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녀석들의잔치6
페이지 정보
본문
재미 없는 저의 글에 많은 성원 보내 주시는 네이버3인의 호의에 감사 드립니다.
동수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린 인호는 철썩 소리가 나도록 동수엄마의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는 팬티를 벗겼다. 이미 보
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씹할년 밝히기는...," 혼잣말 처럼 중얼 거리며 인호 역시 바지를 벗고는 조준을 하여서 좆을
박아 넣었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바위뒤를 보니 녀석들이 빠꼼히 내다 보고 있었다, 인호는 나와도 좋다는 손짓을 하였
고 두놈은 얼른 나와서 인호의 뒤에 서서 인호의 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동수는 몇번인가 자기 아빠
가 엄마를 뒷치기 하는 모습을 몰래 숨어서 훔쳐보며 딸딸이를 치면서 자신이 엄마와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인호 녀
석이 눈앞에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꼴을 보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구멍에 인호의 좆이 들락 거리
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 두녀석이 보고 있으니 인호는 더욱 신이 나서 콧노래 까지 흥얼 거리며 계속 쑤셔대면
서 동수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을 똥꼬부위에 손으로 바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잠깐씩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손가락끝에 보지물을 뭍혀서 똥꼬속에 밀어 넣기도 하다가 또 보지를 쑤셔 대고..., 인호는 그동안 몇명의 여자와 관계
에서 이제 완전히 도사가 된듯이 동수엄마를 가지고 놀았고 녀석들은 인호의 행동에 그저 침만 흘리면서 자신의 좆만
만지작 거리며 인호에게 빨리 끝내라는 손짓만 하고 있었다. 인호는 알았다는 신호를 보내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뒤로
쭉 빼더니 서서히 앞으로 다시 밀더니 힘을 주어 푹 밀어 버리자 순간 -아---악- 하는 동수 엄마의 비명이 터진다.
두 녀석은 놀랐지만 인호는 상관 않고 하던 일을 계속 한다. 인호가 자신의 좆을 동수엄마의 똥꼬에 밀어 넣어 버린 것
이였고 난생 처음 똥꼬를 침범당한 동수엄마는 똥꼬가 찢어졌는지 많이 아팠지만 인호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이제 한
술 더 뜨서 똥고에 몇번 보지에 몇번 자유 자재로 바꿔 가면서 공략을 해대자 동수엄마는 아픔과 쾌감이 섞여서 묘한
상태가 되어서 아픔때문인지 쾌감 때문인지 모를 몸짓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인호가 손바닥을 펴서 동수와 터치
하자는 손짓을 하자 동수도 응수를 하였고 두놈을 손바닥을 맞 부딪히고는 인호가 비켜서자 동수가 어지간히 급했는
지 제 에미의 보지에 그대로 좆을 밀어 넣는다. 동수엄마는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계속 그 상태로 있는데 인호
가 앞으로 닥아 오더니 치마를 살짝 치우고는 좆을 입에 밀어 넣는다. (-아니, 인호는 여기 있는데 그럼 지금 내 보지에
박혀 있는 놈은....,?-) 동수엄마가 인호의 좆을 뱉어내고 한손으로 치마를 치우며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아니...
