못 생겼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간혹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그냥 대학에 온 이쁜 애들도 있긴 하다.
포르노 비디오를 찍으면서, 학교 학비를 대는 여학생들이 있는가하면,
"페라꾸라"---(여기는 보통 남자들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써비쓰를 하는 곳.시간을 정헤서 1000엥에서 1500엥,비싸도 3000엥인데
)등의 다양한 향락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과 학비를 번다.
하여간 性이란 것은 은밀할 때 더 쾌감을 느끼게 하는 욕망인데
매일 길거리에서 광고를 통해서 유흥업소에서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성적인 상품을 대하고보니 별로 자극되지않는 곳이 일본이었다.
나의 소중한 휴식처인 만화방을 자주 다녔었다.
일본의 만화방은 책방과 까페와 휴게실을 합한 곳?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업종중 만화방을 손꼽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이제 일본 여자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되지않았나?
무턱대고 여자에게 달려들 수 없는 것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여자와 인연을 만들려면 먼저 말 할 기회를 만들어라.
어차피 일본인이 아님을 눈치 챌텐데
잘못하는 일본어로 더듬더듬하지 말아라.
설사 일어를 잘 알아도 못 하는 영어로 때려라
일본 사람들은 미국에 대한 열등 의식이 심어져있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겠는가? 특히 여자들은?
공연히 기 죽어서 쩔쩔맨다. 또한 더욱 친절해 진다.
만화방에서 오늘 한 껀수를 올려야지.
코갈 , 맘에드는 일본 여학생이 있었다.
만화바구니를 들고 만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이뻣다.
일본 여성은 턱이 작다.원래 일본 음식이 턱으로 힘주어서 씹을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어금니가 덜 발달되고 앞니가 더 발달했다.
따라서 뻐등니가 많다.
말하자면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는 뜻일거다.
그래서 한국 여성보다 턱도 작고 입도 작은 편 항문도 훨씬 부드럽다.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소화기관의 길이가 더 짧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다.
항문 힘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최고가 아닐까?
일본 소녀는 전형적인 세러복 차림, 루스싹스 걸쳐진 종아리는 당장 달려가서 혀로 핥아 주고 싶을 정도.
나는 그녀의 옆에서 잠시 동작의 규칙성을 살폈다.
어떻게 소녀에게 접근을 할까 궁리를 하다가 무작정 부딪쳐 보기로 했다.
높이 꽂혀있는 만화책을 뽑아내다가 그녀의 발을 밟고 만화 바구니를 옆구리로 쎄게 밀었다.
당연히 그녀는 넘어졌고 만화책은 우루루 쏟아졌다.
그녀는 당연히 내가 잘못했는데도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넘어질때 짧은 치마사이로 비쳐진 팬티를 얼핏 목격하면서 나는 뻔뻔하게도
용기를 낸다.
나는 영어로 미안하다고하면서 부축 하려는 듯이 얼른 손으로 잡았다.
우연을 가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여자를 꼬시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
일단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신체적 접촉은 여자들은 그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게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보호해 주려는 남성에게 호감을 안 느낄 도리가 있나?
그런 소란중에 가게 종업원이 달려왔고,그 사람도 "미안합니다"를 연발한다.
만화보고 있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만약에 내가 그녀를
성희롱을 한다더라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일만 계속 하겠지.....
자기와 관련이 없으면 참견하지 않는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다.
일본의 집단주의는 집단속에서 고독한 개체이다.
이것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일본의 민족 교훈은 어려서부터
각인 시켜왔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일본인은 왜 그렇게 책을 열심히 읽는 걸까?
사실은 책을 보기보다는 얼굴을 안 본다가 맞다.
맞은편의 사람 얼굴 보기가 민망한 것이다. 민망하니까 책이라도 볼 수 밖에.
하여간 만화방에서 이렇게 맺여진 인연은 서로를 기억하게 하는 열쇠.
다음에 몇 번 그곳에 갔었지만 그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 마침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는 그 소녀를 만났다.
나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난 그녀에게 저 번의 일에 사과를 했다.
그녀도 날 알아보고 웃었다.
"저번에...."
여자는 용서를 구하는 남자에게 약하다.
"저번에....당신의 예쁜 모습을 쳐다보다가 실례를 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 모양.
거기에 더 살을 붙여서 그녀를 잊지 못해서 혹시나 해서 온 것이라고하자.
그녀는 소리 없이 웃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까?
일본 여자는 운세 점치는 것을 좋아한다. 미리 준비해온 대화꺼리.
별점이니 운세점이니 카드점이니 하는 것이 주 화제.
그러나 일방적으로 남자가 말만 하면 여자의 마음을 열기 힘들다.
여자의 입을 열게하라. 입이 안 열린 여자를 무슨 수로 꼬실 수 있겠는가?
일곱 마디를 들어주고 한 마디만 해라.
입이 열리면 목청도 열린다. 목구멍 깊숙히 열리고....
점차 마음을 열게되고......드디어는 은밀한 부위도
열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손을 잡았다. 손가락 사이를 서서히 문질러 보았다.
여성의 손가락 사이는 여자의 손 사타구니가 아닐까?
다리사이가 민감하고 겨드랑이 사이가 민감하듯이 손 가락 사이도
다른 곳 못지않게 민감하다.
그 곳은 여성의 손에 있는 작은 성기라고 해도 될 듯.
우리는 쉽게 러브 호텔로 들어갔다.
교복을 입고 들어가든 벗고 들어가든 돈만 가지고 가면 오케이.
요금은 시설별, 서비스별,시간별로 나뉘어져 있다.
우린 시설방으로 들어갔다.시설방은 방 좀 값이 비싼 만큼 첨단 시설로 꾸며져 있다.소녀는 매우 즐거워했다.
방 안에는 컴퓨터.디지탈 카메라 SM 도구등 아주 다양한
생전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진동하는 침대.SM장비,거품 목욕통과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녹화해 두었다가 테이프를 가져 갈수 있는 장치가
있다.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두어서 저장해서 가지고 갈 수도 있다.
시설방은 비싼 만큼 시간 제한이 없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우리는 한껏 부풀었다.
우리는 먼저 키스를 했다.일본 여자들의 침맛은 달콤하다.
아마 여자들이 단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국여성들의 침은 야구르트 냄새가난다.김치 때문에???
아주 적극적이었다.여자는 벗겨야 맛이라지만,
여고생은 완전히 벗기면 맛이 안난다.
우선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허벅지로 벗기고 애무를 했다.
여자의 성기냄새는 겨드랑이 냄새와 그리고 발냄새와 비슷하다.
목욕은 같이 안하느냐고? 목욕하기전의 모습이 훨씬 여자의 자연스러움을
더 느낄수 있는 것 아닐까? 여자의 진정한 냄새를 음미하고
싶거든 목욕하기전에 애무를 실행하라....꼬기 꼬기한 짭짤한 맛과
냄새를 바보같이 씻어내지 말라.
성경험이 있는듯. 그러나 겨우 고1이니 해봐야, 나보다 더했겠어?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입,질,항문....그리고 배꼽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볼 생각이다.
그 소녀의 음부를 활짝 벌려 보았다.
질의 또 다른 3개의 문
대음순,소음순,그리고 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대음순 소음순 처녀막을 일컬어 "비부의 삽겹살"이라고 하던가?
대음순이 아주 싱싱하였다.마치 방울 토마토의 씹는 맛.
소음순은 별려지기를 거부하는 듯
처녀막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네?
처녀막의 분홍빛 살점들이 또렷하게 살아있었다.
떼어내 먹고싶었다.잡아보려고했다.그러나 자꾸 안으로 숨어들어간다.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가?
손가락으로 서서히 넣었다. 그 질 구멍은 동굴이 아니었다.
빽빽한 숲의 좁은 길이었다.
마치 낯선 나그네의 진입을 거부하는 듯이 손끝까지 조인다.
나는 질벽의 주름을 하나씩 세면서 들어갔다.
보통 여성은 7개 주름을 넘지않는다.그런데 이 소녀의 주름은
하나,두울,세엣 네엣.....
더는 잘 안들어간다.두개의 손가락을 빼고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세면서 들어갔다.그래 여기까지야...네엣 다섯 여섯 일본
여덟,아니 아홉개씩이나?
이제서야 둥그스런 자궁 경부가 닿아졌다.
원래 자궁 경부는 민감하지 않다.
그 곳은 마취할 필요없이 간단한 수술도 시행할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 아이는 자궁 경부의 손끝의 자극을 느끼나부다.
손톱으로 긁으면 야리하게 떤다. 신음 소리를 낸다.
물결에 움직이는 갈대처럼.대나무 바람 소리일까?
이번에는 그 소녀의 항문 탐색에 나섰다.
우선 부끄러움에 떠는 동그란 복숭아 계곡을 애무했다.
젖살이 빠지지않았구나.....
여자에게 젖살은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이지....
냄새를 맞아 보았다.은은하게나는 그 아이의 창자 통과물의
향기.아름다왔다.한국여자의 항문냄새는 솔직히 더 짙다.
그걸 알기 때문에 한국 여성은 성교전에는 꼭 샤워를 하려는 것일까?
일본은 비데가 일상화되어 깨끗한편.
음식물 탓도 크다.
한국여성의 항문에서는 마늘 냄새가 많이 난다.
