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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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
영어 강사였던 나는 작년 겨울에 나는 분당에 있는 한청 학원으로 강남에서 자리를 옮겼다. 강남에서 어느 정도 밀린다는 느낌을 받은 나에게 수학 강사가 분당에 학원을 차려 나를 영어 강사로 초빙하였다. 나는 뜸을 드리다 좋은 조건으로 분당의 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력은 없으나 유머 감각이 좋고 카르스마가 있는 수학 강사는 중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성적이 중 하급 학생들이 주측을 이루는 중앙 고와 이매 고 학생 위주로 100여명의 수강생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 수학 선생은 수학 단과 반으로 학원을 시작하였으나 학부모의 요구에 종합 반으로 학원을 바꾸웠고 나는 부 원장으로 그 학원에 영입 되었다.
나도 이제 5년째 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아이들의 심리와 반을 이끌어가는 노하우가 있었고 준수한 외모와 유머감각으로 아이들을 장악할 수 있었다. 학원을 옮긴지 2주만에 나는 학생들에게 아필할 수 있었고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갔다.
한청 학원은 아파트 단지 안의 작은 상가4층에 위치해있었다. 5층은 미술 학원이 였는데 올 여름방학부터 입주자가 야밤 도주하는 바람에 비어 있다고 하였다. 워낙 상가가 작아 건물은 인기가 없었고 소문에 의하면 건물 주인이 지금 외국에 있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나는 이 학원에 온 이후 부 터 5층을 통하여 옥상에서 흡연을 하였다.
사건이 시작하는 그날도 나는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다 5층을 통하여 학원으로 내려오다 미술 학원 문이 조금 여려있는거을 발견하였다. 호기심에 나는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6개월째 비어있어 먼지는 조금 있으나 미술 학원에서 쓰던 집기들이 그대로 있었고 제법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는 학원으로 가려고 할 때 나의 시선에 구석에 소파가 눈에 띄었다. 어제 체팅을 하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자 무척 피곤하였다. 마침 2시간 가량 시간이 비어 나는 핸드 폰에 알람을 마추워 놓고 소파에서 참시 눈을 붙이기로 하였다. 나는 소파를 구석으로 끌고가 벽쪽으로 뒤로 돌려 놓고 코트를 덥고 잠을 청했다.
어느 정도 잤을까 나는 작은 인기척에 눈을 떳다. 방 안 문쪽에서 나는 인기척 이였다. 여린 목소리였다. 나는 이름은 머리에 안 떠오랐지만 대번 누군지 알았다. 남자 아이는 이름은 기억 나지 안지만 이매고 2학년 아이였고 여자 아이는 중앙 고2학년인 유 희정이였다. 희정이는 학원 첫 날부터 눈에 띠던 아이였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귀엽고 이쁜게 생겨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갔고 그녀의 존재를 나의 머리 속에 담고 있었다. 나는 인기적을 내고 일어설까 하다가 이 둘이 무안해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시간을 보니 아직 한시간 가량 암아 숨을 죽이고 있었다.
“ 상훈아 딱 한번 만이야. “ 희정의 애원조 목소리가 들렸다.
“ 알았어 한번만 만질꼐.” 상훈은 희정을 안심시키는 말이들렸다.
나는 순간 이놈들이 무엇을 하려하는지 알았으나 이제 더욱 나갈 수 없었다. 나는 귀를 기울렸다. 옷울 벗기는 부시럭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 그만해.. 간지러워.”
“ 조금만 더하고 그만 할게.”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괜찮아 안에서 잠가서 아무도 못 들어와. ”
“그래도.. 그만해 불안해..”
“걱정마… 우리 한번도 안 걸렸잖아. 벌써 2달이 넘었는데.”
“ 그래도 꼬리가 길면…..아 아 몰라….이상해.”
“봐 너도 좋아 하잖아. 셔츠 좀 더 올려 이쪽도 빨아보게.”
“ 아.. 넌 참 나쁜 애야… 나 사랑하지?.”
“ 그럼… 널 사랑해… “
“ 아… 아래는 만지지마… “
“ 가만이 있어봐… 너도 좋아 하잖아….”
“ 가슴만 만지기로 했잖아.”
“ 너를 사랑해서 그래… 만지고 싶어 미치겠어… 손쳐봐.”