너...너..동--수- 순간 몸이 싸늘하게 식는것을 느낀 동수 엄마는 동수를 확 밀어버리도 일어섰다. 그리고는 윗쪽으로
뛰기 시작 한다. 아무도 모르게 인호하고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들놈과 경수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단 말인가? 그렇
게 얼마 뛰지 못했는데 동수엄마는 인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물론 동수와 경수도 뒤따라 와 있었다. - 인호 너 이자
식..,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가 있는거냐?- 라며 인호의 뺨을 한대 철썩 때린다. 순간 한대를 맞은 인
호도 화가 나서 동수가 보고 있다는 생각도 잊은채 "씹할년이"라며 동수엄마의 복부를 후려 쳤고 동수엄마는 그자리에
맥없이 주져 앉았다. -엄마..,- 엄마를 부르며 자신도 모르게 뛰어가는 동수를 인호가 발을걸어 넘어뜨려 버렸다. -인
호 이쌔끼- 동수가 주먹을 쥐고 달겨 들었지만 역시 동수는 인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다시 한대 맞고 넘어진 동수의
코에선 피가 났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에미라고 동수를 뒤로 숨기며 인호의 행동을 저지하는 동수엄마
-인호야 어떻게 된건지 너하고 이야기좀 하자.- "좋아, 하지만 반항 하거나 하면 에미고 아들이고 반 족여 놓을테니 알
아서 하라구...," 그리고는 경수를 보며 "야 경수야, 너만 손해 볼수 없잖아, 동수엄마 보지에 네 좆도 한번 박아 봐야지"
동수 엄마는 다시 한번 놀랐다. 경수아버지 하고도 했는데 이제 아들 하고도 하라고 하면 자기가 무슨 개 인가.....,
-경수는 안되,-동수엄마는 단호하게 말했지만 "되고 안되고는 우리 마음이야, 아줌마야 어차피 아들 하고도 씹질을 한
개보지 인데 한명하고 더하나 덜하나 무슨 차이가 있을려고...,"그리고는 경수에게 "걱정마, 오늘 너도 꼭 시켜 줄테니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그리고 동수 너 이새끼야, 얼른 이리 나와. 남자 녀석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보다 시피
너희 엄마 보지는 이제 걸레야. 자세히 보라고 경수엄마 보지 보다도 더 헐렁하고 시커먼게 많이 닳은게 표가 날텐데
..., 자세히 보라고, 그리고 말이야 경수엄마는 그렇게 안했는데 너희 엄마는 똥구멍도 내가 길을 닦아 놨다고..,"
(-아니 그럼 이놈들이 경수 엄마하고도 벌써 이짓을 했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한 동수엄마는 놀라서 인호에게 물었
다. -너희들 그럼 나만 아니고 벌써 경수 엄마도?- "물론이지, 어제 경수엄마를 우리 셋이서 갈라먹고 오늘 아줌마를
갈라 먹기로 동수하고도 약속을 했다고.., 그런데 저새끼가 지금 마음이 변한것 같아." -동수야 정말이냐?- 동수가 고
개를 끄덕인다. "아까 내가 아줌마보고 말했잖아, 동수 녀석 쑥맥이니까 성교육좀 제대로 시키라고..., 이제 잘 되었구
먼, 서로 자기 아들 하고 할려면 좀 찜찜 할텐데 서로 버꿔서 성교육을 시키면 되겠네. 그러니까 아줌마도 마음 바꿔먹
고 경수에게도 시원하게 한번 줘. 경수엄마를 동수가 먹었는데 아줌마는 경수에게 안주면 경수가 손해잖아..,"
동수엄마는 동수를 바라보며, -동수야 너 왜그랬니?그렇게도 여자가 궁금했니?- 동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는 엄
마는 왜 인호하고 씹질 하는데?- 아들의 말에 동수엄마는 대답을 못하고 멍하니 있다. "동수야 이리 와라, 우리가 싸움
질 할려고 여기 온건 아니잖아. 오늘은 엄마를 엄마로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여자, 아니 암컷으로 생각하고 그냥 즐겨봐
아마 너희 엄마도 즐거울거야. 그리고 우리 여기서 이렇게 불편하게 하지 말고 우리 아지트로 너네 엄마를 데리고 가자
아 그리고 경수는 먼저 가서 양초를 구해다가 불도좀 켜고 바닥도 좀 푹신하게 만들어 놔라 삼십분 내로 동수엄마 모시
고 갈테니, 그때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하자..," 경수는 알았다면서 준비를 하러 갔고 이제 동수엄마와 동수 그리고 인호
이렇게 셋이 남게 되었다. "동수야! 어떻게 할래? 여기서 그냥 엄마하고 집에 갈래 아니면 우리 아지트로 갈래?" 인호가
동수에게 말을 건네자 동수엄마가 -인호야 그냥 내려 가자.- 라고 얼른 답한다. "내가 아줌마 보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
줌마가 나서고 지랄이야? 아줌마는 선택권이 없어. 당신 아들 동수가 빛진게 있어서...," 동수가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무겁게 입을 연다. -알았어, 네가 하자는대로 할께. 하지만 엄마를 심하게 다루지는 말아줘..,- "알았어 임마. 그런데
