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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후궁학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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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회 작성일 23-12-21 0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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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십일일 맹세의 날(3)

 내가 2발 째 냈던 시점에서, 생도회장으로 이 의식의 전부를 관리하는 입장이기도 한 코미야 안나가 나에게 제안을 해 왔다.
"주인님, 여기서 기분을 바꾸어 밖에 나가지요. 날씨도 좋고…거기에 슬슬 점심의 시간입니다."
 이제 그런 시간이었는가. 원래 늦게 일어났고(게다가 아침에 선 자지 처리의 SEX를 했다), 그 후도 "서약식"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각의 일은 조금도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 조금 아랫배가 줄어들어 있을지도 모르다.
"좋아, 밖에 나가자. …혹시 너들도 이대로?"
"예. 오늘 하루 "서약식"은 계속되기 때문에. 우리도 이대로 밖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점심을 동행하며 그리고 뜰에서 봉사해요."
 지금까지도 점심시간 등에 야외 플레이를 즐겼던 적이 있지만, 이 정도의 인원수가 누드인 채 밖에 나오게 되면 압권의 경치일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일어서, 침대를 내려오려고 했다.
 그런데 조금 삐긋 밸런스가 무너졌다. 어떻게든 몸의 자세를 잡았지만, 역시 연속의 섹스로 허리가 빠져 버리고 있는 것 같다.
"주인님,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안나가 말하는 쪽을 보고, 여학생들이 침대의 일각에 모이고 있다. 그리고, 마치 야구의 승리의 헹가래 같이 수십인 정도로 팔장을 껴 맞추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무쪼록, 주인님, 이것에 타 주세요. 우리들이 바깥까지 옮깁니다."
"마치 알몸 가마구나."
 나는 정말 즐거운 기분이 되어, 전라의 소녀들이 만드는 "여체 가마"에 탑승했다. 여학생들의 부드러운 팔이 껴 합쳐져, 나의 몸을 결려 준다. 나는 그 위에 누웠다. 해먹 같은 감촉이기도 하다.
"자, 갑시다."
 안나가 명령을 내리자, 여체 가마는 침대의 옆으로부터 떠나 강당의 밖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수십인의 전라의 여학생들의 팔로 들어올려진 체로, 또 전라인 200명 이상의 여학생들 안을 빠져 간다. 나의 "퇴장"을 축복해 배웅하듯이, 주위의 여학생들로부터 박수가 일어났다. 나는 정말 쑥스러운 기분을 느끼면서, "여체 가마"에 기분 좋게 몸을 맡겨 강당의 밖으로 나왔다. 바로 그때, 눈을 찌르는 것 같은 밝은 햇볕중에 둘러싸인다. 봄의 낮의, 확실히 연중 가장 기분의 좋은 날씨라고 할 수 있는 밖의 공기가, 알몸의 피부에 접해 온다.
 "여체 가마"는 그대로 교사의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잔디밭에서 덮인 공원과 같은 넓은 뜰로 나아갔다. 이 학원의 여학생들의 대부분이 점심을 보내는 휴식의 장소의 하나다. 그리고 나도 가끔 그런 그녀들안에 섞여 점심을 맛있게 먹고…그대로 함께 서로 사랑하기 시작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나를 실은 "여체 가마"의 나머지를 쫓듯이, 200명 이상의 전라의 여학생들이 우르르 강당으로부터 뜰로 나온다. 나는 가마 위에 누워 그 전라의 미소녀의 대행진을 바라보며 그 장관에 압도되어 버렸다. 제복을 입은 사랑스러운 여학생들이 교사내에 군집하고 있는 광경도, 번뇌를 자극하는 경치였지만,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가슴의 팽창한 부분도 음부의 수풀도 은폐도 하지 않는 전라의 미소녀들이, 화기애애하게 서로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듯이 행진하고 있는 모습은, 번뇌를 자극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전원이 전라라서 부끄러움도 사라질지도 모른다. 일종의 해방감이 나의 주위를 싸고 있었다. "여체 가마"가 잔디밭의 뜰의 중앙에 대해, 내가 그곳에서 내리고, 270명의 전라의 미소녀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듯이 모여 왔다. 꽤 넓은 이 잔디밭의 뜰이지만, 그곳에 알몸의 미소녀들의 무리가 서있는 형태가 되었다. 마치…그렇게, 에덴 동산이라든지 같은 문명 이전의 시대에 있던 이상향의 낙원과 같은 경치다. 아담과 이브가 아직 "수치"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자연속에 살고 있다. 그런 경치다. 물론, 아담은 나. 그리고 이브는…
"주인님. 점심밥입니다."
 안나와 생도회 임원의 여자아이들이 많은 식사를 옮겨 왔다. 물론 여학생 전원의 몫이다.
"주인님, 우리와 함께 식사를 드셔 주세요."
 조금 전까지 "여체 가마"를 구성하고 있던 여학생들이, 나의 몸의 주위에 모여 왔다.
"주인님은 아무 것도 하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모두,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나는 이해해 느긋하게 전신을 그녀들의 몸에 맡겼다. 나의 머리는 한사람의 여학생에게 무릎 베개를 하며 양어깨에도 좌우 각각 여학생의 넓적다리 위에 태운다. 양손, 두 다리도 각각 한사람씩 여자아이가 붙어 손으로 마사지를 해 주고 있었다. 고간은…이라고 하면, 과연 식사중이고 휴식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담당자는 붙지 않았다. 이 자세로, 두 명의 여학생이 나의 상반신에 지워지듯이 나체를 다가붙게 해 온다. 이 아가씨들이, 말하자면 "식기"의 역할이다.
 그녀들은 자신의 입에 식사를 옮겨, 조금 씹고 나서 나의 얼굴로 얼굴을 대어 나와 입술을 맞춘다. 그리고 입으로 전해져 식사를 나의 입으로 부어 넣는다. 나는 입으로 전해져 옮겨져 오는 만큼 잘 씹어진 식사를 맛보는 동시에 그 아가씨의 입술이나 혀의 감촉도 맛본다. 한편의 여학생이 나에게로의 입으로 전해지고 그 다음에의 키스를 끝내 떨어지고, 재빠르게 반대측의 여학생이 나의 입술에 지워진다. 그리고 또 다른 메뉴를 나의 입으로 옮겨 들인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도 주고받는다.