“ 그.. 그래도… 알았어 만지기만 해.”
“ 아 .. 이상해…. 이상해… 그만해…. 미칠것 같애…”
“ 그냥 마음을 편하게 하고 즐겨…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
“ 그래도.. 이상해.. “
“ 치마를 올리고 있어.”
“ 왜? 안돼.. 보지마. ..”
“ 괜찮아 처음 보는 것도 아니잖아. 손 쳐 그리고 치마 잡고 있어. 이뻐 아주…”
“ 거기가 뭐가 이뻐 .. 아 이상해… 그만 해.”
“ 아주 이뻐 맛 좀 볼게.”
“… 아… 더러워.. 하지마.”
“ 맛있어…. 가만있어 기분 좋아질 거야.”
“ 맛 이상하지 않아 아.. 미칠것 같애.. 소리 지를 것 같애…. 그만해.”
“ 입으로 해주니까 기분 좋지 손가락 보다 낮지.”
“ 음… 응.. 그냥 틀려.. 입은 너무 강렬해.”
“ 조금만 더 할꼐.”
“ 아니야.. 그만해.. 미칠것 같단 말이야. 몰라… 악..당.. 아….”
“ 이렇게 만지고 핥으면 기분 좋아지지.. 물이 많이 나왔어….”
“ 몰라.. 너무 짖꾸어… 아…. 아…. 나 느낄 것 같아….”
“ 느껴.”
“ 하..하..하…몰라….아 아 느낄것 같아…. 계속해줘…아 아 아…”
“느꼈어?”
“ 허 헉… 헉…응 몰라.”
“ 말해 봐.”
“ 어휴 악당… 느꼈어.”
“ 기분 좋아?”
“ 몰라.. 너무 나른해.”
“ 내꺼 만져봐.”
“ 딱딱해졌어. 어떻하지?”
“느끼게 해줘.”
“ 시간이 될까? 수업 들어가야 하잖아.”
“아직 10분 남았어.”
“그래 알았어 근데 손으로만 한다. 더 요구하면 안돼.”
“알아서 해 줘.”
“ 순 악당이야. 가슴만 한번 만지기로 하고…. 순 자기 욕심 차릴 려고. 입으로 해 줄 꼐. 근데 삽입은 안되…”
“ 알았어. 잘 해줘.”
“ 알았어. 쪽 쪽 쪽 “ 멀리서 오랄 하는 소리가 멀리 서 들릴 뿐 한동안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그래 .. 그렇게 빨어… 정말 요즘은 실력 많이 늘었어.”
“ 정말? 기분이 좋아 ?”
“ 그래.. 이제 기분이 아주 좋아.”
“ 편하게 입에다 싸.”
“ 정말 그래 고마워… 삽입은 정말 안돼?.”
“ 안돼 내일 까지는 .”
“ 내일은 되고.”
“ 이제 안 해… 오늘이 마지막이야.”
“ 어제도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했 잖아.”
“ 몰라 .. 이 악당아 악당. 읍 읍…”
“ 그래 빨라 줘… 음.. 음…” 다시 멀리 서 빠는 소리만 들렸다.
“ 쌀것 같애…. 싼다.. 아.. 아…. 먹어 내 물…. 다 먹어…”
“ 음.. 음.. 음”
“ 아 아 계속 나와.”
”쪽… 아 새끼들 다 먹었다. . 내 팬티줘. 네 것 드라이 시켜 줄 꼐.”
“ 네 것이라니. 내가 워라고 부르라고 그랬어?”
“ 알았어.. 팬티 주세용, 주인님 닦아 드리께용. 이쁜 주인님… 악당.”
“ 할때 내 것을 주인님으로 섬겨.”
“흥 알았어. 변태… 근데 아직 딱딱해”
“ 이제 줄어 들 꺼야.. 네가 다시 빨면 모를까.”
“ 싫어 수업 들으러 가야지. 빨리 입어”
“ 입혀줘.”
“ 알았어. 어. 이제 쪼그라 들었다. 귀여워. 쪽.”
“ 내가 먼저 갈꼐 3분 후에 와.” 남자 아이는 먼저 나갔다. 여자 아이는 부시럭 거리며 그들의 있던 자리의 흔적을 지우고 나갔다.
나는 그들이 나간 것을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그들이 있던 장소로 갔다. 아직 정사의 흔적의 냄새가 나는 듯 하였다.
