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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아름다운 나의 처제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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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 회 작성일 23-12-21 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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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1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침대위에 늘어져 큰 대자로 뻗어있는 내 옆에 앉은 아가씨는 흐물흐물 늘어져 있는 나의 물건에 묻어있는 정액들과 자신의 분비물을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는 아주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어? 머야? 안가는거야? 볼일 다 봤으니..가야지...그런데..아가씨는 나갈 생각을 하지도 않고..침대에 앉아서..부드럽게..사타구니를 닦아주고 있었다...

한번의 사정으로 인하여 민감해진 나의 물건은 늘어져서 흐물흐물하다가도 아가씨의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을 받자 다시금..조금씩..살아나기 시작했다. 죽어있던 물건이 조금씩 살아나며 팽창해지고
고개를 들어 올리며..움직이고 있었다...

[아가씨] 오빠.....저..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오빠라구? 크크..머...니가 오빠라고 부른다는데...날 어떻게 부르는지..그건..니 자유지..머..

[나] 응? 오빠? 그래...그렇게 부르고 싶음..불러..근데...안가니?
[아가씨] 헤...오빠가..맘에 들어서....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요..
[나] 너..일하러 가야자나? 이렇게 있을 시간이 있어?
[아가씨] 다음 손님이 있음..전화 할꺼예요..
[나] 넌..이쁘니까..너 찾는 손님이 많겠다...
[아가씨] 호호..글쎄요...그렇진 않을껄요?
[나] 응? 그건..무슨말이야?
[아가씨] 제가 아르바이르루 맛사지한게...이번이 두번째 거든요..
[나] 두번째라구?

뭐시라? 이번이 아르바이트가 두번째라구? 그렇담..아까..관계시..아가씨의 그것이..빡빡하고 쫄깃쫄깃한 느낌이었던것은..아직 남자 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그렇다는 말이자나? 흐흐..
이거..오늘..완전히..횡재했네...

[나] 지금..머하는데?
[아가씨] 학생이예요..
[나] 대학생?
[아가씨] 네..2학년요..

오우..오늘..여대생을 먹었구먼.....그것두..풋내나는 2학년...머..아직..풋내난다고 표현해야 하겠지? 요즘 대학 2학년이면...보통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한번쯤...경험하지 않나? 그런 성적인 경험이
있으니..이런 맛사지일을 하는 것이겠지만..말이다..그런데..대학생인 그녀가 일반적인 아르바이트가 아닌..이런 성인용 맛사지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는덴...뭔가..사연이 있을것같았다.
무슨....사연일까? 호기심이 많은 나는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 그런데..아르바이트로 이런일을 하기엔...아가씨가..아까운데...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을껀데....??
[아가씨] 후후..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죠..건전하고 열심히 일하면..돈을 벌 수 있는..그런 아르바이트 말이죠?
[나] 음..보통..대학생들이 하는 아르바이트라면..그런게..아닐까?
[아가씨] 후후..오빠..그런 아르바이트..돈..얼마 못벌어요..뼈빠지게 일해도 시간당 몇천원이고...한달에 받는 돈두 생각보다 적어요...
[나] 머..그런 아르바이트 말구도..입시 과외라는지..하는 아르바이트두 있자나..??
[아가씨] 후후...그거야..공부 잘하는 얘들 이야기구요...저..공부는 잘하지 못해요...
[나] 근데..돈이 필요해서 이런일을 한다는 거야?
[아가씨] 후후..그렇죠....많은 돈이 필요했죠..
[나] 머야? 학생이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해? 왜? 등록금을 마련하려는 거야?
[아가씨] 후후...등록금은..무슨....모두 카드빗 때문이죠..
[나] 카드빗?
[아가씨] 네..머..사고싶은건...많은데...돈은 없고...그래서 쉽게 만들어 주는 카드..루 이거저거..사다보니....값아야 할 돈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더군요..

머야? 요즘 흥청 망청 사용하는 카드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니만....어린 학생들까지..그런일에 전염이 되어 버렸군..그래..

[아가씨] 카드회사에서 독촉장은 날아오고..그 빗을 갚으려..다시 카드만들고...이자는 늘어나고..해서..방법이 없었죠...그때...학교선배가 사정을 알고..아르바이트를 소개 시켜주더군요..
[나] 학교에 그런 얘들이 많나보군?
[아가씨] 호호..요즘..왠만한 대학생들..카드 한두개는 다 가지고 있어요...그리고 대부분 카드빗때문에..고민하고들 있죠...
[나] 심각하군..
[아가씨] 그런데...여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걸..이제서야 알게 되었죠..
[나] 선배를 통해서?
[아가씨] 젊고..이쁜 여자를 찾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나]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화에 빠져버렸군....쩝..

입맛이 쓰다...

[아가씨] 오빠....
[나] ...
[아가씨] 오빠아..
[나] 왜?
[아가씨] 이제..그런 이야기 하지말아요...괜히..분위기 어두워 지자나요?
[나] 휴우...알았어..
[아가씨] 나..오빠가..맘에 들어요...

