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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아름다운 나의 처제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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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회 작성일 23-12-21 1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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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11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일이 하기 싫어 일꺼리를 미뤄 두었다가..마음먹고 일을 하려니...밀려 있던 업무가
상당히 많았다. 그중에는 시급히 처리해야하는 일꺼리도 상당수 있었기에..나는 이마에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컴퓨터 자판과 마우스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한참을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일에 열중하다 보니 과장도 신기하다는듯 쳐다보기 까지 했다. "제기..그동안 너무 게겼구나.."라고 생각이 들자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두 과장이 나를 상당히 많이 봐주는
편이었다. 그 덕분에 아직까지 회사에서 짤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참을 밀린 업무를 정리하며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일을 하다보니...시간이 상당히 빨리 지나갔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컴퓨터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어보니..사무실이 조용했다.

[나] 어? 이거..뭐야? 왜이리 조용해?

사무실 주위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혹시나 하고 시계를 보았다. 12시10여분..점심시간이었던 것이었다. "제기...녀석들..점심시간이 되었으면 알려주기라도 해야지.." 동료들은 나에게
점심시간이 된것을 알려주지 않았던것이 아니었다. 옆자리의 동료가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밥을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내가 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그 소리를 듣지못한것이었다.

나는 그런것도 모르고 모두들 나를 따돌리고 자신들만 밥을 먹으러 간걸로 오해를 한것이었다..

전화기를 들어 처제집으로 전화를 했다..."뚜루루루...."신호가 가기 시작했다..

[처제] 여보세요?

상큼하고 싱그러운 처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으..벌써부터..중심부가 팽창하기 시작한다. 전화기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처제의 목소리가 상당히 섹쉬하게 느껴졌다.

[나] 아..처제..나야..
[처제] 네..형부..
[나] 점심먹었어?
[처제] 아뇨..아직..
[나] 지금..내가 갈께..같이 밥먹지..
[처제] 네..하지만..지금은..곤란한데요..
[나] 왜?
[처제] 지금..언니가 와있어요..
[나] 언니가?
[처제] 네..어제 말했잖아요..오늘 언니랑 목욕을 갈꺼라고..
[나] 음..그래서....언니가 집으로 가지 않고..지금..거기 있다는거야?
[처제] 네...

제길...이노무 여편네는 도움이 안된다니까.....쩝...할 수 없지..혼자 밥먹고..나중에 여편테가 가고난다음 연락하는 수 밖에...

[나] 알았어..그럼..언니랑..밥먹고..나중에..언니..집에 가면...연락해..
[처제] 나중에 오시게요?
[나] 응..왜? 안돼?
[처제] 아뇨...그건..아닌데..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 약속시간이 몇신데?
[처제] 오후 7시예요...
[나] 알았어...언니가 3시 이전에 가면...전화해..
[처제] 알았어요..
[나] 점심 맛있게 먹어..?
[처제] 네...형부두요...

"딸깍"

쩝...좋다 말았네..이노무 여편네...제기..난...다시 전화기를 들어 번호를 눌렀다. 마누라의 핸드폰이었다...신호가 간다.."뚜우우......"

[아내] 여보세요?
[나] 아..나야...
[아내] 어머..왠일이예요? 낮에 전화를 다하구?
[나] 왜? 내가 전화하면..안돼? 앞으로 전화하지 말까?
[아내] 또..삐딱하게 나오네...누가 전화하지 말래? 평생 전화안하던 사람이 전화하니까 반가와서 그러는거지..머..
[나] 쩝..미안하다....밥먹었어?
[아내] 아니..지금..목욕하고 막내집에 와있어..

알어..이여편네야..

[나] 막내집? 처제집말야?
[아내] 응...여기서 밥먹고 가려구..
[나] 응...그래?
[아내] 왜? 무슨일있어?
[나] 아니..그냥..한번 전화해 봤어..머하구 있나..싶어서..
[아내] 싱겁긴.....여기서 밥만먹고 집에 갈꺼니..오늘 일찍와..
[나] 안돼..일찍갈순 없을꺼 같아..
[아내] 왜?
[나] 일이 많이 밀려서..조금..늦을꺼 같아..
[아내] 피이..알았어..맛있는거..해놓으려 했더니....맘대루 해..
[나] 미안하다..내일은 일찍 들어가도록 할께..
[아내] 알았어...
[나] 밥 맛있게...먹어...
[아내] 응...자기두..