일본 여성의 항문은 겨자향일까?
물고기의 비늘 향이랄까?
그래 맞아 태평양,...바다 빗깔의 향기야.....
항문은 나의 손가락을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항문은 질과 연결되어있는 괄약근의 힘이 여성에게 굉장한 쾌락을 준덴다.
좀더 들어가면 바로 오른 쪽으로 굽어지는 창자.
맞다.
이것이 S결장이구나.
아니 ...그런데....
S결장에 나갈 때를 기다리는 통과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후후...소녀는 이걸 알고 있을까?
통과물은 낯선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당황한듯
뒷걸음을 친다.만지고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갑자기 입안에 고운 침이 고인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것이라면 맛을 본다고해도...
이따가 관장도 해보아야지....
통과물을 조금이라도 떼어오려고 힘을 더 주었다.
통과물은 자신의 분신을 떼어가려는 것을 반항하려한다.
마치 뱀머리를 틀듯이 요리조리 손가락을 피했다.
그것의 주인인 소녀는 몸속의 반항을 알아 들은 것일까?
소녀는 몸을 안쪽으로 뺀다....그리고는 자기 몸을 내 옆으로 돌린다.
나는 무슨 나쁜짓하다 들킨 소년처럼 얼굴이 빨개졌다.
이곳에 대한 지나친 탐닉은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았다.
손가락을 빼서,그 아이의 동굴의 향기를 아쉽게 맡아보았다.
마치 향불의 향기를 맡는 듯이 경건하게....
결코 추하지않은 아름다운 향기였다.
일본에는 scart구락부가 무척많다.
그들은 배설물을 이용하여 성적 쾌감을 느끼는데,
심지어는 먹기도한다.
여러분도 아마 사랑하는 사람의 항문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먹기까지 해야하느냐고?
좋다.여기서는 성적 위생적(?)윤리를 논하는 곳은 아니니까...
그 통과물을 통한 성적 즐거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우리는 순대를 즐겨먹는다.돼지의 변이 담겨있던 곳에 여러가지를 담아서 먹는다.
그것은 원시시대의 원시인들이 초식동물을 잡은후에 창자를 먹는 관습과 관련이 있다.
순대를 돼지의 똥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는가?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은 일본의 페티쉬 잡지에 나와있는 것이다 참고하길.
[왜,먹을까?...환각 효과가 있다고한다.
어떻게 먹을까?...먹는 것이라기보다는 맛보는 것이다.
누구껄 맛볼까?...사랑하는 사람의 것을.그러나,나이 든 여자의 것일수록
몸에 해롭다. 어릴수록 몸에 좋다.
언제 맛볼까?...매우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3분이내 바로.
몸에 해롭지는 않을까?....원칙을 지킨다면 전혀 해롭지않다.
여자가 좋아할까?...그렇다.즐거워하고 고마와한다.사실 통과물도
한 때는 자신의 일부였다.자신이 먹었던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맛보아주는 것에 쾌감을 느낀단다.]
나느 그 소녀의 옷을 완전히 벗겨 보고싶었다.
세라복은 참 특이한 옷이다.해군 병사의 옷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이 옷은 참 섹시하다.
별로 크지않은듯 보엿던 가슴은 겉으로 보기보다 컸다.
싱싱하다.가슴에서 바로 자른 무쪽의 싱싱한 하얀 두 봉우리.
많이 빨리지않은...꼭지.
목과 가슴의 홈,두 젖꼭지,그리고 배꼽이 완전한 마름모꼴을 이루고 있었다.
배꼽을 원점이라고 하자.그럴때,성기는 (0,-22),두 젖꼭지의 중심이 (0,22)
목선의 홈이 (0,44)였다.
미인의 표준형.그 소녀는 고1치고는 작지않은키 163이란다.
눈은 속눈섭이 길어서 더 커보인다.
콧망울이 살아있었다.흥분의 징조.
나는 젖을 두손으로 감쌌다.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뭔가를 갈구하는듯했다.
나는 나의 하체를 대어주었다.
소녀는 나의 성기를 고환에서부터 감싸면서
자신의 입술에 대었다.
예전에 만난적이 있었다는 듯이.
나는 69자세로 전환하면서 그 소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해 주기시작하였다.
입술로 젖꽂지를 빨듯이 빨면서 두번째 손가락으로는 질속의 자궁경부를
셋째 손가락으로는 항문의 손을 다소 거칠게 후비었다.
S결장속에서 나를 거부하던 그 통과물은 한 마리의 뱀이되어서
나의 손가락을 노려보고 있었다.
자극이 클리토리스에 집중되자,주인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타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잽싸게 뱀의 머리를 짓눌렀다.
몸부림을 쳤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의 승리
머리를 잘린 뱀은 할 수 없다는듯이 순종하고 있었다.
그 때 소녀가 몸을 뒤엉치면서 화장실에 다녀 와야겠다고한다.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드러내면서.아직까지 흥분에 도달하지 못한
나의 귀두를 붙잡아 빨면서.
나는 거부했다.
나는 그 뱀을 반드시 잡아보고싶었다.
질과 항문은 아주 가깝다.진화적으로는 동일한 기관이다.
조류,파충류의 경우에는 배설공이라고 하는데 질과 항문이 같은 구멍이다.
인간은 진화 하여 질과 항문이 분리되어 있지만 아직도 그 곳이
얇은 근육으로 통해져 있어서, 여성의 암치질의 경우엔 질벽을 절개하여
항문의 치핵을 제거하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질의 밑쪽을 자극할 경우에는 항문의 변의를 참기 힘들게 된다.
남성의 성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은 항문에서 변이 나가는 느낌과 흡사하다고하던가.....
에널 쎅스는 진화적으로 볼때는 역행적인 쎅스이다.
다시 동물의 성행위로 돌아가는 자세....
그러나 조심해야할 쎅스이기도하다.
한국여성의 항문은 힘이 쎄기도하거니와 한국남성은
다른 서구인들이나 일본인들보다 길지는 않지만 굵고 단단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난 동굴속의 뱀을 유혹해 내기로 결심을 했다.
그 향기로운 소녀의 복숭아 엉덩이에서 움츠리고 살아있는
그 배암을 잡아 보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방에 있는 도구 중에 딜도를 꺼내었다.
그 바이브레이터는 투명한 몸체에 무지개색깔의 구슬들이 수십개가 있었다.
아직 삽입도 하지않은 질에 인공성기가 먼저 들어가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때를 놓치면 그 배암을 잡아내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딜도는 우습게도 한국제였다.
고국에서 만들어낸 성기로 일본소녀의 성기를 유린한다는
사실에 못내 기뻤다.
스위치를 올리자 붙잡기도 힘들 만큼 진동을 시작하였다.
질과 회음부와 항문의 진동...부르르르 떨리는 움직임은 침대를
움직이고 방안을 흔들거리게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챈 것일까? 화장실에 가게해달라고 한다.
나는 침대 모서리에 있는 수갑을 꺼내어서
소녀의 손목에 침대 옆의 고리에 채웠다.
아무래도 그 배암이 나오기 쉽도록 엎드려서
무릅을 꿇게 하였다.
무릅에는 막대기를 끼우고서는 항문이 최대한으로 펼쳐지도록 결박을 하였다.
그 아이는 아파하였다.
딜도를 질에 끼웠다.처음에는 천천히 점차 속력을 높였다.
그 아이는 배암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가진 힘을 괄약근에 집중하였다.
배암은 배암대로 딜도의 진동을 거부하려고 몸을 비틀었다.
조금 효과가 있었지만 아직 항문 밖으로 머리를 내어 놓지를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구슬 목걸이 요법을 쓰기로 했다.
구슬 요번이란 진주 목걸이 같은 것인데 그것을 항문속에다가 넣었다가
하나씩 빼면 특이한 쾌감에 여성은 몸서리를 친다.그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이것은 남성의 경우에도 별차이가 없다.
집에 목걸이가 있으면 시험해 보길.
더구나 남성의 성기는 항문선을 따라서
정액 사정 호스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호스 깊은 부위를 마싸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정력증강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나는 목걸이를 항문 속에 넣어서 후볐다.
그리고서는 배암들의 모가지일거라고 생각되는 곳에
목걸이를 하나씩 하나씩 집어 넣었다.
효과는 컷다.집어 넣는 것으로만으로도 소녀는 희열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구슬을 다 집어 넣은후에 기다리고 있던 나의 자지를 소녀의 질속으로 침입시켰다.
질벽을 치는 동안에 느껴지는 구슬주름 소녀는 이제 아프다고도 하지않았다.
마치 초산의 어린아이를 낳는 사모처럼.땀을 줄줄 등짝에까지 흘리고 있었다.
지금 사정하면 안되는 거야.지금은 사정이 목적이 아니야.
지금은 배암을 잡는거야.
나는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넣고서 구슬 요번을 잡았다.
테이블에 놓여있던 일본 쎈빼이 과자 그릇을 밑에 놓았다.
그리고서 구슬하나를 아주 천천히 당겨내었다.
하이얀 실에 분홍빛깔의 살이 묻어져있었다.
구슬의 지름에 가까와지자.
최대 운동 마찰력 때문일까?소녀는 다시한번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문을 펼치며 돌출해나오는 구슬의 모습이 매우 힘차다.