허걱..이거..또 무슨 말이야? 내가 맘에 들어? 그래서?

[아가씨] 나..이 일..그렇게 오래할껀..아닌데....내가 연락하면..가끔 만나주실 수 있어요?
[나] 응?
[아가씨] 가끔..만나서..밥사주구....오빠가..여자 필요하면..내가 같이 자주구....어때요?
[나] 으음...그것두..괜찮지...
[아가씨] 정말이죠? 그럼..오빠 전화번호..줘요..
[나] 으음...나중에..
[아가씨] 안돼요..지금..알려줘요...아냐..오빠 휴대폰..줘봐요...
[나] 으응? .....여기...

아가씨는 휴대폰을 건네받더니..파워를 꺼버렸다...그리고 다시 휴대폰의 전원을 다시 켜서는 내 전화번호를 알아내었다...영악하기는...쩝...아가씨는 내 휴대폰에 나타난..전화번호를 자신의
휴대폰에 입력을 하고는 내휴대폰에..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 주었다..기특한거...

그때..아가씨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윽..놀래라....아가씨도 놀란듯..움찔하다가..전화번호를 확인하고는..전화를 받았다..전화를 건 상대를 아가씨는 아는듯 했다..

[아가씨] 네..여보세요........네....이제 거의 끝났어요.......네........네.......알겠습니다.........네........빨리 끝내고 갈께요........네......알겠습니다.............

"딸깍.."

전화를 끊은 아가씨는 잠시 우울한 표정이 되더니..다시 내게로 다가왔다...

[나] 왜..???빨리 오래?
[아가씨] 호호..네......일하는 오빠가..빨리 들어오래요..
[나] 그럼..가봐야 겠네..
[아가씨] 오빠....
[나] 응?
[아가씨] 나...한번만..더..안아주심..안돼요?
[나] 응?
[아가씨] 나..오빠와..다시 한번..더..하고 싶어요..

난..말없이..아가씨를 침대에 부드럽게 눕혔다....아가씨의 눈빛이 강렬하게 나를 원하는것 같았기 때문이었다..아가씨의 양손이 나의 얼굴을 잡더니..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당겼다..어? 이거..
머하려는 거야? 그리고...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가에 닿았다..아가씨의 깊은 키스가..길게....이어졌다.....

어느새..우리는 하나가 되어 있었다..자연스럽게...키스에서 이어진..우리의 행위는..삽입과 허리운동으로 성행위로 치달리고 있었다...젊은 그녀에게서..향기로운 내음이 묻어난다..조용했던
방안은 다시금 헉헉거리는 두명의 남녀의 숨소리로 가득했고..조금씩..두사람의 땀내음으로..방안이 채워지고 있었다..

행위가 길어짐에따라 점점..격렬해지는 나의 행위로 인하여 아가씨가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아 보였다..또 한번의 섹스...이미 두번의 사정이 있은뒤라..정액 저장고에는
정액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고, 사정의 타이밍도 길어져 있었다..남자들의 사정은 횟수를 거듭함에 따라 삽입 후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조금씩 연장되었다. 그래서 횟수가 거듭할 수 록 섹스
시간이 길어짐으로 여자들은 점점 오르가즘에 도달할 확율이 많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번의 섹스와 사정을 하려면 남자는 그에 따르는 상당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처음 빡빡하게 물려서 들락거리던 나의 물건의..왕복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아가씨의 그곳은 점점..흥분의 결정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축축하게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는 그녀의 분비물은 원활한
피스톤 운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부드럽게 허리운동을 하던 나는 다시..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고..아가씨는 입을 벌리고..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엔..황홀함과
쾌감을 느끼고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빠르게..또는 느리게..강약을 조절하며...퍼붓는 나의 공격에..아가씨는 허물어지고 있었다. 그리고..이어지는 변화없이 반복되는 격렬한 허리운동..

쾌감의 절정이 이제 지나가고....서서히..마무리해야할 단계가 다가오고 있었다. 사정의 순간이 연장되어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섹스의 마지막 장식은 정액의 방출이기 때문이었다.
섹스시 사정의 쾌감을 잊지 못해서 남자들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리라, 물론 많은 여자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남자들두 있고, 삽입과 행위 그자체를 즐기는 남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모든 남자들은 사정의 쾌감을 가장 좋아한다.

