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5부 (2002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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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5부 (2002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4. 두번째 여자
지영이는 조용히 바닥에 몸을 눕혔다. 그리고..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듯..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자신의 질구를 만지작 거렷다...누워있는 지영이를 보자..이미 부풀어오른 나의 물건은
걷잡을수 없이...팽창하여..팬티를 뚫고 밖으로 튀어 나왔다..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흥분하여 발기한 나의 물건은..검붉은색으로 변해있었으며..고개를 연신..끄덕이며..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나의 물건은 정확하게..목표물을 인지하고 있었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내 생애..최고의 순간이었다...미스코리아 뺨칠정도의 미모를 가진..미인을..아무런 노력없이..쉽게...가질 수 있다니...이것이 꿈이 아닌가..싶었다..하지만..이건...꿈이
아니었다...현실이었다...생생한 라이브의 순간이었던 것이었다..
끄덕이는 물건을..중심에..두고...나는 지영이에게 다가갔다...지영이는 눈을 감고...기다리고 있었다...그녀도 긴장하고 있는지..입술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눈을 감고 누워있는 지영이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길다란 속눈섭하며...예쁘게..생긴..쌍거풀...그리고..오똑 솟은..콧날...하며...앵두같이 붉은 입술...그녀의 귓볼은 발그스레..물들어 있었다..
지영이의 다리사이에 위치한 나는 지영이의 가슴을 만져보았다..탄력있는 가슴...매끄럽고 부드러운 지영이의 피부가..손바닥에..전달되어져..왔다...황홀한 느낌...지영이는 내가 젖가슴을
주므르자..몸을 꿈틀거리며..반응을 했다..지영이의 젖가슴의 중앙에...앙증맞게 생긴..유두는 작고 귀여웠다....핑크빛의 유두는 아직..많은 경험이 없는 지영이의 몸을..더욱더..신선하게..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지영이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한손에 주무르며..천천히..... 허리를 숙여...지영이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서서히 다다갔다..
[정지영] 아..안돼....
[김동하] 응?
[정지영] 아..아니예요..하세요
지영이는 순간적으로 키스를 거부했었다....그러나..이미 마음을 굳혔는지...허락을 했다. 제기..할맛 없네...그러나..나는 지영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들었다..지영이의 입술은..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왔다...
[정지영] 흡....
나는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그녀의 목젓까지 닿게 했다..지영이는 컥..컥..거리면서..흥분하는지...허리가 활처럼 휘었다..나는 내친김에..그녀를 만족시켜주기위해..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지영] 헙....읍...
신음소리를 내고 싶어도..입을 막고 있어서..소리도 못지르고..지영이는 나의 목을 끌어안았다...그리고..다리를 오므리며...절정의 순간을 맛보고 있었다....그렇게..지영이는 나의 손의 유린에
의해..한번의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전희가 끝나간다 싶을즈음..지영이의 꽃잎은 벌어져 있었다.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정말 부드럽고..아름다웠다. 다른 여인들의 질구와는 달리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다고나할까..
외모에 걸맞게..그녀의 주요부위도..상당히 아름다웠다..많지 않은 털과..칼로 깨끗하게 자른듯한 보지살..(심플하게 생겼었다..) 그리고...그 보지살 사이로 약간 튀어나온 음순..들....그 음순의
색깔이 투명할 정도의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처녀가 아니라더니.."
마치 처녀의 그곳은..청정구역처럼..깨끗해 보였다...오물도 묻어 있지 않았다..대부분의 여자들은..질구에..치액을 가지고있으나..지영이는 그것마져 없이 깨끗했다..
깨끗한 꽃잎..그곳에 젖어있는 물기는 마치 이슬인양...그것마져도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지영이의 질을 벌리고..나의 물건을 그곳에 갖다 대었다..나의 물건이 그녀의 음순속 중앙에 자리잡는다..정확하게..그녀의 구멍입구와...나의 물건의 귀두부분이...일직선에..
놓여있었다...흥분하여 벌떡이고 있는 나의 물건은..빨리..넣어달라고..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조금만 참아라..넣어 줄께..."
그러면서..나는 지영이의 질을 조금더 벌리고..조금씩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부드럽게 젖어있는 지영이의 질구는 스무스하게 나를 받아들였다. 지영이도 경험이 있는지..첫 삽입시의 거부감을
전혀..표현하지 않았다...하지만..내 물건이 대물이다보니...지영이의 질입구는 팽창하여..상당히 긴장되어 있었다..
내가..지영이의 몸속에..거의 뿌리까지 깊숙히 나의 물건을 박아넣었을때..나는 지영이의 가슴에 살포시 키스를 해주었다. 지영이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다...
다시..격렬한 키스..거의 목젖까지 혓바닥을 밀어넣은 나는 갑자기 지영이의 몸에서 내물건을 빼면서 격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정지영] 컵.....
짧게 3번 깊게 3번..반복되는 피스톤 운동에 지영이는 거의 숨이 넘어갈듯 했다.."꿀쩍..꿀쩍.." 지영이의 입에서 입술을 뗐다..