전화를 끊고..기지재를 켰다..."으드드으..." 온몸이 쑤시는게..운동 부족인 모양이었다. 말년을 생각해서라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쩝...자리에 앉아서 뭉기적 거리느라 시간이 조금더 지났다.
배속에서는 음식물을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나] 그래..이짓두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먹어야지....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밥먹으러 나갔던 직원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나는 그들을 지나쳐서 밖으로 나와서는 근처 식당으로 들어갔다..식당에는 밥을 먹으러 앉아있는 사람들로 상당히
붐볐다. 왁자한 식당에 앉아서 비빔밥을 시키고는 밥을 먹는둥 마는둥..께작거리다 반이상을 남겨두고 식당으로 나왔다. 식욕이 없었다. 처제와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계획이 틀어져서 그런가?
처제와의 통화이후 식욕이 급속히 저하되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식당에서 나와 회사에 들어가 커피를 뽑아들고 자리에 앉았다. 이미 사무실안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서 오락을 하던지, 아님 읽던 책을 읽느라 조용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인터넷을 접속하여 오늘의 뉴스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몇분..그렇게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시 업무시간이 되었다. 업무시작 시간이 되자 개인활동을 하던 직원들은 다시
자리에 앉아서 오전에 하던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두 커피잔을 책상옆에 놓아두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서류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많은 일이 쌓여있었지만 그래두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 오늘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일을 정해두었었다. 원래의 계획은 점심시간 잠깐 처제의 집에가서 처제와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다음 처제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한낮의 섹스를 한차례 한 다음 다시 회사에 와서 나머지 일을 처리하는것이었는데, 처음 계획이 차질이 생겨 생각보다 빨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한번 탄력을 받으면
일사천리로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이어서..순식간에 몇시간에 끝난일을 마무리 해버렸다.

서류를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 오후 2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나는 다시 내일의 업무 분량중 일부를 처리할 생각으로 책상옆에 쌓아둔 서류뭉치를 집어 들었다. 그순간..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렸다.

[나] 여보세요?
[처제] 여보세요? 형부..저예요..
[나] 응..그래..
[처제] 조금전..언니...갔는데...오실래요?
[나] 갔어?
[처제] 네..
[나] 알았어..조금만 기다려..30분안에 갈께..
[처제] 알았어요..

여편네..밥먹구..두시간이나 게기다가..집에 갔구먼....

나는 집어들었던 서류뭉치를 다시 옆자리에 놓아두고는 외출증을 적어 과장에게 들고갔다...과장은 오전시간 열심히 일한 나의 모습을 보고 별말없이 외출증에 사인을 해주었다. "흐흐..가끔씩..
이렇게 열심인 모습을 보여줄만..두 하구나.."라며 나는 속으로 안도했다..

사무실을 빠져나온 나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처제의 집으로 향했다. 맘이 급했는지..처제의 집에 도착한 시간은 30분도 되지 않았다..집앞에 주차한뒤..서둘러 벨을 눌렀다...

[처제] 누구세요?

처제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벌써...꼴리는군...처제의 목소리만 들어도..흥분이 된다...

[나] 으응..나야...형부..

문이 열렸다..

[처제] 어서오세요...

처제는 아주 간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얼핏보면..거의 벗고 있다시피 할정도의 노출....얇고 짧은 팬티형 반바지..아마..그것은 반바지가 아니라 팬티였을 것이다..그리고 얇은 나시를 입고
있는 처제의 몸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오후의 강렬한 햇살은 뽀오얀 처제의 살결을 비추어 마치 빛이 발산되는듯 보일 정도였다..

문입구에서 처제의 몸매에 넋을 잃고 멍하니 서있자. 처제가 나를 끌어 집안으로 끌어 당겼다..

[처제] 형부우..누가 보면..어쩌려고..그러고 서계세요? 빨리 들어오세요...
[나] 으응...

처제가 끌어 당기는 바람에..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뜨거운 바깥 공기에 비해 실내에 들어서자 시원한 공기가 느껴졌다.

[처제] 더우시죠? 에어콘 켰어요...
[나] 으응..고마워..
[처제] 씻으실꺼죠?
[나] 응....씻어야지..
[처제] 그럼..그동안 전..시원한..마실꺼라두 준비할께요..
[나] 응...

주방으로 들어가는 처제의 뒷모습을 보구 있으려니..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 미칠지경이었다.."난..복 받은 놈이야.." 라며..서둘러 욕실로 들어갔다..욕실에 들어서자 마자 난..입고 있던 옷가지를
벗어 던지고 황급히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특히..나의 돌기물을 세밀하게 닦았다. 처제의 아름다운 몸에 삽입하려면..내 몸이 깨끗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였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오자 처제는 거실의 소파에 앉아있었다. 처제의 길다란 다리가 매우 섹쉬하게 보였다.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표현을 써야 한다면..몇번이고 사용해도 아깝지 않을..아니
그보다 더한 표현이 있다면..적용하고 싶을 정도로..아름다웠다..

[처제] 이거..드세요...
[나] 으응..