 이런 상태로, 나는 식사를 권해 갔다. 새우 튀김이라든지 고로케, 작은 물고기라고 말한 전형적인 도시락 메뉴를 입으로 전해져서 맛보면서, 때때로 주스를 여학생의 타액과 함께 맛본다. 헌신적으로 나의 "식기."의 역할을 계속하는 두 명의 미소녀에게, 나는 표현할 수 없는 애정과 감사의 생각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주변에서도, 잔디밭 위에서 여학생들이 벌거벗은 채로,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때때로, 나의 모습을 봐…딱딱하게 우뚝 솟고 서기 시작한 페니스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입으로 넘기기를 계속하는 두 명의 여학생에게 들었다.
"자네들은 배고프지 않니?"
"괜찮습니다, 그것보다 주인님의 배가 부르지 않으면."
"아니, 나는 일단 쉬게 늦춰라. 이 상태를 계속하면 즐거운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이 되지 않아."
"후훅…자 조금 휴식하며 잡담이라도 할까요."
 그렇게 말하며 두 명의 여학생은 나의 위로부터 떠났다. 나는 몸을 일으켜, 잔디밭 위에 앉는다.
"그런데…."
 우선 잇따르는 쾌락의 연속으로부터 해방된 나였지만, 여자아이들과의 "수다."라고 하는 것도 다른 의미로 어려운 것이다. 주위의 여자아이끼리는 여러 가지 공통의 화제도 있겠지만, 나는 한사람만의 남성이고, 게다가 그녀들에게는 "주인님"이라고 해 우러러볼 수 있고 있는 존재다. 좀처럼 모두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화제를 제공할 수 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주인 같다는 것은, 선생님들 중에서 어떤 분이 마음에 듭니까?"
 내가 화제에 곤란을 받고 있다고 간파한 것처럼, 한사람의 여학생이 나에게 질문을 퍼부어 왔다.
"네?"
"이봐요, 메구미씨라든지, blink의 두 명이라든지, 나나씨라든지, 멋진 여성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저런 아름다운, 그것도 TV같은 걸로도 유명한 분들에게 둘러싸여, 관심이 쏠리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기호의 분이 있지 않을까."
"응…."
 별로 어느 여성을 좋아해, 라고 하는 것은 생각했던 적은 없었다. 이 학원에서 지도원도 맡고 있는 "니노미야 프로"의 여배우나 여성 탤런트들이라는 것은, 여기에 온 최초의 날에 한 번만 그 전원 15명과 침대를 모두 했던 적이 있다. 그 때의 인상으로부터 말하면, 어느 여성도 각각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그 육체도 또 각각 훌륭하다.
 그러한 각각의 매력을 번갈아, 한번에 맛보는 것으로, 그러한 매력이 더 한층 근사함을 늘린다. 그런 느낌이었다. 확실히 관심이 쏠리게 하는 이가 틀림없이 있지만, 전원이 각각의 독특한 맛을 내 그것이 일체가 되어 나에게 강요해 온다. 그렇게 생각하고 많은 악기와 연주자를 모은 오케스트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별로 어느 여성이 특히 좋아한다는 것은 없다. 모두 각각 매력적이고…대체로 언제나 여러 명과 함께 얼굴을 맞대기 때문에 특히 누군가 한사람의 매력만을 맛본다고 할 기회도 없기도 하고. 억지로 말한다면 모두 정말 좋아한다."
 나는 그런 식으로 대답했다.
"주인은 철저히 박애주의이군요."
"박애…응. 적어도 이 학원 안에서는 그럴지도. 이 학원 인에 있는 사람은, 모두 멋진 여성뿐이고."
"어머나, 그 멋진 여성…에 우리도 포함할까?"
"물론."
 나는 그렇게 말하며 질문해 온 그 여학생을 갑자기 껴안아 입술을 끈다. 한 올도 없는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에 꽉 눌려 나는 그 부드러운 감촉을 손으로 접하며 즐겼다.
"아…."
"너도, 매우 멋진 여성이야. 얼굴도, 몸도…."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그리고 고간에 손을 보내 희롱한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 전체에 키스를 퍼부어 준다.
"주인님…나에게도."
"저도."
 반대측에서 안겨 온 여학생에게도, 나는 키스의 비를 퍼붓는다. 그리고 결코 크지는 않지만 꽤 형태의 좋은 모양을 한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돌린다.
"아름다운 젖가슴이구나. 빨아 봐도 좋아?"
"부탁드립니다…디저트예요."
 말이 끝난 후 응석부리듯이 나는 그 형태의 좋은 유방의 첨단에 있는, 새빨간 체리와 같은 유두에 혀를 기게 한다. 입에 넣어, 혀끝으로 빨고 돌리자 점차 딱딱하게 되어 간다.
"아앙…."
 나에게 집요하게 유두를 들이마셔져 성감을 자극되는지, 그 여학생은 끊임없는 소리를 높인다. 그런데도 가슴에 달라붙고 있는 나의 머리를 상냥하게 껴안아 어루만지고 있었다.
 2개의 유두를 빨고 돌려, 약간 땀흘린 그 아이 독특한 피부의 감촉을 다 맛보고, 나는 입술을 유두로부터 떼어놓아, 포상으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 주었다.
"매우 맛있는 디저트였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그 여학생은, 정말로 연인에게라도 된 것처럼, 뜨거운 키스를 서로 몇 번이나 주고받았다. 그 광경에 주위의 여학생들이 조금 질투한 것처럼 바삭바삭 떠든다.
 나는 한사람의 여학생에게 집중하지 않고, 차례차례로 다른 여학생을 껴안아 키스하거나 가슴을 빨거나 음부에 손으로 만지작거려 주거나 마음가는 대로에 그녀들과 놀아 갔다.
 봄의 오후의 뜰. 기분 좋고 상냥한 태양의 빛이 우리들의 나체에게 쏟아지고 있다. 끊임없이 작은 새의 소리가 들리고 근처에 피는 꽃들의 냄새도 향기롭고, 알몸의 피부에 찌르는 잔디밭의 감촉도 기분 좋은 자극이다. 정말로 1년 중에 이렇게 기분의 좋은 날씨는 정말 드물 것이다.
