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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또다른시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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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 회 작성일 23-12-21 1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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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저의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 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글도 매끄럽게 이어 지지를 않고 날씨 또한 너무 더워

서...,

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짧습니다. 이해 하세요.

재미 있을것 같아서 시작은 하였는데 이야기를 풀어 가기가 쉽지 않군요.

좀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하더래도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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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가 노파의 몸을 아래위로 훓어 보니 젖통은 껍질만 남아서 가슴에 철렁거리고

뱃가죽은 아이를 많이 낳았는지 축 쳐져 있다. 다리와 얼굴은 아직 오십대로 보였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수가 없는 모양이다.

보지도 조금전까지 슬리퍼로 만이 맞아서 부어 있긴 하였지만 시커멓게 색이 변하였고

보지 털도 흰색으로 변하기 시작하여서 보지라기 보다는 차라리 지저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벌려보고 헤집어 보았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낄수 있는

그런 보지는 아니다. 남자도 그러 하겠지만 이늙은이의 보지는 단순히 오줌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구멍에 불과할뿐 그외에는 아무 쓸모가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인호는 마치 잡아놓은 짐승의 신선도 검사를 하듯이 노파를 이리저리 굴리며 냄새도 맡아보고

온몸의 각 부분들의 탄력도 검사하고 코를 대고 여기저기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아 보았다.

한가지 이노파가 평소에 향수를 많이 사용하는지 몸에서 나는 냄새는 노인들에게서 나는

구질구질한 냄새가 나지 않고 그나마 여자 냄새가 났다.

지금 인호가 하고 있는 행동은 노파도 비록 몸은 늙었어도 분명 여자인것은 사실이라

극도의 수치심을 주기 위한 속셈이였다. 사실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인호는 힘이 없어서 반항을 하지 않고 그저 처분만 바라며 약간은 슬픈 눈망울로 바라보는

노파의 눈동자를 냉정히 무시하고 행동을 시작 하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벗어놓은

바지의 호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서 히데시 에게로 갔다. 히데시에게 보여준 것은 다름이 아닌

몇일전 종현이 고모에게 이일을 부탁 받고 미리 준비 차원에서 인테넷을 이리저리 뒤져서

찿아낸 옛날 일본놈들의 만행을 기록한 사이트에서 출력한 사진 들이였다.

그 사진 속에는 일본놈들이 아시아권 여자들을 상대로 못된짓들을 한 모습들이 찍혀

있었다. 히데시는 처음엔 무슨 의도 인지 몰랐지만 이내 인호가 "지금 네놈이 보고 있는

그림들이 네놈의 조상들이 행했던 못된짓들의 일부를 찍은 사진 들이다. 고로 나도

너희나라 개같은 암년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고 똑같이는 아니어도 비슷한 응징을 할 예정

이다. 네놈의 에미와 마누라에게 전하고 준비 시켜라."

라는 말을 하자 인호의 의도를 알고는 히데시의 얼굴이 굳어 졌다.

"아 그리고 너희 나라 년놈들은 개하고 사촌 인지 근친도 아주 잘한다며? 오늘 우리가 보는

앞에서 네에미 보지에 네 좆대가리 한번 박아봐라...,"

히데시의 얼굴이 똥씹은 얼굴로 변했다. 인호는 히데시 마누라에게 붙어서 열심히 쑤셔대고

있는 세녀석을 바라보며 "야!너희들 이 할망구 보지에 관심 있냐?" 하고 소리 쳤고 세놈은

관심 없다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럼 보지를 완전히 못쓰게 만들어도 되냐?" 세 녀석은 그렇게 하여도 좋다는 표현을 하였다.

우리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노파는 지칠대로 지쳤는지 방 한구석에 널부러져있다.

그래도 여자라고 부끄러운건 아는지 보지는 가려 볼려고 애를 쓰면서......,

인호는 녀석들에게 보지에 쑤실수 있는건 뭐든지 챙겨오라고 명령했고 헌수가 위로 올라가서

한보따리 챙겨 왔다.

이것저것 풀어보니 오이를 비롯해서 음료수병 까지 냉장고속과 부엌에 있는건 모조리 들고 온것

같다. "좋았어, 너희들도 이놈 마누라 보지 맛 실컷 봐둬..., 그년보지도 못쓰게 만들어 버릴

거니까..., 그리고 너희들 돌려 가면서 멋진 장면은 사진을 찍고...,"

인호는 히데시를 풀어서 몇대 복부를 때려서 기를 죽인 다음 에미가 누워 있는 곳으로

밀어 붙였다.

히데시는 멍청한 얼굴로 넋을 잃고 반항할 생각도 못한채 인호가 미는대로 움직이면서

세놈에게 동시에 당하고 있는 마누라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씹질이라기 보다는 학대였다.

마누라 보지를 이놈 저놈 돌려가면서 쑤셔대기도 하고 금방 보지에서 뺀 좆을 마누라의 입에

밀어 넣고....,

히데시를 제에미옆에 세운 인호는 "저기 네 에미가 널부러져 있다. 네놈 좆을 저년 보지에

즉시 박아라..., 그나마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저 늙은 보지마져 아마 오줌도 못 싸게 될만큼

망가질수도 있으니 형태라도 유지 하고 있을때 한번쯤 박아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야..,"

인호가 히데시에게 빨리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박도록 재촉 했지만 히데시는 차마 하지 못하고

서 있었다. 인호가 헌수의 머리를 툭 치자 순간 히데시 마누라 입에서 찢어지는듯한 비명이

튀어 나왔다. 그소리에 얼굴을 돌려서 마누라를 바라보자 히데시 마누라의 보지부근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찔렀는지 피가 나고 있었다.

