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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삼총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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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21 0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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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17

다음 날 민호는 고민하였다. 선영의 일을 경호에게 말해 선영을 경호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혼자 독차지 할지…. 경호에게 선영을 주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까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 남자가 동시에 선영을 공유하면서 할 변태적 성 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결국 민호는 미음은 쓰리지만 경호와 공유하기로 마음 먹었다. 경호와 선영을 공유하면 선영과 선경 이 두 자매를 동시에 취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깝지만 경호에게 선영의 일을 말 하기로 하였다. 선영을 혼자 독차지하면 선경에게도 비밀로 해야 했다. 선경이 알게 되면 경호도 얼마 지나지 선영에 대하여 알 것 같았다. 민호는 하루 빨리 두 재매로부터 성 시중을 받기 위해 아깝지만 선영을 경호와 공유하기로 했다.

민호의 말을 들은 경호는 좋아서 그리고 놀라움에 입을 닫을 수 없었다. 아름답고 도도해 보이는 선경의 언니 선영을 민호가 선경처럼 만들었고 이제 자신이 동경의 대상인 여인을 애완 동물처럼 가지고 놀수 있다고 하니 기쁨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경호는 민호에게 10번 이상 사실의 여부를 묻으며 방과후를 기다렸다.

민호는 경호에게 방과후 혼자 선영의 집에 가 선영을 취하라고 하였다. 자기는 선경과 함께 밤 8시까지 있을 테니 선영을 취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동시에 선영과 선경을 취하자고 하였다. 일종에 선영과 선경이 받을 충격을 완화 시키려고 민호는 먼저 선영과 경호를 만나게 하고 나중 넷이 함께 유희를 즐기기로 하자고 하였다.

경호는 선영을 품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되어 한 순간도 기다릴 수 가없었다. 경호는 결국 몸이 아픈척하고 선생에게 조퇴 허락을 받았다 또 민호에게 말해 선영을 방과후가 아닌 점심시간에 들린다고 전하라고 하였다. 민호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경호의 요구대로 선영에게 전화하였다.

선영은 수업이 없는 날이어서 하루 쉬고있었다. 오후 방과후 민호가 온다고해 늦게 일어나 아점을 먹고 오후 늦게까지 편안하게 딩굴기로 하였다. 이때 민호로 부터 전화가 왔다. 방과후가 아니라 1시쯤 간다고. 1시면 1시간 조금 남은 시간이었다. 선영은 서둘러 몸 치장하고 옷을 입으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요 몇일 사이 선영의 마음에는 어느덧 민호가 사랑하는 남자로 자리를 잡고있었다. 또 동시에 주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선영은 이제 소설속의 “0” 와 같은 삶을 살기로 마음 적었다. 선영은 민호를 기다리는 콧노래를 부르는 자신을 발견하곤 스스로 놀랐다.

1시가 되기 조금 전 차임 밸 소리가 들렸다. 선영은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 문 밖에는 민호가 아닌 다른 선경의 친구 경호였다.
“네가 여기 왠일로…”
“ 민호가 보내서 왔어..요.” 경호는 우화해 보이는 선영을 보자 자신감이 줄어 들고 자신도 모르게 존대말을 하였다. 선영 도도해 보이고 아름다운 미모에 압도되어 주눅이 들었다.
“ 뭐… 민호가…..”
이때 전화 밸 소리가 났다.
“잠깐만 ..”
선영은 순간 너무 혼란스러웠다. 상황 파악을 하고 마음 진정 시키려 전화를 받으러 갔다. 목소리는 선영이 기다리던 민호였다.
“ 나야. 내 선물이 갔지. 나를 모시듯 경호를 모셔. 이게 주인인 내가 노예인 너 선영에게 주는 명령이야. 추호도 성심껏 모시지 않으면 나에게 심한 벌을 받을 거야.”
“ 어떻게…그런 일을 .” 선영은 말을 잊지 못했다.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 그냥 예 라고 대답해. 이건 내 명령이고 넌 나의 노예야. 네가 나를 거부 할거야.”
“.. 네… 시키는 대로 할께요.” 노예라는 단어에 선영은 거부할 마지막 힘을 잃었다.