 그런 환경가운데에, 전라의 나의 주위를 3백명 가까이의 전라의 미소녀들이 둘러싸고 있다. 흥분하는 경치이지만, 어딘가 자연과 보기좋게 조화를 이루어 용해된 광경이기도 했다. 인간도 본래 이렇게 짐승 같게 자유롭게 보내야 할 것인지도 모르는…그런 일도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아무 속박도 없는 자유. 단지 야외에서 의복을 몸에 지니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는 없다, 인간 사회의 모랄로부터도 풀어 발해진 것 같은 해방감이 나의 마음 속에 퍼지고 있었다. 아마 이 많은 전라의 미소녀들도 같은 기분일 것이다.
 나는 비근한 여학생들과 벌거벗은 채로, 서로 놀고 있었다. 그런 우리들을, 장난에 참가할 수 없는 대다수의 여학생들도 즐거운 듯이 관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와, 치에미도 참 주인님과 언제까지 키스 해∼."
"유미코의 커다란 젖가슴이 주인님에게 들이마셔지고 있고 와, 박력 있어요."
"길내도 참 주인님의 그곳을 그렇게 뺨으로 비벼버리면…."
 정말 굉장한 소리가 내가 귀에 들려온다. 어느덧, 슬슬 기회라고 보았는지, 그것까지 휴식이 주어지고 있던 나의 페니스에 두 명의 여학생이 혀를 기게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2개의 혀가, 나의 육경을 양측으로부터 상하에 빨 뿐만이 아니라 귀두나 잘룩한 부분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한편은 줄기로부터 옥대의 쪽으로 집중해 나간다. 각각의 혀가 어긋난 감촉, 각각의 여학생의 특유의 테크닉이 더불어, 나의 페니스에 기분 좋은 자극을 준다. 나의 페니스가 순식간에 크고, 딱딱해져, 여체에게로의 돌입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성교를 시작하는 몸의 자세에 들어갔다. 시작으로는 젖가슴을 빨게 해 주고 있던 3년생의 여학생의 몸을 습격한다. 꼭 껴안아 키스한 채로 잔디밭 위에 밀어 넘어뜨려, 목표를 정해 페니스를 그 젖은 여음안에 찔러 넣는다.
"아…응!."
", 기분이 좋아, 네 안은…."
 나는 간신히 페니스가 여체에게 싸인 것으로 마음이 놓인 것 같은 감각을 기억하고, 허리를 사용해 페니스를 슬라이드시켜, 쾌감을 맛본다. 넣어지고 있던 여학생인 쪽도 기다림에 녹초가 되어 있던 것 같아, 나의 페니스를 찔러 넣어져 기쁜 듯이 몸을 번민시켰다.
"아, 주인님, 주인님…."
 나와 일체가 되어 몸을 움직이는 기쁨에, 내 아래에 있는 여학생은 소리를 높인다. 반응은 학생 각각 다르지만, 나와 몸을 섞은 학생은 모두 육체적인 것뿐만이 아닌 쾌락을 느끼지만 같다. 무엇보다 그 덕분에 나는 길게 운동하지 않아도 끝나고 있는 것이지만….
 나와 몸을 섞는 것을 그렇게 기뻐해 주는 것은, 물론 여기에 있어서도 기쁜 일이지만, 약간 너무 안이함이 발생하는 것도 없지 않다.
(그녀들뿐만이 아니라, 나도 테크닉을 배워야 하는 것이야)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여학생의 보지 깊숙이 나는 자신의 분신을 격렬하게 찔러 넣는다. 그렇게 하면서 그 아가씨의 가슴을 비비고, 얼굴에 키스를 퍼부어 전신으로 여체를 즐기고, 또 그 아가씨를 즐겁게 해 간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역시 다른 여학생들도 나의 주위에 모여 왔다. 여학생을 깔아 몰아세우고 있는 나의 등에 혀를 기게하거나 아누스에 혀를 찔러 넣어 오거나. 나와 여학생의 접속 부분에 얼굴을 접근해 손으로 옥대를 문지르거나 해오는 아가씨도 있다.
 나에게 격렬하게 공격을 받고 있었던 여학생은 시원스럽게 스파크해 절정에 올라 끝냈다.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페니스를 꺼내, 또 비근한 여학생을 껴안아, 좌위의 형태로 삽입한다.
"…네가 움직여 봐."
"네…아…."
 책상다리를 하고 나의 허리에 여학생이 앉아, 그 형태인 채 보지에 페니스를 삽입하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나에게 쾌락을 주며 자기 자신도 즐기고 있다. 그녀는 양손을 나의 목에 돌려, 몸을 밀착시키려고 한다.
"정말 좋아합니다…주인님…."
 이런 사랑스러운 아가씨에게 이런 일을 말해지고 누구라도 해롱해롱 되어 버릴 것이다. 게다가 나의 페니스를 체내에 삽입하며 젖은 시선과 달콤한 소리로 이런 일을 말해져 버려서는, 제정신을 유지하는 것도 큰 일인 것이다.
"나도 정말 좋아해요, 너를."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들은 달고 뜨거운 진한키스를 주고받는다.
" 나도 주인님을 아주 좋아하네요."
" 나도 사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인님…."
 그 여학생에게 뒤진 주위의 여학생들도 러브 콜을 나에게 일제히 퍼부어 왔다. 그리고 얼싸안고 있는 나와 여학생의 주위에 또 모여 온다.
"모두, 좋아해요…모두가, 나의 애인이다. 그럼, 이리 와."
"기쁘다…!."
 나는 한사람의 소녀와 결합하며 움직임은 그녀에게 맡긴 채로, 얼굴이나 양손으로 주위의 여자아이들과 피부를 서로 접하며 애정을 서로 확인한다. 나는 좌위의 결합을 풀어, 또 다른 여학생을 밀어 넘어뜨려 정상위로 삽입한다. 내가 그대로 정상위로 찔러 넣고 있는 동안, 지금 결합하고 있는 여학생 위에 지워지듯이, 다른 여학생이 납죽 엎드림이 되어 등 쪽으로 나에게 다가가 온다. 그리고 엉덩이를 나의 배에 밀착시켰다.
"아무쪼록, 주인님…."
 라고 끊임없는 시선으로 나를 권한다. 나의 페니스가 지금 한사람의 소녀와 격렬하고 출입하고 있는 그 곧 위에, 맛있을 것 같게 젖은 다른 여성기가 내지고 있었다. 나는 아래의 보지로부터 페니스를 빼내, 재빠르게 그 곧 위에 준비된 보지에, 후배위의 형태로 찔러 넣는다. 또 다른 질의 감촉이 나의 페니스를 싼다.
