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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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날씨가 화창하군요. 네이버3 가족 여러분댁엔 혹시라도 비피해가 없으
시겠죠? 건강 하세요.
히데시 마누라는 몸을 씻고 또 씻었지만 마음은 씻을수가 없었고 자신에게
못된짓을 한 녀석들 보다 남편이 더 미웠다. 자신과 떨어져서 있는 동안에
남편이 한국에서 얼마나 못된짓을 했기에 이렇게 대신 고통을 당하는가 생각
하니 남편이 쳐다 보기도 싫어 졌다.
몸을 오랫동안 씻고 나와 보니 시어머니는 아직도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시어머니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시어머니를 씻겼다.
시어머니도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린다.
그렇게 대충 정리를 하고는 남편과는 눈도 맞추지 않고 시어머니와 큰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지만 잠도 잘 오지 않고 해서 뒤척이다가 새벽에 잠이 들었다.
일요일인 다음날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루 종일 각자 방에 틀여 박혀서 서로 얼굴이
마주 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월요일 남편인 히데시가 출근한 사이 히데시 마누라와
어머니는 일본으로 돌아가 버렸다. 편지 한장만 남겨 놓은채......,
몇일을 고민하던 히데시는 결국 경찰에 신고를 했다. 단순 강도 사건으로...,
하지만 인상착의에서 20대 중반의 남자 3명이라고 신고를 하였기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하였지만 찿을수가 없었고 일주일이 지난뒤 히데시도 학원에 사표를 내고
자기 나라로 영원히 돌아가 버렸다.
일을 마친지 한주일이 지난후 인호는 종현이 집을 찿았다.
종현이 집에 가보니 종현이 엄마가 약간 몸이 아파서 종현이와 함께 병원에
가고 없고 종현이 고모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가 오랫만에 찿아온 인호를 반겼다.
-인호 너무 오랫만에 왔구나..,- 종현이 집안 소식은 종현이와 학교에서 만나면 들었기에
잘 알고 있었다.
"집에 아무도 없어?" 인호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라 바로 반말을 했다.
-응, 종현이는 엄마하고 병원에 갔어..,- 종현이 고모의 말이 끝나자 인호는 종현이고모의
손을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가며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랫만에 보니까 예쁜데...," 인호는 쇼파에 고모를 밀어 앉혔고 -내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되었어?-
"나는 한번 한다고 하면 제대로 하는 놈이니까 그건 신경 쓸 필요가 없어. 그놈 마누라와
보너스로 그놈 에미까지 보지를 못쓰게 만들어 버렸어. 그집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 갔어."
-그놈 얼굴이 어땠어?- "두말할 필요 없이 제놈이 보는데서 마누라와 에미가 돌림빵을 당했으니
아마 죽고 싶었겠지...., 나는 한다면 하는 놈이니까 고모도 내말 잘 들어.., 알았지?"
-언제는 내가 인호말을 안들었나 뭐?- "우선 내 기분좀 맞춰 주고 오늘밤안으로 종현이 잘
꼬셔서 보지한번 대줘.., 종현이 그놈도 보지 구경좀 시켜 줘야지..., 고모가 되어 가지고
아직도 보지 구경 한번 안시켜 주고...,"
-누가 고모가 조카한테 보지 보여 주고 대준다던데?-
"그래서 못하겠단 말이야? 그럼 내 친구들 모두 데리고 와서 돌림빵 한번 해버릴까?"
물론 인호는 실제로 그렇게 할 마음은 없었지만 농담 비슷하게 한마디 던졌는데 고모는
많이 놀라며 눈이 동그래 진다.
-누가 안한대? 왜 그리 무스운 소릴 하는데? 인호는 인호하고 몸을 섞은 여자를 이놈 저놈
마구 해도 기분이 좋은가 보지?-
"그야 상대에 따라 다르지, 맛있는 음식 감춰두고 생각날때 마다 하나씩 꺼내 먹듯이 나 혼자만
고이 고이 숨겨두고 아껴가며 먹고 싶은 여자도 있고 또 약간 아깝지만 좋은 친구가 있다면
갈라 먹을수 있는 그런 여자도 있고 한번 먹고나면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싶은 그런 여자도
있지...,"
-나는 어떤 여자에 속하는데?-
"잘 모르겠어, 한번더 먹어봐야 맛을 제대로 알겠는데..,"
인호가 고모의 옷을 벗기려 하자 -이제 곧 종현이 하고 올때가 되었어, 내방에 가서해-
"고모하고 나하고 이러는거 종현이 엄마도 다 아는데 뭐...,"
-그래도...,- 인호는 고모의 말을 듣기로 하고 고모가 기거하는 방으로 갔다.
