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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조직결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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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회 작성일 23-12-21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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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팀의 승리를 기원 하면서...., 또한 야분 가족 여러분의 건강도 기원

합니다.

꿇어 앉아서 애원하는 헌수 엄마에게 인호는 "야! 씨팔년아. 누가 죽인다고 했냐? 네년이 말만 잘 들으면 난 내 볼일만

보고 조용히 갈께...," -제발 그냥 가세요. 아니아니, 어제 애 아빠가 월급 타온 돈이 있는데 그것이라도 드릴께요.- 인

호는 헌수엄마를 발로 내리차면서 "내가 돈이나 훔치는 그런 좀도둑인줄 아냐? 서로 힘만 빼고 고통만 심해지기 전에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아. 그게 싫다면 내가 도와 주지"인호는 저항하는 헌수엄마를 힘으로 누르고 먼저 치마속의 팬티

부터 벗겼다. 그리고는 만약을 위해 팬티를 헌수엄마 입속에 밀어넣고는 테잎으로 봉해버렸고 두손을 묶어서 헌수가

묶여 있는 반대편 침대모서리에 묶었다. 손이 묶이고 입이 가려지자 헌수엄마는 뭐라고 입속으로 중얼거리며 계속 눈

물을 보였다. 인호는 헌수엄마의 머리를 위로 잡아 당겼고 머리가 아픈지 일어선다. 인호는 윗옷을 칼로 찢어서 벗겼

다. 조금전 목욕을 해서 인지 걷옷만 입고 있었다. 인호는 헌수 엄마를 침대위로 밀어 붙혔고 손이 모서리에 묶인 상태

여서 약간 비스듬히 침대위에 엎드려 졌다. 인호는 헌수엄마의 엉덩이 부분이 최대한 헌수에게 잘보일수 있도록 헌수

엄마의 자세를 돌렸다. 그리고는 등뒤에서 손을 내밀어 헌수엄마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고 헌수엄마가 그걸 피하기

위해 몸을 이리저리 틀었는데 그럴때 마다 뒤에 밀착되어 있는 인호의 아랫도리를 엉덩이로 맛사지 하는 꼴이 되었고

인호의 좆도 서서히 성을 내기 시작 한다. 인호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잠시 인호는 미리 가져간 카메라로 아직 윗도리만 벗겨진채로 묶여있는 헌수엄마를 몇장 찍었다. 헌수엄마는

사진을 찍고 있는 인호의 모습에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할려고 고개를 침대에 뭍었다. 인호는 헌수에게 자신의 성난 좆

을 보여주며 이제 이 좆이 잠시후면 너의 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갈테니 잘 보라는 몸짓을 하고는 헌수엄마의 치마를 벗

겼다. 바로 보는 보지도 좋지만 이렇게 엎드린 자세의 보지도 너무 보기 좋다.헌수엄마는 몸부림을 쳐 봤지만 이제 어

쩔수 없이 모든것이 다 노출 되고 말았다. 뒤로 힐끔 보니 아들녀석 눈이 동그래서 자신을 보고있다. 두손이 허락 한다

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며 헌수를 돌아보는데 사진이 찰깍 찍혔다. 비록 입은 가려졌지만 얼굴도

나왔다. 인호녀석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걸 알고는 헌수 엄마 보지에 침을 바르기 시작 한다. 헌수엄마가 당하지

않으려고 몸을 낮추면 인호가 두팔로 허리를 잡아 들어 올리고.., 그렇게 하더니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으며 이제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 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으니......., 헌수 엄마는 몸을 이리저리 요동 쳤지만

인호가 허리를 꽉 안고 있었기에 빠져 나가지는 못하고 오히려 그런 동작이 인호에게 더 쾌감을 주는 꼴이 되고 있다.

"오호, 이년 잘 흔드는데, 좋아 아주 좋아...," 인호는 헌수엄마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며 거대한 좆을 밀었다 뺐다

하면서 여자를 흥분시키는 일에 전념 하다가 뒤를 돌아 보니 헌수녀석 제에미가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이 되는지

자유롭지 못한 손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다리만 배배 꼬고 있다. 헌수엄마는 자신이 피해 볼려고 몸부림 치는 행동이 오

히려 이놈에게 쾌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이왕 돌이킬수 없는 상황은 되었지만 그냥 차라리 가만히 있기로

하였다. 헌수엄마가 조용해 지자 인호는 이제 본격적으로 쑤셔대기 시작 했고 침을 바른후 무식하게 밀어 넣었던 보지

가 이제 촉촉히 젖어 오기 시작 한다. 인호는 헌수엄마의 입을 풀어 주었다. 입이 풀리자 가쁜숨을 내쉬고 있다는걸 확

인한 인호는 이제 마음 놓아도 된다고 판단 하고 더욱 힘을 주어 보지를 공략 했다. 헌수엄마도 근래에 이렇게 격렬하

게 보지에 좆이 박혀 본적이 없었다. 아니 어쩌면 난생 처음인지 모른다. 결혼초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집구조