오늘 밤에는 엄마라고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암컷으로 생각해. 동네 어느집에서 기르는 암캐 정도로 생각 하라고.., 아까
엉덩이를 치켜 들고 좋아서 물을 질질 흘리는거 못봤어? 전번에 우리가 봤던 개새끼들도 꼭 그렇게 씹질을 했잖아"
인호의 말에 동수는 알았다는듯 제 에미를 바라보며, -엄마 미안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어제 경수엄마를 그렇게 하고
오늘 엄마를 돌리자고 해서 약속을 해 버렸어- 동수엄마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인호가 동수에게 "야! 동수야 너 말이야 너네 엄마 한테 욕한번 해봐, 물론 엄마하고 씹할때 외에는 엄마에게 잘
해야 한다. 씹하는 시간 외에는 엄마라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되, 만일 그러면 너도 개새끼가 되는거야." 인호 이녀석
완전히 병주고, 약주고..., 동수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엄마 그래도 돼?- 라고 했지만 동수엄마는 그저 넋나간 사
람이 되어 있다. "야 너네 엄마 일으켜서 우리 아지트로 데리고 가자. 경수가 준비해 놓고 기다릴거야." 동수도 용기를
냈는지 엄마팔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하지만 엄마는 일으서려 하지 않았고 인호가 다가 서더니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며 일어섰고 인호는 머리채를 잡은채 아치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동수엄마도 반은 끌려서
가고 그뒤를 동수도 따라 간다. 평소 공부해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잔소리 하며 무섭게 하던 엄마가 인호에게 꼼짝 못
하는 것이 신기 하기도 하였고 한편으론 엄마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허리를 반쯤 숙이고 질질 끌려가는 엄마
의 뒷모습에 동수녀석 자신도 모르게 좆에 힘이 들어간다. 뒤따르면서 동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 봤지만 잡혀 있는
머리가 아픈지 동수의 행동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동수 엄마, 동수는 치마를 올리고 손을 넣어 보았다.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동수는 -야 인호야, 아까 거기 가서 엄마 팬티 찿아 올께,- 라고 말하자 인호는 "그래 팬티 찿아가지
고 먼저 가 있어, 나는 너희 엄마하고 저 위에서 이야기 조금 하고 갈께, 엄마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 줘야지..," -알
았어- 동수는 팬티를 찿으러 갔고 그제사 인호는 동수엄마의 머리를 놓고 손을 잡고는 방향을 바꿔서 조금 위로 끌고
가서 나무뒤에 나란히 앉았다. 이제 주위는 어두워져 있었다. 자리에 앉자 동수엄마가 먼저 말을 꺼낸다. -인호너 아주
무스운 아이구나. 어떻게 경수엄마도 네 손에 넣었니? 그리고 또 아들과도 그짓을 시키고...,- "아줌마는 나에게 약점이
잡혀서 나하고 씹질을 하게 된거고 경수 엄마는 전번 비오는날 나혼자 집에 있으니까 제발로 찿아 와서 벌려 주고 가던
데, 그래서 아들 하고도 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줬지. 그리고 아줌마도 사실 경수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주는것 보다 아
들에게 주는게 덜 아까울거 아니야?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되었고 놈들이 아줌마와 나 사이를 알고 또 이미 동수의 좆은
아줌마 보지속에 들어갔으니 아줌마 몸으로 아들과 경수의 입을 막는게 나은것 같은데.., 그리고 내일이면 내가 서울로
가는데 오늘밤 우리 아지트에 가서 셋이서 한번 즐겨 봅시다." -너는 그런거 어디서 다 배웠니? 아까 똥구멍에 박아 넣
을 때는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배운게 아니고 그림에서 봤어, 여자 한명이 남자 세명과 동시에 하면서 두손으로
는 또다른 두명의 좆을 만져 주던데" -어떻게 그게 가능 하니?- "아줌마는 그럴 기회가 없었으니 모르지 항상 한명 하
고만 했으니까. 아줌마 몸에 좆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이 몇갠지 세봐" 동수엄마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너희들 그런 그림책 자주 보니?- " 물론이지 동수가 어디서 구했는지 구해 오기도 하던데. 그래 가지고는 나보