인호가 침대위에 걸터 앉으며 "고모 저쪽으로 가서 옷을 벗어봐."
-몇일 씻지를 않아서 그러는데 조금만 기다려 얼른 좀 씻고 올께..-
고모가 속옷을 챙기려 하자 "씻고 그냥 들어와, 어차피 벗을거 입었다가 금방 또 벗으려면
귀찮으니까...,"
인호의 말대로 종현이 고모는 속옷을 챙겨서 방 한구석에 두고는 욕실로 씻으러 들어간다.
인호는 침대에 누워서 고모를 기다리며 어떻게 요리 할까 생각 하다가 불현듯 종현이
엄마의 완숙한 몸이 생각 났다.
두주 이상 보지를 못했으니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외모는 고모가 더 나은듯 했지만
인호는 종현이 엄마가 더 마음에 든다.
고모 하고는 대충 하고 저녁을 먹고난뒤 고모와 종현이를 붙여주고 인호 자신은 종현이 엄마와
멋진 밤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그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고모가 대충 밑구멍만 씻었는지 머리에는 물기도 없이
들어 온다.
"고모 씻었어?" -응 씻었어..,-
"구멍만 씻었구나, 얼굴 부분은 물기도 없는걸 보니...,"
고모의 얼굴이 붉어지며 -양치질도 했어- 라며 인호의 입에 입을 맞춘다.
-그 일본놈 마누라 예뻤어?- "예쁘긴 완전 쪽바리 더구먼...,쓸데 없는 소리 말고 저쪽 벽에
기대서서 옷을 모두 벗어봐, 몇일 지나고 나니 고모 보지가 어떻게 생겼던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인호의 말에 고모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벽쪽으로 가서 치마를 벗어 버린다.
조금전 씻고난뒤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기에 치마를 벗으니 바로 알몸이 되었다.
비록 결혼을 하였기는 하지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은 몸이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다.
인호가 생각 하기에 사실 남주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종현이로 인해
많은 경험을 하였고 또 종현이 집에서는 너무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서 종현이와는
공유 하는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비록 종현이 엄마의 몸매가 고모보단 못하고 얼굴도 고모보단 좀 늙어 보이긴 하지만
종현이는 엄마와 그짓을 시키고 싶지는 않았고 무엇보다도 인호 자신이 종현이 엄마를
많이 좋아 하고 있다.
"고모 몸매 죽이는데..., 마음에 들었어. 고모 보지가 잘 보이도록 포즈를 좀 취해줘."
인호가 요구하자 고모는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뒤로 꺽으며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준다.
여러 여자의 보지를 보았던 인호 이지만 매번 볼때마다 여자의 보지는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며 인호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본다.
고모의 보지는 다른 여자들 보다 색이 유난히 핑크빛을 띄우며 곱다는 생각을 한다.
둔덕 부분에 부끄러운듯 조금 나있는 털도 멋있다.
잠시 그런 포즈를 취해준 고모는 허리가 아픈지 몸을 바로 세운다. 젖통은 크진 않지만
탄력이 있어 보인다. 몸매가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멋있다. 긴 생머리가 아직 처녀처럼
보이게 한다.
인호가 다가가서 고모를 번쩍 안아서 침대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인호가 젖꼭지에 입을 가져가자 고모는 살며시 눈을 감으며 인호에게 물어본다.
-그 일본놈 마누라는 어땠어? 그리고 일본놈은?-
인호는 입을 젖꼭지에서 떼고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응 그놈 마누라 보지 수술을 했던데..,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 좆이 들어가자 조금 찢어져 버렸어, 그리고 그 일본놈은 좆이
아주 작든데...., 그래서 그놈 좆 크기에 맞추려고 마누라가 수술을 했는가봐."