[정지영] 악..오빠...악..아...악.. .
[김동하] 어때...뿅가지..
[정지영] 아...악..오빠...좋아...아 ...악..
지영이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나의 몸아래에서...찍어눌러지며...지영이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나의 화려한 테크닉에 의해..지영이는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었다..허리를 움직여..
물건을 지영이의 몸에서...빼냈다가...밀어넣을때...지영이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정지영] 악...오빠....사랑해....
사랑한다구? 언제..날 봤다고..사랑한다는 거야?
나는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것처럼..정신없이...허리운동을 해댔다..."쑤걱...쑤걱..." 지영이의 몸에..나의 거개한 살덩이가 들락거리고 있었다...지영이의 몸속은..질벽의 주름이..그다지 많지
않아..자극적이지 못했다..경험이 있다더니...완전..걸레...인거..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잘생기고..예쁜얘들을 이제껏..가만둘 바보들은 없었기 때문에..그런 예감은 거의 백프로 적중했다.
지영이가..거의 실신하여 자지러질 때즈음..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지영이의 몸속에..삽입된..몸의 중심부에서..힘차게 무언가가 뻗쳐나갔다..그것은..나의 정액이었다.....나는 몸속 정액
저장고에서 빠져나간..정액들을..지영이의 몸 깊숙한 곳에 넣고 싶어 지영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힘차게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그바람에..나의 물건은..지영이의 몸속 가장 깊숙한
부분에..닿게되었다....
[정지영] 헙....
나는 지영이의 몸 깊숙히..나의 정액을 모두 짜내어 사정을 했다..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는듯...나는 온몸의 힘을 물건에..집중했다.....마침내..물건의 꿈틀거림이 사그러들고....격정의 순간이
지나자.....깊은...허랕감이 몰려왔다...남자들은..사정후에..이런..허탈감을 맛보므로...사정을 피하려고 한다..하지만..사정은 섹스의 꽃....사정이 없이는 남자들은..섹스를 하려 하지 않는다..
모순된 이야기지만..말이다....
사정을 한뒤에도...내물건은 죽지 않고 뻗뻗하게 살아.. 있었다. 나는 지영이의 몸속에서 물건을 빼내고 싶지 않아..그자세로 있으면서..지영이의 머리를 스다듬었다...부드러운 지영이의 머리결이..
손길에..닿아..흩어졌다...
[김동하] 지영아..너..정말..이쁘다..
[정지영] 으.....응? 그래? 고마워....
[김동하] 내가...이런일이 아니라면..너같은..미인을 가질 수 있었을까?
[정지영] 호홋...그건..모르지...
[김동하] 그렇지? 어려웠을꺼야...그지?
[정지영] 아냐..오빠...오히려...난..그런이유 때문에..친구들이 없었어...
[김동하] 응? 무슨..소리야?
[정지영] 얘들이..내가 이쁘니까..호호..남들이 이쁘다고 해서..그런줄..알아...그래서...내 주변에..친구들이 많은줄..알고..쉽게..접근을 안하더라구...
[김동하] 으흠..그런 이유가..있었구나..??
[정지영] 그래서..학기초엔..힘들었어...
[김동하] 흠..그럼..친구들이 별루..없겠네?
[정지영] 응..하지만..진솔한 친구는 있어....같은과 나영이라고...걔에겐..아무런..비밀이 없어...
[김동하] 후후..그래두..넌 성공했네.비밀을 털어놓을 친구 하난..있잖아...
[정지영] 오빤..친구...없어?
[김동하] 친구...많지..하지만..깨놓고..비밀을 털어놓을..진실된 친구는 없는것 같아..
[정지영] 헤...
[김동하] 그런데...묻고 싶은게..있는데.....
[정지영] 뭔데?
[김동하] 아까...처녀가 아니라구 했잖아..? 정말이야?
[정지영] ..으응....
[김동하] 어떻게 처녀를 잃었어?
[정지영] 알고..싶어요?
[김동하] 응...알고 싶어...
지영이는 잠시..고민을 하는것..같았다...
[정지영] 음....전..대학을..재수해서..들어갔어요...
[김동하] 음..그래서?
[정지영] 대학을 가기 위해 학원의 종합반에..들어갔었죠...혼자..공부할 수 도 있었지만..의지가 약한..절..부모님이..학원에..거의 강제로 집어 넣으셨죠...그나마 스파르타식 학원이 아닌게..다행이었어요..
[김동하] 흠..
[정지영] 그런데..어느날..학원의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갑자기 문이 열리는거예요..문을 연건..첨보는 아저씨였는데....그 아저씨가 나를 학원 옥상으로 끌고가서는.....옷을 찢고..
그걸..했죠.. 당한거였죠..
[김동하] 학원 옥상에서?
[정지영] 네...
[김동하] 그게...첫 경험이야?
[정지영] 네..그게..첫 경험이었어요....죽을것 같았어요..아파서..소리지르고...반항했는데...아저씬..절..꼼짝 못하게 하곤..강제로...그걸..내몸에...
[김동하] 흡..그런 경험이 있었구나..