고 여자 보지 본적이 있느냐고 묻기도 하고 나는 본적이 없다고 하면 나를 무시하곤 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석도 그림
외에는 본적이 없었더라고." -인호너, 우리 사이의 일은 절대 비밀로 할수 있니?- "나는 걱정 말고 저 두녀석 입이나 잘
막을 걱정이나 하라구,그럴려면 아마 두놈이 원하면 원하는대로 해 주면 입을 다물고 있을거야. 소문이 나면 녀석들도
별 이익될게 없을테니." -그나 저나 내가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들 친구도 모자라서 아들과도 그짓을 하고...,-
"그렇게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 하라고, 좆도 작은 놈들인데 그놈들 좆은 아무리 아줌마 보지에 들락 거려
도 표도 나지 않을거야." 인호녀석이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는데도 동수 엄마는 마치 무엇에 홀린듯 아무말 없이
인호의 말을 듣고 있다. "아줌마는 잘할수 있을거야, 아줌마 아들이 여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학교 가서 여학생 들에
게 나쁜짓을 하거나 아니면 창녀한테 가서 몸을 푼다고 생각하면 아줌마 기분도 별로 좋지는 않을걸...," 계속되는 인호
의 괴변을 동수 엄마는 묵묵히 듣고만 있다. "내가 아줌마를 너무 거칠게 다뤄서 미안하고 마구 욕을 해서 미안해" -인
호야! 너는 나하고 그짓을 마음대로 하더래도 저 아이들과는 하지 않으면 안되겠니? 내가 아무리 개 같은 짓을 하였지
만 차마 아들 하고는 못하겠구나...,- "아줌마는 어차피 저녀석들의 입을 막아 둬야 아줌마가 편할거야. 경수 저놈은 아
줌마 하고 한번 해 볼거라고 어제 저녁에 자기 엄마를 동수 하고 하도록 해 줬는데 만약 아줌마가 거부 해서 경수가 뜻
을 이루지 못한다면 아마 소문을 낼거야." -하지만 인호야, 한명은 내 아들이고, 또 한명은 그아이 아빠하고도 했는데..
어떻게 아들하고...,- "오늘만 아줌마는 사람이 아니고 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눈 질끈 감아 버려.그리고 난뒤는 아줌
마가 역으로 협박을 하면 동수는 몰라도 경수는 감히 아줌마 하고 하자는 소리를 못할거야. 아니면 경수엄마를 만나서
둘이 처지가 같으니까 의논을 해 보던지..., 좌우지간 오늘 저녁만 눈 감고 한번씩 줘 버려." 동수엄마는 인호의 말에 꼬
여 가고 있었다. 인호가 손을 내밀자 인호의 손을 잡고 일어 섰다.
동수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린 인호는 철썩 소리가 나도록 동수엄마의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는 팬티를 벗겼다. 이미 보
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씹할년 밝히기는...," 혼잣말 처럼 중얼 거리며 인호 역시 바지를 벗고는 조준을 하여서 좆을
박아 넣었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바위뒤를 보니 녀석들이 빠꼼히 내다 보고 있었다, 인호는 나와도 좋다는 손짓을 하였
고 두놈은 얼른 나와서 인호의 뒤에 서서 인호의 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동수는 몇번인가 자기 아빠
가 엄마를 뒷치기 하는 모습을 몰래 숨어서 훔쳐보며 딸딸이를 치면서 자신이 엄마와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인호 녀
석이 눈앞에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꼴을 보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구멍에 인호의 좆이 들락 거리
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 두녀석이 보고 있으니 인호는 더욱 신이 나서 콧노래 까지 흥얼 거리며 계속 쑤셔대면
서 동수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을 똥꼬부위에 손으로 바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잠깐씩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손가락끝에 보지물을 뭍혀서 똥꼬속에 밀어 넣기도 하다가 또 보지를 쑤셔 대고..., 인호는 그동안 몇명의 여자와 관계
에서 이제 완전히 도사가 된듯이 동수엄마를 가지고 놀았고 녀석들은 인호의 행동에 그저 침만 흘리면서 자신의 좆만
만지작 거리며 인호에게 빨리 끝내라는 손짓만 하고 있었다. 인호는 알았다는 신호를 보내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뒤로
쭉 빼더니 서서히 앞으로 다시 밀더니 힘을 주어 푹 밀어 버리자 순간 -아---악- 하는 동수 엄마의 비명이 터진다.