"와아…주인님이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가…기분이 좋았어?"
"네…매우…주인님은?"
"응, 기분이 좋아. 좀 더 기분 좋아지자."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해 나간다.
"아, 아, 아!."
 나의 돌격을 받아 그 아이도 격렬하게 허덕인다.
 내가 백으로 몰아세우고 있는 동안에, 조금 전까지 아래에 있던 여학생은 어느 새인가 사라지고 있었다. 그 대신에 다른 여학생이, 지금 납죽 엎드림으로 나에게 공격받고 있는 아가씨 아래에도 꾸물거리며 들어온다. 그리고 두 다리를 크게 넓혀 자신의 고간의 균열을 자신의 양손으로 열어, 안을 보이고 붙이려고 한다.
"주인님, 여기도 …."
 이 아가씨는 조금 응석꾸러기의 타입인 것 같다. 나는 그녀의 조름에 응하며 백으로 넣고 있던 페니스를 뽑아 내, 곧바로 그 응석꾸러기가 스스로 열고 있는 균열에 그것을 찔러 넣었다.
"어때? 학수 고대하던 주인님의 자지는…."
"아 아, 좋습니다! 굉장하다…!."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나의 페니스를 확실히 받아들일 뿐 여유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며칠 전에 이 아가씨의 처녀를 깼던 때도 대단하였다.
"아프지 않겠어?"
" 아직, 조금…에서도 괜찮아…좋아하는 것 같고…."
 응석꾸러기는 기특하게 노력해 나를 받아들인다. 나는 그녀의 노력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서로의 결합이 깊어지도록 조정하며 말했다. 이번은 위의 쪽이 교대를 하고 있었다. 응석꾸러기의 여학생 위에, 3년생의 선배가 타고 올라, 나에게 큰 엉덩이를 낸다.
"이번은 이쪽으로…."
 나는 응석꾸러기로부터 페니스를 빼내, 그 쪽의 밀호로 다시 넣는다. 그리고 또 다른, 충분히 나를 즐겁게 하는 방법을 기억한 여체를 맛봐 간다.
 이런 상태로, 나는 정상위와 후배위를 교대로 실시하며 차례차례로 다른 여학생의 질에 페니스를 싸여 갔다. 정말로 쉬는 짬도 없을 정도로 성교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지만, 차례차례로 상대의 여성이 바뀌는 것으로 기분 전환과 방출감이 멀어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나는 싫증나는 일없이 여체와의 결합 작업에 몰두해 갔다. 나에게 보지를 제공하는 여학생들은 차례를 빈틈없이 쑤시며 전송대 작업과 같이 차례차례로 나의 앞에 온다.
 차례가 가까운 시일내에 된 여학생들은, 삽입·피스톤 작업에 전념하는 나의 몸에 옆으로 등으로 피부를 대어 와, 나를 여성의 몸으로 감싸 간다. 나는 마치 몸 전체가 페니스가 되어 여체에게 싸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조차 들었다.
 기분 좋은 오후의 야외.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잔디밭 위에서, 몇 백이라고 하는 전라의 미소녀들이 모여, 그 중앙으로 그 미소녀들에게 감싸져 생물의 수컷으로서 최고의 쾌락을 즐기는 나. 스스로 그 역할을 연기하고 있어, 자신의 너무 행복한 입장에 나 자신으로 감탄하고 있었다.
(정말로 꿈과 같은… 이것은 현실인 거야.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내일도 계속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달리면서, 마침내 절정에 이르렀다. 정상위로 찔러 넣고 있던 여학생의 질에 힘차게 정액의 제일파를 발하며 재빠르게 뽑아 내 위의 여학생에게 백으로부터 삽입, 그리고 나머지의 정액을 쏟는다. 나는 최고의 기분으로 질내 사정을 끝마쳐 나에게 안아 붙어 있던 몇 사람의 여학생들을 껴안아 차례차례로 감사의 키스를 나누는 것이었다.

제삼십일일 맹세의 날(4)

 야외에서의 난교는 우선 일발만을 하고 쉬었다.
 나도 지쳤고, 다음의 즐거움이 있으니까 라고 하는 것이 생도회장으로 이 "서약식"의 고문역인 코미야 안나의 어드바이스였다.
"다음…은?"
"우우 후후, 즐거움, 입니다."
 그렇게 말해 안나는 나에게 wink 해 보였다.
"에서는 또 육체 가마를 타 주세요. 교사의 안뜰로 갑니다."
"안뜰…."
 이 학원에는 교사에 둘러싸인 안뜰이 존재한다. 이것도 또 넓이가 커서, 약간의 공원이나 풀 등, 여흥을 위한 시설이 많다. 그렇게 되고, 그런 것을 사용하는 "즐거움"인 것이다.
 나는 안나에게 듣는 대로, 또 수십인의 여학생으로 짜 올리고 있던 "여체 가마"에 탑승한다. 그런데, 이번은 가마가 선두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반대로 다른 많은 여학생들이 우르르 교사 가운데로 행진해 간다.
"어…?"
"이렇기 때문에, "즐거움"인 것입니다. 먼저 가 주인님을 놀라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라고 안나가 말한다.
 200명 이상의 알몸의 여학생들이 뜰로부터 교사내에 자취를 감추어, 몇 분 정도 경과하고 나서 안나가 고우 사인을 냈다. 게다가 따라서 "여체 가마."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교사내로 향한다.
 교사가운데를 빠져, 안뜰에 나온다.
 그리고 안뜰의 동쪽으로 위치하는 대형의 실내 풀의 앞으로 가마가 진행되어 갔다.
