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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름다운 나의 CJ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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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회 작성일 23-12-21 0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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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먹구사는게 포도청이라..)
일전 초창기에 <부부>와 <본능> 시리즈 올렸던 사람임다.
회원정보가 어느세 빨간 색이네요.

이 글은 순전히 제 글은 아니고요..
어디선가 줏어온 글들을 토대로
실제 상황에 맞게 가감하고 편집한 글입니다.
원작자님들께 경의를 표하고요... 일부 읽어본 분들도 있으시겟죠.
제 생각이나 상황에 비춰 너무 맘에 드는 글들이라...
별로 야한 것은 없지만 아름다운(?) 처제와의
관계 총정리 백과사전?.....총9편..ㅎㅎㅎㅎ
그럼 즐팅들.....
===================================

재1장 동해 휴가(1)


남자 하나..여자둘..
역쉬 남녀는 어떤 사이던 짝이 맞아야 되는법인데
3명이란 숫자는 친구끼리 놀러가면 좋지만
이런 휴가때는 꽝이다.

낙산해수욕장을 가서
비치 파라솔을 하나 빌리고
( 졸라리 바가지 쓰고 빌렸음)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나왔는데
오 마이 갓..
이렇게 잘 빠졌을수가..
울 마누라도 몸매는 한몸매 하는데
처제는 나올것은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곳은 확실이 들어간 몸매였다.

선텐크림을 바르는데
마누라가 내등을 발라주고
마누라는 내가 발라주는데
마누라를 다 발라주고 나서
혼자서 낑낑대며 등쪽을 바르는 처제를 보고
내가 발러 줄까...하니까..
마누라가 벌떡 일어나더니..
오빠 미쳤수...하더니 선텐크림을 확 뺏는다.

그리고는
유라야..엎드려 발러줄께
(유라가 울 처제 실명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겠져.^^)

처제의 하얀 등과 가녀린 어깨선을 보면서
난 군침이 저절로 넘어갓다.
하지만 침삼키는 소리 들리면
마누라한테 깨질까바
나먼저 수영할께 하고는 바다로 향햇다.

울 마누라는 맥주병 수준이라 경우 뜨는데
처제는 맥주병에서 약간 발전한
대략 10미터 정도는 수영을 햇다.
나야 물개 수준의 수영실력이지만..

마누라는 물을 몇번 먹더니
일광욕이나 한다며 바다에서 나가고
처제랑 둘이서 노는데...
해변에서 째려 보고 있을 마누라 신경쓰느라
재미있게 놀수도 없었다.

그래도 파도가 확 밀어치면
처제는 물속으로 들어갓다가 나오면서 버둥거리면
잡아 줄때마다
슬쩍 슬쩍...피부와 피부가 접촉을 햇고
그때마다 확 한번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난 여자가 먼저 접근해야 겨우 끌려 가는 소심한 스타일임..
그러나 한번 불 붙으면 대책없이 타는 스타일이기도 함)

언니 심심하겟다..그만 나가자..
하고 말을 햇지만
처젠 더 수영하자고 내 팔을 잡는다.

그럼 10분정도만 더 있자.
하지만 슬슬 마누라가 쪼아 댈까바 걱정이 되기 시작햇다.

난 마지막으로 멀리 한번 갓다 온다고 하고
바다멀리 나갓다가 돌아왔고
처젠 해변가 얕은곳에 물장구만 치고 있었다.

점심때가 훨씬 지난시간이라 배도 고프고
콘도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콘도에 있는 수영장에서 2차로 수영을 하엿다.

쭉죽빵빵한 여자들이 날 헤깔리게 만들고 있었고
내가 힐끗거리며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 볼때마다
내 팔뚝은 꼬집혓다.

처제가 그런 언니를 보더니

언니도 참..형부 팔 멍들겟다..
언니도 지나가는 잘 빠진 남자들 보면 되지..나처럼..

크크..
그런데 지나가는 여자들을 내가 보는건 괜찬지만
마누라가 지나가는 남자를 쳐다 본다는건
좀 기분 나뻤다.
역시 이기주의적인가 보다.

저녁은 속초 시내로 나가서 회를 먹었다.
술이 얼근히 취해서 콘도로 돌아오니
10시가 넘어있었다.

거실서 맥주한잔에 오징어를 먹으면서 텔비를 보는데
영 꼴리서 못 견딜것 같았다.
마누라한테 눈짓을 슬슬 햇다.
마누라는 내 눈짓을 받고..망설였다.
처제때문에 망설여 지겟지..

난 처제 들으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피곤할텐데 그만 자지..하였고
마누라는 그제서야 그만 잔다며 일어난다.

처젠 거실서 텔비를 마저 본다고 있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마누라 손을 잡아서 반바지 앞에 대 주었다.
마누라는 깜짝 놀라면서

"오빠..무지 하고 싶나바 엄청 커졌네"
"응 아까부터 하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어"
"유라땜에 어떻게 해.."
일단 이정도 앙탈은 여자의 예의로 봐주어야 한다.
"살살 하면 되지..그냥 넣고만 있을께.."
"그럼 문 잠궈"

난 문을 걸어 잠구고는
침대로 오면서 옷을 하나씩 벗었다.
마누라도 발동이 걸렷는지
옷을 스스로 벗는다.

너무 흥분해서 보통대와는 달리
전희고 뭐고 구멍으로 바로 집어 넣었다.
이미 축축해져서 삽입이 바로 되었다.