두 녀석은 놀랐지만 인호는 상관 않고 하던 일을 계속 한다. 인호가 자신의 좆을 동수엄마의 똥꼬에 밀어 넣어 버린 것
이였고 난생 처음 똥꼬를 침범당한 동수엄마는 똥꼬가 찢어졌는지 많이 아팠지만 인호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이제 한
술 더 뜨서 똥고에 몇번 보지에 몇번 자유 자재로 바꿔 가면서 공략을 해대자 동수엄마는 아픔과 쾌감이 섞여서 묘한
상태가 되어서 아픔때문인지 쾌감 때문인지 모를 몸짓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인호가 손바닥을 펴서 동수와 터치
하자는 손짓을 하자 동수도 응수를 하였고 두놈을 손바닥을 맞 부딪히고는 인호가 비켜서자 동수가 어지간히 급했는
지 제 에미의 보지에 그대로 좆을 밀어 넣는다. 동수엄마는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계속 그 상태로 있는데 인호
가 앞으로 닥아 오더니 치마를 살짝 치우고는 좆을 입에 밀어 넣는다. (-아니, 인호는 여기 있는데 그럼 지금 내 보지에
박혀 있는 놈은....,?-) 동수엄마가 인호의 좆을 뱉어내고 한손으로 치마를 치우며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아니...
너...너..동--수- 순간 몸이 싸늘하게 식는것을 느낀 동수 엄마는 동수를 확 밀어버리도 일어섰다. 그리고는 윗쪽으로
뛰기 시작 한다. 아무도 모르게 인호하고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들놈과 경수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단 말인가? 그렇
게 얼마 뛰지 못했는데 동수엄마는 인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물론 동수와 경수도 뒤따라 와 있었다. - 인호 너 이자
식..,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가 있는거냐?- 라며 인호의 뺨을 한대 철썩 때린다. 순간 한대를 맞은 인
호도 화가 나서 동수가 보고 있다는 생각도 잊은채 "씹할년이"라며 동수엄마의 복부를 후려 쳤고 동수엄마는 그자리에
맥없이 주져 앉았다. -엄마..,- 엄마를 부르며 자신도 모르게 뛰어가는 동수를 인호가 발을걸어 넘어뜨려 버렸다. -인
호 이쌔끼- 동수가 주먹을 쥐고 달겨 들었지만 역시 동수는 인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다시 한대 맞고 넘어진 동수의
코에선 피가 났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에미라고 동수를 뒤로 숨기며 인호의 행동을 저지하는 동수엄마
-인호야 어떻게 된건지 너하고 이야기좀 하자.- "좋아, 하지만 반항 하거나 하면 에미고 아들이고 반 족여 놓을테니 알
아서 하라구...," 그리고는 경수를 보며 "야 경수야, 너만 손해 볼수 없잖아, 동수엄마 보지에 네 좆도 한번 박아 봐야지"
동수 엄마는 다시 한번 놀랐다. 경수아버지 하고도 했는데 이제 아들 하고도 하라고 하면 자기가 무슨 개 인가.....,
-경수는 안되,-동수엄마는 단호하게 말했지만 "되고 안되고는 우리 마음이야, 아줌마야 어차피 아들 하고도 씹질을 한
개보지 인데 한명하고 더하나 덜하나 무슨 차이가 있을려고...,"그리고는 경수에게 "걱정마, 오늘 너도 꼭 시켜 줄테니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그리고 동수 너 이새끼야, 얼른 이리 나와. 남자 녀석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보다 시피
너희 엄마 보지는 이제 걸레야. 자세히 보라고 경수엄마 보지 보다도 더 헐렁하고 시커먼게 많이 닳은게 표가 날텐데
..., 자세히 보라고, 그리고 말이야 경수엄마는 그렇게 안했는데 너희 엄마는 똥구멍도 내가 길을 닦아 놨다고..,"
(-아니 그럼 이놈들이 경수 엄마하고도 벌써 이짓을 했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한 동수엄마는 놀라서 인호에게 물었
다. -너희들 그럼 나만 아니고 벌써 경수 엄마도?- "물론이지, 어제 경수엄마를 우리 셋이서 갈라먹고 오늘 아줌마를
갈라 먹기로 동수하고도 약속을 했다고.., 그런데 저새끼가 지금 마음이 변한것 같아." -동수야 정말이냐?- 동수가 고
개를 끄덕인다. "아까 내가 아줌마보고 말했잖아, 동수 녀석 쑥맥이니까 성교육좀 제대로 시키라고..., 이제 잘 되었구
먼, 서로 자기 아들 하고 할려면 좀 찜찜 할텐데 서로 버꿔서 성교육을 시키면 되겠네. 그러니까 아줌마도 마음 바꿔먹
고 경수에게도 시원하게 한번 줘. 경수엄마를 동수가 먹었는데 아줌마는 경수에게 안주면 경수가 손해잖아..,"