가 워낙 부실해서 이방에서 낮게 이야기 하는 소리도 저방에서 들리곤 하여서 그냥 남편혼자 조심 스럽게 배위에 타고

는 적당히 사정하고는 일을 끝내었고 그 후로는 아이가 태어 나면서 더욱 조심이 되었다. 그러다가 마음놓고 할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남편이 힘을 못쓰고......., 하여간 헌수엄마 모처럼 보지가 호강 하는 중인것이다. 아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억지로 참으려 애를 썼는데 이제 신음이 입박으로 튀어 나오는걸 억제 할수가 없다. "야!너네 엄마 보

비가 시원한 모양이다. 지금 이소리는 여자가 씹질할때 기분이 아주 좋아 지면 내는 소리거든...," 인호는 허연 물을 내

뿜는 헌수엄마 보지에 길게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헌수에게 눈짓으로 한번 하고 싶으냐는 신호를 보냈고 헌수는 잠

시 생각 하는듯 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인호는 헌수의 손을 풀고는 일으켜 세워서 목에 칼을 대고는 억지로 시키는

것 처럼 행동을 하였고 헌수녀석도 차마 할수 없다는듯 머뭇 거렸다. "야! 이새끼야.., 빨리 안하면 이년이 고통을 당하

는거 몰라? 이년도 좋고 네놈도 재미좀 보라는데 왜 머뭇거려?" 인호는 헌수의 뺨을 한대 때린후 헌수엄마의 보지에

칼을 대며 "그럼 네 좆대신 이걸로 밀어 넣어 볼까? 새끼 지 에미 보지 구경하고는 좆이 꼴려서 팬티가 찢어 질려고 하

는 구먼...," 인호가 헌수를 제에미 엉덩이 쪽에 세우고는 뒤에서 밀었다. 헌수 엄마는 그 정신에도 아들과는 더더구나

안된다는 생각에 피할려고 했지만 이미 인호의 저지를 받았다. 헌수도 마지못한척 하면서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밀어 넣

었다. 인호가 헌수엄마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엉덩이 부분을 꼭 잡고 있는 상태에서 아들의 좆이 에미의 보지 속으로 미

끄러져 들어 가버렸다. 인호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헌수가 제에미 보지에 한참 쑤셔댈 즈음 인호는

헌수엄마의 머리가 있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아서 헌수엄마의 머리를 잡아 당겨서 자신의 좆을 헌수엄마 입속에 밀

어 넣었다. 적극적으로 빨아 주진 않았지만 헌수가 뒤에서 박아 대고 있는 덕분에 자동으로 빨려 졌다. 그렇게 좆에 묻

은 물을 처리 하고 헌수엄마의 치마로 대충 닦고는 옷을 입고 헌수엄마 귀에 대고 "나는 갈테니 아들하고 재미 많아 봐

네년은 나를 몰라도 나는 네년을 하루에도 몇번씩 보니까 너무 아쉬워 하지 말고..., 그리고 엉뚱한 마음 먹으면 이 사

진을 인터넷에 올려 버릴 거니까...," 헌수에게도 "재미 많아 봐라 임마" 라는 말을 남기고 그집을 빠져 나왔다. 인호가

나가고 난 뒤에도 헌수녀석은 바로 중지 하지 않고 에미 보지속에 좆물을 싸고 난뒤에야 일을 마치고 엄마 손을 풀어

주었다. 헌수엄마는 괴한에게 당한것도 모자라서 아들과도 씹질을 했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듯 해서 오후 내

내 자기 방에 박혀서 멍하니 있었고 가족들이 모두 들어와서는 많이 아프다고 생각 할뿐 헌수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

았다. 엄마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빠에게 그냥 몸이 조금 아프다고 말하는 엄마를 보면서 헌수는 안심을 하였고 헌수

는 자신이 엄마하고 한것 보다 인호가 하는 모습을 본것이 더 눈앞에 아른 거리고 자신을 흥분 시키고 있음을 알았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가 자정쯤 되어서 헌수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 와서 막 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다시 자리에 누우려는데 큰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헌수는 문틈으로 살며시 내다 보니 엄마가 화장실에 가는 모

습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렸다. 잠시 엄마의 오줌 소리가 들렸고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

장실 문이 열리고 엄마가 나오자 헌수는 엄마의 손목을 잡아 끌고 자기 방으로 왔다. 엄마는 예상외로 조용히 따라 들

어 왔다. 방으로 들어온 헌수는 엄마의 온몸을 훓어 보았고 헌수엄마는 지금 헌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것

같았다. 헌수 엄마는 아무 말도 않은채 자리에 앉았고 헌수역시 말없이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엄마! 아까

그놈이 낮의 그 모습을 찍은 사진을 이리 저리 돌리면 어쩌지?- 역시 엄마는 아무 말없이 헌수의 손만 잡아 꺼 냈다.