[정지영] 그리고..다음날..학원에서 집으로 가려고 나서는데..그 아저씨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것이었어요..그리곤..그 아저씨의 집으로 끌려가서..다시..당했죠...
[김동하] 저런..죽일놈을 봤나..???
난..지영이의 말을 듣고 흥분하는 자신을 보고..놀라고 있었다...왜이러니? 정신차려라...응?
[정지영] 그리고.. 몇번 더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일을 당했어요.....아마..서너번은 더...당한거..같았어요...부모님들께..이야기도 못하고..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죠...
[김동하] ...
[정지영] 그부분이 아파서..제대로 걷지도 못했어요..결국 부모님들께..학원이 잘못가르치니까..더 좋은 학원에 가겠다며..때써서..겨우..학원을 옮기고서야..그 아저씨를 피할 수 있었죠...
[김동하] 음..그랬구나...그럼..그이후론..경험이 없었어?
제기..별걸..다묻는군..하면서도..난 궁금증이 일어..결국 지영이에게. 물어보았다..지영이는 조금..망설이는듯 하다..다시 말했다...
[정지영] 학원을 옮기고..나서...절..좋아하는 남자얘가 있었는데..대입시험을 보구나서..쫑파티를 했었죠....
[김동하] 음..
[정지영] 그날..저녁...술을 많이 마셨었나 봐요....기억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다음날..아침에..일어나보니..제 옆에..걔가..누워 있더군요...
[김동하] 그 남자얘랑..했어?
[정지영] 간밤에..여섯번을 했대요..전..기억이 없었는데...그리고...걔가 일어나선..다시..절..눕혔죠......
[김동하] 흠..출발이 안좋았구나..
[정지영] 후후....출발요? 머..그런것 같아요..제대로 성에 대해...알지 못하고..엉겹결에 성에 눈을 뜨게 되었으니까요...
[김동하] 대학을 들어가선?
[정지영] 대학땐..이름 날리는 퀸카였죠..모두들..저랑 데이트 한번 해보려구...난리였어요..
[김동하] 안봐도..알것 같아..
[정지영] 헤헤..대학 1학년때..앰티갔을때..같은 과 선배에게 당했어요..동기들이랑 방안에서 노는데..이야기 할것이 있다고..절 불러내더니..야산으로 데리고 가서는..... 힘으로 절 누르고....
어이없게...당했죠...그때엔 선배가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죽을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
[김동하] 저런...
[정지영] 그리고..3학년때..남자후배랑 술을 마셨는데..그녀석이 나를 좋아한다는거예요. 군대갈 날이 다가오는데..애인도 없고..여자 경험도 없었다면서..자꾸 추근댔죠..
[김동하] 흠..
[정지영] 그 녀석과 무척 많은 술을 마신것으로 생각되는데..필름이 끊기고 말았죠.. 다음..아침에 눈을 떠보니..여관이더라구요..그리고 제옆에는 그후배가 잠들어 있었고요..
[김동하] 쩝..
[정지영] 그래서..그넘을 깨워서 팼더니..미안하데요..하지만..어쩌겠어요..이미..업질러진 물인걸..그리고....아침에 후배녀석이 다시 덮쳤죠..이왕이렇게된것...군대갈 녀석에게 좋은 추억이나
만들어..주자..그렇게 생각하며..후배의 몸을 받아들였죠.....
[김동하] 흠..
[정지영] 그리고...대학을 졸업하구....직장에 들어갔었죠....직장생활 한달째 사장님과 지방 출장을 갔었는데...모텔에서..당했죠..
[김동하] 직장에서 까지?
[정지영] 네...저녁에 막차가 끊겼다고 하면서..모텔에서 자고 다음날 내려가자고 했어요..저는 방을 두개 잡은줄 알았는데...방이 하나더라구요..남아있는 방이 없다나요..
[김동하] 계획적이었군..
[정지영] 네....그래서 저는 다른 여관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만나자고 했더니..막..화를 내더라구요..돈이 얼마나 드는데...두개의 방을 잡느냐면서..말예요...그래서 할 수 없이..한방에 들어갔죠..
사장은 어느새 준비했는지..맥주를 가지고 왔어요..몇잔 안 마셨는데..정신을 잃었어요...
[김동하] 흠..술에 뭔가..를 탔어..
[정지영] 네...그리고 새벽에 눈을 떠보니. 사장이 내 몸위에 올라타 있는거예요. 사장은 그짓을 하느라 내가 정신을 차렸는지도 모르고 있었죠..사장이 사정을 하고..떨어지자 나는 화장실로
도망쳤죠..사장이 뒤에서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시팔년...생짜인줄 알았는데..많이 굴러 먹었더군.."
[김동하] 녀석..너무하는군..
[정지영] 눈물이 나더군요...그리고는 회사를 옮겼어요......그게..끝이예요....그리고는...마지막으로...오늘 오빠에게......
[김동하] 그랬구나...
지영이는 웃었다...
[정지영] 하하..속시원해요..이때껏..아무에게도 이런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제 단짝인..나영이에게까지도..이런 이야기의 일부는 숨기고 있었으니까요...
