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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녀석들의잔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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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회 작성일 23-12-21 0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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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가 동수엄마를 구슬러서 녀석들의 아지트로 데려가자 녀석들은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동수 녀석은 아쉽

게라도 잠깐 엄마 보지에 좆을 담궈 보기는 하였지만 경수는 자기엄마만 동수에게 돌렸는데 진작 자신은 동수엄마의

보지 구경 조차도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바심으로 인호가 이야기 한대로 준비는 모두 해 두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

는데 인호가 동수엄마의 손을 잡고 나타나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고 동수는 내심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

는데 막상 엄마가 인호와 나타나자 반가운 마음도 없진 않았지만 조금은 실망을 하였다. 동굴 안에는 촛불을 두개나 켜

두었고 불빛이 새지 않도록 입구를 단단히 가리기 까지 하였고 바닥은 제법 푹신하도록 만들어 두었기에 인호는 마음

이 흡족 했다. "너희들 오래 기다렸냐? 사실 아줌마도 여자인데 너희들에게 대준다는게 쉽지 않을거야. 그래서 나하고

한참 이야기를 좀 나눴지. 이제 오늘은 너희들 소원을 들어 줄텐데 오늘 이후로는 아줌마를 괴롭히지 않도록 해" 이렇

게 말하며 인호는 놈들을 향해 눈을 찡끗 하였다. 놈들은 뭐가 좋은지 입이 헤 벌어 진다. "지금 아줌마가 많이 긴장해

있기 때문에 내가 아줌마 긴장을 좀 풀어야 하니까 너희들은 십분만 밖에 나가 있다가 들어와" -또 네가 먼저해? 너는

많이 했잖아..,- 경수가 불만을 표했다. "야! 아줌마가 하라고 대 줘도 지금 너는 잘 안될거야. 할줄도 잘 모르잖아, 그리

고 아줌마 입장에서도 내가 먼저 긴장을 풀어 줘야지...," 동수가 알았다는듯 경수의 손을 끌고 밖으로 나간다. 녀석들

이 나가고 나자 인호는 부드럽게 동수엄마를 안으며 "내가 아줌마에게 못할짓 하는것 같아서 미안 하긴 한데 이젠 어

쩔수가 없어, 놈들이 이미 모든걸 알아 버렸고 또 이미 경수엄마는 우리 셋이서 함께 했기 때문에 만약 오늘 아줌마가

허락치 않으면 경수 녀석 엄청 열밭아서 동수녀석을 가만 두지 않으려 할거야" 인호가 무슨 소리를 하여도 동수엄마의

귀에는 들어 오지 않고 왜 자기가 이 어린 인호 녀석의 말에는 꼭 무엇에 홀린것 처럼 순순히 응하고 있는지 자신도 이

해를 못하고 있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 동수엄마의 옷을 인호는 모두 벗긴다. 이미 팬티는 벗겨져 있었기

에 옷을 벗기기가 수월했고 더구나 동수엄마는 인호가 무슨 짓을 하든지 순순히 있었다. 인호가 동수엄마를 자리에 눕

히자 -인호야, 저기 불좀 끄면 좋겠는데....,- "불을 끄면 안될거야, 나는 상관 없지만 놈들은 아줌마 알몸을 볼거라고

촛불을 두개씩이나 켜 놓았는데...., 차라리 아줌마가 눈을 감아, 그것도 힘들면 얼굴을 가려 줄께" 그렇게 말하고는 아

직 조금전에 싸 넣은 좆물이 마르지도 않은 보지 속으로 인호는 다시 좆을 밀어 넣었다. "아줌마 조금전에 똥구멍 많이

아팠어?" -그래, 너무 아파서 아직도 얼얼 하다.- "미안해, 하지만 아줌마 보지는 이놈 저놈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똥

구멍을 내가 제일 먼저 길을 내 보고 싶어서.., 이제 부턴 아줌마하고 할때는 먼저 똥구멍에 할거야." 그리고는 동수엄

를 엎드리게 한뒤 다시 똥구멍에 좆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 동수엄마는 여전히 아파 했지만 조금전에 한번 들어가 봐서