고모가 잠시 생각 하더니 말을 꺼낸다.
-그래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 물건은 아주 작았던것 같아. 그때는 내 나이가 어리고
처음인데다가 강제로 당해서 많이 아프다고 생각 했는데 훗날 결혼하고 남편하고
첫날밤을 보내 보니까 그걸 알겠더라고..., 그리고 인호것은 더 크고...,-
"고모 이젠 남자맛좀 알만 하니까 큰게 좋아?-
-잘은 모르겠는데 인호것은 너무 멋져...., 그런데 나는 어느쪽에 속해?-
"무슨 말인데?" -인호가 그랬잖아, 숨겨놓고 혼자만 먹고 싶은 여자가 있고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싶은 여자도 있다고..,-
"솔직히 고모는 나혼자만 차지 하고 싶은데 종현이한테는 몇번은 빌려 줘야 되겠어.
미안해..,그리고 고모도 종현이가 조카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말고 좀 가르쳐줘."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인호의 손가락이 고모의 보지 속을 간지럽혔고
고모 보지가 촉촉히 젖을 무렵 인호의 좆도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인호는 살며시 고모의 배위로 올라가서 좆을 고모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런데 고모 그 일본놈의 에미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 였는데..,"
-그 할머니 하고도 했어? 할머니하고 한 기분은 어땠는데?-
"그 할머니 외모는 오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더라고...., 우리말은 전혀 못하고,
그런데 나이가 칠십이 넘은거야, 일단 옷을 모두 벗겨 놓고 보니까 다리라든지 얼굴은
그런대로 조금은 탄력이 남아 있는데 뱃가죽은 축 쳐져 있고 특히 보지가 많이 쭈글 쭈글
한게 시커멓고 영 기분이 안나는 거야. 그런데 나하고 같이 간놈이 슬리퍼로 그여자
보지를 한참동안 마구 때리니까 색이 붉게 변하면서 퉁퉁 부어 오르니까 제법 탄력이
있는것 처럼 보이더라고..., 그놈들 먼저 그놈 마누라하고 간단히 한번 시켜 주고
내가 그놈 마누라를 독차지 하고 놀았거든, 그랬더니 놈들이 꼴리는지 그 늙은 여자
보지에도 돌려가면서 해 대더라고...,그리고 그놈의 에미라고 생각하고, 또 엤날 일본놈
들이 우리 조상에게 못된짓을 한걸 생각하니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르더라고..,
그래서 그놈도 제 에미보지에 좆을 박도록 시켰지."
-그래서 그놈도 제 에미하고 했어?- "당연하지..,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놈 에미하고 마누라
보지에 그리고 입에 똥, 오줌을 싸 넣어 주고 왔어."
이야기를 하면서 인호의 허리가 조금씩 강하게 움직이자 고모의 입에선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 했다.
갑자기 인호가 동작을 멈추고 좆을 빼내었다. 고모는 한참 기분이 상승 되고 있는데
인호가 좆을 빼자 인호를 바라 보았다.
"고모 오늘밤 종현이 한테 멋지게 그리고 제대로 한번 대 줄거지? 약속해."
-알았어.., 인호가 원한다면 할수 있어...,-
인호는 다시 좆을 박아 넣고 허리를 흔들어 주었고 그렇게 고모가 절정에 이르도록 몇번을
해주고 나자 종현이와 종현이 엄마가 들어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
둘은 전화를 받고는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두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종현이 모자가 돌아왔고 몇주만에 온 인호를 보자 종현이는 물론이고 종현이
엄마도 많이 반가워 했다.
"어머니 많이 아프세요?" -아니, 감기가 조금 걸렸어.이제 주사 맞고 나니까 많이 좋아
졌어. 인호가 오랬만에 왔는데 맛있는 저녁 해 줘야 겠구나.-
"안그래도 배 고파요, 고모가 해 주시겠다는데 그래도 어머님이 해 주시는것 보단 맛이
못할것 같아서 사양 했어요."
인호는 너스레를 떨었고 고모는 웃으며 인호를 흘겨 보았고 종현이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우리 인호가 오니까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지네..,-
종현이 엄마는 손을 씻고 부엌으로 갔고 고모도 돕겠다고 나선다.