헌수엄마는 헌수를 가만히 바라 보았고 헌수의 별로 크지 않은 좆이 뻣뻣해 있는 것을 보았다. 헌수엄마는 그 모습을

잠시 보고 있다가 한숨을 한번 쉬고는 -헌수야, 또 하고 싶으냐?- 하고 헌수에게 물었다. 헌수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

덕였다. -나쁜놈, 못된놈...., 그래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거라, 더러운 몸둥아리, 이제 아까울것도 지킬것도 없다. 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대신 내가 뭘 해주기를 바라진 말아라.- 헌수엄마는 침대아래 맨바닥에 반듯이 누워 눈을 감았다.

눈물이 보이진 않았지만 아마도 울고 있는듯 했다. 잠시 엄마를 내려다 보던 헌수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엄마옆에

앉았다. 엄마는 추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헌수가 바지를 벗기자 순순히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고 팬티

도 마찬가지로 쉽게 벗길수 있도록 허락 하였지만 엄마의 움직임은 없었다. 헌수가 다리를 넓게 벌리자 역시 순순히 다

리를 벌렸다. 엄마는 낮에 당하고 아직 씻지를 않았는지 보지 주위에는 허연이물질이 말라 있었다. 헌수는 그림에서 보

았던 여자들의 보지를 생각 하며 고개를 숙이고 엄마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보았지만 엄마는 마치 나무토막 처럼 가

만히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구멍을 이리저리 헤집어 보다가 바지를 벗고 자신의 좆을 엄마보지에 밀어 넣었다.

낮에 인호가 하고난뒤 바로 할때는 헐렁하게 들어 가는게 별 기분을 못 느꼈는데 지금은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

헌수는 본능적으로 허리운동을 하였고 엄마는 이를 꽉 깨문채 숨도 제대로 쉬지 않고 가만히 다리만 벌린채 누워 있다.

마치 실성한 여자 같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 운동을 하다가 짜릿한 기분과 함께 헌수는 제 에미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

고 잠시 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던 헌수가 엄마 옆으로 내려와 누웠다. -이제 다 했냐?- 헌수가 고개를 끄덕이자 헌수

엄마는 닦지도 않고 그대로 팬티와 바지를 입고 일어나 앉는다. -이제 기분이 좋으냐? 에미에게 그런 짓을 하고도?-

헌수는 엄마가 하는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난생처음 제대로 보게된 여자의 보지와 제대로 한 씹질이 아직도 믿기

지 않는다. 더구나 엄마가 마음대로 하라고 했으니 언제든지 엄마 보지를 마음대로 할수 있단 말인가...., 헌수는 갑자

기 벌떡 일어나서 다시 엄마를 밀어 붙이고는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역시 엄마는 아무 저항도 않고 헌수가 옷을 벗

기는대로 벅겨 지도록 가만히 있다. 헌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제 밤중에 몰래 딸딸이를 칠 필요가 없고 언제든

지 하고 싶으면 엄마를 불러 내면 된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 헌수가 침대위로 올라가서 잠을 청하자 엄마는 다시 옷

을 입고 큰방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엄마는 다른날 처럼 밥상을 차려 놓고 일 나가고 없었다. 새벽에 일나

가는 엄마를 아빠가 하루 쉬라고 했지만 엄마는 다른날과 다름 없이 일을 나갔고 헌수도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루고 일

찍 집에 돌아와서 엄마를 기다리는데 인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인호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니 인호가 "어제 즐거웠냐

?" 하며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 보인다. -덕분에....,- "내가 나오고 난뒤에 너네 엄마하고 제대로 한번 해 봤냐?"

-응.., 이제 우리 엄마 보지는 내 마음대로 할수 있을것 같아.- "그래 잘 되었구나, 이제 너의 전용 냄비는 마련 되었으

니 창동이와 성수 전용 보지도 만들어 줘야지? 먼저 창동이 가족 사항좀 말해봐" -응 창동이는 아버지는 안계시고 엄마

하고 둘만 사는데 창동이 엄마는 많이 늙었어, 아마 55살은 되었을 거야. 창동이 위로 누나만 6명인데 막내가 창동이

야. 바로 위 누나는 작년에 시집 갔는데 창동이 하고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 다른 누나들은 못봤는데 작년에 시집간

누나는 예뻐서 내가 좋아 했는데..., 요즘 임신해 가지고 배가 불룩해서 창동이 집에 와 있대...,- "그래? 그럼 창동이는

엄마가 너무 늙었으면 자기 엄마를 전용 보지로 만들어 주는것 보다 누나가 좋겠네.., 헌수 네가 좀 도와라. 그러면 먼

저 창동이 누나를 우리가 먼저 맛보고 창동이 한테 주자. 내가 너의 엄마를 먼저 먹고 너에게 주었듯이, 나는 두번 다시

너의 엄마 보지는 쑤시지 않을테니 걱정 말고.., 물론 창동이 누나도 내가 먼저 먹고 네가 그다음 , 그리고 창동이 주자.

기분 좋으면 늙었지만 창동이 엄마 보지도 맛좀 보지 뭐.., 보너스로..," 두놈은 작전을 짜기 위해 창동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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