구슬은 핑크빛깔의 진주처럼 영롱하였다.
나는 그 진주를 입술로 키스하였다.
다시 두번째,다시 항문은 구슬이 나가는 것을 거부하였으나
이미 싸움은 구슬의 승리였다.
점차 속도를 내자,배암의 구슬의 유혹을 견디지 못했는지
길개 이무기의 울음이라도 되는지 항문은 서서히
나의 명령에 순종해 오고 있었다.
드디어......
소녀의 항문이 색깔이 변해오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엉덩이에는 등줄기에서 흐르는 땀이 항문 골짜기까지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나는 땀줄기가 항문에 도달하는 때에 맞추어서 구술줄기를 확당겼다.
마침내 배암은 코 끝을 내밀고야말았다.바깥이 눈이 부신듯
최후의 안간힘을 쓰면서 되돌아가려고 몸부림을 쳤다.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배암을 끌어왔지만 이제는 달래야 할때가ㅡ 아닐까?
주인은 외친다."선생님,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셔요!"
난 주인의 말을 거부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마리의 배암이 코끝을 바르르 떨면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엉덩이가 아닐까?
모든 인간의 고향이 아닐까?
생명의 원천이요.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그 본향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항문의 근육이 마치 입술을 꼬옥 오무리고 뽀뽀를 기대하는 어린아이의 입술처럼 가여리게 아름다왔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저렇게 큼직한 배암이 나올수가 있을까?
주인은 이제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나에게 부탁한다.
"선생님,더럽히지않게 그릇에 받아주셔요."
이미 쎈빼이 과자 그릇이 놓여져 있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의 센빼이 과자가 놓여져 있었다.
나는 소녀의 항문에서 막 나오려는 배암의 머리에 키스를 했다.
배암은 이제 안심이되는지,더 이상 거부하지 않고
바깥 세상으로 서서히,굉장히 조용히 몸을 돌려가면서 아주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였다.
일본인의 배암은 부드럽고 색깔이 옅다.
한국에서의 여자의 배암보다.
이 배암도 민족성의 차이일까?
일단 굴복하면 저항하지않고 복종을 하였다.
한국에서의 배암은 끝까지 저항하고 앙탈인데...
막대기를 빼달랜다 아직 배암은 목도 안나왔다.
그래 내 목적을 달성하는데...소녀의 아픔을 덜어주어야지...
수갑을 풀고 묶은 줄도 풀어 주었다.
소녀는 가장 편한 평소의 자세를 취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배암을 낳기 시작하였다.여자는 출산도 이렇게 하는 것일까?
배암은 아름다왔다.
대가리만 두꺼울뿐 몸체가 드러나면서 서서이 날씬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다리처럼 미끈하게 빠져나왔다.
아...이 배암은 그냥 삐져나오는 것이 아니었다,나사운동을 하면서 회전하며 나온다는것을 자세히 관찰 하면서 깨달았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선생님,제발 손대지는 말아 주셔요...그냥 버려요...부탁이에요....."
나는 소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들어서 껴안아 주었다.
소녀는 다행이라는 듯이 나의 가슴에 몸을 기대었다.
"휴지주셔요...."
나는 티슈를 들었다. 주려다가 잠간 멈칫....
다리를 위로 향하게하고 눞게 하였다.
한때 저항했던 항문은 이제 어떤 저항의 빛도 안보이면서 나의
눈길 따라 조용히 순종하고 있었다.
마치 막부 시대에 항복한 성주의 무사처럼,평민들 처럼....
나는 티슈를 침대 밑으로 슬쩍 버리고는
배암의 저항 흔적이 남아있는 항문을 혓바닥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주인도 항문도 저항하지않았다.
소녀의 몸속에서 나온 그 배암의 작은 새끼들이 남아있던 것일가?
나의 혀끝에서 바르르 떨었다.
소녀는 나의 정성어린 애무에 다시 한 번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아프게 꼬집으면서 항문과 질을 번갈아 애무했다.
코로 질을 압박하고...혀로는 항문에의 진입을 시도 하였다.
고개를 들었을때 소녀는 입을 반쯤 벌리고 희열에 젖어있었다.
나는 나의 조상에게 물려받은 생식의 기둥을 들어 보였다.
난 "일본 소녀에게 어디에다가 사정해 주는 것이 바른걸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질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들이 가장 행복할꺼야.
멀찌감치 느껴지는 난자의 향기라도 맡으면서 죽어가야지....
입안에 쏱아지는 정자는 너무 고생이 심하다.
입속에서야 괜찮지만... PH2.0 인 위 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나?
그렇다쳐도 그 애들은 바깥 공기라도 잠깐 맡아 보지,
항문속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는 나오자마자 암흑천지네.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보았자 기다리는 것은 커다란 배암들뿐.
나는 항문에서 입으로 그리고 배꼽에 쑤시고 나중에는 결국 질에 사정하기로
결심했다.
항문은 나의물건을 환대하였다.
이젠 나는 성주를 이기고 점령한 다께시마다!
누가 나를 거역하겠는가?
아까 그리도 저항했던 배암은 과자 위에서 이젠 싱싱했던 모습 어디로가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쎄게 아까의 저항에 대하여 벌을 주었다.
그러자 성주는 죄를 고백하면서 벌을 달라고 한다.
그래 너 백대를 맞아야되...
곤장 백대의 형에 처해졌다.
대수가 더해질수록 성주는 나에게 충성을 맹서했다.
항문에서 나의 성기가 나올때에는 당당한 모습에 얕게 눈을 뜬 소녀의 눈을 크게 만들었다.소녀는 다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아는 모양이었다.
서서히 조선의 힘에 굴복하고 무릅을 꿇고서 백두의 봉우리에 경배하기
시작하였다.
나는의기양양하였다.
소녀는 마지막 찬스라는 듯이 조선의 정기를 빨아먹으려는 듯이
광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나는 빼어보려고하였으나 소녀의 음기가 순간적으로 나의 양기를 능가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일본인은 절대로 속으로는 굴복하지않는구나.
최후의 순간에 닌자를 보내는 술법을 쓰는구나.
나는 소녀의 뺨을 쳤다.알 수없는 분노를 느끼고서는!
나는 벌려진 소녀의 질로 돌진하였다.잠시 흥분에 사정을 하려고 했던
조선의 백두는 후지산을 뒤엎는 우람함으로 소녀의 자궁을 향하였다.
소녀는 갑자기 소리쳐 울기 시작하였다.
아까의 음모를 발각된대에대한 여자의 특유의 교활한 방법일까?
나와 소녀는 무아지경에서 한 몸이 되었다.
이젠 우리는 더 이상 조선인도 일본인도아닌 우주의 음과양의 화합의 태극으로 하나가되었다.
이제 태극의 도가 펼쳐지는 순간이야....
소녀의 이마에서 갑자기 불빛이 났다.
이 아이가 바로 전설의 삼지안이었던 말인가?
이마에서 또 하나의 눈이 있는듯...이 눈에서 나오는 빛은
나의 시각을 마비시키고 중력의 법칙마져도 마비시키고야 말았다.
소녀는 아까의 교활함을 태워버리고 본래의 순수한 깨끗한 모습으로 승화되었다.
허공에서 무중력 섹스를 하는 듯이, 아니 우리는 서로를 올라탄 구름처럼..뭉게 구름 처럼....
여자라면 다 몸속에 있는 배암을 버리고 몸을 가볍게 하여 마음도 버리고 우리는 허공으로 떠 올랐다.
신비의 물리학에서 나오는 반중력의 힘 일까?
열반의 도의 경지에 이름인가.
뿌지직하는 소리에 우리는 오히려 더욱 하나가 되었다.
소녀는 자궁을 활짝 열고
나는 더이상 망설임 없이 소녀의 몸에
빛을 뿜어 주었다..............................
소녀는 나를 껴안고서 한참 울었다.
나는 소녀의 등을안고서 한참 그녀의 체온을
달래주었다.우리는 정녕 하나가 된 것이다.
한국의 남성과 일본의 소녀로써가아닌
太極으로...하나가 된것이다. ............................................
순간의 정적이 영원처럼 굳어지는 무의 운동.....
그러나 소녀는 일심동체의 순간에 허리를 활처럼 굽히더니
한마리의 성난 표범처럼 나의 등을 긁었다.
발톱이었다.아니 날카로운 작은 칼조각이었다.
나는 깊은 아픔에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
내가 소녀의 몸 속에 있듯이 이젠 저도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고자하는 몸부림이었다.
소녀의 질강은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움푹 오무라진 정액풀을 만들었다.
내가 몸을 서서히 때어내려하자 그 아이는 소리쳐 울먹이면서
나의 몸을 더욱 부등켜않고서 떨어지려 하지않았다.
나는 성기를 뽑아내려했다.너무 무서워서 너무 두려워서....
그러나 질구는 나의 성기를 꼭 붑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혹시 질경련이 아닐까? 나는 공포에 휩싸였다.
질경련은 여성의 성기가 극도로 흥분했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자기네 끼리는 성기를 빼지 못하는 일종의 근육경련아닌가?
할 수 없이 나는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자궁경부에 정액을 쏟아주었다.