시겠죠? 건강 하세요.
히데시 마누라는 몸을 씻고 또 씻었지만 마음은 씻을수가 없었고 자신에게
못된짓을 한 녀석들 보다 남편이 더 미웠다. 자신과 떨어져서 있는 동안에
남편이 한국에서 얼마나 못된짓을 했기에 이렇게 대신 고통을 당하는가 생각
하니 남편이 쳐다 보기도 싫어 졌다.
몸을 오랫동안 씻고 나와 보니 시어머니는 아직도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시어머니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시어머니를 씻겼다.
시어머니도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린다.
그렇게 대충 정리를 하고는 남편과는 눈도 맞추지 않고 시어머니와 큰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지만 잠도 잘 오지 않고 해서 뒤척이다가 새벽에 잠이 들었다.
일요일인 다음날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루 종일 각자 방에 틀여 박혀서 서로 얼굴이
마주 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월요일 남편인 히데시가 출근한 사이 히데시 마누라와
어머니는 일본으로 돌아가 버렸다. 편지 한장만 남겨 놓은채......,
몇일을 고민하던 히데시는 결국 경찰에 신고를 했다. 단순 강도 사건으로...,
하지만 인상착의에서 20대 중반의 남자 3명이라고 신고를 하였기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하였지만 찿을수가 없었고 일주일이 지난뒤 히데시도 학원에 사표를 내고
자기 나라로 영원히 돌아가 버렸다.
일을 마친지 한주일이 지난후 인호는 종현이 집을 찿았다.
종현이 집에 가보니 종현이 엄마가 약간 몸이 아파서 종현이와 함께 병원에
가고 없고 종현이 고모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가 오랫만에 찿아온 인호를 반겼다.
-인호 너무 오랫만에 왔구나..,- 종현이 집안 소식은 종현이와 학교에서 만나면 들었기에
잘 알고 있었다.
"집에 아무도 없어?" 인호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라 바로 반말을 했다.
-응, 종현이는 엄마하고 병원에 갔어..,- 종현이 고모의 말이 끝나자 인호는 종현이고모의
손을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가며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랫만에 보니까 예쁜데...," 인호는 쇼파에 고모를 밀어 앉혔고 -내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되었어?-
"나는 한번 한다고 하면 제대로 하는 놈이니까 그건 신경 쓸 필요가 없어. 그놈 마누라와
보너스로 그놈 에미까지 보지를 못쓰게 만들어 버렸어. 그집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 갔어."
-그놈 얼굴이 어땠어?- "두말할 필요 없이 제놈이 보는데서 마누라와 에미가 돌림빵을 당했으니
아마 죽고 싶었겠지...., 나는 한다면 하는 놈이니까 고모도 내말 잘 들어.., 알았지?"
-언제는 내가 인호말을 안들었나 뭐?- "우선 내 기분좀 맞춰 주고 오늘밤안으로 종현이 잘
꼬셔서 보지한번 대줘.., 종현이 그놈도 보지 구경좀 시켜 줘야지..., 고모가 되어 가지고
아직도 보지 구경 한번 안시켜 주고...,"
-누가 고모가 조카한테 보지 보여 주고 대준다던데?-
"그래서 못하겠단 말이야? 그럼 내 친구들 모두 데리고 와서 돌림빵 한번 해버릴까?"
물론 인호는 실제로 그렇게 할 마음은 없었지만 농담 비슷하게 한마디 던졌는데 고모는
많이 놀라며 눈이 동그래 진다.
-누가 안한대? 왜 그리 무스운 소릴 하는데? 인호는 인호하고 몸을 섞은 여자를 이놈 저놈
마구 해도 기분이 좋은가 보지?-
"그야 상대에 따라 다르지, 맛있는 음식 감춰두고 생각날때 마다 하나씩 꺼내 먹듯이 나 혼자만
고이 고이 숨겨두고 아껴가며 먹고 싶은 여자도 있고 또 약간 아깝지만 좋은 친구가 있다면
갈라 먹을수 있는 그런 여자도 있고 한번 먹고나면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싶은 그런 여자도
있지...,"
-나는 어떤 여자에 속하는데?-
"잘 모르겠어, 한번더 먹어봐야 맛을 제대로 알겠는데..,"
인호가 고모의 옷을 벗기려 하자 -이제 곧 종현이 하고 올때가 되었어, 내방에 가서해-
"고모하고 나하고 이러는거 종현이 엄마도 다 아는데 뭐...,"
-그래도...,- 인호는 고모의 말을 듣기로 하고 고모가 기거하는 방으로 갔다.