인지 한결 쉽게 들어갔다. 하지만 동수엄마는 아프기만 할뿐 아무 기분도 나지를 않는다. -인호야, 거기 말고 앞쪽에

해줘- "앞쪽이 어딘데, 정확하게 발음해봐." -보--- ---- 지----" - 동수엄마는 자기 입으로 보지라는 말을 하기가 부

끄럽다는듯 속삭이듯 말한다. "앞으론 보지란 말도 쓰지 말고 씹구멍이라고 해" 그리고는 인호는 큰 인심이라도 쓰는듯

동수 엄마를 다시 반듯이 눕히고는 보지에 좆을 박아 준다. 그렇게 잠시 하고 있는데 녀석들이 들어와서는 -야! 왜 너

만 계속해? 우리도 좀 하자- 경수녀석이 투정을 부린다. "알았어 임마, 아줌마가 너희들 보다는 내가 더 좋대" 인호는

씩 웃으며 동수엄마의 엉덩이를 툭 쳐 주고는 자리를 비켰고 경수녀석이 어지간히 급했는지 바지를 황급히 벗고 동수

엄마를 올라 타려고 하는데 동수엄마가 경수를 두손으로 밀었다. -왜 밀어요? 누구한테는 몇번이고 대 주면서 인간 차

별 하는거요?- 동수엄마는 경수가 올라타려고 하자 별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밀었지만 경수는 기분이 많이 나빴다.

-지금 까지 많이 기다렸고 더구나 동수도 우리엄마하고 했기 때문에 나도 아줌마하고 해야 겠으니까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다시 올라탔고 이번에는 동수엄마도 가만히 있었다. 경수는 급한마음에 좆을 동수엄마 보지에 밀어넣었지만

어찌된건지 아무 감각도 모르겠다. 그래도 자기엄마 보지에 좆이 들어가면 헐렁 하긴해도 들어갔다는 감각은 있었는

데...., -야!인호야 이상해 지금 내 좆이 아줌마 보지에 정확히 들어갔는지 잘 봐줘.- 인호는 이유를 알고 있기에 웃으

면서 잘들어 갔으니 계속 허리 운동이나 해봐. 그래도 감이 안오면 네 좆은 작고 아줌마 보지가 커서 그런거니까 어쩔

수 없어, 동수너도 경수 마치고 나면 엄마하고 다시 정식으로 해 보고 경수처럼 그러면 할수없어, 너희 엄마하고는 사

이즈가 영 맞지 않은거니까 아쉬운대로 경수 엄마하고만 해." 경수는 별 기분도 느끼지 못한채 그럭저럭 사정을 하고

내려 왔고 동수가 제 에미를 올라타고는 좆을 밀어 넣었지만 경수엄마 하고 할때와는 달리 정말로 그냥 쑥 들어 가버리

고 말았고 큰 재미를 모르겠다. 하지만 몇번을 들락 거리자 사정은 하였고 쪼그라진 좆을 꺼내고는 아쉬운 듯이 일어선

다. "왜? 너네 엄마 보진 너무 커서 감각이 없냐?" -그래, 너는 재미있게 하던데 나는 영....,- "야 임마 그건 네좆과 내

좆이 사이즈가 틀려서 그래" 인호는 자신의 좆을 동수와 경수에게 보여 주며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한다. 죽어 있는 좆도

크기가 배로 차이가 난다. 경수와 동수는 창피하다는듯 얼른 좆을 감춘다. 그러는 사이 동수엄마는 일어나서 대충 보지

를 닦고는 옷을 입는다. "동수야, 엄마하고 집에 가라, 나도 얼른 집에 가서 자고 내일은 서울로 가야 되니까..., 내일 출

발하기 전에 인사 하고 갈께.., 아줌마, 고마워" 인호는 동수엄마의 엉덩이를 툭툭 쳤고 동수는 자기 엄마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인호가 못마땅 했지만 그냥 못본체 했다. 그렇게 놈들은 헤어 졌다. 엄마와 함께 산을 내려 오는 동수는 마

냥 아쉬움이 남아서 엄마를 힐끗 보았지만 엄마의 얼굴은 싸늘히 식어 있었다. 동수가 살며시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가

져 가자 엄마는 손을 냉정히 뿌리치며 -못된자식 친구들과 작당해서 엄마를 강간해?- 동수는 엄마가 화를 많이 내자

마땅히 대꾸도 못하고 있다. 조금전 같으면 엄마를 마음대로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계산이 틀려지고 있다. 그런데 엄마

는 한술더 떠서 - 나쁜놈, 아빠한테 모두 이야기 해서 엄마도 못살고 네놈도 끝장을 낼테니 각오 하고 있어.- 엄마의 말

에 동수는 완전히 기가 죽어 버렸다. 집에 들어서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다행히 아빠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