동수엄마는 동수를 바라보며, -동수야 너 왜그랬니?그렇게도 여자가 궁금했니?- 동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는 엄
마는 왜 인호하고 씹질 하는데?- 아들의 말에 동수엄마는 대답을 못하고 멍하니 있다. "동수야 이리 와라, 우리가 싸움
질 할려고 여기 온건 아니잖아. 오늘은 엄마를 엄마로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여자, 아니 암컷으로 생각하고 그냥 즐겨봐
아마 너희 엄마도 즐거울거야. 그리고 우리 여기서 이렇게 불편하게 하지 말고 우리 아지트로 너네 엄마를 데리고 가자
아 그리고 경수는 먼저 가서 양초를 구해다가 불도좀 켜고 바닥도 좀 푹신하게 만들어 놔라 삼십분 내로 동수엄마 모시
고 갈테니, 그때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하자..," 경수는 알았다면서 준비를 하러 갔고 이제 동수엄마와 동수 그리고 인호
이렇게 셋이 남게 되었다. "동수야! 어떻게 할래? 여기서 그냥 엄마하고 집에 갈래 아니면 우리 아지트로 갈래?" 인호가
동수에게 말을 건네자 동수엄마가 -인호야 그냥 내려 가자.- 라고 얼른 답한다. "내가 아줌마 보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
줌마가 나서고 지랄이야? 아줌마는 선택권이 없어. 당신 아들 동수가 빛진게 있어서...," 동수가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무겁게 입을 연다. -알았어, 네가 하자는대로 할께. 하지만 엄마를 심하게 다루지는 말아줘..,- "알았어 임마. 그런데
오늘 밤에는 엄마라고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암컷으로 생각해. 동네 어느집에서 기르는 암캐 정도로 생각 하라고.., 아까
엉덩이를 치켜 들고 좋아서 물을 질질 흘리는거 못봤어? 전번에 우리가 봤던 개새끼들도 꼭 그렇게 씹질을 했잖아"
인호의 말에 동수는 알았다는듯 제 에미를 바라보며, -엄마 미안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어제 경수엄마를 그렇게 하고
오늘 엄마를 돌리자고 해서 약속을 해 버렸어- 동수엄마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인호가 동수에게 "야! 동수야 너 말이야 너네 엄마 한테 욕한번 해봐, 물론 엄마하고 씹할때 외에는 엄마에게 잘
해야 한다. 씹하는 시간 외에는 엄마라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되, 만일 그러면 너도 개새끼가 되는거야." 인호 이녀석
완전히 병주고, 약주고..., 동수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엄마 그래도 돼?- 라고 했지만 동수엄마는 그저 넋나간 사
람이 되어 있다. "야 너네 엄마 일으켜서 우리 아지트로 데리고 가자. 경수가 준비해 놓고 기다릴거야." 동수도 용기를
냈는지 엄마팔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하지만 엄마는 일으서려 하지 않았고 인호가 다가 서더니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며 일어섰고 인호는 머리채를 잡은채 아치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동수엄마도 반은 끌려서
가고 그뒤를 동수도 따라 간다. 평소 공부해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잔소리 하며 무섭게 하던 엄마가 인호에게 꼼짝 못
하는 것이 신기 하기도 하였고 한편으론 엄마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허리를 반쯤 숙이고 질질 끌려가는 엄마
의 뒷모습에 동수녀석 자신도 모르게 좆에 힘이 들어간다. 뒤따르면서 동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 봤지만 잡혀 있는
머리가 아픈지 동수의 행동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동수 엄마, 동수는 치마를 올리고 손을 넣어 보았다.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동수는 -야 인호야, 아까 거기 가서 엄마 팬티 찿아 올께,- 라고 말하자 인호는 "그래 팬티 찿아가지
고 먼저 가 있어, 나는 너희 엄마하고 저 위에서 이야기 조금 하고 갈께, 엄마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 줘야지..," -알