대학 2학년...재수를 하지 않았으면..지금..21세가 되는건가? 재수를 했다고 해도 지금 22세 이군...꽃다운 나이다..과연 이 아가씨는 22세가 될때까지 몇명의 남자 경험이 있는걸까? 캠퍼스 커플이
있다면..매일 할 수 도 있으므로 섹스의 횟수에는 의미가없어지는 거지만..문제는 몇명의 남자와 했냐는 것이다. 우선..이번 아르바이트가 두번째라니..나까지 두명의 남자와 상대를 했을것이고
아무런 성적인 경험이 없이 이일을 시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그전에 섹스 경험이 있다고 가정을 했을때 적어도 한명 이상과 섹스를 했을것이다. 그 한명이 캠퍼스 커플일 수 도 있고, 다른
남자일 수 도 있지만..그렇게 따져보면..우선 최소한 세명의 남자와 관계를 한것일 것이다. 그리고..이일을 하는데....일한다는 오빠라는 남자...과연...이렇게 이쁘장하고 잘빠진 여대생을 가만히
두었을까? 아니다..내가 만약 그런일을 한다면..무슨 이유를 대고서라도 관계를 하고 말것이다. 그것이 폭력에 의한 강압적인 관계든..아닌든..간에 분명..그 오빠라는 남자와도 섹스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담..적어도 네명의 남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는 말이된다...음..22세가 되도록..최소한 네명의 남자와 관계를 했다.......아니지..아직..이 아가씨가..아르바이트를 계속
한다면..관계할 수 있는 남자의 수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오래하지는 않는다고 하니..직업여성이 상대하는 남자들의 수보다는 월등이 적을것이 분명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허리운동을 하다보니..조금씩..민감한 세포조직들이 나의 물건의 끝부분에 밀집하기 시작했고..나도 사정을 위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빠르게 들락거리는
나의 검붉은 물건에는 그녀의 질구에서 나온 분비물들이 잔뜩 묻어있어..번들거리고 있었다.

[나] 헉헉...헉...
[아가씨] 아...아악...아....오빠아....아...
[나] 헉.....헉..
[아가씨] 아악....악...악...악.....아..

빠르게..빠르게..격렬하게 움직이며 들락거리는 물건이 뜨겁게 달아올라..따가워 질정도로..허리운동을 하고 있던..나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허리운동을 해댔다..아..제기...너무 격하게 움직였더니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다...아..

그리고...절정의 끝...

[아가씨] 흡.....
[나] 우.....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강력한 물을 뿜어내어 불을 끄듯이..밀집된 신경세포들은 활시위를 힘차게 뒤로 당겨서 놓은것 처럼..정액들이 강력하게 쏟아져 나아가..아가씨의 질벽을 두드리고
있었다. 꿈틀거리며 정액들을 뿜어내는 살덩이를 나는 아가씨의 몸속 깊숙이 밀어 넣어 버렸다..

[아가씨] 우움...

짧은 격정의 순간이 지나고..사정의 쾌감에 만족한 나는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 누웠다..

관계가 끝나고 아가씨는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정액들을 닦아내고..내 물건에 묻어있는 자신의 분비물들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나는 침대에 누워 그런 아가씨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이쁘다..정말 외모가이뻐서 그렇게 보이는 것두 있지만..내눈엔..아가씨의 모습이 정말 이뻐 보였다..

뒷정리가 끝나고 아가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가지를 입었다..옷에 묻어있던 정액들은 시간이 지나 말아버려 그다지 표시가 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정액 특유의 냄새는 없어지지 않을것인데..
쩝..

옷가지를 모두 챙겨입은 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왔다..

[아가씨] 오빠...전..이만 갈께요..
[나] 으응...그래..
[아가씨] 나중에..제가 전화하면..만나주셔야 해요...??
[나] 알았어..언제든지..나갈께...
[아가씨] 호호...오빠가 부르면..언제든지 저두 나갈께요....그리고 오빠가 불러..섹스를 해달라면...섹스를 해줄 수 도 있구요...알겠죠? 오빠?
[나] 으응....
[아가씨] 그럼....조만간..전화 할께요....
[나] 응..

아가씨가 몸을 돌려 나가려 했다....그때..내가 아가씨를 불러 세웠다..

[나] 잠깐..
[아가씨] 네?
[나] 저..말야...
[아가씨] 네..말씀하세요..
[나] 아르바이트..언제까지..할꺼야?
[아가씨] 네?....아...아르바이트요? 한달만..하고..말껀데요..
[나] 한달?
[아가씨] 네...왜요?
[나] 아..아냐....
[아가씨] 호호..오빠..이상하다.....걱정말아요....이상한 병..옮기지 않을테니....잘있어요..오빠..연락할께요..
[나] 응..잘가..

아가씨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쩝..한달이라구? 후후....그렇담..대략..하루에 한명씩만..쳐두..30여명이구먼......헐...나중에 만나면..그 좁은 구멍두...넓어져 있겠군.....제기..그전에..한번더..연락해서 만나야쥐...안돼겠어...

그날은..그렇게..모텔에서 잠을 자고....늦게..회사로 들어갔다...과장이 자리에 없어서...퇴근시간까지 빈둥거리다...시간에 맞추어 퇴근했다.....

집에선..아내가 반갑게 맞아준다.....아..왜이리..미안하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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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적다보니..처제와의 관계가 아니라..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와의 관계로.변질되어 버렸군요....지송..하지만...이야기는 역전될 수 있는 부분을 감추고 있기때문에......이런 내용도 전체적인 줄거리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기에..그냥..추가 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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