(역시 풀인가)
 나는 여러 가지 망상과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면서, "여체 가마."로 메어진 채로, 실내 풀의 건물가운데로 나간다. 그리고, 건물 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망상이나 기대에 다를 리가 없는 광경이었다. 이 건물가운데에는 50 m의 길이가 있는 적당히 대형의 풀이 있다. 코스는 6개로, 매우 보통, 학교라면 어디에라도 있는 것 같은 풀이다. 그런 풀안에, 가득 전라의 여학생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옛날 잘 "여자들의 수중 대회"같은 TV특별 방송이 있어, 연예인의 여자아이들이 수영복 모습으로 풀에 북적거리며, 노는 모습을 화면에 흘리며, 가끔 AV여배우 따위를 가세해 유방을 노출해 보이거나 하고 있던 것이다. 아 지금 말한 성적 매력 프로그램에 아이 때 자극되거나 한 것이지만…지금, 그런 광경이 눈앞에 퍼지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좀 더 굉장한 광경이다. 여하튼 200명 이상의 여자아이가 전원 "유방노출"의 상태로 풀에 북적거리고 있기 때문에 젖가슴 정도의 상황은 아니다, 하반신도 아무 것도 대지 않은 것이다. 풀의 수면을 통해, 각각의 여자아이들의 음모가 살랑거리고 있는 모습도 보여 버린다.
 그리고, 그 전원이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모여진 미소녀뿐이다. 안에는 벌써 진짜의 연예인이 되어 버리고 있는 이도 있다. 그렇게 멋진 여자아이들이 건강한 나체를 물에 담그고 있다. 그리고, 일제히 나에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어떻습니까? 주인님을 위해서 준비한 여체의 풀이에요. 아직 여름은 아니니까, 물의 쪽은 조금 온수로 해 있습니다만."
 안나가 나에 따르는 말하며 그대로 풀중에 뛰어들었다. 나를 싣고 옮겨 온 "여체 가마"의 여자아이들도, 나를 풀 사이드에 그만두게 하고, 전원이 풀에 차례차례로 뛰어들어갔다.
"자, 주인님도 들어오세요!."
 안나가 손을 들어, 그렇게 나에게 호소한다.
"-그럼."
 나는 그렇게 말하며 잠시 도움닫기를 해 여자아이들의 머리등을 차버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여체 풀."로 향해 다이빙했다.
"꺄-."
 노란 환성이 오른다. 나는 양손을 열어 공중에 춤추어, 기다리는 여체의 군중으로 뛰어들었다.
 나의 몸은 수면에 도착할까 말까 할 무렵에 많은 여자아이들의 팔에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그것이 쿠션이 되어, 나의 몸은 가벼운 충격과 물보라를 만들며, 풀안에 가라앉아 간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아이들이 돌아올 수 있다.
"와―."
 일단 물속에 전신을 가라앉힌 나는, 수면위에 얼굴을 보여 머리를 흔들며 한숨 돌린다. 주위는 모두 여학생들이 젖은 나체뿐이다. 젖은 나체의 군은 나에게 일제히 습격하고 걸려 왔다.
"그것-."
"네-있고."
"주인님-."
 여러 가지 소리가 한번에 올라, 실내 풀중에 영향을 주어 건넌다. 어느 여자아이는 나에게 물을 쳐 까불며 떠들어, 어느 여자아이는 헤엄쳐 나에게 안겨 붙으려고 하며 어느 여자아이는 물에 잠수해 나의 다리를 잡으려고 했다.
 이런 곳에서는 서로 사랑한다든가 그런 과장인 일이 아니고, 솔직하게 동심으로 돌아가 노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마음껏 장난쳐 물장난하기로 했다.
 나는 알몸의 여학생들과 경쟁하듯이 웃으면서 물을 서로 쳐, 뒤로부터 안아 붙어 가슴을 머리카락으로 해 놀래키거나 또는 수중에 잠수해 적당한 여자아이의 하반신에 갑자기 안아 무심코 충분해 보였다.
 한 곳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불평등하게 되므로, 어느 장소에서 당분간 놀고, 다른 장소에 헤엄쳐 가(헤엄쳐 갈 때도 가부간의 대답 없게 전라의 여자아이들의 피부에 접해 돌게 된다), 그 쪽에서 또 다른 여자아이들과 놀러 다닌다. 거기서의 놀이가 끝나고, 이번은 여학생들이 나를 수면상에 들어 올려, 나의 몸을 벨트 컨베이어 같게 릴레이해 목적의 장소로 옮겨 준다.
 나는 여자아이들이 물에 젖은 전라의 몸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기로, 당연히 흥분도 해서 고간의 물건을 크게 발기시키고 있었지만, 당분간은 순수하게 아이의 기분으로 즐기려고, 말하자면 건강하게 여자아이들과 까불며 떠들어 돌았다.
 물론 그는 사례품의 사이에 여자아이들의 가슴이나, 고간에 터치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장난 기분이다. 여학생들도 나의 고간의 커진 물건에 때때로 접해 보거나하지만, 그것도 장난친 상태의 가벼운 것으로, 그 이상 나에게 서비스해야지든가 그러한 종류의 것은 아니었다.
 이런 상태로, 나는 여체투성이의 풀의 여기저기에 헤엄치거나 여자아이들에게 메어져 옮겨지거나 하며 끝없이 즐겨 갔다. 이 풀에 있는 전원이 나에게 안겼던 적이 있어, 그 알몸도 침대나 욕실로 바라본 것이지만, 이렇게 해 한낮의 풀에서 물을 받고 있는 모습도 또 신선한 섹시함으로, 나는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이었다.
 사람 구분 놀아, 약간 질려온 나의 모습을 보고, 안나가 진행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여기에서는, 게임을 합시다. 주인님"
"게임?"
"예. 게임이라고 말할까요, 수영 경기 같은 것이에요…주인님은 올라와 보시고 있어 주세요."
 말해져 나는 풀 사이드에 올랐다. 재빠르게 나전용의 것인 것 같은 훌륭한 의자가 옮겨져 와, 나는 거기에 앉는다. 거기에, 그 게임을 보는 동안 나를 돌보기 위해 라고 생각되는 여자아이가 네 명, 나의 옆에 모여 무릎을 꿇었고, 그리고 인사를 했다.
"아…."
"주인님, 잘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올릴 때 보자, 그 네 명은 그 "FENIX"의 멤버였다. 케이, 마이, 루이, 유이의 미소녀 아이돌 그룹의 사인조. 2주정도 전에, 점심식사 시간의 이 네 명과 동시에 야외에서 서로 사랑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낸다. 그때 앞에 마이와 유이는 『밤샘』에 와 있었지만, 전원 모인 모습을 보는 것은 그 야외 난교 이래였다.
"야, 건강하게 하고 있었니?"