선영은 아까 경호는 대하던 당당한 모습을 다 잃고 고개를 숙이며 출입문으로 걸어갔다.
“ 들어 오세요.”
아까와 달리 경호에게 존대말을 하였다. 경호는 히쭉 웃으면 선영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선영의 아름다운 뒤 모습에 넋을 잃고 경호는 한숨을 크게 내 쉬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있자 선영을 민호에게 줄려고 준비한 간단한 다과와 차를 내어 왔다.
“식사는 하셨어요?”
선영은 아직 경호가 어색했다. 어린 동생 친구로 어제까지 대하던 소년에게 존대어를 하는 것도 그렇고 민호에게 대하듯 해야 하는 것에 적응이 안되었다. 선영은 경호의 눈 조차 마추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다른 대로 보고있었다. 비록 선영은 자신에게 경어를 사용하고 고개를 숙이며 복종을 하겠다는 암시하는 행동을 하였으나 경호는 아직 선영에게 주눅이 들어 자신 있게 행동하지 못하였다. 선경처럼 다루면 된다고 혼자 말을 하였으나 생각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 응 아직 않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없고 나중에 먹지…” 아직 경호는 함부로 반말을 못하고 말끝을 흘려 버렸다.
“이리와… 내 옆에 앉아…”

선영은 다과 쟁반을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소파 구석에 엉덩이를 살짝 오려 놓고 안절 부절하며 앉았다. 경호도 차를 떨면서 마시며 안절 부절 하였다. 차를 반쯤 마신 뒤 경호는 용기를 내어 선영 옆으로 다가갔다. 선영은 무의식적으로 경호로부터 멀리 떨어지려고 했으나 경호의 손에 이내 몸이 잡히였다. 경호는 선영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견호의 손길이 와 닿자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 하였다. 선영이 가만이 있자 경호는 선영의 입술을 찾았다. 선영은 작은 거부를 끝에 경호의 입을 받아드렸다. 경호와 선영은 입 맞춤을 하자 마음이 이제 진정이 되는 듯 하였다. 선영은 마음의 평온을 찾는 듯 하였고 경호는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애타게 찾았고 서로의 혀를 핥고 빨았다. 경호는 선영의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선영의 몸을 더듬었고 선영은 경호의 손가락의 유희에 빠져 흥분의 도가니로 서서히 빠져들었다. 처음에 옷 겉만 만지던 경호의 손은 과감히 옷 안으로 들어갔고 선영의 성감대 이곳 저곳을 지나갔다. 선영도 경호의 손길 애무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경호의 혀를 빨면서 손으로 경호의 머리와 목을 더듬고 만졌다. 둘은 이제 오랫동안 사랑하는 연인과 같이 다음의 일을 무의식적으로 옮기고있었다.


경호는 선영과 딥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 하였다. 소파 위에서 경호는 선영은 거의 알몸으로 만들었다. 선영의 브리우스의 단추는 다 풀려져 있었고 브라는 팬티와 함께 마루 바닦에 놓여져있었다. 선영의 치마는 돌돌 말려 허리 위에 놓여있었다. 이제 경호는 선영의 입술을 탐닉하며 손은 선영의 가장 민감한 부분들을 애무하며 선영을 흥분의 경지로 몰아 넣었다. 경호는 선경을 오랫동안 여러 번 다루워 봐 여자를 흥분 시키는 일에 일가견이 생겼다. 경호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선영을 흥분시켰고 선영은 경호의 애무에 정신을 거의 잃어버릴 것 같았다. 이제 선영의 계곡은 물이 가득 올라 경호의 손을 축축하게 만들었다. 경호의 다섯 손가락은 겨대로 하나씩 때로는 두 개 그리고 세 개 까지 선영의 계곡과 항문속을 지나가며 선영을 흥분시켰다.
“아..아… 이제 못참갰어요…” 선영은 첫 오르가즘을 느끼며 괴성을 지르며 경호를 안았다.

경호는 선영의 머리를 눌러 내렸다. 이제 선영도 경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선영은 스스럼 없이 바닥에 내려앉아 동생 친구의 햑대를 풀고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이미 발기된 성기는 팬티를 뚫을 듯 팽창되어 있었다. 선영은 경호의 바지와 펜티를 벗기고 발기된 성기로 머리를 옮겼다. 선영은 자신의 육체에 기쁨을 준 경호에게 보답하고자 혀를 내밀고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경호의 성기를 빨고 애무하였다. 몇 일전 같은 장소에서 민호의 성기를 빨던 일던을 상기하며 경호의 성기와 항문을 핥고 빨았다. 자신이 생각해도 몇일 전보다 성기를 빠는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았다.