나의 성기와 질사이가 떨어질 수 없는 살로 되는 것을
방지하는 윤활유로서 정액이 필요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질은 더욱 내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꼭 쥐고 있으니
정말 당황스러웠다......아파....나의 자지가.....
소녀는 조금씩 정신이 돌아왔지만 나의 살을 놓지않는다.
우린 완전히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다.
머리가 두개 손이 네개 다리가 네개인 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소녀는 나를 더욱 껴안으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듯했다.
나는 정액을 갈망하던 소녀의 입술에
입 속에 고이는 침을 진입시켰다.
"선생님,정말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입에서 소녀의 혀를 느끼면서
한 없이 나의 액체를 넣어주고 싶었다.
콧등이 약간 시큼하였다.
입 안으로 짭짭한 것이 고였다.
성의 지나침이 피로 터진 것일까?
아니면 타액과 정액 그리고 혈액이라는 우리몸의
3대 생명수로 완전한 합일이 되게 함일까?
소녀는 더이상 놀라지 않았다.
나의 피를 당연하다는 듯이 열정적으로 빨아 마셨다.
나는 내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동시에 흡혈귀에게
발리는 희생자 처럼 짜릿한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
그 틈을 타서 나의 자지가 서서히 보지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구나 성기에 모여있던 피가 이제 다시 나의 코로 나온거야.
소녀는 나의 3가지 생명수로 나와 완전한 일체를 이루었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입술과 콧구멍을 탐하였다.
그러나 그 탐닉은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진정한 "음"의 위력에 순종하는 "양"의 굴복은 자연의 순리가 아닌가?
나의 성기가 빠져 나왔을때 소녀는 다시 마지막 이라는 듯이
남겨져있는 정액을 희구하였다.
이번에는 거부 할 힘 조차 없었다.
그래 마셔라......
소녀가 나의 성기를 빨기시작하는 순간,더 이상 코피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 피가 다시 자지로 몰려가는 거구나...
나는 고개를 들어서 자지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을 피하기라도 하듯이
천장을 눈감고 바라보면서 짐승 처럼 울부 짓는다.
소녀는 나의 귀두를 마치 황녀가 자기 품에 옥새를 감추듯이 귀하게 보듬없다.
밑동뿌리부터 아플정도로 끌어올리면서 전립선에 남아있는
여분의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 까지 훑어내려고 하였다.
음수 여귀에 견디지 못한 귀두는 활화산의 마그마가 마무리 분출을 하듯이
정액이 허옇게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아~~~~~~~~~~~~~~~~~~~~~~~~~~"
아까 힘있게 뿜어져 나왔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이?
소녀는 고환의 밑둥을 그리고 전립 주머니의 틈을 곳곳이 본능적으로
애무하면서 삿삿이 나의 생명수를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 처럼 빨아내 먹었다.
결코,침탈하지 않으려하면서도 집요하게 나를 죽이지 않고 오래 오래 뽑아내었다.
그녀의 모습은 요귀였다.분홍빛깔의 휘광을 불꽃처럼 내뿜으면서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의 성기가 요귀의 음광을 받고 다시 흥분을 하였다.
"아니 이건 아니야.흥분 아닌 흥분이야..."
전립선에 도달하는 흥분은 아니었다.
전립선을 더 이상 유혹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요귀는
요도를 통한 다른 곳에까지 음심을 품었다.
"나,화장실가야겠는걸..나 오줌 나오려고해~~~!
"
그러자 소녀는 나의 성기를 더욱 꼬옥 붙잡으면서
송긋니가드러나게 웃는다.
"아까 저도 화장실 못가게하셨죠?"
그러더니 나의 귀두 사이 틈의 요도를 혀로 세로지게 자극하면서
말했다.
"싸세요.선생님 것을 먹어보구 싶어요.저에게 주셔요.선생님의
바다를 느끼구 싶어요."
소녀는 상글 상글 웃으면서 입을 벌리며 자기의 목청끝까지
보여주었다.그리고는 나의 성기를 앙팡지게 다시
깨물었다. 그래 요도의 힘을 빼서 압력을 준후에 순간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빨아 마시려는수작임이 분명해.
그녀의 혀놀림에 요도는 도무지 저항을 하지를 못 했다.
빈 전립선은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고통은 더해가고
소변의를 참으려는 요도는 그녀의 희롱을 견디지를 못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거부감이 온다.
그러나 바다는 이미 수로를 진입하였나 보다.
반항 할 수가 없었다.역류 할 수 없는 폭포처럼.
인력에 끌리는 밀물처럼 거부감을 거부하고
성기의 요도를 간질이는 소녀의 유혹적인 혀놀림에 발기의 요동으로 격정의 진동을 느꼈다.
난 일어나 몸돌리려했으나 요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성기를 당기면서 최후의 무기를 썼다. ........
나의 귀두를 이빨로 꽉 물어버렸다.
아까 섭섭한 감정이라도 남아 있었다는 듯이....
그녀는 자기의 날카로운 약간 나온 송긋니를 이용해서
만약 복종하지 않으면 이빨로 씹어먹겠다는 듯이 나의 성기를 위협했다.
아 어쩌랴...나는 발기된 성기에 바닷물까지 가득 찬 상태로 고통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빼어보려고 엉덩이를 뒤로했지만 그녀는 나의 불알까지 꽉
쥐어잡고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드디어.......
바닷물은 소녀의 입술과,혀와 이빨을 이기지 못하고,요도를 탈출 하였다.
소녀의 목젖을 정면으로 겨냥했나보다.
표출되었을때 그 압력에 소녀는 흠찟 놀라 몸을 뒤로 빼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진듯이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 나의 양기를 받아들인다.
마치 파도라도 치는 듯이 바닷물은 이빨에 부딧쳐 소리를 내었다.
"쉬이익......."
바닷물을 만나 기쁜 한 마리 돌고래 처럼 파도를 뛰어 오른다..
틈새로 나오는 바닷물은 소녀의 작은 손으로 한 방울 이라도 막으려 애쓴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한몸이 되어갔다.
나는 아낌없이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전해주려고 서서히 몸을 굽히면서
그녀의 목을 수직으로 향하게 하고
나의 성기는 밑으로 수직으로 땅을 향하고....
나는 하늘의 구름이되어,소녀는 땅의 식물이 되어
비를 뿌리고,비를 희구하는 또 다른 세상의 자연으로 승화하였다.
소녀는 감동의 눈물을 주체없이 흘렸고,
나는 땅의 소녀에게 하늘의 구름의 감동을 느끼고야 말았다.
나는 소녀의 감동에 나의 모든 것을 주려는 듯이
분수를 뿜어내는 르네상스 시대의 미로의 조각처럼 그렇게 그런 자세로
한참동안.................
한참동안.................
우리는 그렇게 있었다.
---------------------------------------------------------------------- [The End]
.
.
.
.
.
.
휴우,,,,다 끝났습니다^.^::
경방글의 성격과는 좀 다른 소설화 작업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문맥이 앞뒤로 맞아야 하고 문구 하나 하나마다 신경이
쓰여져서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지금 연재하고 있는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처럼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글이 아니라, 사건 발생 순서대로
진행(일명 순차적 구성^^::)되니 단숨에 읽혀졌으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저의 경험담인 [日本 少女와의 기쁨]을 소설화 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원래 3exdom에 제가 올린 글이===>조선일보 게시판에 출전 밝히고 올라왔음
===>3exdom 운영자가 조사 받음===>원전이 사라짐===>네이버3에서
이 글을 찾음===>완결판 경험방에 올림 등......우여곡절을 겪은 글인데....
평소에 소설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을 쓰다가 가끔 그 글의
묘사를 위해서 [일본 소녀와의 기쁨]의 특이한 표현을 차용하다가
이 글의 소설화를 결심하고 전면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하루를 꼬박 소모를 했는데요.....ㅎㅎㅎㅎㅎ
저의 경험을 중시하기 보다는 소설적인 허구성에 촛점을 맞추어서
[소설/日本 少女와의 기쁨]을 기쁘게 올립니다^.^::
도입 부분과 전개가 비슷할 뿐 표현방식과 문체가
원전과는 전혀 다른 별도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섹스 부분에서 한 시간정도 섹스하는 것 같은데
우째 소설에서 그렇게 엄청나게 길게 쓰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ㅎㅎㅎㅎ
원본 보다 더 길어졌습니다.
한 번의 섹스를 이렇게 엄청난 분량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 것은
저도 드믑니다....ㅎㅎㅎㅎㅎㅎ 섹스하면서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으냐....하지만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군더더기 없이
전개가 되기 때문에...장면 전환을 위한 로딩 시간(?)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네이버3의 창작방에 이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여러분들의 즐감을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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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日本 少女와의 기쁨]
일본 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중의 하나가
여자 어떻게 다를까 였다.. 물론 性的으로.
한국은 잘 알다시피 성적 억압 구조에서 살아왔다.
정조 중시,가부장적 가족구조,여권의 열등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한국 여성은 성을 아직까지는 외면적으로는 쾌락의 대상으로는
여기지 않으면서도 속으로는 공격적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양면성이 있다.
일본은 독특한 성적 착취 구조를 가진 사회로 보인다.
그러나 그 성적 착취는 남성의 일방적인 욕망 충족의 구조가
아니라 쌍방적인 성적 동맹 관계로 보인다. 서로 복잡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쾌락을 위한 모든 수단을 다 하여 즐기고 또 즐기니까......