"네, 덕분에. 일도 잔뜩이에요. TV 보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녀들이 TV에 나와 있는 모습을, 이 학원에 오고 나서는 보지 않았다. 어쨌든 TV를 볼 수 있는 시간은 『밤샘』의 아가씨들과의 스킨십의 시간이라도 있으므로, 꽤 자유롭게 TV프로그램을 볼 수 없었다.
"미안해야, 이번에 분명하게 봐 둘 테니까."
"후후, 감사합니다. 자 경기의 사이, 우리가 봉사합니다."
 케이와 루이가 내가 앉아 있는 의자의 팔꿈치 대에 앉는다. 원래 이 의자는 그러한 만들기가 되어 있던 것 같아, 팔꿈치 대 부분은 한사람이 앉을 자리, 정확히 나에게 안아 붙는데 좋은 형태가 되어 있다. 케이와 루이는 팔꿈치 대에 앉아 나에게 안겨 그 유방을 나에게 강요해 왔다. 마이와 유이는 하반신의 담당이 되었다. 나의 두 다리에 안아 붙듯이 몸을 대어 나의 고간에 각각의 얼굴을 댄다.
"주인님, 실례합니다…."
 라고 마이가 말했던 거라고 생각할 때, 나의 딱딱해진 페니스의 첨단에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느껴져 나는 씰룩거렸다. 그리고 하나 더, 줄기의 부분에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
 FENIX의 마이와 유이가, 나의 자지를 동시에 빨고 있다. 실로 지배욕구를 돋워지는 광경에, 나는 흥분한다. 그 흥분인 채, 양쪽 겨드랑이에 안아 붙어 있는 케이와 루이의 두 명의 나체를 양팔로 움켜쥐어 교대로 입술을 요구했다. 케이와 루이의 두 명의 입술을 한 곳에 모아 트리플 키스도 즐겨 본다.
 FENIX와 즐거움 시작한 나에게, 안나가 얘기해 온다.
"주인님, FENIX와의 즐거움도 좋습니다만, 게임의 쪽도 주목해 주세요. 지금부터 클래스 대항의 수중 릴레이 경기를 실시합니다."
 풀의 쪽을 보면, 여학생들은 정확히 반씩에 풀의 양단으로 나누어 져 풀에 있는 9개의 코스에 각각 클래스마다 열을 만들어 줄지어 있었다. 클래스 대항, 이라고 하기 때문에 1학년 3 클래스, 앞 9 클래스에서의 릴레이 수영 경기를 실시한다는 것 같다.
 그 자체는 매우 보통 경기이지만, 참가하고 있는 전원이 전라의 미소녀라고 하는 것만으로 실로 즐거운 경치의 이벤트이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취향은 그 만큼은 아니었다.
"학생의 여러분에는, 이것을 바톤으로 릴레이 합니다."
 라고 안나가 나에게 보인 것은, 이전 구강 성교의 실습 수업에서도 본 장형, 즉 나의 발기한 남근을 본뜬 모조품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보지중에 들어갈 수 있던 채로 헤엄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톤을 해 다음의 선수에게 인계합니다. 각 클래스, 10명씩의 선수를 내 릴레이 수영 경기합니다."
 안나는 단번에 설명하고, 수중에 있던 스위치를 눌러, 그 나의 남근을 본뜬 물건을 부들부들 진동시켰다.
"이것, 바이브래이터의 기능도 분명하게 하고 있는 거예요. 각 학생이 한사람 한 개씩 소지하고 있어, 가끔 주인님의 일을 생각해 자신을 위로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와 같이 진동시킨 채로 보지에 넣고 헤엄칩니다."
 무엇인가 나까지가 두근두근 해오는 이야기였다. 그런가, 그 모형은 역시 그런 용도도 있었는지. 나의 아래와 꼭 닮은 물체를 사용해 그녀들이 자위에 빠지고 있는, 그 광경을 마음에 그리고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 왔다.
 지금부터 그것을 바톤 대신에 전라로 릴레이 수영 경기를 하자고 한다. 굉장한 취향의 게임이다.
"각 클래스에서 나오는 10명의 선수는, 모두 아직 오늘 주인님에게 안기지 않은 학생뿐입니다. 승리한 팀의 학생들에게는, 주인님의 진짜의 페니스를 포상으로 주세요."
 안나가 나에 말하고, 그것을 들은 여학생들이 와아라고 떠들었다.
"즉시 시작합시다. 1번째의 선수의 여러분은, 바톤을 넣어 준비해 주세요."
 생도회장의 지시를 받아, 각 클래스의 1번째들이 "바톤"인 모형을 일제히 보지에 거둔다. 그리고 물에 들어가 대기의 자세를 취한다.
"내가 신호하고, 바이브래이터의 스위치를 넣어, 그대로 반대편까지 헤엄쳐 주세요. 걸어도 상관하지 않아요. 그럼, 스타트!"
 안나는 지시를 내리고 나서 조금도 쉬지 않고 스타트를 선고했다. 불의를 지친 1번째의 선수들은 허둥지둥 당황해 자신의 고간에 들어가 있는 것의 스위치를 넣는다.
"아 응!."
"꺄!."
 여기저기에서 놀란 것 같은, 기쁜 것 같은 비명이 오른다. 어느 선수도 곧바로는 헤엄치기 시작하지 못하고, 고간으로부터 솟아올라 오는 쾌감의 진동에 저려 버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윽고 천천히 전방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고간에 그런 물건이 끼고 부들부들 하고 있으니까, 과연 순조롭게 헤엄친다는 고는 말할 수 없다. 헤엄친다는 것보다 물속을 뛰어 걷는다고 한 느낌으로, 각 선수는 진행하여 갔다. 수면에 떠오르는 얼굴의 표정은, 모두 괴로운 듯 번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헤엄치는 것도 그렇다고 해도, 부들부들 진동하는 물체를 그대로 저기에 꽂아 붐빈 채로 동작한다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때때로, 당황한 것처럼 수중에 자취를 감추는 여자아이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모형을 보지로부터 물속으로 떨어뜨려 버려, 그것을 주워 기어들고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의 노고를 하면서도, 1번째의 선수들은 동급생들의 성원을 받으면서 열심히 물속을 나간다. 결코 올림픽등의 수영 경기와 같은 스피디함은 없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꽤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다.