[김동하] ....
[정지영] 왠지..오빠에겐..이야기가..술술 나오네요....그래두...이야기 하고나니까 시원하네요.. 맘속에만 담고 있으려니 미칠것 같았는데..
[김동하] 음...
지영이는 그러면서..나의 목을 끌어안았다....그녀의 맑은 눈동자가..내눈앞에..다가왔다..
[정지영] 오빠....한번만...더......
[김동하] 한번 더..?
[정지영] 응....
[김동하] 좋았어.......
지영이의 부탁으로...아니..내 물건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기에..나는 내심 좋으면서 봉사한다는 느낌이 들게끔 말을 했다..사실 나는 두번을 더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적어도 나는 한번 좃을
꺼내면 두번 이상은 한다는 신조가 있었기고..보편적으로...기본이 다섯번이었기에..난..내심..원하는 지영이가 고마웠다...왜냐하면..내가 원하면..당근..강제성을 띨 수 있으므로..지영이의
처지를 다 듣고난뒤...그런일을 하기엔...양심이 허락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영이의 몸은 이미...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살포시 지영이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닦은뒤..나의 물건을 삽입했다..지영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허리에 다리를 감쌌다..지영이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나의 물건은 지영이몸속 아주 깊은곳까지 닿을 수 있었다..물건의 끝에..뭔가 딱딱한 것이 닿았기 때문에..난 지영이의
몸속에..깊숙이..넣었다는걸..알게 되었지만..말이다.
지영이의 몸속은 매우 미끄러웠다...지영이는 탄력적인 질을 가진..명기의 보유자 였다..갑자기 지영이가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우욱..엄청난 힘이었다. 조여주는 힘이..장난이 아니었다..
[김동하] 욱....너...
[정지영] 후훗..오빠아......어때요?
[김동하] 욱...환상적이야......
그녀는 정말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지영이는 얼굴...몸매..명기를 갖춘..최고의 여자였다..앞으로 이곳을 빠져나가더래도 지영이는 계속 나의 관리대상에..포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지영이는 당근..이곳을 벗어나면..나란 존재는 잊어 버릴것이지만..말이다...쩝...
지영이의 적극적인 공세에..나는 조금 주눅이 들었다..하지만 내가 누군가..천하의 변강쇠 아닌가..? 지영이는 두번째의 섹스에서 몇번이나 손톱을 세웠고..허리를 휘었다..그 이유는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의한 것이었다...그리고..클라이막스에 수차례 도달했다..지영이가..탈진상태가 되기 일보직전..
나는 지영이의 몸속에 드디어...두번째 사정을 했다. 처음 사정량보다는 못하지만..많은 양을 사정한 나는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지영이를 쳐다 보았다..
당근..지영이의 몸속에 물건을 꽂은채로..말이다...지영이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지영이를 지긋이 바라보았다...지영이는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봐도 정말 예뻤다..만약...이런 여자가 내
애인 이었으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동안.,..지영이는 아직도 황홀한 기분에 빠져 있는듯..눈을 감고..있었다..나는 그때까지 지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지 않고 있었다..지영이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면서..
나는 물건을 다시 일으키려 애썼다..나는 물건을 발기시키는데..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금새...의도했던대로 물건이 팽팽하게 부풀려지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몸속에 있는 물건이 죽었다가 갑자기 팽창되는것을 느끼고..눈을 떠서...나를 쳐다봤다..나는 한번 씨익..웃어주고는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정지영] 오빠..또...?
지영이는 한편 당황한듯..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느냐는 식으로 나를 쳐다봤다..허어..예쁜여자에게는 되도록이면..많은 봉사를 한다..그것이..나의 신조다..니가 원하면..백번이라도 해줄 수
있다...라며 나는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세번째 섹스를 시작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섹스는 짧게 끝냈다.
세번의 섹스가 끝난뒤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진 나는 지영이의 사타구니에 묻어있는 정액과 지영이의 분미물을 닦아주었다. 지영이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보지를 건드리자..질색을
했다..그래서 나는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햩아주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그렇게 해주자 또한번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지영이의 몸을 깨꿋하게 해주고..나는 지영이를 한번 안아주었다. 지영이는 나에게 살포시 키스를 해주기 까지 했다..
[정지영] 오빠....고마워..
[김동하] 뭘....내가 고맙지....
[정지영] 아냐..오빠...너무..너무...고마워....
이쁜것......감사 할줄도 알고....결정했어....넌..완전히...내꺼야.....
잠시후...비틀거리며..우리는 길을 걷고 있었다..너무..힘을 과다하게 소모한탓인지..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더군다나..작렬하는 태양아래에서..더욱더..힘이 빠져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눈을 들어보니..바로 우리 눈앞에 푸른 덤풀이 보이는것이었다..우리는 갑자기..기운이 나서...쉬지 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오아시스다....
먹을것이 있었다..풍성한 과일들이..그리고..물... 이제는 살수 있었다..
지영이와 나는 주저하지 않고 물속으로 달려 들어..갔다.......