성을 대하는 태도는 한국 여자는 [내숭]이요...일본 여자는 [환장]이라고
표현하면 어떨지?
하여간 나는 일본에 명목상 공부하러 오긴했다.
일본에 그 많은 대학중에 어느 것을 택하여야 할지도 막막했었다.
일본의 학제는 무척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장래를 염두에둔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동경대나 와세다대,교토대 처럼 4년제 최고 명문 대학에서부터
3년제,2년제,1년제 대학이 있으며,전문학교, 전수학교,
대학교급 학원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각각의 대학이 일본 사회에 마치 막부 시대의 지역 영주 처럼
사회 분야별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일찌기 자기가 진출하고 싶은 방향의 우세 대학을
선택하지 않으면,집단에서 왕따를 당하기가 쉽고 밥 먹고 살기 힘들다.
예를 들면 동경대 출신은 이미 그 길이 정통 관료의 길을 걸어야만 한다.
물론 관료의 길과 유사한 분야를 걸을 수 있지만 동경대 선배가 없는
다른 분야에 머리를 디디 밀면 냅다 두들겨 맞는다.
와세다 대학은 사기업의 경영자로 학문의 길을 걷기를 원하는 사람은 교토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 기타등등
나는 별 볼일 없는 유학생으로서
명문만을 고집 할 수는 없어서 동경의 XX 단기대학에 지원을 했다.
들어가기 쉽고, 놀기 좋고, 졸업하기 쉽고....
단기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입시를 치루지 못한 학생들도
끝물 추가 모집으로 많이 몰리는데 대다수는 여학생들이다.
고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에서 부터 OL까지 다양한 여자를
만날 수가 있었다. 말하자면 꽃밭이다.
성에 밝은 여자들 틈에서 마음껏 성을 즐길 수가 있는데...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힘들다.아니 고통스럽다고나 할까?
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일본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못 생겻다는 것이다.
용모가 예쁜 여자 아이들은 연예 프로덕션에서 어렸을때부터 찍어두고
관리를 하기 때문에 예쁜 애들은 중졸 정도로 학업을 마치고 예능인의
길을 걷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까지 미녀가 진학 할 정도로 미녀가 남아 돌지 않는다.
예능인(AV 포함) 빼고는 거의 다 못 생겼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간혹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그냥 대학에 온 이쁜 애들도 있긴 하다.
포르노 비디오를 찍으면서, 학교 학비를 대는 여학생들이 있는가하면,
"페라꾸라"---(여기는 보통 남자들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써비쓰를 하는 곳.시간을 정헤서 1000엥에서 1500엥,비싸도 3000엥인데
)등의 다양한 향락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과 학비를 번다.
하여간 性이란 것은 은밀할 때 더 쾌감을 느끼게 하는 욕망인데
매일 길거리에서 광고를 통해서 유흥업소에서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성적인 상품을 대하고보니 별로 자극되지않는 곳이 일본이었다.
나의 소중한 휴식처인 만화방을 자주 다녔었다.
일본의 만화방은 책방과 까페와 휴게실을 합한 곳?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업종중 만화방을 손꼽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이제 일본 여자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되지않았나?
무턱대고 여자에게 달려들 수 없는 것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여자와 인연을 만들려면 먼저 말 할 기회를 만들어라.
어차피 일본인이 아님을 눈치 챌텐데
잘못하는 일본어로 더듬더듬하지 말아라.
설사 일어를 잘 알아도 못 하는 영어로 때려라
일본 사람들은 미국에 대한 열등 의식이 심어져있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겠는가? 특히 여자들은?
공연히 기 죽어서 쩔쩔맨다. 또한 더욱 친절해 진다.
만화방에서 오늘 한 껀수를 올려야지.
코갈 , 맘에드는 일본 여학생이 있었다.
만화바구니를 들고 만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이뻣다.
일본 여성은 턱이 작다.원래 일본 음식이 턱으로 힘주어서 씹을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어금니가 덜 발달되고 앞니가 더 발달했다.
따라서 뻐등니가 많다.
말하자면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는 뜻일거다.
그래서 한국 여성보다 턱도 작고 입도 작은 편 항문도 훨씬 부드럽다.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소화기관의 길이가 더 짧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다.
항문 힘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최고가 아닐까?
일본 소녀는 전형적인 세러복 차림, 루스싹스 걸쳐진 종아리는 당장 달려가서 혀로 핥아 주고 싶을 정도.
나는 그녀의 옆에서 잠시 동작의 규칙성을 살폈다.
어떻게 소녀에게 접근을 할까 궁리를 하다가 무작정 부딪쳐 보기로 했다.
높이 꽂혀있는 만화책을 뽑아내다가 그녀의 발을 밟고 만화 바구니를 옆구리로 쎄게 밀었다.
당연히 그녀는 넘어졌고 만화책은 우루루 쏟아졌다.
그녀는 당연히 내가 잘못했는데도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넘어질때 짧은 치마사이로 비쳐진 팬티를 얼핏 목격하면서 나는 뻔뻔하게도
용기를 낸다.
나는 영어로 미안하다고하면서 부축 하려는 듯이 얼른 손으로 잡았다.
우연을 가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여자를 꼬시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
일단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신체적 접촉은 여자들은 그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게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보호해 주려는 남성에게 호감을 안 느낄 도리가 있나?
그런 소란중에 가게 종업원이 달려왔고,그 사람도 "미안합니다"를 연발한다.
만화보고 있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만약에 내가 그녀를
성희롱을 한다더라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일만 계속 하겠지.....
자기와 관련이 없으면 참견하지 않는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다.
일본의 집단주의는 집단속에서 고독한 개체이다.
이것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일본의 민족 교훈은 어려서부터
각인 시켜왔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일본인은 왜 그렇게 책을 열심히 읽는 걸까?
사실은 책을 보기보다는 얼굴을 안 본다가 맞다.
맞은편의 사람 얼굴 보기가 민망한 것이다. 민망하니까 책이라도 볼 수 밖에.
하여간 만화방에서 이렇게 맺여진 인연은 서로를 기억하게 하는 열쇠.
다음에 몇 번 그곳에 갔었지만 그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 마침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는 그 소녀를 만났다.
나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난 그녀에게 저 번의 일에 사과를 했다.
그녀도 날 알아보고 웃었다.
"저번에...."
여자는 용서를 구하는 남자에게 약하다.
"저번에....당신의 예쁜 모습을 쳐다보다가 실례를 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 모양.
거기에 더 살을 붙여서 그녀를 잊지 못해서 혹시나 해서 온 것이라고하자.
그녀는 소리 없이 웃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까?
일본 여자는 운세 점치는 것을 좋아한다. 미리 준비해온 대화꺼리.
별점이니 운세점이니 카드점이니 하는 것이 주 화제.
그러나 일방적으로 남자가 말만 하면 여자의 마음을 열기 힘들다.
여자의 입을 열게하라. 입이 안 열린 여자를 무슨 수로 꼬실 수 있겠는가?
일곱 마디를 들어주고 한 마디만 해라.
입이 열리면 목청도 열린다. 목구멍 깊숙히 열리고....
점차 마음을 열게되고......드디어는 은밀한 부위도
열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손을 잡았다. 손가락 사이를 서서히 문질러 보았다.
여성의 손가락 사이는 여자의 손 사타구니가 아닐까?
다리사이가 민감하고 겨드랑이 사이가 민감하듯이 손 가락 사이도
다른 곳 못지않게 민감하다.
그 곳은 여성의 손에 있는 작은 성기라고 해도 될 듯.
우리는 쉽게 러브 호텔로 들어갔다.
교복을 입고 들어가든 벗고 들어가든 돈만 가지고 가면 오케이.
요금은 시설별, 서비스별,시간별로 나뉘어져 있다.
우린 시설방으로 들어갔다.시설방은 방 좀 값이 비싼 만큼 첨단 시설로 꾸며져 있다.소녀는 매우 즐거워했다.
방 안에는 컴퓨터.디지탈 카메라 SM 도구등 아주 다양한
생전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진동하는 침대.SM장비,거품 목욕통과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녹화해 두었다가 테이프를 가져 갈수 있는 장치가
있다.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두어서 저장해서 가지고 갈 수도 있다.
시설방은 비싼 만큼 시간 제한이 없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우리는 한껏 부풀었다.
우리는 먼저 키스를 했다.일본 여자들의 침맛은 달콤하다.
아마 여자들이 단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국여성들의 침은 야구르트 냄새가난다.김치 때문에???
아주 적극적이었다.여자는 벗겨야 맛이라지만,
여고생은 완전히 벗기면 맛이 안난다.
우선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허벅지로 벗기고 애무를 했다.
여자의 성기냄새는 겨드랑이 냄새와 그리고 발냄새와 비슷하다.
목욕은 같이 안하느냐고? 목욕하기전의 모습이 훨씬 여자의 자연스러움을
더 느낄수 있는 것 아닐까? 여자의 진정한 냄새를 음미하고
싶거든 목욕하기전에 애무를 실행하라....꼬기 꼬기한 짭짤한 맛과
냄새를 바보같이 씻어내지 말라.
성경험이 있는듯. 그러나 겨우 고1이니 해봐야, 나보다 더했겠어?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입,질,항문....그리고 배꼽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볼 생각이다.