(그 여자아이들은, 나의 자지와 꼭 닮은 물건을 저기에 꽂아 넣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조금 곤란한 것 같은 얼굴로 불가피하게 물을 밀어 헤치고 있는 전라의 여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고, 나의 고간의 "실물"에 더욱 더 혈액이 집중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헤엄치고 있는 그 아가씨들과 내가 동시에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구나)
 나의 "실물"은 아니지만, 나의 그것을 그대로 본뜬 물체를 질내에 삽입하고 있는 미소녀들. 나에게 몸도 마음도 바쳐 충성을 맹세하는 그녀들은 나의 "분신"혹은 "대리"라고 해 그것을 체내에 삽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나의 실물이라고 말하면, 지금 "FENIX"의 멤버의 입에서의 봉사를 번갈아 받아, 더욱 더 돋워 크기를 늘리고 있었다.
"케이. 넣어도 좋겠어?"
"네…."
 나의 페니스를 빨고 있던 케이가 놀란 것처럼 얼굴을 올렸다.
"그 아가씨들을 보고 있어…견딜 수 없어져 버렸다. 그 아가씨들이 나의 대역을 넣고 있는 동안, 나도 자지를 여체에게 넣어 싶다…그 아가씨들과 하나가 되어 있는 기분으로 응원하고 싶다."
"그러면…."
 나의 착상에, 케이는 미소지었다.
"딱 좋은 상태에, 오늘은 아직 자네들 전원과 하나가 되지 않았다. 릴레이의 쪽에 맞추어 교대 교대로 섹스하도록 하자."
 이 말에, FENIX의 네 명은 물론 많이 기뻐해 주었다.
"기쁩니다, 주인님!."
 그렇게 말하며 루이와 마이가 동시에 나의 양 뼘에 쪽이라고 감사의 입맞춤을 해 왔다.
"그러면 빨리…."
 나는 케이에게 의자의 앞에 와, 엉덩이를 내밀도록 지시했다. 케이는 나의 앞에 오고 등을 돌려 양손으로 양 다리목에 잡고 상반신을 구부려 둥근 엉덩이를 높게 내 쪽으로 바쳤다.
 나는 진짜의 미소녀 아이돌이 하고 있는 그런 자세에 감상하면서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고 케이의 희고 둥근 엉덩이를 양손으로 어루만지고 돌린다. 그리고 맛있을 것 같게 젖고 있는 균열에 페니스를 대어 천천히 꽂아 쑤셔 갔다.
"아…!."
 나의 "실물"을 받아들인 케이는, 기쁜 듯이 소리를 높인다. 그 소리에, 풀 옆에서 릴레이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여학생들 전원이, 일제히 이쪽에 눈을 돌렸다.
 나는 케이를 관철하면서, 양팔에 마이와 루이를 껴안아 두 명의 가슴이 더듬고 유두를 비비어 만지며, 남은 유이에게는 나의 뒤로 돌게 하며 엉덩이를 빨게 했다. 이 자세로 마이, 루이와 교대로 키스를 주고받는다.
 우리들의 이런 치태를 보며, 여학생들은 놀란다는 것보다도 감탄하고 있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FENIX"의 네 명이 빠지고 했다든가 특별 취급되고 있다든가의 감정은 아니고, 자신들의 동료가 대표로 해 나에게 한번에 안기고 있다는 기쁨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 헤엄치고 있는 선수의 여러분, 주인님은 당신들 전원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을 생각으로 FENIX의 여러분과 사귀어, 당신들을 응원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노력해 주세요!."
 안나가 그렇게 말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네!."
"노력해―!."
 격려에 하는 여자아이들과 그것을 응원하는 여학생들의 소리가 넓은 실내 풀 전체에 메아리 한다.
 내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케이안을 마구 찌르고, 그 움직임에 맞추듯이 물속의 여자아이들도 몸을 움직여 물을 밀어 헤쳐 간다. 고간에 받아들이고 있는 나의 그것과 꼭 닮은 물건이 주어 오는 자극으로, 때때로 멈춰서 끊임없는 소리를 높이거나 하면서.
 정말로, 나는 지금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여자아이들과 한번에 몸을 섞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헤엄치고 있는 소녀들 전원을 격려하는 것 같은 생각으로, 케이의 육체를 마구 격렬하게 찔렀다.
"아앙, 아앙, 아…!."
 케이의 아이돌인 것 같고 사랑스러운 허덕이는 소리가 풀 사이드에 영향을 준다. 그 소리에 헤엄치고 있는 여학생들도 자신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생각하는지, 얼굴을 새빨갛게 해 물속에서 번민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것저것하고 있는 동안에, 선수들의 대부분이 풀의 구석까지 다 건너, 다음의 차례의 학생에게 "바톤."을 전하고 있었다. 전의 선수가 보지에 삽입하고 있던 모형을, 다음의 선수가 받아 자신의 보지에 삽입해 간다.
"아…."
 바톤 터치를 하고 있는 풀의 여기저기에서 한숨과 같은 허덕이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좋아, 여기도 바톤 터치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어 케이에 신호하며 왼팔에 안고 있는 마이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다음은 너다."라고 말했다. 마이는 기쁜 듯이 나의 목에 양손을 휘감아, 감사의 키스를 돌려주어 왔다.
 나는 페니스를 케이로부터 빼내고 풀 사이드에 앉아, 마이에 나의 허리 위로 향해 맞댐으로 앉듯이 지시한다. 그리고 그대로 대면좌위의 형태로 결합했다.
"아…주인님의 것이…들어온다…."
 마이가 기쁜 듯이 허리를 진동시켜 나에게 안아 따라 왔다. 나는 마이를 꼭 껴안으면서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마이를 섹스한다.
 그런 우리들의 주위에 루이와 유이, 그리고 페니스를 빼내진지 얼마 안된 케이가 모여, 피부를 문질러 대거나 귀에 혀를 기게하거나 해 온다.
 이번은 마이의 소리가 풀 사이드 전체에 영향을 주어 건너, 다른 여학생들에게 자극을 주어 간다. 풀안의 여자아이들도 또 나와 결합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면서 물속을 필사적으로 진행되어 간다.