나는 살아 생전 이렇게 흥분된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한번도 남의 성 관계를 훔쳐보며 이렇게 흥분 되리라고는 상상해 본적도 없었다. 나는 나 자신이 관음증이 있는지를 그날 처움 알았다. 나는 보통 잘하지 않는 수음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였다. 희정이가 상훈의 성기를 빠는 것을 생각하며 나는 수음을 하였다. 얼마 안 있어 나는 바닥에다 정액을 뿌렸다. 정액을 뿌리며 나는 희정이의 입과 얼굴에 사정하는 것을 상상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쉽게 나올 수 없었다. 처음엔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있었고 마음이 진정되자 내가 흘린 흔적을 께끗이 치우느라고 나오지 못했다. 나는 나와서 큰 호흡을 하고 담배를 한대 피웠다. 담배를 피우며 그 방에서의 대화가 다시 떠올랐다. 다시 성기가 서는 것을 느꼈다. 담배를 연속으로 몇 개 피니 수업 들어갈 시간이 다 되었다.
하필이면 그 수업에 희정이가 있었다. 상훈은 수학을 듣고있고 다음 시간에 영어인 것 같았다. 나는 희정을 보자 숨이 멈출 것 만 같았다. 귀엽게 생글 거리는 소녀가 되어 나의 수업을 듣고 있었다. 나는 그날 하루 종일 희정과 상훈이 신경 쓰여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당장이라도 희정을 안고 싶었으나 마음을 진정 시켰다. 미성년자인 희정을 잘못 건딜어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날 나는 희정 뿐 아니라 모든 여학생들이 탕녀처럼 보였고 성 행위를 하는 장면들을 머리에 떠 올랐다. 나는 괴롭게 그날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 나자 마자 청계천으로 향하였다. 귀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나는 청계천에서 거금을 주고 도청 카매라를 구입하였다. 최신식 디지털 도청 카매라를 3개 구입하였다. 나는 그길로 학원 건물 5층 미술 학원 구석 구석에 3대의 도청 카매라와 소음기를 장착하였다. 나는 나의 관음 욕구를 풀기로 마음 먹었다.
영어 강사였던 나는 작년 겨울에 나는 분당에 있는 한청 학원으로 강남에서 자리를 옮겼다. 강남에서 어느 정도 밀린다는 느낌을 받은 나에게 수학 강사가 분당에 학원을 차려 나를 영어 강사로 초빙하였다. 나는 뜸을 드리다 좋은 조건으로 분당의 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력은 없으나 유머 감각이 좋고 카르스마가 있는 수학 강사는 중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성적이 중 하급 학생들이 주측을 이루는 중앙 고와 이매 고 학생 위주로 100여명의 수강생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 수학 선생은 수학 단과 반으로 학원을 시작하였으나 학부모의 요구에 종합 반으로 학원을 바꾸웠고 나는 부 원장으로 그 학원에 영입 되었다.
나도 이제 5년째 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아이들의 심리와 반을 이끌어가는 노하우가 있었고 준수한 외모와 유머감각으로 아이들을 장악할 수 있었다. 학원을 옮긴지 2주만에 나는 학생들에게 아필할 수 있었고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갔다.
한청 학원은 아파트 단지 안의 작은 상가4층에 위치해있었다. 5층은 미술 학원이 였는데 올 여름방학부터 입주자가 야밤 도주하는 바람에 비어 있다고 하였다. 워낙 상가가 작아 건물은 인기가 없었고 소문에 의하면 건물 주인이 지금 외국에 있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나는 이 학원에 온 이후 부 터 5층을 통하여 옥상에서 흡연을 하였다.
사건이 시작하는 그날도 나는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다 5층을 통하여 학원으로 내려오다 미술 학원 문이 조금 여려있는거을 발견하였다. 호기심에 나는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6개월째 비어있어 먼지는 조금 있으나 미술 학원에서 쓰던 집기들이 그대로 있었고 제법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는 학원으로 가려고 할 때 나의 시선에 구석에 소파가 눈에 띄었다. 어제 체팅을 하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자 무척 피곤하였다. 마침 2시간 가량 시간이 비어 나는 핸드 폰에 알람을 마추워 놓고 소파에서 참시 눈을 붙이기로 하였다. 나는 소파를 구석으로 끌고가 벽쪽으로 뒤로 돌려 놓고 코트를 덥고 잠을 청했다.