인호가 침대위에 걸터 앉으며 "고모 저쪽으로 가서 옷을 벗어봐."
-몇일 씻지를 않아서 그러는데 조금만 기다려 얼른 좀 씻고 올께..-
고모가 속옷을 챙기려 하자 "씻고 그냥 들어와, 어차피 벗을거 입었다가 금방 또 벗으려면
귀찮으니까...,"
인호의 말대로 종현이 고모는 속옷을 챙겨서 방 한구석에 두고는 욕실로 씻으러 들어간다.
인호는 침대에 누워서 고모를 기다리며 어떻게 요리 할까 생각 하다가 불현듯 종현이
엄마의 완숙한 몸이 생각 났다.
두주 이상 보지를 못했으니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외모는 고모가 더 나은듯 했지만
인호는 종현이 엄마가 더 마음에 든다.
고모 하고는 대충 하고 저녁을 먹고난뒤 고모와 종현이를 붙여주고 인호 자신은 종현이 엄마와
멋진 밤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그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고모가 대충 밑구멍만 씻었는지 머리에는 물기도 없이
들어 온다.
"고모 씻었어?" -응 씻었어..,-
"구멍만 씻었구나, 얼굴 부분은 물기도 없는걸 보니...,"
고모의 얼굴이 붉어지며 -양치질도 했어- 라며 인호의 입에 입을 맞춘다.
-그 일본놈 마누라 예뻤어?- "예쁘긴 완전 쪽바리 더구먼...,쓸데 없는 소리 말고 저쪽 벽에
기대서서 옷을 모두 벗어봐, 몇일 지나고 나니 고모 보지가 어떻게 생겼던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인호의 말에 고모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벽쪽으로 가서 치마를 벗어 버린다.
조금전 씻고난뒤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기에 치마를 벗으니 바로 알몸이 되었다.
비록 결혼을 하였기는 하지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은 몸이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다.
인호가 생각 하기에 사실 남주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종현이로 인해
많은 경험을 하였고 또 종현이 집에서는 너무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서 종현이와는
공유 하는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비록 종현이 엄마의 몸매가 고모보단 못하고 얼굴도 고모보단 좀 늙어 보이긴 하지만
종현이는 엄마와 그짓을 시키고 싶지는 않았고 무엇보다도 인호 자신이 종현이 엄마를
많이 좋아 하고 있다.
"고모 몸매 죽이는데..., 마음에 들었어. 고모 보지가 잘 보이도록 포즈를 좀 취해줘."
인호가 요구하자 고모는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뒤로 꺽으며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준다.
여러 여자의 보지를 보았던 인호 이지만 매번 볼때마다 여자의 보지는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며 인호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본다.
고모의 보지는 다른 여자들 보다 색이 유난히 핑크빛을 띄우며 곱다는 생각을 한다.
둔덕 부분에 부끄러운듯 조금 나있는 털도 멋있다.
잠시 그런 포즈를 취해준 고모는 허리가 아픈지 몸을 바로 세운다. 젖통은 크진 않지만
탄력이 있어 보인다. 몸매가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멋있다. 긴 생머리가 아직 처녀처럼
보이게 한다.
인호가 다가가서 고모를 번쩍 안아서 침대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인호가 젖꼭지에 입을 가져가자 고모는 살며시 눈을 감으며 인호에게 물어본다.
-그 일본놈 마누라는 어땠어? 그리고 일본놈은?-
인호는 입을 젖꼭지에서 떼고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응 그놈 마누라 보지 수술을 했던데..,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 좆이 들어가자 조금 찢어져 버렸어, 그리고 그 일본놈은 좆이
아주 작든데...., 그래서 그놈 좆 크기에 맞추려고 마누라가 수술을 했는가봐."
