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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또다른시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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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회 작성일 23-12-21 1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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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될것 같아 시작은 하였는데 어느분의 말씀처럼 이야기가 유치해 지는군요. 그래도 지루하게 이어 갑니다. 그냥 어여삐 여기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고난 인호는 히데시를 돌아 보았다. 이놈도 이미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 였는데

덩치도 작은 놈이 배가 튀어 나왔고 좆은 말 그대로 좆만 했다.

"자 지금 부터 네 에미 보지를 잘 봐둬라. 네가 원한다면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씹도 네에미하고

시켜 줄수 있다. 아니.., 그정도는 내가 네놈에게 인심을 쓸수도 있지..., 그런데 네에미는

너무 많이 해서 보지가 탄력이 없어졌어.그래서 먼저 네놈들이 예전에 생체 실험을 했던것 처럼

우리도 늙은년 보지도 탱탱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네 에미를 상대로 실험을 좀 해 보고

성공 하면 우리가 먼저 먹어보고 먹을만 하면 네놈에게도 나눠 주도록 하지..,"

히데시는 인호의 말뜻을 아직은 잘 알아 듣지 못하는 것 같다. 인호가 노파의 보지를 이리저리

헤집어 보고 손가락으로 쑤셔도 보고난후 일당에게 "야!이년 보지는 늙어서 도저히 이대론

재미가 없을것 같구나. 내가 저기 조금 젊은년을 맛볼동안 너희들은 이년 보지에 탄력을 넣어줘,

내가 먼저 저 젊은년 시식후 너희들에게 주고 난 이년을 다시 먹을테니까...,"

창동이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놈중 인호를 제외하곤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할말이 있을때는 귓속말로만 주고 받았다. 물론 인호가 시킨 일이다.

창동이는 슬리퍼를 들고 들어 왔고 그것으로 노파의 보지를 찰싹찰싹 때리기 시작 한다.

물론 한대를 때릴때 마다 노파는 몸을 비틀며 아픔을 호소 했지만 입이 가려져서 별다른 소리가

나오진 않는다.

창동이의 행동을 보면서 웃음을 지어 보이곤 인호는 히데시를 향해 인호자신의 좆을 꺼내

보이며 "나는 우선 급한대로 이놈의 성질부터 좀 죽여야 겠다."

그렇게 말한뒤 히데시 마누라에게 다가 갔다. -잠깐만요, 저희가 돈을 넉넉히 드리면 안될까요?-

히데시의 말에 인호는 네놈이 돈이 그렇게 많은 모양이지? 너희 놈들은 항상 그렇게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모양인데 이건 돈보다 더 중요한 일이지, 그리고 네놈은 에미보다 마누라가

더 중한가 보구나, 에미는 저렇게 보지를 내 놓고 있어도 별말 없더니 마누라는 돈으로 보호

해 보시겠다?"

인호는 히데시의 말을 무시하고 마누라의 발목에 묶여 있는 줄을 풀고 손목도 풀었다.

마누라 역시 히데시 처럼 작은 몸매에 얼굴은 별로 였지만 지금 인호에겐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 였다. 포박을 풀린 히데시 마누라는 오랜시간 묶인상태에서 옆으로 눕혀져 있어서 인지

온몸이 저려 오고 움직이기가 힘이 든다.

인호가 마누라의 젖가슴을 움켜 잡았지만 여자는 아직 손이 부자연 스러워 한참 후에야 인호의

손을 뿌리치기 위해 손을 올렸다.

인호도 그것을 눈치챘는지 조금이나마 반항할 힘이 생길때 까지 천천히 여자의몸 이곳 저곳을

탐색 하며 별 심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여자가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있던 테잎을 뜯어 냈다. 그리고 몸을 일으켰지만 인호는 여자가

일어나도록 가만히 두었다.

몸을 일으킨 여자는 방안을 둘러 보고는 다시 겁에 질려 버렸다. 남편은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로

무기력 하게 묶여져 있고 시어머니도 옷이 모두 벗겨져서 큰대자로 묶여져서 보지를 훤히 내놓고

있는데 놈들이 슬리퍼로 시어머니의 보지를 찰싹 찰싹 때리고 그때마다 몸을 비틀며 아파 하지만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 힘에 부치는지 움직임이 크지를 못하다. 눈물이 난다.

"야!암개야!" 이남자 자신을 노골적으로 암개라 부른다,

"조금전 네년 신랑이 우리나라 여학생을 강간 했다는 사실을 들었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저놈이 우리나라 여자를 몇명 강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건 한명이다. 그래서 꼭같이

보상을 해야 겠다. 물론 우리나라 젊은 여자에 너희 같은 늙은 년이라 손해가 크다. 그러니까

좀 많이 갚아야 겠다."