는것을 본 동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인호는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오늘은 서울로 가는

날이다. 그동안 자신이 재미본 여자들에게 아침부터 찿아가서 인사를 하였다. 먼저 철호엄마, 그리고 성식이 엄마. 다

음은 경수엄마와 동수엄마에게도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들고 정류장을 향해 가는데 동수와 경수가 따라 온다. 놈들에

게는 이번 여름 방학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한 방학 이였다. 그런일은 인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안호야, 잘

가. 그리고 자주 놀러와- "그래 임마, 앞으론 방학때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가끔 내려 와서 보지 관리좀 하고 갈께...,

나 없는 동안에 나 대신 너희들이 관리 잘하고 있어. 그렇다고 너무 밝혀서 학교 성적 떨어지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

어 임마, 이제 우리 선생님처럼 구는구먼- "야 임마, 내가 너희들 한테 좋은것 많이 가르켜 줬으니 선생님이지 뭐, 그나

저나 시도 때도 없이 너희들 엄마 보지 쑤시다가 아빠 한테 걸리면 초상 나니까 눈치껏 잘해라." -걱정 말고 서울 가면

좋은 공부 많이 해 와서 우리같은 촌놈좀 가르쳐 줘- 그렇게 히히덕 거리는데 차가 왔고 인호는 차를타고 떠났다. 인호

가 떠나자 두놈은 조금 서운한 기분이 들었고 동수가 경수를 보며 -우리 개울에 가서 목욕이나 좀 하고 가자, 그리고

오늘 우리 아빠는 내일 친척집에 일이 있어서 오후에 가면 내일 오후에 돌아 오신다니까 저녁때 우리집에 와라.-라며

의미 있는 웃음을 짓는다. 두놈은 개울을 향해 가기 시작 했고 조금 가다 보니 성식이 엄마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

이 보였다. 두놈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보며 씩 한번 웃고는 성식이 엄마쪽으로 갔다. -아줌마 뭐하세

요?- -보면 모르냐?밭매고 있잖아?- 성식이 엄마가 퉁명스럽게 대꾸하고는 하던 일을 계속 하며 놈들은 바라 보지도

않는다. 경수가 가까이 가서 -아줌마 우리하고 저기 그늘에 좀 갑시다.- -내가 거기 왜가니?- -다 알면서...,- -야! 이놈

들아 알기는 뭘알아? 생각이 나면 나한테 깝쭉대지 말고 너희 엄마한테나 가봐! 좆도 좆만한 놈들이 까불고 다녀.- 성

식이 엄마가 대단하게 나오자 놈들은 약간 기가 꺾였다. 성식이 엄마가 한마디 더 한다. -너희들 어제 일을 가지고 나

한테 뭣좀 얻어 먹으러 온 모양 인데 혼나기 전에 조용히 돌아가, 안그러면 너희놈들 몽땅 잡혀 가게 만들거야. 그리고

못된짓 하고 돌아 다니지 말고 엄마한테 가서 사정해 보던지..., 내가 입을 열면 너희들도 아마 무사하진 못할거야.-

두녀석은 인호가 했던대로 하면 먹혀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자 오히려 겁을 먹고는 뒷걸음쳐서 달아 났다. 개울에

가서 목욕을 하면서 -야 동수야, 인호 그 자식이 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잘 안되지?- -그러게 말이야.-

두놈은 목욕을 하면서도 인호가 했던것 처럼 하면 각자 엄마는 물론이고 성식이 엄마까지 마음대로 할수 있을거라 생

각했는데 잘되지를 않자 리스트에서 일단 성식이 엄마는 뺐다. -야! 할수 없어, 아쉬운대로 우리 엄마와 너네 엄마하고

하다가 다음에 인호가 오면 다시한번 잘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두놈은 그렇게 하기로 약속 했지만 경수녀석은

자기 엄마는 자신이 없다. 집에 들어가면 엄마 얼굴을 보는것도 무서웠다. -야!동수야 우리엄마는 네가 알아서 해, 난

우리 엄마는 재미가 없더라, 보지가 너무 커서....,- -그건 그래 너네 엄마는 진짜 재미 없더라.그럼 할수 없이 우리 엄

마 하고 많이 하고 너네 엄마는 가끔 구경만 하지뭐..., 내가 손해긴 하지만...,- 두놈은 그렇게 목욕을 하고는 저녁때 동

수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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