"넣기만 하고 가만 있어"
마누라가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알았어...딱 한번만 움직일께"
난 앞두로 두어번 피스톤 운동을 햇다.
"아이..움직이면 어떻게 해..."
"왜..하기 싫어??"
"아니...오빠가 움직이니까 나도 하고 싶어 지자나"

클클..

넣기만 하고 안 움직일 놈이 세상에 어딧서..
자동으로 움직이는걸...
난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햇고
마누라는 신음소리를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하지만 10여분이 흐르자
결국은 마누라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왓다.
이 소리를 안 들으면 하는것 같지가 않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신음이 터지는지도 아니까..

마누라를 자빠뜨렷다 엎어 뜨렷다 하면서
고난도 체위로 열심이 땀 뻘뻘 흘리면서
무아지경에 빠져 들어갓다.

아마 거실에 처제가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었을 것이다.

1차전이 끝나고 잠깐 쉬는데
마누라가 슬며시 내 성기를 잡아 오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오빠..."

마누라가 이렇게 코맹맹이 소리로 부를땐
한번 더하고 싶을때이다.

하도 기운을 빼서 지친탓에
누워 있는 내 몸위로 마누라가 올라온다.
마누라가 입으로 빨아 줄때는
샤론스톤이 생각난다.

샤론스톤이 형사들에게 잡혔을때
형사가 자백하라고 하면서 담배를 한개피 주었다.
샤론스톤은 담배를 쫙 피더니
재떨이로 휙 던졌다.
그런데 꽁초가 재떨이 위에 딱 섯다.
형사가 놀라서 샤론스톤보고
어덯게 재떨이에 꽁초를 세우냐고 물어보았다.

샤론스톤의 대답..

"내가 빨아서 안 서는게 있나요..?"

울 마누라도 샤론스톤 이상간다.
총각땐 너무 뿅가서 마누라 입안에다 사정을 해버린적도 있었다.
마누라가 인상을 찡그렷지만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모르겟다고 하자
마누라는 인상을 억지로 피면서
휴지에 뱉아 내면서
오빠거 먹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하고 묻는다.

물론 지금은 마누라 입에다 사정하면
그냥 깨물어 버린다.
발기되어서 사정하는 순간 깨물려 보라..
눈물이 핑돌면서..그 아픔이 심장을 팍팍 찌른다.

옆으로 샛네 야그가.

하여간 2차전은 마누라 주도로
끝을 내고 나니 온몸이 둘다 땀 범벅이엇다.
시계를 보니 한시간 반이나 지나서 12시 가까이 되어 있었다.

옷을 대충 걸치고 샤워를 하러 나와보니
거실엔 텔비만 혼자서 주절 거리고 처제는 안 보였다.

아니 어딜갓을까..
처제가 거실서 소리를 듣는줄 알고
졸라리 힘스며 했는데..
괜히 헛 힘만 썻네..

한 30여분 마누라랑 둘이서
기다리는 영 들어오질 않는다.
마누라는 낮에 수영하랴 밤에 2번 뛰랴 힘이 들었는지
연신 하품만 해댄다.

산책 나간거 같은데 너무 안들어 오네..
나도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햇다.

내가 찾으러 나갓다 올게..먼저자..

마누라는 하품을 길게 하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난 콘도 주변을 한바퀴 돌았다..
그러나 처젠 안보였다.

그러다 문득 이 밤중에 갈만한데가..어딜까 생각을 하니
나이트 클럽이었다.

그래서 나이트 클럽을 가니
뭇 남녀들이 한창 발광을 하고 있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찻는데
처제가 눈에 띄었다.
춤에 일가견이 있는 처제라 눈에 확 띤것이다.

난 처제 있는쪽으로 갓다.

마침 춤이 끝나고 부르스 타임이 되었고
처젠 어떤놈이 손목을 잡는데
생긋 웃으면서 거절을 하고는
자리로 돌아 오고있었다.

그런데 그 자리엔 어떤 딴놈이 있었고
그 놈하고 뭐라고 히히덕 거린다.
부킹을 한듯 보였다.

난 처제 자리 옆으로가서

"유라야.." 하고 불렀다.

처제가..

"어..오빠...여길 어떻게 왔어"

난 처제 손목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옆에 있던 남자놈이..나보고 댁은 누구슈..하고 물어본다.
등치를 보니..나보다 작았다.
이럴때 자신감이 막 생긴다...흐흐..

"내 애인이다.."

그놈은 애인이란 소리에 아무말도안하고 가만 잇는다.
등치로도 밀리니까 더 꼼짝 못하는 거겟지만.

난 처제를 델구 나오려는데
처제가 술에 취해 휘정 거리면서
안간다고 버팅긴다.

그러면서 1시간만 더 놀다 간다나..
그래서 처제보고..
혼자 놀면 늑대들이 많아서 처제같이 이쁜 공주는 위험하니까
내가 보호해 준다고 하였다.

처제는 오케...하면서 방긋 웃는다.

음악이 다시 귓청을 때리자 처제가 날 끌고 플로워로 간다.
난 춤은 영 못추는 지라
제자리서 왔다 갓다 하는데
처젠 나보고 장작토막 같다고 놀린다.

처젠 얼마나 열심히 추는지 땀이 얼굴에 번들거렷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 덥다고 하면서
브라우스 단추를 두개 푸른다.

오우....

수영복 입고 봤을때보다 노출은 덜 한데도
브라우스 안쪽으로 살짝 보이는
젖가슴의 계곡이 어찌나 황홀하게 아름다운지..

난 속으로 침을 꼴깍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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