난..처제가 내미는 쥬스를 받아서 단숨에 마셔버렸다. 그리고 컵을 탁자위에 놓아두기 무섭게 처제에게 달려들었다..

[처제] 어머..형부....잠깐만요..
[나] 참을 수 없어..처제..빨리..
[처제] 형부..여기선..안돼요..방으로 들어가야...
[나] 안돼...참을 수 없어..
[처제] 아..형부우..

처제는 이미 준비하고 있었는지..속옷은 입고 있지 않았다. 나시티를 벗기자..처제의 탐스럽고 탄력적인 젖가슴이 드러났고....얇은 핫팬티를 벗기자 처제의 눈부신 사타구니가 나타났다..나는
몸에 걸치고 있던 타올을 옆으로 던져버리고 처제를 거실 바닥에 쓰러뜨렸다..나의 거친 행동에 처제는 당황한듯 하였으나..이내 나의 몸짓에 호응을 하고 있었다...

맘이 급해진 나는 애무고 뭐고..할 것도 없이..처제의 다리를 벌리고는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처제] 아....아퍼요..형부....

준비가 되지 않은 처제의 몸을 뚫고 들어가려 하자 처제가 통증을 호소했다.

[나] 괜찮아..처음..삽입할땐..그런거야...
[처제] 피이...

그렇게 처제에게 둘러대고는 나는 다시 처제의 질을 찾아 삽입을 하기 위해 끙끙거리고 있었다..처제의 질구를 나의 거대한 돌기물의 귀두부분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제] 흡..

좁고 탄력있는 처제의 질입구를 지나.....처제의 몸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자..나의 돌기물은..처제의 몸속으로 빨려들듯이..미끌어 지기 시작했다..처음 삽입하기가 힘들어도 일단 뚫려진 질구의
진입은 용이했던 것이었다. 탄력있고 싱싱한 처제의 질벽을 스치며 지날때...처제의 질벽 주름이 나의 돌기물의 귀두부분을 자극했다..처제의 질벽은 상당히 잘 발달되어 있어 돌기물의 왕복
운동시 귀두부분이 질벽주름과 마찰을 하게 되는데..그때 상당한 자극을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처제의 질벽은 한마디로 무기..였다..아니..명기라고 하는것이 맞는 표현일것이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말하길..여자들마다 섹스할때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들 하였다. 나는 그런 말의 의미를 잘몰랐었다. 섹스를 하면..모두가 같은것이지..상대하는 여자마다 다르다는건..여자들의
성격이 모두 다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 단순히 여자들의 생식기 구조가 개인차이가 있어서 관계하는 남자들이 느끼는 쾌감의 정도라든지 느끼는 성감의 정도가 다르다는걸
몰랐던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내와의 관계...직업여성과의 관계..그리고 처제와의 관계에서 여자들마다 느낄 수 있는 성적인 느낌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러한 것은 처제와의 관계 후 깨닫게된 하나의
경험이랄까..그런것이었다. 여성은 외모로 그 여자의 성적인 감각을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이 경험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하지만 외모도 빼어나고 성적인 감각도 뛰어난 처제의 경우는 뭐라 표현
하기 힘들정도였다. 그래서 여자는 벗겨놓고 판단할것이 아니라, 직접 섹스를 해보아야만 그 사람의 진정한 성적인 매력을 알 수 있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나는 깊숙히..나의 돌기물을 모두 처제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밀어 넣었다..

[처제] 으음......

굵고 단단하면서도 거대한 나의 돌기물이 무지막지하게 처제의 깊은곳까지 밀고 들어가 닿자..통증을 느끼는지 처제가 신음소리를 내질렀다....아프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그냥..무시하기로
했다..

마치 처음부터 하나의 존재였던 것처럼 처제와 나의 몸이 완전한 하나의 존재로 결합이 되고나서 ..나는 비로소 아름다운 처제를 소유하고 있다는 뿌듯함에..황홀감에 젖어 들었다.

삽입이 완료되자 나는 허리를 움직여..처제의 몸속 깊숙이 들어간..나의 돌기물들을 규칙적인 왕복운동으로 처제의 몸속을 들락거리게 하였다.섹스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삽입행위와 빼내는
행위..나는 그것을 ...반복적으로 빠르게..하거나..때로는 느리게..하여..강약을 조절하고 있었다...

처제의 탄력적이고 좁은 질구를 성적인 흥분으로 뜨거워진 나의 검붉은 살덩이가 쉴세없이 들락거리자 처제는 괴로움과 쾌감으로 온몸을 뒤틀었다..

[처제] 으음...아....