고모가 잠시 생각 하더니 말을 꺼낸다.
-그래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 물건은 아주 작았던것 같아. 그때는 내 나이가 어리고
처음인데다가 강제로 당해서 많이 아프다고 생각 했는데 훗날 결혼하고 남편하고
첫날밤을 보내 보니까 그걸 알겠더라고..., 그리고 인호것은 더 크고...,-
"고모 이젠 남자맛좀 알만 하니까 큰게 좋아?-
-잘은 모르겠는데 인호것은 너무 멋져...., 그런데 나는 어느쪽에 속해?-
"무슨 말인데?" -인호가 그랬잖아, 숨겨놓고 혼자만 먹고 싶은 여자가 있고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싶은 여자도 있다고..,-
"솔직히 고모는 나혼자만 차지 하고 싶은데 종현이한테는 몇번은 빌려 줘야 되겠어.
미안해..,그리고 고모도 종현이가 조카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말고 좀 가르쳐줘."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인호의 손가락이 고모의 보지 속을 간지럽혔고
고모 보지가 촉촉히 젖을 무렵 인호의 좆도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인호는 살며시 고모의 배위로 올라가서 좆을 고모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런데 고모 그 일본놈의 에미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 였는데..,"
-그 할머니 하고도 했어? 할머니하고 한 기분은 어땠는데?-
"그 할머니 외모는 오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더라고...., 우리말은 전혀 못하고,
그런데 나이가 칠십이 넘은거야, 일단 옷을 모두 벗겨 놓고 보니까 다리라든지 얼굴은
그런대로 조금은 탄력이 남아 있는데 뱃가죽은 축 쳐져 있고 특히 보지가 많이 쭈글 쭈글
한게 시커멓고 영 기분이 안나는 거야. 그런데 나하고 같이 간놈이 슬리퍼로 그여자
보지를 한참동안 마구 때리니까 색이 붉게 변하면서 퉁퉁 부어 오르니까 제법 탄력이
있는것 처럼 보이더라고..., 그놈들 먼저 그놈 마누라하고 간단히 한번 시켜 주고
내가 그놈 마누라를 독차지 하고 놀았거든, 그랬더니 놈들이 꼴리는지 그 늙은 여자
보지에도 돌려가면서 해 대더라고...,그리고 그놈의 에미라고 생각하고, 또 엤날 일본놈
들이 우리 조상에게 못된짓을 한걸 생각하니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르더라고..,
그래서 그놈도 제 에미보지에 좆을 박도록 시켰지."
-그래서 그놈도 제 에미하고 했어?- "당연하지..,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놈 에미하고 마누라
보지에 그리고 입에 똥, 오줌을 싸 넣어 주고 왔어."
이야기를 하면서 인호의 허리가 조금씩 강하게 움직이자 고모의 입에선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 했다.
갑자기 인호가 동작을 멈추고 좆을 빼내었다. 고모는 한참 기분이 상승 되고 있는데
인호가 좆을 빼자 인호를 바라 보았다.
"고모 오늘밤 종현이 한테 멋지게 그리고 제대로 한번 대 줄거지? 약속해."
-알았어.., 인호가 원한다면 할수 있어...,-
인호는 다시 좆을 박아 넣고 허리를 흔들어 주었고 그렇게 고모가 절정에 이르도록 몇번을
해주고 나자 종현이와 종현이 엄마가 들어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
둘은 전화를 받고는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두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종현이 모자가 돌아왔고 몇주만에 온 인호를 보자 종현이는 물론이고 종현이
엄마도 많이 반가워 했다.
"어머니 많이 아프세요?" -아니, 감기가 조금 걸렸어.이제 주사 맞고 나니까 많이 좋아
졌어. 인호가 오랬만에 왔는데 맛있는 저녁 해 줘야 겠구나.-
"안그래도 배 고파요, 고모가 해 주시겠다는데 그래도 어머님이 해 주시는것 보단 맛이
못할것 같아서 사양 했어요."
인호는 너스레를 떨었고 고모는 웃으며 인호를 흘겨 보았고 종현이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우리 인호가 오니까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지네..,-
종현이 엄마는 손을 씻고 부엌으로 갔고 고모도 돕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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