그 소녀의 음부를 활짝 벌려 보았다.
질의 또 다른 3개의 문
대음순,소음순,그리고 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대음순 소음순 처녀막을 일컬어 "비부의 삽겹살"이라고 하던가?
대음순이 아주 싱싱하였다.마치 방울 토마토의 씹는 맛.
소음순은 별려지기를 거부하는 듯
처녀막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네?
처녀막의 분홍빛 살점들이 또렷하게 살아있었다.
떼어내 먹고싶었다.잡아보려고했다.그러나 자꾸 안으로 숨어들어간다.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가?
손가락으로 서서히 넣었다. 그 질 구멍은 동굴이 아니었다.
빽빽한 숲의 좁은 길이었다.
마치 낯선 나그네의 진입을 거부하는 듯이 손끝까지 조인다.
나는 질벽의 주름을 하나씩 세면서 들어갔다.
보통 여성은 7개 주름을 넘지않는다.그런데 이 소녀의 주름은
하나,두울,세엣 네엣.....
더는 잘 안들어간다.두개의 손가락을 빼고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세면서 들어갔다.그래 여기까지야...네엣 다섯 여섯 일본
여덟,아니 아홉개씩이나?
이제서야 둥그스런 자궁 경부가 닿아졌다.
원래 자궁 경부는 민감하지 않다.
그 곳은 마취할 필요없이 간단한 수술도 시행할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 아이는 자궁 경부의 손끝의 자극을 느끼나부다.
손톱으로 긁으면 야리하게 떤다. 신음 소리를 낸다.
물결에 움직이는 갈대처럼.대나무 바람 소리일까?
이번에는 그 소녀의 항문 탐색에 나섰다.
우선 부끄러움에 떠는 동그란 복숭아 계곡을 애무했다.
젖살이 빠지지않았구나.....
여자에게 젖살은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이지....
냄새를 맞아 보았다.은은하게나는 그 아이의 창자 통과물의
향기.아름다왔다.한국여자의 항문냄새는 솔직히 더 짙다.
그걸 알기 때문에 한국 여성은 성교전에는 꼭 샤워를 하려는 것일까?
일본은 비데가 일상화되어 깨끗한편.
음식물 탓도 크다.
한국여성의 항문에서는 마늘 냄새가 많이 난다.
일본 여성의 항문은 겨자향일까?
물고기의 비늘 향이랄까?
그래 맞아 태평양,...바다 빗깔의 향기야.....
항문은 나의 손가락을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항문은 질과 연결되어있는 괄약근의 힘이 여성에게 굉장한 쾌락을 준덴다.
좀더 들어가면 바로 오른 쪽으로 굽어지는 창자.
맞다.
이것이 S결장이구나.
아니 ...그런데....
S결장에 나갈 때를 기다리는 통과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후후...소녀는 이걸 알고 있을까?
통과물은 낯선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당황한듯
뒷걸음을 친다.만지고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갑자기 입안에 고운 침이 고인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것이라면 맛을 본다고해도...
이따가 관장도 해보아야지....
통과물을 조금이라도 떼어오려고 힘을 더 주었다.
통과물은 자신의 분신을 떼어가려는 것을 반항하려한다.
마치 뱀머리를 틀듯이 요리조리 손가락을 피했다.
그것의 주인인 소녀는 몸속의 반항을 알아 들은 것일까?
소녀는 몸을 안쪽으로 뺀다....그리고는 자기 몸을 내 옆으로 돌린다.
나는 무슨 나쁜짓하다 들킨 소년처럼 얼굴이 빨개졌다.
이곳에 대한 지나친 탐닉은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았다.
손가락을 빼서,그 아이의 동굴의 향기를 아쉽게 맡아보았다.
마치 향불의 향기를 맡는 듯이 경건하게....
결코 추하지않은 아름다운 향기였다.
일본에는 scart구락부가 무척많다.
그들은 배설물을 이용하여 성적 쾌감을 느끼는데,
심지어는 먹기도한다.
여러분도 아마 사랑하는 사람의 항문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먹기까지 해야하느냐고?
좋다.여기서는 성적 위생적(?)윤리를 논하는 곳은 아니니까...
그 통과물을 통한 성적 즐거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우리는 순대를 즐겨먹는다.돼지의 변이 담겨있던 곳에 여러가지를 담아서 먹는다.
그것은 원시시대의 원시인들이 초식동물을 잡은후에 창자를 먹는 관습과 관련이 있다.
순대를 돼지의 똥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는가?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은 일본의 페티쉬 잡지에 나와있는 것이다 참고하길.
[왜,먹을까?...환각 효과가 있다고한다.
어떻게 먹을까?...먹는 것이라기보다는 맛보는 것이다.
누구껄 맛볼까?...사랑하는 사람의 것을.그러나,나이 든 여자의 것일수록
몸에 해롭다. 어릴수록 몸에 좋다.
언제 맛볼까?...매우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3분이내 바로.
몸에 해롭지는 않을까?....원칙을 지킨다면 전혀 해롭지않다.
여자가 좋아할까?...그렇다.즐거워하고 고마와한다.사실 통과물도
한 때는 자신의 일부였다.자신이 먹었던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맛보아주는 것에 쾌감을 느낀단다.]
나느 그 소녀의 옷을 완전히 벗겨 보고싶었다.
세라복은 참 특이한 옷이다.해군 병사의 옷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이 옷은 참 섹시하다.
별로 크지않은듯 보엿던 가슴은 겉으로 보기보다 컸다.
싱싱하다.가슴에서 바로 자른 무쪽의 싱싱한 하얀 두 봉우리.
많이 빨리지않은...꼭지.
목과 가슴의 홈,두 젖꼭지,그리고 배꼽이 완전한 마름모꼴을 이루고 있었다.
배꼽을 원점이라고 하자.그럴때,성기는 (0,-22),두 젖꼭지의 중심이 (0,22)
목선의 홈이 (0,44)였다.
미인의 표준형.그 소녀는 고1치고는 작지않은키 163이란다.
눈은 속눈섭이 길어서 더 커보인다.
콧망울이 살아있었다.흥분의 징조.
나는 젖을 두손으로 감쌌다.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뭔가를 갈구하는듯했다.
나는 나의 하체를 대어주었다.
소녀는 나의 성기를 고환에서부터 감싸면서
자신의 입술에 대었다.
예전에 만난적이 있었다는 듯이.
나는 69자세로 전환하면서 그 소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해 주기시작하였다.
입술로 젖꽂지를 빨듯이 빨면서 두번째 손가락으로는 질속의 자궁경부를
셋째 손가락으로는 항문의 손을 다소 거칠게 후비었다.
S결장속에서 나를 거부하던 그 통과물은 한 마리의 뱀이되어서
나의 손가락을 노려보고 있었다.
자극이 클리토리스에 집중되자,주인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타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잽싸게 뱀의 머리를 짓눌렀다.
몸부림을 쳤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의 승리
머리를 잘린 뱀은 할 수 없다는듯이 순종하고 있었다.
그 때 소녀가 몸을 뒤엉치면서 화장실에 다녀 와야겠다고한다.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드러내면서.아직까지 흥분에 도달하지 못한
나의 귀두를 붙잡아 빨면서.
나는 거부했다.
나는 그 뱀을 반드시 잡아보고싶었다.
질과 항문은 아주 가깝다.진화적으로는 동일한 기관이다.
조류,파충류의 경우에는 배설공이라고 하는데 질과 항문이 같은 구멍이다.
인간은 진화 하여 질과 항문이 분리되어 있지만 아직도 그 곳이
얇은 근육으로 통해져 있어서, 여성의 암치질의 경우엔 질벽을 절개하여
항문의 치핵을 제거하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질의 밑쪽을 자극할 경우에는 항문의 변의를 참기 힘들게 된다.
남성의 성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은 항문에서 변이 나가는 느낌과 흡사하다고하던가.....
에널 쎅스는 진화적으로 볼때는 역행적인 쎅스이다.
다시 동물의 성행위로 돌아가는 자세....
그러나 조심해야할 쎅스이기도하다.
한국여성의 항문은 힘이 쎄기도하거니와 한국남성은
다른 서구인들이나 일본인들보다 길지는 않지만 굵고 단단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난 동굴속의 뱀을 유혹해 내기로 결심을 했다.
그 향기로운 소녀의 복숭아 엉덩이에서 움츠리고 살아있는
그 배암을 잡아 보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방에 있는 도구 중에 딜도를 꺼내었다.
그 바이브레이터는 투명한 몸체에 무지개색깔의 구슬들이 수십개가 있었다.
아직 삽입도 하지않은 질에 인공성기가 먼저 들어가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때를 놓치면 그 배암을 잡아내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딜도는 우습게도 한국제였다.
고국에서 만들어낸 성기로 일본소녀의 성기를 유린한다는
사실에 못내 기뻤다.
스위치를 올리자 붙잡기도 힘들 만큼 진동을 시작하였다.
질과 회음부와 항문의 진동...부르르르 떨리는 움직임은 침대를
움직이고 방안을 흔들거리게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챈 것일까? 화장실에 가게해달라고 한다.
나는 침대 모서리에 있는 수갑을 꺼내어서
소녀의 손목에 침대 옆의 고리에 채웠다.