어느 정도 잤을까 나는 작은 인기척에 눈을 떳다. 방 안 문쪽에서 나는 인기척 이였다. 여린 목소리였다. 나는 이름은 머리에 안 떠오랐지만 대번 누군지 알았다. 남자 아이는 이름은 기억 나지 안지만 이매고 2학년 아이였고 여자 아이는 중앙 고2학년인 유 희정이였다. 희정이는 학원 첫 날부터 눈에 띠던 아이였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귀엽고 이쁜게 생겨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갔고 그녀의 존재를 나의 머리 속에 담고 있었다. 나는 인기적을 내고 일어설까 하다가 이 둘이 무안해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시간을 보니 아직 한시간 가량 암아 숨을 죽이고 있었다.
“ 상훈아 딱 한번 만이야. “ 희정의 애원조 목소리가 들렸다.
“ 알았어 한번만 만질꼐.” 상훈은 희정을 안심시키는 말이들렸다.
나는 순간 이놈들이 무엇을 하려하는지 알았으나 이제 더욱 나갈 수 없었다. 나는 귀를 기울렸다. 옷울 벗기는 부시럭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 그만해.. 간지러워.”
“ 조금만 더하고 그만 할게.”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괜찮아 안에서 잠가서 아무도 못 들어와. ”
“그래도.. 그만해 불안해..”
“걱정마… 우리 한번도 안 걸렸잖아. 벌써 2달이 넘었는데.”
“ 그래도 꼬리가 길면…..아 아 몰라….이상해.”
“봐 너도 좋아 하잖아. 셔츠 좀 더 올려 이쪽도 빨아보게.”
“ 아.. 넌 참 나쁜 애야… 나 사랑하지?.”
“ 그럼… 널 사랑해… “
“ 아… 아래는 만지지마… “
“ 가만이 있어봐… 너도 좋아 하잖아….”
“ 가슴만 만지기로 했잖아.”
“ 너를 사랑해서 그래… 만지고 싶어 미치겠어… 손쳐봐.”
“ 그.. 그래도… 알았어 만지기만 해.”
“ 아 .. 이상해…. 이상해… 그만해…. 미칠것 같애…”
“ 그냥 마음을 편하게 하고 즐겨…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
“ 그래도.. 이상해.. “
“ 치마를 올리고 있어.”
“ 왜? 안돼.. 보지마. ..”
“ 괜찮아 처음 보는 것도 아니잖아. 손 쳐 그리고 치마 잡고 있어. 이뻐 아주…”
“ 거기가 뭐가 이뻐 .. 아 이상해… 그만 해.”
“ 아주 이뻐 맛 좀 볼게.”
“… 아… 더러워.. 하지마.”
“ 맛있어…. 가만있어 기분 좋아질 거야.”
“ 맛 이상하지 않아 아.. 미칠것 같애.. 소리 지를 것 같애…. 그만해.”
“ 입으로 해주니까 기분 좋지 손가락 보다 낮지.”
“ 음… 응.. 그냥 틀려.. 입은 너무 강렬해.”
“ 조금만 더 할꼐.”
“ 아니야.. 그만해.. 미칠것 같단 말이야. 몰라… 악..당.. 아….”
“ 이렇게 만지고 핥으면 기분 좋아지지.. 물이 많이 나왔어….”
“ 몰라.. 너무 짖꾸어… 아…. 아…. 나 느낄 것 같아….”
“ 느껴.”
“ 하..하..하…몰라….아 아 느낄것 같아…. 계속해줘…아 아 아…”
“느꼈어?”
“ 허 헉… 헉…응 몰라.”
“ 말해 봐.”
“ 어휴 악당… 느꼈어.”
“ 기분 좋아?”
“ 몰라.. 너무 나른해.”
“ 내꺼 만져봐.”
“ 딱딱해졌어. 어떻하지?”
“느끼게 해줘.”
“ 시간이 될까? 수업 들어가야 하잖아.”
“아직 10분 남았어.”
“그래 알았어 근데 손으로만 한다. 더 요구하면 안돼.”
“알아서 해 줘.”