경호는 선영의 머리를 어루 만지며 선영의 정성어린 혀 공양하는 모습을 보았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렇듯 아름다운 여인이 나의 성기와 더러운 항문을 빨고 핥고 았다니…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선경의 빠는 모습을 상기하며 머리 속에서 비교하고 있었다. 다음에는 상상이 아닌 현실속에서 이 미녀 자매에게 공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성기가 더욱 뻣뻣해지는 것 같았다. 경호는 벌써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경호는 선영과의 첫 오르가즘을 이리 쉽게 느끼고 싶지 않았다.

“ 침대가 어디있지? “
선영은 성기 빠는 것을 중단하며 대답 대신 손가락으로 자신의 방을 가리켰다.
“ 방으로 가자.” 경호는 바닥에 있는 바지를 주워 선영의 방으로 향하였다. 경호가 방으로 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걸어 따라올줄 알았던 선영이 경호 뒤를 기어서 오고 있었다. 아마 민호가 색스 하는 동안은 기어만 다니라고 시켰던 것 같았다. 그래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진하여 기어오는 선영의 모습을 보고 민호가 한 말이 생각났다. “선경이 보다 매조 ㄱ질이 더욱 있어. 시키는 일은 다 할거야.. 자기가 좋아서.” 이롷게 아름답고 도도해 보이는 여인 피속에 음탕한 매조의 피가 흐르고 있다니….경호는 놀라움을 느꼈고 동시에 굴욕적은 모습을 하고 있는 선영에게 매료되어 기어가는 선영에게 다가가 어루 만졌다. 마치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 동물을 만지 듯 경호는 선영을 쓰다듬고 어루 만졌다. 선영은 기는 자제를 걔속하며 경호의 손길을 받았다. 경호의 손은 선영의 배와 허벅지 그리고 가슴과 계곡을 옮겨 다니며 어루 만졌다. 계곡과 항문을 만지던 손을 선영의 입에 가지고 가니 선영은 앤완경 과 같이 핥아 먹었다. 경호가 어루 만지는 동안 선영은 시키지도 않았으나 자진하여 머리를 돌려 경호의 발을 핥았다. 혀는 경호의 발가락 사이 사이를 옮겨 지나갔다.

이때 경호는 선영을 갑자기 번쩍 앉고 선영의 방으로 들어갔다. 경호는 침대에 선영을 눞이자 마자 선영을 알몸으로 만들고 깊고 찐한 성 유희를 즐겼다. 선영은 민호와 달리 부드러운 경호의 손길에 매료되어 부드러운 오르가즘을 여러 번 느꼈다. 일방적으로 요구만 하는 민호와 달리 경호는 선영의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배려하였다. 선영은 연인과 같이 경호의 몸을 맞이하였다. 그날 저녁 8시 까지 선영과 경호는 한번 식사를 한 것 빼고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다. 민호와 의 관계 후 피임을 하던 선영을 몸 속으로 경호의 정액을 받났다. 선영의 계곡과 항문 깊은 곳에 4번을 사정하였다. 경호는 선영의 입 마춤 배웅울 받으며 약속 대로 8시 경 선영의 집에서 나왔다. 선영은 굴욕이 아닌 부드러움 속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사실을 그날 알았다. 하지만 그 오르가즘에는 공허감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자신의 몸은 부드러움이 아닌 굴욕적이고 거친 민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닿았다.

민호는 그날 선경을 삼촌 오피스텔에 대리고 가 선경을 거칠게 다루웠다. 선영을 혼자 독차지 한 것을 포기한 자신에게 화가나 그 분을 선경에게 다 풀었다. 선영 때문에 그 동안 소원해진 선경의 몸을 거칠게 탐닉하였다. 선경은 이제 민호에게 완전히 길 들어져서 민호의 새디스틱한 취향에 다 부응하였다. 경호의 부드러움과 다른 세계였다. 자신의 마조의 본능을 다시 깨어나게 하는 민호의 손길을 환영하며 받아드렸다. 그날 저녁 다시 한번 민호는 자신의 존재를 선경의 머릿 속에 주인님으로 각인 시켰다. 경호는 집에 가면서 이번 토요일에 자신이 거니는 다른 노예를 만나게 해주갰다 하였다. 선경은 놀랬으나 쉽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민호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민호의 노예야…. 라고 생각하며 민호의 손을 잡았다. 민호는 사랑스러운 자신의 친구이자 노예의 어깨를 잡고 집을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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