 전팀이 거의 타임 러그도 없는 접전을 계속해 바톤 터치는 거의 동시에 행해져 갔다. 게다가 맞추어 나도 마이로부터 루이에, 루이로부터 유이로 선수의 교대를 계속해 간다. 루이는 밀어 넘어뜨려 정상위로 몰아세워 유이는 자고 있는 나 위 에 걸쳐 주어 승마위의 형태로 결합해 갔다. 삽입하지 않는 다른 세 명은 항상 나의 몸에 모여 나의 몸의 여기저기에 애무를 준다.
 유이와 열심히 빼고 꽂기를 펼치고 있는 동안에, 경기는 마지막에 접어들어 갔다. 풀 사이드의 각 팀의 응원의 소리가 한층 더 늘어나 간다.
 나는 풀의 모습을 보려고 몸을 일으켜, 유이의 몸을 스스로의 페니스로 관철한 채로, 유이의 손을 나의 목에 감게 해 껴안아, 그대로 일어섰다. 이른바 역 도시락 스타일이다. 나는 그 자세로 유이와 합체 한 채로, 풀 사이드로 접근해 갔다. 그리고 경기의 클라이맥스를 관전한다.
 풀의 골 앞, 10미터 정도 걸리는 곳으로, 각 팀의 라스트를 맡는 여학생들이 알몸으로 물과 격투하고 있었다. 전원, 필사적으로 물을 밀어 헤치지만, 고간에 삽입하고 있는 물건의 탓도 있고 생각하듯이 좀처럼 가지 않는다. 어느 팀도 거의 옆 일렬에 줄서, 골을 나머지 한 걸음이 목표로 하고 있었다.
 나는 유이를 안은 채로, 풀의 구석의, 지금 헤엄치고 있는 선수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골 위에 왔다. 거기서 유이의 보지로부터 페니스를 빼낸다.
"아…."
 유감스럽다는 소리를 높이는 유이. 나는 유이의 몸을 떨어지게 해 골 위에 우뚝 버티어 섰다. 그리고 발기해 우뚝 솟는 페니스를 보이고 붙이듯이 쑥 내밀었다.
"자, 모두 힘내라, 탑의 팀에의 포상은 "진짜"다!."
 말을 듣고 내 쪽을 응시한 라스트의 여학생들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필사의 형상으로 물을 밀어 헤치기 시작했다. " 포상"을 본 각 팀의 헤엄을 끝낸 학생들의 응원도 한층 더 열이 들어간다.
"류미-! 힘내라! 그리고 조금만 더!"
"힘내라! 미구!"
 등 등, 다양한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일제히 올라, 이 실내 풀 전체에 영향을 주어 건너, 대단한 소란이다. 나를 필사적으로 응시하면서, 각 선수는 각각 라스트 파트를 걸쳤다.
 와…
 환성이 올랐다. 마침내 승부가 났던 것이다.
"1위는, 1학년 B조! 축하합니다!."
 판정역도 겸하는 안나가, 그렇게 말해 승자를 축복했다.
 뛰어넘고 기뻐하는 1학년 B조의 학생들. 애석해하는 다른 클래스의 학생들.
"능(綾)! 했군요!."
 라고 라스트의 선수의 이름을 불러, 1학년 B조의 선수들 9명이, 일제히 풀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능(綾)으로 불린 소녀의 주위에 모여, 서로 얼싸안고 서로 기뻐한다. 그런 환희에 싸였던, 물에 젖는 전라의 여자아이들의 군을 보고 있는 동안에, 나는 울컥거려 와 버렸다. 그 선수들의 나머지를 쫓듯이, 나도 물속으로 뛰어든다. 그것도 그 10명의 여자아이들의 고리의 한가운데에.
"꺄아!."
 돌연 오르는 물보라의 충격에 놀라는 소녀들. 그리고 계속되어 나에게 갑자기 안겨 놀라는 소리가 높아진다.
"아…응!."
 나는 라스트를 맡고 있던 능(綾)의 몸을 물속에서 꼭 껴안았다. 둥그스름한 얼굴로 쇼트 컷, 둥글게 연 것 같은 눈을 한, 꽤 매력적인 미소녀다. 나는 그 얼굴을 차분히 바라보고, 그리고 입술을 댄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
"자, 이대로 포상을 주자…."
 나는 능(綾)을 안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가랑이의 사이를 열게 해 보지로부터 "바톤."을 끄집어냈다.
"아 응."
 빼내지는 감촉에, 사랑스럽게 소리를 높이는 능(綾).
"함, 이번은 진짜를 넣어 주자."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능(綾)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 물속에서 페니스를 삽입했다. 그대로 격렬한 움직임은 하지 않고, 안의 감촉을 맛보면서, 능(綾)이 젖은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고 붙여 주면서 진한키스를 계속한다.
"아…주인님…."
 능(綾)의 소리는 아니었다. 주위에 있던 9명의 동급생들이 갖고 싶어하는 듯한 얼굴을 하며 나의 몸에 모여 오고 있었던 것이다.
"와. 함께 서로 사랑하자."
 나에게 접근한 전라의 미소녀들은 나의 몸에 둥글게 모여, 가능한 한 밀착해 왔다. 어쩐지 물속에서 눌러 찐만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나는 그 한사람 한사람을 차례로 껴안아 키스해 나간다. 그리고 당분간 능(綾)안에 삽입하고 있던 페니스를 빼내, 다른 소녀의 보지로 삽입한다.
"…이번은 나 자신을 사용해 릴레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말하고, 소녀들은 많이 웃었다.
 나 자신이 바톤이 되어, 차례차례로 소녀들의 육체에 삽입해 가는 쾌락의 수중 릴레이. 그것을 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많은 여학생들도 풀에 들어 와, 우리들을 한층 더 둘러싸듯이 모였다. 우리들은 합체 한 채로, 다른 여학생들에게 밀어 내지듯이 하며 어느덧 대형 풀의 중앙으로 이동해 갔다.
 위로부터 보고 필시 굉장한 경치일 것이다. 넓은 풀의 중앙에서, 한사람의 소녀와 결합하면서 몇 사람의 소녀와 피부를 서로 기대고 있는 남자 한사람. 그리고 그 주위를 몇 겹이나 둘러싸, 270명의 전라의 소녀들이 물에 젖어 까불며 떠들고 있다.
(아마 비디오로 찍고 있겠군…나중에 보자)
 나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절정에 이르러 10명째의 선수의 질의 안쪽으로 정액을 쏟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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