-계속-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4. 두번째 여자
지영이는 조용히 바닥에 몸을 눕혔다. 그리고..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듯..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자신의 질구를 만지작 거렷다...누워있는 지영이를 보자..이미 부풀어오른 나의 물건은
걷잡을수 없이...팽창하여..팬티를 뚫고 밖으로 튀어 나왔다..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흥분하여 발기한 나의 물건은..검붉은색으로 변해있었으며..고개를 연신..끄덕이며..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나의 물건은 정확하게..목표물을 인지하고 있었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내 생애..최고의 순간이었다...미스코리아 뺨칠정도의 미모를 가진..미인을..아무런 노력없이..쉽게...가질 수 있다니...이것이 꿈이 아닌가..싶었다..하지만..이건...꿈이
아니었다...현실이었다...생생한 라이브의 순간이었던 것이었다..
끄덕이는 물건을..중심에..두고...나는 지영이에게 다가갔다...지영이는 눈을 감고...기다리고 있었다...그녀도 긴장하고 있는지..입술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눈을 감고 누워있는 지영이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길다란 속눈섭하며...예쁘게..생긴..쌍거풀...그리고..오똑 솟은..콧날...하며...앵두같이 붉은 입술...그녀의 귓볼은 발그스레..물들어 있었다..
지영이의 다리사이에 위치한 나는 지영이의 가슴을 만져보았다..탄력있는 가슴...매끄럽고 부드러운 지영이의 피부가..손바닥에..전달되어져..왔다...황홀한 느낌...지영이는 내가 젖가슴을
주므르자..몸을 꿈틀거리며..반응을 했다..지영이의 젖가슴의 중앙에...앙증맞게 생긴..유두는 작고 귀여웠다....핑크빛의 유두는 아직..많은 경험이 없는 지영이의 몸을..더욱더..신선하게..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지영이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한손에 주무르며..천천히..... 허리를 숙여...지영이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서서히 다다갔다..
[정지영] 아..안돼....
[김동하] 응?
[정지영] 아..아니예요..하세요
지영이는 순간적으로 키스를 거부했었다....그러나..이미 마음을 굳혔는지...허락을 했다. 제기..할맛 없네...그러나..나는 지영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들었다..지영이의 입술은..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왔다...
[정지영] 흡....
나는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그녀의 목젓까지 닿게 했다..지영이는 컥..컥..거리면서..흥분하는지...허리가 활처럼 휘었다..나는 내친김에..그녀를 만족시켜주기위해..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지영] 헙....읍...
신음소리를 내고 싶어도..입을 막고 있어서..소리도 못지르고..지영이는 나의 목을 끌어안았다...그리고..다리를 오므리며...절정의 순간을 맛보고 있었다....그렇게..지영이는 나의 손의 유린에
의해..한번의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전희가 끝나간다 싶을즈음..지영이의 꽃잎은 벌어져 있었다.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정말 부드럽고..아름다웠다. 다른 여인들의 질구와는 달리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다고나할까..
외모에 걸맞게..그녀의 주요부위도..상당히 아름다웠다..많지 않은 털과..칼로 깨끗하게 자른듯한 보지살..(심플하게 생겼었다..) 그리고...그 보지살 사이로 약간 튀어나온 음순..들....그 음순의
색깔이 투명할 정도의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처녀가 아니라더니.."
마치 처녀의 그곳은..청정구역처럼..깨끗해 보였다...오물도 묻어 있지 않았다..대부분의 여자들은..질구에..치액을 가지고있으나..지영이는 그것마져 없이 깨끗했다..
깨끗한 꽃잎..그곳에 젖어있는 물기는 마치 이슬인양...그것마져도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지영이의 질을 벌리고..나의 물건을 그곳에 갖다 대었다..나의 물건이 그녀의 음순속 중앙에 자리잡는다..정확하게..그녀의 구멍입구와...나의 물건의 귀두부분이...일직선에..
놓여있었다...흥분하여 벌떡이고 있는 나의 물건은..빨리..넣어달라고..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조금만 참아라..넣어 줄께..."
그러면서..나는 지영이의 질을 조금더 벌리고..조금씩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부드럽게 젖어있는 지영이의 질구는 스무스하게 나를 받아들였다. 지영이도 경험이 있는지..첫 삽입시의 거부감을
전혀..표현하지 않았다...하지만..내 물건이 대물이다보니...지영이의 질입구는 팽창하여..상당히 긴장되어 있었다..
내가..지영이의 몸속에..거의 뿌리까지 깊숙히 나의 물건을 박아넣었을때..나는 지영이의 가슴에 살포시 키스를 해주었다. 지영이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다...
다시..격렬한 키스..거의 목젖까지 혓바닥을 밀어넣은 나는 갑자기 지영이의 몸에서 내물건을 빼면서 격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정지영] 컵.....
짧게 3번 깊게 3번..반복되는 피스톤 운동에 지영이는 거의 숨이 넘어갈듯 했다.."꿀쩍..꿀쩍.." 지영이의 입에서 입술을 뗐다..