인호가 여자의 손을 잡아 일으켰고 옷을 벗길 생각은 않고 다짜고짜 여자의 뺨을 후려치기

시작 했다. 맞은 뺨이 아파서 뺨을 손으로 감싸자 이번엔 복부를 주먹으로 치기 시작 했고

한마디로 여자의 혼을 빼 놓으려는것 같다.몇대 맞은 여자는 벌써 코피가 터졌다.

히데시는 엄마와 마누라가 맞는 모습을 차마 못보겠는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야!저새끼가 보지 않으면 제에미 보지를 찢어 버려." 인호의 말에 놀란 히데시는 다시 눈을

뜨고 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히데시 마누라는 인호가 아무말도 없이 다짜고짜 폭력을 행사하자 공포에 쌓여서 남편을

바라 보았지만 남편은 무기력한 모습으로 묶여 앉아서 눈만 멀뚱거리며 제에미와 마누라를

번갈아 볼뿐......,

히데시 마누라는 더이상 때리지 말고 차라리 뭔가를 요구 하든지 무슨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복부를 몇대더 맞은 히데시 마누라는 그대로 바닥에 꼬꾸라 졌다.

히데시 마누라가 공포에 질려 넘어져 있으니 인호는 다가가서 여자의 목부분을 잡고

일으켜 앉혔다. "지금 부터 너의 남편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미안하지만 네가 대신 갚아야

겠다. 조금전에도 말했듯이 네가 갚을수 있는 방법은 네년 몸둥아리 뿐이다.지금부터 우리가

이집을 나갈때 까진 너희 두 여자와 저자식은 나의 소유다. 죽이든 살리든 전적으로 내 마음대로

하겠다. 만약 불응하면 즉시 댓가를 지불하겠다."

인호는 여자의 윗옷 속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자신의 좆을 가르키며 "이 귀한것이 지금 화가 많이 나 있구나. 얼른 달래 드려!!"

여자는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인호는 여자의 입을 자신의 좆에 쳐 박았고 여자는 남편이

보고 있다는 사실에 어쩔줄 몰라 하고...., "야!이년아 더 맞기전에 얼른 빨아봐..,"

여자가 마지 못해 입으로 인호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한다. 하지만 이년 역시 이런 경험은

없는지 하는게 시원치 않다.

인호가 옆을 돌아 보니 헌수와 임무 교대를 해서 헌수녀석이 아직도 노파의 보지를 슬리퍼로

때리고 있다. 이젠 노파는 너무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맞아서 감각이 무디어 졌는지

움직임이 별로 없이 때리는대로 맞고 있다. 이 노파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몸과 얼굴은 나이

보다 많이 젊어 보여서 외모만 본다면 50대 처럼 보이는데 보지는 탄력이라곤 없다.

아마도 젊었을때 보지를 많이 돌린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인호의 동작이 잠시 멈추자 인호의 좆을 빨고 있던 여자의 행동도 잠시

멈추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시어머니를 바라 본다.

"이씹할년이 좆도 제대로 못빨아...," 인호는 다시 여자의 따귀를 한대 때렸고 여자는 좀 심한

동작으로 바닥에 쓰러 진다.

"야..., 시간 보낼것 없다, 너희들 마음대로 해봐" 인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헌수녀석

도저히 못참겠는지 바지를 내리고 노파의 배위에 올라탄다.

그모습을 지켜 보던 히데시 녀석 -나의 어머닌 이미 나이가 너무 많이 든 노인 입니다.-

"그래서? 노인 보지에는 좆이 들어 가지 않는지 시험해 보고 안들어 가면 그만 두지뭐..,"

그런 이야기가 오고 가는 사이 이미 헌수는 노파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어 버렸고 노파는

맞아서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에 좆이 들어가자 많이 아픈지 일본말로 뭐라고 악을 쓴다.

인호도 이제 히데시 마누라의 머리를 잡고 일으켰다. 여자는 이제 혼이 완전히 빠져 버렸다.

여자를 끌고 가서 묶여 있는 남편의 어깨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여자는 남편과 얼굴을 마주한채 남편의 어깨에 두손을 짚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인호는 여자의 다리를 적당히 벌리게 한후 커질대로 커진 좆을 여자의 보지에 조준 하기

시작 했다. 여자에 가려서 보이진 않지만 자기 마누라가 자신의 어깨를 짚고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 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히데시 생각만으로도 인호의 기분이 좋았다.

"자 지금 부터 왜년 보지에 태극기를 꽃아 볼까...," 인호는 서서히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했고

장소가 너무 좁아서 여자는 어떻게 피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다리를 오므리다가 인호에게

몇대더 맞아야 했다. 그러는 사이 노파는 이미 다른놈과 교대해서 창동이가 올라 타고 있었다.