았어- 동수는 팬티를 찿으러 갔고 그제사 인호는 동수엄마의 머리를 놓고 손을 잡고는 방향을 바꿔서 조금 위로 끌고
가서 나무뒤에 나란히 앉았다. 이제 주위는 어두워져 있었다. 자리에 앉자 동수엄마가 먼저 말을 꺼낸다. -인호너 아주
무스운 아이구나. 어떻게 경수엄마도 네 손에 넣었니? 그리고 또 아들과도 그짓을 시키고...,- "아줌마는 나에게 약점이
잡혀서 나하고 씹질을 하게 된거고 경수 엄마는 전번 비오는날 나혼자 집에 있으니까 제발로 찿아 와서 벌려 주고 가던
데, 그래서 아들 하고도 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줬지. 그리고 아줌마도 사실 경수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주는것 보다 아
들에게 주는게 덜 아까울거 아니야?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되었고 놈들이 아줌마와 나 사이를 알고 또 이미 동수의 좆은
아줌마 보지속에 들어갔으니 아줌마 몸으로 아들과 경수의 입을 막는게 나은것 같은데.., 그리고 내일이면 내가 서울로
가는데 오늘밤 우리 아지트에 가서 셋이서 한번 즐겨 봅시다." -너는 그런거 어디서 다 배웠니? 아까 똥구멍에 박아 넣
을 때는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배운게 아니고 그림에서 봤어, 여자 한명이 남자 세명과 동시에 하면서 두손으로
는 또다른 두명의 좆을 만져 주던데" -어떻게 그게 가능 하니?- "아줌마는 그럴 기회가 없었으니 모르지 항상 한명 하
고만 했으니까. 아줌마 몸에 좆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이 몇갠지 세봐" 동수엄마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너희들 그런 그림책 자주 보니?- " 물론이지 동수가 어디서 구했는지 구해 오기도 하던데. 그래 가지고는 나보
고 여자 보지 본적이 있느냐고 묻기도 하고 나는 본적이 없다고 하면 나를 무시하곤 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석도 그림
외에는 본적이 없었더라고." -인호너, 우리 사이의 일은 절대 비밀로 할수 있니?- "나는 걱정 말고 저 두녀석 입이나 잘
막을 걱정이나 하라구,그럴려면 아마 두놈이 원하면 원하는대로 해 주면 입을 다물고 있을거야. 소문이 나면 녀석들도
별 이익될게 없을테니." -그나 저나 내가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들 친구도 모자라서 아들과도 그짓을 하고...,-
"그렇게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 하라고, 좆도 작은 놈들인데 그놈들 좆은 아무리 아줌마 보지에 들락 거려
도 표도 나지 않을거야." 인호녀석이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는데도 동수 엄마는 마치 무엇에 홀린듯 아무말 없이
인호의 말을 듣고 있다. "아줌마는 잘할수 있을거야, 아줌마 아들이 여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학교 가서 여학생 들에
게 나쁜짓을 하거나 아니면 창녀한테 가서 몸을 푼다고 생각하면 아줌마 기분도 별로 좋지는 않을걸...," 계속되는 인호
의 괴변을 동수 엄마는 묵묵히 듣고만 있다. "내가 아줌마를 너무 거칠게 다뤄서 미안하고 마구 욕을 해서 미안해" -인
호야! 너는 나하고 그짓을 마음대로 하더래도 저 아이들과는 하지 않으면 안되겠니? 내가 아무리 개 같은 짓을 하였지
만 차마 아들 하고는 못하겠구나...,- "아줌마는 어차피 저녀석들의 입을 막아 둬야 아줌마가 편할거야. 경수 저놈은 아
줌마 하고 한번 해 볼거라고 어제 저녁에 자기 엄마를 동수 하고 하도록 해 줬는데 만약 아줌마가 거부 해서 경수가 뜻
을 이루지 못한다면 아마 소문을 낼거야." -하지만 인호야, 한명은 내 아들이고, 또 한명은 그아이 아빠하고도 했는데..
어떻게 아들하고...,- "오늘만 아줌마는 사람이 아니고 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눈 질끈 감아 버려.그리고 난뒤는 아줌
마가 역으로 협박을 하면 동수는 몰라도 경수는 감히 아줌마 하고 하자는 소리를 못할거야. 아니면 경수엄마를 만나서
둘이 처지가 같으니까 의논을 해 보던지..., 좌우지간 오늘 저녁만 눈 감고 한번씩 줘 버려." 동수엄마는 인호의 말에 꼬
여 가고 있었다. 인호가 손을 내밀자 인호의 손을 잡고 일어 섰다.
추천52 비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