[정지영] 악..오빠...악..아...악.. .
[김동하] 어때...뿅가지..
[정지영] 아...악..오빠...좋아...아 ...악..
지영이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나의 몸아래에서...찍어눌러지며...지영이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나의 화려한 테크닉에 의해..지영이는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었다..허리를 움직여..
물건을 지영이의 몸에서...빼냈다가...밀어넣을때...지영이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정지영] 악...오빠....사랑해....
사랑한다구? 언제..날 봤다고..사랑한다는 거야?
나는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것처럼..정신없이...허리운동을 해댔다..."쑤걱...쑤걱..." 지영이의 몸에..나의 거개한 살덩이가 들락거리고 있었다...지영이의 몸속은..질벽의 주름이..그다지 많지
않아..자극적이지 못했다..경험이 있다더니...완전..걸레...인거..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잘생기고..예쁜얘들을 이제껏..가만둘 바보들은 없었기 때문에..그런 예감은 거의 백프로 적중했다.
지영이가..거의 실신하여 자지러질 때즈음..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지영이의 몸속에..삽입된..몸의 중심부에서..힘차게 무언가가 뻗쳐나갔다..그것은..나의 정액이었다.....나는 몸속 정액
저장고에서 빠져나간..정액들을..지영이의 몸 깊숙한 곳에 넣고 싶어 지영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힘차게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그바람에..나의 물건은..지영이의 몸속 가장 깊숙한
부분에..닿게되었다....
[정지영] 헙....
나는 지영이의 몸 깊숙히..나의 정액을 모두 짜내어 사정을 했다..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는듯...나는 온몸의 힘을 물건에..집중했다.....마침내..물건의 꿈틀거림이 사그러들고....격정의 순간이
지나자.....깊은...허랕감이 몰려왔다...남자들은..사정후에..이런..허탈감을 맛보므로...사정을 피하려고 한다..하지만..사정은 섹스의 꽃....사정이 없이는 남자들은..섹스를 하려 하지 않는다..
모순된 이야기지만..말이다....
사정을 한뒤에도...내물건은 죽지 않고 뻗뻗하게 살아.. 있었다. 나는 지영이의 몸속에서 물건을 빼내고 싶지 않아..그자세로 있으면서..지영이의 머리를 스다듬었다...부드러운 지영이의 머리결이..
손길에..닿아..흩어졌다...
[김동하] 지영아..너..정말..이쁘다..
[정지영] 으.....응? 그래? 고마워....
[김동하] 내가...이런일이 아니라면..너같은..미인을 가질 수 있었을까?
[정지영] 호홋...그건..모르지...
[김동하] 그렇지? 어려웠을꺼야...그지?
[정지영] 아냐..오빠...오히려...난..그런이유 때문에..친구들이 없었어...
[김동하] 응? 무슨..소리야?
[정지영] 얘들이..내가 이쁘니까..호호..남들이 이쁘다고 해서..그런줄..알아...그래서...내 주변에..친구들이 많은줄..알고..쉽게..접근을 안하더라구...
[김동하] 으흠..그런 이유가..있었구나..??
[정지영] 그래서..학기초엔..힘들었어...
[김동하] 흠..그럼..친구들이 별루..없겠네?
[정지영] 응..하지만..진솔한 친구는 있어....같은과 나영이라고...걔에겐..아무런..비밀이 없어...
[김동하] 후후..그래두..넌 성공했네.비밀을 털어놓을 친구 하난..있잖아...
[정지영] 오빤..친구...없어?
[김동하] 친구...많지..하지만..깨놓고..비밀을 털어놓을..진실된 친구는 없는것 같아..
[정지영] 헤...
[김동하] 그런데...묻고 싶은게..있는데.....
[정지영] 뭔데?
[김동하] 아까...처녀가 아니라구 했잖아..? 정말이야?
[정지영] ..으응....
[김동하] 어떻게 처녀를 잃었어?
[정지영] 알고..싶어요?
[김동하] 응...알고 싶어...
지영이는 잠시..고민을 하는것..같았다...
[정지영] 음....전..대학을..재수해서..들어갔어요...
[김동하] 음..그래서?
[정지영] 대학을 가기 위해 학원의 종합반에..들어갔었죠...혼자..공부할 수 도 있었지만..의지가 약한..절..부모님이..학원에..거의 강제로 집어 넣으셨죠...그나마 스파르타식 학원이 아닌게..다행이었어요..
[김동하] 흠..
[정지영] 그런데..어느날..학원의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갑자기 문이 열리는거예요..문을 연건..첨보는 아저씨였는데....그 아저씨가 나를 학원 옥상으로 끌고가서는.....옷을 찢고..
그걸..했죠.. 당한거였죠..
[김동하] 학원 옥상에서?
[정지영] 네...
[김동하] 그게...첫 경험이야?
[정지영] 네..그게..첫 경험이었어요....죽을것 같았어요..아파서..소리지르고...반항했는데...아저씬..절..꼼짝 못하게 하곤..강제로...그걸..내몸에...
[김동하] 흡..그런 경험이 있었구나..