인호에게 몇대 맞은 여자는 자세가 더 낮아져서 남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만

치켜 세운채로 있었다.

"이년...,그래도 신랑 좆대가리가 더 좋다 이거지? 하지만 신랑 좆대가리를 빨거나 하면

네년 신랑 좆대가리를 잘라 버릴테니까 알아서 해!!"

인호도 하는수 없이 무릎을 꿇고 다시 좆을 여자의 보지에 조준 했고 인호의 좆이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가기 시작 했다.

인호와 히데시는 불과 삼십센티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었다. 인호는 히데시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 있었지만 인호는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에 히데시는 인호를 제대로 보진 못했다.

인호의 좆이 들어 가자 여자는 아파 했다. 아직 준비도 되지 않았고 긴장하고 있었기에

생살을 헤집고 들어오는 인호의 좆이 무슨 딱딱한 막대기로 자신의 보지를 찌르는듯 했다.

하지만 남편이 바로 앞에 있기에 외간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왔다는 자체를

차마 입으로 표현 할수가 없어서 입을 꼭 다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아픔을 견디고 있었다.

옆에서는 노파의 찢어지는듯한 비명 소리가 연신 들려 온다.

비록 탄력이라곤 없는 늙은 보지 였지만 슬리퍼로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퉁퉁 부어서 제법

탄력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

노파가 시끄럽게 고함을 지르자 헌수 녀석은 아예 자기 좆을 노파의 입에 물려 놓았다.

빨지는 않고 있었지만 입을 가리기는 충분 해서 고함 소리가 크게 들리진 않았다.

인호도 이제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 했고 그러면서 여자의 손은 남편의 좆을 잡도록 했다.

히데시 녀석 이 상황에서도 좆이 조금씩 서고 있었다.

그런 희한한 상황에서 색다른 씹은 인호를 더욱 즐겁게 하였고, 한편 히데시는 자기 아내가

자기 품에 안기어 있는데도 보지에는 다른놈의 좆이 들락 거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큰 고통

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인호가 한참을 쑤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여자의 보지가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구멍이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좆을 뽑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불과 얼마전에

구멍을 작게 하는 수술을 한것 같다.

년의 어깨 넘으로 히데시 이놈의 좆을 보니 성은 나 있었지만 크기는 아이것처럼 작았다.

남편의 좆이 작으니 여자의 구멍도 줄여주는 수술을 한것 같다. 일명 예쁜이 수술이라

했던가.....,

인호는 순간 다시 이여자의 보지를 원상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전에 나머지 세놈에게 먼저 좁은 구멍의 맛을 보여 주기로 했다.

"야!너희들 그 늙은년 보지 후비는것 잠시 중단하고 여기 와서 일렬로 서봐!!"

녀석들이 인호의 말에 인호뒤로 왔다. "이년 보지 말인데 아마 구멍을 좁게 하는 수술을

한것 같아, 비교적 구멍이 좁거든 그러니까 너희들도 얼른 한번씩 맛좀봐. 그후엔 원위치

시켜야 겠어."

인호가 자리를 비키자 역시 서열대로 헌수가 먼저 히데시 마누라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

예쁜이 수술을 하였고 헌수의 좆 크기가 히데시와 비슷 하였기에 정말이지 처음으로

헌수녀석 뻑뻑한 기분이 들면서 좆이 들어가자 기분이 아주 좋아 졌다.

헌수녀석은 여자이 보지에 좆이 들어가자 말자 사정없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고 얼마

시간을 끌지 못하고 그대로 좆물을 보지속에 싸 넣고 만다. 히데시 마누라는 제발

사정만은 안에 하지 말아 달라고 사정을 하였지만 놈들에게 그말이 통할리 없었다.

세놈이 히데시 마누라에 붙어서 헐떡거리는 것을 보면서 인호는 노파에게 다가 갔고

노파를 묶고 있는 줄을 모두 풀어 주었다. 묶여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손목과 발목

부분이 피가 맺혀 있었다.

인호는 노파를 일으켰다. 인호는 나이가 너무 많은 노인이라 조금 망설이다가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이 노파의 남편정도면 젊은 시절 우리나라에 사람들에게 못된짓을 했던 세대가

될것이란 생각이 들자 조금 남아 있던 동정심이 싹 가버렸다.

인호가 노파의 얼굴을 보면서 "네년 아들이 우리나라 여자를 강간 했다. 물론 그보다 훨씬

이전에 네년 아버지나 아니면 네년 남편이 더 못된짓을 하였을게다. 오늘 네년이 그 일부만이라도

갚아야 겠다." 인호가 한국말로 하였지만 노파는 일부 알아 듣는지 못알아 듣는지 모르지만

무슨 말인가 하고 있었지만 목소리에도 힘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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