“ 순 악당이야. 가슴만 한번 만지기로 하고…. 순 자기 욕심 차릴 려고. 입으로 해 줄 꼐. 근데 삽입은 안되…”
“ 알았어. 잘 해줘.”
“ 알았어. 쪽 쪽 쪽 “ 멀리서 오랄 하는 소리가 멀리 서 들릴 뿐 한동안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그래 .. 그렇게 빨어… 정말 요즘은 실력 많이 늘었어.”
“ 정말? 기분이 좋아 ?”
“ 그래.. 이제 기분이 아주 좋아.”
“ 편하게 입에다 싸.”
“ 정말 그래 고마워… 삽입은 정말 안돼?.”
“ 안돼 내일 까지는 .”
“ 내일은 되고.”
“ 이제 안 해… 오늘이 마지막이야.”
“ 어제도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했 잖아.”
“ 몰라 .. 이 악당아 악당. 읍 읍…”
“ 그래 빨라 줘… 음.. 음…” 다시 멀리 서 빠는 소리만 들렸다.
“ 쌀것 같애…. 싼다.. 아.. 아…. 먹어 내 물…. 다 먹어…”
“ 음.. 음.. 음”
“ 아 아 계속 나와.”
”쪽… 아 새끼들 다 먹었다. . 내 팬티줘. 네 것 드라이 시켜 줄 꼐.”
“ 네 것이라니. 내가 워라고 부르라고 그랬어?”
“ 알았어.. 팬티 주세용, 주인님 닦아 드리께용. 이쁜 주인님… 악당.”
“ 할때 내 것을 주인님으로 섬겨.”
“흥 알았어. 변태… 근데 아직 딱딱해”
“ 이제 줄어 들 꺼야.. 네가 다시 빨면 모를까.”
“ 싫어 수업 들으러 가야지. 빨리 입어”
“ 입혀줘.”
“ 알았어. 어. 이제 쪼그라 들었다. 귀여워. 쪽.”
“ 내가 먼저 갈꼐 3분 후에 와.” 남자 아이는 먼저 나갔다. 여자 아이는 부시럭 거리며 그들의 있던 자리의 흔적을 지우고 나갔다.
나는 그들이 나간 것을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그들이 있던 장소로 갔다. 아직 정사의 흔적의 냄새가 나는 듯 하였다.
나는 살아 생전 이렇게 흥분된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한번도 남의 성 관계를 훔쳐보며 이렇게 흥분 되리라고는 상상해 본적도 없었다. 나는 나 자신이 관음증이 있는지를 그날 처움 알았다. 나는 보통 잘하지 않는 수음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였다. 희정이가 상훈의 성기를 빠는 것을 생각하며 나는 수음을 하였다. 얼마 안 있어 나는 바닥에다 정액을 뿌렸다. 정액을 뿌리며 나는 희정이의 입과 얼굴에 사정하는 것을 상상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쉽게 나올 수 없었다. 처음엔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있었고 마음이 진정되자 내가 흘린 흔적을 께끗이 치우느라고 나오지 못했다. 나는 나와서 큰 호흡을 하고 담배를 한대 피웠다. 담배를 피우며 그 방에서의 대화가 다시 떠올랐다. 다시 성기가 서는 것을 느꼈다. 담배를 연속으로 몇 개 피니 수업 들어갈 시간이 다 되었다.
하필이면 그 수업에 희정이가 있었다. 상훈은 수학을 듣고있고 다음 시간에 영어인 것 같았다. 나는 희정을 보자 숨이 멈출 것 만 같았다. 귀엽게 생글 거리는 소녀가 되어 나의 수업을 듣고 있었다. 나는 그날 하루 종일 희정과 상훈이 신경 쓰여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당장이라도 희정을 안고 싶었으나 마음을 진정 시켰다. 미성년자인 희정을 잘못 건딜어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날 나는 희정 뿐 아니라 모든 여학생들이 탕녀처럼 보였고 성 행위를 하는 장면들을 머리에 떠 올랐다. 나는 괴롭게 그날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 나자 마자 청계천으로 향하였다. 귀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나는 청계천에서 거금을 주고 도청 카매라를 구입하였다. 최신식 디지털 도청 카매라를 3개 구입하였다. 나는 그길로 학원 건물 5층 미술 학원 구석 구석에 3대의 도청 카매라와 소음기를 장착하였다. 나는 나의 관음 욕구를 풀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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