[정지영] 그리고..다음날..학원에서 집으로 가려고 나서는데..그 아저씨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것이었어요..그리곤..그 아저씨의 집으로 끌려가서..다시..당했죠...
[김동하] 저런..죽일놈을 봤나..???
난..지영이의 말을 듣고 흥분하는 자신을 보고..놀라고 있었다...왜이러니? 정신차려라...응?
[정지영] 그리고.. 몇번 더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일을 당했어요.....아마..서너번은 더...당한거..같았어요...부모님들께..이야기도 못하고..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죠...
[김동하] ...
[정지영] 그부분이 아파서..제대로 걷지도 못했어요..결국 부모님들께..학원이 잘못가르치니까..더 좋은 학원에 가겠다며..때써서..겨우..학원을 옮기고서야..그 아저씨를 피할 수 있었죠...
[김동하] 음..그랬구나...그럼..그이후론..경험이 없었어?
제기..별걸..다묻는군..하면서도..난 궁금증이 일어..결국 지영이에게. 물어보았다..지영이는 조금..망설이는듯 하다..다시 말했다...
[정지영] 학원을 옮기고..나서...절..좋아하는 남자얘가 있었는데..대입시험을 보구나서..쫑파티를 했었죠....
[김동하] 음..
[정지영] 그날..저녁...술을 많이 마셨었나 봐요....기억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다음날..아침에..일어나보니..제 옆에..걔가..누워 있더군요...
[김동하] 그 남자얘랑..했어?
[정지영] 간밤에..여섯번을 했대요..전..기억이 없었는데...그리고...걔가 일어나선..다시..절..눕혔죠......
[김동하] 흠..출발이 안좋았구나..
[정지영] 후후....출발요? 머..그런것 같아요..제대로 성에 대해...알지 못하고..엉겹결에 성에 눈을 뜨게 되었으니까요...
[김동하] 대학을 들어가선?
[정지영] 대학땐..이름 날리는 퀸카였죠..모두들..저랑 데이트 한번 해보려구...난리였어요..
[김동하] 안봐도..알것 같아..
[정지영] 헤헤..대학 1학년때..앰티갔을때..같은 과 선배에게 당했어요..동기들이랑 방안에서 노는데..이야기 할것이 있다고..절 불러내더니..야산으로 데리고 가서는..... 힘으로 절 누르고....
어이없게...당했죠...그때엔 선배가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죽을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
[김동하] 저런...
[정지영] 그리고..3학년때..남자후배랑 술을 마셨는데..그녀석이 나를 좋아한다는거예요. 군대갈 날이 다가오는데..애인도 없고..여자 경험도 없었다면서..자꾸 추근댔죠..
[김동하] 흠..
[정지영] 그 녀석과 무척 많은 술을 마신것으로 생각되는데..필름이 끊기고 말았죠.. 다음..아침에 눈을 떠보니..여관이더라구요..그리고 제옆에는 그후배가 잠들어 있었고요..
[김동하] 쩝..
[정지영] 그래서..그넘을 깨워서 팼더니..미안하데요..하지만..어쩌겠어요..이미..업질러진 물인걸..그리고....아침에 후배녀석이 다시 덮쳤죠..이왕이렇게된것...군대갈 녀석에게 좋은 추억이나
만들어..주자..그렇게 생각하며..후배의 몸을 받아들였죠.....
[김동하] 흠..
[정지영] 그리고...대학을 졸업하구....직장에 들어갔었죠....직장생활 한달째 사장님과 지방 출장을 갔었는데...모텔에서..당했죠..
[김동하] 직장에서 까지?
[정지영] 네...저녁에 막차가 끊겼다고 하면서..모텔에서 자고 다음날 내려가자고 했어요..저는 방을 두개 잡은줄 알았는데...방이 하나더라구요..남아있는 방이 없다나요..
[김동하] 계획적이었군..
[정지영] 네....그래서 저는 다른 여관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만나자고 했더니..막..화를 내더라구요..돈이 얼마나 드는데...두개의 방을 잡느냐면서..말예요...그래서 할 수 없이..한방에 들어갔죠..
사장은 어느새 준비했는지..맥주를 가지고 왔어요..몇잔 안 마셨는데..정신을 잃었어요...
[김동하] 흠..술에 뭔가..를 탔어..
[정지영] 네...그리고 새벽에 눈을 떠보니. 사장이 내 몸위에 올라타 있는거예요. 사장은 그짓을 하느라 내가 정신을 차렸는지도 모르고 있었죠..사장이 사정을 하고..떨어지자 나는 화장실로
도망쳤죠..사장이 뒤에서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시팔년...생짜인줄 알았는데..많이 굴러 먹었더군.."
[김동하] 녀석..너무하는군..
[정지영] 눈물이 나더군요...그리고는 회사를 옮겼어요......그게..끝이예요....그리고는...마지막으로...오늘 오빠에게......
[김동하] 그랬구나...
지영이는 웃었다...
[정지영] 하하..속시원해요..이때껏..아무에게도 이런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제 단짝인..나영이에게까지도..이런 이야기의 일부는 숨기고 있었으니까요...