아무래도 그 배암이 나오기 쉽도록 엎드려서
무릅을 꿇게 하였다.
무릅에는 막대기를 끼우고서는 항문이 최대한으로 펼쳐지도록 결박을 하였다.
그 아이는 아파하였다.
딜도를 질에 끼웠다.처음에는 천천히 점차 속력을 높였다.
그 아이는 배암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가진 힘을 괄약근에 집중하였다.
배암은 배암대로 딜도의 진동을 거부하려고 몸을 비틀었다.
조금 효과가 있었지만 아직 항문 밖으로 머리를 내어 놓지를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구슬 목걸이 요법을 쓰기로 했다.
구슬 요번이란 진주 목걸이 같은 것인데 그것을 항문속에다가 넣었다가
하나씩 빼면 특이한 쾌감에 여성은 몸서리를 친다.그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이것은 남성의 경우에도 별차이가 없다.
집에 목걸이가 있으면 시험해 보길.
더구나 남성의 성기는 항문선을 따라서
정액 사정 호스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호스 깊은 부위를 마싸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정력증강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나는 목걸이를 항문 속에 넣어서 후볐다.
그리고서는 배암들의 모가지일거라고 생각되는 곳에
목걸이를 하나씩 하나씩 집어 넣었다.
효과는 컷다.집어 넣는 것으로만으로도 소녀는 희열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구슬을 다 집어 넣은후에 기다리고 있던 나의 자지를 소녀의 질속으로 침입시켰다.
질벽을 치는 동안에 느껴지는 구슬주름 소녀는 이제 아프다고도 하지않았다.
마치 초산의 어린아이를 낳는 사모처럼.땀을 줄줄 등짝에까지 흘리고 있었다.
지금 사정하면 안되는 거야.지금은 사정이 목적이 아니야.
지금은 배암을 잡는거야.
나는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넣고서 구슬 요번을 잡았다.
테이블에 놓여있던 일본 쎈빼이 과자 그릇을 밑에 놓았다.
그리고서 구슬하나를 아주 천천히 당겨내었다.
하이얀 실에 분홍빛깔의 살이 묻어져있었다.
구슬의 지름에 가까와지자.
최대 운동 마찰력 때문일까?소녀는 다시한번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문을 펼치며 돌출해나오는 구슬의 모습이 매우 힘차다.
구슬은 핑크빛깔의 진주처럼 영롱하였다.
나는 그 진주를 입술로 키스하였다.
다시 두번째,다시 항문은 구슬이 나가는 것을 거부하였으나
이미 싸움은 구슬의 승리였다.
점차 속도를 내자,배암의 구슬의 유혹을 견디지 못했는지
길개 이무기의 울음이라도 되는지 항문은 서서히
나의 명령에 순종해 오고 있었다.
드디어......
소녀의 항문이 색깔이 변해오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엉덩이에는 등줄기에서 흐르는 땀이 항문 골짜기까지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나는 땀줄기가 항문에 도달하는 때에 맞추어서 구술줄기를 확당겼다.
마침내 배암은 코 끝을 내밀고야말았다.바깥이 눈이 부신듯
최후의 안간힘을 쓰면서 되돌아가려고 몸부림을 쳤다.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배암을 끌어왔지만 이제는 달래야 할때가ㅡ 아닐까?
주인은 외친다."선생님,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셔요!"
난 주인의 말을 거부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마리의 배암이 코끝을 바르르 떨면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엉덩이가 아닐까?
모든 인간의 고향이 아닐까?
생명의 원천이요.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그 본향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항문의 근육이 마치 입술을 꼬옥 오무리고 뽀뽀를 기대하는 어린아이의 입술처럼 가여리게 아름다왔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저렇게 큼직한 배암이 나올수가 있을까?
주인은 이제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나에게 부탁한다.
"선생님,더럽히지않게 그릇에 받아주셔요."
이미 쎈빼이 과자 그릇이 놓여져 있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의 센빼이 과자가 놓여져 있었다.
나는 소녀의 항문에서 막 나오려는 배암의 머리에 키스를 했다.
배암은 이제 안심이되는지,더 이상 거부하지 않고
바깥 세상으로 서서히,굉장히 조용히 몸을 돌려가면서 아주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였다.
일본인의 배암은 부드럽고 색깔이 옅다.
한국에서의 여자의 배암보다.
이 배암도 민족성의 차이일까?
일단 굴복하면 저항하지않고 복종을 하였다.
한국에서의 배암은 끝까지 저항하고 앙탈인데...
막대기를 빼달랜다 아직 배암은 목도 안나왔다.
그래 내 목적을 달성하는데...소녀의 아픔을 덜어주어야지...
수갑을 풀고 묶은 줄도 풀어 주었다.
소녀는 가장 편한 평소의 자세를 취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배암을 낳기 시작하였다.여자는 출산도 이렇게 하는 것일까?
배암은 아름다왔다.
대가리만 두꺼울뿐 몸체가 드러나면서 서서이 날씬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다리처럼 미끈하게 빠져나왔다.
아...이 배암은 그냥 삐져나오는 것이 아니었다,나사운동을 하면서 회전하며 나온다는것을 자세히 관찰 하면서 깨달았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선생님,제발 손대지는 말아 주셔요...그냥 버려요...부탁이에요....."
나는 소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들어서 껴안아 주었다.
소녀는 다행이라는 듯이 나의 가슴에 몸을 기대었다.
"휴지주셔요...."
나는 티슈를 들었다. 주려다가 잠간 멈칫....
다리를 위로 향하게하고 눞게 하였다.
한때 저항했던 항문은 이제 어떤 저항의 빛도 안보이면서 나의
눈길 따라 조용히 순종하고 있었다.
마치 막부 시대에 항복한 성주의 무사처럼,평민들 처럼....
나는 티슈를 침대 밑으로 슬쩍 버리고는
배암의 저항 흔적이 남아있는 항문을 혓바닥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주인도 항문도 저항하지않았다.
소녀의 몸속에서 나온 그 배암의 작은 새끼들이 남아있던 것일가?
나의 혀끝에서 바르르 떨었다.
소녀는 나의 정성어린 애무에 다시 한 번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아프게 꼬집으면서 항문과 질을 번갈아 애무했다.
코로 질을 압박하고...혀로는 항문에의 진입을 시도 하였다.
고개를 들었을때 소녀는 입을 반쯤 벌리고 희열에 젖어있었다.
나는 나의 조상에게 물려받은 생식의 기둥을 들어 보였다.
난 "일본 소녀에게 어디에다가 사정해 주는 것이 바른걸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질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들이 가장 행복할꺼야.
멀찌감치 느껴지는 난자의 향기라도 맡으면서 죽어가야지....
입안에 쏱아지는 정자는 너무 고생이 심하다.
입속에서야 괜찮지만... PH2.0 인 위 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나?
그렇다쳐도 그 애들은 바깥 공기라도 잠깐 맡아 보지,
항문속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는 나오자마자 암흑천지네.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보았자 기다리는 것은 커다란 배암들뿐.
나는 항문에서 입으로 그리고 배꼽에 쑤시고 나중에는 결국 질에 사정하기로
결심했다.
항문은 나의물건을 환대하였다.
이젠 나는 성주를 이기고 점령한 다께시마다!
누가 나를 거역하겠는가?
아까 그리도 저항했던 배암은 과자 위에서 이젠 싱싱했던 모습 어디로가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쎄게 아까의 저항에 대하여 벌을 주었다.
그러자 성주는 죄를 고백하면서 벌을 달라고 한다.
그래 너 백대를 맞아야되...
곤장 백대의 형에 처해졌다.
대수가 더해질수록 성주는 나에게 충성을 맹서했다.
항문에서 나의 성기가 나올때에는 당당한 모습에 얕게 눈을 뜬 소녀의 눈을 크게 만들었다.소녀는 다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아는 모양이었다.
서서히 조선의 힘에 굴복하고 무릅을 꿇고서 백두의 봉우리에 경배하기
시작하였다.
나는의기양양하였다.
소녀는 마지막 찬스라는 듯이 조선의 정기를 빨아먹으려는 듯이
광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나는 빼어보려고하였으나 소녀의 음기가 순간적으로 나의 양기를 능가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일본인은 절대로 속으로는 굴복하지않는구나.
최후의 순간에 닌자를 보내는 술법을 쓰는구나.
나는 소녀의 뺨을 쳤다.알 수없는 분노를 느끼고서는!
나는 벌려진 소녀의 질로 돌진하였다.잠시 흥분에 사정을 하려고 했던
조선의 백두는 후지산을 뒤엎는 우람함으로 소녀의 자궁을 향하였다.
소녀는 갑자기 소리쳐 울기 시작하였다.
아까의 음모를 발각된대에대한 여자의 특유의 교활한 방법일까?
나와 소녀는 무아지경에서 한 몸이 되었다.
이젠 우리는 더 이상 조선인도 일본인도아닌 우주의 음과양의 화합의 태극으로 하나가되었다.
이제 태극의 도가 펼쳐지는 순간이야....
소녀의 이마에서 갑자기 불빛이 났다.
이 아이가 바로 전설의 삼지안이었던 말인가?
이마에서 또 하나의 눈이 있는듯...이 눈에서 나오는 빛은
나의 시각을 마비시키고 중력의 법칙마져도 마비시키고야 말았다.