왕복 피스톤 운동이 거칠어 지면서 처제의 반응도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숨소리가 가빠오고 에어콘 으로 시원해진 거실은 두사람의 뜨거운 애정행위로 더울 지경이었다. 엉덩이의 들썩임이
지속될 수록 처제는 아래에 누워 헉헉거리며 절정에 몇번..도달하는듯 했다..고개를 숙여..처제를 끌어안고..행위를 하자..처제의 머리결에서 흘러나오는 샴푸내음이 코끝을 자극했다. 마치 그것은
처제의 성적인 매력을 더해주는듯..나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자극이 되어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 으으....안돼..아직...
[처제] 헉..헉...형부...벌써? ...안돼요....좀더...좀더...
[나] 으으......참을 수 없어...어...
[처제] 안돼...형부.....아직....아직.......안돼요오...
[나] 으으...

처제가 들썩이며..애원하듯이 말을 할때마다..처제의 몸에서 풍겨나오는 향수내음과 독특한 처제의 체취가..다시 한번 코끝을 자극했다. 매우 매혹적인 그 향기는 처제에게만 맡을 수 있는 독특한
향이었다. 그것은 마치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듯..흥분하여 절정에 도달하려는 나를 폭발하기 일보직전까지 몰아 붙이고 있었다.

온몸에 퍼져있던 신경조각들이 일제히 한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하고..그 신경조각들의 모임은..나의 아랫배..보다 훨씬..밑부분에 우치한..조그만..저장고의 불씨로 옮겨지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충격을 주면..터질듯이..긴장감은 팽창하고 있고...자극을 참아내느라 용을 쓰고 있는 나의 얼굴을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처제] 형부우...힘들어요?

사정을 참느라 애쓰는 나의 모습을 본 처제가 안쓰러운지..나에게 물었다. 나는 힘겹게..말했다..

[나] 으으..아직..괜찮아...
[처제] 형부..참기 힘들면...이제...하세요...
[나] 아냐..아직...................으...음..
[처제] 우욱....아...

참고있던..저장고가 폭발해 버렸다..도화선의 끝자리가 이미 폭발물에 닿아..저절로 폭발하게 된것이었다..저장고에서 출동할 기회만 노리고 있던 나의 올챙이들은 거침없이 처제의 몸으로 이어진
길다란 관을 타고 목적지를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사정이 시작되자..나는 황급히..처제의 몸속 깊수키..물건을 집어넣기 위해..처제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고....갑자기 돌기물이 몸속 깊숙이
들언오며..꿈틀거리자..처제는 상당한 쾌감을 전달받은 모양이었다..용감게 나의 저장고를 출동한 올챙이 부대는 쏟아져 나가자 마자..처제의 몸속 가장 깊은 벽면에 부딪혀..사방으로 흩어지고
대열이 흐트러 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자신들의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올챙이 부대는 선발대에 이어..그 다음 부대가 연속으로..처제의 몸속에 진입하고
있었다.다량의 올챙이 부대들을 처제의 몸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꿈틀거리는 나의 살덩이에..처제는 상당한..자극을 받았는지..입을 벌리고 있었다..

짧은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꿈틀거리던 검붉은 살덩이의 움직임도 사그러 들자..나는 처제의 몸위로 쓰러졌다..

에어콘이 뿜어내는 시원한 냉기도 두사람이 뿜어내는 열기를 당해낼 수 없는 모양이었다. 거실에는 온통 두사람의 땀내음과 처제의 몸에서 느껴지는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향기만이..거실을 가득채웠다..

한참을 그러고 있던 우리는 처제의 움직임으로 제정신이 들었다..처제는 가늘게..신음을 내벹으며..자리에서 일어났다..이미 쪼그라든 나의 물건은 힘없이 처제의 몸에서 빠져나왔다.처제가
일어나 자리에 앉자 처제의 질구에선 정액들이 흘러나왔다..

상당한 많은 양응 사정한듯..처제의 사타구니에선 많은 양의 정액들이 흘러나와 거실바닥에 고였다..잠시후..질구에서..몇방울의 정액이..떨어지자..처제는 나를 피식..웃으며..말했다..

[처제] 후훗..형부...오늘..무리 한거..아녜요?
[나] 무리라니?
[처제] 오늘..너무 많이...사정한거..아니냐구요..
[나] 쩝...보통....그정돈..하는데?
[처제] 에이....거짓말...
[나] 하하..

처제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에서 걸레를 들고와 거실바닥에 흘러내린 정액들을 닦아내었다. 쩝..저건..내 분신인데...제대로 된다면...저중..하나는 내 자식이 되어야 겠지? 라고 생각하자 마음이
우울해졌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처제는 다시 나에게 다가와 나의 목을 껴안았다. 부드러운 처제의 맨살이 나의 몸에 닿았다..

[처제] 형부우...사랑해요..
[나] 나도..처제를 사랑해..
[처제] 형부....

그리고 우리는 서로 꼬옥..껴안고..있었다..

그렇게 우리들의 한낮의 정사는 끝이 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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