[김동하] ....
[정지영] 왠지..오빠에겐..이야기가..술술 나오네요....그래두...이야기 하고나니까 시원하네요.. 맘속에만 담고 있으려니 미칠것 같았는데..
[김동하] 음...
지영이는 그러면서..나의 목을 끌어안았다....그녀의 맑은 눈동자가..내눈앞에..다가왔다..
[정지영] 오빠....한번만...더......
[김동하] 한번 더..?
[정지영] 응....
[김동하] 좋았어.......
지영이의 부탁으로...아니..내 물건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기에..나는 내심 좋으면서 봉사한다는 느낌이 들게끔 말을 했다..사실 나는 두번을 더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적어도 나는 한번 좃을
꺼내면 두번 이상은 한다는 신조가 있었기고..보편적으로...기본이 다섯번이었기에..난..내심..원하는 지영이가 고마웠다...왜냐하면..내가 원하면..당근..강제성을 띨 수 있으므로..지영이의
처지를 다 듣고난뒤...그런일을 하기엔...양심이 허락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영이의 몸은 이미...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살포시 지영이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닦은뒤..나의 물건을 삽입했다..지영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허리에 다리를 감쌌다..지영이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나의 물건은 지영이몸속 아주 깊은곳까지 닿을 수 있었다..물건의 끝에..뭔가 딱딱한 것이 닿았기 때문에..난 지영이의
몸속에..깊숙이..넣었다는걸..알게 되었지만..말이다.
지영이의 몸속은 매우 미끄러웠다...지영이는 탄력적인 질을 가진..명기의 보유자 였다..갑자기 지영이가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우욱..엄청난 힘이었다. 조여주는 힘이..장난이 아니었다..
[김동하] 욱....너...
[정지영] 후훗..오빠아......어때요?
[김동하] 욱...환상적이야......
그녀는 정말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지영이는 얼굴...몸매..명기를 갖춘..최고의 여자였다..앞으로 이곳을 빠져나가더래도 지영이는 계속 나의 관리대상에..포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지영이는 당근..이곳을 벗어나면..나란 존재는 잊어 버릴것이지만..말이다...쩝...
지영이의 적극적인 공세에..나는 조금 주눅이 들었다..하지만 내가 누군가..천하의 변강쇠 아닌가..? 지영이는 두번째의 섹스에서 몇번이나 손톱을 세웠고..허리를 휘었다..그 이유는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의한 것이었다...그리고..클라이막스에 수차례 도달했다..지영이가..탈진상태가 되기 일보직전..
나는 지영이의 몸속에 드디어...두번째 사정을 했다. 처음 사정량보다는 못하지만..많은 양을 사정한 나는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지영이를 쳐다 보았다..
당근..지영이의 몸속에 물건을 꽂은채로..말이다...지영이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지영이를 지긋이 바라보았다...지영이는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봐도 정말 예뻤다..만약...이런 여자가 내
애인 이었으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동안.,..지영이는 아직도 황홀한 기분에 빠져 있는듯..눈을 감고..있었다..나는 그때까지 지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지 않고 있었다..지영이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면서..
나는 물건을 다시 일으키려 애썼다..나는 물건을 발기시키는데..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금새...의도했던대로 물건이 팽팽하게 부풀려지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몸속에 있는 물건이 죽었다가 갑자기 팽창되는것을 느끼고..눈을 떠서...나를 쳐다봤다..나는 한번 씨익..웃어주고는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정지영] 오빠..또...?
지영이는 한편 당황한듯..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느냐는 식으로 나를 쳐다봤다..허어..예쁜여자에게는 되도록이면..많은 봉사를 한다..그것이..나의 신조다..니가 원하면..백번이라도 해줄 수
있다...라며 나는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세번째 섹스를 시작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섹스는 짧게 끝냈다.
세번의 섹스가 끝난뒤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진 나는 지영이의 사타구니에 묻어있는 정액과 지영이의 분미물을 닦아주었다. 지영이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보지를 건드리자..질색을
했다..그래서 나는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햩아주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그렇게 해주자 또한번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지영이의 몸을 깨꿋하게 해주고..나는 지영이를 한번 안아주었다. 지영이는 나에게 살포시 키스를 해주기 까지 했다..
[정지영] 오빠....고마워..
[김동하] 뭘....내가 고맙지....
[정지영] 아냐..오빠...너무..너무...고마워....
이쁜것......감사 할줄도 알고....결정했어....넌..완전히...내꺼야.....
잠시후...비틀거리며..우리는 길을 걷고 있었다..너무..힘을 과다하게 소모한탓인지..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더군다나..작렬하는 태양아래에서..더욱더..힘이 빠져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눈을 들어보니..바로 우리 눈앞에 푸른 덤풀이 보이는것이었다..우리는 갑자기..기운이 나서...쉬지 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오아시스다....
먹을것이 있었다..풍성한 과일들이..그리고..물... 이제는 살수 있었다..
지영이와 나는 주저하지 않고 물속으로 달려 들어..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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