소녀는 아까의 교활함을 태워버리고 본래의 순수한 깨끗한 모습으로 승화되었다.
허공에서 무중력 섹스를 하는 듯이, 아니 우리는 서로를 올라탄 구름처럼..뭉게 구름 처럼....
여자라면 다 몸속에 있는 배암을 버리고 몸을 가볍게 하여 마음도 버리고 우리는 허공으로 떠 올랐다.
신비의 물리학에서 나오는 반중력의 힘 일까?
열반의 도의 경지에 이름인가.
뿌지직하는 소리에 우리는 오히려 더욱 하나가 되었다.
소녀는 자궁을 활짝 열고
나는 더이상 망설임 없이 소녀의 몸에
빛을 뿜어 주었다..............................
소녀는 나를 껴안고서 한참 울었다.
나는 소녀의 등을안고서 한참 그녀의 체온을
달래주었다.우리는 정녕 하나가 된 것이다.
한국의 남성과 일본의 소녀로써가아닌
太極으로...하나가 된것이다. ............................................
순간의 정적이 영원처럼 굳어지는 무의 운동.....
그러나 소녀는 일심동체의 순간에 허리를 활처럼 굽히더니
한마리의 성난 표범처럼 나의 등을 긁었다.
발톱이었다.아니 날카로운 작은 칼조각이었다.
나는 깊은 아픔에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
내가 소녀의 몸 속에 있듯이 이젠 저도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고자하는 몸부림이었다.
소녀의 질강은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움푹 오무라진 정액풀을 만들었다.
내가 몸을 서서히 때어내려하자 그 아이는 소리쳐 울먹이면서
나의 몸을 더욱 부등켜않고서 떨어지려 하지않았다.
나는 성기를 뽑아내려했다.너무 무서워서 너무 두려워서....
그러나 질구는 나의 성기를 꼭 붑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혹시 질경련이 아닐까? 나는 공포에 휩싸였다.
질경련은 여성의 성기가 극도로 흥분했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자기네 끼리는 성기를 빼지 못하는 일종의 근육경련아닌가?
할 수 없이 나는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자궁경부에 정액을 쏟아주었다.
나의 성기와 질사이가 떨어질 수 없는 살로 되는 것을
방지하는 윤활유로서 정액이 필요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질은 더욱 내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꼭 쥐고 있으니
정말 당황스러웠다......아파....나의 자지가.....
소녀는 조금씩 정신이 돌아왔지만 나의 살을 놓지않는다.
우린 완전히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다.
머리가 두개 손이 네개 다리가 네개인 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소녀는 나를 더욱 껴안으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듯했다.
나는 정액을 갈망하던 소녀의 입술에
입 속에 고이는 침을 진입시켰다.
"선생님,정말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입에서 소녀의 혀를 느끼면서
한 없이 나의 액체를 넣어주고 싶었다.
콧등이 약간 시큼하였다.
입 안으로 짭짭한 것이 고였다.
성의 지나침이 피로 터진 것일까?
아니면 타액과 정액 그리고 혈액이라는 우리몸의
3대 생명수로 완전한 합일이 되게 함일까?
소녀는 더이상 놀라지 않았다.
나의 피를 당연하다는 듯이 열정적으로 빨아 마셨다.
나는 내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동시에 흡혈귀에게
발리는 희생자 처럼 짜릿한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
그 틈을 타서 나의 자지가 서서히 보지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구나 성기에 모여있던 피가 이제 다시 나의 코로 나온거야.
소녀는 나의 3가지 생명수로 나와 완전한 일체를 이루었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입술과 콧구멍을 탐하였다.
그러나 그 탐닉은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진정한 "음"의 위력에 순종하는 "양"의 굴복은 자연의 순리가 아닌가?
나의 성기가 빠져 나왔을때 소녀는 다시 마지막 이라는 듯이
남겨져있는 정액을 희구하였다.
이번에는 거부 할 힘 조차 없었다.
그래 마셔라......
소녀가 나의 성기를 빨기시작하는 순간,더 이상 코피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 피가 다시 자지로 몰려가는 거구나...
나는 고개를 들어서 자지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을 피하기라도 하듯이
천장을 눈감고 바라보면서 짐승 처럼 울부 짓는다.
소녀는 나의 귀두를 마치 황녀가 자기 품에 옥새를 감추듯이 귀하게 보듬없다.
밑동뿌리부터 아플정도로 끌어올리면서 전립선에 남아있는
여분의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 까지 훑어내려고 하였다.
음수 여귀에 견디지 못한 귀두는 활화산의 마그마가 마무리 분출을 하듯이
정액이 허옇게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아~~~~~~~~~~~~~~~~~~~~~~~~~~"
아까 힘있게 뿜어져 나왔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이?
소녀는 고환의 밑둥을 그리고 전립 주머니의 틈을 곳곳이 본능적으로
애무하면서 삿삿이 나의 생명수를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 처럼 빨아내 먹었다.
결코,침탈하지 않으려하면서도 집요하게 나를 죽이지 않고 오래 오래 뽑아내었다.
그녀의 모습은 요귀였다.분홍빛깔의 휘광을 불꽃처럼 내뿜으면서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의 성기가 요귀의 음광을 받고 다시 흥분을 하였다.
"아니 이건 아니야.흥분 아닌 흥분이야..."
전립선에 도달하는 흥분은 아니었다.
전립선을 더 이상 유혹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요귀는
요도를 통한 다른 곳에까지 음심을 품었다.
"나,화장실가야겠는걸..나 오줌 나오려고해~~~!
"
그러자 소녀는 나의 성기를 더욱 꼬옥 붙잡으면서
송긋니가드러나게 웃는다.
"아까 저도 화장실 못가게하셨죠?"
그러더니 나의 귀두 사이 틈의 요도를 혀로 세로지게 자극하면서
말했다.
"싸세요.선생님 것을 먹어보구 싶어요.저에게 주셔요.선생님의
바다를 느끼구 싶어요."
소녀는 상글 상글 웃으면서 입을 벌리며 자기의 목청끝까지
보여주었다.그리고는 나의 성기를 앙팡지게 다시
깨물었다. 그래 요도의 힘을 빼서 압력을 준후에 순간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빨아 마시려는수작임이 분명해.
그녀의 혀놀림에 요도는 도무지 저항을 하지를 못 했다.
빈 전립선은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고통은 더해가고
소변의를 참으려는 요도는 그녀의 희롱을 견디지를 못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거부감이 온다.
그러나 바다는 이미 수로를 진입하였나 보다.
반항 할 수가 없었다.역류 할 수 없는 폭포처럼.
인력에 끌리는 밀물처럼 거부감을 거부하고
성기의 요도를 간질이는 소녀의 유혹적인 혀놀림에 발기의 요동으로 격정의 진동을 느꼈다.
난 일어나 몸돌리려했으나 요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성기를 당기면서 최후의 무기를 썼다. ........
나의 귀두를 이빨로 꽉 물어버렸다.
아까 섭섭한 감정이라도 남아 있었다는 듯이....
그녀는 자기의 날카로운 약간 나온 송긋니를 이용해서
만약 복종하지 않으면 이빨로 씹어먹겠다는 듯이 나의 성기를 위협했다.
아 어쩌랴...나는 발기된 성기에 바닷물까지 가득 찬 상태로 고통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빼어보려고 엉덩이를 뒤로했지만 그녀는 나의 불알까지 꽉
쥐어잡고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드디어.......
바닷물은 소녀의 입술과,혀와 이빨을 이기지 못하고,요도를 탈출 하였다.
소녀의 목젖을 정면으로 겨냥했나보다.
표출되었을때 그 압력에 소녀는 흠찟 놀라 몸을 뒤로 빼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진듯이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 나의 양기를 받아들인다.
마치 파도라도 치는 듯이 바닷물은 이빨에 부딧쳐 소리를 내었다.
"쉬이익......."
바닷물을 만나 기쁜 한 마리 돌고래 처럼 파도를 뛰어 오른다..
틈새로 나오는 바닷물은 소녀의 작은 손으로 한 방울 이라도 막으려 애쓴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한몸이 되어갔다.
나는 아낌없이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전해주려고 서서히 몸을 굽히면서
그녀의 목을 수직으로 향하게 하고
나의 성기는 밑으로 수직으로 땅을 향하고....
나는 하늘의 구름이되어,소녀는 땅의 식물이 되어
비를 뿌리고,비를 희구하는 또 다른 세상의 자연으로 승화하였다.
소녀는 감동의 눈물을 주체없이 흘렸고,
나는 땅의 소녀에게 하늘의 구름의 감동을 느끼고야 말았다.
나는 소녀의 감동에 나의 모든 것을 주려는 듯이
분수를 뿜어내는 르네상스 시대의 미로의 조각처럼 그렇게 그런 자세로
한참동안.................
한참동안.................
우리는 그렇게 있었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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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다 끝났습니다^.^::
경방글의 성격과는 좀 다른 소설화 작업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문맥이 앞뒤로 맞아야 하고 문구 하나 하나마다 신경이
쓰여져서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지금 연재하고 있는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처럼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글이 아니라, 사건 발생 순서대로
진행(일명 순차적 구성^^::)되니 단숨에 읽혀졌으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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