"네놈이 어서 하지 않으면 다음엔 네 에미에게 더 큰 고통을 가할거다."

그래도 히데시가 가만 있자 헌수가 송곳을 들고 노파 쪽으로 움직이자 -짬깐만요..,-

히데시가 황급히 헌수의 행동을 제지 하고는 제 에미를 반듯이 눕힌뒤 올라 탄다.

"야! 그 젊은년도 이 새끼가 제에미 보지에 좆박는 모습을 볼수 있게 해 줘라.그리고 그년

보지에서 피가 계속 나면 우리 옷 버리니까 피가 못나도록 구멍을 막아 둬라."

인호의 말에 놈들은 행동을 멈추고 히데시 마누라의 머리를 잡고는 히데시의 행동을 잘 볼수

있도록 방향을 틀었지만 이미 히데시 마누라의 얼굴도 엉망이였다. 서 있기 조차 힘이 든것

같았다. 히데시는 마지 못해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박고 허리를 들썩 거렸지만 밑에 깔린 노파는

아무 반응도 없었고 아픈지 얼굴만 찡그릴 뿐이였다.

잠시 허리를 움직이던 히데시놈이 동작을 멈춘다. 인호가 히데시를 일으켜 세우자 좆물을 싸긴

했는지 제에미 보지에 허연 물이 조금 남아 있었다.

"네 에미 보지에 좆을 박아본 기분이 어떠냐?" 히데시는 아무 말이 없다. 인호는 히데시를

다시 묶었다. "야!그년 이리 끌고 와라, 그리고 이 늙은년 보지 청소좀 시켜라. 그리고 네놈은

네 마누라의 보지 청소좀 해 주고..., 이 귀한 몸이 두년 구멍을 검사좀 해야 겠는데 좀 지저분

하거든...," 녀석들이 히데시 마누라를 끌고와서 시에미 보지를 혀로 핧도록 하였고 히데시

마누라가 엎드린 자세로 시에미의 보지를 핧기 시작 했다. 다시 놈들이 히데시를 끌고 와서

제 마누라의 보지를 깨끗히 청소 하라고 했고 히데시는 마누라의 보지를 핧기 시작 했다.

인호를 포함한 네녀석은 그런 모습을 느긋하게 지켜 보면서 다음 행동을 궁리 하고 있었다.

그리곤 인호가 작은 소리로 세놈에게 "너희들 오늘 원없이 씹질 했지?" 세놈은 고개를 끄덕

였고 "이제 내가 저 두년의 보지 맛좀 볼테니까 내가 맛보고난 보지는 너희들이 무슨 장난을

쳐도 좋으니까 그동안 여자 보지에 대해 궁금한게 있었으면 다 풀어.., 그리고 저년들의 보지는

두번 다시 못쓰게 만들어 버려...,"

인호는 시에미의 보지를 핧고 있는 히데시 마누라와 자기 마누라 보지를 핧고 있는 히데시를

떼어내서 각자 원래 있던 자리로 밀쳐 냈고 그리고는 먼저 히데시 에미를 반듯이 눕혔다.

공포에 질려 있는 늙은 여자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대로 배위에 올라 탔고 그리고는 즉시 좆을

박아 넣었다. 탄력이라곤 없는 노인의 보지 인데다가 조금전까지 핧아 대었기에 침물이 흥건히

젖어 있어서 쉽게 쑥 들어 갔다. 노파의 입장에서도 좆이 들어와서 힘든게 아니라 그동안

보지를 집중적으로 맞은데다가 배위에 타고 있는 인호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인호가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자 그래도 보지라고 좆물이 나오려 한다. 인호는 얼른 좆을

빼고는 노파의 입에 넣고는 그대로 좆물을 싸 넣었고 삼키지 않으려는 노파의 행동을 눈치

챈듯이 얼른 노파의 코를 막았다. 노파는 어쩔수 없이 인호의 좆물을 그대로 삼키고....,

인호는 일어서면서 자신의 좆을 노파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한번 닦은 다음 세놈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세놈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파에게 다가 가더니 가랭이를 한껏 벌리게 한뒤 한놈이 두 다리를

벌린채로 잡았고 그 상태에서 히데시놈이 잘 볼수 있는 위치로 방향을 틀었다.

"지금 부터 네에미의 보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봐둬라.., 만약 잠시라도 눈을 떼면

더욱큰 응징이 가해 질테니 각오 하도록...., 너희들은 시작 해도 좋다. 난 저 젊은 년이

잘 볼수 있도록 할테니....,"

인호는 자신도 노파의 보지 부분이 잘 보이는 자리를 택하곤 히데시 마누라를 자기 무릎위에

앉혔다. 히데시 마누라가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반항 또한 하지 않고 그저 인호가 당기는

대로 몸을 맏기고 인호가 하는대로 순순히 따랐다.

인호는 히데시 마누라를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먼저 히데시 마누라의 상체 부분을 주무르며

놈들이 노파를 어떻게 하는지 구경을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구경 하다가 꼴리면 무릎에 벗고 앉아 있는 여자가 있으니 그 상태에서 좆만 박으면 되니

걱정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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